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딸년이 왠수구만 지 엄마힘든거 생각도 해야지!!니가 못할거면 엄마한데도 얘기하지말아야지 조용히 요양병원에 보내 에휴!!난 절대로 못해
@이지영-e7r7f6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머니 무슨죄야 , 10년간 바람핀 남편 치매 뒷바라지 라니 ,,,남은인생 어머니 본인을 위해 사세요
@봄매화-s1g5 жыл бұрын
@김승현 네 다음 바람핀 ㅅㄲ
@봄매화-s1g5 жыл бұрын
@김승현 앙 너 지잡 ?개꿀ㅋㅋ 앙 바람띠ㅋㅋ ㅗ^^ㅗ
@tldhr-z7e5 жыл бұрын
@@손당니 미친놈인가...? 지 본인상황아니라고 버리고 자신을위해 살란다 ㅋㅋㅋ 유튜브 댓글로 전달도 안되는말하지말고 직접가서 앞에다 대고 말해봐. 어머니 남편 버리고 살라고. 하여튼 대가리없는 애새끼들은 유튜브좀 못하게해야되 니네 부모 저렇게되도 갖다버리고 니인생 잘살아서 만수무강해라~ 니자식들한테도 버림받으면서 살고~ 참좋겠다 그치??
@jjp92745 жыл бұрын
@@tldhr-z7e 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들 말대로라면 처 버리고 바람핀 남편인데 상황이야 불 보듯 뻔하고 그런 사람을 치매걸렸다고 병수발 든다는게 더 미친짓 아녀? 하녀도 아니고.. 저쯤 되면 본인 인생 본인을 위해 쓰는게 맞지. 다은이가 맞는말 했구만
@tldhr-z7e5 жыл бұрын
@@jjp9274 아니 ㅋㅋㅋㅋ 영상에 바람핀 남편이라고 어디에도 안나와있는데 도데체 뭘 듣고 바람핀 남편이라는거임?? 이정도면 청각에 문제가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같은데? 정신병원 알아봐줄까? 니네 같이 버러지새끼들 때문에 왜곡이 존나 심하게 되는거야~ 유튜브에서 뇌내망상 작작쓰고 부모님이랑 손잡고 니 뇌부터 고치고 그다음에 댓글써라. 진짜 소설쓰기에 미친사람 같으니까.
@kkkkk55185 жыл бұрын
딸이 미친거죠 본인이 24시간 보호 할것도 아니면서 엄마한테 맡겨놓으려고 이혼까지 한 아빠를 데려와?? 착한척 효녀인척 하고 앉아있네 저기요 따님분 님은 불효녀에요
@정정희-e6g5 жыл бұрын
천사이시네여 존경합니다~ 그리고 따님분도 마음이 고우시네여~~
@바닷물이마를때까지5 жыл бұрын
진짜...딸 본인이 모실것도 아니면서 ㅉㅉ
@이아란-u2r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
@soo-qz9lg4 жыл бұрын
나쁜딸
@totoy334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보고 잘해도 욕먹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따님은 당연 아빠니까 그러셧을것이라고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그냥 나갓던 아빠도아니고 바람나서 나간아빤대 엄마는 생각안해보셧나요? 이유야 어쨋든 이리해도 마음 아프고 저리해도 마음 아픈개 우리 인생사입니다 엄마라도 아프지 않으실려면 요양병원 보내시는게 현명할것같네요
@김준석-r8l4 ай бұрын
딸은 어떤생각으로 티비에나왔을까... 늙어서 어머니와 같은 인생 사셔보시길...
@퇴사맨4 жыл бұрын
요새는 60대도 청춘인데 빨리 요양병원 보내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등산같은것도 다니시고 인생 즐기며 사세요 어머니
@jun_123oh4 жыл бұрын
등산? 원래 게임 하지 않나요? 유튜브나?
@퇴사맨4 жыл бұрын
@@jun_123oh 60대가??
@qpaxkej3 жыл бұрын
@@jun_123oh 뭔 쌉소리를 쳐하냐 얘는
@박근혜순실치킨3 жыл бұрын
60대면 한창 롤 할 나이인데
@박하니-d7c3 жыл бұрын
@@jun_123oh 너도 혈관성 치매냐?
@초초코-l7p6 жыл бұрын
딸이 정말 이해가안되네요 바람나서아프니버림받은아빠를 엄마에게 데려와서 어쩌자는건지 젊은사람도간호하기힘든데 아픈분 두분씩이나 어찌 돌보나요 어머니도 편히지내셔야할 연세에.. 어머님인생이 안쓰럽고 불쌍합니다
@이민상-k3f5 жыл бұрын
초초코 보험금
@예원-k8n5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흔쾌히 허락하셨다잖아요 걍 넘어갑시다
@나다가-q8c5 жыл бұрын
그런다고 아버지를 모른채하고 버린다는건~~맞나요?
@푸풉풉-g4h5 жыл бұрын
보험금이 정답인듯?
@윤-t5h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해가 안되네 사람들 아빠가 들어온것도 가족간의 서로 이미 협의된건데 정작 아무관련없는사람이 욕하고있음;;;
@뽕니-m2j6 жыл бұрын
딸아 무슨생각으로 모셔온거냐 엄마는죽으란거냐ㅠ 니가모셔라그럼ᆢ 엄마힘들게하지말고ᆢ 정말 내가 다속이문드러지네ᆢ
@orange96106 жыл бұрын
햇반 그러게요. 자식이니 아빠를 모른척할수없는 마음은 알겠는데 자기가 모시든지 경제적으로 지원을해쥐서 병원에모시면 될텐데...엄마에대한 배려는없네요. 끝까지 다못봤는데 저딸결혼안한건가요? 자식낳아키워보질 않아서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건가 어떤분댓글보니 딸이 벌어 가족을부양하는것 같다는데 그래서 엄마가 딸의제안을 거절할수없었는지 제삼자니 다알순없네요.
11:33초 도와줄 방법이 없는 딸이라는 나레이션 정말 거슬리네요 딸은 엄마를 도와줘야하는게 아니라 40넘어서 자기가 한 행동은 자기가 책임져야한다는거 다 알 나이 아닌가요? 바람핀 남편 합의이혼까지 했는데 자기 아빠라고 엄마입장 생각도안하고 엄마한테 그걸 물어봤다고 생각만 해도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머님이 승낙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딸 진짜 몹쓸 불효 하시네요 얼른 다른 방안을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저건 아니에요 어머님이 너무 안타까워요
@waltershin82462 жыл бұрын
딸 진짜 개노답이다… 지가 모시던지 왜 엄마한테 떠맡김? 엄마가 뭔 죄라고… 보는 내내 진짜 열받는다..
@GarlicChicken Жыл бұрын
면전에서는 하지도 못할말 지껄이고 다니는 니같은 놈보다야 훨씬낫지
@소우주-n2u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와 남편분 요양원 보내세요. 남은 가족들도 몸과 마음이 지쳐 수명단축됩니다.
@astguh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아니고 아내분의 친정엄마입니다 남자만 요양원 보냈으면 좋겠어요ㅜㅜ
@Jsjnakdkekak23 Жыл бұрын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astguh
@0815HAN6 жыл бұрын
딸이란 인간은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이런 문제는 조용히 요양원 보내야지. 어머니에게 강요하냐? 물어 봤다고? 그게 강요한거야. 저런 머리로 이 세상 어떻게 사냐? 차마 어머니 생각해서 욕은 못하지만 세상 생각 좀 하고 살어라 이 화상아
@@장보연-g7b 제가 볼땐 자식들한테 짐이되니까 본인이 희생하시는걸로 보이네요 치가 떨려도 자식이 힘든거 보느니 내가 죽는게 나은것이 부모기때문이죠..
@minmingzo26302 жыл бұрын
어후 속이 답답하다 -_-
@오뚝이-s7z4 жыл бұрын
속터지는 영상..... 나가서 10년동안 다른여자랑 산거면 이미 부부로써 끝난건데 다시 거둬주는거 보면 성모마리아 수준이다...
@박오숙-d3p3 жыл бұрын
보통 아내들은 절대로 안받아 줄걸?, 죽던 말든 받아들이지 말았어야, 딸이 원수네,,,자기가. 삼일만 아빠를 돌봐봐라 ,엄마의 심정을
@스타빌-q1j5 ай бұрын
@@박오숙-d3p 그래서 저 남자가 천벌받은거지 병이나서 이웃남자도 저런경우인데 완전 망하고 아파 아내가 안받아주고 자식들도 안받아주더군요 저집딸도 좀 이상해 자기엄마 힘든데 인도까지 가서 찾아 엄마께 고생시키나
@스타빌-q1j5 ай бұрын
@@박오숙-d3p 본처들이 저렇게 해주니 바람피고 돈없고 병들면 다시 본처에게 찾아와요 그러면 다시 본처가 다 똥오줌 다 치워줍니다 속터져 딸도 아주 못난딸이다 엄마을 어찌 저렇게 고생시키나 아주 나쁜딸 아유 저런딸두면 안됨
@_shuni6 жыл бұрын
아..속터지네요..바람난 아빠 데리고 온 딸도 참..본인이 보실필것도 아닌데 엄마를 위했더라면 요양시설로 보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같으면 바람난 아빠 절대 용서못할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자식을 위해 받아줬다는 어머니도...휴 ㅠㅠ본인을 위해 사세요..
@judasho126 жыл бұрын
빵또아나 드세요
@이미정-l9o1f6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밖으로만 나돌던 남편이 전신마비가 되어서야 부인곁으로 돌아왔는데 그부인의 말이 가슴이 아프데요. 이렇게 혼자서 꼼작할수 없으니까 같이 있을 수 있다고...사랑에 목마르고 아팠으니까 지금은 옆에 있으니까 부인 스스로 위안을 삼지 싶어요. 심리장애지 싶어요. 사랑받고 있다는 자기위안 이겠죠.
애초에 딸이 데려오지만 않았어도 저분은 상처받을 일도 없었고 혼자 서서 식사를 하실 일도 없었을 듯.... 딸은 진짜 자기가 데리고 들어왔으면서 왜 케어하는 모습을 하나도 안보여주냐?? 마치 동물 귀엽다고 데리고와선 케어는 엄마한테 넘겨버리는 무책임한 자식 꼴이잖아....동물은 귀엽고 자기 돌봐주면 고마운 줄이라도 알지
@희진-p9x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이봉애-r9c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분은 복도많은남편이고 부인은 존경스럽습니다 그가슴이 얼마나 썪었을까 그래도 용해준 착한심성 부부란자식이 있으면 그인연이 자식으로해서 끈이된다네요
@김미영-f2g2k3 жыл бұрын
자식인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누 부모가 그지경으로 헤매는데 참 요양원 에 안모시고 직접 저렇게 케어를 한다니??당신 병들면 누가 케어해줄까 그것도 생각을 해야지요
@해피트리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같은생각을했어요... 저딸이 엄마에게 안줘도될 짐을... 치매어머니도 힘든엄마에게 바람난치매아빠까지 안겨주고 쳐다만보고있네요... 딸이데려왓으면 같이 케어를하든가... 저게 뭐하는건지...
@aizoa835 жыл бұрын
따님께... 엄마 생각 1이라도 하신다면 지금바로 아버지 요양원에 맡기세요 요양비는 본인이 부담하시구요. 어머니 인생은 생각안합니까 아무리 상의했다지만 어머니께서 데려온다고해도 본인이 말려야 될 판에 뭐하는건가요 참나... 생각좀 하고 사세요
@aizoa834 жыл бұрын
@@임정숙-d7s 누가 욕을 했습니까? 낳아준 부모니 거둔다구요? 낳아준부모도 키워준 부모도 엄마입니다. 바람나서 가정 내팽개친 사람이부모입니까? 평생 딸 뒷바라지 해온 엄마한테 이제 좀 편하게 살때 되니까 치매걸린 전남편 뒷바라지를 하라구요? 사람입니까? 저 어머니도 감정이 있고 자기 인생이 있는분입니다. 자기 자식이 자식된 도리를 하겠다며 가정버리고 치매걸려서 사람구실 못하는 아빠 데려와서 뒷바라지를 전적으로 엄마한테 맞기면 그 엄마 심정은 어떨거 같나요? 자식부탁이니 하기는 하겠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 지지 않을까요? 딸 본인의 양심 때문에 평생을 키워준 엄마는 그저 말도 못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죽을때까지 지옥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님이 말하는 인간다운 삶입니까? 저 엄마는 무슨 죄 입니까? 남편 잘못 만난덕에 딸키우면서 시어머니 모시고 이제 치매걸린 전남편까지 간병해야 합니다. 본인같으면 할 수 있겠습니까? 남 일이라고 세상이 너무 삭막하다느니 정이 없다느니 그런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XX-fm6xy4 жыл бұрын
@@임정숙-d7s 일을 하니 엄마가 한다? 엄마는 무슨죕니까..도대체.. 본인 남편이 바람났다가 갑자기 20년만에 치매로 돌아와서 본인이 병수발 다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피가 거꾸로 솟지 않나요? 무슨 삭막해진겁니까 저게. 생각없는거지. 낳아준 부모면 본인이 병수발 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그걸 어머니한테 떠넘깁니까 우째...
@joyfultoday824 жыл бұрын
@@임정숙-d7s 따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youregacy4 жыл бұрын
@@임정숙-d7s 인간답긴;; 인간 다 뒤졌나;; 남편이 12살 어린년이랑 바람나서 합의 이혼할때 하늘이 무너졌을텐데 10년동안 다른 살림 차려서 살다가 늙고 치매걸려서 버려지니까 딸이 주워다 놨는데 퍽이나; 본인 어머니가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해도 아 이게 순리구나 이게 아내가 하는 일이구나 하겠네요; 삭막을 논하기엔 나이 67먹고 딸이 부양하는 것만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걸로 판단하고 집에서도 치매환자 두명 뒷바라지하고 나가서는 장애인 활동보조인 일하고; 친정엄마 한분 모시는것도 힘들텐데; 바람피고 딴 살림 차려서 살다온 죽이고 싶은 남편 자식들때문에 짐 하나 더 단거라구요. 본인 노후를 챙겨야할 시기에 바람피고 치매걸려 돌아온 남편 똥기저귀 갈아주는게 인간다운거면 그냥 세상 삭막하게 사는게 맞는거 같네요.
따님.. 저희는 태어날때부터 엄마를 처음 보자마자 엄마인 상태니까 " 이 사람은 자기 인생같은거 없어. 그냥 엄마야" 이렇게 생각하게 되잖아요. 근데 아니에요. 엄마이기 이전에는 아가씨였고 그 이전에는 인간이고 사람이였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면 상처받고 가슴이 문드러지는 사람이였어요. 아직도 엄마를 그냥 사람이 아닌 엄마로 있어주길 바라시는것 같은데 인간으로 가엽게 여겨주세요..
@mialee68196 жыл бұрын
좋케만 보이지는 않네요 .다큰 아들 딸이 아빠가필요할까요. 대단한 분이신이네요 정신도 온전치않고 몸도 불편한남편을받아주시니..
딸 미친거아님? 저런딸 처음봐 ㅋㅋㅋㅋ 아들도 아니고 딸들은 왠만하면 엄마한테 이입을 하기 때문에 저렇게 엄마한테 상처주고 개차반으로 산 아빠를 절대 용서하지 않는데 무슨 일이냐 진짜 존나 이기적...
@sss-bj6xd2 жыл бұрын
딸이 아빠라고 데려온 거면 딸이 보살펴라 착하고 고운 어머니 삶이 녹는다 녹아…남의 수명 남의 고생 또 한으로 효도하지 마세요…어머니께는 효도 안 하는가 대못도 저런 대못이 없다…속상해…어머니의 어머니가 아시면 얼마나 마음 아프시려나 집 나가 십 년이면 세상 가장 남이지 당신에게나 아비인 거고
@Jsjnakdkekak23 Жыл бұрын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바람그리고계절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혈관성 치매가 아니라 딸이 혈관성 치매인것 같습니다. 딸이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ok-ou3lz4 жыл бұрын
딸이 제정신이 아닌듯 세상에 엄마를 저렇게 고생을 시켜야 속이 시원한가요 뻔뻔한 아저씨봐요 10년동안 다른여자랑 바람나서 살다가 치매 걸려서 오다니 정말 속상하네요
@김도희-j5x6n4 жыл бұрын
아...죄송합니다 뜻을 잘몰라서😅
@고순덕-q4o4 жыл бұрын
올리신 동영상을 보면서 두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미운생각과 고마운생각. 아내분의 수고의 손길을 보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참 복 받으시겠습니다. 딸이 아버지를 모시고 온것은 차마 내 아버지인데 순간 잘못 선택한 길의 아버지라고해도 이세상에서 단 한명뿐인 내 아버지를 어떻게 외면 할 수 있겠나요. 아니 아버지의 행동을 보면 돌아보기도 싫지요. 그러나 용서라는게 있잖아요 모든걸 용서하고 딸과 어머님의 착한 마음 존경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용서하며 살아야하는데 그렇지못한 우리가 부끄럽네요. 어머니와 남편과 두분을 돌봐드리는 모습 세상에 알려져 정부에서도 많은 도움이 있었음합니다. 그렇게 못해드리는 우리가 더 부끄럽네요 어머니와 딸 힘내세요~~~세상은 따뜻합니다.
@goldblume80876 жыл бұрын
나도 자식을 둔 부모고, 또 자식이기도 하지만 저 집의 딸은 대책없이 아버지를 모시고 왔네요. 이미 이혼한 상태인데 어머니에게 너무 큰 짐을 맡기셨어요. 젊은 딸이 해도 힘든데 어머님 연세에 저렇게 두 사람 간호를 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생각이나 해봤는지. . . 더군다나 엄마는 이혼할 때의 감정도 해소가 안 된 상태라 심리적으로도 엄청 힘들답니다. 엄마께 저 일을 맡기기전에 현실적인 대안들을 생각해봤어야 하지 않았나. . .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우하하-v8z5 жыл бұрын
와 할배 욕하는 거봐 ㅋㅋㅋㅋ 야 ...젊었을 땐 정신 멀쩡했을 땐 어떻게 했을지 진짜 소름끼친다
@응아부지잘계시고5 жыл бұрын
느그아빠는 엄마욕안할거같아?
@우하하-v8z5 жыл бұрын
김철수 현실 = 지가 나보다 더 뚱뚱함ㅠ 으휴!!
@user-uy6cv1oq6d5 жыл бұрын
@@김철수-y7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전 세계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지 ㅉㅉ 어휴 머갈텅텅
@너구링-d8c5 жыл бұрын
응?아부지잘계시고? ㅋㅋㅋㅋㅋㅋ여기서 본인 집안환경 나와버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g3t9m5 жыл бұрын
혈관성 치매가 공격적 성향을 보인다잖아요ㅋㅋㅋㅋ
@saenajeong23942 жыл бұрын
딸 진짜 이기적이고 천사병걸림 솔직히 미친거같음 지가 데려왔으면 지가 돌보세요 ㅎㅎ 다른여자랑 바람핀 남자를 왜 엄마가 돌봐야함? 엄마랑은 이미 남인사이고 너한테만 아빠인거임 딸도 똑같이 당하길 빈다
@siso56712 жыл бұрын
속 터진다 저 따님 같은 여자이면서 엄마한테 정말 가혹하다 나중에 엄마가 스트레스 받아 치매올 것 같아요
@유예정-r5p5 жыл бұрын
딸,그렇게 안스러우면 직접 모셔요.엄마한테 죄송하지도 않아요?
@_syoungee6 жыл бұрын
아 .... 진짜 저게 자식이냐? 자기가 똑같이 겪어도 과연 저렇게 할수있을까? 딸이 너무 불효하고 멍청함 초등학생들도 아니라는건 알겠다 지가 모시고 살던가... 따님분 이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ㅜㅜ 제가한참어린26살이지만,내가저상황이라먄당신같은멍청한행동안할거같아요ㅠㅠ
@염여미-p6y5 жыл бұрын
@@응아부지잘계시고 아빠라고 다 받아줘야하는가?사람 가슴에 대못 박고 어쩔수없이 딸의 아버지라 받아준거다 저 어머니도 어머니 인생이 안됬다
@응아부지잘계시고5 жыл бұрын
@@염여미-p6y 저상황에 아버지 딸뭐라할게아니고 힘내라고응원해야지 댓글들이 미친놈년들뿐이고 숙명이다 저건 어쩔수없는거 절대 자기일이면 못지나치는일이다 응원하자제발
@염여미-p6y5 жыл бұрын
뭔숙명이야ㅋㅋㅋㅋ저거딸이부탁하니까어쩔수없이 받아주는거지 아이 아버지로서 이혼한시점에서 얼굴보고싶지도 않을텐데 응원? 응원할수있지 근데 아닌건 아닌거지 아버지 받아들인 시점에서 저 가정 무너진건데 어머니인생은 누가 책임져주는데 그리고 당신 댓글 쓴것들 봤는데 이전부터 이렇게 제대로 달던가ㅋㅋ 사람들 댓에 그딴식으로 써논거 많더만 다른이들이 뭐 무정하고 당신만 옳은거 같니 특히 딸들은 어머니쪽에서 생각하지 당신인생 버리면서 자식 케어하고 헌신했는데 아버지가 십년간 바람폈으면 이혼얘기 자식으로서 먼저 꺼냈을거 같네
@응아부지잘계시고5 жыл бұрын
@@염여미-p6y 그건 니얘기고 저사람들은 아니니깐 닥치고 니인생만잘살아라ㅋㅋ
@염여미-p6y5 жыл бұрын
영상이나 똑바로 잘보고 얘기하렴ㅋㅋㅋ 적어도 너보단 잘 살고있으니까 너부터 닥치고 사람들 댓글에 적당히 시비걸고 너부터 부모님한테 잘해ㅋㅋㅋ 지나잘할것이지 쯧
@kjs59606 жыл бұрын
왜 지엄마 더 고생하게 데려왓는지 모르겟네 딸이 이해못하겟다
@이상한나라의헐크6 жыл бұрын
권유
@성이름-e4g2b5 жыл бұрын
응?아부지잘계시고? 개소리고 바람나서 이미 이혼한 남편 데려온거 이해 안간다는데 동영상 안보고 댓글 다는 인간 꼭 있누
@jjp92745 жыл бұрын
@@응아부지잘계시고 아 이분 진짜 이상하신 분이네ㅋㅋㅋ 대댓 달고 다니는거 보면 님 정신상태 이상한 것 같아요. 왜 그러고 살아요 진짜. 말하는 수준도 딱 님 수준인가보네요 하..ㅋㅋ
@똥깡아지-d6g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 착하시네..맘이 너무나 좋으신분 같아요
@kim-jteme3 жыл бұрын
우리 외할머니께서 외할아버지 병수발을 30년을 하시다 병 얻으셔서 먼저 돌아가셨어요.. 우리엄마가 두고두고 후회하신게 요양원 모시지 않은거에요.. 따님 더 늦기 전에 요양원 보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어머니 지켜야죠..
@asdfrewq4095 жыл бұрын
진짜 환장을 한다.. 메디컬 다큐 보면서 환자보다 보호자가 불쌍하긴 처음이다 진짜
@코피-m5v3 жыл бұрын
치매는 보통 돌보는 사람이 불쌍하죠 치매환자 돌보는거 ㄱ빡셈
@권규남-q1o3 жыл бұрын
두분모두요양병원에보내세요1분도아니고엄마도연세가많은데ㅡ고생하는것보니까마음이마니아프네요
@kara-bm5tp2 жыл бұрын
저딸 이해불가네 왜? 뻔뻔한 지아빠를 이혼까지한 엄마에게 짐으로맡겨? 불쌍하면 본인이 맡아서 돌보든가. 권상애님 제발 남편아닌 남편을 딸에게 전적으로 맡기든가 요양원으로 보내세요. 본인도 생각해야죠.
@태순-e1z2 жыл бұрын
저 딸 잔인하다고 할까. 자기도 바람난 남편하고 이혼했는데 자식이 뒷바라지하라고 맞겨보라지 엄마라는 한 여자에게 잔인한 행보를 ‥ 자식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만들었군
@봄비-z6i2 жыл бұрын
딸아 이건아니다 엄마가 이렇케 무거운 짐을 지워드리냐
@이정희-p2y5p4 жыл бұрын
화가나서 한마디를 안할수가없네요 딸은 똑같이 겪어봐야 피눈물흘리며 후회할듯... 하루라도 빨리 엄마를 소중히 여기기를...
@훈이-n2q3 жыл бұрын
환자라도 불쌍한 생각이 안나네 정말 엄마의 힘은 대단하네요
@맑은날-h4s2 жыл бұрын
딸은 지 아빠같은 인간 만나라
@초복-x5j Жыл бұрын
딸이 철이없네
@신임순-e3q6 жыл бұрын
따님이너무하네요
@정숙김-l8y2 жыл бұрын
이런 딸없는게 감사하네
@IlIlIlIl-tc6pt2 жыл бұрын
따님분아 진짜 미안한 마음이 있긴 하세요? 바람피고 이혼해서 10년 지났으면 남인데 아빠라는 이유 하나로 다시 집에 들이다니 정말 철이 없네요 힘든건 모두 어머니가 하시는걸로 보이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meekyongpark Жыл бұрын
딸이,철이,넘업네요.ㅠ
@여르미-d7l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버지입니다.
@정재근-v3f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돈이 많나보네
@anniepark7232 Жыл бұрын
돈이 무슨돈이 많아 다른 여자한테 돈다 빨리고 병드니까 내쫓겨났지 저런걸 왜 받아 한국여자들은 딱해
@김다예-j4s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참 너무나도 고생하시네요 어머니 인생이 안쓰럽네요 따님이 엄마 많이 도와주세요
@suemicellaire28576 жыл бұрын
딸은 암것도안하네ㅋ 엄마저고생하는거 보고도좋음? 불효도 저런불효가어딨는지
@봄나리-x1p5 жыл бұрын
돈벌어온다잖아요.자기 생활버리고 저렇게 살기가 과연 쉬울까..본인도 가정이루고 살아야할텐데
@nomatterhow785 жыл бұрын
ㅋㅋ 아빠 버리는게 제일 좋을듯~ 딸은 무슨 죄인데 불효 운운 하시나요 딸이 꼭 아빠 모시라는 법은 없는거죠~
요양시설로 모셔야해요.아내도 살아야하고 어머님도 모시는데...왜? 현실을 모르고 딸은 엄마만 힘들게 할까요.딸이 24시간 모실것도 아닌데.엄마도 늙고 힘들어요.딸이 원망스럽네요!!!!
@웅웅-p7y5 жыл бұрын
@@응아부지잘계시고 야 영상 안봤니 바람 피웠다가 아프니까 온거잖아 니같으면 어떨꺼같냐 어머님이 안보내고싶은게 아니라 자식들 때문이 이겠지 애휴
@myonai69472 жыл бұрын
말이 안나온다 ㅋㅋ 특히 저 따님이라고 나온 분... 본인이 한 행동이 정말 손가락질 안받을 행동이라 생각하는가.. 저 어머님 참으로 안쓰럽다 남편분 바람나서 헤어진지 10여년인데.. 남은 인생 받은 상처 보상받아가며 살아가셔도 모자랄판에 기구하다 진짜 ㅋㅋ 영상 10분부터 남편 하는 꼬라지보면 진짜 이게 맞나?.. 진짜 따님이라고 나온 분은 본인이 한 행동에 평생 책임지고 어머님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려야된다 본인은 저렇게 다 떠넘기고 뒷바라지 돕는 모습은 하나 안나오네
@칼슘두유-c1r4 жыл бұрын
이아줌마 진짜 천사다 천사... 부디 큰복받기를 빕니다
@Jsjnakdkekak23 Жыл бұрын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신주쿠-o5e5 жыл бұрын
딸이 꼭 댓글들좀 봤음 좋겠네
@llllll26194 жыл бұрын
그 딸도 저런 부모밑에서 태어날줄 몰랏겟지 부모들은 선택이라도 했지 애들은 선택권도 없이 태어났단다
지금은 만 71세이실텐데 권상애 할머니의 인생이 너무 가엽습니다. 이미 너무 큰 상처를 받으시고도 노년에 딸의 부탁으로 받아주시고 노모까지 챙기시고 딸이 7년 전 엄마에게 아픈 아빠의 수발을 부탁했을 때 만 34세였을텐데도 철이 많이 없었고 그 이후로도 그런 것 같네요. 이제라도 권상애님이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suek_shak_shok4 жыл бұрын
와 딸 인터뷰보고 기겁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웅몰랑6 жыл бұрын
딸맘알겠는데 엄마위해서는 그러면 안되는거아닌가 .. 어머니 안쓰러워 죽겠네.. 한창 놀러다니고 즐기고 효도받으실나이에 진짜 저건 아닌듯
@정복자-y7f6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는 딸이 원수네
@삼숙김-u3j10 ай бұрын
내말이 딸이 왜그리 밉냐고요
@はな-k1y10 ай бұрын
저도요..참 밉네요. 저역시 치매아버지 모시는데 너무힘든데 저 어머니는 얼마나 힘들지.. 딸이 모시고 도움줄것도 아니면서.. 보기싫어질정도네요..ㅈ
@hjchun8469 ай бұрын
엄마의 인생을 생각한다면 딸이 그랬으면 안 됐다 자기가 돌볼 것도 아니면서
@백미옥-s5l4 жыл бұрын
딸 말하는것좀봐 이제부터 엄마한테 잘해주래 뭘잘해주는데 어떻게 어휴 울화통터져
@박오숙-d3p3 жыл бұрын
치매 있는 아빠가 뮐 잘해줄수 있을까요? 엄마한데 쌍욕은 왜 하나구. 욕할때마다 귀싸대기 한대씩을,,,엄마 스트레스를 풀게 따님 큰 실수를 했네
@윤윤-n3o3 жыл бұрын
진짜 울화통 터짐 열불납니다.
@sujin06282 жыл бұрын
딸도 치매온거같어
@삼숙김-u3j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생각이 없으니 저런 사람도 애비라고 데려왓겟죠
@스타빌-q1j5 ай бұрын
@@박오숙-d3p 딸도 좀 정상적인 딸이 아니겠네요 엄마생각한다면 그럴수 없지 딸지가 모셔야지 자기집가서 엄마가 무슨죄야 치매걸린걸 대리고 와서 똥치고 돈한푼없이 젊을때 젊은여자와 바람나서 도망갔다고 엄마가 그러던데 왜 엄마 고생시키니
@김점-l9f2 жыл бұрын
나도 딸이지만 아빠가 바람나서 합의이혼 하고 나서 저렇게 아프면 최소한 엄마한테 맡기진 않을것같은데 딸은 뭔생각으로 저런아빨 엄마한테 맡겼을지
@하미-g9d2 жыл бұрын
와.. 댓글들보니까 다들 딸 이상해보이는구나 나만 인성 개차반 난줄 알았네 .. 길가다 봤어도, 그모습이 아무리 안쓰러웠어도 지난시간동안 바람난 아빠때문에 이혼과정겪으면서 고통받았을 엄마를 지켜봤더라면 그냥 아무것도 못본것처럼 그냥 입다물고 살앗어야지 그래도 너무너무 눈에 밟혀서 안되겠으면 요양시설에 맡기든지 그것도 안되겠으면 본인이 수발들어야지 엄마한테 무슨생각으로 말한건지 이해가안되지만 보아하니 병수발들어주길 바라고 그랬구만 .. 엄마한테 억하심정잇는건가? 너무 싫다정말 .. 당신아빠는 10여년전에 이미 가족모두를 버렸어요 아프지않았더라면 여전히 잊고 살았을거예요 효녀라고 다들 칭찬이라도 할줄알았나요 얼굴에 묻어나는 뿌듯함이 그저 남들이 보기에도 참 가관이예요.. 본인은 가족생계를 위해 돈벌어다 드려서 제몫을 다했나요? 엄마는 정신과 육체를 24시간 365일 갈고 살아요 얼마나 벌어다주는지몰라도 난 그깟돈받고 저짓하라면 못할거같은데요 엄마까지 병들게 하고싶으신모양이예요 원망스럽네요 진짜 엄마한테 평생 사죄하는맘으로 사세요
@jj-sq9qb Жыл бұрын
저는따님과 어머니 말에 동감 됩니다 사연을들어보니 ᆢ 피가 섞인 이유죠 단순한문제가아닌거같습니다
@서누-q4m Жыл бұрын
미친 일이네요 넵다 버리면 나랏돈 나가고 징그럽네요
@올리비아-m2m6 жыл бұрын
자식이웬수네요 지가데리고살거아니면 병원으로보내야지 지엄마한테 큰 불효를했네 바람나서갔으면 거기서 디져야지 아휴
@orange96106 жыл бұрын
올리비아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맞는듯
@페라리-w5n5 жыл бұрын
재수없네~ㄷ
@무슝이5 жыл бұрын
아. . 자식이 대한 부모맘도 알겠고. . 엄마맘도 알고 아휴 엄마가 넘 힘들겠어요. 어찌해야할지 어머니 진짜 대한 하십니다. 어머니 힘내십시요. 대단한 어머니 입니다. 응원합니다
@무슝이5 жыл бұрын
전 다들 힘드시고 어른들 빨리 회복해 잘됐음 해요. 둘줄 한분이라도 건강함 자식들도 더 힘날꺼니까요. 바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