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가는 전생체험 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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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체험 #최면 #설기문

[@mindkorea]

* 최면 영상 시청 시 유의사항 1. 이 영상은 심신이완, 스트레스 해소, 자기계발 등을 위한 것입니다. 건전한 목적을 위해서 활용하세요. 2. 이완 효과가 있으니 운전이나 작업 중에, 또는 공공장소에서 시도하지 마세요. 3. 최면은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4. 심신이 취약하거나 예민한 상태,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분은 사용하지 마세요. 5. 최면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6. 최면 중에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깨어날 수 있지만, 최면에 들어가기 전에 무섭거나 긴장된다면 억지로 시도하지 마세요. 7. 최면 후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8.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fin_gerpiano]

귀문이 열린사람이 이걸하면 빙의될까요?

[@panda_king1998]

@@fin_gerpiano 열리신분인가요?

[@싸워리]

. .,!

[@쓸-q8b]

😢😮😢😮😢😢😢😢😢😢😢😢 12:15 😢😢😢😢😮😢😢😮😢😢😢😢😢😢😢😢😢😢😢😮😢😢😢😢😢😢😢😢😢😢😢😢😢😢😢😢😮😢😮😢😢😢😢😢😢😢😢😢😢😢😢😢😢😮😢😢😢😢😢😮😢😢😢😢😢😢😢😢😢😮😢😢😢😢😢😢😢😢😢😢😢😢😢

[@kozee312]

핸드폰 넘어, 유튜브넘어 선생님과 어떤 인연이엇는지 모르지만 이걸듣고 모든 분들 우리가 어떤 인연이엇는지 모르지만 오늘 밤 편안한 잠을 자시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한일로 가득했으 좋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매일밤 꿀잠 자니 항상 감사합니다

[@owonr3to333]

와...이번엔 지대루 성공했당..1800년대 39살의 얼굴 험학하게 생긴 남자 스님이었습니다. 1인칭으로 옷이 보이고 손에 목탁이 쥔것도 보였습니다 ㄷㄷ 부모님은 없었고 고아였는데 스님이 절 거둬주어 스님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부모님 이야기 하니까 감정이 격해졌는데 머리가 굉장히 울렸습니다. 아마 부모님 이야기 했다가 감정 격해진게 나를 버렸거나 병이 있었거나 여러가지 이유 등이 있겠지만..행복하게 살았냐고 물었을땐 나름 평안하게 살았네요.. 스님의 삶에 만족하고 나쁘지 않은 삶이였다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와 그래서 절에 처음 갔을때 명상하면 딱 좋겠다고 생각했었구나.. 전생체험하려고 꾸준히 시도하는데 박사님 목소리 진짜 편안하고 좋아용~ 박사님은 행운 그 자체세요! 늘 행복하세용~^

[@NONG_CHI]

06:22 시작

[@nksnow]

농약맛치킨 ㅎㅎㅎ친절하십니다.

[@ccherry-oq3kf]

감사욤

[@김준영-k2c]

ㅓㅣㅣㅣㅏㅓㅓㅣㅓㅓㅓㅣㅣㅓㅏㅣㅣㅣㅏㅣㅓㅣㅣㅣㅣㅣㅣㅣㅣㅣ

[@아아아-k2b]

1119 임병준 ...ㅋㅋㄱㅋㄲ

[@konair4948]

좋아요!

[@예나-c9s]

6.25전쟁때 남자였고 나이는 18세 정도 였는데 가족들에게 줄 쌀을 구하러 가다가 습격을 당해 죽었습니다...ㅠ 일어나보니 눈물이ㅠㅠㅜ

[@앤앤-r3c]

맘 아프네요. 그래서 ,.전생체험 후 달라진 정서가있나요?

[@amypark4832]

잠안와서 잠잘오는 음악, 호흡법,운동, 음식 다 해봐도 잘 못잤었는데 요새 설기문교수님 전생체험들으면서 꿀잠자요☺️ 불면증인분들한테 최고!!!

[@나나나나-u3h]

하나 둘 셋 하는데 신기하게 숨이 딱 멎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머릿속이 흰 화면으로 채워지기 시작함, 이건 뭐지 하는데 여긴 당신이 전생에 지내던곳이라고 하는 말 들리자마자 뽀글뽀글 예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함, 바다 좋고, 특히 내 발에 집중해 봅니다 해서 다리 느껴보는데 오 근육 잘 잡힌 촉수라 헤엄치기 좋고, 잠깐만, 촉수? 하고 정신 확 들고 집중 좀 깨지고 내가 뭐였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함ㅋㅋㅋㅋㅋ 동해에서 죤나 평화롭게 헤엄치면서 개꿀라이프 보내던 문어....전생 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하네..뭐 적어도 사람으로 해줄수만은 없었나?? 그지깽깽이가 낫겠다 ㄹㅇ....발바닥에 닿는 바닥의 느낌, 또 바닥에서 올라오는 발의 느낌 하는데 보드라운 물에서 헤엄치는 내 촉수가 너무 앙증맞고...주변에서 손에 닿는 무엇이 있냐 하는데 손이 없어서 서럽고... 이제 내가 사람으로 느껴진다면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는데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들 겁니ㅏ 부럽고

[@다민-f2e]

나만 안되나...어떻게 체험하는거예요??걍 계속 듣고있는데 막 생각나는게 아니라 내가 전생을 이야기짓는 느낌 내맘대로 생각하고 단정하고 있으니간 약혼남까지 생겨버렷는데

[@kimming9]

ㅋㅋㅋㅋㅋㄱㄱ약혼남 느구인데요ㅋㅋ

[@jun-im5cy]

와 저도요 ,,

[@아르테미-c6i]

꿈에 생판 보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그건 전생에 알았던 사람들이래요...

[@나무-s8g]

ㅋㅋㅋㅋ귀여워

[@눼눼-c4l]

매일 박사님 목소리로 하루를 마치니까 박사님 댓글만 읽어도 저절로 음성이 지원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한번도 최면에 성공한 적은 없지만 그냥 그 자체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이 잘와서 항상 들으러 옵니다 ㅎㅎ영상 감사합니다

[@필스교]

1935년 일제감정기 시절 독립운동을 한청년 태극기를 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군 앞에서 두려움없고 당당한 나의모습. 그모습을본 일본군 가차없이 총칼로 나의 어깨와 가슴을 찌르고 총으로 머리를 치고 빛 하나 나오는 철장안에서 피로 물든 나의모습 을 보았고 , 우리가 독립을 하고나서야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마음편이 눈을 감는 생이였습니다. 정말신기하네요 ㅠ ㅠ

[@dali4069]

박사님 이번 영상 진짜 대박이에요. '새처럼 '이란 말에 어깨위에 두 날개가 시작된다고 느껴지는 그 부분이 나도 모르게 움찔하면서 펼쳐지는 느낌이 정말 소름이네요.

[@Goody792]

저도 다른 영상에서 바닥에 착지한다고 할때 카운팅중 발이 땅에 안착하는 느낌이 쿵 들었어요 아직도 생생해요 ㄷ ㄷ

[@rillkim8138]

6:20 최면시작

[@yeoul22yeoul]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문선자-b1c]

절벽에서 서있다가 재채기해서죽음 ㅋㅋㅋㅋㅋ

[@예진-o8f]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혜진내꺼찜콩]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ㅌ

[@LeeEuiGyu]

ㅋㅋㄱㅋㅋㅋㅋㄱ

[@_jioa.d971]

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잠꾸러기-m4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녤이스싸이언즈]

저는 청동기 시대 사람인것 같고 나이는41정도고 막 부족들끼리 싸우는데 그 전쟁에 나가 왼쪽 팔이 없어지고 숨이 멎은 채로 동굴? 에 들어가 가족몇명이 날 울면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동영상이 끝나자 마자 바로 눈물이 콸콸 쏟아졌어요。。。

[@정유진-k5v]

박사님 매번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듣고 일어납니다 가난한 예술가 남자네요 명동길을 걸을때마다 뭔지 모르게 걸었던 느낌이 강했는데. 바바리를 걸치고 걷는 남자의 영상이 떠오르곤 해서 수년 동안 뭐지??? 했는데 오늘 연관이 되고 아~!하고 해결되는군요 그 길을 걸을때마다 혼자 떠오른 영상 이였는데 연관이 있다는게~^^

[@이채원-q1d]

진짜 소름... 그냥 아무생각없이 1780년이란 생각이 들었고 웬지 왕이 정조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ㄹㅇ이였음.. 거기서 그냥 눈을 떠서 그다음은 못봤지만 역사하나도 모르는데 소름돋았어요

[@hyuni177]

1780년이면 왕은 건륭이에요

[@김민정-k1d1d]

시대는 통일신라시기였던 것 같았다. 복식이나 헤어스타일로 보아 당나라 사람이었고 18세쯤의 무뚝뚝한 여자아이였다. 얼굴이나 입은 옷 등을 보아 꽤나 유복한 집안이었던듯하다. 부모님은 계시나 관계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이였다. 또 내 밑에 5~6세정도의 활발한 여동생이 있었고 나를 굉장히 잘따르는 아이였다. 중간에는 신라에 와서 절에서 도서관 같은 곳에서 불경도 읽고 절 산책도 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반역죄로 걸렸는데(이유는 모름) 큰 광장에서 부모님, 동생이 보는앞에서 참수형으로 죽었다. 동생이 날보며 죽으면 안됀다는 것처럼 엄청 울었는데 그걸보고 나는 넋나간 사람처럼 있다가 형 집행직전 입모양으로 '울지마. 아프지말고.'라고 달랬었다. 좀더 잘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부모님은 그런 동생을 달래기만했다. 그래도 마지막엔 동생이 절단되어 계단아래로 굴러떨어진 내 머리를 끌어안고 날 부르며 크게 울더라.

[@아르테미-c6i]

사극을 넘 많이 보신듯요...ㅋ

[@빛Q-i7w]

전 이번에 이집트의 1900년대에 창과 방패를 들고 서 있는 군인?신분으로 있던 남자로 나왔는데 부모님과 누나가있는 아지르라는 남자였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는 알렉스라는 친구였는데 사건이라고 할만한건 그 친구와 엄청 심하게 다툰거같습니다.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배신감이 많이 들었던거같습니다. 평소에 놀기좋아하고 주위에 사람들과 편하게 지낸거같습니다. 계급같은건 그렇게 높지도, 낮지도않고요 동경하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어느날 저와 알렉스를 겨루게하는장면도 떠올랐습니다 왠지 둘 사이를 갈라지게하려는것같은 느낌.... 동경하던 사람과 함께 어느 수풀?사이를 말타고 가고있는데 어디선가 우리를 공격해오고 활에 가슴을 맞아서 저는 쓰러지고 함께 다니던 사람들은 다 도망가고.. 절 맞춘 사람은 실실 웃으며 저를 또 한번 짓밟으며 지나가고 뒤이어 오던 다른사람들도 저를 빤히 쳐다보다 지나갑니다. 그러다 한참후에 제가 숨이 멎고 뒤늦게 제 동료들이 와서 애도를 표하고 그사람들과 전쟁을 펼치며... 끝났네요 죽는순간 너무 무섭고 배신감들었네요... 제가 살아있을때의 전쟁이 아니라 제가죽고난후의 전쟁이라.... 전생으로 가기 직전?쯤에 갑자기 전쟁하는 모습이 떠올랐는데... 이게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참 슬펐어요. 아무도믿을것이없는거같고, 뒤늦게라도 와주는 사람들보고 역시 사람은 모르겠구나 싶더라구요

[@leeadam6936]

그거 소설에 나오는 얘기인데...딱 들키셨네용!

[@전하빈-f2n]

전 한국사람인데 양갈래 머리로 따아서 팔소매가 넗고 희새 소복을 입고 아빠는 없고 엄마 빨래 도와드리고있고 여동생 2명있는데 내친구들이고 1명이 부자집에 팔려가서 나랑 다른 동생이랑 부여 않고 울고 있고 엄마는 주저 않자있다가 깨어났어요 ㅠㅠ 시대는 조선 시대 1887년도

[@민서-g5r]

어릴때부터 외롭게 혼자였는디..죽는 순간까지 혼자 쓸쓸하게 죽어서 깨어나서도 몇분동안 울었어여영어엉...ㅠㅠ😭

[@김예지-l6x7s]

또 잠들었어욬ㅋㅋㅋㅋㅋ너무 잘자서 휴무날인데도 아침일찍 눈이떠졌네요ㅋㅋ아놔 상쾌한 아침😁

[@DANSOON_cooking]

강아지들이 중간에 밟고댕겨서 최면하기 쉽지가않네요 ,... . 배밟히고 으억ㄱ하고 자동으로일어나네여

[@kwan2979]

미국 사막지역에서 어린 딸 두명을 둔 홀애비... 아내, 부모님은 보이지 않고 형이 한명있는데 나랑 형이랑 둘다 말 수가 적고 얌전한 편이지만 내가 엄청나게 의지하고 있음.. 동네에 친한사람은 비슷한 또래의 어떤 누나 말고는 없음. 직업은 밧줄 올가미로 동물같은거 잡는 쇼하는 사람. 젊은 나이에 어린 딸들을 두고 마차사고로 마차에 깔려 죽음.. 두 아이들이 많이 울고있는데 죽음이 억울한 이유는 오직 그뿐이었다. 현재 나와 떨어져 살고 있는 누나 두명이 있는데 뭔가 그 둘 같이 느껴져 한편으로는 다시 만나 다행인것같다.

[@서현이다]

그렇군요..

[@이진승-l3p]

우와.. 저는 최면이 안될꺼라고 생각해왔지만 너무 궁금해서 시도해봤습니다.. 그런데 와.. 정말 될줄이야 전생이 궁금했는데 설기문선생님 감사합니다.. 최면 걸렷을때 전생에 일로 인해 슬픈일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막 울었어요 현생에 제가 연관되는 사람들이 왜 저랑 엮이게 됬는지 알고 이번생에는 그사람들에게 더 잘해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dnfrhqhcoeh.]

나만긴장되서잘안되나

[@user-rw1uk5ks6p]

조선시대에 사는 9살 남자에 이름은 덕구 어머니는 덕구 낳자마자 죽고 아버지도 죽다시피하고 여동생은 돈이 없어서 양반집으로 입양보냈다 나는 양반집 노비인데 마님?한테 뺨 얻어맞고 그나마 있던 짚신도 그집 딸래미한테 갈기갈기 찢겨서 맨발이다 상처도 수없이 많음 더이상 보기 싫어서 15분쯤에 눈떴다..

[@1_-1_-1_-LLL-]

설기문선생님ㅜㅜㅜ제가 대략 8번정도 시도를 해봤는데 집중력이 부족해서 딴 생각하다가 잠들어서 한 번도 성공해본적이 없습디다ㅜㅜㅜ

[@nana-gr2ln]

저도 구래요 그래서 잠안올때 들어요 그럼 바로 꿀잠 ❤️

[@AfanofPrincessBoreum]

그건 이번생이 처음생이라서 그래요

[@nana-gr2ln]

김창선 우와 그런가요 ? 홀

[@AfanofPrincessBoreum]

생에는 삼생이 있어요 과거 현재 미래 저는 마직막생이에요 지금이 저에겐미래인거죠 처음시작에 저의 생은 구석기 시대 두번쩨는 1차세계대전 때 태어나 끝날때 쯔음 폭탄의 의해죽음 세번쩨 미래인 지금저는 직군이에요..

[@nana-gr2ln]

김창선 생이 3번이면 끝나나요 ??? ㅠ ㅠ

[@lyun7622]

갑자기 심장이 미치게뛰고 움직일수없었어요

[@송-u9x]

전 1782년도에 약간 숲 ? 같은 곳에 정말 울창한 곳이였는데 한 9살 정도 보이는 남자아이였어요 . 머리는 묶고 있었는데 ,, 옷차림은 윗옷은 없고 바지는 갈색에 조금 찢어진 바지였어요 . 전 버려진 아이였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절 데려가셨죠 . 제가 죽었을때는 하늘이 정말 어두웠어요 . 제가 죽은이유가 그 아주머니와 옆집에 다른 아주머니께서 절 돌로 던지고 있더군뇨 . 전 일어나서 소리를 질렀는데 절 뾰족한돌로 제 배를 찔렀어요 . 그 이후로 ,, 생각이 없어서 일어났지요 ,, 제가 죽었을때는 아무도 절 안타까워 해주지 않았어요 .

[@라임오렌지-u6m]

영국? 중세쯤.. 갈색머리 남자였는데 아버지는 살집이 좀 있는 귀족에 조금 무섭고 욕심스러운 분이었고 어머니는 상냥하신 분이었어요. 상냥한 인도?흑인 계열의 브렐라 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고 검은머리 아들 금발의딸 있엇어요. 근데 부인이 죽었어요. 저는 안개가 자욱하고 땅이 보이지도 않을많큼 아주높은 탑에 혼자 들어가서 평생 그림과 글로 그리움을 표현하다 탑에서 나이가 들어 죽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탑과 안밖까지 꽉차서 눈물을 흘리며 슬퍼해줬어요. 아들딸도 있었는데 나는 부인이 너무 그리워 그애들에게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어요. 제가 죽고 바라보니 사람들이 제 글과 그림으로 위로를 받은것 같았어요. 최면에서 깼는데도 눈물이 줄줄 흘렀네요. 두번 했는데 같은내용에 점점 구체적으로 보여요. 상상력이 풍부한걸까요? ㅜㅜ 기분이 너무 이상해요.

[@Hey_Gee]

17세기-18세기 쯤 청나라 황실 공주로 태어나서 제후에게 시집간 듯. 남편이랑 사이가 나쁘진 않았지만 총애를 받지는 못했고 부모님과도 사이가 가깝지 않아서 유모에게 의지를 많이 함.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하나를 낳았는데 난산으로 고생을 꽤나 했는지 인생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순간이 출산했을 때. 하지만 아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게 유일한 낙. 총명했는지 남편의 정무를 조금씩 도와주고 위세도 나쁘지 않았는지 공경받는 자리였음. 죽을 때는 30살 즈음 대신들이 다 모여있는 자리에서 남편 옆에 앉아있다가 반란분자에게 활 맞고 죽음. 순식간에 주변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걸 보면서 ‘우리 황자를 지키러 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숨을 거뒀음. 마지막에 남편이 놀라서 헐레벌떡 뛰어오는 걸 보고 눈 감았음. 그때 나를 어머니 대신 키워줬던 유모에게 다음 생은 유모의 딸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는데 그게 지금 엄마. 아버지의 묵묵한 신하였고 지나가면서 예를 갖춰 인사를 몇 번 한 게 전부인 남자가 아빠. 총애를 받진 못 했지만 정실로서 예우를 갖춰주고 죽을 때 나에게 뛰어오던 남편이 오빠. 마지막 순간에 나를 보며 울던 호위무사가 절친1. 나를 모시던 시녀이자 아수라장에서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던 여자가 절친2. 내 옆에 그림자처럼 따르던 시녀가 지금 키우는 고양이 둘째. 마지막으로 5살 난 하나 뿐인 아들이었던 황자가 지금 키우는 고양이 첫째.

[@kkj89994413]

신기하네요~ 체험할때 등장인물이 현재의 누구인지 느낌으로 알 수 있나요? 전 어제 두번했는데 자버림ㅠㅠ 계속 도전 해봐야겠네요ㅎ

[@yonnyj3521]

저는 숲속에 오두막에 아버지랑 둘이서 살고있는 아이였는데 옷은 보헤미안 같은 인디언 ? 스러운 옷이였고 숲속에서 개한마리 키우며 숲속에서 혼자 뛰어놀았지만 외로운 기분이 아닌 밝은 기분 ? 근처에 사는 남자아이랑 간간히 같이 놀고 분위기가 그숲속마을을 이끄는 분이 우리 아버지였음 가장 슬펐던 경험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경험이고 그후 기뻤던경험은 그 남자아이의청혼에 결혼 하고 내가 그 마을을 이끄는 족장이라 해야될까 그냥 평화롭고 주변 마을 사람들한테 밝은웃음과 긍정기운을 주는 그런 삶을 살다 죽을때는 늙은 남편이 내손을 잡고곁에서 울고있었고 그옆엔 아들이 지키고 있었움 기분이 먼저두고가는 미안함과 그래도 미련없는 삶을 살았다는 생각 상상인지는 모르겠으나 먼가 특이한 경험 현실의나는 긍정에너지랑은 좀 거리가 먼 사람인데 ㅋㅋㅋ

[@나쵸누나]

yonny j 저도 오두막에서 인디언옷입고 아빠랑 둘이서 살고 있엇어요 ! 땋은머리에 십대엿던것 같네요 댓글보다가 너무 비슷해서 댓달아요 ....

[@은지-w7v]

모아나...??

[@333pang3]

전생체험 대신 칼싸움에서 1등한 꿈 꿨음ㅋㅋㅋ

[@pineriver3]

1500년경 유럽 어느 귀족 집안에 예쁜딸로 태어 났어요, 주로 집안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형제로는 큰오빠와 작은오빠가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이복형제였고 큰오빠는 듬직하나 둘째오빠는 장난끼가 많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큰오빠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집을 도망치게 됩니다. 20년 넘게 도망 생활을 했는데 둘째오빠가 무리배들을 데리고 저희를 추적하고 결국 찾아내서 저희들을 칼로 죽이게 됩니다. 결국 저는 배에 칼로 찔러 죽게됩니다. 옆에 슬퍼하는 5살 난 아들이 보였습니다. 현재와 인연은 큰오빠는 직장동료, 작은오빤 사장님, 아들은 할머니 이렇게 연결되네요ㅎ

[@리비-m6f]

Alex ?? 현재의 인연을 알 수 있나요??

[@pineriver3]

@@리비-m6f 상담자가 현생에서는 누구와 연결되냐고 물어봐요

[@zvyozdhana]

놀라울 정도로 이 영상이 제일 빨리 잠이 온다. 이제 최면이 목적이 아니라 스트레스의 잡생각 없애고 빨리 잠에 들기위해 들어요. 감사합니다. 새벽 3시에 누웠는데 지금 출근해있습니다. ㅎㅎㅎ 얼마만에 잠들었나 확인하려고 들으러 왔어요. 8분만에 잤네여. 보통 3~40분내지 스트레스상태일땐 불면증까지 있는데요.

[@mindkorea]

이런 영상을 듣다 보면 쉽게 릴랙스가 되기 때문에 잠과 연결되기 쉽지요. 꿀잠을 잘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mru-dq5gb]

박사님 매번 나오는 영상 너무 잘 챙겨 보고 있어요 항상 생각하지만 이렇게 긴 시간을 목소리로 전부 채워 주셔서 이런 영상 또 없고 막 그러네요 ㅜㅜ 저한텐 최고의 채널이에요 박사님 복 받으시구요... 오늘 새벽도 박사님 목소리 듣고 가요 총총...

[@yeniyenis2]

냄시라고해서 개터져서 실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예맛쿠키]

아 ㅋㅋㅋㅋㅋ

[@yuyoung9096]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때문에 계속 생각나서 못하겟어여 ..ㅠㅠㅠ

[@himchan8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치미-s4j]

아나ㅋㅋㅋㅋㅋㅋㅁㅊ이댓글본이후로 냄시구간마다 터짐ㅋㅋㅋㅋㅋㅋㅋ

[@랄라랄라-d4r]

아놔 ㅡㅡ막하려는데 님때문에웃겨서 다른영상으로할래옄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은-c2m]

하고 싶은데...간질간질 해서다리를 움직이고 싶고 머리위도 뭔가 간질간질해서...못했습니다.......ㅠㅠ

[@사막남자]

전 하필 꼬치가 가려워서 포기했습니다. ;;

[@안도심-x3y]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행복합니다 ~

[@장훈-g5x]

시대는 모르겠으나, 동아시아의 한 국가와 무역을 하던 백인 상인이었습니다. 한복인지, 중국이나 일본의 전통의상인지 모르겠으나, 굉장히 왁자지껄한 분위기의 바닷가였습니다. 밤에 동료 상인들과 숙박을 하러 가던 도중 피살당해 죽었는데, 놀라서 깨는 순간에도 식은땀이 흐르고 있더군요

[@장훈-g5x]

꿀먹은푸른푸 푸른 눈의 백인이었습니다.

[@장훈-g5x]

꿀먹은푸른푸 그렇군요...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희주-h6f]

혹시 최면에 성공하신분들은 어떤느낌이 들면서 성공하시나요..? 이미지가 뚜렷하게 보이나요 꿈처럼?! 너무너무 궁금해요

[@청노S]

전 약간 눈이랑 발가락 손가락이 굳는다 해야하나 잘 안움직여지고 보여지는건 희미하게 보이기도하고 생생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3인칭 처럼 보이고 감정은 생생한데 말소리도 조금 들리는거 같아요

[@아-g2l3t]

잘려 딱 들어왔는데 새로운영상 ㅎㅎ 감사해요

[@nksnow]

아윤 즐감하세요

[@creamcheese39]

하는 도중에 갑자기 마음이 너무 울렁거려서 눈물이 왈칵 터질거같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지고 몸이 붕뜬 기분에 조금 힘들었는데 신기하네요...전생이 보이진 않았지만 정말 신기해요 심신이 예민하고 불안정한 상태에서 제 내면과 접촉하려다 보니 그랬는지도 모르겠군요..

[@삐리삐리뽀-s6g]

헐 저두 그랬어요.. 계속 슬픈 느낌 ..?

[@이경-m8r]

너무 소름돋네요;; 전 뗏목? 위에서 가만히 하늘을보고 누워잇엇습니다 막 몸이 파도따라 흔들리는게 느껴졋구요 근데 갑자기 고개를 들어보니 바로앞에 육지가 보이는겁니다 전 왠지모르겟는데 육지에 꼭 가고싶엇던 터라 미친듯이 헤엄쳐서 육지까지 오는데 성공햇지만 올라갈수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눈을 다시떠보니 끝이안보이는 바다엿고 전 너무 슬프고 소름끼쳐서 꿈? 에서 깻습니다 진짜 생에 최고로 소름돋는 경험이네요 원래 놀이공원 귀신의집이나 공포영화같은거에 끄떡하지않는 사람인데 꿈에서 깨고 진짜 너무 무서워서 글써봅니다 오늘 잠은 다잔것같네요

[@강신숙-r5z]

대충 생각났는데 1900년대 초고 이름은 궐이,성별은 여자.나인 36세쯤 되어 보입니다.아이들 이 3명입니다 아이들의 이름,얼굴은 안 보입니다 .첫째는 7살쯤,둘째는 5살쯤,셋째는 3살쯤 갔습니다.남편은 죽었고 농부였습니다.전 힘들고 외로웠 습니다.천민인데다가 행복하지 안았습니다.어떻게 죽었는지는 모르겠 습니다. 20살 이하는 잘 안된다드니ㅜㅜ전 초3이니 10년 남았네요ㅜㅜ (참고:할머니 폰 임돠

[@천사-j9w]

초3인데 되었어요? 와 대견하다 ^^

[@사람웨이션에미친]

그냥 몸이 엄청 가벼웠고 위에는 빛이 있어고 바람이 스처 지나가고 새가 지나간 걸 보니 저는 구름이었나봐요

[@user-hr8ej8yb2z]

아닝 무서워서 못하겠다...마음이 편한해지면서 무슨 그림이 나타날려고하니깐....소름돋음..

[@ljung710]

인정합니다 그림이나타나려하니까 무서워서눈뜨게되요 후덜ㄹ덜

[@ug6228]

@@ljung710 들어가서 안깨어나면 어쩌지 하고 눈 떠요ㅠ

[@ljung710]

쮸쮸바 저두요!

[@小白星]

안될 줄 알았는데 단번에 성공해서 너무 깜짝 놀랐네. 날아갈 때 진짜 빠르게 날아가는 느낌이 리얼하게 나서 식겁함. 간단하게 나는 활쏘기가 취미인 몸 좋은 평민. ㅡㄴㅡ 이렇게 생겼는데 아내 꼬실 때는 눈웃음하고 턱선으로 꼬신듯. 아내 존예탱이엇고 지금은 내 베프로 생각남 베프는 활쏘기로 무관 된 친구고 둘이 국밥에 술 마시러 종종 갔음 지금은 우리 엄마로 생각남 처음 글을 배운 게 부모가 아닌 옆집 형이었는데 똑똑해서 사또 됐음 나중에 지금은 우리 아빠로 생각남 아내랑 결혼해서 아들 둘에 딸 하나 낳았는데 애기들이 지금의 누구인지는 모르겠음 이것저것 넘 많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친구 잘 둔 아내바보 쯤 되는 듯...

[@kkj89994413]

부럽네요~ 전 이런거 관심있어서 해봐도 된적없어요ㅠㅠ 심지어 최면센터 찾아가서 돈질했는데도 안됨ㅠㅠ

[@봄이야기-r6y]

@@kkj89994413 이번생이 처음인것 같아요

[@배윤재-t1o]

흑백의 외국 중세시대로 추정되는 마을, 집밖에 안보였음 ( 약간 안네의 일기 나오는 유대인 느낌) 길거리 사람 한명도 없고 심지어 가족조차도 없었음 지금도 외로움 많이타는 성격+ 우울증 심하게 겪었는데 전생에서도 행복해보이지않고 죽을때 혼자 집에서 자살..하는거 같았음 하는 내내 마음한켠이 아리고 뭔가 세상에 혼자남은듯한 모두 멈추고 나만 살아있는 느낌이었는데..뭐지..

[@user-ov5vt1tn3n]

스트레스가 훅~! 날라가는 좋은 영상이네요 ㅎ 느낌 굿! 설기문씨 만나뵙고싶네여 !! 좋은 영상 감사염

[@Yosi_Groovin]

박사님 감사합니다 🙏🏻🧡

[@mindkorea]

즐감하세요!

[@placebol270]

어두운 하늘에 회색빛 삭막한 평야에 서있고 흰옷을 입고 검고 긴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 여자가 보입니다. 나인줄 알았는데 제 왼쪽 편으로 보이고 나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바람이 느껴지니 둘이 걷고 있는거네요. 전 남자였습니다 말없이 그냥 지평선을 향해 걷고 있는데 오늘이 내가 죽는날이라는 느낌이 계속들어서 그냥 깨고 일어났습니다.

[@김현주-z7v8w]

맨 처음에 새가 되어서 수평선을 날아간다고 하시면서 하나, 둘, 셋 세시고 손가락 딱 치시니까 눈꺼풀이 엄청 흔들리고 심장도 엄청 빨리 뛰었어요.. 그리고 주위는 밝은데 주위보다 좀 어두운 색으로 사람의 형태가 보였습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구분이 안가지만 대충 남자같았어요. 하지만 이때부터 계속 잡생각이 들고, '아 내가 진짜 이걸 해도 되는건가?' 라거나 '무서워.. 하지말까??'라거나 하는 생각을 계속 하니까 15분쯤 눈떨림도 없어지고 심장도 천천히 뛰고 몸의 이완도 풀리고.. 아무것도 생각이 안났습니다.. 최면이 풀려버린 것 같았어요.. 그래서 최면 그만두고 댓글 쓰고 있는데 다른 걸로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요약하자면 최면 진짜로 되는 거였어요... 저 이번에 처음 해보는 건데 진짜로 될줄은 몰랐어요...ㄷㄷ 빨리 제 전생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현주-z7v8w]

이 이후에 이 동영상으로 한번 더 시도해 보았는데요.. 중간에 눈떨림과 심박수증가가 없어진 게 최면이 풀린 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성공은 했지만 극 소수밖에 생각이 안나요... 일단 내용을 설명해 드리지면 저는 24~7살처럼 보이는 남자로 시작을 했습니다.. 꼬질꼬질한 옷을 입고 있었고 시대는 조선시대처럼 보였습니다.. 가족 구성원은, 아버지, 어머니, 동생인데 동생의 성별은 모르겠습니다... 이후 여러명의 사람들과 나무를 하러 왔다가 개울? 강? 에서 세수를 하고 물을 마시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 장면밖에 보이질 않았습니다.. 솔직히 보였다고 해야하나.. 보이진 않고 상상이 되었습니다. 죽는 순간으로 이동하였을 때 저는 30대 후반에서 에서 40대 초중반으로 보였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몸은 찰과상이나 타박상을 입은 것 처럼 아프다고 상상이 되었고, 옆에는 나무지기? 에 올려놓은 장작(나뭇가지)들이 엎어져있었어요.. 그리고 숨이 끊어지고 영혼이 몸 밖으로 나와서 죽은 내 모습을 봤을 때 눈물이 나왔어요... 계속 '난 그냥 가족을 먹여살리려고 했던 것 뿐인데.. 동생 결혼하는것도 봐야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나 말고 누가 책임져..'하는 생각밖에 안들다가 깼습니다.. 최면에서 깨어나보니 제 왼쪽손은 저리다 못해 만져보니 감각도 못 느끼고 있었고, 온 몸은 무거워서 침대에 꺼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직 확실한 전생은 아니고 생각난 것도 극소수이니 나중에 다시 한번 시도해 볼려구 해요! 다른 영상은 집중이 안되는데 이 영상이 집중이 잘 되네요 ㅎ ㅎ 저에게는 이 영상이 저의 전생을 보기에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눈떨림과 심박수 증가는 맨 처음에 수평선 저 너머로 날아가라고 하나둘셋 외치시고 나서 손가락 소리 내셨을 때, 그때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첫번째에는 눈꺼풀떨림과 심박수 증가였지만, 두번째(지금 한거)에서는 심박수 증가는 아주 살짝 있고 눈꺼풀떨림은 전과 같이 심하게 떨리더라구요.. 심박수 증가는 그냥 무섭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진짜로 볼수 있을 까 하는 마음때문에 그러는 것 같아서 전생최면이랑은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전 여러번 시도하여서 선명하고 깨끗하게 제 전생을 확인해 볼 생각이랍니다 ㅎㅎ

[@서희-w4y]

저는전생에 바닷가마을에서 할머니랑함께살던여자아이였고 그러다가 17,18살때쯤에 마을에 북한인민군이 쳐들어와서 마을사람들과 눈에검은천을 두루고 총살당해서 마을사랑들과 그렇게 죽었네여 하늘로영혼이되어서 내육신을바라볼때 슬프고 서럽고 돌아가신 마을분들이 불쌍하고 공산당 인민군들이 너무나싫고 저주스럽고 그러네여 지금도 북한공산당놈들이 싫은이유를 이젠 알게됐네여

[@엣뜨]

전 남자고 부모님은 죽었는지 안보이고 동생이 있었지요.. 10년후 저와 동생은 군사가돠었죠.. 근데.. 이 10년후가 6.25전쟁때였어요.. 죽을때는 전쟁하다가 죽었어요.. 전생의 경험때문인지, 제가 천둥소리가 나면 무섭고.. 어린애들을 보면 너무 귀엽고.. 비비총이 너무 두렵고.. 전샹의 삶은 훈련하고 자유롭지 못해서 그런지 놀러가는걸 너무 좋고 이번 삶이 너무 행복해요..^^

[@Czennie_Moa]

저번에 올리신거 해봤었는데 종소리 들리면서 몸이 붕 뜨고 순간 소름끼치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고양이 눈..? 그런게 자꾸 상상 돼서 무서워서 그냥 깼단 말임..?ㅋㅋㅋ 이번에 다시 해봤는데 아아아아아아아주 살짝 된거 같기도..? 그냥 보이진 않는데 상상이 되는 느낌? 1800년대에 스페인이었음 그냥 햇빛이 예쁘게 들어오는 나무로 된 예쁜 집에서 살았는데 그 앞에는 빛날정도로 예쁜 풀숲들이랑 꽃, 나비 등등이 평화롭게 펼쳐져 있었음 여자 였던 거 같음.. 손에 붓? 들고 있었고 약간 갈색의 팔레트에는 파랑, 노랑, 초록색 있었고, 빨간 체크 무늬 원피스에 자연 갈색, 거의 검정에 가까운 반곱슬 머리는 허리랑 어깨 그 사이의 길이였음 가족 관계는.. 없었..던거 같고.. 고양이? 강아지였나.. 키운거 같음 그러다가 순간 무서워서 눈이 진짜 번쩍!! 하고 떠짐

[@녕안-f1v]

하 뭔가 보였는데ㅋㅋㅋ순간 뭔 미끄러운 거같은게 내 입쪽을 탁 하길레 뭐야 했는데 문어같은거길래 현실부정으로 인간같은 모습상상했는데 여전히 문어여서 깼음..

[@doublebat207]

강아지가 먼저 잠들어요 ^^ 감사합니다

[@말차러버-c8q]

강아지가 전생체험하나보네요 ㅋㅋㅋㅋ

[@전민국-m5x]

난 왜 안되지....

[@까치-p9r]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 진짜 딴 생각 막 하고있다가 중간에 뎅--하공 종 치는데 순식간에 후와아앟ㄱ 하고 빨려들어감 와 진짜 최면 처음걸려봐서 너무 신기하다

[@인생은짧고열심히해라]

김보금 ㅇㅈ ㅇㅈㅇㅈㅇㅈㅇㅈ 와우 개신기 근데 무서워서 실패햇어여

[@YDH486BOKHEELUCKY]

와..저도함 느껴보고싶네요. ㅜㅜ

[@leeraman]

나는어딘가이 누운체로이동하고어요..차경적소리 크게나더니 그뒤로는아무겄도 보이지않아요... 나를이동시키던사람은 지금 무언가 소중한사람인듯한 느낌이고..

[@아니이게말이됨]

1589년 경상도 아내와 함께있었고 도적들의 마을 습격을 통해 도망쳤다 꼴이 정말아니였고 맨발로 언덕뒤 논으로 도망쳤다 이미 얼굴은 20대에서 폭탄파편을 맞고 흉터가 나아있었고 어떠한누명때매 끝내 50대무렵 총으로 나무에 묶여있는채 사망하고 나의 아내는 총소리를 듣고 사형장 밖에서 아내가 좌절하고 아내한테 더잘해줄걸 이라는생각에 후회한다 설기문님 최면이 잘걸린걸까요? 덜 걸린걸까요 아니면 어떻나요 답좀부탁드립니다

[@mindkorea]

내용으로 봐서는 아주 최면에 잘 걸렸네요. 년도까지 생각났으니 말입니다. 잘 하셨어요! 그런데 전생의 그 아내는 지금의 누구에 해당할까요?

[@아니이게말이됨]

@@mindkorea 오 걸렸네요 그아내는 저의 주변 친구를 닮았습니다

[@감귤-h1d]

잘려고 틀었다가 졸구있었는데 깨어난다는 말에 깨버림ㅠㅠ효과넘좋음

[@hyukim4340]

전 일제시대 관동군쪽 하사관이였어요! 눈이 엄청오는 산을 조선여자 (뭔가 느낌이 부인 같았어요)한명이랑 같이 수북하게 쌓인 눈을 밟으면서 건너가고 있었어요 발이 너무시리고 그 다음이 너무 무서워서 억지로 일어났어요 진짜 뭔가 그때 걸을때 감정이 이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모든지 다해주겠다는 느낌이였어요 여튼 신기

[@Cf-eq7dw]

제가티비켜놓고들어서그런가 1분정도됬나눈한번뜨고몸좀편하게한다고움직였고 몸이무거워서가라앉고 몸이굳고듣는데상상하려고애쓰는데안되는거 가튼데되고있는지도모르겠고 머리가아파지기시작하면서 머리가어지러우면 빙빙돌자나요그방향데로머리가살짝돌아간다는느낌을받아서 안되겠다싶어서 고개를반대로돌리고깰라고하거든요 근데 진짜답답하고멀어지럽고아프고해서 점점최면도깨가는거가튼데 엄마한테 엄마나어지러워나좀깨워줘 엄마나어지러워나좀깨워줘 그래서엄마가다리를흔들면서 머라하다가갑자기나가는거에요 엄마나어지러워~~ㅡㅡ 그사이에내가깨고 엄마가물수건가져오고 니와그라는데 ㅡ뭐하노그런거좀하지마라!!잔소리듣고 머리진짜 어지럽고기개빨렸습니다ㅡ 그래서2분뒤바로친구한테톡하는데팔에힘이빠지면서 먼가조여와서손이안움지길를 잠깐ㅡㅡ하고한30분뒤좀괜찮아질러합니다ㅡㅡ 나중에는 티비끄고 해볼까합니다ㅡ그래도재밌었습니다ㅡ설기문선생님

[@해피한아지매]

저 이게 될까 싶었는데 하나 둘 셋 하면서 종소리칠때 갑자기 몸이 푹 꺼지면서 약간 안움직여가지고 놀랬어요! 근데 집에 저 혼자뿐이라서 너무 무서워서 얼른 눈 뜨고 일어났어요! 가족들오면 다시 해볼래요 ㅋㅋ

[@쪼꼬미-n9y]

헐 저두 그랬어요!!

[@이선민-i2x]

바닷가에 서 있는데 자꾸 모아나가 내 눈 앞을 가로막고 해맑게 쳐다봐서 집중이 하나도 안됨 ㅠㅠ

[@mindkorea]

하와이랑 관련이 있을까요? ㅎㅎ

[@랑사-i2w]

푸른 나무가 많고 모래 바닥인 마당에서 제 모습은 분홍 한복과 머리는 뒤로땋은 모습이였어요 아버지를 떠올리니 일본인이셨고 너무 무섭고 두려워 눈물을 흘렸어요 어머니는 한국분이시고 노란 한복을 입고있었고 불쌍해서 눈물이 흘렀어요 배우자를 생각하니 이유없이 그냥 슬펐고 생각해보니 저는 아버지로 인해 16살에 강죄로결혼을 한거같았어요 그래서 현생에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나봐요 ㅋㅋㅋ

[@효두팔]

이름은 티나 성인여자 서양사람이고 총이나 활을 가지고있었음 제복을 입었던걸로 기억함 전생이 보이는건 아니지만 누구인지 마음속으로 생각이 났음

[@남자는서른부터]

손가락 튕기는 소리와 함께 몸이 유체이탈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 잠이들었긴했는데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하네요...

[@row2040]

저 진짜 안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생각이나서 신기했어요!!

[@user-uv4ii5mq8q]

최고의 수면제

[@국희-b6k]

최면이 된건진 모르겠는데 선생님께서 신호?소리 하실때부터 오른쪽 다리 허벅지가 아파 오고 찌릿해지네요.. 깨고나서는 전혀 안아프고요. 전생이랑 관련이 있는걸까요? 이미지는 숲속이었던거같은데,,

[@cong-cong23]

중국인것같은데 계단?이 쭈욱있고 그 계단 양쪽으로 분홍색 벚꽃나무가 쫘악 펴있어요. 계단따라 올라가면 중국옷? 옛날중국옷입은 남자가 있고 그남자가 저한테 뭘 줬는데 모르겠어요

[@CreamyRyu]

어느 부족의 신관이었는데 무슨 샤머니즘같네요. 폭포가 있는 배경이었어요. 엄청큰.... 죽을땐 목이 너무 아파서 깼어요.

[@한유슬-h3o]

여자고 조선시대 사람인데 한복을 입었고 치마는 핑크색 저고리는 노란색이고 양반집 딸인데 12살? 정도고 이름음 유미이고8살 남동생이있는데 남동생은 빨리들어오라그러고 아버지는 무시하고 어머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음...죽기전으로 가보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자전거 소리인데 저 멀리서 채소배달아저씨가 자전거로 치여서 상채가 뭉개져 죽음... 허무해..끝나고 보니 난 몰랐는데 눈가에 눈물이...

[@재숭-q6g]

최면 걸려보고 싶은데 아무리 들어도 최면에 안걸리고 잠만 자요ㅠㅠ

[@mindkorea]

잠만 잔다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이완이 잘 된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날 될 수도 있으니까 꾸준하게 해보세요.

[@dali4069]

최면이라고 하면 정신이 몽롱해질거라고 생각해서 안걸렸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걸렸으니까 자꾸 동영상을 찾게되는 건지도 모르지요. 잡념처럼 보이는 것중에 하나가 이미 지나갔을 수도 있어요. 천천히 자꾸 시도해보면 본인이 원하는 때로 들어갈겁니다. 응원합니다!

[@yahomanun]

3년이 넘는 도전에 드디어! 확실한가? 맞나? 하는 생각은 매번 드는 것 같아요. 가만 생각해보니 이전에 보았던 것이 저의 전생중에 하나였을까 싶네요 그때 본 것은 어느 시대인지는 모르나 귀한집 아들 같았고 비단한복 푸른 도포에 갓을쓰고 딱봐더 비싸보이는 신발을 신고 흙길을 부채를 들고 흙길을 걷는 딱 그장면에서 놀라 눈을 떴고 오늘은 멀리 지평선을 보라 하신 그때에 안개가 가득한 곳에 몇 개의 산봉우리가 보였는데 그 산봉우리 중 하나에 제가 서있었아요. 날고싶다는 욕망이 있았고 제가 새인지 사람인지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겠어요. 평상시 날고자하는 욕망이 굉장히 컸고 항상 꿈을 꿔도 날고있고 평상시에도 하늘 높이 날고싶다 생각을 해요. 스카이다이빙 하고싶은게 제 소망이네요 ㅎ 혹여나 이 전생이 맞다면, 제가 날아다닐 수 있는 무언가였기에 지금도 날고자하는 (날개가 없는데) 욕망이 있나 싶네요 . 매번 이번엔 꿈에서 날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든요. 어쨌든 산봉우리에서 날고싶다하고 잠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

[@---fz7vp]

여자인것같은대 위에는 흰색옷 밑애는 검정색 치마 한복입고 있었고 한 그때가 일본이 우리나라 빼앗아갔던 시절 인것같고 철장에 가쳐있다가 고래고래 소리쳤더니..일본 군 들이 시끄럽다고 배를 구타함 입에서피나오면서 깸 눈에서 눈물 있었음..💦💦

[@WestSea548]

유관순....?열사..?님...?

[@gilimkang9508]

원래 항상 잠드려고 듣는데 어제는 바다 수평선 너머로 긴다고 할 때 갑자기 몸이 빨려드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더니 엄청 울창한 숲이 나왔고 다리를 내려다보라길래 내려다보니 여우였습니다🦊

[@쿄쿄-r5l]

다른건 다모르겠고 하다가 잠들었는데 14분정도에 어떤여자가 물속에서 "우리 이쁜 돌 찾으러 가자" 라고해서 내가 "그래" 하고 물속으로 들어갔는데 누나?가 와서 "내가 물속에서 나오는 말 듣지말라고 했잖아!!"(이런느낌 잘기억안남) 하고 물속에서 뛰쳐나오는데 귀신이 어디가 하면서 잡으려하는데 깨면서 바로 가위눌리면서 2~3분 가위눌리고 깸 ++ 막상 글로쓰니까 무섭지가 않네 진짜 짱무서웠는뎅..

[@The_voice_of_agent]

저는 전생이 아니라 계속 현실에 없을 법한 공간이 나오네요

[@홍지민-q4g]

분명 나는 최면에 들어갔다 분명 난 현재의 촉감이나 옷 느낌이 없는 걸로 봐서 난 최면에 걸렸는데..전생이 너무 많이 보인건지 내 상상력이 풍부한건지..중세시대도 보이고 진짜 원시인같은 느낌도 받고 이게 뭐지 ?ㅜㅁㅜ

[@경제적날개]

전생가기전에 잠들어버림

[@청노S]

1540년대 인지 1650년대 인지는 잘모르겠어요 이름은 향단이였습니다 나이는 16살이 였어요 양반집 딸이 였고 장원 급제한 서방님이있었어요 그 서방님 제가 18살이 되면 꼭 혼인하겠다 약속했어요 노비 중에는 친한 중학생 친구 2명을 봤는데 한명은 제 집 노비고 다른 한명은 다른집 노비인데 물건 훔쳤다 의심 받고 쫓겨나고 동네에서 도둑놈이라 소문나서 제가 많이 도와주고 친하게 지냈고 지금 동생은 남동생으로 나왔어요 제가 잘하는건 시를 잘쓰고 그림도 잘그린다고 아버지와 서방님에게 칭찬을 자주 받았어요 제 또래에 남자가 있는데 걔랑 어릴떼 친했고 걔가 절 약간 좋아했는데 사람을 죽여서 큰 호통을 제가 치면서 화를넸는데도 엇나가고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18살이 되어 혼인하기 전날 겨울에 눈오는 날 서방님과 함께 도망을 쳤어요 누구한테 쫓겼는데 결국 서방님이 가라고 이러다 둘다 죽는다고 소리를 쳤는데 전 끝까지 안간다 해서 결국 서방님이 좇아온 사람들과 칼로 싸우다가 칼에 찔려죽고 전 울면서 서방님 가시면 안됀다고 외치고 서방을 죽인사람들한테 소리치면서 뭘 말하다가 결국 목이 칼에 베여죽고 죽인 사람이 제 나이대 그남자랑 어떤 사람들이랑 같이 저랑 서방님 둘다 죽였더라고여 그렇게 눈오는 날 서방과 저는 혼인을 하지못하고 죽었지만 서방님옆에 죽어서 그래도 다행인데 눈물이 막 흐르더라고요 노비중에 제 집 노비랑 따른집 노비랑 아버지 남동생이 엄청 울고 너무 슬퍼서 진짜 같아서 엄청 울었네요

[@꼬끼오-f5h]

저는 6-7살어린 여자 꼬마아이 였습니다. 조선시대였고 저는 노예였습니다. 저는 엄마만 있었고 제가 첫째 그리고 둘째 셋째는 남자아이 (쌍둥이)막둥이는 아직 갓난애기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름 매일 행복했던것같습니다. 저는 주인을 마님이라고 불렀는데 마님이 나쁘지않아서 제가 딴짓을해도 꾸중만 내시고 때리지는 않으셨습니다. 저는 마님의 집을 청소하고 마님을 안마해드리고 이런 삶을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이유도 모른채 둘째 셋째는 없어져있었고 엄마는 이유를 저한테 안알려주고 막둥이를 데리고 이상한 기와집같은곳 옆에 숨어있으라하시고 혼자 산속으로 가셨는데 나랏일을 하시는 분(?)들이 엄마를 죽이는 장면을 보았고 저는 한참울다 새벽즈음에 막둥이를 데리고 무작정 산을 뛰어오르다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옆에있던 나무에 허리를 부딪혀 허리가 부러진채로 죽게 되었습니다.. 하다가 울었네요..ㅜㅜ

[@qualm2547]

1954년 우리나라 조선시대(?)쯤에 10살짜리 양반집 딸이였습니다 복장은 한복이고 위는 초록색 아래 치마는 빨간색을 입고 어머니 아버지 오라버니가 있었고 신나게 놀다가 27살 쯤에 감옥에 갇혀있다가 처형되서 죽었습니다. 저번엔 1979년에 15살 미소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였는데 밤 길거리에서 살해당해 죽었습니다 제 집중력이 부족해서 다르게 나오는 걸까요

[@손찬규-t9l]

나는 이탈리아의 공주였음 나이는 15세나 17세정도됐고 이름은 실비아 엄마는 마틸다 아빠는 톤스탄틴 장소는 이탈리아도심이었고 근처에 바다가 보였음 마차에서 내려서 걷는데 백성들이 두줄로 줄서서 바다갈리듯이 엎드려서절을하고 있었음 안좋은상황은 아빠가 너무 폭정을함 세금을 많이걷고 이웃나라가 전쟁중이라 동맹국에 파병을 보내야하는 상황이었음 좋은상황은 왕실내방에 옷과 드레스가 빼곡히 있는걸보며 좋아했음 죽을때는 흑사병에걸려서 불쌍하게 죽음 죽을때 왕실에서죽는데 주변사람들과 하녀가 울고있고 가장슬피우는사람이 프레드릭이라는 남동생이었음 근데 프레드릭이라고 검색해보니까 프레드릭2세라고 로마 황제가 나옴 ;;; 대박 ㄷㄷㄷ.....

[@내가봤을땐승관이가말]

전생에서 눈떠보니깐 남자였는데 17정도되고 골목에있었는데 골목쪽에는 낡은 장터가 있고 우리나라 군인들이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있고 내가 살고있던곳은 반지하 같은곳인데 거기에서 감금당하고있었고 남동생이 슬프게 날 쳐다보는 느낌이었고 엄마는 임신중이였는데 머리는 산발에 힘든표정이였고 아빠는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술을먹있고 감금당했는데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감금시켜놓고 겨우 밖에 나갔는데 골목에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뒤에서 감금시킨 남자가 쫓아와서 방망이 같은걸로 계속 때렸는데 가족들은 뒤에서 무표정으로 가만히 서있고 그러다가 지나가던 군인이 쳐다보고있길래 그냥 그만둠 근데 현실로 이어지는게 아빠는 밥먹듯이 술먹고 엄마는 3살때 돌아가셨는데 백혈병있으셨고 언니한테는 옛날맞았었고 학교나 다른데가면 남자 어른들 ? 에 대한 안좋은 트라우마도있고 .... 뭔가가 이어져요 ....

[@은지-w7v]

전생에 소라고동였다 ㅅㅂ..

[@_Genie_]

마-법의 소라고동님 오늘 저녁에 치킨을 먹을까요?

[@은지-w7v]

@@_Genie_ 오오..지금 먹는다면 살이 5kg가 찔것입니다..하지만 치킨나라 피자공주에서 시킨다면 살이 안찌고 아주 마싯게 먹을수 있습니다아..

[@_Genie_]

@@은지-w7v 쪘습니ㄷr

[@sksix286]

두분 뭐하세요?

[@은지-w7v]

@@sksix286 전생에 빙의중

[@김만복-p2k]

오늘밤은 이것으로 잠안올때 설기문님찾습니다 근데 중간쯤자이듭니다 매번

[@INOINOING]

사람으로 상상하면 사람으로 느끼는데 동물로 느껴볼까 싶어서 동물로 상상하면 또 동물로 느껴지고 걍 내가 하고싶은대로 됨 ㅎㅎ 왕도 해보고 돌맹이나 강아지도 해봄

[@H_oTremmus]

잠 진짜 못잤는데 전생체험하다가 맨날 꿀잠자요..ㅋㅋ너무 좋아요 증말루

[@user-ms3kg7qy3x]

저는 반 성공이에요 분명 반바지를 입고 시도했는데 느낌도 긴바지고 분홍색 바지를 입고 초록 저고리를 입고 있었어요. 그리고 기와집에 살고 있었어요

[@마쮸-e2o]

미국에 사는데 노란벽돌집에 지붕은 빨간색 마당에는 풀이 심어져있는데 맨발로 그 잔디를 밣은 느낌이 가시지를 안음 그리고 풀만지는데 동생이 영상꺼서 깸

[@러브써니-y4e]

저도 신기하게 피곤해서 2시쯤 잠올듯말듯한 상태에서 바로 최면에 걸렸어요 푸른바다가보이더니 머리에 지지직 전기가 통하는것처럼거리더니 외국인거에요 난 노랑머리 남자였고 내전생이구나 나외국인이네 하면서 두리번거리다가..다시 두번째전생인지..동양인이고 내 지인들중 내절친과 동생이랑 얼굴이 똑같은 사람들이 있는거있죠 전생에서도 나와 인연이었구나했구 3번생이있다더니 이번생이 마지막은아닌지 갑자기 겁이났어요ㅜㅜ다는 사실이아니겠죠 아무튼 너무 신기합니다

[@jsb3685]

끝가지했는데 나만안걸리나 .. 나중에 그 병원 찾아가서 해볼께요!

[@우주인-l3z]

몇번을 해도 상상은 안돼고 몸이 무거워지고 나른해지는대 뭔가 되려는듯 하는 시점에 목이 너무 아픔.. 날카로운걸로 찢기는 고통? 왜죠 다들 그러나? 내가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죽었냐 하는 시점에서만 목이 아파.........

[@김진호-u4o]

와나... 아무것도안떠오르는데 발이 딱붙어서 마비됨 ㅠㅠ

[@장은유답게]

저도 첫번째 도전에는 그랬어요 ㅠ

[@김지우-j2d]

머리가 맑아지면서 잠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