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국민성으로 파헤쳐본 미드웨이 해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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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Box TV, [God o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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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오늘날 세계 최강의 해군은 자타공인 미 해군입니다.
그러나 미 해군이 최강이 된 것은 하나의 전투 승리가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전투는 바로 미드웨이 (1942.06.04~07) 해전.
1942년 당시, 전 세계 최강의 해군은 일본해군이었습니다.
반면 절대적인 열세를 면치 못했던 것은 미 해군.
그런데 미 해군은 어떻게 그렇게 완벽한 승리를 거두게 된 것일까?
미드웨이 해전은 미국과 일본의 싸움이었지만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개인과 규율과 복종에 젖은 개인의 대결이기도 했습니다.
이 컨텐츠는 이 주제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왜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는지
시청자 여러분께 미 해군 승리의 비밀과
일본 해군이 패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흥미진진하게 풀어헤칠 것입니다.
✅ 미드웨이 해전 2부: • 미드웨이 해전, 미국의 승리는 단순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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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 :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개인 vs 규율과 복종의 개인
04:32 :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개인의 위대성, 미군의 암호해독
07:09 : 자발적인 개인들이 만든 기적, 초 스피드 항모수리
10:29 : 다음 2부 예고
#니미츠제독#미드웨이해전#암호해독

Пікірлер: 105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는 2부작입니다. 마지막에 2부 예고도 있으니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날의 미 해군을 만들었다고 봐도 될 미드웨이 해전. 승부를 가른 것은 미국과 일본의 결정적인 차이점 때문이었습니다. 군기와 규율만 세고 객관적 전력이 높다고 무조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6 ай бұрын
그러나 그 창의성과 자율성도 심하면 독이 되고 정치와 권력이 뒤받침되어야 한다는 씁쓸한 현실도 있죠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sungminhwang170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본에도 창의성과 자율성이 갖췄던 인물이 아예 제로였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정치와 권력이 뒷받침을 안해줬죠. 이 컨텐츠 앞 부분에 독일의 예를 들었습니다. 독일에선 히틀러가 뒷받침을 해줬죠. 진주만 공격과 미드웨이 해전 당시 일본 항공대를 지휘했던 후치다 미츠오는 "우리 일본의 관습적인 전통은 편협하고 독단적 자세를 갖게 만들었다."라고 회고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본의 정치와 권력 그리고 일본이란 문화자체가 천재가 있어도 재능 발휘할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user-lk3ss2gy7z
@user-lk3ss2gy7z 6 ай бұрын
어쩌면 개인보다 국가의 뜻이 우선인 전체주의와 개인의 뜻이 존중받는 민주주의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jmo8703
@jmo8703 6 ай бұрын
"자율적인 조직 + 강한 목표의식"이 결합되어야 함 그냥 자율적인 조직은 개판이 됨
@user-op1ph4wt9w
@user-op1ph4wt9w 6 ай бұрын
100% 동의합니다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슬리퍼를 질질 끌고다녔던 두명의 미 해군의 천재가 일본의 암호를 완전히 해독했죠. 일본에도 이런 인물이 없었을리가 없겠지만 일본에서는 이렇게 슬리퍼 끌고 다니는 천재가 있었어도 마음껏 능력발휘를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다음 2부에서도 흥미로운 사실들이 마구 쏟아지게 될 것입니다.
@rlee4805
@rlee4805 6 ай бұрын
언제나 그리고 여전히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6 ай бұрын
똥군기와 쉴 때는 쉬게 해 주고 일을 할 때는 프로답게 일을 하게 한다. 그것이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태평양전쟁 당시 미군이 일본군보다 군기가 빠졌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6 ай бұрын
@@war-history 일본이 진찌 크게 실수한 부분이라면 저 당시 미국인들은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 삶을 살았다는 거를 몰랐다는 겁니다. 빵 한 조각을 먹겠다고 서로 주먹질을 하고 일자리 하나를 얻겠다고 수천마일을 걸어갈 정도였으니....... 저 당시 미군 자원입대가 높은 이유도 군대는 그래도 밥은 제대로 먹여주는 유일한 곳이었다는 것이랄까요? 말 그대로 악과 깡으로 뭉쳐있는 사람들만 득실거리던 곳이 저 당시 미군이었으니....... 거기에 일본의 비겁한 기습.......으로 진짜 양키정신에 불까지 붙은 상황이니...... 잽을 다 찢어죽이자. 하는 분위기가 그 당시 미군의 분위기였습니다.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대공황을 겪으며 산전수전 다 겪은 바로 그 세대였죠. 일본군이 결코 정신력이 약한 군대가 아니었지만 당시 미군은 일본군 이상이었다는 것은 일본도 아마 몰랐을 것입니다.
@teffy3
@teffy3 6 ай бұрын
나레이션 하는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 계속 집중하게 되는 영상들 입니다 ㅠㅠ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맨 끝에 추천 컨텐츠도 연관 있는 내용이오니 함께 보시면 내용 연결이 될 것입니다.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6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전 쥔장님이 성우인줄로...
@user-ez6vh2ts5y
@user-ez6vh2ts5y 6 ай бұрын
​@@war-history실제 목소리군요 전AI인줄
@user-yy8gg3hs3f
@user-yy8gg3hs3f 6 ай бұрын
얼릉 구독 추가했습니다 간결합니다~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sanha7007
@sanha7007 6 ай бұрын
HBO사에서만든 시리즈 밴드오브 브라더스가 라이언일병구하기보다 더재미있게본영화인듯!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죠. 특히 02:34 에 나온 장면, 그렇게나 훈련소에서 괴롭혔던 꼴통 중대장를 만나 경례는 사람보고 하는게 아니라 계급보고 하는거야 라며 멋지게 경례를 받는 장면은 너무나 통쾌했습니다.
@user-wu4nd3xd5z
@user-wu4nd3xd5z 5 ай бұрын
재미난 전쟁사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ㅎ
@c.wnimitz9128
@c.wnimitz9128 6 ай бұрын
썸네일 "군기"를 보니 진해에서 훈련받을때 그 때 교관이 한말이 생각나네요...."우리는 미해군만큼 첨단장비가 없지만 대단한 정신력과 군기로 북한군 보다 재빨리 뛰어가서 총으로 쏘면 이긴다" ....
@user-de1sg1vt5x
@user-de1sg1vt5x 6 ай бұрын
뒤떨어진 장비 훈련은 정신력 군기가 아닌가 봅니다
@St-ky6pk
@St-ky6pk 6 ай бұрын
딱 일본놈들이 하던 짓
@user-oq8gd4px8d
@user-oq8gd4px8d 6 ай бұрын
80년전 일본식 군기=현재 대한민국 간부들 의식 = 북한 현재 군기
@user-op1ph4wt9w
@user-op1ph4wt9w 6 ай бұрын
북한이 우리만큼 첨단장비가 없으니 우리가 이길 수 밖에요
@David_H_An0408
@David_H_An0408 6 ай бұрын
정신력 운운하는 군대의 최후를 기억합시다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FHD로 시청바랍니다. 이 컨텐츠는 총 2부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지막 2부 예고도 놓치지 마시길... 이 컨텐츠는 단순히 미드웨이 해전 전투 경과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당시 미국과 일본에 병사와 지휘부 개개인에 대한 처절한 비교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은 당시 미드웨이 전투에서 미국과 일본이 왜 이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 한국에게도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gl7eh4xf1u
@user-gl7eh4xf1u 6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봤습니다 ~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2부도 기대해주시기 바라며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coroniajo5892
@coroniajo5892 6 ай бұрын
독특한 접근노력. 구독과 좋아요를 안할수가 없네요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이 컨텐츠는 미드웨이 해전의 전개 과정만 나열하기 보다는 미국과 일본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미국은 천재적인 두 암호 해독가가 규율에 상관없이 슬리퍼를 끌고다니며 암호해독을 했습니다만 일본에서 고작 중령이 그런 행동을 했다가는 아마 당장 감옥에 갔을 것입니다. 또한 이 컨텐츠에서는 왜 미국이 항모 3척을 끌고 미드웨이 해전에 나오게 되었는지 반면 일본은 왜 4척을 끌고 나왔는지 그 원인을 명쾌하게 밝혔습니다. 미국은 모든 정비사가 달라붙어 3척 모두를 끌고 나가게 만들었지만 일본은 6척 항모를 끌고 나갈 수 있었음에도 4척만 끌고 나가게 됩니다. 이 컨텐츠 후속편인 kzbin.info/www/bejne/inm1gmyCprFkZ7s (미드웨이 해전 2부) 에서는 구체적인 전투상황에서 미국과 일본의 달랐던 점을 다루게 됩니다.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6 ай бұрын
만물상자님 미드웨이해전 미국 🇺🇸 승전비법이 뭘까요 😂?!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를 보시면 됩니다. 미국과 일본이란 나라 그 자체의 차이점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bae3233
@bae3233 6 ай бұрын
미군은 가족과 조국을 지키기위해 일본군은 군부와 천황의 영광(?)을 위해~ 전쟁에서 사기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명분이다.
@user-yd5cn8cu4s
@user-yd5cn8cu4s 6 ай бұрын
저 일본의 경직성... 시키면 시킨대로 하면 되는 공업생산에는 아주 효과적이나 IT시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일본이 점차 도태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매일매일 몇% 진행됐느냐? 그걸 단계별로 종합해 보고하는 중간 단계별 부서장들.. 이거 못깨면 그냥 중소기업, 생산라인일 뿐 더 이상 발전은 불가...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고 생각합니다. 07:53 에 나오는 1,400명의 미 해군 수리병들이 일제히 달라붙어 요크타운 호를 수리했던 행동. 그리고 하와이 섬 전체가 정전이 될 정도로 필사적이었던 용접 작업. 이런 행동들은 놀랍게도 누가 시켜서가 아니었습니다.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6 ай бұрын
​@@war-history그것이 바로 '和'입니다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6 ай бұрын
일본 🇯🇵 항모 6척 vs 미국 🇺🇸 항모3척 대결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일본 해군은 6척의 정규항모가 있었지만 4척만 끌고 미드웨이로 나왔죠. 반면 미 해군은 1척이 완전히 대파가 되었지만 3일만에 기적적으로 수리하여 3척 모두를 끌고 나왔습니다. 3일만에 항모를 고친 미 해군 1,400명 정비병들의 활약. 놀랍게도 이것은 누가 시킨 것이 아니라 자발적 행동이었습니다!
@javaxerjack
@javaxerjack 6 ай бұрын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전함 대 전함이라는 고전적 해상전을 깨고 항모전이라는 새로운 전투 방식을 도입한게 일제라는거. 이 도입 과정도 원해서 한게 아니라 알력 다툼의 결과기는 하지만(조약을 피하기 위한 수작도 포함되고) 그들 치고는 상당히 창의적인 방법이었죠. 그 후 이들이 급속히 극우화 되기 시작한 상태에서의 변화를 생각하면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가가 대충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user-yj8wc1pn4m
@user-yj8wc1pn4m 6 ай бұрын
저도 매일 슬리퍼를 끌고 다닐 생각입니다.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
@scrollcho
@scrollcho 6 ай бұрын
제일 중요한건 군기인데.. 일본과 미국은 비슷한수준의 군기를 가지고 있엇다고 봄.. 다만 일본은 봉건시대 정통과 군국주의적인것으로 미치광이 지휘관이 많앗다는건데. 내가 볼땐 전체전황으로 보면 플로스적인면이 더 컷다고봄.. 해전에서 미국에게 깨진건 항모의 상능차이 그리고 레이더의 유무 라고 생각.. 미국 배는 전투기에 엄청 두들겨 맞아도 꽤 버팀.. 일본배는 몇방 맞으면 침몰,. 유달리 유폭이 많음.. 글고 보급도 원활하지않은거로 보임..
@user-ig6pr8ej4y
@user-ig6pr8ej4y 2 ай бұрын
ㄹㅇ 일본은 툭하면 패는데 미국은 패튼장군이 아픈 병사 팻다고 짤릴뻔함 군인들 인권 생각부터 다름
@yong637360
@yong637360 6 ай бұрын
현재 미국은 아직 피가 펄펄 하는 젊은 나라 독일 일본 도 박살 내고 쏘련도 체제 경쟁에서 박살내고 일본 경제 전쟁에서 박살내고 도전 하는 중국 거의 박살내고 전 세계 인재들이 몰려오면 거의 90%가 미국에서 정착하고 20년 전 EU와 gdp가 비슷했는대 지금은 배이상 차이나고 시간이가면 갈수록 개도국 같이 경제가 성장하는 나라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6 ай бұрын
오류지적:마지막 예고편에 히류함장으로 야마구치 다몬을 소개하셨던데 야마구치는 히류의 함장이 아니라 소류와 히류로 구성된 제2항공전대 전대장입니다. 당시 히류의 함장은 가쿠 도메오 대좌였습니다. 야마구치소장은 이미 제독인데 배의 함장은 아니죠.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히류의 함장은 가쿠 도메오 대좌입니다. 그리고 야마구치 제독은 히류의 총 지휘관으로 봐야 합니다. 다음 컨텐츠에서 일본의 나구모 제독, 야마구치 다몬 제독, 연합함대 총사령관 야마모토 이소로쿠와 그리고 미 해군의 니미츠 제독, 플레처 제독, 스플루언스 제독 등 양측을 비교하는 흥미로운 내용이 준비될 것입니다.
@user-ze3ey1gm3p
@user-ze3ey1gm3p 6 ай бұрын
이래서 미국 하는구나 3일만에 항모 수리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1,400명이 일시에 달라붙어 대파된 요크타운을 3일만에 수리. 심지어 출항하는 그 순간에도 수리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용접작업 때문에 하와이 섬 전체가 정전이 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하니 얼마나 필사적이었을지 짐작이 됩니다. 그런데 미 해군의 이런 행동이 윗선이 지시를 해서가 아니라 자발적인 행동이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니미츠 제독도 보고받기로는 6달 이상이 걸리는 작업이라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끝내 요크타운호를 미드웨이 해전에 출전시켰고 08:56에 나오지만 요크타운 호는 미드웨이해전에서 충실한 몸빵을 함으로서 일본항모의 공격력을 분산시킵니다.
@seasouth2963
@seasouth2963 6 ай бұрын
축구 잘하는 나라는 다들 선후배 경직된 문화가 없음. 브라질, 네들란드,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로마의 스키피오는 미국의 암호해독가 스타일. 반면 카르타고의 한니발은 복수심으로 절제된 생활하던 지도자. 여기서도 스키피오 승리
@user-ig6pr8ej4y
@user-ig6pr8ej4y 2 ай бұрын
스키피오와 한니발간의 포에니 전투에서 암호문이 있었음?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6 ай бұрын
전체적인 전황으로 보면 과다카날 전투가 일본해군 및 일본육군의 정예병력을 날려버렸기에 이것이 전쟁의 전환기이지만 미해군으로 한정한다면 미드웨이도 맞을것 같네요. 다만 전 이 영상 내용과 분석에 동의하면서도 의문도 듭니다. 일단, 말씀대로 미국은 창의성을 존중하였고 그러면서도 최소한의 군율은 지킨것이 사실일겁니다. 그것조차 없으면 그건 오합지졸들인거죠 그리나 독일의 예시를 보면 결국 이들이 정권 및 권력과 결탁한것인데 일본에서 츠지 마사노부나 무다구치 렌야처럼 그들의 뒷배속에서 사고친것이 별반 다르지 않다봅니다. 결과나 과정에서 보면 분명 다르지만 결국 정치적 뒷배가 있어야지 창의든 뭐든 되는게 아닌기 싶습니다. 요크타운건도 생각해보면 대공황 경험과 진주만이란 애국심및 인종주의등이 더해도 미담외에도 상부가 얼마나 갈구었을지 모를일이죠. 하여간 쇼가쿠는 너무 손상이 큰것이 사실이라 내용이 다른것 같습니다. 그리고 즈이가쿠는 소속 조종사 손실이 컸지만 당시 일본의 항공병 육성 밎 편제체계에서 쇼가쿠의 생존병력을 즈이가쿠로 넣기는그렇죠. 그렇기에 국민성도 있지만 결국 그들을 운영 및 지휘하는 체계와 이들을 받쳐주는 국력및 인적자원에서 차이가 크다봅니다. 국민성등은 솔직히 그것에 비해 부차적일테죠. 그래도 새로운 시도도 좋고 디른관점에서다뤄주신것은 감사합니다
@user-zw7lk8gu9r
@user-zw7lk8gu9r 6 ай бұрын
미군군기도 엄청나다. 장교한테는 암만 나이먹은 하사관도 깍듯이 경례 와sir.. 대신 군내 마트에서 줄설때는 장군도 이병 사이에 섞여있음
@user-qh1nt3xo6m
@user-qh1nt3xo6m 6 ай бұрын
놀라운점은 지금의 미군항모 운영방식은 일본이최초로 운영중이였고 당시 뇌격기나 폭격기를 따로 나눠서 함선에태워서 개별로날아올라서 다같이출발하는 방식으로 전투를했는데 일본은 항모전단을 꾸린다음 뇌격기나 폭격기등 한번에 이륙시켜 전투를 빠르게 출동시켰다고합니다.그러나 미드웨이에서 압도적인 전투방식에 해군전력이 앞섰음에도 패한이유는 정보전에서 미군은 첫번째로 암호해석해서 미드웨이라는걸 알았기때문이고 두번째는 일본의제로센 전투기대대가 고도높은 상공 경계를하지않고 대비도 안했고 그와동시에 폭격기대대가 일본함선들위로 쏟아져 급속하강하고 폭격 했기때문입니다.
@user-ev8ei2to5o
@user-ev8ei2to5o 6 ай бұрын
독일 전력의 10%와 싸운것이 미국 영국등 연합국이고 90%는 소련이 감당 했읍니다 일본은 미국 전력의 20%가 안되는 미군과 싸운것 입니다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일본은 해군만 강력했지 육군과 공군이 어울어지는 처절한 싸움은 모두 유럽에서 벌어졌습니다. 그나마 독일육군과 공군 80%이상은 모두 동부전선에서 싸우고 있었습니다. 채널에서는 이와 관련된 컨텐츠를 이미 공개했었습니다. kzbin.info/www/bejne/haDIcpqNbdeYps0 (소련군이 없었다면 미군은 강력했던 독일군을 이길 수 있었을까?) 소련군의 바그라티온 작전은 우리 생각보다도 훨씬 엄청난 전투였습니다. 오죽하면 바그라티온 작전이후 연합군 총사령관 아이젠하워는 소련군의 실력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게 됩니다 이 컨텐츠는 바로 그것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daehanminkuksaram
@daehanminkuksaram 5 ай бұрын
리더의 중요성
@user-uc9tl1ek9i
@user-uc9tl1ek9i 6 ай бұрын
조선군대가 영원히 발전 못할것 같으면 개추 ㅋㅋㅋㅋ
@user-ki6xk3wb4e
@user-ki6xk3wb4e 6 ай бұрын
같은 전체주의.군국주의 국가이지만 일본은 극도로 관료적이지만 나치는 의외로 임무형전투 등 반관료적인 체계같았습니다. (히총통이 미치기 직전 기준😂)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상관에 대한 절대 복종! 부하들은 결정권 없음! 다음 2부에서도 나오겠지만 전투가 작전 시나리오대로 되는 법이 몇번이나 되겠습니까? 롬멜이 대단했던 이유는 상상력 때문입니다. 암호가 다 털렸는데도 롬멜은 순간순간 맘대로 계획을 변경했기 때문에 울트라 암호해독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본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이미 정해진 교범대로 안하면 큰일나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 컨텐츠에서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올 것입니다.
@user-uk7du8vu9p
@user-uk7du8vu9p 6 ай бұрын
먼저 멋진 영상과 상세한 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짧은 지식으로 부언하자면 일본이나 독일도 연합군의 암호를 해독은 하고 있었지만 그들이 패배한 것은 오히려 해독이 아니라 자신들의 암호를 지키는 보안의식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에는 야마시타 장군이나 이타야 시게루 소좌같은 스타 플레이어가 있었지만 이런 창의적 인재들을 한번 쓰고 버리는 취급을 하는 점과 학습과 반성을 안하는 점입니다(일본은 1592~97사이에 해전에서 20몇차례나 패배하면서도 누가 책임지지도 않고 반성회도 안하고~) 이 점이 독일이나 다른 서구국가와 일본이 다른 치명적인 약점 같습니다~❤😅😊
@yosemityful
@yosemityful 6 ай бұрын
@@user-uk7du8vu9p 이게 정답 임
@panchlee7291
@panchlee7291 6 ай бұрын
이런 시각이 대다수 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그렇지만 미드웨이 해전 당시의 요크타운, 엔터프라이즈의 분투와는 정반대로 호넷의 항공대, 지휘관, 기타 수병 등등이 보여준 군기와 태도는 일본군과 다를 바가 없고 오히려 더하면 더했다는 것도 또한 사실일 것입니다.
@bk2111
@bk2111 Ай бұрын
어쨌건 인류역사상 유일하게 바다 한가운데에서 항모전을 벌인 나라는 미국과 일본뿐이지요. 전후 일본군대는 자위대로 격하되었지만 그 두나라에 항모전투 기록이 남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지금 세계 최강의 해군을 꼽으라면 전부가 미 해군을 꼽을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1941년 아니 1942년까지도 세계최강의 해군은 일본해군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컨텐츠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대체 세계 최강의 해군이 왜 패배했단 말인가? 일본해군은 매뉴얼대로는 매우 잘 싸우는 군대였지만 미군처럼 돌발상황에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user-gu7st3pj5m
@user-gu7st3pj5m 6 ай бұрын
지금 미국의 11척 항모중에 제대로 운영할수 있는 항모는 7척밖에 안됩니다. 1942년의 미국과 2023년의 미국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미국은 항모의 제작능력 수리능력은 물론 일반선박도 빨리 잘 만들지 못한지 오래되였고 많은 부품과 원료는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아예 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80년대이후 경제기반을 제조업에서 금융업으로 옮긴후 많은 미국인들이 주식이나 하고 코인이나 하고 고리대나 놓을줄 알고 이라크 시리아 등 산유국에 쳐들어가 석유나 빼앗아먹고 훔쳐먹고 지페나 찍어내고 국채나 팔아먹으며 살다나니 미국의 백인위주의 전체 국민의 생산성이 무척 떨어져 인도 중국 일본 등 아세아국가들의 인재수입이 없다면 미국은 10년도 안돼 무너지고 맙니다. 지금 미국은 걸핏하면 다른나라에 경제제재를 하고 중국을 견제한다고 국제소집단을 만들어 장벽을 쌓고 무역보호주의를 하면서 미국이 패권국가로 될수 있었던 개방성과 포용성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동맹국들을 털깍기 갈비빼먹기하면서 제안속이나 채우다나니 도덕을 내던지고 이득을 강취하여 지구인들의 인심을 잃고 구심력을 잃어 미국이 20세기의 영광을 계속 누릴수가 없게 되였습니다. 다른건 말고도 지금 한국의 여자애들은 미국에 시집가는것에 더는 우월감을 느끼지 못하고있고 미국의 총각들이 한국의 혼인시장에서 오이려 마이너스 점수를 받고있습니다. 다시말하면 미국은 미래세대의 지구상에서 제일 우수한 인력생산에도 제동이 걸리기 시작하고있고 중국 인도 동남아 중동의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이들나라들의 스티브 잡스같은 제일 총명한 두뇌유출도 줄어들어 미국의 지능수입도 대폭 줄어들어 미국의 창의력도 대대적으로 줄어들게 될겁니다. 미국은 늙어가고 있는것을 피할수 없을뿐만아니라 트럼프 바이든같은 사람들은 미국의 노쇠를 바야흐로 있는힘껏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일리있는 말씀이긴 합니다.
@ptahoteff
@ptahoteff 6 ай бұрын
살육과 문명을 읽으셨구나.
@grandmaster7146
@grandmaster7146 6 ай бұрын
만물상자님 요크타운 수리는 솔직히 일본정신에 가까운거 같아요.ㅋ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명백하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1,400명의 수리공들이 밤샘작업을 통해 3일만에 요크타운 호를 수리한 것은 정식명령을 받고 한 행동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일본해군이었다면 최고 지휘관이 정식명령을 해야 움직였겠지만 미 해군의 이 행동은 자발적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6 ай бұрын
그당시 일본도 화...야마토 정신을 숭상하긴 했지만 이론상일뿐...실천을 못했죠!솔직히 부여씨의 관서가 관동을 안아주질 안했는데 ...전쟁에서 이길수가 없었죠.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는 하나입니다.!솔직히 박대통령같은 ...히총통같은...더 이상적으론 도이칠란트를 이룬 빌헬름 왕과 비스마르크같은 충신의 조화로운 존재가 필요합니다 !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6 ай бұрын
얼마전 은탄이라는 웹툰을 봤죠...우리가 만주를 넘어 중세 신성 로마제국까지 정복한다는 내용이던데.....가상이지만 얼마나 가슴이 벅차오르던지...현재의 우리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10~20년사이에 반드시 이루어 질것입니다!
@user-xk6ze1uj9p
@user-xk6ze1uj9p 6 ай бұрын
군기는 해병대 어서 보듯 불합리하고 불법으로 부하를 죽음으로 몰고도 멀쩡하게 승승장구하면 최악의 군대로 되는거지
@gtv-hw5zi
@gtv-hw5zi 6 ай бұрын
우리군대는 독특한 개성은 폐급으로 생각하는 조직임 ㅋㅋ…
@yosemityful
@yosemityful 6 ай бұрын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꼰대 기질이 너무 있어서 .. 젊은 사람 이 어른 에게 잘못된점 을 지적 하면 어른 을 가르친다 했지요
@user-vw7rn8zy4i
@user-vw7rn8zy4i Ай бұрын
시킨대로 한다는 것..은 하위자의 창의를 무시하거나 믿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러한 문화가 정착하게 된 것은 어쩌면 일본인의 창의력이 대단치 않음이 나타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학교 다닐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창의력이 뛰어 나서 .. 라고 배웠는데 사실 우리나라 사회에는 개인의 창의를 무시하거나 억제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시킨대로 해 임마!라는 것이나.. 게으른 일뿐이 연장탓한다!는 속담이 있지요. 시킨대로 하라는 것은 일본군의 방식과 동일한 것일텐데 아마 국대에서 유포된 언어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창의력 있는 일꾼이 연장의 문재를 지적하고 개선을 제안하는 건데 이것을 창의가 없는 윗전에서 이해를 못하고 일꾼 탓을 하는 것이니 얼마나 한심한 것인가요? 창의..는 문명의 씨앗과도 같은 것입니다. 개인의 창의력의 총합이 국가의 능력이 될터인데, 개인의 창의가 발달하면 사회가 발달하고 그것이 문명이 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도 이승만 박사의 지혜위에 자리한 박정희 대통령의 인류사적인 창의가 발달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한강의 기적이라고 부르는데.. 좌익은 반대로 창의를 억제하거나 말살시킵니다. 이러한 좌익의 영향 아래에서 40년 가까이를 지내오면서도 발전이 계속되고 있음은 또 하나의 기적입니다. 아마 국민 개인의 창의가 바탕이 되고 있음이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일본군은 매뉴얼대로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 군대다. 그러나 일본군은 돌발상황이 생기면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한다. 전후에 미군과 일본군을 비교한 말입니다.
@yosemityful
@yosemityful 6 ай бұрын
요크 타운 수리가 자발적 이라 말씀 하셨는데 이건 사실 명령에 의해서 였습니다 미드웨이로 일본이 쳐들어 오는데 6개월 이란 시간이 어디있냐 며 3일안으로 수리 마치라 명령 한거였음.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사료에 나온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니미츠는 손상된 요크타운 호까지 포함해서 미국의 전 항모가 동원되야 할만큼 사태가 긴급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미국 측의 전문가는 항모 복구에 적어도 3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요크타운 호가 진주만의 간선거에 들어온 순간부터 전 인원이 자발적으로 달라붙었다. 니미츠 제독도 직접 장화를 신고 거대한 함선안을 돌아다니며 뭐가 필요한지 묻고 다녔다. 이 작업은 니미츠가 정식 명령서를 통해 명령한 것이 아니었다. 아니 그럴 시간도 없었다. 사람들은 그냥 들보에 매달려 작업을 시작했다.
@yosemityful
@yosemityful 6 ай бұрын
님이 알고계시는 부분은 전문가 의 소설이죠. 물론 민간인의 자발적 참여는 분명 있었지만, 명령 없이 순수 자발적 수리 라는건 얼토 당토 안한 소설입니다.단 자발적 이란 측면 에서 밥먹는 시간 볼일 보는 시간도 아까워서 제자리에서 해결 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그당시 해군 장교들은 모두 3일안 수리명령은 구두 명령이라 회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책을 포함한 거의 모든 군사 전문 서적 은 니미츠 의 3일 안 수리 명령이 있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 전문지 "Defense Media Network " 5월26일 2012년 자 기고문 을 통해 이렇게 보도 합니다 "니미츠는 손상을 직접 육안 으로 확인한 후 옆에 있던 복구전문가 Cmdr(중령). H. J. Pfingstag 에게 "우리는 반드시 이 배 를 삼일안에 복구해야된다" 라고 이를 들은 중령은 마른침을 삼키고 "옜서" 라고 대답 한다.. 그리고 실제로 니미츠 는 이를 위해 서류 명령으로 안전 관리 수칙 위반 면죄 명령서를 작성 합니다. 그리고 정전 과 관련 해군의 요구 를 전해들은 화와이 전력 회사 사장 래스리 힉스 씨가 계획 정전 을 보장 을 했죠. 다시 말해서 그런 측면에서 화와이 전주민의 자발적 희생 참여 가 있었던 거죠 ,. 그렇다고 해서 수리 자체를 삼일 안 에 끝내라 명령이 없었던건 아님니다.미국인의 정서는 인종이 다양 하지만 한국인 정서 그것과 비슷합니다. 즉 서로 찌지고 뽁고 싸우다가도 본국 본토 가 위험에 빠지면, 단결해 함께 노력 하는 힘 말입니다.가장 최근의 일은 9.11 사태였죠. 그 당시 젊은 년령의 청년 처자들이 자진 해서 군복을 입었드랬죠. 아래는 원문 발췌 [On May 27, the Yorktown limped into Pearl Harbor. The next morning, after Nimitz had cut orders voiding the safety rule of spending a day purging her tanks of stored aviation fuel, the Yorktown eased into Drydock Number One. The caissons closed behind her, and pumps began draining out the water. With at least a foot of water still remaining in the drydock, men in waders gathered to inspect the hull. One of them was Nimitz. After staring at the burst seams and other damage on the hull, Nimitz turned to the technicians and said, “We must have this ship back in three days.” After a long silence, hull repair expert Lt. Cmdr. H. J. Pfingstag gulped and said, “Yes, sir.” Within minutes the first of 1,400 repairmen, who would work around the clock, swarmed into the drydock to begin repairing the Yorktown. To satisfy the enormous power needs of the repair crews the Navy contacted Leslie Hicks, president of the Hawaiian Electric Company, who arranged a series of rolling blackouts in Honolulu. Only the most urgent repairs were made. Instead of individually fixing the hull’s ruptured seams, an enormous steel plate was welded over the damaged section.]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6 ай бұрын
군기가 바로 서 있으면 60%는 이기고 들어갑니다!
@grieflee2587
@grieflee2587 6 ай бұрын
일본군과 586운동권의 행태가 똑같네~~
@iop538
@iop538 Ай бұрын
일본이 미국에 의해 통치안됬으면 왠지 공산국가 되었을것 같아요 일왕이 김정은 역할하고 키킼ㅋ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실제로 2차대전 후 소련이 일본을 분할하려고 시도했었습니다. 즉 일본의 최북단 섬인 훗카이도를 점령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맥아더 장군이 단칼에 조기 차단해버렸습니다. 그것과 관련된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kzbin.info/www/bejne/jWjRk2mLaKlqeMU (한반도와 일본의 운명을 바꿔버렸던 미국과 소련의 군사적 차이는?)
@khoiuwp
@khoiuwp 6 ай бұрын
아니오. 군기가 강한 군대가 반드시 승리합니다. 일본이 진 이유는 일본군이 군기가 빠진 군대였기 때문입니다. 군기는 구타, 가혹행위, 병 상호간 서열, 일상화된 폭력 등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일본군은 그것들이 군기와 같다고 착각했고, 그래서 말단 병부터 최고 지휘관에 이르기까지 군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엉망진창 군대가 되었던 겁니다.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군기에 "똥"자만 붙이면 딱 들어맞겠네요.
@hornet3394
@hornet3394 6 ай бұрын
군기?? 자율적 행동 못들었어요?? 일본식 똥군기가 그럿게 좋아??
@yosemityful
@yosemityful 6 ай бұрын
@@hornet3394 내마리 .. 그리고 그잔재가 있는 한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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