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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ee-fb3xc6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먹다감 남은 위스키 보관할때 뚜껑 추천부탁합니다. 투명얼음 과 글라스들 추천들 정말 좋내요
@aventurel96497 ай бұрын
이전 영상에서 양주라고 표현되는 것들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해주셨는데, 이렇게 하나의 술 종류에 대해 깊게 설명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다음은 럼에 대한 영상이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루반-i4k7 ай бұрын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이 바보가 되지 않도록 만들자는 말에 크게 공감하면서, 재밌는 술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되네요.
@user-q4o6f7 ай бұрын
술 많이 안마시는데 술 이야기는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김수호-s6p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전통주에 대해 좀 더 규제가 엄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유 술이 하향되지 않도록
@달그락-p6v7 ай бұрын
맞음 예를들면 나폴리피자협회나 프랑스바게뜨법처럼 역사문헌속 출처가 확실하거나 일반 가양주와 분리된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야됨 . 다만 주조업을 살리려면 주세법개정은 필요함.
@김수호-s6p7 ай бұрын
@@달그락-p6v 유튜브에서 보길 일제강점기때 일본에서 만든 주세법이라던데 막상 일본은 주세법을 바꾸고 우리나라는 너무 그대로인게 아쉽다고 생각되네요..
@12-6curve97 ай бұрын
@@정영현-u4x세계 10위 들락날락하는 나라가 먹고 살기 어렵다면 어불성설... 증류소주 등 엄격한 전통주 표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 먹거리를 크게 만들어야죠
@TheLROACHl7 ай бұрын
전통주 시장은 처음부터 전통을 만들어야 하는데 규제부터 생각하다니
@김수호-s6p7 ай бұрын
@@TheLROACHl 규제가 없이 도덕적으로 만들면 상관없지만 어디선가 편법을 이용해서 원가를 줄이려 꼼수를 부린다면 방지하고자 최선의 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세상에는 먹거리로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MinjunChoi-yr2li7 ай бұрын
진짜 100프로 블루 아가베 데킬라는 맛도 좋고 숙취도 없습니다. 그런데 믹스토 데킬라 마시면 다음날은 희석식 소주 저리가라 더라고요 ㅋㅋ 고가 데킬라는 마셔본 적 없지만 1800 아네호나 패트론 아네호는 정말 추천 드립니다 데킬라에 대한 편견 있으신분들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kievan847 ай бұрын
1800도 100 아가베지만 첨가제 프리는 아니에여
@손고장난벽시-q3d7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요약해주는 게 아주 좋습니다
@kievan847 ай бұрын
여태껏 본 데킬라 설명중 그나마 가장 디테일이 좋네요 미국에서 데킬라만 50 벙 넘게 모으고 커뮤니티 활동중입니다 할리스코도 몇번 다녀왔고요 . 백프로 아가베(agave azul)은 기본이고 요즘 좋은 데킬라와 나쁜 데킬라의 차이는 첨가제의 유무와 쿠킹 방법 (브릭오븐인지 오토클레이브인지 (오토클레이브도 하이 프레셔 로우 프레셔 나눠짐) .. 디퓨징 방식인지 (디퓨징은 무조건 거르세요) 그리고 익스트랙 방법 : 롤러밀인지 스크류 밀인지 타호나 인지… 타호나가 젤 좋죠 그리고 스틸(증류) 팟스틸인지 구리스틸인지 등으로 등급을 나눕니다 셀럽 데킬라는 대량생산때문에 저 위 안좋은 방법 집합체에 첨가제 (바닐라향, 글리세린 , 카라멜 컬러,가당) 덩어리입니다 멕시코 법상 1 프로 미만 첨가제 경우 100 프로 아가베 적을수 있는데 사실 첨가제 1 프로면 거의 다른술을 만들수 있습니다
@RainbowCat3567 ай бұрын
여지까지 선인장으로 만드는줄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
@최병철-t7x7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외국어표기법을 지적하자면 Tequila는 테킬라 Mezcal은 메스칼이 정확한 표기입니다 물론 현지에서는 떼낄라 메스깔로 발음하지만요
@999masijjyeong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술들에도 제조방식에 따라 명칭을 다르게 하여 소비자들의 판단을 도와야 한다는 말씀은 매번 공감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쌀 등의 곡물이 아닌 카사바나 고구마 등을 재료로 섞었을 경우 혼합재료 등을 명시한다든가, 쌀만을 발효해 만들었다면 순미 등의 이름을 붙일수 있게 한다든가, 어떤 특정 지역의 쌀만을 이용해 만들었을 경우 해당 지역명을 상품에 사용할수 있음과 동시에 진미 등의 이름을 사용할수 있게 한다든가 말이죠 현재의 전통주 분류법은 그 대상이 사실상 일부 무형문화재 등에 한정되는데다 그 조건도 두루뭉술한 등 개선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김건균-f3n7 ай бұрын
멕시코 살면서 데킬라.메즈칼 이것저것 마셔봤는데 블랑코 제외하고 정말 100%블루아가베로 만든건 숙취도 없고 괜찮아요. 경험상 돈훌리오70이랑 돈피스토랑 콜라보했던 에라두라 더블바리카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ㅎㅎ.그리고 santo gusano라는 메즈칼이 있는데 제 인생 최악의 술이였습니다.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스모키한 알콜향...이거 한 잔과 캡틴큐한병을 고르라면 전 후자를 ㅋㅋ 아무튼 얼마전에 편의점에서 돈훌리오1942 파는것 봤는데 한국에도 점점 데킬라 시장이 성장하는것 같네요.
@010-a17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온 내용처럼 국가마다 자국 술에 대한 기준과 분류를 세분화 해서 품질을 더 좋게 하고 유지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좋은 술이 많이 있는데 저런 법적인 장치가 없어서 아쉽네 하다 못해 가장 기본이 되는 탁주하고 청주도 이상하게 분류를 해버려서 .... 부분 부분 고치지 말고 일제 강점기때 만들어진 주세법을 새롭게 틀을 짜서 싹 뜯어 고쳐야 할 텐데
@scrumpti0us7 ай бұрын
멕시코 정부에서 테킬라를 관리하는 여러정책중 하나로 NOM이라는 증류소 고유 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도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승묵-b2b7 ай бұрын
고량주, 데킬라, 위스키편 잘봤습니다! 사케편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younggun70027 ай бұрын
세계테마기행 거침없이 멕시코 편에서 전통방식으로 데킬라 만드는 영상이 있는데 진짜 재밌게 보았어요ㅎ
@쭌스-j3w7 ай бұрын
오...몇일전에 패트론 아네흐?아네호? 를 샀었는데 덕분에 멋모르고 술 하나 먹으려다 하나 알고 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Maenyamiii7 ай бұрын
마치 샴페인(불어식으로 샹파뉴)이 샹파뉴에서 만들어져야 하는 것과 같군요
@이해완-i8v7 ай бұрын
팦송 중에 데킬라 라는 노래가 있는데 세상에서 가사가 제일 짧은 노래인데요 가사가 뭔가하면 데킬라 입니다...^^ 딱 한마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rek2761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저런게 없나 할 찰나에 우리나라 소주도 하면서 딱 나오네요 ㅎㅎ 우리나라 양조문화도 제발 개선되길 바라지만 주세 부터좀...
@프롬-m9f2 ай бұрын
저는 패트론 아네호 가 가장 입에 맞음 아껴마시는중 비싸고 지방이라 구하기도 쉽지않고
@dktopgun15717 ай бұрын
제 집에 오는 정원사인 멕시코 친구는 Don Julio Blanco만 좋아한답니다. 좋은 품질과 숙성이 안 된 순수하고 깨끗한 맛이 좋다고 하네요.
@Icebug-b6o7 ай бұрын
아가베 중 잎은 그냥 버리나요?
@크복짜7 ай бұрын
커클랜드 레포사도 제 입에 좋았습니당! 아네호도 마셔보고 싶은데 너무 비싸네요 ㅠ
@ham63497 ай бұрын
이분은 비례대표로 국회로 보내야 함..
@yau66665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돌 롤러'라고 표현한 도구를 우리말로는 '연자매'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곡식을 가루로 빻을 때 사용하였는데, 멕시코에서는 술 빚을 때 사용했군요.
@syry79287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데킬라가 가격이 어느새 2배로 정도올랐습니다. 지금의 가격이 예쩐대비 2배쯤 올라서 굳이 커클랜드껄 사야되나 해서 ..
@010-a17 ай бұрын
데킬라는 메즈칼에 포함되는 술로 알고 있는데 따로 구분하셨네요 샹파뉴 지역에서 만든 와인을 샴페인이라 하고 보르도 위쪽 꼬냑 지역에서 만든 브랜디를 꼬냑으로 말하는 식으로 데킬라 지역에서 만든 메즈칼을 데킬라로 부른다고 알고 있는데 .. 메즈칼과 데킬라를 재료부터 구분이 되는 술이라고 해서 .. 뭐가 맞는지 애매하네요 편하게 생각하면 서로 다른 술이다 라고 생각하면 편하긴 한데
@kievan847 ай бұрын
아가베 종류가 많습니다 . 아가베로 만든 증류즈가 메즈칼이지만 , 데킬라는 그중 블루 웨버만 사용하고 데킬라 지역에서 브릭오븐 쿠킹 한것이 데킬라 입니다 (메즈칼은 땅파고 쿠킹해서 피트향같은 스모킹이 들어감)
@@asperc7035 그냥 drain pour 수준이죠 국내는 데킬라 셀렉션 너무 쓰래기 그가격이면 엘테소로가 젤 괜찮을듯 하네요 g4 오초 포탈레자ㅜ이런건 없을테니
@josephallen10337 ай бұрын
그럼 잘라내고 남은 이파리는 뭐에 쓰나요
@asterisk5647 ай бұрын
음.....카사미고스 국내 정식 출시했으면 좋겠더라구요.
@ms-mv7ob7 ай бұрын
데킬라 비싼거 먹어보고 싶다
@soolhouse7 ай бұрын
나두
@Iwentertainment-c3l7 ай бұрын
저가 소주중에 왜 처음처럼만 희석식이 아니라 증류식 소주라고 표기하나요?
@이동기-z6p7 ай бұрын
요즘은 전통주 안만드시나요??전통주 빚는 영상도 보고싶어요
@disarmyourvoice7 ай бұрын
한 20년전쯤에 멕시코에 이민가있던 친구가 한국 잠깐 들어오면서 돈훌리오 아녜호를 한병 사다줬는데 그전까진 데낄라는진짜 싼것만 먹어봐서 맛은 그냥 뭐...취하는술이구나 였는데 친구가 준 고놈은 맛이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peppermint57377 ай бұрын
커클랜드 레포사도 맛있는데 수입을 안하네요.. ㅠ 제발 수입해줬으면 좋겠다
@이준길-g9s7 ай бұрын
있던 구분도 없앤 게 한국인데, 다시 희석식 소주와 증류식 소주를 구분할지 회의적이네요. 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만.
@답이없구만7 ай бұрын
한국은 이미 희석소주가 싸고 빨리취하니..기준점이 거기에 있으니 소주랍시고 몇만원씩 하면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하이볼용 위스키나 이런게 솔직히 더싸니..문제지 그리고 우선 소주라고 말하는순간 머모르는 사람은 왜비싼거 먹냐 라는 사람이 대부분임 근데 위스키 보드카 데낄라 이런건 비싸도 오~이러면서 먹어대니 문제지..
@바라쿠다-d2z7 ай бұрын
유튜버님 집에 초대하는 손님, 친구 등... 같이 먹을 수 있는 가격 괜찮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위스키, 샴페인, 와인 등... 집에 모셔놔도 괜찮은 술 추천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메타싼타7 ай бұрын
아가베잎은 어디에 이용할까요? 그냥 버리지는 않을것 깉은데...
@bigcastle937 ай бұрын
북부 멕시코에서는 고기를 싸서 굽는다고 하더라구요~!
@kim_david48927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하고 의견에도 동감입니다
@ont75957 ай бұрын
미국 출장가서 데킬라 처음 먹었는데 무슨 애벌레를 같이 먹으라고 주더라구요...
@타류-o5v7 ай бұрын
술익는집님 말씀대로 전통이 좋아서 혹은 지키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우리나라는 그냥 대분류로 응~ 다 소주야.라는 무식한 방식으로 나오니까 저같은 술을 즐기는 사람은 환장할 따름입니다. 공산주의인 중국, 전세계 노동시간 압도적인 멕시코마저 관리하는데 우리나라는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dongugkim69696 ай бұрын
본질은 메즈칼 브랜디처럼 꼬냑 지방에서 생산되는것만 꼬냑이라 하듯 데낄라 지방에서 생산되는 메즈칼
@charliecharlie25107 ай бұрын
데킬라, 위스키, 빠이주 공통점 숙취가 없음 마시고 취해도 네시간 뒤엔 말짱
@MinC-KIM7 ай бұрын
오~ 메즈칼이란 새로운 술도 알게 되었네요. 데킬라에 스모키함이 더해졌으니 제 취향에 딱 맞을듯 싶네요.
@LoblueHaze7 ай бұрын
테킬라 너무 좋아
@김기식-g2e7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고수혁-u3y7 ай бұрын
용설란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가베가 용설란 이군요 ㅋㅋ
@Brewing_Man7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데킬라를 만들기가 힘들어ㅠㅠ
@시나브로-b2g7 ай бұрын
👍
@MrBeasast7 ай бұрын
데낄라 맛있어요
@ggg494947 ай бұрын
❤
@로리님7 ай бұрын
용설란 컽!
@choec10727 ай бұрын
아스파라거스과 식물로 만든 데킬라가 왜 숙취의 왕인지....
@kisangsong7 ай бұрын
뭔가 뜬다 싶으면 그놈의 k00붙여서 효과만 묻어 가려하지 말고 법적 제도적으로 지원,관리 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대 너무 코앞만 바라보는 정치인 공무원들이 너무 많은듯..
@데스티네이션7 ай бұрын
데킬라와 메즈칼이 미국을 점령했다고는 하는데. 정작 국내에선 럼과 함께 수입되는 브랜드도 몇 없는 가장 척박한 시장 아닌가 싶군요.
@reinemiho7 ай бұрын
일제시대에 들여온 일본식 싸구려 술이고, 정작 일본인은 거의 먹지도 않는 갑류 소주를 1년에 수억병씩 마시고, 가격이 오른다니 게거품을 무는 한국인들... 대단합니다.
@이소-m5d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전통술 규제는 아직도 멀었다고 느낍니다
@decabird17387 ай бұрын
냄새를 맡으면 인삼이 떠오르는 술 테킬라
@snuplay7 ай бұрын
초록병 희석식 소주는 진짜 근본없는듯 ㅜ
@coronared65827 ай бұрын
🤤🤤헤...
@용산경찰서7 ай бұрын
느낌이 미국의 "참이슬" 느낌이... 있는데
@romantic_tiger76 ай бұрын
주조에 대한 규칙과 규정 좋네요! 기본틀로 활용하여 정말 좋은 술이 나오길.... 선거때만 국민 찾고 정치는 정당을 위한 ㅅㅂ 정치인들...
@hasimrisk7 ай бұрын
좋게 말하면 인삼주인데 나쁘게 말하면 본드냄새...
@Pinot32837 ай бұрын
호세 쿠엘보같은거 말고 빠뜨롱: PATRON 드셔보세요 ㅋ
@김동하-w7r7 ай бұрын
호세도 나름임 라파밀라로 들어가면 파트론보다 좋아요 ㅎㅎㅎ
@Pinot32837 ай бұрын
@@김동하-w7r 감사합니다
@asperc70356 ай бұрын
@@김동하-w7r보통 에스페샬 레포사도만 마시던데 좀 고급라인업 뭐 있어요?
@kievan847 ай бұрын
셀럽 데킬라는 최대한 피하세요 제대로 만든 데킬라를 본적이 없습니디 죄다 첨가제 덩어리에요 카마미고스, 818 로보스 , 테레마나 죄다 못마실정도입니다.. fortaleza, ocho , g4 , el tesoro , lalo, tapatio , siete leguas , volans, arette , el tequeleno 등 드세요
@elle80627 ай бұрын
셀럽들이 만든 데킬라는 하나같이 전부 다 맛 없더군요 현지인들 및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데킬라 및 메즈칼 브랜드들이 국내에도 수입되면 좋겠습니다
@김동하-w7r7 ай бұрын
현지에서 제일 추천하는데 돈훌리오 70 입니다
@kievan847 ай бұрын
@@김동하-w7r포탈레자, g4, cascahuin, ocho 정도입니다.. 돈훌리오는 대기업에서 뽑는 그냥 빠뜨롱 정도입니다 돈훌리오 손자가 나와서 만든 데킬라가 LALO 입니다 그건 좋아요
@seeartziwon7 ай бұрын
마오타이 만들 때 땅에 묻고 맨발로 만든다고 오지게 욕박던 누리꾼 수준이면 국회의원도 비슷한 수준일테니 이나라는 100년은 더 기다려야
@choec10727 ай бұрын
아스파라거스과 식물로 만든 데킬라가 왜 숙취의 왕인지....
@asperc70356 ай бұрын
보통 호세쿠엘보가 에스페샬 레퍼사도가 젤 유명한데 이게 100퍼 아가베가 아니고 첨가물 엄청 들어가있어서 그래요 100퍼아가베는 숙취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