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사는 부부와 몸을 아끼지 않고 일을 하는 젊은 아들, 딸들이 너무 괜찮네요. 축사일에 과수원 일까지...결코 쉽지 않죠. 응원합니다.
@kym-u9b13 сағат бұрын
저희 시댁 큰집(신랑큰아버지)이 시댁이랑 한동네 살거든요 딸 6명에 막내아들 낳았어요 농사짖고 사는데 아들한테는 밭일안시키면서 사위들 한테만 일시켜서 사위들이 난리한번치고 처가집에 안오다시피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랑 지인인데 그집도 딸6명인가 7명인가 막내아들있는데 신랑지인이 막내딸를 소개받아서 만나다가 여자집에 인사를 갔데요 그집도 일은 아들은 안시키고 사위만 시켰데요 근데 여자엄마가 재산은 다 아들물려줄꺼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래요 일은 사위가 다하고 재산은 아들준다고 하니까 이집에 사위로 들어오면 일만하다가 죽겠구나 싶어서 해어졌다네요
@황둘련9 сағат бұрын
아무리 딸낳다가. 아들 낳았다고. 아들은 일을 안시키면은. 어떻게 되나요 일을 안시키고 일을 안하면은. 어찌되나요 누가 시집을 오겠어요 아무리 귀한 아들이라고. 그렇게. 키우면 되나요 저는. 딸셋에 늦둥이 아들 낳았지만요 지금은 초등학교 4학인데요 미리 조기연습을 시켜요 청소기 밀고 설것이 수건 개키는거 양말. 짝을 맞추어서. 개키는거 쓰레기 버리고 사람일은 모르니깐요 제가 아프고. 병원에 있을적에. 딸들만 하면 되나요 딸이라도. 하는딸이 있고. 안하는 딸이있어요 아들도 해야된다는식이죠 사위가. 어려워 할낀데 자기자식이귀하면은. 사위고. 며느리고. 귀한데 한국사람들은. 아들 낳은 씨엄니들은. 아들 낳았다고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유세를 떨어요
@연미-t4n19 сағат бұрын
제 어릴적 동네에 야채가게 있어는데 그집이 아들 낳을려고 딸8명 낳으시고아홉째에 아들 낳은집 있어써요~
@퓨마-s3e18 сағат бұрын
와 저 개인 축산업 하시는분 대단하다 저 할일 많고 힘든일을 하시다니 훌륭하십니다 요새 젊은 애들 저런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