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스탑 한 7층쯤에 눈 살짝 덮여있길래 이 정도에서 마을귀환서쓰면 엘나스 가겠지 했는데 오르비스 다시 귀환됨ㅋㅋㅋ
@fall_in_kim8 жыл бұрын
격공 ㅋㅋㅋㅋㅋㅋㅋ
@류성욱-j2h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z95688 жыл бұрын
하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난줄...
@sy56167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사람은 다 똑같나봐..
@qwe98120357 жыл бұрын
ㅆ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BJ8 жыл бұрын
크..ㅜㅡㅜ 드넓은 곳에 나도 진출했구나! 신세계다 하며 좋아했었는데 ㅋㅋ
@quicksy73878 жыл бұрын
+남부정 (남가렌) (nws960) 하 한손무기로 주니어 스톤볼 신나라 패던게 생각납니다... 물론 적자 필드였지만.. 모험심 하나로 마구잡이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스톤볼 레이저 쏘는 거 보고 식겁했었는데..
@user-bg5lg1es8l8 жыл бұрын
남부정님도 메이플을 하셧군요
@김밥-b6q5y6 жыл бұрын
5000원겨우모아서 올비갔었는데 첨갔을땐 엄청좋아하다가 나중엔 잡을것도 주녀스톤볼밖에없고 해서 눈물흘리면서접었던기억이.ㅋㅋㅋ
@중꺾마-f7j6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됨니다 ㅋㅋㅋ
@50billion6 жыл бұрын
랩도낮은데 엘나스가려고 탑내려가는것마저 재밋던시절
@user-rz5ld6he8f7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는 그 자체에 대한 추억도 추억이지만 그때 메이플을 하던 그 시절의 다른 것들이 연결고리처럼 떠올라서 더 짠한... 진짜 진한 향수같은 게임
@너나해-c6t7 жыл бұрын
Chanho Park 사람만예전처럼많으면 할탠데..
@Emperorgirl6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ㅠㅠ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요
@sdtfhd6 жыл бұрын
ㄹㅇ ㅠㅠ
@촉촉한초코칩-n3q6 жыл бұрын
크... 이거지 옛날 메이플이 그리운게 아니라 순수한 마음으로 어떤것을 하더라도 설레덴 그시절이 그리운거임 그 어린시절을 함께 한게 옛날메이플인거고
@세현-q1w5 жыл бұрын
크아도 마찬가지죠.. 브금 들으면 향수병이..
@히히힉26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랑 루디브리엄 막 외국느낌나는데 메이플아일랜드오면 고향느낌나고..
@junou19025 жыл бұрын
신대륙에 한참 있다가 빅토리아로 오면 고향에 온 기분
@user-hegfahiuaefgiuh1234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qqweeerfggeoep212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돌아올 때 여행 마치고 돌아온거같았음
@그래놀라바4 жыл бұрын
나는 첫캐가 데슬이라 에델슈타인이 고향같았음...ㅋㅋㅋㅋ
@qwertyu42594 жыл бұрын
@@그래놀라바 그때는 고향이고 뭐고 옛날메이플이 아니였잖음..
@현-w1w6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블로그나 카페, 유튜브가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어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많은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렇지가 않았음 그때도 블로그나 카페는 있었는데 지금이랑 접근성이 달랐었나?아무튼 지금처럼 원하는 여러가지 정보를 뭔가 제공 받지 못 했었음. 그래서 가이드북 같은 것도 팔았었고... (사실 인터넷상에서의 정보가 부족하다기보다는 게임을 공략을 한다는 지금의 모토와는 다르게 즐긴다는 모토가 더 강해서 은연 중에 검색 등을 통한 정보습득 등을 꺼려했던 걸수도) 그렇다보니 모르는게 있으면 그냥 무작정 부딪혀보고 궁금하거나 신기해보이는 곳이 있으면 플점도 없는 기본이속 몸뚱아리로 직접 걸어서 가보고 고렙 유저들 지나가면 스킬이 궁금해서 써달라고 해보고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랬었지 진짜 추억팔이하기에는 메이플만한 게임이 없는듯
엘리니아에서 배타고 오르비스 처음 도착했을때 진짜 구름위의 세상에 온거같아서 신기했던 그때 기분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음ㅋㅋ bgm도 어떻게 이런 밝으면서도 고요하고 신비로운 느낌으로 잘 표현했는지 그땐 단순한 게임이 아닌 모험을 하는 기분이었는데
@최석환-e4c7 жыл бұрын
진짜 메이플은 뒷 배경도, 배경음도 매치가 잘된 게임이다. 그냥 오르비스 사람 많은 곳에서,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봐도 즐거웠던 시절이다. 그 당시에 렙업도 중요하지만, 무엇 보다 중요했던 건 두근거리며 모험심을 자극했던 그 감정이다.
@소보루모카빵6 жыл бұрын
최헉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브금이 들렷던 곳에서 의자깔고앉아 즐기기도햇엇죸ㅋㅋ
@White-eighty6 жыл бұрын
100번째 좋아요
@user-gp6bj3et6n6 жыл бұрын
하..... 눈물이 날정도로 그리워지는 그때다 ㅠㅠ
@mjk777776 жыл бұрын
인정
@bongq9310146 жыл бұрын
모시조개 하.,진짜 개공감
@yuyu-ex4fi7 жыл бұрын
다 때려치우고 뭘하던 설레던 순수한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네...
@미래니아들구독안하면7 жыл бұрын
mi ma 인정
@csh95017 жыл бұрын
꾸르 TV 님은 아직 어리신것 같은데.. ㅠㅠ
@suzuka037 жыл бұрын
이제야 겨우 초등학생 3학년 넘은거같은데요;;
@suzuka037 жыл бұрын
꾸르 TV 영상보니까 딱 초등학생인데 뭘 추억입니까;; 아직 어린시절이라는 말 쓸때가 아닌데요
@구독하면프사주움7 жыл бұрын
+주태민 유딩시절ㅋㅋㅋㅋㅋㅋㅋ
@diwi76218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속 여행 1. 크발만나고온다. 2. 스톤을 만만하게봤다가 miss가 뜬다. 3. 구름위에서 마법사들이랑 싸운다. 식물이랑싸우다 집으로 회피한다. 그리고 보스몹과 싸운다. 그리고 죽는다. 4. 마법석으로 이동하는게 힘든 형편이라 직접내려간다. 5. 어느정도 레벨이되면 파퀘한다. 도적이가서 음반을 정확히 찾고 마법사가 돕는다. 6. 물속과 눈속까지 직접 한층한층 내려가다 1번은 죽는다. 7. 숨겨진포탈 위치를 기억한다. 8. 숨겨진 맵도 기억한다. 9. 직접내려와봤으면 이동석으로 이동한다.
@꾸르지잔8 жыл бұрын
크으... 진짜 추억이다
@SS-ct3dn6 жыл бұрын
2번 ㄹㅇ
@jinoyu31095 жыл бұрын
9번 ㅋㅋㅋㅋㅋ
@meltslee9855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화창한 주말날씨 친할머니가 부엌에서 요리하는 냄새 시골에 살아서 밖에서 들리던 참새소리 이노래를 듣고 과거로 돌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할머니 오늘 어버이날이네요. 저를 키워주셨던 따뜻한 그 고운 손길 그립습니다.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kongsimkongsim Жыл бұрын
왜 날 울려 당신...
@최정민-p9x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90년대 후반~00년대초반인데 초딩때 메이플했다? 그러면 진짜 브금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대고 어릴때 아무 걱정거리 없었던 그 느낌을 잠깐이나마 받을 수 있음...이제 성인이 돼서 나중에 있을 걱정도 미리하는 안좋은 습관이 생겨버렸는데 이 노래는 듣기만해도 잠시나마 걱정을 잊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MerryGoRound-we3gy5 жыл бұрын
단 하루만이라도 좋으니까...부모님한테 받아쓰기 100점 맞고 책한권 더 읽어서 독후감제출해서 캐시탬 허락받던 그 시절.... 그 시절의 향기 단 하루만 10초라도 느껴보고싶고 젊었던 엄마얼굴도 보고싶다....
@alexandermins17754 жыл бұрын
잠깐만 이 댓글보고 눈물줄쥴...
@난머니-q2n4 жыл бұрын
제출
@주병학-v5z4 жыл бұрын
@Clean Arnold Wls
@LETPlaystation54 жыл бұрын
@Clean Arnold 찐
@마리사다제4 жыл бұрын
@Clean Arnold 너나 잘하세요...
@leesk6869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화창하고 푸른 하늘이 보이는날엔 이 음악과 오르비스의 모습이 보이네요. 그땐 그랬지 라며 넘기기엔 너무 소중하고 아깝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 소중한 옛 소꿉 친구 같습니다
@Chart_Manager8 жыл бұрын
미친놈아 시쓰지마
@uz95688 жыл бұрын
+건전이름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k74458 жыл бұрын
인정 합니다 ㅋㅋㅋ
@갈라파고스-z4o8 жыл бұрын
+방방방 좋은 글이네요
@suzuka037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인줄;
@곡동드릴러6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음악을 들으면 모든 사람들이 음악에 대한 감정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절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메이플 스토리의 음악은 어떤 음악보다도 그 시절의 감정을 더욱더 크게 느끼게 해주네요.
@Nk_LS4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르비스 처음 도착하면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있었던 때랑은 또 전혀 다른 분위기,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맵이 깔끔하고 이쁨
@vwace30967 жыл бұрын
와...이 게임은 그 시절을 살아갔던 모든 아이들의 영원의 놀이터였다....
@HUJ-r8k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시절에 주말과 방학을 손꼽아 기다렸었죠~^^
@jeonjy98 Жыл бұрын
님 표현이 너무 소중해서 추천만 하고 갔다가 댓글 남깁니다
@_hu_man5 жыл бұрын
메이플하면서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것이 교통의 요충지 오르비스가 쇠퇴해버린것 따로 연결된 마을을 제외하고는 오르비스를 거쳐야 다른 대륙으로 갈수있었기에 항상 북적북적했던곳인데..
@ssong34084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메이플 시스템 자체가 빠른 렙업과 보스몹 깨기가 주요 컨텐츠가 되어버려서 대륙이동을 편의성을 위해 거의 바로 이동할수 있게끔 바꿨죠. 시간이 지나면서 메이플 게임 내에서 어떤 콘텐츠를 주요로 밀고있는지 딱 답이 나오더라구요. 지금의 메이플은 그때의 향수가 없어요... 그래도 몇년 전 캐릭 키웠을때는 자잘한 퀘스트라도 하나하나 깨가면서 혼자서라도 전대륙을 다 탐험하는 기분으로 돌았었는데 요즘 키우는 캐릭들은 빨리 200찍어서 아케인리버 보내고 보스돌이하는...? 감성 다죽었네요ㅠ
@동글몬-i3n4 жыл бұрын
하늘계단빼곤 아무도 안옴..ㅠㅠ
@zzzi12674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약간 기다릴줄 알았는데 오늘 알프게임 하면서 내가 기다림이란게 사라진걸 깨달음
@시골고라니4 жыл бұрын
정류장에 항상 사람들있어서 미니게임 했는데ㅋㅋㄱ
@einzbern18964 жыл бұрын
@@TankBagi 맞아요.ㅋㅋ 메이플 빅뱅전도 분명 불합리한 점도 있었고 이를 조금씩 고치고 현대식으로 바꾸어 이렇게라도 살아남은거죠.
@llllllllll13664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아파트에 사촌누나의 작고 아늑한, 고등학교 교과서와 참고서로 둘러싸인 방 안에서 crt모니터로 메이플을 하던 그때의 향수를 잊을 수가없다
@이병주-m2h8 жыл бұрын
기억 속의 메이플 빅토리아아일랜드 = 내가 있을만한 곳 슬리피우드 = 쎈곳 오르비스 = 존나 쎈곳 루디브리엄 = 훨씬 존나 쎈곳
이 노래 들으면 오르비스 사람없을때 그 한적함? 아니면 외로움? 그런게 느껴짐 그냥 멍때리고 몹 잡기 좋은 BGM
@fsdf124 жыл бұрын
ㅇㅈ
@맑은물또라이4 жыл бұрын
맞아 이상하게 외로운 감정이 느껴짐
@user-ty6ve1sl4c Жыл бұрын
맞아 하늘도시라는 이미지도 그렇지만 전 어릴 때나 지금이나 북적북적한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듯
@LimTurtle19999 ай бұрын
이제는 이 세상에 없는 형과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며 설레 했습니다. 처음 오르비스로 떠나던 그날 모든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 시절의 동심이 영원했으면 좋았으련만, 강퍅한 세상은 우리에게 영원한 노스탤지어를 허락하지 않나 봅니다. 다시 형을 만나는 날, 같이 메이플월드를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내게 즐거운 유년을 허락한 형이 문득 생각나는 새벽이네요.
@도애지불고기4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 내리자마자 줜나바쁜척해줘야댐 ㅋㅋ 법사면 텔포줜나쓰면서 어딘가가야함
@수운좋은날4 жыл бұрын
나만그런게아니구나ㅋㅋㄱ
@달빛의메이플채널4 жыл бұрын
(왜 나만 모를까)
@user-ij7ol6yo9i4 жыл бұрын
와 ㅅㅂ 맞음 오르비스 내리자마자 사람들 다 존나 와다다 감 텔포좟나씀
@박상기-r2c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이거 국룰이지
@AnUnbotheredQueen4 жыл бұрын
거의 메이플월드의 뉴욕시티
@김요를레이히4 жыл бұрын
메이플 네임드 "타락파워전사" 행님이 하시던 피자집 앞에 있는 초등학교를 나왔는데 방과후 애들로 붐볐지 그 피자집 ㅋㅋㅋㅋ 피자 먹을 돈은 없어서 항상 콜팝만 사서 학원가고
@슈타이어마르크4 жыл бұрын
난 어릴때 타락파워전사 행님이 나이좀 있는 아저씨일줄은 꿈에도 몰랐었음 ㅋㅋㅋ
@kjh0901944 жыл бұрын
그분 피자집 하셧음? 십년만에 첨알앗당ㅋㅋㅋㅋ
@구독하면저주받음4 жыл бұрын
이제 그 아저씨 아드님에게 타락파워전사 물려주셨다던데 ㅋㅋ
@user-mf8xp7no6s4 жыл бұрын
김아름 아드님께 물려준건 아니고 길마에게 계정 넘기셨어여
@귀별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할아버지시지.. 나 때는 메이플 1등이였어
@로귀로드6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뭣모르고 랩14때 5000메소 모아서 멋진배를타다가 오르비스에 고립된 기억이나네요... 결국 무기빼고 갑옷 신발 투구 다팔아서 크발 피하면서 돌아온....
@junou19025 жыл бұрын
하멜표류기 ㅋㅋㅋㅋㅋㅋㅋ
@망그라진곰5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은 브금팀만 월급받아가라
@Jerry-uh5ix5 жыл бұрын
ㅋㅋ 피식햇다
@fmdndn58055 жыл бұрын
맵만든팀:(억울)
@구독하면프사주움5 жыл бұрын
넥슨은 못받네
@정강현-j8f5 жыл бұрын
브금팀 제외 나머지는 부화기처럼 월급 랜덤뽑기 해서 받아가야 함
@영영-t6b5 жыл бұрын
@@정강현-j8f ㅋㅋㅋㅋㅋㅋㅋ
@무지-e8y6 жыл бұрын
이땐 게임을하고있다 라고 생각했던게아니라 동심에 빠져서 실제로 새로운곳을탐험,여행하는거였지ㅜㅜ
@0lSsan3 жыл бұрын
ㄹㅇ 데미지나 렙업 보다는 새로운 지역, 몬스터, NPC, bgm 구경하는 재미가 더 쏠쏠했음 ㅋㅋ 그러다 결국 지구방위본부에 ....😭
@막내도구리9 жыл бұрын
자...잠깐만 저 눈물좀 닦고 올께요 아 ㅠㅠㅠㅠ 처음 듣는순간 갑자기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ㅠㅠㅠㅠㅠㅠ 너무 그립다 메이플 오랜만에 한번 해볼까
@jaidrun02188 жыл бұрын
+곡동KK폭격기산 한다고해도 이젠.....
@CJholic8 жыл бұрын
+곡동KK폭격기산 우리가 아는 메이플 세상은 죽은 지 오래야ㅠㅠ
@막내도구리8 жыл бұрын
+CJholic93 그래도 맵 브금은 여전한건 사실입니다 요즘 메이플 하는사람들 보면 의리 하고 브금 들을려고 하죠 요즘은
@김민준-r9y6u8 жыл бұрын
근데 오랜만에 하면 추억이 되살아남
@Calmputer09074 жыл бұрын
@@막내도구리 근데 이건 맞음
@착한사람-w3h4 жыл бұрын
게임이 변하는데에 있어서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달려있는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 메이플 처럼 느긋하게 사냥하면서 모험을 떠나는 RPG는 대부분의 현대 사람들에게 주목받지 못하거든요.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순수함을 잃어가고 좀 더 자극적인 컨텐츠를 원하고 예전보다 속도의 빠름을 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메이플도 그에 맞춰 변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사는 우리가 그때 그 느긋함과 순수함을 그리워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원신5 жыл бұрын
주니어스톤볼 ㅈㄴ작아서 툭때렸는데 미스만 떠서 바로 도망갔음ㅋㅋ
@haeyongJeon4 жыл бұрын
1렙때 본 그친구가 아니네..
@Hyeop-24 жыл бұрын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m4ow7zk8y4 жыл бұрын
전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ttle964 жыл бұрын
ㄹㅇ 생긴건 달팽이급인데.. 의외의 강함
@구독하면프사주움4 жыл бұрын
ㅡ
@윤예준-d9r5 жыл бұрын
정말 메이플 브금 작곡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몇명의 심금을 울리는건지
@ribeyrolles19185 жыл бұрын
夏 | 飴村 #pixiv www.pixiv.net/member_illust.php?illust_id=5435590&mode=medium 사진 원본
그때 히어로였는데 이속투구 본헬름투군가?그거끼고 붉채 이속신 이속망 끼고 이속 140맞추고 엄청빨랐는데 ㅋㅋ
@rovep34025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 몇년만에 다시나는 기억이냐..
@GreenMushroom.5 жыл бұрын
와 ㅆㅂ 오랜만에 생각났네.. 십몇년만 ..
@zin20935 жыл бұрын
가끔 도적 플래시점프 ㅈ오바임 개빨라
@동찬-c9t5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 암묵의 룰임 ㅋㅋㅋ
@qwe98120356 жыл бұрын
1년전에 댓글달았었네 ㅋㅋㅋ 1년만에 또 와서 추억에 젖고 간다. 진짜 메이플은 죽을때까지 마음깊숙이 추억으로 남아있어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이 될듯.
@김성진-o5m4 жыл бұрын
이거지 ㅋㅋ
@SecreTm0de-krunkerplayer3 жыл бұрын
이미 죽었어
@zin20937 жыл бұрын
처음 배타고 나간 항해는 그기나긴 시간동안 어두운 배안에서 서로 여행얘기나 오목 바둑 두면서 놀앗엇는데 크흐.... 처음 그기나긴항해를마치고 오르비스에도착해서 뱃고동 부우우 랑함께 여럿이서 같이 오르비스로 걸어가는 그장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블랙홀의새 Жыл бұрын
그사람들이랑 지금도 연락하나요?
@곽두팔-g3l8 жыл бұрын
추억ㅠㅠ 어렸을 때 오빠 아이디로 오르비스 가서 그 픽시들 잡으면 떨구는거..그 뭐냐 별조각? 암튼 그거 이뻐서 안팔고 그대로 놔뒀는데ㅠㅠ 저만 그랬나요?ㅋㅋㅋ
@WanderStar38 жыл бұрын
별조각 처음봤을때는 이거 무슨 특수한 아이템인줄 알고 기대했었는데... 기타템이라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죽은종현8 жыл бұрын
너무귀여우시다ㅋㅋㅋㅋ
@n3ki_8 жыл бұрын
저도 트로의목마 장난감칼ㅋㅋㅋㅋㅋㅋ 가지고있다가 뿌리면 사람들이 무기인줄알고 달려들고ㅋㅋㅋ
@권용민-u7e8 жыл бұрын
리얼 공감 입니다 ㅋㅋ
@suzuka037 жыл бұрын
여자나 남자나 다 똑같이 살았네요 ㅋ 아이고 반년 전이네..
@rekrap37015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은 서비스 종료한다고하면 게임 접은사람들이와서 서비스 종료 못하게 막는 게임
@fender93184 жыл бұрын
지금 만화책도 엔딩 났고 게임도 엔딩 나지 않았나
@감비아-l7o4 жыл бұрын
@@fender9318 게임 이제 다르모어 시작 된거 아님?
@iabongjejuhal87144 жыл бұрын
@goak kim 메이플 클래식
@온누리캐스트4 жыл бұрын
막상 이미지는 던파를 잇는 정공겜에 이미지 씹창났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종료한다고 하면 바로 반대운동할 것 같은 게임 ㅋㅋㅋ
@칸1-l3r4 жыл бұрын
union_find 아무도안함
@망나니-w9i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브금 딱 정리하면 초딩때 아무 걱정없이 노는토요일날 늦잠자다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잠깨서 아점먹고 메이플키는 느낌ㅇㅇ
@yhj.40835 жыл бұрын
메이플 브금은 진짜 힐링된다 눈감고 있으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옴
@도영-p6o8 жыл бұрын
표값 5만메소 너무 비쌌음...물약아낄려고 평타쓰고 의자로 피채웠었는데!
@잉쿠-m5m7 жыл бұрын
도영 ㅋㅋㅋㅋㅋㅋ
@mcpba38577 жыл бұрын
아 의자 ㅜㅜㅜ진짜 애용품이엇음 ㅜㅜㅜㅜ
@enfj-t46037 жыл бұрын
도영 5만메소..??2005년에 3천메소였는데..?
@따봉따봉-o2b7 жыл бұрын
내말이ㄷㄷ 5만원은 아니었던거같은데
@karastke7 жыл бұрын
3000메소 였는데
@TacKo2165 жыл бұрын
배경화면 고화질 i.imgur.com/09mv94c.jpg
@폰은정임Ай бұрын
찾고있었는데 ㄱㅅ
@기도메타-f9i3 жыл бұрын
검은마법사같은 스토리 큰 틀이 없었을 시절의 메이플이 더 캐주얼스럽고 모험느낌나서 좋았음 딱히 정해진 설정이 없다보니 제작진들이 맵에 새로운 설정 붙이고 정성스럽고 디테일하게 작업한게 눈에 보였음 지금은 도트, 일러스트 등 비주얼적으로 좋아졌지만 옛날 전성기시절 캐주얼스러운 설정이 안느껴짐
@ec75942 жыл бұрын
정작 도트는 퇴화한게 함정이지만..
@subinheo Жыл бұрын
@@ec7594 ㄹㅇ 도트 옛날메이플이 더 느낌있음..
@ec7594 Жыл бұрын
@@subinheo 같은 도트겜인 던파는 발전했는데 단풍은 왜 ㅋㅋㅋ
@우주-w4z Жыл бұрын
도트가 뭔가요?
@Explosive-growth8888 жыл бұрын
메이플 세계가 오면 좋겠다
@changin97886 жыл бұрын
환생을 한다면 메이플 세계관에 태어나는건 어때요?
@풀잎과레옹6 жыл бұрын
ㅇㅈ 하루하루가 재미있을듯
@username591216 жыл бұрын
궁내최고씽까볼투수 아니지. 오늘은 또 사냥나가서 돈벌어와야지. 오늘은 뭐먹지 또 포션으로 배를 때워야하나. 오늘 퀘스트는 귀찮은데 내일로 미뤄야하나.
@박재현-j4x6 жыл бұрын
Char cot 약하면 몬스터한테 여러번 죽고 맨날 돈없으면 뚜벅이 생활해야해요
@out77835 жыл бұрын
3D게임은 VR셋업을 통해 어느 정도 현실체험이 가능하지만... 메이플스토리 같은 2D 횡스크롤은 누가 투자해서 제작하지 않는 이상... ㅎㅎ
@heyksw0208 Жыл бұрын
이때 생각해보면 엄마도 더 젊었던 모습으로 떠오르네요 엄마 사랑해요
@finalweapon1233 жыл бұрын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버섯은 음악을 남기는구나
@cheesekiller3 жыл бұрын
버섯은 식물이 아닙니다. 고로 생명체가 아니여서 죽었다고 하는건 말이안돼요. 버섯은 곰팡이입니다. 생명이 아니죠.
@새싹이-f5l3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와! 님아니면 죽어도 몰랐겠네요! 감사합니다!
@박주현-i9m3 жыл бұрын
곰팡이가 생명이 아니라는 건 어느 나라 논리임
@악몽-p3l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시절, 빅뱅전 메이플 용사 모집 [구글 '베아트리스 온라인' 검색] EXP: 2 DROP: 2 MESO: 2 QUEST: 4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GMS 해외맵과 테마던전 퀘스트라인의 한글패치! 24시 무료/ 투클가능/최신캐시/HD패치로 편의성은 높히고 추억의 향수는 그대로! 5월 국내 미출시 신 직업 [하야토] 출시
@지윤후-q7b3 жыл бұрын
식물 아니면 다 무생물이냐,..
@수성-r9i4 жыл бұрын
옛날메이플 영상 전문채널 Sootube입니다. 제 채널에도 많은 영상이 있으니 한번 들러주세요~
@g_row_th7 жыл бұрын
진짜 날씨 좋은날 하늘에 뭉개구름 많이 있을때 구름 보면서 오르비스 음악 들어본 사람 있음?
@은빛꽃-o1p5 жыл бұрын
제 핸드폰 기상 알람음이에요 직딩인데 메이플 음악이 알람음얼마전에 눈떴는데 맑은하늘이라서 조화가 딱 맞았음.
@Gu___nyang2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일러스트 개오진다 ㄹㅇ 눈이 화-해지네 존나 청량함 오르비스랑 잘 어울려
@잉세르비비안8 жыл бұрын
초6때 오르비스가 처음 나왔지..스타픽시가 주는 기타탬이 당시에 꽤나 비쌌던 별귀걸이 인줄알고 겁나 많이 주웠던 기억이나네..
@zkdalstjr268 жыл бұрын
+임우열 저는 장난감병정이 떨구는 장난감칼이 장비탬인줄 알고 주웠던기억이...
@amws50958 жыл бұрын
와 다들 똑같은 생각 ㅋㅋ 추억좀 많이 나눕시다 ㅋㅋ
@kimbaro8 жыл бұрын
냄비뚜껑 아시죠? ㅋㅋㅋㅋ 헤... 뭐였는데 그 마을에서 고렙이 돈번다고 달팽인가?? 노가다 해서 냄뚜얻을라고.... ㅋㅋㅋㅋ
@mcpba38577 жыл бұрын
아 미친 냄비뚜껑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zuka037 жыл бұрын
진짜 왜 다들 하는 일이라곤 다 똑같은거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u2ot6mo4c7 жыл бұрын
발록한테 죽었는데 그대로 오르비스가면 될려나 싶어서 기다렸드만부활하면 엘리니아 ^오^
@류성욱-j2h7 жыл бұрын
김기영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값 하늘로 공중분해 ㅋㅋㅋ
@eminorstudio.6 жыл бұрын
와 ㅁ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ㅋ 나만그런거아니었구나
@THE_THE_THE_THE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PEP6225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개공감
@zeratul_4525 жыл бұрын
이거 개공감 ㅋㅋㅋㅋㅋ 운안좋으면 오르비스떨궈지고
@조건희-t6n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진짜 뭔가가 자꾸 그리워지는 브금임 메이플 브금은 진짜 버릴게없다..
@niceya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 들으면 여름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 바람을 쐐며 집안에서 메이플하던때가 생각나네. 그때는 정말 걱정없이 모든게 즐거웠는데
@틈새틈새김틈새5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가 있다면 정말 오르비스같은 세계가 아닐까 싶네요.. 천국같은 세계 오르비스
@storymaple653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가 정말 광활한 메이플세계의 여러 지역을 연결해주는 교통의 허브같은 도시라 컨셉 진짜 좋았는데 요즘엔 배타고 모험하고 그런 맛들은 없어진듯
@johnswanson2173 жыл бұрын
게임이란게 소중한 추억과 시간을 선물할 수 있다는걸 다시 깨닫습니다. 개발 시작할 때 품었던, '언젠가 좋은 이야기와 플레이의 인디게임을 만든다'는 꿈을 잊고 물흐르듯 살았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요.
@Timotti Жыл бұрын
이 브금이 들리는 순간 뱃고동 소리와 함께 가슴 웅장한 레이스가 펼쳐지지
@penciloo Жыл бұрын
루디브리엄행, 니할사막행, 리프레행 등등.. 그 통로에서 마법사 텔레포트가 그렇게 부럽지 않을 수가 없었음
@잉보-m6p4 жыл бұрын
진짜 메이플 브금만든사람은 웬만한 작곡가들 보다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IsTp_2001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대단한 사람들인데 굳이
@둥두둥-t4b Жыл бұрын
@@IsTp_2001 아 정말 다들 유명하신 분들이에요?!
@user_j0710 ай бұрын
@@둥두둥-t4bㅇㅇ 오래전에 다 퇴사함
@지민-y8e2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 브금은 특히나 너무 그립네요.. 20대 후반이 되어버린 지금이지만, 초등학생때 아버지께서 오르비스 메이플가이드북을 사주신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당시 메이플가이드북 뒤에 4천원짜리 캐시 쿠폰이 있었는데 다시 써지는줄알고 동생 옷사줬다가 정작 제껄 못샀던 기억도 나는군요..ㅎ 가이드북 맨 뒷장에 당시 유명했던 법사유저 싸비님과 다른 유저분들의 만화도 있었는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신기하게 이 기억만큼은 너무 생생해서 꿈속에서라도 좋으니 그 시절로 한번 돌아가보고 싶네요 ㅎ
@doodle_Goose8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문득 아침에 버스안에서 이 노래가 떠올라서 한참을 추억에 잠겨있다가 이렇게 직접 들으니까 진짜 더 선명해진다.... 뱃소리 들리면 도착했다 하고 딴짓 하다가도 달려오고.. 뭔 탐험가 정신인지 그 탑 100층 오르내리락 하면서 엘나스 들리는게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ㅋㅋㅋ... 일종의 여행 최종지 이기도 했던 엘나스까지 갈 생각에 부풀어 배 타고 오르비스 다니던 기억.. 이제 볼수없겠지.. 그때의 메이플도 그립지만 그때의 나도 그립다
@ajhshd99932 жыл бұрын
벌써 6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 댓글달던 순간을 그리워하고 계실까요..?
@doodle_Goose2 жыл бұрын
@@ajhshd9993 어떤 면에선 더 그리운건 부정할수 없네요... 하지만 과거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되는거고 앞을 향해서 흘러나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국엔 그리움도 과거인만큼 딛고 일어서 있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ㅎㅎ 화이팅합시다 우리
@ssoo8293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어린시절의 추억이란게 진짜 있나봐요 그 어린시절만이 가능한 그 무언가... 부모님세대의 아날로그 문화가 이런 느낌이겠죠...
참 음악이란게 신기합니다. 중딩도 안된 애가 그때 컴터방에 박혀서 엄마몰래 이 음악들으면서 모험(?)해보겠다며 맘졸이던 그때가 애아빠가 된 지금도 생각나네요ㅋㅋㅋ
@사이넥스코어5 жыл бұрын
친구랑 같은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친구는 아이템매니아 거래할 줄 몰라서 친구한테 메소주고 같은층에 만나서 현금받은 기억이 난다 ㅎㅎ 그때 당시 1만원에 1000만메소... (2006년~2007년)
@woahfauni28387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계란에 밥 비벼서 그릇 들고 밥 먹으면서 배 안에서 사람들이랑 놀다가 나가서 죽기도 하고 .. 그리고 종종 헤택같이 사람 많은 곳 말고, 올비스같은 사람 적은 곳이나 인기 엄청 없는 사냥터같이 사람 없는 곳에서 왠지 사람 만나서 대화하면 인연이구나 이런 생각 들어서 괜히 친추해서 간직하고 싶고 그랬는데.. ㅋㅋㅋ대략 7년 전인가? 닉넴 외로운이장님
@중상위-q8j5 жыл бұрын
계란밥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네요
@한우스테이크5 жыл бұрын
계란밥 ^^ 거기에 더 닭갈비나 불고기 넣어서 비벼먹으면 완전 개꿀맛 그 자체 ㅎㅎ
@Dooominik25 жыл бұрын
미친 간장계란밥 먹으면서 선실에서 놀았는데 ㅋㅋㅋㅋ
@빵긋-p6y4 жыл бұрын
늙어서 그런지 옛날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샘이 그렁그렁거리네
@junou19024 жыл бұрын
강원기는 클래식 서버를 출시해라 ㅠㅠ
@ejjsmdns76105 жыл бұрын
참 이땐 새로운 맵 하나하나 갈때마다 거짓말 안치고 정말 설레였고 배타고가면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노는게 너무 재밌었다 정말 모험과 여행 그 자체였고 게임 이름처럼 자기마다의 모험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게임이였다..
@힘들땐저하늘을봐5 жыл бұрын
다들 다 옛날에 하신분이면 ㅋㅋㅋ 뿅뿅이 밟고 날아서 올라가는 크리세 아실텐데 ㅋㅋㅋ 지금 사라져서 슬픔.......ㅠㅠ 크리세 브금 때문에 기억한다 ㅋㅋㅋ
@만둣속아이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했었는데 크리셰는 없었는데요..?
@김민우-y6v4 жыл бұрын
크리세는 빅뱅 이후에 나온 테마던전아님?
@힘들땐저하늘을봐4 жыл бұрын
아녜요 옛날에 약 9년전 까지만 해도 오르비스 위로 날아 올라가면 크리세라는 마을(?)이 있었어요 ㅋㅋ 족제비 랑 스콜피온 같은애들 잡아서 드랍템 200개씩 모아오라고 하고 ... 크리세 마을 브금이 진짜~ 좋았어요 ㅎㅎ
@힘들땐저하늘을봐4 жыл бұрын
whoami 찾아보니깐 2010년에 나온거였네요 ㅎㅎ
@김승민-e7t9g4 жыл бұрын
크리세 오지게 뭐 모으라고 하는퀘땜에 기억나요 ㅋㅋㅋㅋ 이건 꽤 이후에 나온거라 빅뱅전분들은 모르실수도 ㅎㅎ
@talkingtothemoon11156 жыл бұрын
옛날 부터 이 음악을 듣고 자라면서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니 어느새 성인이 되있었다 낙원이 있다면 이런곳이 아닐까 돌아가고싶다...
@행복이머무는곳-g3t8 ай бұрын
추억은 추억으로 남았기에 아름답다.. 다신 돌아가지 말 것
@Yuddong4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여기있는 분들과 딱 13년만 되돌아가서 같이 게임하고싶다 진짜 말로 형용할수가 없는 감정이다 내 기분은.
@김구름-g5t2 ай бұрын
아무도 오지 않을 아름다운 정류장에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림같아요...
@seehyunk3866 жыл бұрын
여기 95년생 있냐 ㅠ 2005~2006년 이때 올비파퀘 그 뭐냐 첨에 구름먹고 2단계는 요일별로 음반cd상자 찾는거 (경파)였나? 암튼 그거 ㅈㄹ 했는데 벌써 이게 몇년전이여..ㄷ
@심심해-e4u6 жыл бұрын
seehyun lee ✋
@YeongDong-ij8ni6 жыл бұрын
51~69 전까지엿나 ㅋ
@sot75215 жыл бұрын
@@흥미-c3i ㅇㅈ ㅜㅜ
@00w-k2w5 жыл бұрын
95년생 반오십 ㅜㅜ 다들 파이팅!
@_Charging5 жыл бұрын
Zi존표도르s
@김성혁-p9j2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는 진짜 아련하다, 대륙 이동의 중심지이자 항상 길드원들 자주 만나던 곳이였는데 하아.. 그 때 감성이랑 겜 분위기 너무 그립다 맵도 오르비스 가장 좋아했었는데 있으면 뭔가 제일 안정된 느낌
@낭낭구-l2t2 жыл бұрын
다 4,5년전 댓글들이네 지금 시점에서 메이플은 다시 돌아가고싶은 내 어린날의 꿈으로 느껴진다 그 당시에 같이 뛰어놀던 초등학교때 친구들처럼 지금이야 만날 수 있지만 그 시절만큼의 기분을 다 흉내낼순 없는거겠지 15살때부터는 롤이라는 게임을 25살이 되는 지금까지 10년을 해왔지만 메이플이 내 인생에서는 최고의 게임이였다
@orriguii11 ай бұрын
높은 음들을 이용해서 높은 곳에 있는 아름다운 무언가를 잘 표현한 곡이라는 생각이 듦
@posty_jb Жыл бұрын
내 낭만..
@optimusghkd Жыл бұрын
재불이형 ㅎㅇ
@망겜생활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이거 들으면서 잠들거나 오르비스에서 지인들과 수다 떨곤했었고.. 아무 걱정없이 메이플만해도 즐거웠던 시절.. 이제는 다시 돌아갈수없네요.
@Dongsik77997 жыл бұрын
뭣도 모르고 2차도 안 시킨 스탯, 스킬 멋대로 찍은 23짜리 법사놈이 돈 겨우 모아 산 티켓으로 배타고 간 그 곳이 감옥이 될 줄은 몰랐지. 십라
@zin20937 жыл бұрын
DI Yoon 내 23 영혼의 파워스트라이크가 도끼 엑스텀프한테 미스뜨는거보고 초4때 좌절해서 지웟습니다 캐릭터..
@bajirakcalcox92112 жыл бұрын
구름과 떠있는 마법석... 신전 같은 배경과 신화에나 나올법한 몬스터들... 새롭게 보이는 장비, 소비템들과 정말 어울리는 브금까지 하나하나 설레던 기억이네요... 노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yurerg93988 жыл бұрын
이브금10대~20대모르는사람없을듯
@검은색-u3o7 жыл бұрын
임현섭 정확하게 말하면 20~28세 이 나이 또래들의 게임이였음.
@MerryGoRound-we3gy7 жыл бұрын
아... 초등학교때가 그립다... 지금 초딩들은 게임 하거나 핸드폰 만지고 놀던데 옛날엔 메이플이나 놀이터에서 놀거나 비비탄 총 쏘고 놀고 ㅠㅠ 술레잡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검은색-u3o7 жыл бұрын
김세린 님 몇살? 전 25 비비탄 서바이벌 우리는 챔피언 미니카 탑블레이드 팽이 꼼꼼이 덤블링 경찰과도둑 와리가리 탈출 문방구앞 조이스틱 게임 고무딱지 포켓몬,디지몬,유희왕카드 놀이 등등 개꿀이였는데
@MerryGoRound-we3gy7 жыл бұрын
태조 왕건 전 23살이여 탑블레이드... 진짜 슈퍼팽이 아빠가 사와서 아빠 안아준 순수한 기억이... ㅜㅠㅋㅋ
@검은색-u3o7 жыл бұрын
김세린 ㅇㅇ굳 제가 딱 91~95년생하고 어울렸음ㅋㅋ추억팔이 꿀잼
@BS-ju8nc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놀토가 되면 루디파퀘 자리잡으려고 빠르게 컴퓨터부터 켰었는데 ㅠㅠ 당시 시프마스터엿는데 루파 들어가려고 ㅈ간지 세비지블로우 1만 찍고 헤이스트부터 마스터했는데
@krempgdcovo4 жыл бұрын
옛날만해도 이브금나오면 아 신대륙에 도착했구나 하고 설렘을 느꼈는데 요즘에는 60~70 맞나 그 점프대있는데 사냥터 그때만 가서 사실 갈일이 잘없음. 진짜 옛날에는 길드전당 오르비스에 있어서 배타고 길드원이랑 정모하면서 가고 그랬는데 후...
@김준성-o7v8 жыл бұрын
이때 누가 길드만드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고 돈받아서 엄청좋아했었는데 ㅋㅋㅋㅋ 추억이네요
@junou19025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ㅋ 6명 모아야 만들어져서 길드장님이 5마넌씩 수고비 챙겨주심
@하유진-r7n5 жыл бұрын
미래에 대한 고민이 없던 옛날로 돌아가서 메이플 하고싶다....메이플이 젤 재밋엇어
@hhdd69698 ай бұрын
메랜에 곧 열리는 오시리아 대륙 ... 24년 메랜 유저들과 오르비스 가는 비행선 안에는 어떤 새로운 추억이 쌓일까 ? 기대된다.
@시골고라니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오르비스 나왓을때는 엘나스로 한번에 갈수있었는데.. 어느순간갑자기 탑이생기드라, ...그거때문에 강제로 퀘스트 주기적으로 깨고. ..그때가좋았다
@쭉정빼이4 жыл бұрын
가끔씩 뜨는영상인데 썸네일 보면 먼가 몽롱하고 추억에잠기는기분이라서 계속들어오게됨
@우당탕탕은영이네5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라 그리운것이 아니라 메이플스토리를 하며 여행하던 어린시절의 내가 그리운것..
@이메린-i3u4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 허락받고 거실에 있는 컴퓨터로 누나랑 돌아가면서 하루에 1시간. 주말에는 2시간하면서 열심히 사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누나는 26까지 찍었고 저는 근성있게 30까지 찍어서 2차전직 퀘스트도 며칠이 걸렸죠..근데 신기하게 누나가 메소를 잘줍고 다녀서 그랬는지 저보다 돈이 좀더 많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 그랬었지ㅎㅎ
@한이-k7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인정 저희 누나도 펫 그런거 하나도 없었는데 꾸역꾸역 잘 모으더라구요 ㅋㅋ 추억이네..
@시시콜콜-q7j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브금 도입부 부터가 새로운곳에 첫발을 내딛는느낌이라 너무좋음
@IQ80_shonen5 жыл бұрын
브금만 들으니까 ㅈㄴ 좋네
@rigogioh97624 жыл бұрын
뭔가 말로 다 표현을 못하겠는 그런 느낌이다... 수십가지 추억과 그때 그 감정이 계속해서 스쳐 지나간다 ㅠ
@ナルン3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에서 우연히 만난 유저랑 얘기하다가 메이플 베릴폴암 받았었는데 그분 누구였는지 기억은못하지만 한번 다시 만나보고싶음.. 아직도 그 아이템은 가지고있는데 그걸 나한테 건네줬던 유저를 못찾고있음ㅠ
@블랙홀의새 Жыл бұрын
닉네임도 기억이 안남? 그리고 몇년도 일인가요?
@ナルン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의새 디 기억이안남 근데 아마 년도는 2010년정도일거같은데
@RM-lw8lw2 жыл бұрын
어떤 방식으로든 메이플은 이런 맵들을 다시 활용해야함 브금과 배경 너무 좋은데 현실은 하늘계단에서 사냥 몇분 조금하고 지나가는곳
@choi-zu6ng7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가 그리운게 아니라 어린 시절이 그리운 거 아닐까????
@THE_THE_THE_THE6 жыл бұрын
응맞아 ㄹㅇ 어릴적 메이플은 모험하는 기분이였는데... 그때가 그립다....
@aiasja73685 жыл бұрын
그쵸 ㅋㅋ 그냥 메이플브금자체가 우리가 초등학교때 멋모르고 하던 그 시절 생각이나게하는 향수죠 ㅎㅎ
@그만해-e3s5 жыл бұрын
@응맞아 넥슨이 인수..
@권예지-e5j5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적에 그 때 메이플을 하며 설레이던게 엊그제 같음 진짜,,,
@zndznd5 жыл бұрын
@@그만해-e3s 메이플이 원랜 넥슨아니었나요?
@유재환-t4h3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소리 ㅆㅅㅌㅊ.. 내 생애 가장 전율돋고 기억남는 멜로디..
@재즈피아노연습일지5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진짜 오르비스랑 너무 잘 어울린다 지금생각해도 한창 2006년도에 올비 파퀘 밤새하고 루시퍼 몇마리 잡으면서 놀았던 시절이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