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카님 nc회사 사정 다 알면서 니들 성과금 먹겠다고 내 주식 수익 떨구냐 새퀴들아를 점잔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이 시대의 선비 같습니다
@BEAR-f3i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의미의 메타버스시대가 오려면 현실적으로 하드웨어기술이 더 받쳐줘야 될 듯 지금으로서의 메타버스는 사실 기존에 있던 거 끌고와서 어정쩡하게 꾸며서 홍보하는 느낌이고
@stray2077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가면 지금은 잊혀진 단어 '유비쿼터스' 느낌일듯 ㅋㅋ
@abc80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ㄱ
@abc8073 жыл бұрын
온세상에서 유비쿼터스 떠들어댔는데 말이죵
@thomasanderson25423 жыл бұрын
유비쿼터스가 진짜 유비쿼터스해져서 ㅋㅋㅋ
@CJholic3 жыл бұрын
너무 당연한 개념이 되어서 단어 자체가 잊혀진ㅋㅋㅋ
@84직장남2 жыл бұрын
오 유비쿼터스 올만
@구라매니아3 жыл бұрын
근데 형 말 너무 잘하는데 이쪽 이니었으면 피라미드 다이아 등급이었을듯
@gordon-chang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는 우리의 정신과 가상세계가 공존하지만 리니지는 우리의 은행계좌만이 가상세계에 공존한다
@TV-pl1be3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감을 얻고 갑니다. 아이폰이 사양 자체가 딥테크 분야에서 삼성보다 조금 떨어지는 경향을 최근에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보다 더 많은 충성고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을 딱 2마디로 압축하시네요.
@추억백업3 жыл бұрын
@@TV-pl1be ?
@taeyoung81143 жыл бұрын
이번주 일요일 슈카월드 생방송 주제 네이버&카카오 주가 예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리밴드3 жыл бұрын
리니지 끊은지 어언 4개월....생활이 윤택해지고 건강을 되찾았으며 사회생활에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DUCHAMPSCHESSPLAY3 жыл бұрын
게이머들이 유즈맵 만들어서 노는 스타는 메타-버스 그 자체ㄷㄷ..
@chivasregal84403 жыл бұрын
와우가 만약 상점 NPC가 없고, 대부분 아이템을 유저가 만들어 나가야하면 메타버스에 가까워지는 거지 그리고 게임 내 특정 지역에서 하스스톤에 나오는 여관이 있고 실제 플레이 할 수 있다면? 같이 점점 할 수 있는게 많아져서, 다른 일을 하기 위해 게임을 끌 필요가 없어진다면 메타버스에 더 가까워 지는 것
@mchncg30603 жыл бұрын
내가 볼 땐 가상현실에서 경제 활동 가능 여부에서 차이가 난다고 봄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이거야 말로 ㄹㅇ '창조 경제'임
@이동진-c9w3 жыл бұрын
작업장들보세요 ㅋㅋㅋㅋㅋ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 ㅋㅋㅋ
@shatiro55883 жыл бұрын
@@이동진-c9w 그건 게임 파괴하고 정지먹는 불법같은 거잖아요;
@이도-v5s3 жыл бұрын
가상현실일뿐 현실은 시쿵창인건 똑같죠. 배고프면 밥먹어야 하는게 현실인것처럼
@BitDummy3 жыл бұрын
NC 두 번 퇴사한 사람의 한 명으로서 NC가 이제라도 과거 답습을 멈추고 새로운 도전을 빠르게 많이 하기를 바랍니다.
@IFBB_2123 жыл бұрын
두 번 입사했다는게 대단하시네 선생님 프로그래머세요?
@안준법3 жыл бұрын
물갈이는 안해도 뎀?
@백약-x7e3 жыл бұрын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레디플레이어 원이 계속 생각나네요
@이관태-u4l3 жыл бұрын
Gta야 말로 진정한 메타버스 아닐까...
@dododonggang367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나온 영화 중에 프리가이라고 gta메타버스버전같은거 있었는데 그거보니까 gta 메타버스 나오면 진짜 재밌겠다싶었음
메타버스는 가상 세계에서 유저들이 뭔가를 만들어내고 그걸 유저끼리 거래도 할 수 있는 생산성이 기반이 되어야 성립됩니다.
@letsmakeluv82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라는 게 현재 정립 중인 개념이라 그런지 ㅋㅋ 마지막엔 엔씨 팝콘으로 마무리
@asdasdasd25553 жыл бұрын
벌써부터 카카오네이버 영상 기대되면 개추 ㅋㅋㅋㅋ
@남대현-r2k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는 결국 vr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지금 사람들이 꿈꾸는 메타버스는 낮에는 현실 저녁에는 지금 누워서 컴,폰 보듯이 가상세계속으로 들어가서 제 2의 삶을 사는것인데, 지금처럼 모니터로 보이고 키보드/휴대폰 터치로 깔짝깔짝 내 아바타 움직이는걸로 메타버스에 다가가기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함. 아직은 상상속에서나 나오는 뇌파로 움직인다 이런건 정말 먼 미래고 적어도 vr로 눈앞에 다 보이고 내 몸 움직임으로 작동이 되어야 메타버스가 자리잡을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생각함. 지금도 물론 손에 뭐 끼고 일어나서 vr조작이 가능하지만 아직은 어색한 감이 너무 심하고 진짜 내 움직임 하나하나가 전달이 되는 컨트롤러가 만들어 져야 메타버스는 가능할듯.
@페르스트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 하니까 극장판 썸머워즈가 생각나네요. 모든플렛폼이 한군데에 들어가서 할거다하면서 노는 .. 메타버스 이해가 잘안됬는데 영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했습니다.
@flyingpan2639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는 모니터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야지 오감을 최대한 자극해서 현재 작은 화면안에 제한된 정보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야 메타버스가 된다 봄
@aa003303 жыл бұрын
사실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예시를 보여주는게 마크라고 생각함 가상공간에서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음 니가 능력만 있으면 스킨,맵,모드 다팔수있음 여기서 플랫폼이 중개까지하면 짜잔 메타버스 완성
@user-ko2kz4rt1i3 жыл бұрын
거기서 더 현실적인 영역까지 나아가야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인크래프트가 메타버스에 가깝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의 범주 안에서 그렇죠
@Gravitin3 жыл бұрын
@@user-ko2kz4rt1i 다르게 보면 메타버스라는 것 자체가 심히 애매모호하고 공갈빵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죠. 애초 인류 문명한테 가상과 현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획득한 적도 없다는 것도 크고
@atoz45713 жыл бұрын
응~ 잼민이 수용소~
@user-ko2kz4rt1i3 жыл бұрын
@@Gravitin 맞아요 저도 메타버스 열풍이 지금 거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5년 쯤 전에 메타버스라는 말만 없었지 지금 메타버스라고 각광받는 시스템 수준은 이미 나왔고 소리소문없이 잊혀졌죠. 애매모호하고 공갈빵 같은 거라는 거 인정합니다.
@iljoo.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 얘기를 듣는 순간 " 레디 플레이어 원 " 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는데, 비슷한 미래가 펼쳐질까요?
@roastedshrimps78363 жыл бұрын
근데 로블 자주하는 사람으로서 딱히 메타버스가 와닿지않음... 로블록스나 제페토나 게임 집합소아님..? 메타버스가 언젠가 오고, 떡상하겠지만 지금 나오면서 메타버스라 주장하는 것들 대부분 진짜 메타버스(현실같이)로 성장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듦.
@woon_in3 жыл бұрын
ㄹㅇ 인터넷 태동기 때 있던 나우누리, 천리안, 파란, 넷스케이프, 야후 등등의 인터넷 기업은 다 망하고 구글, 네이버만 살아남았듯 메타버스도 지금 존재하는 건 다 망할 듯
@박성진-d1u6x3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잘 못 생각하는게 메타버스에 선행되야 되는건 컨트롤을 무엇으로 하냐임. 기존에 컴퓨터(키보드+마우스)나 가정용 게임기(조이스틱) 등 단순히 손으로만 조작하는게 아니라 온 몸(예: 영화-레디플레이어원)으로 컨트롤 되야 함. 마인크래프트, 세컨드라이프, 심즈, 등 이미 현재 말하는 메타버스는 20세기에 이뤄졌음. 메타버스가 증권가, 자본가들이 키워드나 유행어처럼 남용하는건 현재 자본주의 세상에선 당연한거고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아머드사우러스 촬영처럼 사용자를 실시간 동작감지 & CGI를 입혀 VR로 자신을 보여주거나(시점변환 가능하게)아니면 FPS처럼(자기자신을 못봄) 되지싶음.
메타버스는 아직 개념의 단계임. 한 5년뒤면 몰라도 지금 이걸로 뭐 파는놈 있으면 140% 사기꾼임
@jaektv65693 жыл бұрын
자꾸 엔시를 언급하며 희망을 말하는데... 엔시는 이제 그냥 놔줘요. 거긴 도박, 빠칭코를 만드는 회사이지. 결코 게임이나 IT회사가 아님요.
@윤마스터-g8u3 жыл бұрын
슈카님 아이템베이.매니아 등등 이런싸이트들 이야기좀 해주세요.전망도...
@김횽-v6d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 시대의 진정한 수혜주는 유니티가 아닐까 생각하는 1인..
@juhyeokjin8353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유니티 들어갔다가 물렸던 1인...
@taeyounghan803 жыл бұрын
@@juhyeokjin8353 저도 물렸었는데 지금 많이 올라갔음
@antpatrol63973 жыл бұрын
유니티 35퍼 수익중 개뀨르...
@시3 жыл бұрын
오 유니티에 넣어준거 개떡상했네 무친 ㅋㅋㅋ
@Han-ff9ht3 жыл бұрын
저는 에픽게임즈
@Backatt3 жыл бұрын
사용자가 콘텐츠를 만든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user-5jxnsj2kd3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가 진짜 메타버스인데 게임안에서 똥싸는거 빼고 거의 다 가능함
@user-joyew31jzwqi563 жыл бұрын
모바일 언제나오냐 이말이야
@Kartel_lol3 жыл бұрын
그럼 똥 싸는것만 업데이트하면 모든걸 가능한 갓겜 ㄷㄷㄷㄷ
@그러니까-b9j3 жыл бұрын
똥싸는 기능까지 유저들이 직접 넣을수 있으면 그게 메타버스임.
@goon42173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는 모바일이 아니라 PC로 새롭게 나와야 된다. 진짜 그 감성은 미쳤지.
@핑키센세3 жыл бұрын
똥싸는게 없어서 메타버스가 아닌거임ㅋㅋㅋㅋㅋ
@hyesunyY3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 주제에요!!
@Kelthica3 жыл бұрын
피처폰이 스마트폰의 일부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시초로 구분되듯, 현재까지 게임이나 여러 플랫폼이 발전해서 구분짓는 선이라고 보면될듯. 단순히 키워드 장사라고 보기에는 유저가 컨텐츠를 만들고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이 스마트폰이랑 비슷하다고 보임. 솔직히 초콜렛 폰과 스마트폰이 다른건 오픈된 장터의 유무이자 다양한 참여자의 어플을 만들수 있따는거임. 메타버스도 장터를 만들고 오픈된 크리에이터가 컨텐츠를 만들고 그 수수료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단순히 키워드 장사라고 볼건 아님.
@술덕후3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옥석을 가리는 게임이라며 리니지 하라고 했던 슈카형님.....ㅋㅋ
@peterpark5923 жыл бұрын
언제 이런 말을 햇어요? 신규 게임 출시했을때 유저수 감소 하는걸 가지고 옥석을 가리는 과정이라고는 햇는데 이런 리니지 하라는 말은 못들은거같은데
@sirkb3323 жыл бұрын
@@peterpark592 재생목록 레젼드썰에 있어요. 근데 그냥 까는 내용임ㅋㅋㅋㅋ
@mokemasena44503 жыл бұрын
하라고 한적 없고 그냥 비판하는 내용이었는데 그걸 어떻게 하라고 말한거로 알아듣지 ㅋㅋㅋ
@HIRIT083 жыл бұрын
@@mokemasena4450 농담이지여 ㅋㅋㅋㅋㅋㅋ
@악마는빨리커3 жыл бұрын
가상현실에서 일어난 일로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가 메타버스인지 온라인가상현실인지 구분짓지않을깜
@김상욱-w6e3 жыл бұрын
그정도는 지금도 하고있자나요 패드립날렸다가 고소먹는거아닌감?
@IFBB_2123 жыл бұрын
@@김상욱-w6e 패드립은 게임내 영향이라기보단 유저와 유저간 직접적 모욕인듯요. 그저 게임 내 메신저 및 채팅이라는 수단을 이용했을뿐
@sewon530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정말 정말 짱이시네요.^^ 멋지십니다.^^
@tv-30613 жыл бұрын
이러다 진짜 매트릭스 처럼 가상현실에서 생활하면서 실제 몸은 누워만 있을 듯
@응급금융치료사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아기상수-j4z3 жыл бұрын
지금이 매트릭스일지도
@whatthehellisthisattack3 жыл бұрын
그런 세상이오면 바로 윙슈트부터 갈긴다
@5gi5gi5gi3 жыл бұрын
@@whatthehellisthisattack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s2k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인간은 통속의 뇌로 진화하게 되는데...
@hong75503 жыл бұрын
이야 리니지를 수학적으로 분석 설명하시네요 대단!
@동모형3 жыл бұрын
까놓고 말해서 일본 만화중에 소아온, 한국에서 수도 없이 나왔던 가상현실 게임 기반의 게임 판타지 소설등 실사 수준의 가상현실이 bci 기술과 결합해서 나오지 않는 이상 메타버스는 기존에 나왔던 mmo 장르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분명 저렇게 말하는 저 시기가 오긴 할텐데 기술도 없이 거품만 늘리는 느낌임
@miiiiiimii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는 가상현실 속에서 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에 의의가 있음을 강조하는 영상임. 인터넷의 발달로 오프라인 상거래가 온라인 상거래로 이동하였듯이 메다버스의 발달로 온라인 상거래가 가상현실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는 것인데 영상을 보지않고 헛소리 하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
@장동장동3 жыл бұрын
N대 N의 모델이 만나는게 메타버스면 리니지도 메타버스지... N이 만든 집행검을 N이 사서 강화해서 또다른 N에게 팔고 등등...이 판떼기를 만든 플랫폼이 리니지 아닌가?
@c65663 жыл бұрын
진짜 넘 궁금햇던 부분
@도환김-g5r3 жыл бұрын
결국 리니지 이벤트는 20년 넘게 지켜온 충성고객을 개돼지 취급하며 버리고 새로운 그릇 리니지W에 담을려는 전략이네요 ㅋㅋㅋㅋ 수십년동안 수십억을 쏟아부으면 뭘하나 게임사에서 패치하나로 토사구팽만들어버리는데 ㅋ
@mocha_voice3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아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푸른팡이3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나온지 10년밖에 안됬는데 메타버스가 그렇게 먼 미래는 아닐거 같다. 물론 그래도 당장 메타버스에 뛰어들자! 이런건 아니지만.
@임경민-n7x3 жыл бұрын
15년
@shinibi3 жыл бұрын
@@임경민-n7x 대략 2011~2012년부터 스맛폰 상용화 되기 시작했으니까 10년맞는거같아요 뭐개발단계까지따지면 더 되겠지만
@choibruce52103 жыл бұрын
게임이라는 측면에서만 볼게 아니라 여행(=모험)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너무나도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굳이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세계 여러 관광명소들을 방문할 수 있고 거기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통해 해당지의 역사나 문화를 경험한다던가 하는거죠. 실제론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도 가이드를 통해 듣는 설명은 잘 와닿지 않지만 실제 있었던 역사적 이벤트를 게임을 통해 참가하여 이해를 돕는다던가 하는..상상을 해봅니다.
@금연중-v8q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여행하는게 아니니까 제 생각은 회의적이네요.. 판타지 세상의 아름다운 세상을 여행했던 mmorpg도 실제여행은 아니니까요.
@Gravitin3 жыл бұрын
애초 여행을 메인으로 한 게임(또는 메인으로 여기는 게 가능한)이랑 비교해도 메타버스를 강조한 게임들은 여행이라는 키워드조차 제대로 못함. 솔직히 가상세계를 여행하거나 가상 해외 여행을 하고 싶으면 이쪽에서 "진짜"들이 만들어둔 를 하지 다른 걸 할 이유가 없음. 게다가 어크는 과거 역사에 존재했던 도시를 거의 완벽에 가깝게 구현해서 여행하는 맛도 나고 아예 여행만 하는 타이틀도 있음. 쉽게 말해 현 메타버스는 말만 이렇다 하지만 결과물로 보여준 게 단 한 개도 없음. 거기에 자기들이 말하는 것들을 어떻게 실현시킬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사람도 단 한 명도 없으니 당연히 의심스러울 수밖에
@user-cf4qf1im4e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런 게임들은 너무 많아요. 메타버스 컨텐츠의 질이 게임보다 훨씬 떨어집니다.
@허영자-d8h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기술이 좋아진다고 해도 가까운 미래에서 메타버스가 지금 현실만큼 디테일하게 구현 되기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영화 써로게이트처럼 나의 가상아바타가 현실에 나오는게 더 디테일 해보입니다.
썸머워즈라는 2009년 일본애니영화가 있었는데 그거 보고나서 저런 세계가 오는구나 했거든. 10년 지나고 메타버스 메타버스 하길래 보니까 딱 그건거야. 썸머워즈. 재밌으니까 메타버스도 이해할겸 함 봐봐요.
@정동영-o4d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추억
@hasimrisk3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있어서 메타버스의 진짜 의미는 그동안 너무 당연해서 별 것 아닌걸로 취급 했던 게 사실 이 시대에 와서 새로운 가능성으로 다가왔다는 것 정도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와우의 레이드는 조직간의 협동력과 운용력을 시험하고 기를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 할 수도 있지만 그깟 게임으로 치부하고 무시하고 심지어 천대해버렸던 거죠. 지금 메타버스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은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겠지만 앞으로 만들어질 서비스는 우리가 온라인 게임이나 서비스같은 걸 이용하면서 쌓았던 경험들을 돌아보면서 유망한 사업모델을 예측해보는 건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선 우리가 10여년 먼저 메타버스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더 유리할 거고요.
@당장-t8w3 жыл бұрын
VR쓰고 촉각수트입고 냄새도 나고 하면 대박이게따 ㅎ
@빠른별-r8q3 жыл бұрын
이거 스티븐 스필버그 킹왕짱... 레디플레이원 이영화처럼 되는거잖아
@mukapa3726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와 시내버스, 시외버스 그리고 고속버스는 무슨 차이 인가요?
@디디-l6b3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저로써 애증과 주주로써 쫄림이 동시에 담긴 직언 ㅋㅋㅋ
@이윤식-k4y3 жыл бұрын
엘더스크롤에서의 모드도 메타버스라고 할수있나요??
@백만장자의주문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돈을 벌고 싶은 쪽에서) 떠들석하게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해도 결국 하는 사람만 함. 정말 리얼하거나 사진, 동영상과 같이 실물 표현이 보이지 않는다면 인스타. 페북처럼은 안될 것이라 생각함.
@Creative_Moon3 жыл бұрын
초창기 마비노기가 그시대의 메타버스 였지. 지금은 이미 배가 갈린 거위가 됐지만.
@Euryaleferox3 жыл бұрын
레알 ㅠㅠ…
@g8091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ShortInsight113 жыл бұрын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가격 예측이 아닌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는 의미와 왜 암호화폐라는게 가치를 가지는지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는 그냥 디지털 쓰레기인데 단순 투기목적으로 가격을 올리고내리는거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단순 그런 의미만 가지면 대표적으로 골드만 삭스는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고 캐시우드 머스크 트위터 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부정적인 측면도 없지 않을텐대 세계의 경제를 주무르는 대표들이 투기성 목적때문에 그런 스탠스를 취할거라고는 생각 되지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 암호화폐는 단순 지불수단인 화폐가아닌 위변조 방지하는 블록체인에서 사용자가 보증을 서주는데 그때 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보상의 목적으로 지불되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단순 도지 화성 가자 이런게 아닌 심도깊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들이 가지는 의의에 관해 다뤄주시면 감사합니다
@miiiiiimii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는 가상현실 속에서 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에 의의가 있음을 강조하는 영상임. 인터넷의 발달로 오프라인 상거래가 온라인 상거래로 이동하였듯이 메다버스의 발달로 온라인 상거래가 가상현실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는 것인데 영상을 보지않고 헛소리 하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
@조주환-o7h3 жыл бұрын
기존 온라인 게임은 게임내 문화와 경제가 없었나?? 한국만 유독 남 달랐단 말인가??
@김민성-t4n8q3 жыл бұрын
암만봐도 전 주식쟁이들 말장난 같아요 VR같은 단어들이 신선함을 잃어버려서 생겨난 느낌
@subee21603 жыл бұрын
빅데이터 > 딥러닝 > 인공지능 이거랑 비슷하죠 뭐 이름만 바뀌는 것 같아보여도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Gravitin3 жыл бұрын
현실: 경제 시스템 이미 이브 온라인에 있음 ㅋ 그리고 알음알음 이브 유저들끼리 게임 컨텐츠로 현물 거래함. 아예 엘더온은 유저들이 재화 가지고 확장팩, DLC 팔이함.
@miiiiiimii3 жыл бұрын
@@Gravitin 메타버스는 단순히 게임내에 구축된 경제 시스템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은 그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심바날라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 에서는 현실에서 처럼 메타버스에서 일을 할수 있음 예를 들어 메타버스내 카지노 게임장이 있다면 사용자중 한명이 딜러가 되어서 거기서 딜러가되어 노동을 하고 수익을 받을수 있음 기존 rpg에서와는 완전 다른 개념방식
@60smysteryexpedition3 жыл бұрын
쇼핑을 좋나하는 저로써 쇼핑이랑 메타버스랑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옷이나 가구 전자제품을 구매하려고 보면 이게 어떤 크기냐 이 기능이 실제로 어떤 느낌이냐 궁금할 때가 많은데 모르겠어서 안 살 때가 많은데 메타버스로 직접 가상으로 체험하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Baby-gumiho_haerin3 жыл бұрын
이때 언급된 주식들 다 샀다면....
@GreenCreator3 жыл бұрын
자비스가 나오면 메타버스 세계가 열릴지도...
@소금돌이3 жыл бұрын
역시 게임 전문 유튜버…
@dopaminergic18803 жыл бұрын
I love you shuka
@pendagom3 жыл бұрын
역시 형님이 최고십니다! 게임과 메타버스 경계가 너무 애매했는데 확실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굿굿!!
레벨업 파괴를 안하니 비전이 안보이지ㅋㅋ 메타버스 안에서 나홀로 레벨업 하는게 과연 메리트가 있을까요? 할게 무궁무진한데...게임에서 외국인 혈원 모집 하는데만 10년 걸릴듯ㅋㅋㅋ 일단 다국어 소통 시스템이나 구축하라고 슈카님이 얘기 해주세요.
@tv646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리니지 엔씨소프트 200조 기업으로 성장을, 리니지W 참 이상하죠. 블록체인 메타버스 게임을 준비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세상의 변화를 모르지 않을 텐데 엔씨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신작귀무자검의길3 жыл бұрын
나는 펄어비스 도깨비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왔는데 왜 죄다 엔씨 이야기뿐..ㅠㅠ 도깨비 이야기 좀 해줘 ㅠㅠ
@강병재-e9w3 жыл бұрын
소마젠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서 글남깁니다.ㅠㅡㅠ
@모코코아일랜드3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 유즈맵만드는게 메타버스 맞지?
@레전드애니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그러면 스타 유즈맵 만들어서 다른사람하고 즐길수있으니까 스타도 메타버스 게임인가요?
@jadethai3 жыл бұрын
내가 세상을 만들때 나는 npc에게 충분한 자율성을 부여해주면 내가 생각치 못한 뭔가를 만들지 않을까 기대하였다 그러나 본인이 npc 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내가 그들을 만든것과 같이 또 다른 메타버스에 도전하고 있다 그것을 보면서...문득 나 역시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npc 인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느껴진다
@dooyi91192 жыл бұрын
6개월이 지나서 다시 봅니다 메타버스는 허상이였고 로블록스는 접속자가 빠지기 시작했으며 NC는 단기 이익을 쫓다 주식이 반토막 났습니다 제 아무리 주식이란게 미래가치로 앞서 간다지만 메타버스는 시스템도 없죠 80년도에 미래기술 핵심은 인공지능이랍시고 아타리 주식에 올인한 꼬라지 같습니다
@blueredtraders20262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가 왜 허상입니까 아직 발현되지 않을수도 있는거지 메타버스 관련주가가 떨어지면 메타버스라는 개념자체가 허상이란 개 어이없는 소리하고 있네요
@JungJ1ung2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만 보면 허상 같은데 블록체인기술이랑 nft기반의 통합 플랫폼인 메가 메타버스는 지극히 현실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해욥 블록체인기술이 다른플랫폼의 데이터 사용에 대한 권한 문제를 해결해주고, nft 기술이 플랫폼 내의 데이터를 현실로 (+플랫폼간에) 꺼내올 수 있게 해주니까요
@sulpark92233 жыл бұрын
게임 매니아들만 하면 게임 일반인도 하면 메타버스 그래서 경제적 가치 규모가 차이남
@medd3fftssc3 жыл бұрын
가야지가야지
@하야금3 жыл бұрын
꿈은 레디 플레이어 원이지만 현실은 그 안에서 일을 하든 뭘 팔든 스톰윈드 의류상이랑 다를게 뭐냐 ㄷㄷ 갈 길이 멀다.
@rasor62163 жыл бұрын
블록체인 기술이 또 한번 강조될 듯? 메타버스 세계에서 만들어진 자산에 부여할 신뢰성과 지속성을 위해선 블록체인기술이 쓰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alexsim40273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는 플레이어의 아바타지만 리니지는 플레이어가 호구이다.
@up_ofj3 жыл бұрын
02:34 그냥 스타나 워크 유즈맵이잖아?
@up_ofj3 жыл бұрын
회사가 망할때 한가지 하는짓거리가있지. 이상한 단어 만들어서 튜자자유치한다음에 펑 터트리고 튐
@hahahihi4513 жыл бұрын
만약 메타버스로 다 들어간다면 의식주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모두다 메타버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기업도 거기에 많은 시간을 쏟으면 과연 현실세계는 어떻게 되는걸까요...흠
@lubaskim31323 жыл бұрын
현재 엔씨가 진행중인 신규 프로젝트는 TL과 1인칭 슈터 게임이 있다고 합니다 TL이 아마도 요즘 홍보하는 W인거같구요 슈카선생님이 기대하는 메타버스는 없는거같아요
@호텔사는방랑자3 жыл бұрын
슈카오빠 !
@볼락사랑3 жыл бұрын
그냥 엔씨는 망하는게 답이지... 아직도 하는 인간들이 있는게 신기함... 고객을 호구로 보는 기업은 망한다는 경각심이 필요한데... 에혀...
@남기권-t7q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메타버스는 닷컴버블의 재림입니다. 복사+붙여넣기로 만들어진 세상은 결국 VR 세계입니다. 진짜 초월하고자 한다면, VR의 경험 정도가 아니라 그 재화까지도 실제 현실에도 연동이 되어야 하지만, 그건 안 되죠? 심지어 경험이라는 것도,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적 한계가 존재해서, 일정 정도의 왜곡이 들어가야만 합니다. 목적을 부여하는 것도 하나의 일인데, 특정 스토리 라인이 없으면 콘텐츠는 성공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게 지금과 다른 건... 유사 존재가 될 것인가, 동일 존재가 될 것인가의 차이죠. 유사 존재는, 실재 현실의 '나'와 가상 현실의 '나'가, 심리적인 동질감은 형성되어 있어도, 여타 문화적 생산물과 같이 유리되어 있습니다. 동일 존재는, 실재 현실과 가상 현실의 구분이 현실감 측면에서 잘 되지 않아서, 두 곳 모두 '나'라는 동일한 정체성을 가지게 됩니다. 다른 말로 정리하면, '몰입의 정도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남기권-t7q3 жыл бұрын
@@user-cz9nd4nw7x 암호화폐도 지금은 좀 더 완벽한 화폐의 전자화를 달성하기 위한 징검다리 정도의 느낌 같더군요. 기술적 실험대 이상의 의미를 창출해내진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화폐가 양쪽에서 쓰일 수 있다고 해서 메타버스가 되는 건 아닙니다. 화폐는 신용에 기반한 '가치를 지닌 지불 수단의 대체품'에 불과하기 때문이지요. 저들이 차별화하고픈 '생산과 소비와 향유라는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게 만드는 완성된 재화가 정말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선사하려면, 적어도 저쪽 세계에서 만들거나 산 재화가 이쪽 세계에서도 나에게 적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개런티가 되었든 생산된 완성품이 되었든 동일한 가치와 쓰임새를 가지고 직접 영향을 끼쳐, 현실감과 일체감이 상승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거죠. 전염병에 의한 비대면이 해제되고 나면, 굳이 회사 생활이나 학교 생활 등을 집이나 가상세계에서 진행해야 될 이유가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일탈을 위해서 가상 세계를 가는 거지, 현실과 같은 일을 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게 아니거든요. 이런 상황에선 지금 투자를 하게 만드는 동인, 즉 개발자와 판매자가 생각하는 기회에 한참 못 미치는 실적이 나기 쉽습니다. 기껏해야, 매우 정교하게 설계된, 문명 시뮬레이터 급의 규모를 자랑하는, 직접적이고 일체화된 감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비교적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가상 현실 속 오픈 월드에 맞는 경제 활동을 할 뿐이니까요. 몇 가지 활동이 추가된다고 해서, 이게 이전에 있던 것과는 동떨어져 있는 듣도 보도 못한 개념과 모양을 가진 '혁신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USER_5959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티비보면 가수1이 녹화한 공연을 처 모여서 가수1이랑 같이 보는게 메타버스인거임..ㅋㅋ 현실(?)과 가상(?)을 섞어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