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그쯤만해도 농수로에 송사리 겁나 많았는데 지금은 논 자체가 없어짐 근데 거머리손에 올린 아이는 용감하네
@ll-tg7xz5 ай бұрын
흙에 살리라~
@jsy18513 жыл бұрын
개구락지..옛날 논에서 개구리잡은거 뒷다리자르고 버린몸퉁이를 다음날 죽어서 둥둥뜨던게 지금도 기억나네 어으..
@youTube전성시대3 жыл бұрын
거 보니 말귀못알아듣는者 와는 겸상도마쇼. 지역마다 부르는게 다르다. 봤냐 안봤냐가 문제니? 나는 양지를 지향하고 음지에산다,
@Secret-w4h3 жыл бұрын
참새 모래 목욕 처음보넹..
@으악-i8i3 жыл бұрын
뭔가 처음에 저수지 다양한 생태계도 보고 송사리 알붙이고 잉어 번식준비하고 약육강식 뭔가 생태계가 균형을 이룬 모습에 아 이쁘다 했는데 갑자기 물을 싹빼고 없애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당황 뭐 논이니까 맞긴한데…
@Kkkkaannggg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도 코스모스 처럼 잠온다ㅋㅋㅋ 개미이서 잠들었네
@김금자-z4i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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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4613 жыл бұрын
아니?? 물고기도 저렇게 살려고 발버둥 치는데 도대체?? 한반도는 치열하냐고!
@스피릿-y8k3 жыл бұрын
논우렁두 한바가지만 정도만 가져가고 붕어두 작은것 중간것 큰거 골구루 남기지 논우렁을 한자루 작은부어두 가져 갈게 뭐람 적당희 가져가면 10-20%는 남겨두어야 다음해두 그다음해두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지 강화 사람들 참
@김종영-b8o3 жыл бұрын
드렁허리는 경기도 일부에서 사용된 방언이고 생물도감 편집자가 자기지역에쓰는 사투리 입니다 드렁허리는 (음지) 논두렁에 구멍을 낸다고 해서 ... 음지는 눈이 퇴화해서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드렁허리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학문으로 배운 사람들은 맞는 말입니다 좁은 소견으로 많은이가 음지라고 말은 하지만 영상에서는 드렁허리라 합니다 전 세계에서 표준말이있는 나라는 2개국 밖에 없어요 서로가 방언을 인정하고 하찮게 생각하면 좋은 말이 사라집니다 나는 음지라고 생각하고... 소박한 시골 꼰대의 마음 욕글은 사양하고 흘러가는 이야기라고 부탁드립니다
@vvw45273 жыл бұрын
드렁허리는 다른지역도 다 그렇게 불러요 참나
@김종영-b8o3 жыл бұрын
@@vvw4527 혹시 시골에서 태어나 음지 (드렁허리)에 대해 잘 아세요 난 시골에서 태어나서(꼰대) 농사를 짓고 음지도 많이 보고 생태계도 나름 안다고 생각하는 농부입니다 혹시 인터넷으로 보고 배운것 같은데 음지는 보기는 했는지요
@vvw45273 жыл бұрын
@@김종영-b8o 음지는 모르고 시골 어디든 많고요 논두렁 뚫고 맛도 없어요 정식용어는 드렁허리 입니다 경기도만 있는게 아닙니다 드렁허리는 암컷으로 지내다 새끼낳으면 수컷으로 변환동물로 알고 있어요 댓글보니 연세도 많아 보이는데 져도 경기도 이천 태어나 지방에서 자랐죠 64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