조현병이고 약드셔야 합니다 저거 약안먹고 치료 안받으면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 상대할 수 가 없어요
@danielc67357 ай бұрын
모자 분리 해 주어야 합니다. 경찰이 3층을 방문할게 아니라 , 아동학대 증거로 아들을 분리 하세요.
@tv-ex6qs7 ай бұрын
보자마자 제보자가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느꼈어요..ㅠㅜ아랫집 분 너무 힘드셨겠어요 이렇게라도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 저런사람은 진짜 최대한 엮이지 않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ㅠㅜ 빨리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khj9070507 ай бұрын
다른건 다 떠나서 애가 너무 불쌍해요...아이 정신건강에 너무나 안 좋을거 같아서 마음 아파요
@holosugi96047 ай бұрын
여름철에 문 닫고 장판 틀어두니 열오르고 환기 안 되니 기관지 안 좋아지고 폐렴걸리죠.. 엄마가 피해망상입니다 아이가 불쌍해요 몸건강 마음건강 모두 나빠집니다
@몰루가7 ай бұрын
독가스 뿌린다고 난리친 교수랑 윗집에서 뭐 살포한다고 난리친 아파트 인간이랑 비슷해보이네요. 조현병 초기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빨리 치료하세요.
@이윤자-q6s7 ай бұрын
아랫층 사는 사람입니다 저 보고 맨날 옥상에 올라와서 락스뿌려서 아들하고 자기하고고 죽일려고 한다고 쓰레기장에서 락스통 찍어서 보배드림 싸이틀에 올렸어요 저는 상상도 못할일을 이 여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을 꾸밉니다 본인이 하는 말과 행동을 어떻게 다 감당하려나 모르겠습니다
@몰루가7 ай бұрын
@@이윤자-q6s 감당하려고 사는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그냥 그분은 보호본능이 정신적으로 삐뚤어지게 작용하고 계신거거든요. 저런 정신질병은 약과 상담치료가 정말 절실한데 말씀보니 감독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Y.J2027 ай бұрын
@@이윤자-q6s 너님도 제정신은 아닌듯 저분은.병이라 쳐도 님은? 다들 저 여자 욕하길 바래서 여기저기 댓글 남겨 노은것 보니 님도 병원 가보세요
@감유-y2v5 ай бұрын
이 인간아 이 일은 사실이야 니가 모는것이니 너도그들이니 아픈 분들 마음 까지 짖밟는 너도 그들이다
@적비-t7k4 ай бұрын
초기증상이 아니고 중증 조현병임
@이윤자-q6s7 ай бұрын
아랫층에 사는 사람입니다 망치로 내려치고 돌 로 찍는다고 지구대에 수 십채례신고하고 이 여자 층간소음 장난 아닙니다
@journey_h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chokj50157 ай бұрын
아이고..ㅜㅜ 스트레스 많이받으시겠네요.
@내가그린기린그림-s5d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ㅠㅠ
@mink6371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넘 괴롭죠.. 😢😢힘내세요
@박팽년-k5l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당하는 입장에서는 뉴스에 칼부림나고 하는게 이해가 갈 정도임;;
@음냥냥-d2v7 ай бұрын
제발 애기부터 좀 구해줘요
@원전주택7 ай бұрын
와..... 정상인처럼 말하는거 소름 ㅠㅠ
@이윤자-q6s7 ай бұрын
이 여자 녹음하고 동영상 찍을때면 목소리 깔고 평소에는 사람이 아닐정도로 싸납고 쌍욕을 입에 달고 삽니다 아이한테 시켜서 같이 욕합니다
@라라라-v3k7 ай бұрын
4층분처럼 녹음하세요 당하시 마시구요 ㅠ ㅠ@@이윤자-q6s
@leelogan11047 ай бұрын
@@이윤자-q6s아 저여자 밑에집에 사시는 분이시군요 고생하시네요ㅠㅠㅠㅠ
@참회감사-y5m7 ай бұрын
@@이윤자-q6s 제가 겪은 일과 너무 비슷해서 자꾸 댓글을 달게 되네요 ㅠ 저런 사람들은 챙피도 모르기에 정상적인 사람들이 당하는 고통은 이루 말 할수가 없지요 ㅠ
@몽쓰-y9u7 ай бұрын
딸기잼 태우는 소리 난다 할때 이상함 감지 그소리는 어떤 소린지
@성이름-x1v7h7 ай бұрын
아들 딱 봐도 건강해보이지 않는다 제발 엄마 치료시키고 아이랑 분리시키자ㅠ
@mingracle_2.227 ай бұрын
진짜 저게 제일 무서운 병인듯... 본인은 스스로가 정상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줘도 받아들이질 않으니.... 그래도 이 아주머니는 진짜 나은편인게 다른 비슷한 사람들 보면 가족도 포기하다시피해서 혼자 자기만의 공간에서 갇혀서 소통을 아예 단절하고 끝까지 인정 안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모성애 때문인가 스스로가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하고 지원이랑 치료 받겠다고 하는게 대단한듯
@userioiamwd7 ай бұрын
아이가 멀쩡한 상태에서 학교도 가지 못하고, 엄마 말 따라 땀을 흘리면서도 옷을 껴입고... 비슷한 외국 아동학대 사례가 떠오르네요. 제발 분리조치 해주세요. 심각합니다... 아동학대입니다.
@Minjroorayo7 ай бұрын
추운애가 나시를 왜입겠나.. 에혀... 아니 아들이 나시에 선풍기를 키고있음... 바지는 수면털바지에 엄마가 아들춥다고 전기담요를 틀어놨으니...보일러랑... 아들은 얼마나 더울까... 아니 아들은 병원검진후 멀쩡하다는데.. 아프지 않은거자나요... 엄마가 아픈아들을 만든거임... 엄마가 저러면 아들도 이상해지는건데... 복지과에서 얼마나 어떻게 도와줄것인가... 의문이네요... 심리상담은 정식 의사한테 약도 처방받고 제대로된 심리센터에서해야... 호전될거같은데요... 사회복지따신분들이 대충상담하는걸로는 안될거같습니다..
@잼있음우는꼬몽이7 ай бұрын
진짜 이웃잘만나야해 ... 한마디로 빌런이야 ... 저분은 신경과 치료받아야한다 .. 여럿 괴롭힌다 ..
@젤라늄-p7s2 ай бұрын
정신과
@제임스본드3세7 ай бұрын
저런 이웃 만날까봐 두렵다. 지 정신병 있는거 모르고 생사람 잡는거 소름 돋는다
@박다해-p6s7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슬픈일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다는 것이다
@hyejunggong39657 ай бұрын
나도 나만 코에서 이상한 탄내가 나서 이비인후과 다니고 했는데 이상 없었음. 결국 정신과 문제. 스트레스가 문제일수 있어요
@user-jb9fv7 ай бұрын
저도요 저는 집에 가만히 있는데 코에서 경유냄새? 어릴때 학교다닐때 난로에서 나는 가스냄새가 났었어요 그래서 처음에 가스보일러 새는줄알고 기사님도 불렀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네요.... 직장스트레스였어요... 관두니까 싹 나아짐..
부모님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이 영상을 봄으로써 부모님들도 올바른 사고관과 깨끗한 정신으로 자식을 키워야 한다. 괜히 자식까지 제정신이 아니게 될수 있음.
@나름-z9y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아이도 냄새가 안나지만 엄마 말이니 응 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Since199187 ай бұрын
엄마가 조현병이 있다면 아들한테 유전일수도 있고, 아들이 말 배울때부터 엄마가 계속 저랬으면 아들은 가스라이팅을 너무 자연스럽게 당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주위 사는분들도 고통이고 치료를 받아야할텐데... @@나름-z9y
@pingping63605 ай бұрын
욕해야죠
@pa-ld7gs7 ай бұрын
이전에 옆집 아주머니가 계속 자기 죽이려한다고 이상한 냄새난다고 새벽에 문 발로 뻥뻥차고 온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독약퍼뜨린다 했는데 조현병 초기셨음.. 경찰차 엄청 자주오고 결국 이사가셨는데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다
@user-yhidesjcd-uncni7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애 딱히 이상 없다는데.. 그러면 좀 밖에서 공도 차고 뛰어놀게 하지; 저 나이대에 집에만 쳐박혀 있다니.. 친구랑 뛰어노는 추억도 없고 진짜 아들을 생각하는거 맞나
@이윤자-q6s7 ай бұрын
아이가 불쌍합니다 운동도 시키고 사람하고 접촉을 해줘야 하는데 엄청 아이 윽박지릅니다 아이가 시키는대로 다 해요 욕하라면 욕하고 짠해요
@nknknknk25807 ай бұрын
애 몸매보니까 식생활이나 운동도 안시키는꼬라지 딱보임
@kaycorea82297 ай бұрын
정신병자 초기 엄마가 아들을 정신병자 만들까 솔직히 무섭습니다. 아들은 뭔 죄.
@facterlee7 ай бұрын
사람한명 잘못뽑아 조현병 판정 받고 사택에 살게해줬더니 보일러연통을 누가 막아서 날 죽이려한다, 세탁기에 누가 벌레를 풀어놓았다, 윗집에서 계속 날 죽이려한다 등 퇴사시키는데 개고생했습니다. 퇴직후에도 여전히 피해보상 요구중 ㅋㅋ 절대 같이 흥분해서 접근하면 절대 해결안됩니다
@헛소리차단-c4g7 ай бұрын
애 살은 왜저래 쪘노 살 빼고 집에서 나시 말고 옷 더 입히고 집 온도를 내려 집 온도를 그렇게 높이고 사니깐 냄새가 나지
@iiiis27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이웃 만나는 걸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숀현서7 ай бұрын
저런 이웃이 없다는게 큰 복이네요.
@identityart93427 ай бұрын
진짜 이웃 잘 만나는 게 엄청난 복이었구나.. 새삼 감사하게 되네
@미우-y3x7 ай бұрын
폐렴이 한달에 4~5번 걸렸다는거에서 거짓인거 알아봤네요 ㅋ 폐렴 한번 발병하면 완치까지 2주는 걸려요. 낫고 바로 다시 발병한다해도 한달 최대 2번밖에 못걸려요. 무식해서 거짓말도 뽀롱나네.
@5늘만산다-r6x7 ай бұрын
전에 그 독가스 냄새난다던 교수인가하고 유사하네요
@u_r_mysunshine7 ай бұрын
맞아요 진짜 ㄷㄹㅇ였던
@bartholomew_j307 ай бұрын
딸기쨈 태우는 소리가 난다고 하자마자 이상한 거 느낌 ㅋㅋㅋㅋ 옆집에서도 웬만한 냄새 나는 요리 아니면 무슨 요리 하는지 모르는데 딱 집어서 딸기잼 태우는 걸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
@pingping63605 ай бұрын
황교수.ㅋ
@wldnswjd7 ай бұрын
어떻게 하면 저런 정신병이 생기는 거지..? 아들이 불쌍하다.. 아들 안 아프다니까 본인 치료를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jek5897 ай бұрын
아들이 그렇게 추운데 왜 민소매에 반바지 입고있지?? 미국에 또라이엄마 생각나네요 아프지도 않은딸 병자만들어서 동정심&후원 받고 살다 딸에게 살해당한.. 아이랑 엄마랑 분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윤자-q6s7 ай бұрын
아랫층 사는 사람입니다 7 년 넘게 이웃과 마찰 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 여자가 이사 온후로 제 삶이 망가져 버렸습니다 4충에 올라가서 싸운건 밤새 잠도 안자고 쿵쿵 거리고 달그락 자다깨서 잠 못자고 저여자는 아침 7,8시경 잠니다 참다가 새벽3시경쯤 올라가서 조용히하라고 했는데 동영상을 찍어서 여기저기 싸이틀에 올리고 있습니다
@참회감사-y5m7 ай бұрын
@@이윤자-q6s고충이 심하시겠네요 ㅠ저런 또라이들 상대하기 힘든데요 ㅠ
@user-fv2ui6gx9v7 ай бұрын
@@이윤자-q6s힘내세요. 이 영상 본 사람들은 누가 진짜 가해자인지 알게 됐을 겁니다.
@kaycorea82297 ай бұрын
@@이윤자-q6s세상에 어쩜 좋아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는 미국에 사는데 작년에 한국방문해서 동생집 아파트에서 새벽 2시에 잠들기 시작했는데 3시에서 거의 2시간 동안윗집에서 우당탕탕 쾅쾅쾅 잠을 못자게 하니까 진짜 가서 죽여버리고 싶던데…와 저는 아파트에선 못살거 같아요
부디 치료 잘받으셔서 애랑 행복하게 사셧으면 합니다 마음병을 스스로 인지하기도 또 인정하기도 쉽지않은데 치료받으려고 하는 노력에 감히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승부사타짜꾼7 ай бұрын
저런 정신 이상 있는 사람 많아요. 아파트 2층 살 때 4층 애 둘 있는 주부는 할 일도 없나 우리집 음식 냄새 역겹다고 뭐라하더라. 그 음식 냄새가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정도였음. 비비X였음. 신김치나 토속된장도 아님. 삼겹살, 생선구이, 청국장 같은 음식은 귀찮아서 먹어본 적도 없음. 집에서 거의 안해먹고 반찬 두어가지 사오거나 간단한 거 한 거 가지고 자주 저랬음. 그래서 너네집 삼겹살 냄새랑 디퓨저 냄새 섞인게 더 역하다고 다른 이웃들이랑 정확히 냄새 측정하자니까 문 걸어잠그더라. 비흡연자인 나더러 새벽에 담배 피운다고 생떼부리고. 그 시간에는 자고 있다고 해도 지 말만 진실이라 우겼음. 그땐 그 여자가 정신병인지 몰라서 코에 이상있는 거 아니냐고 이비인후과 가보라고 했죠.
@epdlwl-ms8zr7 ай бұрын
그랬었군요~! 전 밑에층이나 어딘가에서 그런 음식조리하는 냄새나면 침 넘어 가더라만ㅋ~
@dear2707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비인후과
@u30257 ай бұрын
아이 분리 안하면 아이까지 정신에 문제가 생길거 같은데요…. 이웃집 너무 불쌍ㅠㅠ
@kisuho7 ай бұрын
아주머니가 정신과 치료도 받고 이비인후과 검사도 받아 보시면 좋겠네요 부비동, 편도, 인두에 염증 있어도 뭔가 타는 냄새 난다고 느낄 수 있을꺼에요
@파티플래너-b3g7 ай бұрын
아~~ 원래 정신병있는 가족들은 같이 치료받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다같이 정신적으로 힘들어집니다 저는 그런 집단에 들어갔다가 3년만에 탈출했습니다 본인들은 본인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너무 오랫동안 살아왔기에 말이죠
@Uuu8u8u-u8u7 ай бұрын
엄마 치료 잘받아서 건강하게 아이키우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원전주택7 ай бұрын
3층 어르신도 치료 해드려야 할 듯...... 더 힘들었을텐데ㅜㅜㅜ
@이윤자-q6s7 ай бұрын
이 여자 때문에 제 일상이 엉망이 되버렸습니다 오히려 저를 조현병이라고 보배드림 싸이틀에 25건 정도 이틀에 걸쳐서 사진조작하고 맨날 4층올라가서 아들 때리고 수십차례 병원에 입원했다고 올리고 이 여자 사람도 아닙니다 아들하고 국가 보조금 혜택 다 받으면서 잘 먹고 잘 삽니다 이런 여자는 살면서 첨 봅니다
@락동죽돌이7 ай бұрын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다
@ange-bijou-maman7 ай бұрын
아이랑 엄마랑 분리를 해야하지 않을까??
@ESFP벨라7 ай бұрын
아기 걱정되어요ㅜㅜ 자기 몸상태 자기도 아는거 보면 멀쩡한디 학교도 다시 갔으면..ㅜㅜ
@yjin52567 ай бұрын
어머니되는분이 상담 및 치료 의지도 보이고 아이에 대한 과보호로 인한 집착이있으니 분리만은 능사가 아닌거같네요...사회복지사분이 잘 케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트루-n7o7 ай бұрын
지인이 옛날 임신초기 입덧해서 42키로까지 빠져서 두달동안 누워있는데 밑에 신혼부부가 이사왔는데 집에서 자꾸 뛴다며 벨누르고 올라오더랍니다. 그이후에도 쇼파에 죽은듯 누워있는데 인터폰으로 뛰지말라고 계속 연락왔음 내려가서 아니라고 말해보니 남편이라는 새끼도 그럼 어디서 소리나는거죠? 친척들이 집에 왔는데 층간소음 너무 심하다며 말했다고 둘다 미친거 같더라고요.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아요.
@babyfinger.7 ай бұрын
37.7에 해열제ㅜ 이렇게 자주먹이면 간 다망가진다 모성애는 대단한 것 같은데 빨리 치료받고 아들도 건강히 키우세요
저 제보자 쭌이맘으로 유튜브 채널도 만들었던데.. 실화탐사대에서 자기 정신병자 만들었다고 가만 안둘거라고 글써놨던데 .. 좀많이 정신적으로 힘든사람인것같음..
@emaiyou7 ай бұрын
환각 환청 환시.. 정신병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경우임 치료가 시급함 물론 정말 일시적으로 너무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타날수도 있는데 저 사람은 만성이고 갈수록 심해질거임
@김도희-h5o7 ай бұрын
조현병 말기 증상 환청 환후 현생 심각하네요 얼른 치료 하고 아이 분리시키고 강제 입원을 시켜서라도 치료 해야 합니다
@Love_Qr7 ай бұрын
첨에 딱보자마자 왠지 제보자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꽃향기라일락-k9s7 ай бұрын
저두요..말투에서
@Jerrie543 ай бұрын
2222 아무리 멀쩡한 척 말하려해도 미친사람은 싸한 게 있음. 표현이 과장되고(수치나 형용사 사용에 있어서) 자기중심적인 표현을 많이 씀.. 서비스직 하다보니 언변은 멀쩡하지만 정신이 이상한 사람 종종 보는데 처음에는 말을 잘하니 설마 하지만 몇마디 나눠보면 이상한게 느껴짐
본인이 살기 힘든데 책임감은 크고하니 자신의 심적 부담 원인을 다른데로 돌리는군요. 치료 받으시고 일 하세요! 지자체 도움도 받고 이웃들에게도 잘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길. 아들 생각해서라도요.
@김형태-c5m7 ай бұрын
아들한테 가스라이팅 하는거같은데. 정신병자한테 격리를 시켜야할거같다.
@legomham7 ай бұрын
와... 우리 옆집여자같네.. 아랫집에서 담배 핀다. 우리집에서 탄내난다. 향냄새 난다 이러면서 경비아저씨랑 싸우고, 새벽까지 바닥에다 안마기 돌리고, 에프킬라 뿌리고 난리난리 치고 한소리 했더니 우리집에 불난거 같다고 119에 신고함. 경찰+소방관와서 살펴보는데 한 여름이라 음식도 안해먹었는데 어휴 그 신고 이후로 경찰이 옆집여자 전화번호 기록해둘테니 안심하라고 하고 감ㄷㄷ
@동동-r4d7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조현병 증상입니다. 의사는 아니지만 조현병 연구한지 5년넘었습니다. 저정도면 1~5단계로 나뉘면 3단계정도 되고 4단계이상부터는 주위사람한테 물리적으로 타격도 줄수 있습미다. 탄냄새난다는 말투나 행동보고 바로 파악함. 저기서 4단계로 넘어가면 이웃이 독가스를 살포한다고 생각하고 살해협박이나 폭행등 가할수도 있어요.
@불꽃싸다구-n3m7 ай бұрын
진짜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입니다!
@Lookkingforuuu7 ай бұрын
애가 너무 불쌍했어요ㅠㅠ 애에.대한 보호가 필요해요
@수여니짱-z9y7 ай бұрын
치료부터 받으시고 일단 3층분한테 먼저 사죄하시길 바랍니다
@안졸리니쥴리7 ай бұрын
이젠 이웃을 잘만나서 사는것도 하나의 복이다!!!
@켜뒀구나너의스위치7 ай бұрын
예전에 살던 집 밑층 여자가 미ㅊㄴ이었어서 저 심정 알지.. 진짜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다ㅜ
@hannahlovely43887 ай бұрын
보고있으면 스트레스받아 한참을 안 봤는데 그래도 봐둬야 될것같아 또 봅니다, 도대체 아무죄도없이 당하는사람의 고통은 누가 보상해주나오ㅠ
@gyurihome7 ай бұрын
저 이거 뭔지 알아요!!! 비염이랑 축농증 심하면 코에서 담배냄새 납니다. 저도 예전에 자꾸 담배냄새나서 주변 사람들한테 담배냄새 안나냐고 묻고 햇는데 저만 나는거에요 네이버 검색해보니까 비염이나 축농증 심하면 그런 냄새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 분은 물론 정신질환도 크지만 이비인후과도 한번 가시길.. ㅜㅜ
@hannah06917 ай бұрын
애기너무불쌍하다 ㅠㅜ 제발..사회도움받길 ㅠㅜ 애가더 이상해질듯 ㅠㅠ
@ioi_o3o7 ай бұрын
아.. 우리집이 빌라인데 우리 옆집 할머니도 주차장부터 쓰레기 주워가고 분리수거든 쓰레기든 내놓으면 뒤져서 집으로 가져가고 바퀴벌레가 엄청 남... 우리집만 넘어온게 어니라 우리집 포함 영유아 있는집인데 진짜 내 집만 청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 이웃 정말 잘만나야함...
@김순덕-h4m7 ай бұрын
정말 이웃 잘만나야 합니다 이웃잘못맛나면 선한사람도 악인이 됩니다
@user-yhidesjcd-uncni7 ай бұрын
풍수지리고 뭐고 요즘은 이웃복이 최고임.
@질주-1227 ай бұрын
살던 동네가 나오니 신기하고 저런 것들만 모아서 사는 섬 있었으면..
@ss91947 ай бұрын
동네 어디예요? 병원은 각화동이던데
@질주-1227 ай бұрын
@@ss9194 북구 양산동 본촌초등학교 옆이네요.
@ss91947 ай бұрын
@@질주-122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jm8fb7wh3g7 ай бұрын
맘이 힘든 분이였네요 도움 잘 받으시길
@songbok27 ай бұрын
아들이 제일 불쌍하다….
@김지예-p8v7 ай бұрын
더운날씨에 좁은집에서 문 꼭닫고 보일러 틀어놓으니 애가 체온조절이 안되지ㅜ 집에 냄새도 날테고ㅜ 저거 정신병입니다
@개똥이-i5w7 ай бұрын
국가가 적극적으로 병원에 입원시켜야지 요양 보험료는 어디에 쓰는지 강제 입원시켜라 요즘 병자들 많다
@박은경-r4b7 ай бұрын
3층에 사과하고 좋은관계 유지가 필요해 보이네요 빨리 치료받고 낫으세요
@kyoung75377 ай бұрын
멀쩡한 애를 싫다하는데도 해열제 먹으라하네 매일 먹이는거면 어떡해요 학교도 안 보내고 무슨 엄마가 저런대요
@vacuole17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아동학대라고 보이는데 아들은 뭔 죄일까…?
@이삼순-p7m7 ай бұрын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다ㅡㅡ
@어두운조명5 ай бұрын
주변인도 그렇지만 저 아들이 제일 안타까움..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커야하는데 학교도 못가고 체중조절도 안되고 저대로 크면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할듯. 부모가 저정도면 애랑 분리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석천-q8r7 ай бұрын
반전이 있네... 치료 잘 받으시길~~~
@lovely-o5c4i7 ай бұрын
제보자님.. 이 댓글 꼭 보셨음 좋겠어요. 카페에서 보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저도 혼자 아이 키워요. 저희 큰아이는 장애도 있어요.. 근데 전 아이와 저를 어느정도 분리합니다. 장애를 갖고 태어나게 한건 미안하지만, 일상생활이 가능해서 감사하고, 네인생 네가 사는거다. 카페에 가입인사로 올린 젊을때 사진.. 제보자님도 아이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혼자 아이 키우면 힘들죠ㅠ 그래서 아이에 더 집착하고 고단한 나의 삶을 누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켜켜이 쌓여..마음이 조금 아프신거같아요. 미쳤다, 정신병자다가 아니라요. 아이는 걱정하면 걱정하는대로 커요.. 독립된 어른이 됐을때 사회에서 건강하게 살 수있도록 길만 제시하면 됩니다. 안쓰러운 내새끼, 안쓰러운 내인생..이 아닌, 아이 학교 보내시고 상담도 받으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아이의 삶과 본인의 삶을 분리하시길🙏🙏🙏
@ss91947 ай бұрын
카페 이름이 뭘까요?
@yongjin-q2o7 ай бұрын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릴적에 어머니가 조현병 발현하셔서 이혼했는데 남일같지 않네요
@loislois3457 ай бұрын
20년전에 첫 신혼집 아래층 여자가 저랬음. 휴일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데 인터폰 와서 왜 작은방 옷장문을 자꾸 여닫냐는둥.. 매일밤 일부러 그러는거 안다는 둥..어떤 날에는 왜 가구를 이리끌고 저리끌고 다니냐는 둥...인터폰 해대고 어느날은 현관문에 와서 귀대고 듣고 있고.. 와..지가 미ㅊㄴㅕㄴ이면서 동네 아줌마들한테 여기저기 우리집 욕하고 2년을 들들 볶더니 결국 지가 이사가드라. 그날부터 평화가 찾아옴.
@pa-ld7gs7 ай бұрын
꼭 치료받고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김나리-z3u7 ай бұрын
나도 아들 1살때인데.아랫집 여자가 어느날부터 남편을.계속.보내는거임. 너무.시끄럽다고. 누가.자꾸 뛰냐고. 아니 1살짜리.아기 하나.키우는데 누가 뛰냐고 얘기해도 애기를 남편분한테 보여주고 했다. 큰애기.없다고 확인도 시켜줬었어요. 근데 한달을.일주일에.4-5일.올라와싸서 괴롭히더라구요. 남편분만.계속.올라옴. 다른.아이있는집이 뛰어도 울려서 들릴수 있다 이야기.해줘도 그저 주의해달라는 말만하는.남편분 . . 너무.답답하고.스트레스.받아서 두달뒤 주인한테 집.내로라.하고 3달만에 이사함. 4년간 아무일.없이 살다가 믿층.여자땜에 이사했어요. 남에게 친절을 요구하지마시고. 자기 가족말만 믿지 마시고 확인할것.확인하시고 집안에서.먼저 해결하세요. 왜.피해주면서.사나요? 징글징글하다. 진짜. 나는 그 이후.집도 지금 집도.윗집 맨날 애들.들고 뛰지만 이해하고.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