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국어 김동욱쌤 - 엄마도 엄마 인생이 있다

[@suni3621]

동욱쌤은 강의에서 두가지를 가르치심 공부 그리고 인생

[@성연준-d6b]

윾신아님 10인정

[@3대1000도지]

ㅇㅈ

[@ohmygodgang]

정확히는 국어 인생

[@뭘봐-z1e]

ㅇㄱㄹㅇ

[@wa2e2]

국어는 언제 가르쳐주세혀?

[@user-rf8ge9wd3o]

"엄마의 삶을 엄마에게 돌려드려라" 진짜 존나멋있다

[@sleepChunk]

이런 이야기 공감되고 마음 찡해하는 사람들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user-po6pv4yf3h]

엄마가 우리 때문에 커리어 포기하셨을 거 생각하면 진짜 눈물나옴..

[@user-qj3wb9tp6e]

그건 아니고 이미 본인은 틀렸다는거 인지하고 자식 성공에 몰빵하는거임 그게 더 가능성 높으니까

[@user-qj3wb9tp6e]

@@민-z1t 설날부터 욕질이냐 내가 틀린말했냐??

[@민-z1t]

@@user-qj3wb9tp6e 니가 몬데 남의 부모의 인생을 안다고 가능성이 있네 없네를 따지냐 너네 부모님이 니 댓을 보고는 참도 옳은 말이라고 하시겄다

[@user-qj3wb9tp6e]

@@민-z1t 나이 먹을수록 발전 가능성 낮아지는게 팩트고 자식은 발전 가능성 높으니까 거기에 기대 거는게 합리적이지 팩트 말해도 ㅂㄷ거리네 친구야

[@시민1-h5p]

커리어를 포기할만큼의 기쁨을 지금부터 돌려드리면 미안하지 않아도 될거같음!

[@_sheli648]

이 쌤은 말할때 너희들 같은 표현 잘 안쓰고 너, 니가 같은 표현 쓰셔서 더 와닿음

[@뚱이-o8x9j]

0:37 싹 조용해지는거 봐라.... 진짜 대단한 쌤이다

[@윤재혁-f5l]

1:06 이 말 공감되는게 당장 선생님도 부모가 1,2,3순위에 들지않네요......

[@고정방]

8:46 개소름이다 진짜루....

[@kimshieun]

부모 자식 서로가 잘해야한다. 부모는 자식을 키우느라 잃어버린 부모의 삶을 되찾고 아무런 의지없이 이 세상에 던져진 자식은 따뜻한 보금자리가 필요하다.

[@J__SG]

아무 대가 없이 나를 사랑 해주시는분은 부모님뿐이라 생각한다 모든걸 주시는 부모님은 우리에게 바라는거라곤 건강하게만 크고 착하게 살라 기왕이면 공부까지.. 다 하면 부모님한테 이득 되는건 하나도 없고, 다 나한테 좋은거임 엄마... 아빠... 공부하러 갈께요.

[@user-be4vj4rn8j]

부모님들이 자식보다는 본인과 본인 배우자를 우선시하는 풍조가 어서 확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자식과 부모간의 갈등은 자식에게 과하게 집착하는 부모의 성향으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부지기수기 때문에.. 아이들한테 뭐라 할 건 아니죠 평생 오냐오냐 하는데 자기가 당연히 최우선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렇게 교육 받았으니까.

[@안녕-h7k2f]

아하하하 보는 엄마 진짜 통쾌합니다~~~~!!!!

[@agola01]

ㅎㅎㅎㅎㅎㅎ

[@legofood8173]

보는엄마가 배우고 갑니다♡

[@두루미-p3e]

영상보고 있는 엄마는 눈물이 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Mangbaksanim]

실제로 2년 전이 아빠가 "자식은 또 낳을 수 있지만 아내는 또 얻을 수 없다" 고 하심. 이 때 나는 서운하기보다는 아빠가 엄청 멋있어보였음.

[@우하하-s5w]

아내도 또 얻을 수 있지않나....

[@231-j5i]

@@우하하-s5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J-qh1ds]

다 다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누가 알까? 미래의 일을..둘 다 두번다시 다시 얻을 수 없을지도..

[@qwerty-zt1oc]

아내가 없으면 아내는 또 얻을수 있지만 아내가없다면 자식은 또 얻을수 없는거아닌가.. 집합으로 따지면 자식이 아내의 하위범주인데..

[@디우두두]

@@qwerty-zt1oc 공집합

[@Saaaaamu-b1b]

자식 입장에서 강의 듣는 친구들 반감이나 죄의식 안느끼게 위트까지 섞어가며 말해주는 게 도대체 얼마나 인격적으로 성장해야 저 정도로 깊은 식견이랑 배려를 가질 수 있을 지 막막하다

[@붉은바다의썩은고래]

저희어무니는요 아버지를 진짜 남으로 봅니다 강아지가 2순위거든요 아 저는 순위에는없습니다

[@vzxz012r]

인강강사중에 가장 덜 장사꾼같더라..

[@보보-z2z]

@덩실 덩실 고맙다

[@user-of9gn2kl1y]

@비아 지금은 모르겠는데 2년전은 아니였음 수업료만 받고 교재 숙제자료비 그런거 하나도 안받음

[@캉캉-q4s]

@비아 수업료는 다 고만고만해서

[@이동건-b2t]

@@cy2786 다 받음

[@김종한-s5x]

@2학년5반 st13 한석원 이지영 현우진..?

[@홍하원-f8m]

이거 몇 년 전에 보고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확실히 이걸 보고 난 뒤 엄마랑 아빠를 챙기고 있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cakebytheocean4784]

엄마는 자식을 낳으면 자기 자신의 연장체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그게 모성애고 자식과의 유대고 본능이라면,,할 말이 없네요. 내가 엄마가 되기 전까진 모르겠지.

[@봉디옐]

자세, 억양 스타일 죄다 손주은 삘 난다

[@bke7495]

고세종 ㅋㅋㅋㅋㅋㅋㅇㅈ

[@gyuholee425]

ㅋㅋㅋㅋㅋㅋㄹㅇ

[@성민-i8b]

은선진삘도나는듯 ㅋㅋ

[@구구구-h5g]

김학현 이미 대성마이맥에서 강의하고 있었음

[@yunjungkwon1168]

자세는 배나와서 그런거고...

[@innovation02]

쌤 유튜브에서 처음 뵙지만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혼자 ‘ 이 정도면 나는 부모님께 잘 하고 있지’ 이런 교만에 빠져 살아왔던 저를 다시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andpocket1]

썰 풀 때 자기 잘난 얘기보다 인생 교훈 주는 동욱센세 썰 안풀어도 귀여운 빡t 이 두 선생님이 느므 좋다

[@hyeonseo9658]

고3 지내면서, 국어도 국어지만 인생을 가르쳐준 선생님..

[@윤대호-b5q]

응팔에 택이아빠닮음

[@user-qb8xs3kr4k]

ㅇㅈㅇㅈ

[@g903-d1k]

와 ㅆㅇㅈ

[@당브베입니]

진짜 갓동욱 일클듣고 성적 존나오름

[@어나더레벨-p4t]

고3은 어쩔수 없다. 부모도 자식 대학 잘 보내려 발악을 하니까. 근데 대학 들어가면 그 순간 얄짤 없다.

[@유현수-q6t]

근데 저기 앉아있는 애들은 웃지 않아야 될 상황에 실실웃고 그러네..

[@이송섭-x2u]

내가 이런거때문에 김동욱을 못끊어..

[@봉선화-o6o]

아이의 엄마로서 선생님강의 오늘 감동받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재백-i8h]

진짜 개멋있다

[@hakrichung7221]

국어를 배우러 왔는데 인생까지 가르쳐주신 마성의 남자... 뱃살만 빼면 미래의 내가 되고 싶은 남자...

[@DJ-qh1ds]

김동욱샘의 소나기 강의떠서 재밌게 들었어요. 김동욱의 미련한 사랑도 뜨길래 미련한 사랑 강의 하셨는줄알고..

[@Ww-pg5kk]

아 ㅋㅋ jk김동욱은 ㅇㅈ이지 ㅋㅋ

[@캡스-z7c]

지극히 당연한 얘기하는거 같은데 어려서부터 넉넉하지 못해서 애당초 부모님한테 바라지도 않았던 것 같다.

[@sourceauthor9304]

난 질문 처음듣자마자 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죄다 자식이라고 하는 거 보고 아....사람 참 이기적이구나 라고 다시 생각함

[@노잼-i3k]

1분만에 눈물핑돌았다ㅠㅠ

[@MATHFIVE]

이것이 주변에 팡일이 댓글 보고 머종으로 갈아탈때 끝까지 갓동욱 풀커리타고 4등급에서 올해 수능 92점 받은 이유 ㄷ 참 선생님 !

[@hair4116]

3월에 4등급이셨는데 올리신건가요?

[@핀-x9i]

저도 일취월장듣고 백분위 94!!

[@EMILY-bg8ck]

흡입력 짱이다.. 9분이 2분같아.... 근데 진짜 나 자신도 많이 반성하게 됐다.. 이제부터 차에서 내릴때 항상 태워줘서 고맙다는 인사 꼭 해야지. 엄마 인생 존중해줘야지. 고3이 뭐 벼슬이라고.

[@정동하-o2j]

옆에 현대미술은 뭔가요??

[@Ljh04]

강사가 아니라 선생님이셨네

[@efse403]

바른인생을 살수있게 가르쳐주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긴작별]

눈물이 많이 나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nthng9876]

눈물 나 스승이네 진짜

[@nthng9876]

딸아 이거좀 봐주라 ㅠ ㅠ

[@오수정-u4x]

강우짱 학부모로서 이런 강사님 많으셨으면 말두 구수구수

[@ojy1413]

저기 있는 애들 웃을 타이밍이 아닌데 웃는 애들 왤케 많냐 ㅋㅋㅋㅋㅋ;

[@스텔라-d7v]

정말 공감! 그런 애가 의대 가봤자 환자랑 소통이 될까..?

[@ruthychin3063]

위로가 됩니다. 엄마의 인생은 엄마 것!!

[@댕댕-y5c]

근데 첨에 “중요하게 생각할 사람” 이라 하고 급발진 하시는데 ㅋㅋㅋㅋ

[@kamn4882]

이거 뭔데 눈물 나냐..ㅠ

[@김영철-o3u]

이분 멋지다! 새겨 들을께요

[@suwim0]

이거 무슨 작품 설명하시다가 나온 건가요??

[@히히-s6o3x]

진짜 참선생이시다....

[@AppleTeru]

킹ㅡㅡㅡ동욱 목동에서도강의해주세요ㅜㅜ

[@하동동동-h3y]

8:17

[@하동동동-h3y]

”주민등록증이 나왔다면 법적으로 부모가 널 부양하지 않아도 부모는 법적인 책임이 없다는 거야 너혼자 살아야해“

[@Leo-yf4gb]

멋진 말입니다 맞는 말이구요 근데 여러분 어머님들께 오늘 물어보세요 외할머니는 누구를 소중하게 여길까 할머니본인이라고 답하는 어머니들 잘 없을거같은데 보통 부모는 자식이 1등이라고 학교 캠페인광고 심지어 소설 문학 시 다 그렇게 가르치지않나요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 자식들이 생각이 짧을수도 있겠지만 교육이나 영화 여러 뉴스 티비프로그램 문학등등 그런 희생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죠 그래서 자식들이 그렇게 교육됐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보통 본인은 빼고 생각하는경우도 많죠 세상에 누가 제일좋아 물어보면 엄마 아빠 그러지 나는 내가 제일 좋은데? 이렇게 대답안하죠 그럼 엄마 아빠라고 기대하고 있는 부모들이 잘못됐다고 말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선생님의 취지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아라 겠지만 누가 제일 소중한가에 대답을 자식이라고 했다고 자식들이 부모를 생각하지않는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거 같아요

[@봉바상한]

문학에서 등장하는 '자식을 위해 자기희생적인 모성애 혹은 부성애'는 그 자체를 아름답다고 전달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가 자신의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식을 향한 사랑의 실현이기에 당연시되지 않고 독자들로 하여금 부모의 은혜를 다시금 상기시킬려는 것이죠... 문학에서 나오는 부성애 혹은 모성애의 아름다움이 아이들을 당연하게 여기도록 교육한다고 보기에는 무리이지 않을까요...

[@얌-o2l]

아니 자식이 물어보면 당연히 자식이라고 대답하지 똥꼬야

[@smile8733]

하나도 웃기지가 않네...ㅠㅠㅠㅠ

[@헤라펠리스]

ㅇㅈ..

[@saltwater-l1b]

혈을찌르네요ㅡ한국의아이들에게절실히필요할것같네요ㅡ당연한말씀 ㅡ멎찌네요ㅡ굿~~

[@밥도둑-n5p]

7:18 teo억~~ 죄송합니다 부모님

[@won05091]

김 선생은 마음’도’ 넓다 …

[@skylight053]

맨 처음에 자신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eefrog1761]

이거 현강에서 들었던것 같다.. 고삼생각에 아득해지네...ㅎ..

[@professor7627]

참선생이네

[@sisisss6873]

저희 중학생 아들 입시 정보 얻느라 유투브를 열심히 보다 김선생님 강의까지 알게 되었네요. 시간 vs 집중..뇌 스위치를 켜라..등등 제가 성인이 되어 깨달은 진리이자..제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것을 정확히 말씀해주시네요. 직장생활을 오래하면서 그 진리의 힘을 더욱 강하게 느낍니다...저도 선생님처럼 시행착오를 겪었기에 저희 아이는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중3때부터는 생님의 강의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너무 늦나요? 일부 타 과목 일타 강사들은 욕설도 간간히 하던데 선생님의 강의는 품위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st.1681]

너무 늦지 않은데요? 오히려 꽤 빠른 편 아닌가요?

[@hyeouun]

제발 적당히 좀 하세요 무슨 중3이 수능 강의를 듣습니까... 이건 수능 '시험' 대비하는 강의라고요. 도서관 데려다 주는 거, 뭐 이런 거면 모르겠는데, "국어 과목이 중요하다니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라는 근시안적인 태도 좀 버리십쇼 수능 국어를 중3때부터 강의로 준비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중3이 늦었다니 도대체 얼마나 비틀어진 세상인지 갈피가 잡히지도 않네요 좀 내버려 두세요

[@user-pf7rj1dw8e]

김동욱 강의 보통 고3때 듣기 시작합니다,,, 빠른애들은 고2때,,, 중3때는 인강이고 뭐고 필요없고 완자 대충 끄적일때에요

[@jm.3868]

김동욱 쌤도 욕 간간히 해요

[@JaehwanKang-x3x]

무섭다 무서워

[@robertlewandowski7043]

6;49 너 ceo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월-h1l]

뭔가 그래서 더 결혼생각없어지는것 같은데.. 난 절대 우리엄마같은 슈퍼 우먼은 못될것같아ㅠㅠ 다시없을 슈퍼우먼!

[@엘리베이터탑사기영상]

멋진 말씀 감사드립니다 또 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는강의 잘 보고갑니다^^

[@예예예야이야]

근데 부모 안 되보면 부모마음 절대 모릅니다...

[@기차비행기자동차]

본인 인생 살고 싶으면 결혼하지 마세요 인생은 선택과 기회비용 다 가지지 못하고, 공학에서 그게 여실히 드러납니다 저 말이 모순인게 언제는 원하는걸 갖고싶으면 자기가 가진걸 포기하라면서. 완전 야식먹으면서 살빼겠다는 소리잖아. 둘중에 1개만 선택해야지. 사자성어도 있지. 각자무치

[@xxix-o7k]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march4338]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시네오ㅡ👍

[@파이포이]

이 엄청나고 교훈적인 얘기를 들으면서 쳐웃네 ㅎㅎ

[@Park_Jonghyun]

돌려볼 영상이다..

[@허댕이-h1r]

ㅠㅠ옴마 ㅠㅠㅠ

[@잊기위한삶]

가슴이 먹먹하네요

[@yh8300]

김동욱문학갑자기그립네

[@neophitekim]

👍👍👍👍👍👍👍👍👍👍

[@dldeo0587]

부모님 부양 하고 살아야지

[@리리-f1m]

응팔 택이 아빠 닮으셨어요 ㅋㅋㅋ

[@visitnurse]

참교육 감사합니다

[@henrylee1226]

참선생

[@st.tengen]

어차피 안바뀔 사람은 안바뀌어.

[@snu2463]

그럼에도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이겠죠...

[@나비효과-l5v]

원망이나 하지마라.. 썩을...

[@19years_old_trader]

야나김동욱이들친군데

[@one-gy7lb]

자식이 1순위인게 이상한건가??나는 부모님이 1순위인데 서로서로가 1순위이면 본인 스스로 1순위라고 생각하는것보다 더 행복한거임

[@myc6370]

근데 대부분의 자식들은 부모님을 1순위로 안두죠

[@dikd90]

아무리 유대 관계가 깊더라 하더라도. 부모님이 1순위가 될 순 없죠. 자식이 1순위인 부모. 부모가 1순위인 자식.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게 행복하다면 막을 이유는 없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거고 부모는 1순위가 될 수 없죠.

[@에펠탑-b3n]

나랑같은 W시네요 순간 내가 적었나?했음

[@연필-g5k]

.

[@김규환-p8t]

와 ㅈㄴ 멋있다

[@최이송-p2x]

알고 감사합니다 속이다 시원합니다

[@임-c9p]

좋은 말씀입니다.

[@Allison-zj3tu]

멋진 말씀입니다.

[@민쵸콩뚱]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