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73회 下] 떵떵 거리고 살다 환갑 넘어 행주 들고 손님 테이블 닦는 신세가 억울한 남편

[@연주-y4q]

재미있게. 즐겁게. 건강하세요

[@겨울산행-h2y]

한 번쯤은 가서 막걸리 먹어보고 싶네!

[@상순표]

와이프가 인상 좋고 잘 참고 사셔서 이렇게 오신것 같네요~행복하세요~

[@이연희-t1r]

골동품 이네요...

[@sky-m1x]

한국에 사는 남자들.. 저런 감사한 행동 안 하는 인간들 진짜 싫어 자기 부인이 식모인 줄 알아.

[@이연희-t1r]

이젠 좀 해 보세요..고맙다 ..맛있네요...

[@천희자천]

결혼해서 돈 안벌어본 사람도 많아요 편한 삶 살았죠.마눌님한테 잘하세요. 또레입니다. 고맙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사세요 척하지 마시구요.

[@천희자천]

떵떵거리고 안사는 사람이 어디있나요?젊었을때는 나 잘났다 살지만 나이 먹을수록 마눌님 비위 맞추고 살아야 70대가 편합니다.

[@junelee5975]

소가 그때 한마리가 백만원이었다니

[@junelee5975]

도라지가방도 안들고 어휴

[@JeehyeShin-yx4wh]

남편사고방식이 조선시대. 아내가 완전머슴. 남편 손 하나 까딱안코 아내 머슴처럼 부려먹는것봐.

[@alliswellok3584]

댓글 보니 여초시대가 맞는구나. 우리네 부모님들은 여필종부를 업으로 삼아 평생을 사셨는데. 그것이 옳았다는 것이 아니라 익숙했었다 정도는 이해의 범주에 들어도 될만할 텐데. 지금은 그것마저도 용서가 안되는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