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힙합의 드래곤 퀘스트같은 존재. vj를 능가하는 래퍼가 나올 수는 있어도 vj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래퍼는 없다.
@jaewanpark61256 жыл бұрын
딱 이거네
@zertifikat20196 жыл бұрын
양석민 한국어 라임의 선구자이자 완성형
@이문열-y2m6 жыл бұрын
ᄋ ᄋ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마스타우가 다음절 라임 했었는데 요즘 트렌드에 안맞다며 무시하더라고요..
@yoolwxnder6 жыл бұрын
ᄋ ᄋ 최초는 아니지만 실용화, 대중화시킨 장본인이죠
@Djcvoamqj14jfkh6 жыл бұрын
그냥 다른 레벨임. 가끔 예전 노래 들으면 대부분 아 지금이랑 다르긴 하구나...싶은데 이 형은 그런게 없음. 잘하는 걸 떠나서 아트가 되어가는 중
@buddy38325 жыл бұрын
진태형 뭔가 이 영상에서 유독 분위기가 머릿속에 지식이 꽉꽉 차있을거 같은 지적인 느낌이 드네ㅋㅋ 안경 진짜 잘어울리심
@Djcvoamqj14jfkh6 жыл бұрын
형 다음에 제발 재즈앨범 내줘 ㅠㅜ....
@89hgb995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빈지노가 있을수 있는이유 avi
@침투부_구독해라4 жыл бұрын
GO HARD 두번째 트랙 시발점에 나오죠
@wintercat2944 жыл бұрын
빈지노가 추천하는 앨범 modern rhymes ep
@킴킴-y1j3 жыл бұрын
@@wintercat294 적극추천
@21_sokonyun_gallery3 жыл бұрын
@@침투부_구독해라 두번째 트랙입니다 ㅎㅎ
@침투부_구독해라3 жыл бұрын
@@21_sokonyun_gallery 맞네요 rewind네요
@cki9304166 жыл бұрын
tight이란 낱말의 이유 듣고 싶었지만 1219로 만족 한다. 마이크스웨거 시즌 통 틀어 버벌 처음 나왔는데 진짜 좋다. 항상 한번 쯤은 나와 줬으면 했는데 드디어! 누명은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계속 돈다. 가장 재밌었던 2008 2009년도 힙합씬의 주역 중 하나 버벌진트 앞으로 활동 많이 해줬으면 ㅋㅋㅋ 음주는 하지말고 ㅠㅠ
@이창민-i8f6 жыл бұрын
맥주사러 걸어나갔으면 좋았잖아 ㅅㅂ
@우탠션6 жыл бұрын
어느순간부터 라이브도 완벽해지신듯 1219 epiphany 라이브 굉장히 잘하신다
@koolfreakinchildcimes5 жыл бұрын
신은 공평하시다
@saerorororo6 жыл бұрын
MIC SWG [BOOTH]랑 가장 어울리는 MC. 1219EPIPHANY 10년전 벌스인데도 작살난다.
@윤찬수-o8t6 жыл бұрын
윤누리 진짜 빈지노가 없는게 아쉽
@감성야디의5 жыл бұрын
자기만의 개성.스타일이 뚜렷하면서 매번 뽑아내는 게 의심할 여지도없이 고퀄이고 그걸 또 사람들이 기억해주는게 진짜 천재
@doyeonkim50816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무명 누명시절때보다 허세스웩은 많이 없어졌어도 이젠 중후한 베테랑 느낌이 많이 묻어나와서 오히려 예전보다 더 느낌이 좋은것같다.
@baguette26 жыл бұрын
와 밴드랑 가장 어울리는 래퍼가 아닌가 싶네
@jaeoon99135 жыл бұрын
페노메코도..
@jazzycozzy5 жыл бұрын
재달도
@유유미-w8o4 жыл бұрын
기리보이도요!!
@user-sb9ch2ln7g3 жыл бұрын
@@macrocephalus_02 화나콘다 온스테이지 라이브와 락앤롤 베이비..!
@안준성-o7r3 жыл бұрын
제이통
@howhaveubin6 жыл бұрын
1219 해주다니..... 진짜 개좋다
@수데이지3 жыл бұрын
콘서트 느낌이네 밴드 편곡 너무 좋다 진짜 나 이거 왜 이제 봤냐 vj 당신의 재능 좀 펼쳐 주세요 다른 장르도 도전하면 너무 좋을 거 같음 ...
@austinpark76026 жыл бұрын
It's the one and only VJ, fools
@singgwithsammy6 жыл бұрын
밴드랑 랩이랑 조화로운게 너무 좋다
@헌달-x5h5 жыл бұрын
사랑노래만 한다고 짜증내지만 정작 랩퍼들이 디스 안하는 이유가 있음
@RyangNom6 жыл бұрын
버벌은 이센스 빈지노 스윙스 지코 기리보이를 비롯한 거의 모든 래퍼들이 인정하고 리스펙하는 래퍼임. 가사 오마주도 밥먹듯이 나오는 래퍼이고.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국힙의 클래식임. 클래식을 까내린다고 클래식이 졸작이 되는게 아니듯, 버벌을 능가하는 래퍼는 나올수 있어도 누명앨범을 능가할 앨범은 안 나올거라고 생각함. 개인 대 개인으로서도 맞팔 강요도 안했는데 내 트위터 계정 3개다 맞팔해주고 먼저 멘션도 날려주고 해서 좋은기억이 많음 ㅋㅋㅋ tight이란 낱말의 존재이유 랑 losing my love 이 두곡이 진짜 부스 분위기랑 오지게 잘맞을것 같은데 안나와서 아쉽네여. 쨌든 뉴올 감사합니다!!
@멀봐-b8f6 жыл бұрын
크...나도 그 두곡 제일 좋아하는데 버릴 타선이 없는 앨범.
@바라기-c4k5 жыл бұрын
이 아트폼은 대체 누굴 위한걸까
@수데이지3 жыл бұрын
진짜 래퍼들의 래퍼죠
@21_sokonyun_gallery3 жыл бұрын
ㅇㅈ
@21_sokonyun_gallery3 жыл бұрын
국힙원탑 도끼? 빈지노? 좆까 버벌진트야
@DollyWink76 жыл бұрын
제발 진태형 자리찾자 ㅠㅠㅠ 너무무시당하는거같음 요즘 진짜 랩으로 버벌한테 비빌수있는래퍼 몇이나있을까 가사라임플로우 전부 수준급인 진태형 ㅠㅠㅠ
@eastant16 жыл бұрын
음주운전 사건..
@정용하-f7x6 жыл бұрын
수준급이 아니라 20년 가까이 탑급.. :)
@dosean86316 жыл бұрын
물론 랩잘하지 근데중요한건 영향력임
@RyangNom6 жыл бұрын
비트도 괜찮게 잘찍음. 그냥 사기캐임 비교적 라이브능력치가 살짝 딸리지만
@공부중-f9m6 жыл бұрын
광희보다 못함
@hoxyhoxy9385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들어도 여전히 독보적
@어머나-u6u6 жыл бұрын
헐 버벌.....!
@nadoragale6 жыл бұрын
Junghun Seo ....진트!
@멀봐-b8f6 жыл бұрын
한국 힙합의 혁명가 그의 등장은 센세이셔널 그 자체였다
@ganelon846 жыл бұрын
국힙 no.1 명반은 무조건 누명. 버벌진트만큼 국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여전히 폼을 유지하고 있는 래퍼는 없음.
@indigo.i41516 жыл бұрын
가장 마이크스웨거 부스 같았던 무대
@정현-e4f6 жыл бұрын
가만히 거울 안의 나를 바라보다가 사람의 것이 아닌 dark circle에 놀라 막 하긴 그럴만하지 이번주 내내 앨범작업에 무대에 군대에서 간만에 나와 한 잔 하잔 후배에 학교에선 숙제내 선배는 한국에 태어나서 음악으로 돈벌겠다는 헛된 꿈 깨래 음 the stress I'm trying my best 하루하루가 전투 같아 나는 과연 삶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을이 아닌 갑 별 볼일 없이 늙다 쓸쓸히 마지막 맞이하긴 싫어 자신감을 잃어버린 밤은 이렇게 깊어가네 내일은 다르길 빌어 원숭이띠의 미혼남 원숭이띠의 미혼남 원숭이띠의 미혼남 원숭이띠의 미혼남 원숭이띠의 미혼남 아직 기억하네, 1988년 MJ의 Moon Walker 어떤 의미에선 그 때 처음 음악에 눈을 떴어 사촌들과 친척들 앞에서 그 춤을 췄어 그리고 어린 게 피아노를 곧잘 쳐 어머니 애창곡으로 악보를 골라서. 연주할 때면 어머니의 얼굴에서 미소를 볼 수 있었고 난 우쭐했어 그러니까 우리 가족이 내 최초의 관객 실내화, 크레파스, 스케치북, 가방, 책 Dragon Ball, 딴 애들과 똑같애 다른 점이라면 창의력 뛰어난 학생 Corleone에서 Tony Montana, Carlito로 '박하사탕'에서 '역도산', '실미도'로 노원구에서 바로 강남으로 그리고 내 유년기는 바로 다음 장으로
@여자분내맡고싶다6 жыл бұрын
버벌진트는 내는 앨범마다 명반이다 미술로 치면 전시회보는 느낌
@vainstar_ea60986 жыл бұрын
1219는 지금봐도 비트가 전설급;
@opeth21136 жыл бұрын
와 자기암시 ㅈㄴ 멋있네 ;;
@Super_M_AN__6 жыл бұрын
험버트 얼굴 처음 보네요ㅎㅎ VJ 랩의 고급스러움이란 정말.....
@lovesfsap96086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한 프로젝트ㅠㅠ
@skywoo20006 жыл бұрын
와.. 무명 곡을 하는데 랩이 하나도 안녹슬엇네요.. 랩에있어 피지컬은 어디 안가나봅니당.. 30이 다돼가는 아재(진)는 간만에 중학교때들었던 곡들을 편곡된버전으로 듣고 추억도 곱씹고, 버벌진트 클라스에 지리기도하고 갑니다.. 총총..
@fromthe90s326 жыл бұрын
제게 진태형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이에요.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oQkrtpsgkfn3 жыл бұрын
자기암시 이렇게 좋은 곡이었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agodzill48865 жыл бұрын
레전드앨범 딱 하나만 남겨주세요ㅠㅠ 힙합이 점점 유행으로 바뀌고있어;
@Ipk126 жыл бұрын
힙합모르고 들을땐 별로라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알고 들으니 엄청난 래퍼인걸 깨달음
@리기니기비6 жыл бұрын
I pk 아는만큼 들리는 래퍼죠 진짜
@수데이지3 жыл бұрын
난 몰랏을 때도 좋았음 그냥 음악이 좋아요 그루브와 리듬은 누구나 느끼니까
@손상훈-q4k4 жыл бұрын
1:12 1:12 아직 기억하네, 1988년 MJ의 Moon Walker 어떤 의미에선 그 때 처음 음악에 눈을 떴어 사촌들과 친척들 앞에서 그 춤을 췄어 그리고 어린 게 피아노를 곧잘 쳐 어머니 애창곡으로 악보를 골라서 연주할 때면 어머니의 얼굴에서 미소를 볼 수 있었고 난 우쭐했어 그러니까 우리 가족이 내 최초의 관객 실내화, 크레파스, 스케치북, 가방, 책 Dragon Ball, 딴 애들과 똑같애 다른 점이라면 창의력 뛰어난 학생 Corleone에서 Tony Montana, Carlito로 박하사탕에서 역도산, 실미도로 노원구에서 바로 강남으로 그리고 내 유년기는 바로 다음 장으로 (Interlude) New Kids On The Block, Street Fighter 2 벌써 담배 맛을 아는 형들이 알려준 돈이 없어도 Jordan 가질 수 있는 법 혹시 들켜도 어른들 속이고 튀는 법 But I never was a 양아 type, rather 민감한 type 그런 내게 다가온 중 2때 장기자랑 night 누군가의 땜빵으로 내가 불렀던 노래 Radio에서 들었던 김현철의 동네 내 걱정관 달리 천여명이 환호해 It was so spiritual, I thought it was 교회 다음날 아침 조회부터 여자애들이 내게 말걸었어 like Hey, What's up 각하에서 역사의 도마 위로 운동권에서 정권의 노른자위로 Pearl Jam에서 The Fugees로 I was changing, but no one could see it though
@youngpyokim41335 жыл бұрын
랩보다 주먹질로 랩퍼하는 놈들 사이에서 견디고, 랩 실력으로 증명한 랩퍼. 벌벌긴트니 버벌찐따니 이런걸로 깎아 내리는데 싸움 잘하는 놈들 수두룩한 곳에서 할 말 다하고, 시비까지 털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장똥찐6 жыл бұрын
와....진짜 편곡(?) 너무 좋네요
@ThursdayistheNewFriday6 жыл бұрын
전설은 전설이다
@나디-k1o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하네요
@Hanbinie_noona6 жыл бұрын
Verbal jint's is so cool and soothing at the same time
@user-dm5gu3cc4b6 жыл бұрын
아 .. 진태형 개 멋있어. 독보적이다.
@knownun29916 жыл бұрын
누명은 에넥도트 다음으로 내 인생에서 최고의 앨범이였는데 마이크스웨거에서 1219를 들을수 있다니 진짜 축복받은 기분이다
@judojudo100502 жыл бұрын
아직 기억하넹
@jumo6 жыл бұрын
이번 마이크 스웨거 부스 컨텐츠 자체가 너무 너무 좋네요 귀 호강합니다!
@이승윤-u6z Жыл бұрын
믹스테잎을비롯한 거의모든가사가 혁명그자체 가사.비트.라임.플로우를 기반으로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까지 힙합분야의거장임
@hiphopfan6 жыл бұрын
더 듣고 싶은 곡들이 많다..
@pppp-fj1gb6 жыл бұрын
vj는 1219곡 되게 좋아하는듯 여러곳에서 부르네요 ㅎㅎ저도 되게좋아함
@수데이지3 жыл бұрын
누명 중에서도 탑으로 꼽히는 곡이라 ㅎ
@cJ-wl2le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마잌스웨거부스 볼때 그냥 좋다하고 들었지만 버벌진트 이름 보는 순간 마이크스웨거 저스디스편 듣는 집중력으로 들었다.
@ASD-fo5eu6 жыл бұрын
와진짜 클래식이 이런거구나..
@blonded55144 жыл бұрын
진짜 서울대생 느낌난다 사람이.. 가사에 있는 어휘부터 국힙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아닐까 싶음
@차무식-u1i6 жыл бұрын
버벌진트는 뭐랄까 옷으로비유하면 감성으로만 입는것도 있듯이 버벌진트의 음악도 그런느낌이다
@jakeseongmoojeon6526 жыл бұрын
톤이랑 플로우는 진짜 독보적이다
@hardeep75416 жыл бұрын
1219 epiphany.... 한국 힙합 역사와 함께 걸어온 곡
@Suzzi999996 жыл бұрын
네다씹
@김태영-y6e3 жыл бұрын
@@Suzzi99999 이게?ㅋㅋㅋㅋ
@luchogang3705 Жыл бұрын
@@Suzzi99999 수준 인증
@soany91876 жыл бұрын
Wooo so good to hear him again 🔥🔥🔥
@손상훈-q4k4 жыл бұрын
0:18 0:18 가만히 거울 안의 나를 바라보다가 사람의 것이 아닌 dark circle에 놀라 막. 하긴 그럴만하지, 이번주 내내 앨범작업에 무대에 군대에서 간만에 나와 한잔하잔 후배에 학교에선 숙제내, 선배는 한국에 태어나서 음악으로 돈벌겠다는 헛된 꿈 깨래 으..the stress! i'm trying my best 하루하루가 전투 같아, 나는 과연 삶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을이 아닌 갑 별볼일없이 늙다 쓸쓸히 마지막 맞이하긴 싫어. 자신감을 잃어버린 밤은 이렇게 깊어가네 내일은 다르길 빌어. 원숭이띠의 미혼남 원숭이띠의 미혼남 원숭이띠의 미혼남 원숭이띠의 미혼남
1:38 실내화 스케치북인데 스케치북 실내화로 실수하시네ㅎㅎ 이 노래 하도 들어서 바로 눈치 깜
@투잡준비생6 жыл бұрын
예전 08년도?무명 누명앨범 시절 까지만 해도 힙합씬에서 버벌진트가 거의 신급이여서 힙갤에서 어케든 버벌진트 까던 그 시절로 돌아와줘요
@애B82메죠따6 жыл бұрын
의심의 여지 없음 여전히 국힙 원탑
@진우김-e5v Жыл бұрын
긴 말 필요없다. 그냥 goat
@khiphop4u8846 жыл бұрын
내 올타임 베스트 진태형 동갑이형... 빨리 듣고싶다...
@순두부찌개맛있다6 жыл бұрын
진태형 많은 활동 기대하고있습니다요~~ 1219이피파니 넘 오랜만~~~반갑자너~~~
@kky236 жыл бұрын
이리 멋진 래퍼를 나는 그냥 무도만 보고 그냥 재밌는 아저씨라고만 알고있었네... 버벌진트 되게 좋다
@Thirokim6 жыл бұрын
진태형 내리막으로 잠시 내려갔지만, 다시는 이런 일 없길 약속해 약속해. 강남대로길만 걷즈아~
@김희중-z6d6 жыл бұрын
미친;;안경쓰니까 마광수st 뒤틀린변태엘리트 간지 쩔자너;;;
@스윙스시6 жыл бұрын
기리보이가 버벌진트 진짜 좋아하는데ㅋㅋㅋ존잘
@dhfqor2606 жыл бұрын
방구석여포의카운터 얼빠임?
@스윙스시6 жыл бұрын
Aiden In 존나잘한다고한건데 ㅎ
@dhfqor2606 жыл бұрын
방구석여포의카운터 웃자고 한소리에염ㅎㅎ..
@스윙스시6 жыл бұрын
Aiden In 😏
@23살힙잘알축잘알패잘6 жыл бұрын
빈지노도 ㅇㅇ
@유키하나라미6 жыл бұрын
보자마자 바로 들어와버려따
@안녕하세요리조리뿅3 ай бұрын
밴드 버전으로 따로 듣고싶다 너무 좋다
@이상현-i3m6 жыл бұрын
밴드오지네
@sonsk0911 Жыл бұрын
명작은 결말을 알아도 다시 찾는다
@pennilesszen2 жыл бұрын
this needs more views
@손상훈-q4k4 жыл бұрын
3:15 3:15 Oh I need a break now 더는 지금처럼 이렇게 있단 어딘가 망가질 것만 같아 이게 사는 건가 싶네 요즘의 내 일상 Break from 다다 from 마포구 From myself 내 자신으로부터 Break 쓰레기 분리수거 And 끝이 없는 잔고 확인으로부터 Break I need some kinda break 몇 년을 달렸네 거의 쉬지 않고 workaholic이 되어버린 건 아마 2008년에 누명 작업할 때 반쯤은 미친 채로 산 게 확실해 Alcohol 그리고 idea들에 취한 밤 지난 후 다음날 아침에 후회 그리고 두통 어쨌든 나에게 another new song 남아있었기에 취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열심히 사는 청춘뽕 하지만 이제 내 본능이 말하네 I need a break now 지금 쉬지 않으면 큰 일이 날 거야 Already late now Oh I need a break now 어쩌면 already late now Oh I need a break From my life from myself from my city Hey I need some kinda break 어딘가로 가야 해 자신을 찾을 시간이 필요해 I need a break Oh I need a break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