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0년대 미국 유럽 갔었는데 도로, 주택, 주변환경 등이 너무 멋있어 별천지 같았고 물건, 영양제 등도 너무 신기해서 미친듯이 선물 사왔어요, 2000년 초반만 해도 미국, 캐나다 갔었을때 우리와 비교하여 참 좋은 선진국가다 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 미국 유럽가면 월급오 별차이 안나고,우리보다 지저분한 곳이 너무 많고 사람들 생활수준도 별로고 살 선물도 없고 치안도 불안하고 그렇더라고요 한국이 짧은 기간동안 참 많이 발전했구나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부루마블-q8x4 ай бұрын
저성장 불법이민 등으로 민도가 낮아져서 그렇죠 요즘은 유럽하면 소매치기만 떠오르네요
@ou04294 ай бұрын
유럽 40년전에도 소매치가 넘쳐났어요 고 이어령교수가 인종차별은 그려러니 하는데 소매치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유럽은 도둑질 약탈 침략하던 사람들입니다.@@부루마블-q8x
@Mountain-x5v4 ай бұрын
해외여행을 다녀봐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brianhlee47814 ай бұрын
난 1980 년대 뉴욕에서 3년 주재원 생활을 했고 뉴져지 포트리에서 맨하탄으로 출퇴근했다. 회사에서 차량비,렌트비 다 지원해 주어서 자가용으로 출퇴근했고 생계걱정하는 이민자들과 다르게 부족함없이 생활했다. 당시에 좋은 식당이나 클럽에 가면 백인들의 기분나뿐 눈길, 버지니아등 시골 여행시 칭총하면서 따라다니던 어린애들 등 경험하면서 당시 눌러 살수 있었으나 임기 마치고 귀국했다. 내 애들까지 주류가 될 수 없을 거라는 걱정과 마음속 조국이 될수 없다는 판단이었다. 귀국후 사업을 하여 usd100million 의 자산을 일구었다. 조국에 감사한다
@gloria57795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역이민 왔는데 한국오니 너무 좋아요 미국보다 치안좋고 의료서비스 좋고 주변에 산이 많아 운동하고 산책하기 좋고 한국와서 젤 좋은게 맘대로 걸어다닐수 있다는 것이 젤 좋아요
@aufrhd8994 ай бұрын
역이민이라고 하는건 미국시민권포기하고 오는것이다. 그냥 한국와서 사는게 뭔 역이민이라고... 언제든지 여차하면 튈수있으면서... 살아보면 빨갱이들 때문에 울화통터질거다.
@stevelee75244 ай бұрын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13년간 살다가 몇년 전에 영구 귀국했습니다. 와보니 한국인의 질서의식이 너무 좋아졌고 조용하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받습니다. 미국도 나쁘진 않지만 가끔 여행하기에 좋은 나라일 뿐 역시 한국이 너무 좋네요. 차없어도 어디든 갈 수 있고 괜한 인종차별 받을 일 없고 어디가나 언어가 통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딸 아이는 가끔 미국이 그립다고도 하는데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으니 당연하긴 하지만 미국에 가서 살고 싶어하진 안습니다. 누가 뭐래도 모든 것이 발전돼 있고 세련된 우리나라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MrKimje4 ай бұрын
해외출장 나가서 느끼는 미국이 좋은 점은 딱하나더라. 날씨와 공기 질이 좋다는 것이다.
@freeman48234 ай бұрын
날씨와 공기질은 서울등 대도시만 벗어나면 좋아요..
@halfkiwi4 ай бұрын
한국은 미세먼지가 큰 문제
@기쁨가득-s2j4 ай бұрын
공대의 경우는 다릅니다 인기있는 공대 전공자는 거의다 취업이되더군요 문과가 문제인듯합니다 문과는 미국인들도 취업이 어려워보였어요
@샤론-l5p5 ай бұрын
은퇴 후 미국집을 세를 내주고 생활물가 자동차세금이 싸고 생활하기 편한 한국이 좋지요. 실비보험 조금 들어 놓으면 의료비 까지 완벽하게 커버합니다. 월 3천 달러면 부부가 여행도 다니고 풍족히 살 수 있어요. 저는 몸이 불편해서 한 달에 한 번 병원만 다니는데 오아시스 쿠팡 새벽배송 30분 배달의 민족 덕분에 딸 결혼할 때 모든 가전 가구 그릇을 쿠팡과 오늘의 집에서 해결했어요. 가장 편리한 것은 로봇청소기로 걸레까지 혼자 빨아서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사위에게 줄 예물 시계만 보증서 때문에 백화점 갔어요. 각종 필요한 서류 주민등록등본 등 거의 모든 서류를 집에서 프린트 합니다. 10년도 넘었어요. 다이나믹 코리아 사랑합니다.
미국 1인당 gdp가 우리나라 2배가 넘어요. 미국에서 살다 여기 물가보면 상대적으로 싸겠지만 여기 쭉 사는 사람들 입장에선 근래 아주 많이 오른거에요.
@jini-f8g5 ай бұрын
같은소득 기준 나라들 봐도 각종공과금 세금 대중교통 저렴합니다 고소득층 내는 세금 빼구요 먹는것도 중요하지먄
@brpang4 ай бұрын
결국은 물가와 소득수준이 균형을 이루면 비슷비슷해 지게 마련이지요. 교통비가 싸면 이면에 경단녀, 노후준비 안된 조기 토직자 같은 문제가 있게 마련이고..
@토끼-c7r4 ай бұрын
전세계적으로 고물가 시즌인데 이정도면 방어 잘한겁니다 게다가 (소주성+ 임대차3법)은 시장에 그냥 맞겨야 하는데 부스터 역활을 제대로 했줬죠 물론 후유증으로 빚 600조는 덤
@해변스케치4 ай бұрын
외식물가는 그동안 치열한 경쟁으로 가격방어 한겁니다 정상적안건 아니에요 얼마나 많이 팔아야 자기월급 나올가요 그사정 아시면 비싼생각 안듭니다 전 지금도 싸다 생각함 김치찌게 만원도 못받는곳 많은데 과연 저게 얼마 남을가 재료비는 줄곧 상승인데 사람 심리가 참 싸게 먹고만 싶으니 직접 해 드셔 보세요 몇곱은 듭니다
@headbreaker17614 ай бұрын
없는 사람이 한국에서 살기 힘들다는 것도 다 헛소리임. 통계를 보면 부자들이 한국을 떠나고 있는게 현실이고 국적 포기자도 많은게 현실. 인구 대비로 보면 중국보다 심각한 인구 이탈국이 한국임 오히려 없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게 한국이고 한국처럼 약자를 위한 복지제도를 잘 갖춘 나라도 없음 단순히 교통비나 의료비만 보더라도 보더라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제도는 미국보다 잘 갖춰져 있음 차 없다고 한국에서 이동이 불편한 것도 아니고 노인들은 대중교통이 무료이며 기초생활 수급자를 위한 제도 또한 매우 잘 꾸려져 있음 돈없으면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정작 북유럽 같은 곳은 화장실 한번 이용하는 것도 공짜가 아님. 외국에 대한 환상을 좀 버릴때가 되었음.
@katewang35824 ай бұрын
돈많아도 이민안가요. 자녀들만 해외 내보내고 한국에 왔다갔다해요. 돈많으면 한국이 제일 살기 좋아요.
@brpang4 ай бұрын
@@katewang3582 부자들 이탈하는 숫자가 중국 영국 인도에 이어 전세계 4위라는 통계가 나왔다는데 못 들어 보셨나봐요? 한국에 이중국적 정책, 아마 부자들은 별로 역이민 안갈겁니다.
@headbreaker17614 ай бұрын
@@katewang3582 한국의 부자들은 제약이 많습니다. 보는 눈이 많아서 제대로 돈을 쓰지도 못하고 오히려 상속세 등으로 많은 돈을 뜯기죠. 정작 해외의 부자들 처럼 돈 펑펑 쓰고 사치부리는 사람들은 토사장 처럼 불법으로 돈을 번 사람들입니다. 하루에 술값으로 1억씩 쓰고 그러죠. 숫자와 통계는 절대로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돈많으면 한국이 제일 살기좋다고 자신이 세뇌되어 있던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마치 한국의 여성들이 한국의 밤거리는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죠. 정작 해외의 여행객들은 한국에 와보고 밤에도 여자와 아이들이 혼자 다니는데도 아무런 위험이 없다며 정말 안전한 나라라고 극찬을 하는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쇠딱따구리4 ай бұрын
부자든 서민이든 지옥반도에서 살아가기 힘들어서 그럼
@headbreaker17614 ай бұрын
@@쇠딱따구리 왜냐하면 땅도 좁고 자원도 없는 국가이며 존재하는 거라곤 인적자원 밖에 없으니까요 그러니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치열하게 살아갈수 밖에 없죠
@oms6736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일본에서오래살랐는데 내년봄에 완전이 한국에나감니다.
@atlas8388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김토미-k1q5 ай бұрын
치안 문제는 외국인들이 인정하는 시스템입니다. 승대위님 미국집은 어떻게 하고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에 있는 동안 편안한 맘으로 잘 계시길 바래요.
@Mysunshine-zz9qi4 ай бұрын
외국인 에게 인정 받을 가치 없고 지금 외곽지는 치안 개판이다!
@몰라요-f8p5 ай бұрын
이제서야 고국에서의 진가를 누리고 계시군요. 그런데 말씀하신 거는 진짜 빙산의 일각이예요. 어디 여행이나 놀러 다니실 때, 영화나 클래식 음악감상, 패스티벌 등 등 미국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찐하게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여건들이 천지빼깔 널렸어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신다고 들은 거 같던데 맘껏 누리시고 돌아가시길 빕니다. 감사해요 승대위님.
@flyhigher234 ай бұрын
맞아요, 찾으면 되더라고요. 그걸 이미 즐기며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monomono48805 ай бұрын
분당에 계신다고 본 것 같은데 인프라가 너무 좋고 살기 편하죠. 밤에 탄천 산책 나가도 북적북적합니다. ㅎㅎ
@andychong680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힘들다던데 미국도 마약 물가 빈부격차 문제 투성이 입니다. 홈리스, 스쿼터, 총기사고, 묻지마 범죄, 백인 우익 단체등 점점 무서워 지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으로 이민 오실 생각 하지마세요.
@권현주-l4p5 ай бұрын
한국은 일반적인 식당은 음식값이 비싼편은 아닌데 브런치레스토랑은 한국도 샌드위치,샐러드,커피 세트로 먹으면 2만원나옵니다.
@eomlocal4 ай бұрын
미국은 브런치식당도아닌 그냥 아주 평범한곳인데 샌드위치 베이글 하나 커피 하나만 마셔도 달러로 20몇달러 한국돈 3만원 나옵니다 ㅠㅠ
@TheMuyjk14 ай бұрын
@@eomlocal한국보다 더 벌쟌아요. 왜 단순 비교를 ㅠㅠ.
@몰라요-f8p4 ай бұрын
@@권현주-l4p 그렇게 먹어도 미국보단 저렴해요. 맛도 우리 입맛에 맞게 느끼한 거 1도 없어요
@김미성-c4c4 ай бұрын
한국 대중음식 너무 달고 자극적으로 변해 있어서 우린 외식 싫습니다 국적도 없는 음식을 모르는 사람들이 식당을 차리니 어딜가도 그맛 전문집이 사라지고 프렌친이즈 공장음식으로 변해있어요
@소호천-q6n5 ай бұрын
승소령으로 진급해서 승승장구 승장군까지 건승하세요 ! 홧띵🎉🎉🎉
@CaptainSeung5 ай бұрын
@@소호천-q6n 감사합니다.
@ioanneslee16224 ай бұрын
선동당한 젊은이들이 헬조선이라고 울부짖는데. .이 영상보고 깨닫았음 좋겠다.
@iam23105 ай бұрын
배달앱이나 먹방보면 맛난건 싸게 많이 먹을수 있는데 한국가보니 가족들이 모두 당뇨 전단계 콩국수는 백종원샘이 알려준 대로 한국은 물건 품질이 좋고 미국은 물건이 그닥..
감자탕 좋아하시는구나. ㅎㅎㅎ 왜 웃음이 나오네. 그동안 드시고 싶은거 참고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TheMuyjk14 ай бұрын
내가 미국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식당과 별로 차이없음.
@jeong79175 ай бұрын
cctv덕분에 범죄률이 적은것도맞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경찰들이 cctv보고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잡애내는 능력이 탁월한 것이죠,, 우리나라 경찰들이 짱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안전해서 밤에도 새벽에도 안전하게 다닐수가 있어요, 주로 여름엔 시원한 밤에 9시쯤 나와서 산책한답니다, 미국도 cctv많잔아요, 그래도 범죄자들 다 못잡아내는게 경찰들 능력이죠,, 미국은 총 때문에 불안전 하지요,, 승대위님 즐거운 한국생활 하시고 가시기바랍니다,,
@jaisonyan35975 ай бұрын
@@jeong7917 도적떼 많은 미국은 경찰이 이들 감당이 안되는 듯하네요 총기난사 많고해서 경찰이 수사하는데 무서울 듯하네요
@jonkwn-d1t5 ай бұрын
미국 딸애집에서 한달 살았었는데.. 그리 좋은동네는 아니었어요. 하룻밤 총소리가 두세발은 납니다. 어우~~미쿡생활 체질에 안맞아요 ㅜㅜ
@Mysunshine-zz9qi4 ай бұрын
CCTV 자체가 시민의 자유와 영역을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일수도 ..!!! 그리고 국가 공권력이 개인의 자유를 감시하는 수단으로 전락될수도... (중공식) 어캐 보자면 CC가 딱 북한의 5호 감시제 같다는 소름이...
@rosemimis4 ай бұрын
@@Mysunshine-zz9qi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cctv는 해외가 더 많아요….
@jongwoochoi80104 ай бұрын
@@Mysunshine-zz9qi이게 단점인데 장점도 많죠. 범죄가 줄어들고 있죠
@changsoonyoung4 ай бұрын
미국에 비하면 싸지만 밥 한 끼 만 원….참 힘들죠….;;;;
@UCmBi5PpqNSwO_qjIbC0og4 ай бұрын
분명한것은 지금도 급격히 외식물가가 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다른물가 오르는것 보다 외식물가 오르는 것이 더 가파른거 같아요
@해변스케치4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에는 만원도 싼겁니다 남는게 없어요 재료비 엄청 올랐어요 열정패이로 만들어 주시는 겁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전 먹고 있습니다 해먹는것 보다 사먹는게 싼나라는 별루 없습니다 동남아는 재료도 부실하고 영양적인 면에선 저희나라랑은 비교 어렵죠
@changsoonyoung4 ай бұрын
@@해변스케치 현실은 그런데요….아직도 적응이 쉽지는 않네요…서민의 입장에서는…
@jongwoochoi80104 ай бұрын
미국은 고소득, 전문직이 아니면 살기 힘듭니다.
@raindrops-m8u4 ай бұрын
한국 요새 살기좋아요~ 온주변이 동네도 길도 깨끗깨끗 편리 쿠팡있어서 더 편리함 또 밤에 안무서운점도 ,, 걷는다는 발음을 긁는다는줄 알았네요 경상도발음 귀염ㅎ
맛있는 음식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점 같아요. 그런데 그것이 소상공인분들이 경쟁적으로 오래 값싼 인건비오 일해야 하는 이유일 수 있을것 같구요. 또 배달해서 빨리 오는 것 너무 좋지만, 그 좋은 서비스를 위해 새벽배달 하시는 분들 물류일 하시는 분들은 힘드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네 승대위님 말씀대로 돈이 있으면 참 편한곳이 한국인거 같아요.
@김미성-c4c4 ай бұрын
도둑이 없어진건 너무 좋아요 치안은 대한민국 최고!!!!!
@HJ-le1zq4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타국살이네요😢
@jukgeorimal44134 ай бұрын
오늘 점심도 쿠팡 무료 배달로 도미노 피자 ㅎ 미국에서는 쉽지 않겠죠 캔자스는 젊었을 때 AFKN 으로 로얄스 팬이었어요
@여수갈5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CaptainSeung5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귀님4 ай бұрын
승대위님 미국생활 응원해요. 한미 가교입니다.
@MJBZ-n9g4 ай бұрын
배달 생수 안마시고 수돗물 마셔도 됩니다. 찝찝하면 정수기 하나 구입하시면 되고요
@정정애-u1k4 ай бұрын
ㅎㅎ 외국에서 한번이라도 살아 본 사람은 한국치안 좋은 것은 엄지 척이지요. 특히 분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에요 ㅎㅎ
@귀욤-n5v4 ай бұрын
당장 내일아침 먹을 베이글이나 아침에 쓸 반찬거리 등 도 밤늦게 주믄하면 바로 다음날 새벽에 문앞에 갖다줘요. 깜빡해서 못산 재료나 신선하게 써야 하는 음식재료들은 일부러 밤 늦게 주문하면 일어나자마자 받아서 아침준비할수 있어 넘 좋아요. 컬리배송 이용해보세요. 가끔 어떤 재미교포들은 한국이 사람살데 아니라고 욕을 하던데 사실은 그들은 바보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누릴수 있는 엄청난 메리트를 누리지 못할테니까요
요즘 미국이 전혀 안부러워요~ 한국이 여러가지 면에서 훨씬 살기 좋은 곳이라서 오히려 미국사람들이 불쌍하죠
@halfkiwi4 ай бұрын
총기사건 많은 미국은 여행만 가고싶고, 별로 오래 살고싶진 않더라.
@enjoyyourlive4 ай бұрын
한국의 현 시스템이 지속가능한것인가 늘 의문이 들면서도, 한편 세계 어느 국가나 결국 비슷한 문제들에 봉착해 있구나 생각해보면, 그나마 중년이후에 서러운 차별이나 폭력에의 직접노출이 위험성이 없는 곳에서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대충 월세 몇백받는 정도면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고...
@조옥희-i7v4 ай бұрын
한국에 들어온다고 표현해주시면 좋겠어요
@서영석-r6j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새로운세상-y5n5 ай бұрын
그놈의 배달의민족, 쿠팡잇츠때문에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매우 힘들어하는곳이 또 이나라랍니다. ㅎ
@늘푸른청춘-u5f4 ай бұрын
나는 좋기만 하더라 힘들면 알바해라 능력도 안되면서 장사 하지말고 개나 소나 할꺼 없으면 장사를 하니까 그런거다
@hannahlee35664 ай бұрын
10년 전에는 김밥 1천 원 이었어요.
@TQQQFNGU4 ай бұрын
미국이 한국보다 평균 월급이 배가 넘어요 그래서 물가 가 싸지요 그리고 홈 쇼핑는 제품 질이 좀 떨어짐니다
@박초롱이-j7o4 ай бұрын
콩국수도 다 올랐어요.대치동은 가게 비싸서 비싸요
@ikk3744 ай бұрын
한국 소득수준으로. 밥값 만원은 비싸지요
@최종훈-s3v4 ай бұрын
역이민 ~~ 행복을느끼며 인생즐기시기바랍니다
@pionarlesmordo93104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만 모릅니다 한국 특히 서울 수도권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 해외 나가보면 알 수 있죠 물론 한국의 문제점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살기 괜찮은 나라죠
@JeongWoo-cf1py4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이민의 어떤 이유가 그나라가 살기 좋아서 이민 가는거구만. 이제 한국이 그만큼 성장한거고.
@김총리-y6j5 ай бұрын
왠지 여유로워 보입니다...요즘은 한국의 병원 예약, 행정 관서 업무 처리...외식, 마트, 등등 예전의 한국이 아닙니다..!!
@COYS-xy5wc4 ай бұрын
일본가면 만원이 아니라 5~6천원에도 끼니가 해결 가능해요.. 특히 스파게티 같은것은 7천원 밑으로도 있어요 .. 물론 일본도 고급 레스토랑은 비쌉니다. 저가 음식점 기준으로는 한국보다도 더 쌉니다. 참고로 일본도 팁문화가 없어서 음식점에서 팁을 별도로 줄 필요는 없어요 (이자카야 같은데서는 자리값을 일부 받기는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노후에 한국에서 반 살고.. 미세먼지 문제일때는 해외여행하며 나가서 반 사는게 젤 좋을듯.. 경제력 된다면 ㅋㅋㅋ
@raindrops-m8u4 ай бұрын
동네 소형규모 마트는 2만원넘으면 배달해줘요 ~
@이승우-l1c4 ай бұрын
더 좋은 점 : 의료보험 제도. 대중교통과 가격 . 공공시설 행정 처리. 민원처리.
@김미성-c4c4 ай бұрын
맞아요 미국에 살려면 전문직 안정된 직종이라야 살기 좋치요
@파라코드5 ай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부럽습니다
@호권강-n1f4 ай бұрын
땅이 큰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볼것이 당연히 많죠.하지만 살기에는 너무 불편 합니다.땅이 큰 만큼 사람이 편리한 인프라가 광범위 하게 갖쳐 져야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여성과 사람이 살기 제일 좋은 곳은 대한 민국 입니다..저도 미국 시애틀 한달 살아 봤습니다..정말 할게 너무 없어서 지루함..
@박용수-j5i5 ай бұрын
The best thing living in America is that you speak in English which is a cosmopolitan language. 승대위 said that permanent residentship of America is worth 2 billion Korean won, but speaking like Americans is much more than that. America also has a lot of problems, especially robberies and gun accidents. Korea is a safe place regarding this. I will live in America if I have the right to choose which country you will live if you speak English very well. Of course I speak English like an American because I am an English translater liviing in Korea although I have never been to America.
@박유선-y3s5 ай бұрын
영어를 잘하면 이점이야 많겠지. 하지만 그건 미국에서 살지않고도 할수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굳이 여기서 영어로 자기 언어실력을 과시할 필요가 있나싶네
@User_378215 ай бұрын
@@박유선-y3s속좁은 마인드는 버리고 너그럽게 봐줘요 ㅎㅎ
@jhkoh43554 ай бұрын
@@user-HarryWinks요즘은 한국에서 오지랖 넓게 타인의 영역에 간섭하는 그런 문화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런 문화가 있기 때문에 남의 눈을 의식해서 함부로 행동 안하고 한국의 치안상태가 좋은 겁니다 그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젊은 세대 위주로 그런 문화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jhkoh43554 ай бұрын
@@user-HarryWinks 그런게 있어서 남의 눈을 의식해서 함부로 행동하지 않기에 한국의 치안상태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서구화, 도시화, 핵가족화, 개인주의화 경향으로 20년전 10년전보다 그런 문화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은둔자-d1b4 ай бұрын
한국 사회시스템이 더 만족스러운 사람이 있고 미국 사회시스템이 만족스러운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래도 솔직히 자연환경과 나라의 파워부심을 빼면 솔직히 미국사회는 좀 애매함이 느껴짐. 제일좋게 셋팅한다면 미국에 있는 부동산자산을 세주고 그 자산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시스템이겠지요.
@samuelkim26115 ай бұрын
요즘 한국으로 역이민을 많이 갑니다. 그러나 저는 미국 이민온지 45년 이상 되었기에 한국에 갈 생각이 전혀없습니다. 작년에 32년만에 한국을 나갔는데 전혀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저는 여기가 좋습니다.
@bryanlee6728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edmondpark8534 ай бұрын
미국이 좋지요. 나도 41년 살고 9년 전에 들어 왔는데 광활한 미 대자연 눈에 삼삼. 허나 지금은 암치료의 국가적 보상 체계로 인해 여기에 붙잡인 신세.
@brpang4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미국의 삶에 익숙한 입장에서 한국의 편리함은 거기 삶의 기준에 편한거지 한국 밖에서도 꼭 똑같이 적용되는건 아니지요. 한국같은 배달서비스 없는 나머지 전세계 사람들은 어떻게 살겠습니까? 예를들어서..? 개인적인 관점에서 한국이 불편한 점은 물리적이기 보다 간섭이나 서열의식이 심한 인간관계나 가치관, 사는 장소도 선진국 후진국 따져가면서 해야하는 비교의식, 집단주의적이고 의견도 다 통일해야 하는 획일적인 가치관, 나이 성별에 따라 불가능해 지는 구직 같은 사회구조, 아직도 눈에 띄는 안전의식, 그런 무형적인 것들로 부터 오는 답답함이 아닐까 합니다. 좁게 느껴지는 공간과 어딜가나 부딧치는 사람들.. 물리적 이유로 있긴하군요. 물론 이런 모든 이유가 별 문제가 안되는 사람도 많겠지요.. 그래서 사람마다 다 다양한 이유가 있게 마련인데... 저 같으면 한국 갈 이유가 없습니다. 가끔 방문이면 모를까..
@Mysunshine-zz9qi4 ай бұрын
@@brpang 개인의 사생활과 영역에 대한 이유없는 침해라든지 오지랖 떨기 그리고 어떠한 서열관계 hierachy라든지 또한 나이계끕화 등등의 고질적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미국사회 = RACISM 한빵으로 모든것이 다 편안해지는 느낌임
@munzajomba4 ай бұрын
네 평생. 사시구요 아파도 한국엔 오지마세요 ㅎ
@박상수-z4g5 ай бұрын
한국에 들어오다. 미국으로 나가다.
@이순신제자4 ай бұрын
병원은 어떨지?
@Tmd2024-u3i5 ай бұрын
승대위님 만나면 재밌을것 같아요 ㅎ
@seungsunjeong64884 ай бұрын
헐 그렇게 싼데 어디에요? 미국보단 싸겠지만 한국도 브런치 먹으러 가면 커피랑 샐러드나 샌드위치 간단하게 먹어도 2만원 나오고 밥은 한 끼 순대국밥 뼈해장국 1.5만원 기본이던데
ㅎㅎ'배달의 민족' 이 중의적으로 사용되네요!! 원래 배달은 양지(햇볕이 잘 드는 밝은 땅)란 뜻의 좋은 의미죠. 배달에 살면 당연히 배달을 잘 하겠죠?! ㅎㅎ
@innyi91565 ай бұрын
승대위 님은 영주권 자 이신것 같은데 어떻게 6개월 이상 한국에 사시는지 알려 주세요 ~
@똥파리-n7v4 ай бұрын
돈 없으면 생활비 월세 병원비는 무료 집 살때 14년 전에는 한부모 같은 경우 1% 이율로 1억까지 대출 해줬음 1억이면 지방 아파트 사고도 남을 돈 애들 교육 빼면 외국보다 한국이 낫지 유럽도 불편해서 살기 힘듬
@안정일-m8g5 ай бұрын
지금``G7국가들,,그리고 자칭 선진국이라는 유럽국가들,,,여러가지 종합해봤을때 가장 살기편한 나라는 한국을 따라올수가없죠~~어디가 선진국일까요 ? 최소 20년이상 격차가벌어진 한국과 유럽국가들 ,,,,,전세계인들이 한국으로 몰려오는 이유을 ~~~
@김상열-e7i5 ай бұрын
La 갔을 때 저녁에 도착했는데 흑인들 길 가에서 모닥불 피하고 담벽에 페인트 로 글씨쓰고 시내에서는 총싸움 에 기겁을 했다 경찰들과 갱들 총싸움 무서운 미국
@bryanlee67285 ай бұрын
미국은 넓고 커요 코끼리다리만 보면 코끼리가 안보입니디.
@brpang5 ай бұрын
LA 갱들이 지노 포비아에 불을 지폈구나..
@Hohoya51984 ай бұрын
이민이란 단어는 완전히 생활터전 거주지를 옮긴다는 뜻 아닌가요??
@jongyoullee97794 ай бұрын
소득수준이 다르니 물가도 당연히 다르겠지요
@jbs64345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경쟁이 심하지요 좁은 땅 ㅋㅋ
@creekpalace5 ай бұрын
돈 여유가 있다면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살기 편한 곳입니다. 진리입니다. 뉴욕 맨헛튼 생활, 서울과 비교해서 별로입니다.
@김재준-r1c4 ай бұрын
싸게 팔지만 맛 차이 없는 대학교 근처 뼈해장국에 들어가는 등뼈 대부분 미국산입니다. 동태 알탕, 고니 넉넉히 주는 맛집 그것도 미국산... 미국이 비싼게 이해가 안 되요
@이순신제자4 ай бұрын
콩국수? 미국산 콩을 먹으면 저는 배가 아픕니다. 알고보니 미국산 콩은 gmo(유전자조작)식품이라서 몸에 매우 해로운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저는 미국에서 살기 싫습니다.
@freeman48234 ай бұрын
지금 장점은 10년전에도 똑같이 미국대비 장점이었는데요...한국은 전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입니다..북유럽은 기후와 노잼문화로 한국인이 버티기엔 무리죠.
@cfhcxfcd7564 ай бұрын
관광외는 요즘 외국 이민 가는 집은 많이 덜 떨어진 집임
@dyw51034 ай бұрын
미국 살다가 한국 오면 물가가 싸게 느껴지겠지만 양국 국민소득을 감안하면 한국물가가 결코 싼게 아닙니다 일본에 비하면 생활물가 1.5~2배 정도 됩니다
@시나브로-t9f5 ай бұрын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런 것은 아직도 하는 점을 얘기도......
@포천대유5 ай бұрын
물가에 놀라지는 않으셨는지요 ?
@YJdaddy905 ай бұрын
외국에 비하면 한국 물가 매우 저렴하죠
@brpang5 ай бұрын
코로나 유행할 당시 물가는 전세계가 같이 올랐습니다. 그중 더 오른 나라도 있고 종목도 있고 그런데, 한국에서 더 비싼 물품이 없지 않을 겁니다.
@kyl71745 ай бұрын
한국은 빈익빈 부익부 중산층 이상은 물가저렴할지 몰라도 서민은 한국 살기 너무힘듭니다. 과거보다 물가 많이 올랐습니다.지금 교통비빼고 일본보다도 생활물가 더비씹니다 물가가 일본보다 비싸면 말다했죠!~~ 그리고 이커머스 쿠팡 생수배달제일좋죠!~
@artpia5154 ай бұрын
우물안 개구리!
@철권김5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나라가 현재는 좋지만 30년후에 우리 자녀와 손주들이 살아가기에는 미국이 나아요. 저출산으로 연금박살 의료시스템 박살
@brpang4 ай бұрын
의료시스템은 의료비용증가 등 저출산까지 안가도 지탱하기 힘든 요소가 꽤 있는걸로 압니다. 인구가 줄면 공공교통이나 배달 서비스 비용이 올라가고, 생산인구가 줄면서 물가도 올라가겠고요.. 요즘 연봉 2-3배에 실리콘 밸리로 이직하는 사람들, 거기나 한국이나 물가 감안하면 비슷하다고들 하던데, 정년퇴직까지를 비교하면 그사람들 연봉 한국수준보다 한참 늘어날겁니다. 한국이 40-50대에 명퇴하고 노후준비 안되는데 비해서..
@Huh_sung_jin4 ай бұрын
만원짜리 밥도 서민에게는 비쌉니다.
@오랜지-n9m5 ай бұрын
돈만 있으면 한국은 참 편한 나라죠 반대로 없으면 매우 불편
@eugenepak24185 ай бұрын
돈만 많으면 이세상 어느 나라나 다 좋습니다. 그리고 돈 많은 사람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환영해 줍니다.
@성이름-w7l5 ай бұрын
한국은 돈만 있으면 편한 나라라면서 부자들이 세금,상속세등으로 이민감?
@jini-f8g5 ай бұрын
돈이 없거나 어중간한 사람은 한국이최고죠 저렴한 대중교통 세금 고소득 갈수록 세금독박임
@kay2035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반대에요. 돈 많으면 한국 거지같아요. 세금 겁나 뗘가고 악한자로 취급하고 괴롭히고... 돈 많으면 미국이 최고죠. 오히려 돈 없으면 싼 한국이 좋죠
@gloria57795 ай бұрын
돈 없으면 세계 어디도 좋은데 없어요 돈 있는 사람은 어디든 좋아요 솔직히 미국교포들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나 한국오지 없으신 분은 한국 오지도 못합니다
@jhp96514 ай бұрын
미국이 물가는 우리보다 좀 비싸지만 급여도 두배정도 된다는게 팩트죠.
@홍섭정4 ай бұрын
과일값은 전세계에서 가장 비쌉니다
@seinhd4 ай бұрын
의료는 이제 급속도로 붕괴중이죠. 국민모두가 원하는 OECD평균인 나라로. 응급실 갈려면 두달 기다리고 진찰 받을려면 세달, 내시경 6개월, 수술 1년을 기다려야되는 나라로.
@redsunbg7598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하루빨리 의대 증원해야죠.
@Chonghyeon-fw1kz4 ай бұрын
@@redsunbg7598yesssss!
@hodumigo83664 ай бұрын
ㅎㅎㅎ 한 20년 내지 30년 넘게 살다 한국 가 보세요. 숨 막혀서 살기 힘들어요 어디가나 복닥복닥 정신없게 시끄럽고 , 음식값은 시간당 임금을 비교해 보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닌데요. 또 외국 오래 살다보면 자연히 식성도 바뀌니까 맛이 강한 한국음식 자주 안먹게 되고 그러다 보니 한식은 한달에 몇번 정도..식사준비가 간편한 양식이 더 편리하고 입맛에도 맞고.. 직장가서 마늘냄새 걱정 안해도 되고 ….ㅎㅎ 그뿐 아니라 한국인의 사고방식, 예의범절도 잊고 살다보니 서구사회의 의식구조가 더 편해지게 되네요 ㅎㅎㅎ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까 맞고 틀린건 없다 생각 . 그니까 내 경우에는 한국은 아직도 내 어릴적 그리운 고향 이지만 다시 돌아 가서 살고 싶은곳은 아니네요.
@해롱2-q5b4 ай бұрын
서울이라 그런거고 서울 인접 경기도 신도시 가보시면 인프라가 있을건 다 있는데 사람 많이 없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살기 엄청 좋습니다~
@hodumigo83664 ай бұрын
@@해롱2-q5b ㅎㅎㅎ 만족하고 사신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가장큰 관건은 이미 너무 멀리 떨어지게 변화된 사고방식으로 한국적인것이 너무 불편해서에요. 한국인들은 길가다 사람과 부딪혀도 미안하단말을 안해요 ㅎㅎ 당연하단듯이 지나가는게 일쑤 ㅎㅎ 황당하죠! 사람 많은데 가면 하루종일 부딪치며 걸어다녀도 누구하나 ‘죄송합니다’ 하는사람 없어요 😂😂😂😂 이건 단지 한 단면의 예이고 …그밖에도 여러가지 크고 작게….. 그렇다고 한국이 누구에게나 살기 힘든 나라라는건 아니고, 모든게 한국사람들에 맞게 변화해 온거고 앞으로도 그런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니까 물론 한국인에게는 적합한거겠죠. 하지만 사고방식이 다른 외국인에게는 아닐수도 있다는거! 지금 한국에 전반적으로 내재해 있는 스트레스들, 정신적 여유로움의 부재…. 공항 내리자마자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건 한국인들의 얼굴표정과 눈빛에서 …꼭 싸우려고 항시 준비하고 있는 얼굴들! 무서워요! ㅎㅎㅎㅎㅎ 오 그리고 여기는 대도시에 살아도 주택가는 조용하고 곳곳에 산책로 공원 소음과는 멀어서 공기도 맑고, 굳이 나가기 싫으면 집 정원에서 한가로이 누구의 방해 없아 혼자만의 취미생활을 한다든지 하는게 일상….
@수정김-g5s5 ай бұрын
월급이 천처만별이겠지만 한국은 , 상위 5프로 빼면 나머지 70프로 국민들은 월급이 10년 넘게 제자리입니다,미국처럼 월 천만원 아니니까,싸 보이시겠지만, 한국에서 체감물가는 계속 오르는데요
@YJdaddy905 ай бұрын
2017년이후 최저시급이 급속히 올랐죠 10년넘게 제자리라는건 잘못된 수치 같은데요
@수정김-g5s5 ай бұрын
@@YJdaddy90 최저시급이 올랐지, 중소기업은 안올랐는데요,그래서 맞벌이 안 하면 먹고 살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brpang5 ай бұрын
최저시급이 소득수준의 전부는 아니겠지요. 그리고 시급이고 월급이고 높아지면 뭐 합니까? 직장이 있어야지. 나이에 따라 경력 단절에 따라 아예 직장 자체가 불가능해지지 않던가요? 월남에 간 사람이 그러더군요. 처음엔 한국보다 물가가 싸서 살기 좋아 보였는데 적응하고 현지화 되니까 소득수준이 같이 낮이져서 낮은 물가 혜택이 없어지더란 이야기.. 물가가 낮은 혜택은 소득수준까지 포함해서 생각할때 더 정확한 현실을 말할수 있겠지요.
@YJdaddy905 ай бұрын
@@수정김-g5s 맞벌이는 기본이죠
@YJdaddy905 ай бұрын
@@brpang 월급은 물가를 반영해 올라가지요
@doltangi5 ай бұрын
한국인 1인당 국민소득 3만불대, 미국 8만불대. 그만큼 식비 차이가 있죠. 한국은 미국에 비해서 임금이 1/3도 안됩니다.
@조홍균-r8b5 ай бұрын
암만 소득높으면 뭐해? 물가가 대한민국의 2~3배로 높은데? 물가를 감안한 실질소득을 이해하야지? 미국은 외식비가 대한민국의 2.5배~3배지. 가전제품 수리를 의뢰했는데 미국은 2주 후에 오던데? 대한민국은 삼성, LG에 의뢰하면 바로 다음날 와서 수리해주고.
@doltangi5 ай бұрын
@@조홍균-r8b 확실히.국뽕컨텐츠가 잘먹히는구나. 계속 가라
@조홍균-r8b5 ай бұрын
@@doltangi 왜? 바른 소리하니 어디가 찝히냐? 돌아가는 세상물정 똑바로 보고 살아라. 국뽕이 여기서 왜 나오냐? 국뽕의 뜻을 아느냐?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과 맹목적인 국뽕은 엄연히 다르단다. 알간?
@YJdaddy905 ай бұрын
@@doltangi미국 지하철요금 3달러 우린 1달러에 환승도 돼죠...이것만 봐도 좋은 걸 알아야
@brpang5 ай бұрын
국뽕이고 아니고 너무나도 다양한 요소가 있는 국가를 놓고 어디가 좋으냐 흑백 단순비교하는 것 자체가 뽕이다. 어쩌면 요즘 한국인의 특성인 셈이다. 서로 비교하고 우월을 따지는것.. 언제나 이런 수준에서 벗어나나? 물가가 싸면 소득수준도 감안해야 하는것 당연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