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제 의지와 노력만으로 안되는 일이 참으로 많더라구요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주님께 도우심을 청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주님께로 제 삶을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박정학라파엘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마.닮!
@JIHYEPARK1004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론으로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연란-v9x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은 저희들의 삶을 꿰뚫어 보시는 것 같아요 습관이 그리 쉽게 고쳐지지가 않더라고요 쓸데없는 고집도 지나고 나면 후회하면서도 .. 나이를 먹으면 주머니는 열고 입은 닫으라는 말이 공감할 때가 많습니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듣는 마음으로 오늘도 충실하게 살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늦은 나이에 피아노 배운저로써는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ㅜㅠ 늘 깨달음을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젤라해바라기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예" 이해하지 못해도 믿고 따르겠습니다. 하느님께는 모는것이 가능합니다.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는 분안에서...다시 힘을냅니다.
@dorothy23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경험과 굳어진 사고에 따라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말씀 감사합니다~
@sevira51564 жыл бұрын
믿음은 머리가아니고 가슴으로 하느님체험을 통해서 깨닫고 믿음도 굳건해집니다.아멘^^
@바실라-x1z4 жыл бұрын
믿음은 체험을 통해 더 굳건해지고 더 단단해진 믿음은 더 큰 체험을 불러오고.. 이러한 선순환 구조에 저도 끼어들고 싶습니다. 저도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챌때까지 그 미세한 음성을 들을 때까지 제 뜻을 굽히고 제 내면을 텅 비워 겸손한 자세로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어요. 주님 제게 바위같은 믿음을 주소서. 주님 어서 제게 오소서. 제가 주님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어서 오시어 저와 영원토록 함께 하소서. 저를 제 삶을 이끌어 주소서. 제 삶의 주인공 되소서.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저 그림자일뿐 꼭두각시일뿐.. 제 삶의 진정한 주인은 당신이십니다. 저의 주인이시어.. 당신의 종인 저를 매순간 이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어제도 오늘도.. 매일 말씀 들을 수 있어 큰 의지가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johnathanha9340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마라.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이들의 것이다." 아멘+
@johnathanha93404 жыл бұрын
드러나지 않는 기적인 신비를 체험하게 하는 것은 실천하는 우리들의 믿음 입니다.아멘+
@jin24884 жыл бұрын
아멘! 마태오복음 5:44-"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삶에어떤 극도의 억울함과 분노의 절박한 상황에서 상대를 위해 주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할때 주님은 평화의 기적으로 이끄시며 사랑과 감사를 깨닫게 하십니다. 사랑은 기쁨과 행복을 일상생활로도 이끄십니다. 감사합니다.
@johnathanha93404 жыл бұрын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시는 하느님의 일에 겸손히 순명하시며 그 분의 일을 드러내도록 자신을 봉헌하신 분들이 예수님과 성모님 이셨습니다. 아멘+
@김희선-p3x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강론 직접 듣고 싶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몇시 미사에 가면 될가요? 알려주시면 정말 큰힘이 될것 같습니다.^^!!
@FrRaphael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본당에 젊은 봉사자들이 많지 않으셔서 미사전 출입체크와 미사후 방역 문제 때문에 토요일 18시 / 주일 11시 만 봉헌하고 있습니다. .
@이레네-c4v4 жыл бұрын
어느 본당인지요?
@FrRaphael4 жыл бұрын
수원교구 광명성당 입니다^^
@이레네-c4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
@이레네-c4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칠보산 말씀하시기에 수원인줄 알았네요 저도 산을 좋아해서요~~
@김마리아-h3q4 жыл бұрын
신앙은 내가 이해하지 못해도 온전히 신뢰하고 겸손하게 듣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따른다. 믿음-체험, 믿음-체험 우리를 성장하게 만든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