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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일년에 두 번 감사를 상기 시켜 주신다. 첫 열매로 감사, 추수 열매로 감사하게 한다.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우리 때문에 감사하게 하신다. 우리가 감사할 줄 알아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힘들고 어려운 때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감사하는 것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힘들어도 틀림없이 지나고 나면 이 일은 감사제목이 될것을 믿는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다.
또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첫열매로 감사하라..그 이유는 그 날 성령을 주시기로 계획하셨다 .오순절에 이르매.... 첫열매 감사, 맥추감사주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유는 성령을 보내 주셨다. 오순절 날 성령이 임하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지금 우리는 성령의 역사하시는 시대에 살고 있다.
또 하나는 첫 열매 감사는 믿음이다. 지금 내게 주어진 첫 열매는 너무 작다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다고 믿고 마땅히 믿음으로 감사해야한다. 정말 삶속에 믿음으로 감사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자가 되라..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