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말 단어 몇개 말고는 모르는데도 뭔가 들으면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이 몰려옵니다. 정말 감정의 전달력이 엄창난 가수분이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박효신씨가 리메이크 한 버전 보다 원곡이 제겐 훨씬 슬프로 마음에 와 닿네요. 이십년 가까이 이노래를 알았지만 가끔씩 찾아 듣게 만드는 노래에요. 불후의 명곡이 바로 이런 노래 아닐까 싶네요.
Owell Ouellette, sorry for the delay in responding.
@新井啓介-y1k4 жыл бұрын
不思議だな。昔のことが走馬灯のように眼前に浮かんでくる。今年もあと1ヶ月。
@dannymcbrid20822 күн бұрын
J-POP을 좋아하던 동생때문에 이 노래를 알게됐고, 2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하는 곡입니다. 2004년 고단한 군 시절 이 노래로 많은 위안을 받았고, 이 시기 박효신의 리메이크 곡도 알게되어 들어봤지만 내게는 역시 나카시마양이 부른 원곡이 지금도 최고에요.😊
Whoever has composed, written lyrics, sing and directed the song is a legend
@ybsaito3 жыл бұрын
他のCoverを寄せ付けぬ圧倒的気配。なんだろ。声の深さ?感性?素晴らしい。
@Sendai_Beef9 ай бұрын
いや、オリジナルだろw
@mimi-zd7kh Жыл бұрын
発売してからずっと冬の季節になると聴きたくなる。 とっても素敵な歌。
@吉田二郎-i4x3 жыл бұрын
雪の華が、聞きたくなる季節に近づいてきている!美嘉姫の歌声が、心に響きますね!
@舩岾晃弌2 жыл бұрын
何故だか、寒くなってくると聴きたくなってくる!
@gony98806 ай бұрын
나는 81년생입니다. 2004년에 방송된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는 나의 인생드라마입니다. 지금까지 그 드라마를 수차례 봐왔지만 볼때마다 눈물을 흘립니다. 가수 박효신이 OST로 부른 '눈의 꽃'이라는 노래의 원곡이 미카님의 '유키노하나'라는 것을 오랜시간이 지나고나서 알았습니다. 얼마전 한국 MBN방송에서 '한일가왕전' 이라는 프로그램에 우타고코로리에님이 이 노래를 부른것을 보고 미카님의 채널을 검색해서 처음 오게되었습니다. 좋은 노래를 불러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ireangel4me2know566 ай бұрын
I'm American That was the first drama I ever watched and I cried like a baby.
After almost 20 years and this music is still so beautiful.
@henhen33 Жыл бұрын
Indeed
@tictactoe10111 ай бұрын
sounds like korean drama ending
@LoVeIu5726 ай бұрын
@@tictactoe101it's because korea copied this song.. 😆😆
@vinz23164 жыл бұрын
This is my first heartbreak song. And im back here to listen to it again. Why the one who loves the most, hurt so much.
@fukufax3 жыл бұрын
J-Walk's 何も言わなくてis also pretty sad too.
@yunoewig30953 жыл бұрын
C'est la vie
@blueguppy17373 жыл бұрын
because you lost the one that you were care too much. You should know nothing always stay the same, your own no matter how beautiful it is only just a moment
@yamat40533 жыл бұрын
何回聞いても感動する曲
@Kaya-s4p3 ай бұрын
20년 전에 일본에서 산 옷입고 눈오는 명동 길거리에서 듣던 이 노래가 잊혀지질 않네~ 젊음이 그리운건지 그때 내가 그리운건지. . 내 추억의 대변이 된 노래.
@ocha-t7b4 жыл бұрын
女性アーティストの中で一番好きな曲!そして一番好きな声!
@zaccxe2 жыл бұрын
經典!多年以後再次聽到就會熱淚盈眶!至 逝去的青春
@johnadams57922 жыл бұрын
逝去的青春
@lee_yong_ja2 ай бұрын
40대 한국 아저씨 입니다. 어릴때 이 노래를 한달 내내 듣고 다닌적이 있어요. 이 노래는 나에게 많은 기억들로 되돌려 줍니다.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마음이 아파요.
1년에 한번씩은 들어와서 듣고 간다. 개인적으로 일본 가수 중에 나카시마 미카 노래가 한국인 감성에 딱 맞다고 생각한다. 우타다 히카루, 쿠라키 마이, every little thing, YUKI도 좋아한다. 요즘에 한일가왕전도 하고 있고 일본 가수들도 한국에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다.
@Fitanimasi2 ай бұрын
Usia 40 an cocok dengan lagu ini karena saat lagu ini rilis usia kita baru 20 an. Teman dari indon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