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정 정답인듯..저도 코드맞지않는 사람을 어쩔수없이 10여년을 관계를 유지했는데 진짜 맘고생..개고생이었음 이젠 아예 안 보고 사니 미워하지않고 스트레스도 없으니 좋네요.
@장기정-j1n6 жыл бұрын
지여니 고맙
@장기정-j1n6 жыл бұрын
*서현아 넹 그러세요^
@in_joung6 жыл бұрын
10사람중 한사람도 친한 사람이 없네요..ㅠ
@하루운동-t1g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이네요
@카오스드래곤4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을 수 없음.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를 싫어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음. 나를 싫어 하는 사람과는 최대한 엮기지 않는게 가장 좋은거 같고, 어떤식으로는 그 사람과 엮겨야 한다면 그사람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으면 된다고 봄. "너는 날 싫어하겠지만, 난 너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 너에게 아무런 감정도 쏟고 싶지 않아, 나를 아무리 싫어하고 미워해도 결국 너만 피곤해질 뿐이란다"
@아깅우다4 жыл бұрын
명언 감사합니다
@남궁정원-y2f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입니다
@무야호호호-c7m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도 누군가를 이유있이 싫어하는데 상대방에게 날 좋아해달라고 요구하는건 이기적인것도 같다 누군가가 나를 피하고 싫어하고 막대하는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것이다 그래서 나도 상처받았다 하지만 싫어하는사람이 있는것은 당연하다고본다 그걸 표출하는순간 그사람이 나쁜놈이니까.
@innerpeace5723 жыл бұрын
힘 얻고 갑니다
@싫은데-z7e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진짜 좋아요 눌러놓고 항상 볼려고요 ㅠㅠㅠㅠㅠㅠㅠ
@일본은독도땅-i9e4 жыл бұрын
제발 내가 싫다고 다른애들도 끌어들여서 싫어하게하지말자. 그리고 끌리지도말자 그거 존나 따까리같아보여
@すすてきです3 жыл бұрын
개극혐
@우웅-e4t3 жыл бұрын
ㅇㅈ
@bunnies01156 ай бұрын
그런 애들이 꼭 나중엔 친구 1도 없어짐
@agnomy25435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인간에게 진짜 친구는 없다는거고 대충 맞춰가며 사는 것이지 애초에 다른 인간은 요만큼도 나에게 중요하지 않음 대충 기브엔 테이크 하며 나에게 집중하는 삶이 편함
@과학자-d9q5 жыл бұрын
그건 너무 오바임
@레이키-p4i5 жыл бұрын
안태훈 물론 한두명정돈 진짜 맞을수있는데.. 오버라는 말까진 좀 ㅋㅋㅋㅋ 말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한득
@러블리-e1j5 жыл бұрын
오바맞는데 난이렇게 생각하면 더 힘들더라
@파비안느-v8p5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맞아요 저도 이제 30중반되니 확실히 느꼈어요
@titi58095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긴한데 인생에 굴곡은 항상존재하는지라 인간관계 처내느라 힘들때 정말 연락할사람이없는게 더괴롭던데요..진짜친구 한두명은 꼭 필요한것같아요
@꽃에이스4 жыл бұрын
그걸알면서도 상처받는 내자신
@gmvisck5 жыл бұрын
걍 쓸데없이 엮이지 마라...가족이든 친구든 누구라도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면 상종하지마라..
@Mun-cu1mo5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nanjunglife67335 жыл бұрын
gmvisck 인정
@baeksamdong4 жыл бұрын
가족도....어느정도는 공감
@꽃뇽뇽-q2h4 жыл бұрын
상종 안 했는데도 계속적으로 시비를 건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baeksamdong4 жыл бұрын
@@꽃뇽뇽-q2h 그런 ㅁㅊ놈들이 있죠 아주 드물지만. 저의경우는 그런놈들이 저를 아래로보고 장난이랍시고 심한장난 막 걸고 제가 제대로 요구 못하는거 아니까 더 하고. 알아서 선긋고 쌩까려하니 왜 쌩까려하는지 이해 못해하더라고요 완전 자기 우리안에 가두고 괴롭히는 쓰레기새끼임
@박민규-c1m5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착하게 살고 친근하게 대해주고, 보면 웃어주고 인사해주면 자기 아래라고 생각하니까 잘대해줄수가 없지.날 만만하게 보기시작하잖아.
@모찌모찌-s1k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생각을좀하시기바랍니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거 너무 싫어요 친절도 에너지 써가면서 배푸는건데 지들은 못하는일을 당연하다 여기는게
@띠뚜-k3c2 жыл бұрын
@하루 잘하셨네요! 저두 그 힘 얻고 갑니당!!
@kdk6308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대하는 사람들은 사랑을 받아본적 없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ㅋㅋㅋㅋ 사랑을 받아봐야 사랑을 줄줄아는것처럼요 그냥 저런거 생각하지말고 평소처럼해요
@StoryDeskStudioАй бұрын
근데 착하게 대해주긴 해도 나도 사실 개좆도 관심없긴함. 그래서 상대도 기만으로 느낄 수도 있음. 애초에 인연이 아니엇던거임
@블루마린-v5j4 жыл бұрын
10명 중에서 2명은 어떤 행동을 해도 당신을 싫어할 사람, 1명은 어떤 행동을 해도 당신을 좋아할 사람, 나머지 7명은 당신에게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2명 때문에 너무 마음아파하지 않으셔도 돼요. 우리도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하진 않잖아요.
@rgyseyidyjyfru943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우리는 서로에게 관심이 없고 싫어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ㅜ 적어도 같이 일하는 공간이라면 배려와 유대감을 가져야한다는 거죠ㅜ 7명의 무관심이 정상이라고 보십니까들ㅜ 제 말뜻을 잘 이해해보시길 바랍니다ㅜ
@하트-i6r3 жыл бұрын
정답
@asdfadjlissdf2654Ай бұрын
이거다
@hzlr80696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친구안사귀면 이상하게보는거 어이없음;;; 다안맞을수도있는데
@haeree90246 жыл бұрын
큐브 ㅇㅈ요 찐따취급함
@시음-m7q6 жыл бұрын
큐브 ㅇㅈ
@다음주-w1i6 жыл бұрын
ㅇㅈ
@my1970ms6 жыл бұрын
ㅇㅈㄱ입니다!!
@user-nk5if7xs1g6 жыл бұрын
@료얀RYOYAN 키가 크고 외모가 더 괜찮다고 해서 까면 안되죠
@hatsy1306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이렇게 했다가 저만 속앓이하고 결국 퇴사했습니다. 정신과치료 받고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무시하려고해도 갈굼도 한두번이지....참다참다 대판 싸우고 울고 그만뒀습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회사일 그만두신것도 좋은 결정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종찬-x7c6 жыл бұрын
대판 싸우고 그만 두신것도 방법일 수 있는 것이니 천천히 쉬면서 추스리세요.
@eugeen016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상대방에 따라 다르긴 하나 저같은 경우는 굳이 회사에 대한 미련이 있지도 않았던 터라 저도 대판 통보하고 그만뒀습니다. 잘하셨어요. 그동안 고생하느라 수고했어요. 같이 힘내요. 토닥토닥.
@231-e1x6 жыл бұрын
하치 kim 저두요ㅠ 참다참다 싸우고 울고 관둠ㅠ
@이삼사-v2g6 жыл бұрын
수고했어요~♡
@Theoseotheo6 жыл бұрын
흔들게하는 사람보다 흔들리는 사람이 병신취급 안당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quantumjump7916 жыл бұрын
오 오 저도 동감합니다!!그리고 저를 계속 괴롭히고 흔드는 s 양이 큰 벌 받기를!!!
@eunyounglee14686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김은주-d5m5h5 жыл бұрын
나로 인해 상처 받았는건 맴이 아프지만 인생 살면서 조금씩은 변화되기를~!
@ledie69815 жыл бұрын
Quake D ㅇㅈ ㅋㅋㅋㅋㅋㅋ 피해자인데 왜 나한테 ㅈㄹ들인지 모르겠다
@fair__________________________5 жыл бұрын
전 매일 이런생각을합니다 '인싸' '아싸' 이런말들이 생기고 날부터 놀림받는사람들이 더 많아진거같아요.
@neumoconiosisp19655 жыл бұрын
전 인싸 아싸 말이 싫어요 ㅎ..
@always_love321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많이 하고 그런말이 제일 싫은것같아요...
@btof96555 жыл бұрын
+관종
@gomanso5 жыл бұрын
자기 인싸라고 욕막하고 그런애들 딱질색임 한사람만괴롭혀서 자살생각까지 하개만들어서 거의살인수준...
@은샤리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2312서하늘4 жыл бұрын
너는 내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너가 나를 싫어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아 내가 저 사람에게 에너지 쏟울 필요가 없어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해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분명있어 내 자존감은 전혀 타격을 받을 필요가 없어 그 사람이 나에게 보이는 공격적인 말에 대충대답한다 (지속적이게)
@유진-k6f6n4 жыл бұрын
이거 명언인뎅 퍼가도 되나용 ....?
@정구성-u1v4 жыл бұрын
당신을 필기왕으로 임명합니다.
@김블랙-k7n6 жыл бұрын
투명인간+개무시+정색+단답 콤보 날려주시면 됩니다 남눈치 보지마세요
@Kim-fp8vv6 жыл бұрын
김블랙 좋은글감사합니다ㅋㅋ
@akfh01116 жыл бұрын
와드
@밀덕입니다-n2g6 жыл бұрын
김블랙 올
@깽깡-k6k6 жыл бұрын
+퉁명한스런 말투도... ((슬금))
@leeseonghee32846 жыл бұрын
.
@봄의왈츠-g9i5 жыл бұрын
이거 내가 쓰는 방법인데 ㅋㅋㅋㅋㅋㅋ 첨에는 엄청 공격적으로 나와요 그런데 계속 저러면 주변 사람들은 첨에 가해자 편을 들어주다가 나중에 이상하게 생각함 나는 그냥 상대를 신경 1도 안쓰고 내일만 꾸준히 한결 같이하며 사는 것 뿐인데 그리고 상황은 역전되서 되려 가해자를 이상하게 봄 ㅋㅋ주변사람들은 첨에 나를 안좋게 보다가 내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보며 우러러보는 사람이 한둘식 늘어남 시간이 좀 걸리지만 결국은 내가 승리 가해자는 내가 잘될까봐 전전긍긍하며 살아온 시간들이 뻘짓거리만 한거임 ㅋㅋㅋㅋ 결국 바보 멍청이들 이짓을 도대체 왜함 ㅋㅋㅋ 난 자존감만 더 높아짐 ㅋㅋㅋㅋ
@음악-y8x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긴 한데 ㅜㅜ 그 중간에 기다리는 억겁의 시간이 너무나도 힘에 겹고 자신과의 싸움인지라…그리고 그 사이에 가해자가 다른 사람들 한테 붙어 정치질&뒷담화&이간질 하느라 내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도 참 힘든 일이고
@쁘균5 жыл бұрын
1줄요약:인연 끊거나 신경 꺼라
@솜사탕YOUTUBE-y3u5 жыл бұрын
1.싫어하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본다. 2.굳이 자기를 싫어하는사람한테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줄필요는없다 3. 그 사람이 나에대해 불편하게생각하는 행동들은 하지말고 고치자 4. 그냥 아무렇지 않게 대하자. 5. 그냥 그사람을 신경쓰지말자. 6.그사람에대한 아무감정을 갖지말자
@ru48544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뒤에서 뒷담까고 심한욕하는데 아무감정 안갖는건 힘들다고봐요 정말싫은데 앞에선 착한척하고 물건 빌려달라고하는데 싫어서 싫은데? 했는데 그뒤로 애들끼리 뒷담까더니 그냥 따돌림시키네요 반 친구가있는데 진짜 신경안쓰는거같아요 솔직히 저 혼자있는기분인데 싫어서싫다고하는데 왜 뒷담까는지 모르겠고 자리안바꿔줘도 뒷담까고 역겹고 그런데 아무상관안하고 태연하게 물건빌려주고 자리바꿔줘야하나요?
@좀지나갈게요4 жыл бұрын
@@ru4854 아무생각 안해도 돼요 정말 만약 본인이 다른사람 뒷담을 깠다 쳐요.근데 그 뒷담을 깐것이 까인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칠걸 알고 까나요?아니지요 걔가 날 좋아하고 또는 쏘쏘하게 생각하더라도 일이년이면 볼일도 없을거잖아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니까 자신한테 더 집중하는 능력을 키우시는걸 추천드려요
@리힛뜨4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소중한 사람인가..나를 전혀 존중하는 마음이 없는대 ㅋㅋㅋ
@리힛뜨4 жыл бұрын
억지로 웃음짓지 말자
@tweettweet56063 жыл бұрын
왜 고침?
@굿굿-g6e6 жыл бұрын
왜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사람은 개호구로 볼까? 그대가가 얼마나 클지 어떻게 알고. .
@sTREETcATmICHELLE6 жыл бұрын
남을 쉽게 싫어하고 괴롭히는 사람에게.. 남 괴롭히는 것을 즐기고 그것이 잘못된지 모른채 자기잘난 맛에 살다가 세상에 자기보다 훨씬 능력이 뛰어나고 인품도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을 때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나약했고 불쌍한 인간이었는지 알게될꺼에요.
@하니15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는 정말 잘난 사람들이 괴롭히지 않아요. 어중간한 이상한애들이 괴롭힌다고 생각합니다. 여태 그렇게 당해왔거든요.
@러블리-e1j5 жыл бұрын
@@하니1 맞습니다
@러블리-e1j5 жыл бұрын
그걸 깨달을 인품이었으면 그런짓거리들을 계속하지도않을듯
@LeeLee-vo6ny3 жыл бұрын
원래 어중간한 것들이 나대는 법이죠 박과장 너 말이야 이 새끼야 ㅋ
@그대로돌려받아라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데 그걸 그인간들은 평생 모를꺼 같아요 그런데 보면 하나같이 외적으로 모자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생긴데로 산다고 하잖아요 인성 모질이들 니 이야기야 ㅈㅁㅎ 자격지심에 열등감에 똘똘 뭉쳐서 시기질투나 하고 역시 생긴데로 산다
@진영-f5j1y6 жыл бұрын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반드시 있다는것을 기억해요 우리~~
@user-rk5fs9fu1c5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마음대로 하세요 자신 인생 자신이 사는거고, 인연이 걔 밖에 없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에게 아깝게 굳이 감정소비를 해야할까요
@또닥또닥-s6q4 жыл бұрын
현재 형제지간이고 같이 살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이용-z6r5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텃새가 죽이죠 그 신입 싫다고 자기 힘으로 안되니 동료 상사한테 까지 뒷담화하는 것들 전** 이라고 하죠
@hiu71954 жыл бұрын
극공강 ㅋㅋㅋ앞에서는 갈구고 뒤에서는 상사 앞에서 아부떰
@migyeongsong95733 жыл бұрын
세상사가.....
@김정호-d7h5 жыл бұрын
나쁜짓 하는 인간도 이 영상 보고 '나도 용기를 얻어야겠다'라고 하겠지
@m2me9976 жыл бұрын
인간 관계는 너무 가까워도 안되고 멀어도 안됨. 그냥 우연히 만나면 인사정도는 하거나 그게 맞음. 밥 먹을 때도 우연히 만나면 같이 밥이나 먹고 그게 맞지. 누군가에 의해 내 시간이 뺏기거나 반대로 누군가의 시간을 뺏어가거나 하는 순간부터 인간관계가 복잡해지는거임. 서로 깊게 가는 관계보다는 선을 긋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거다.
@ehfbe6 жыл бұрын
Jej CS 이게 맞는말 같음 진짜 ㅎ 적당한 거리가 좋음
@언더더쉬-f5q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친군데 딱 선 그어버리면 상대방도 님을 대하기가 썩 좋진않을껀데요. 어쩌다가 밥먹을수도 있어도 언젠간 안만나게 될 수도잇고 어색하기도하고 친구면 서로서로 자주만나고 연락하고 놀고 해야 재밌고 친구만나는맛인데 그건 뭐 친구는 아닌듯 아는사람이지
@user-hz4bl6cs3t6 жыл бұрын
ㄷ ㄷ ㄷ ㄷ ㄷ 어떻게 이러고 살지... 난 주변에 사람도 많고 서로 의지되는 친구도 많아서 이렇게 못 살음 절대
@elle6066 жыл бұрын
친구를 말하는거보단 그냥 아는사람이네요
@감성소녀i-p5m6 жыл бұрын
Jej CS 아 ㅇㅈㅇㅈ 님 명언 잘 짜심ㅋ
@이서은-t7r6 жыл бұрын
특히 여자들 많은 조직에서 그래요. 여자들 특유의 시기, 질투, 편가르기가 있는데, 제가 그것 땜에 작년까지 괴롭힘 당했어요. 근데, 알고 보니 저 괴롭혔던 여자들이 다 절 시기, 질투해서였어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불가피하게 매일 마주쳐야 해서 저도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했고, '그래 나 잘났다, 질투나서 배 아파 죽겠지? '란 마인드로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오히려 더 잘 지냈습니다. 넘 고소하고 통쾌해요. 날 싫어하는 사람들 땜에 나 자신까지 잃을 순 없잖아요ㅎ
@Dontmoove_Dr.Marvin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깎아내려 버릇하여서 무의식중에 "내가 질투를 받을 정도가 되나?" 하는 생각때문에 질투받고 있다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할때가 있는 것 같음. 근데 사실 보면 대부분 내가 잘나서 질투 당하는 상황이 대부분임. 진짜 또라이라서 왕따당하능 경우는 적어요ㅋ 질투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못나서 인간관계도 못하네. 라고 쭈그러졌던 자존감이 그래도 제자리를 찾죠 :)
@성이름-f8g3m6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요ㅠㅠ저도 똑같은 경험 있어서 님처럼 대처했죠ㅋㅋ
@유니얼6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지금그래요ㅠ친구한명때문에애들한테괴롭힘당하고있어요ㅠ ㅠ
@jinfa1806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본글인데 '누군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임나-y8k6 жыл бұрын
저도 애들이 약간 질투성이 있어요 ㅠ 중학생이다보니 사춘기도 들고 함드네요
@oyeod87905 жыл бұрын
알바하면서 별의 별 텃세와 뒷담화, 내 잘못아닌데 내 잘못으로 몰아가는 거 때문에 알바 이외시간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계약한 기간 이악물고 버틴 거 누가보면 미련하다 하겠지만 나 자신한테는 뭔가 극복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음. 알바 계약기간 동안 일도 익숙해지고 친한 사람들도 생겼었는데 대차게 그만 두고 나니 기분 너무 째짐. 날 필요로 할 때 난 없으니까 이렇게라두 엿먹어봐라 하는 심정이었음. 계속 내 탓으로 몰아가고 너가 이거 이렇게했지?한숨쉬고 면박줘서 처음엔 그래 내가 배우는 입장이니까 내 잘못아니어도 그냥 알겠다고 하자. 싶었는데 너무 만만해보였던 게 화근인지 그 이후로 내 잘못 아닌데 계속 뭐라하니까 나중엔 그거 제가 한거 아닌데요? 했더니 너 많이 컸다? 하는거 진짜 개싫었음. 나랑 몇살 차이도 안나시면서 알바한테 상사노릇 개심해... 시방..
@heehee6455 жыл бұрын
님 저랑 너무 똑같아서 놀랏어요 우리힘내요
@루미-x5k3 жыл бұрын
어우 완전 공감이요
@juucherry533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요
@tvs2425 Жыл бұрын
어머… 이런 상황의 사람들 많군요 ㅜㅜ
@btof96555 жыл бұрын
나를 좋아하고 나를 소중히 하는 사람은 가족외에는 거의 없음 ㅇㅈ?
@멘탈케어5 жыл бұрын
진구님 들려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TV-sq9zg4 жыл бұрын
...
@교주의아들4 жыл бұрын
ㄴㅇㅈ
@김효주-p6q4 жыл бұрын
거의 없음 진짜 ㅋㅋ
@꽃뇽뇽-q2h4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가족보다 제 주변 친구들이 저를 더 소중하고 가치있게 생각해주더라구요
@나나나-d4e2e5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은 다시는 볼 일이 없는 사람!' 이렇게 생각하는것두 중요! 꼭 꼰대기질 있는 사람이 '사람일은 언제 어디서 또 볼지 모른다!' 지껄이고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게 만드는데 안 볼 사람이 태반이구 정말 괜찮은 사람은 '서로 예의를 지켜라!' 이 정도로 끝남!
@LeoNizO-O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핵심은 입니다. 이 사람의 행동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쓸 에너지 조차 아까운 중요한 일을 가지고 있으면 더 좋습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문경님!
@mini.76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답임.. 약간의 연기력이 더해지면 효과 만점임 사회생활중에 나 싫어하는티를 대놓고 수시로 하던 인간이 있었는데 내가 투명인간 취급했었음 진심 안보이는것처럼 행동함 너따위가 내기분을 정할수 없다는 마인드로 완벽한 무표정지음 다른생각하면서....ㅋ 동요되면 안됨 몇달뒤에는 내가 처음 인상한번 대놓고 팍 썼더니 기죽어서 그런가 다신 싫은티를 내앞에 대놓고는 안냈음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은-j6y6 жыл бұрын
석이시다 맞아요! 제 절친이 딱 분위기 리더에다가 자기사람도 많은데 한번 싸우면 진짜 제옆에 있는친구도 다데리고 가고 ㅠㅠ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정윤오바보6 жыл бұрын
못생겼다 그러면 그냥 무시...?하는게 나을까요?? 저 빼고 둘이서 셀카찍고 그러는데 그냥 무시하고 핸드폰 보는게 맞는걸까요
@웅-o4g1o6 жыл бұрын
다요팬1호 그냥 둘이 친하게 지내게 멀리멀리 떠나보내세요
@cotaji6 жыл бұрын
병먹금은 과학이었어 역시
@after7186 жыл бұрын
진상들 중에는 상대가 무시해도 계속 그 행동을 반복하는 색히 또는 뇬들이 있죠 무시만이 답이 아닙니다 가끔은 찍소리 못나오게 밟아줘야 되는 인간들이 꽤 있습니다 열에 한둘은 그런 인간들인게 통계적으로도 증명됐죠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그쵸 예외는 항상 있는 법이죠 ㅎㅎ
@스콜이6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통계 자료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여쭤봐고 될까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우유맛쿠키-j5q5 жыл бұрын
ㅆㅇㅈ 이요 ㅎㅎ
@user6175 жыл бұрын
주변에 그런 사람 있는데, 이번에 저도 한번 밟을까 고민중,,,
@그레이스디포5 жыл бұрын
전 이미 힌번 밝았답뉘다^^(아~ㅠ 꼬소미)
@ParkMinSu125 жыл бұрын
굳이 나를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에너지를 낭비할필요가 없다는것이고,또 자기자신에게 굳은신념이 필요하다는걸느낍니다
@채빈-x2l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누구에겐 썅년(놈)인데 착한척하면서 까지 상처 받고 그럴 필요는 없다고봐요ㅎ좋아해줄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계속 싫어하니까요 굳이 당신을 싫어하는사람한테 까지 잘해줄 필요는 없죠..(그래도 되도록 뒷담은 까지 마시는게 좋아요)
@keumhwa2 жыл бұрын
인정! 저는 월급만 나오면 조용히 다닙니다 ㅎ
@지미니-k5w6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나를 싫어해서 나에게 부정적으로 대할때 분위기나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내가 참고 얼버무리거나 웃어넘기면ᆢ그사람은 그 행동을 멈추지않아요ᆢ더 심해지거 습관처럼 되버립니다ㆍ한번 불편해도 같이 받아쳐 공격해주기 시작하면 그 사람또한 그런상황이 불편하고 좋을리는없거든요ᆢ그러다보면 그 행동을 멈추거나 나를 피하게됩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드립니다!
@쟝짱구6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한번 욕지껄이 해줘야됨
@김지민-d6v6 жыл бұрын
쟝목련 욕짓거리입니다..
@piamina83066 жыл бұрын
최순영 그렇군요 저두이제 혼자스트레스받지말고 이제 행동을바꿔야겠어요 ㅎ 좋은말씀감사해요
@rogerwoo31096 жыл бұрын
ᅡᄋ 욕지거리입니다...
@퇴근시켜주세요-w6x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학교에서 왕따 문제로 고민할 때 이런 방법을 썼던 적이 있어요ㅎㅎ 처음에는 그 아이가 왜 저를 싫어하는지 제 자신이 되게 작아보였어요. 사실 반장으로서 반 아이들 모두와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제가 모자란 탓이라고, 반장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지쳤을 때 그 친구를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 친구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빼액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쳤지만 제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자 제 분에 못 이겨서 반을 나가더군요. 이후로 상황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친구가 학교에서 조금 놀던 친구라서 그 친구 눈치를 보며 제게 아무 도움을 주지 않던 친구들도 어느새 나서서 제 편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원래 친했던 친구들도 있었지만요. 그렇게 하나둘씩 제 편을 들게 되면서 결국 그 친구 주변에는 아무도 남게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가 저를 왜 그렇게까지 싫어했고, 여러 반들을 돌아다니면서 저를 욕하고 매도하며 쓰레기통을 뒤집어 씌웠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제 상황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쨌든 한 반의 반장으로서 선생님들 눈에 띄었었으니까요. 그래도 한 가지는 알아두셨으면 해요. 모두가 당신이 이유없이 당하는 폭력, 설상 이유를 만들어서 저지른 폭력이라도 해도 그 폭력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요. 그 때 당신이 당당한 태도로 이들을 무시한다면 그들은 무력해지고 주변사람들이 어느순간부터 당신의 편을 들며 오히려 그들을 매도하며 욕하기 시작할 겁니다. 멘탈케어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지만 저도 힘이 되고 싶네요!!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힘이되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댓글을 보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최자연-h7p6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왕따 시키는 거 잖아요 힘드셨을것 같지만 좋은 방법은 않은것 같아요 ...
@thelaststrawberryparfait41746 жыл бұрын
최자연 이건 이분이 왕따시킨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 스스로 자처한꼴이죠 이분이 왕따를 시키고싶어서 시킨게 아니라 그냥 본인에게 오는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썼을 뿐인데 주변사람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던거죠 평소 행실이 바르고 남들에게 잘해줬다면 저렇게 남들까지 등 돌렸을까요? 결국 저건 여태까지 본인 행동에 대한 자업자득일 뿐 왕따가 아닙니다
@요미요미-w7k6 жыл бұрын
그건 그사람이 당신을 질투해서 그런거예요..그런경우 많음...
@앙녕-i2g6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있는 분들이 많은 얘기를 해주셔서 이제부터라도 제가 무시당하는 발언을 한 애를 무시해야겠어요~ 제게 힘이 되주셨어요...ㅎ 감사합니다!
@tv-le9hl6 жыл бұрын
인성 드러운 놈들은 저렇게 하면 내성이 생겨거 더 힘들어짐. ㅠㅠㅠㅠ
@YOUTUBE다녈6 жыл бұрын
tv뮤츄 인정요 ㅠㅠ
@악플러시비글연쇄살인6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생까고 다른 사람들한테 잘하거나 대항하거나
@성이름-f8g3m6 жыл бұрын
아 인정요ㅠㅠㅠ
@은혜-q6e6 жыл бұрын
인졍여...
@gestalt75296 жыл бұрын
그런애들은 언젠가 한번 반격을 가해주시면 됩니다.
@예정쓰모찌민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 왕따인데.. 이거보고 울컥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개띠꺼운병신새끼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myeon015 жыл бұрын
왕따라는걸 자신은 부끄럽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천천히 님이랑 잘 맞는 친구를 찾고 사귀어보세요 전혀 급할것 없어요! 힘내세요😊
@솜사탕YOUTUBE-y3u5 жыл бұрын
걱정마시고 자신감을가지세요! 자기가 왕따라고 신경쓰지말고 자신감을가지면 왕따아니에요
@loveyou-pp6ms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제일 멋잇는 사람~~ 힘내세요
@펩빡이-h3u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럴싸정도인데 누가 이상한말해서 까이고있음
@쩨니-i5n4 жыл бұрын
쓰레기특징. 자기얘기만 할줄 알고 남 얘기 듣는거는 귀찮아하고 자기얘기에는 리액션 원함
@ming36133 жыл бұрын
ㅇㅈ
@올레올레-y6v6 жыл бұрын
하나 팁을 드릴께요~! 누군가 나를 별 이유없이 좃같게 생각 한다면 그 좃같은 이유 하나 확실하게 만들어 주는것도 좋아요 ㅋㅋ
@naya29086 жыл бұрын
한한한규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ㅋㅋㅋㅋㅋㅋ 실제생활에서는 이러면 안되겠지만, 댓글이 너무 속 시원해서 엄지 척!!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김용국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딱 그 상황인데 그것도 아주 좋군요 ㅋㅋㅋㅋㅋㅋㅋ
@myeongseon2578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 개좋다 ㅋㅋㅋ
@stellajo74576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언이다
@hjh50916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그럼 기분이라도 편하져
@유마리아-l1b6 жыл бұрын
왕따를 하는 사람도 누군가에게서 사랑을 못 받아 생긴 상처 받은 맘의 행동이니 되려 측은지심으로 생각하되 못된 행동에 대해선 단호하고 확실하게 대처할 필요는 있다.
@러블리-e1j Жыл бұрын
정확하고 현명하신 판단입니다.
@yeon91316 жыл бұрын
친구랍시고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발언으로 힘들게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제가 대처를 잘못했었다는걸 알게됐어요.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지만 친구 사이에서도 무시하고 상처주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그 친구를 이해해 보려고 했는데 다 미련한 짓이었고 결국 그 친구가 준 상처가 계속 벌어질 뿐이었어요. 지금은 완전히 끊은 상태인데 훨씬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다행이었던건 주위 사람들도 그 애가 저를 대한 태도가 안좋다는걸 알고 있었고 저를 걱정해 주었다는 거에요. 나에게 상처를 주고 안좋은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좋게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영상대로 너무 신경쓰거나 잘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관심 끄는게 좋은 것 같아요.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쁘눙님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ㅠㅠ 지금은 주위사람들이 편이 되어주고 맘이 편해지셔서 다행이에요!
@gabrieli66593 жыл бұрын
만만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삼가해라. 호의와 배려는 되도록 그것을 줄만한 가치가 있을 때 행하되 무분별한 호의는 삼가해라. 누군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그에게 나를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줘라.
@멘탈케어3 жыл бұрын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AS-uz1mv2 жыл бұрын
나를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주면 그 마땅한 이유가 있으니 그것때메 걔 싫어.. 이러면서 더 싫어함 이유를 만들어주면 안됌 오히려 이유가 없으면 점점 잊어감
@러블리-e1j Жыл бұрын
@@SAS-uz1mv 뒤에서 정치하면서 칼꽂아야쥬 정당한 정치.
@냥냥펀치-y5u5 жыл бұрын
제 입장에서는 저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저를 좋아하는데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더 대처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김가은-l2h3u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혼자에요 쉽게 생각하자면 내가 말하지않으면 아무도 몰르듯이 나혼자 버텨야되요 가족은 버틸 지지대이자 같이사는거지 ... 그냥 개썅마이웨이로 사세요 !
@couchpotato____3 жыл бұрын
별로 친하지도 않고 몇 마디 나눠본 적도 없는 사람이 나를 싫어하고 무시하는 게 딱 티 나면 좀 황당함. 내 인간관계에서 별 비중없는 사람이니까 그냥 무시하고 싶은데 또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의 관계는 맺어야한다는 부분이 너무 스트레스... 그런 관계 풀고 똑같이 싫어하고 자시고 어쩔 수 없는 관계를 맺어야하는 자체가 싫음.
@couchpotato____3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 개 어렵네 진짜
@멘탈케어3 жыл бұрын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블리-e1j Жыл бұрын
참 희한하게 나와 거의 말도 안해본 이들이 꼭 나를 싫어하고 무시함. 편협한 사람들이라는거지. 이런 이들과 아예 부대끼지 않고 관계 안맺을 수 있다면 고민도 없겠죠. 닫힌 공간에서 부대껴야만 하는 이들이라 고민이 되는 것
@맥주엔노가리5 жыл бұрын
내인생에지나가는 인연까지 신경쓰지말자 소중한인연만 챙기고살기에도 바쁘다
@_owo91914 жыл бұрын
아 제 지랄병 걸린 친구는 저 싫어하면서 학교 가면 친한척, 뒤에서는 딋담화, 뒤에서 제 단짝들한테 거짓정보 알리고. 아, 진짜 엿 먹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찐따ver. A:C가 너 싫데 B:C가 왜 날 싨어할까? 개썅마이웨이ver. A:C가 너 싫데 B:씨발 나도 걔 싫었어!
@김정열-i9z5 жыл бұрын
A : C가 너 싫데? B : 그래서? 뭘 확인하고 싶냐? 이건 뭔 버전이죠???
@윤영오-k3t5 жыл бұрын
A:C가 너 싫데 B:C가 누군데?
@아미-w6d5 жыл бұрын
@@윤영오-k3t ㅇㄴㅋㄲㅋㄲ미텻다
@user-fi4ls2pd4n5 жыл бұрын
@@윤영오-k3t ㅋㅋㅋㅋㅋㅋ
@김지아-y1d5 жыл бұрын
씨발 난 찐따였어!
@읙읙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게 인연을 끊어도 그샊키가 낸 소문은 걷잡을 수가 없음 돌라이샊키
@소소한일상-y1q6 жыл бұрын
화병날것 같았는데 휘둘리지말고 건성으로 대처해야겠어요 별로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요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효주님 맞아요, 중요한 사람에게 투자하는것이 더 현명하죠!
@ksl7436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보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꼭 있다. 신입이 능력이 약간 부족하면 책임자가 오히려 잘 챙겨주고 도와주면 좋으련만 아니지,오히려 걍 무관심해도 상관은 없어요. 신입이 실수나 그런걸 더 부풀려 소문을 내고 뒷담화하고, 결국 신입인 내가 이제 모든 사람에게 갈굼을 받게 만들고, 그 모든 사람들은 뒷담화 대상에게 아부를 하는거겠죠.무능력한 책임자가 책임지기 싫어 한 두사람 대상으로 자기만의 방패를 만드는것과같죠.그런 사람은 그 어떤 사람을 타겟을 삼으면 뭐를 해도 싫어하고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다 챙겨 줍니다.자기편 만드는걸까요? 사실 자존감도 없는 사람이긴 하죠.마지막 말 무조껀 맞아요 겉으론 책임자니 직원들이 적당히 맞추지만 사실 누구나 다 그 사람을 상대하기 싫어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물론 퇴사후 3명에게 연락은 거의 일년동안 몇번 오더군요.근데 다 십었어요 그 이윤 그 뒷담화 대상하고 상관없는 사람일지라도 자연스래 그 사람 생각이 나더군요.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회사 1년 다니기도 힘든데도 불구하고, 3년을 꾹 참고 다녔죠.퇴사후 이력서 관리를 위해... 3년을 참고 다니는것보다 아니다 싶음 걍 나오셔요.정신 건강이 정말로 피폐해집니다.이 회사일로 전 엄청난 스트레스로 잦은 부부싸움으로 이혼까지 했어요.
@만땅이-w9m6 жыл бұрын
이경석님 공감해요! 정말 짜증나죠. 그 사람
@zzangdahee5 жыл бұрын
지금 저에요 3개월차인데 일못한다고 직속 상사가 왕따를 시키기 시작했어요 그만두고싶지만 1년은 다녀야한다는 말로 참고있지만 결국 오늘 울음이나오네요 ㅠㅠ 휴
@merry_christmas_som5 жыл бұрын
@@zzangdahee 공부! 업무 지식을 빨리 익혀보세요. 따로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업무 파악을 빨리 하시면 도움되실듯. 제가 중간 관리자 입장에서 윗 상사와 신입 직원의 양쪽에서 바라보니 일머리가 빠른 신입 일수록 인정도 예쁨도 빨리 얻더라구요.
@레이키-p4i5 жыл бұрын
뿌뾰 뿌뾰 어차피 회사는 돈벌러 가는 곳이고 자연스럽게 일이 좀 느리더라도 나중에 잘하면 됨. 힘들겠지만 마인드 연습부터해요
@유나-m7b3c5 жыл бұрын
신입이 일 못해서 동료들이 다 뒷처리 해주고 몇번 가르 쳐줘도 한귀로 듣고 흘리고 금전적인 피해를 주는 신입은 정말 속터집니다 말이 좋게 나올수 없어요 어려운일도 아니고 다른 신입들은 다 잘하는데 혼자만 못해서 헤매고 피해주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신입도 신입 나름이지
@hjh50916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게 학교에 짜증나고 저건드리는애가 있는데 고민되서봤는데 '그 사람과 인연을 끊어라.하지만 그럴수없는경우가있다..'이말 너무와닿네요ㅜㅜㅜ욕안쓰는데 걔진짜 죽이고싶어요..교실에 아무도없을때 걔 의자에 압정두고갈까..하는 평소의 저랑 거리가멀은 별상상을 다했어요..누구한테 말할수도없어서 여기다 적고갑니다ㅜ
@최훈-e4q4 жыл бұрын
압정은 좀 위험하네요. 님 같은 사람이 흑화해서 공3업하면 위험할거같음.
@스카이라운지-s5c3 жыл бұрын
개좆찐따발상
@yesmanual22755 жыл бұрын
악플보다 무관심이 더무섭다는 말이있듯이 욕하지말고 무반응,무관심을 보이는게 해답이네요
@mintpetal6 жыл бұрын
단언컨데 굉장히 좋은 동영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부 보거나 교과서, 교과과정에 실렸으면 좋겠다 정말 논리정연하고 좋은 내용입니다
@hyongkim55356 жыл бұрын
저는 질투 많이 받아서 힘듬...근데 요즘은 아.. 내가 니들 보다 잘났다는걸 인정하는 태도구만..하고 무시함..ㅎㅎ
@야물딱-f4j6 жыл бұрын
hyong kim ㅉ
@오이오-m3c5 жыл бұрын
말투가 건방지게 들리는것은 느낌탓인가요..
@나무나무-v3i4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드세고 무능한 상사가 자기일 떠밀려고 수작부리고 함부로 지껄여서 엄청나게 괴로웠는데 영상보고 화가 가라앉네요, 앞으론 가마니로 보지않게 가만있지 않으려구요
@jeonghun934 жыл бұрын
1.그사람이 나를 싫어하는게 맞는가?(다른 사람과 대하는 태도가 다른가) 2.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가? 3.태도바꾸기- 너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멘탈케어4 жыл бұрын
정훈님 내용 요약 감사합니다 :)
@nicefriend903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이지만 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안다고 무시가 안통하는 경우도 많던데요 특히 남 괴롭히기로 작정한 인간들은 무시해도 끝까지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더라구요 무시하니까 더 그러구요 나중엔 자기네 무리 만들어서 뒷담에 저랑 같이 다니는 사람들, 저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저 사람(저)이랑 다니면 평판 깎인다는둥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내더라구요 그런 부류들한텐 진짜 그만하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해야돼요 대신 다른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요 + 본인 편인 사람들한테 알려서 그분들이랑 힘을 합치면 효과가 더 좋아요^^
@멘탈케어3 жыл бұрын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은나라-e4g6 жыл бұрын
그런인간부류가 하는짓이 또 있는데 ....지혼자 안되면 여러사람 동원해 따를 만들지요 그런사람과 뜻을같이 하는사람은 그야말로 같은부류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혼자 도도해지세요
@만땅이-w9m6 жыл бұрын
이제 그래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KSH1196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저를 좋아해줄거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과 모두 한 그룹에 속해있는 것이네요..ㅠㅠ 이 인간관계가 깨지는걸 원치 않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한 그룹에 있으면 정말 골치거리죠,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좋게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프리스트단테5 жыл бұрын
나를 싫어하는건 내가 약해보여서 임. 나를 싫어하고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알고보면 솔직하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임. 적이 잇어야 나도 강해짐. 중요한건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 개색희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됨.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만한 요소를 제거해야됨. 나같은 경우는 냄새와 발음에 강세엿음. 담배끊고 향수 뿌리니 적이 사라져씀
@봄의왈츠-g9i5 жыл бұрын
오종훈 오오 이거 정말 맞아요 오히려 나를 깨우처주고 도와주저 배울점도 있어요👍
@꼬끼옥-f1k4 жыл бұрын
윤서인 이구만
@shj17335 ай бұрын
대인배 마인드 시네요
@라니아케아-b7m4 жыл бұрын
직장 은퇴하면 가장 먼저 전화번호 바꾸고 진짜 죽을때까지 연락할 사람만 전화기에 담아두고 싶음.
@migyeongsong9573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희찬이다5 жыл бұрын
전 복수 했어요ㅎㅎ 전 뚱뚱 했는데 다이어트를 성공을 해서 예뻐졌어요! 그래서 애들한테 조금 인기 많아지자 저를 싫어하는 애가 격하게 괴롭히기를 시작 했어요.. 그래서 증거들을 조금씩 조금씩 모으다가 학폭에 신고 했는데 확폭위까지 간거예요 근데 저희 아부지는 판사이여서 학폭위때 완전 말을 잘하셔서 제가 이겨서 그 아이는 지금 소년원에 갔숩니다ㅋㅋㅋㅋ
@Kkk-cu4wl4 жыл бұрын
속시원
@남궁정원-y2f4 жыл бұрын
잘했슈~
@migyeongsong95733 жыл бұрын
괴롭히는 사람은 없어져야해요
@zzz603a3 жыл бұрын
짱이당
@얍-w2k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사랑해요!!!!!!!!!!! 믿을사람은 역시 부모님밖에 없는 것 같네요
@migyeongsong9573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니 얼마나 부모님이 행복하실까요? 너무 행복한 말이예요~ 행복하게 사세요~ 제가 들어도 행복해지니까요~ ♡♡
@pingky-jk1nl6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저도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과는 인연 끊고 안만나요.. 그러니 맘도 편하고 좋네요.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조한나-o1k6 жыл бұрын
이혜영 나두 나 싫어하는 사람이랑 인연 끊고 지내고 싶네요 ㅠㅠ
@심경임-y5m6 жыл бұрын
조한나 전 3사람과의 인연을 끊었습니다. 둘은 유치원부터 여고동창인데 너무 사생활이 문란해서 불쾌하고 실망스러워서 끊었구요(한동안 실망감에 힘들었죠ㅎ) 한사람은 남편의 절친 와잎인데 한마디로 성격이 진상이라서 끊었습니다. 이제 좀 홀가분해요
@hjh50916 жыл бұрын
하..학교라서 안부딪히기가 어렵네여ㅜㅜㅜㅜ
@macibite285 жыл бұрын
공적으로는 공적으로만 만나고 사적인 인물은 사적으로만 만나는게 제일 좋습니다. 특히 자신을 싫어하거나 반대로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과는 특히 연을 끊는것이 제일 깔끔하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user-happy-mind832 жыл бұрын
날 싫어하는 너만의 이유가 있겠지. 이해할수없는 너의 오만이나 기만으로 나의 소중한 일분일초를 낭비할 수 없다. 나한텐 아직까진 너의 쓸떼없는 열등감으로밖에 해석이 안되네.내가 널 위해 기도할수있는 그날이 오기를 나도 바래본다.ㅎㅎ
@멘탈케어2 жыл бұрын
일이 잘 풀릴수 있길 기원합니다
@yoonjk073 жыл бұрын
일하러 들어갔는데 인간관계까지 신경써야 하는 골 때리는 나라. 수평관계가 아니라서 그렇다. 수직관계 망할ㅋㅋ
@멘탈케어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yoonjk0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미미-b9o2e6 жыл бұрын
나를 싫어하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아는척하지않고 말도 안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공과사를 구분 할줄 알아야 되는데 그걸 구분 못하는게 윗대가리들이고 공은 공이고 사는 사임.딱 잘라서 분간하는게 현명한건데 이게 골때리는게 소위 아부하는이들을 윗대가리들이 더 좋아한다는건 어쩔수없는거임.실력으로써 인정받고 정당한건데 불구하고 더 힘들어지는게 아부하지 않고 사회생활을 묵묵히 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윗대가리들이 싫지고 좋지도 않음. 당연한거고 해야만 하는일이니까 그지같음. 우리나라가 헬조선인데에는 이런 사항들이 아직도 암암리에 침묵적으로 압박시키니까 더 그런말 나오는거임.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하는것도 어쩌면 현대인들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말중에 한마디일거임. 싫어하는사람 대하거나 만날수밖에 없다면 최소한의 내가 마음속으로 그은 선밖에서 대해주고 불필요한 상황을 만들지 않게만 한다면 성공한거임.힘내세요님들 사회생활 개떡같아도 내마음 내자신이 1순위입니다. 울고싶을땐 울고 싫은건 싫은거잖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na53465 жыл бұрын
근데 외국도 마찬가지예요. kissing ass 얼마나 심한데요.(직역하면 똥꼬빤다) 다만 워낙 소송이 잘 걸리니까 드라마가 적은 건 사실
@두고보자-r3v6 жыл бұрын
투명인간취급을 하면됩니다.
@주연서-z2v6 жыл бұрын
박소영 명쾌한 정답이네요
@김블랙-k7n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이게 진심 정답임 개무시가 답임
@Metene99996 жыл бұрын
박소영 니 직장상사나 선생 등이라면?
@유지숙-s5w6 жыл бұрын
마국인 홀시엄시,시동생도 추가요
@옴뇸뇸뿌뿌6 жыл бұрын
시누년추가요ㅋㅋ진짜 투명인간취급함
@mun82456 жыл бұрын
그사람도 나를 싫어할 자유가 잇다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편해지더라구요 하물며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잇는데 남은 어떻겟어요 적당히 미움받을 용기를 ㅎㅎㅎ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훈님!
@ksg906365604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약간 또라이성향을가진 자들이 있기때문에 그자들 때문에 고민할필요는 없음 내한몸 챙기기도 바빠서 누가 뭔짖을 하던 관심 갖지말고 살면 됨ㅋㅋㅋ 나는소중하니까
@barzillai_rc5 жыл бұрын
정말 세상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왜이렇게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곳곳마다 있는지.. 물론 다들 이유가 있겠지만, 때론 이유없이 그런 경우도 있으니깐요. 나도 누군가를 싫어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기도 하다가도 꼭 그래야했는가 싶을때도 있어서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x9f3t5 жыл бұрын
내가 싫어하는사람은 쌩까면돼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내가 싫으면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 됍니다
@queen_74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동료가 “너는 안힘드냐고 주변에서 그렇게 니얘길 나쁘게하는데” 이러길래 “그들이 내욕을 하는게 왜 내가 관여할 일이냐고. “ 그랬더니 “너는 사랑받기도 싫고 주기도 싫어하는것 같네 “ 하더라구요. “응 나 좀 그런거같네” 이랬죠.
@gongdeokjang4 жыл бұрын
상대가 나를 싫어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내일이 아닙니다. 내가 그사람을 상대하는걸 결정하는게 나의 일입니다. 내가 어떻게 할까에 집중하시고 행동에 옮기세요~~
@멘탈케어4 жыл бұрын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whynot74875 жыл бұрын
누구든 심리적으로 흔들리고 무너질 시기가 오는거 같아요. 혼자 이겨내기 힘들다면 정말 전문가분들의 도움으로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부끄러운일이 전혀 아니더라구요. 마음이 아픈 분들이 없어지는 세상이 오길🙏🏻
@김포뇨-l1x6 жыл бұрын
진짜 게속생각해봐도 왜그렇게 사람들 괴롭히는지모르겠어요 그냥 다같이 친해질순없다해도 왜그렇게하는지..
마음고생 하셨던것 같아요 ㅠㅠ 그쵸.. 모든 상황에 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 저도 많이 아쉽네요 ㅠㅠ
@미미-r6w6 жыл бұрын
텃세가 장난 아니네요... 못난사람들... 고생하셨어요..
@라벤다-o9h6 жыл бұрын
와 읽는제가 다 화나네요 얼마나 성격이 ㅂㅅ인것들인지 나이들어서도그런짓을하다니
@haeyeon3695 жыл бұрын
화가나네요....
@merry_christmas_som5 жыл бұрын
세상천지 그 무엇으로 견주어도 이길 수 없는 게 젊음이니까, 그 뇬들께서 님을 일단 무시하고 접고 뭉게고 보자! 한 듯. 즤들이 못난 거 스스로 입증.
@og72336 жыл бұрын
아무말도 안했는데 막 시비걸고 다른애들이랑 대화하는데 갑자기 끼어들어서 닌 조용히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는 개새끼가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런식으로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이긴했는데 유독 저한테심했죠) 거의 3년동안 그러니까 계속 그냥 웃어넘기기만 했는데 내가 왜 계속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되는지 이해가 안되서 그냥 욕 실컷하고 연 끊었습니다. 얼굴을 안보니 엄청 속이 편했습니다. 확실한건 그런 사람들이 겉으로는 친구가 많아보이지만 그 친구들도 그 사람을 속으로는 싫어하더군요.. 계속 그렇게 행동하다보면 결국 사람들로부터 욕먹고 따돌려질게 뻔한데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정현님, 그 친구때문에 속 많이 상했죠 ㅠㅠ, 그래도 지금은 속이 편하셨다니 다행이에요!
@pa_ping5 жыл бұрын
그 애가 날 뒷담까고 끌어 내리는걸 다른애들을 통해 듣는순간 저는 일단 그 애를 끌어 내립니다 물귀신 작전 그 애는 하는데 저는 못한다면 억울하잖아요?
@choveraquos26294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사람이 아니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넘어가고 중요한 사람이면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얘기하고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것이 좋겠네요
@삶은감자튀김-c9o6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경안쓰는게 답인것같아요.... 신경쓰면 엄청 스트레스받고 짜증이나고 마음에걸리겠지만 신경쓰지안는다면 진짜 괞찬아요..괜이그에들만 지쳐서 더히상 상대하지 않겠죠..
@limyoosoon6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젊었을때는 상처도 받았지만 그사람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니 바르지 않은 이 더라구요. 만나지 않고 피하니 편해지고 잊어지더라구요.
신입사원 연수중 팀원 한명이 절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서 맘이 넘 불안했는데 이영상을 보니 참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힘이 나셨다니 다행이네요 ^^
@테린이다겸9 ай бұрын
워 님 저인가 저 지금 딱 연수기간중에 이거 봤오요 솔직히 연수때는 다들 친해지려고 하는 분위기인데 싫어하능거같은게 느껴져서 좀 당황스럽고요ㅋㅋ근데 그러거나말거나 신경끄려고요 나를 미워하는 그 마음을 가진 자신이 더 기분안좋겠죠 혹시 지금도 그분과 관계가 그러신지요?
@뜽삼이9 ай бұрын
@@테린이다겸 6년만에..ㅎㅎ 그 동기와는 직무가 달라서 연수 끝난 뒤로는 그냥 모르는 사이로 지냈어요. 재작년에 퇴사했을 땐 제가 먼저 손 내밀고, 그 때 제 마음이 어땠는지 얘기하면서 인사했죠. 그 친구는 그런 일이 있었냐고 하더군요ㅎ 모르쇠. 이러저러한 과정을 거쳐서 님두 님만의 길을 찾으실 거라 믿습니다^^
@헤나-r4n4 жыл бұрын
같이 사는 고모가 절 아예 무시하고 말을 해도 대답도 안하는 식으로 싫어하는 걸 대놓고 티 내는데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 사람 성격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하니까 불쌍해졌고 그사람은 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니 내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는 거라는 걸 알았어요. 그깟 사람때문에 자존심 꺽이고 시간 뺏길 필요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양귀비-y9o2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무신경안쓰고 친절하게 대하면 어떨지??? 나는 전혀 타격감이 없다는식으로
@멘탈케어2 жыл бұрын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선화-r4d6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너는 그런 인간이구나 하고 무시하면됩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선화님 댓글 감사합니다 ^^
@손아영-o2v6 жыл бұрын
왜 유명한 말 있잖아요.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에겐 그 X같은 이유를 만들어줘라 라구요. 타인이 날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는지보다 내 스스로가 나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느껴지는지가 더 중요해요. 나보다 중요한건 없으니까요. 내 스스로를 위해 가꾸고 움직이는 지금의 내가 너무 좋습니다. 어쩔수가 없는 관곈 없는것 같아요. 날 싫어하는것 같은데 그럼 안되는 관계(ex 직장상사) 일 시에는 그사람에겐 그냥 가식으로 대하세요. 진심으로 마음에 들려고 애쓰는것도 시간낭비거든요. 세상사람이 날 다 좋아할순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노력하면 되는거에요.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앙녕-i2g6 жыл бұрын
이걸 읽으니 저룰 힘들게하는 애한테 맞출필요가 없다는걸 깨닫게 됐네요..ㅎ 오늘부턴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출꺼에요 제가 지금을 이겨내게 해주시는 따뜻한 분들중 한분이 이글을 쓰신분인것같네요 감사합니다~!
@na53465 жыл бұрын
내가 바라보는 나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말 공감해요. 그 사람이 계속 나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고 그걸 귀담아 들을 수록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럼으로서 그 사람은 우월감을 취하는 거겠죠. 그렇기에 그런 말을 아예 듣지도 않고 반대로 그 사람을 아무런 존재도 아닌양 취급할 때 이기는 거라는 걸 알겠네요
@조경민-w9h5 жыл бұрын
너무 맞는말이네요
@jj-bt1ub3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은 나한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야. 저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어.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해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 나는 자존감을 깍일 필요가 없어
@냐옹냐옹-n2j4 жыл бұрын
저 그런사람 때문에 계약만료로 나가려했는데도 괴롭힘이 너무 심해서 못견디고 나갔어요...게다가 그 사람은 오래다닌사람이고 회사서 입지가 단단한데도 유난히 날 싫어했어요..전 바보같이 잘 지내고 싶어서 나 나름대로 노력했는데도..윗 상사랑 같이 그러다가 다른직원들까지 제가 좋아했던 동료도 같이 괴롭히더라구요...그래서 넘 충격적이고 힘들어서 정신과다녀요....날 왜 싫어했을까는 생각 안하려구요....다른부서 직원들이 절 챙기거나 저한테 말거는것도 엄청 티내면서 싫어했어요....쓰다보니 또 울적해지네요....ㅠㅠ...
@hiu7195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극복하셨나요ㅠ
@jyes38044 жыл бұрын
에구.. 원숭이같은 것들 때문에 많이 힘드셨겠네요. 타인을 미워하는 건 다 자기혐오, 자기경멸 때문이에요. 스스로가 마음에서 인정하지 못해 고통스러운 자기약점이 타인에게서 보이면 죽도록 미워하는거죠. 그러니 타인을 사랑하려면 자기자신부터 사랑할줄 알아야한다고 하잖아요. 그 원숭이들은 심각한 자기혐오자들 인거예요. 냐옹님도 스스로 싫어하는 내모습이 어떤게 있었는지 돌아보면 피차 미워하고 미움받는 일도 많이 없어질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