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합격생에게 나타난 새로운 공통점!!(20년차 글로벌 교육컨설턴트 안재현)

미국 명문대, 아이비리그 합격생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20년차 글로벌 교육컨설턴트이자 입시컨설턴트인 안재현 작가님께 미국 명문대에서 나타난 새로운 특징에 대해 들었습니다.
00:00 주제, 전문가 소개
00:54 교육컨설턴트란
02:48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초등 조건
06:57 미국 아이비리그 입시 트랜드
08:01 독특한 에세이란
09:36 아이비리그 인재상
11:01 입시 성공한 아이들의 공통점
16:14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AI로 대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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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아이비리그 #미국대학

[@daegizatv]

수많은 학생을 아이비리그에 보낸 안재현 20년차 글로벌 교육컨설턴트가 말하는 미래 인재의 조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AI로 대체됩니다' 👉도서정보 bit.ly/49ojk0F 📌방종임 편집장 강연 일정 살펴보기 📍방종임 편집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bangjongim/ 📍교육대기자TV 인스타그램 instagram.com/daegizatv/

[@Uhuh888]

오늘 방송 좋네요.감사합니다

[@user-ve3ke8if9e]

정말 초등학교 시절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하게 됩니다…. 소중한 초등학교 6년의 시간을 아이들 개개인마다 열정을 찾아 자신만의 스토리를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가도록 해야겠네요 😊 좋은 방송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Ai 시대 대체되질 않을 아이들로 성장시키기 위해 더더욱 용기내봐야겠습니다 😊😊

[@jisutv8188]

좋은 영상 제작 감사합니다

[@samjhahn]

안녕하세요! 대기자TV 그리고 방종임 편집장님 감사합니다^^

[@user-lp8yx6gb1c]

다음번에도 또 나와주세요 특집으로 더 많은 얘기 듣고싶습니다

[@daegizatv]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msmorado]

교육부에서 되도않는 해외탐방한답시고 세금 낭비 하지말고 이런분들 멘토로 모시고 정책에 참고 좀 하면 좋겠습니다.

[@user-zh7uu5yy2b]

유쾌한 분이신 것 같네요. 잘들었습니다^^

[@gafy798]

너무~공감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키우고싶습니다ㅜㅜ 중1딸 배구시키고 스스로 공부할수있는 학습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체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시청 잘하고 갑니다^^

[@jiyoungsong5360]

와 너무 듣고 싶었던 종류의 얘기예요.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user-wf8dx3ku2u]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xo3ic1yj8e]

우산 안쓰는거 진짜 공감 !!! 우리나라 학생들이 비실비실하다는 말씀도 공감됩니다. 학교에서 팀운동을 더 시키면 좋겠는데요 ㅠㅠ

[@user-jw5kg6te2x]

정말 감사합니다

[@jiyeonlee6635]

너무 값진 정보!! 저만 알고 싶네요 ㅎㅎㅎ 어쩔수 없는 한국엄마네요😅

[@BUBBLE1856]

주변에 하바드간 동양인들은 공부를 넘사벽으로 잘한 다음에 운동도 잘하고 악기도 잘하고 리더쉽도 있고 그런아이들였어요.. 공부는 기본인데 공부가 안중요한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과정을 보더라도 일단 공부를 잘해야 과정도 봐줘요.. 동양인들요.. 저 분이 말씀하시는건 백인과 다른 인종에 관련된게 아닐까요.

[@operationsavekorea627]

그런데 뭐 입시지도를 오랫동안 하고 합격생들을 관찰하면 나름 공통적인 것이 발견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떤 기준에서 합격 불합격이 갈리는지 사실 잘 몰라요.. 짐작도 힘들죠. 합격율이 5% 미만인데 이건 백명 지원하면 5명 합격한다는 의미인데 지원자 100명이 전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최상급들만 모여 있거든요. 누가 합격해도 이상하지 않은 정도... 실제로 합격생도 자신이 무슨 강점으로 합격했는지 잘 모르고 떨어진 학생도 내가 저 학생보다 우월한게 많았는데 떨어졌다고 인식하기도 하고 등등 미국 최상위권 합격은 거의 복불복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user-hy1yi2xs3g]

현실은... 너무 공감되네요

[@alexseungbaklee1229]

양질의 인터뷰와 정보공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8:28 여기.. 스토리보드 가 아니라 struggle이라고 하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살짝 도움드리고자~

[@samjhahn]

네! 맞습니다. 전 Struggle 라고 했어요! :) 감사합니다!

[@alexseungbaklee1229]

@@samjhahn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동부에 살고있어서 영상보며 반가웠습니다. 건승하십쇼^^

[@user-gg2tx2pl8l]

아이비리그에 가고 싶은 아들과 함께 봤어요! 본인이 하고 있는 것에 정말 큰 응원을 받은 느낌이라고 합니다~ 한국식 시키는 교육과 다른 방법으로 공부하는 아이라서요😅 오늘 유익한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samjhahn]

응원합니다 💪

[@jungmeeyoun9512]

제가 듣기로 요새 보딩 스쿨들은 비자 스폰서 해줘야하는 경우면 많이 거른다고 하던데요. 어떤 분이 딸을 보딩스쿨 보내려고 면접 하러 갔는데 정말 방 하나 가득히 중국에서 온 중국애들이 꽉 채우고 있어서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보스턴에서 아이들 둘을 사립에 보내보면서 보니까 미국은 무조건 팀스포츠 많이 하는 거 피할 수가 없어요. 제 아이들도 운동을 선수처럼 하는 거 아니지만 계절마다 다른 스포츠를 하고 또 사립에서는 매 계절 다른 스포츠를 하는 게 mandatory기도 하구요. 공부는 그냥 기본으로 깔고 가면서 아이들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찾게 도와주는 게 부모의 역할인 것 같아요

[@samjhahn]

안녕하세요! 흠 글쎄요, 미국 보딩스쿨도 천차만별인데요.. 한국 학생에게 비자 스폰서 해줘야 하는 이유로 거르는 케이스는 거의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상위권 보딩 경우). 중국 학생들은 계속 지원자가 엄청 많죠. 이 부분도 학교마다 다른데요 상위권 학교 일수록 한 학년당 어느 국가에서 유학생을 받는지 soft cap이 있습니다. 학교 재정 상황이 안 좋을 경우 일단 중국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장학금 안 받고 지원하는 미국 학생 (domestic)은 엄청 줄고 있고 중국인들은 기부금도 엄청 내니까요. 운동, 특히 팀 스포츠는 아이 자랄때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미국 사회에서는 필수인거 같습니다. 공부도 운동도 기본으로 하면서 열정을 찾아 주도록 탐험과 많은 경험을 쌓아 주시는게 제일 중요한 부모 역할 이라고 생각합니다^^

[@Moon_2145]

새로 다가올 시대의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중요한 용기!!!꼭 기억하겠습니다^^ 본문중 오타가 있어요^^ 역활=>역할😂

[@user-rc2hb1hm7k]

하나더.:시간을 드리는 >시간을 들이는

[@daegizatv]

다음에는 좀더 꼼꼼히 체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y3nq6dx3l]

영어 할 시간만 빼도 운동 시키고싶네요. . 영어.수학 때문에 시간이 없어요. .

[@ssulee11]

팀운동 팀액티비티 너무 한국은 부족해요 ㅜㅜㅜ

[@chanichani19]

AI 시대, 수동적인 아이가 아니라 능동적이고 자신의 생각이 있는 아이로 키워야겠어요~ 6년 전만 해도 책자로 배달시켜 먹었는데 지금은 배민으로 시켜 먹잖아요? 빠르게 변하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만나볼 세상은 정말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Ai와 사람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인재! 오늘도 인사이트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daegizatv]

맞습니다. 참으로 변화가 큰 요즘이지요;^^

[@user-eroke]

대기자tv 인터뷰로 하루 마무리합니다. 아이만의 스토리를 만들 것과 부모는 겪어보지 못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되 용기로 맞서라! 그리고 대학부설 어린이집 다닐 때 부모교육으로 영재교육 담당하시는 교수님도 협력을 그렇게 강조하셨어요.

[@daegizatv]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100b]

이런 분들 컨설팅 비용이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는데(이분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 광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robins1212]

아이비리그에서 졸업한다고 미국에 취업이 보장되는 것 아닙니다. 차라리 지역 CS를 졸업하고 방학때 마다 인턴을 해서 경력을 쌓아 미국 대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더 미국에 취업할 확률이 높습니다. 미국에 아이비리그 졸업해서 미국 취업에 실패하는 케이스 많죠. 취업했다고 해도 CS전공보다 연봉도 낮고요.

[@user-zv1lc7tv8v]

일부 맞는 말씀인데 CS 에 전혀 소질이 없고 안 좋아하는 사람들 많음.

[@sung2022.3]

영어의 문제가 아니다 기억에 남아요

[@eunjeongkim2209]

눈비 맞는건 일단 공기질이 다르잖아요. 수질도 달라서 한국은 탭워터도 마시면 안되요.

[@oliviab.7992]

8:40

[@msmorado]

1:28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포인트다. 😮3:57 우리나라에서 눈비오는데 자식들 데리고 그러고 있으면 아동학대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4:12 우리나라는 팀스포츠 하는데 사교육비 제일 많이 들어가요 ㅠㅠ 서울 수도권에는 땅값 비싸서 야구장 축구장이 잘 있지도 않지만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방과후 한두시간 필수로 축구, 야구, 농구 강제로 시켜야 합니다

[@skyhaileducation24]

존경합니다 진심. 우리 애들은 모두 오래된 AI에요 이게 애들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한국 교육 수장과 그 관계자들이 모자라서 모자란 교육을 미친듯이 시키고 있는거에요. .속상합니다. 힘이 없으니 고칠 수가 없네요. 참고로 NYU훌륭한 학교입니다. 제 인도 미국 제자들도 합격했는데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모릅니다. 학교 별로라고 얘기하신 분 본인이 직접 그 대학 들어가려고 해보세요 본인은 그리 못하며 비난과 평가절하로 입방정을 떠는거 아주 미개한 유전자임을 보이시는겁니다

[@robins1212]

미국은 이제 아이비리그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인문이나 자연과학은 옛날이야기죠. 컴퓨터나 공대가 유명한 대학이 더 뜨고 있습니다. 아이비 중에 컴퓨터나 공대가 유명한 대학은 없습니다. MIT, 스탠포드, 칼텍 등의 시대이죠

[@user-rn1rg7nh3i]

그래도 여긴 한국..아직 미국과는 차이가 많죠….위에서 바뀌지 않는데 그런 방식을 부모가 채택한다는건 쉽지 않은 선택이지 않을까요..

[@samjhahn]

쉽지 않으시죠. 하여 부모에겐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나도(부모가) 안갈 길을 가게 하는건 힘들죠. 그런데 시대가 안하면 안되기 때문에 위에서 바뀌는걸 기다릴 수는 없지 않을까요? 집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부분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robins1212]

한국만 아이비리그 하는가죠.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아이비리그 전혀신경쓰지 않죠. 차라리 학비가 싼 지역 공립대가 더 인기가 높습니다. 학비만 1년에 1억 생활비도 삐산곳은 1억정도 들어가는데 이것을 감당할 학생이 있을까요? 미국에서는 아이비리그는 부자들의 자녀만을 위한 학교. 어차피 한국도 부자가 아닌이상 이 돈을 감당할 부모가 있을까요?

[@user-zv1lc7tv8v]

내 자식도 HYPS 중 한 곳에 가고 나도 아이비 출신이지만 top ranked 대학 다니는 학생들 대부분이 그렇게 대단한 학생들이 아님. 물론 정말 뛰어난 학생들도 있지만 5% 이하임.

[@shinshinshin9043]

돈

[@Adseghj]

지금은 이제 미국 성적.스펙은 기본으로 깔고가야해요. 대신 ec활동이 깊이있게 하고 사회 기여도까지 영향을 미쳐야하구요. 많이 잘못된 정보같아요.

[@samjhahn]

성적이 무의미 하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흔히 아시안들이 하는 “스펙쌓기”에 의미 없는 EC가 문제죠. 예를들어 요즘 돈주고 많이하는 교수와 논문쓰기요. 이 부분은 미국 명문대 입학사정관들과 직접 얘기했던 부분이고요. 그분들도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 이걸 요즘 많이 한다는걸 압니다. 근데 고등학생이 제대로 논문을써서 publication 까지 갈 수 있는 학생이 몇프로 될까요? 박사를 하는 저도 쉬운게 아닌데요. 전 오직 데이타만 가지고 말씀을 드립니다. 공부만 하고 스펙쌓기로 아이 운좋게 한두명 합격할 수 있으나 그 같은 프로필로 떨어 지는 지원자가 훨씬 많습니다. 입학사정관 전문가들은 EC도 만들어진건지 아닌지 대부분 필터링을 잘하는 전문가 들입니다. 그냥 EC 만들기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입시에 적합한 방법을 찾는거지 실제로 본인 관심과 맞지도 않는 케이스가 훨씬 많거든요. 예를들어 STEM잘하는 아이한테 그건 너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뭔가 동양인에게 인기없는 철학과 관련된 스펙과 EC를 만들고 지원해보자라는 전략이요. 운좋게 입시에 성공할 수 있지만 이런 학생들이 생성ai 시대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seungyunsohn6621]

NYU는 유명한 학교일 뿐, 명문은 아님…뉴욕이라는 지역이점을 누릴 뿐임. 뉴욕의 절대강자 콜럼비아와 뉴욕 주변의 전통의 명문대학들 다 떨어지면 가는 곳이 NYU임. 랭킹을 올리려고 엄청 노력중이나 고등학생 기준 지원자들 수준과 성향이 다름…우등생은 가지 않는 학교임…기부금 입학 수두룩하고…단, 뉴욕이라서 금융 관련 학과는 취직에 유리하니 입학경쟁이 좀 센 편임. 원래 뉴욕대는 법대와 치대만 쳐 줌…캠퍼스 없고 건물만 있슴…지원 학생들 자체가 공부/연구 목적이 아니라 취직이나 뉴욕을 원해서 오기에 명문대가 되기엔 애시당초 불가능한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슴..뉴욕을 즐기고 싶은 우등생은 콜럼비아나 뉴욕 주변의 명문대를 가지 nyu 안 감..그런데, 입학경쟁이 있어보이는 이유는 뉴욕라이프를 원하는 중하위권 하생들이 전부 원서를 넣기 때문임. .즁하위권들에게는 nyu가 명문대로 보이는 착시가 일어나는 이유임. 우등생은 원서 넣으면 그냥 붙는 학교임.

[@operationsavekorea627]

왜 한국분들은 뉴욕대를 우습게 아는지 모르겠음. 뉴욕대 미국인들은 아주 좋은 학교로 인식들 함. 자녀가 늎욕대 합격했다 하면 친구나 주변에 다 자랑거리가 됨.

[@st1651]

뉴욕대가 이렇게 수준 떨어진다 무시받을 정도는 아닌데요, 다니시는 분들 속상하겠네요. 특히 코로나 이후, 합격율로 볼때 훨씬 어려워졌어요. ㅠㅠ

[@NerdNest0]

헛소리 그만 하세요. NYU명문대로 처줘요. 미국 근처에도 못거보셨나요?

[@seungyunsohn6621]

@@st1651 코로나 이후 거의 모든 대학이 어려워졌습니다. 뉴욕이라는 지역이점은 분명한 학교입니다.

[@user-zv1lc7tv8v]

@@NerdNest0Top 30 정도임. 전반적으로는.

[@daesulee3179]

부모들이 스팩만들어서 자기자녀 보내는 학교가 아이비리그…개소리는 그만 떠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