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영웅으로 죽거나, 충분히 오래 살아남아 자신이 악당이 되는 꼴을 보던가. 갈비 덴트님…
@mk9702056 ай бұрын
돌아온 탕아 크갈비
@ghl94496 ай бұрын
대기업 취업은 탕아가 아니라 금의환향이라네요~
@멜론맛케익6 ай бұрын
무려 전설카드인 토이란투스를 보니 문득 일반카드인 죽음의 딱정벌레님이 그리워지네요
@standbyme16206 ай бұрын
19:33 기습던혐 ㅋㅋㅋ
@ZIZZY_6666 ай бұрын
1:24:55 서로 카드를 냄 상대도 카드를 냄 낸 카드들이 서로 죽진 않고 서로 투닥거린다 그렇게 누군가는 우위를 점하고 그 사람이 이긴다 이거 완전 마블스냅
@ZIZZY_6666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주문카드 없이 하수인 위주로만 겜 굴러감 / 짜치게 겜 질질 끄는 컨덱 없음 / 내가 비용 써서 낸 카드들이 죽지 않고 필드에 남아서 역할을 계속 함 이거 완전 스냅이긴 하네 벤브로드 또 당신입니까
@craftinglee53636 ай бұрын
불리한 판을 뒤집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 말에 가끔, 가능성을 언급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의견 수용해서 나온게 "발견"입니다~ 만약 특정 상황에 그 상황을 뒤집을 카드가 있고 그걸 쓰면 뒤집혀야 정상이지 없으면 지는게 맞고ㄹㅇㅋㅋ
@흐림비약간바람6 ай бұрын
가위바위보 카드는 사실 매크로 저격용 아닐까요? 강제로 랜덤선택지를 선택하게 만드니까
@아가하마6 ай бұрын
크갈비 취업하고 나서 훨씬 재밌어진듯
@김현빈-m4z6 ай бұрын
당신이 오기를 기다렸다우
@로고스6 ай бұрын
마성의 남자 크라니쉬.... 그가 가지지 못한 것이 대체 무엇일까.......
@하스잼6 ай бұрын
진짜 밥먹으면서 보기좋긴해
@사실좋아해6 ай бұрын
크갈비의 발칙한 미니카평 잘 먹겠습니다
@바다사자-w4h6 ай бұрын
"국방부 시계와 함께 돌아가는 나의 시계"
@밈미Mim-mi6 ай бұрын
이제 망한 섀도우버스에서 '능력에 의해 파괴되지 않음' 가져오고 '다른 카드의 효과를 안받음' 가져오죠?
@white-stain6 ай бұрын
20:11 1/3이랑 다른점 있어요!! 애니메이션 때문에 상대가 시간 써야해서 지난 야생 미라클드루 같은놈 혹시 또 창궐하면 조커류로 쓸 순 있을듯 합니다 ㅋㅋㅋ
@우우우린-q8d6 ай бұрын
24:30
@jongwonlee89786 ай бұрын
분석으로는 1인자 확실하다
@오비완케노비6 ай бұрын
악성 레까 크갈비 ㄷㄷ
@msw50986 ай бұрын
아 이미 밥먹엇는데
@kwonsolo6 ай бұрын
혹시 갈비님 연애중이신가요?
@king900006 ай бұрын
크라니쉬 돌아오니까 너무좋다
@sanWall6 ай бұрын
근데 컨덱 없으면 컨셉 고갈이 더 빠를 거 같은데..
@Mk12-r7n6 ай бұрын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효과로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를 받지 않는다. 유희왕인데 ㄷㄷ
@남자전태양6 ай бұрын
6코 7/7 오버스펙인데 이제 이것도 쓰레기 취급받다니 인플레가 진짜 엄청나긴하네
@U0VwpiQ6 ай бұрын
가위바위보 개꿀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iqoo7896 ай бұрын
갈비가 돌겜을 오래해서 확실히 카드게임에 대한 이해가 있음. 후반에 하는 하스 현황 분석 ㄹㅇ 100% 동의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컨덱 벽덱 취향이고 모든 상황에 다 대처가 가능한 덱을 굴리고 싶음. 개인적인 취향은 그럼. 근데 그러면 안됨. 컨덱 강점기 메타가 된다? 모든 상황에 다 대처가 가능한 덱이 존재한다? 그럼 취향이고 자시고 겜 자체가 망함. 유저가 다 떠난다고. NC에서 개발하고 있다는 카드겜은 갈비의 관록을 좀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좋은 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진짜로
@음잘알-h1r6 ай бұрын
토이란투스에서 오메가의 냄새가
@joons_park6 ай бұрын
그럼 마블스냅이랑 방향성이 비슷한듯? 하수인만 쓰고, 덱 크기도 확 줄이고. 뽑는거 거진 즉각 즉각 내고. 길드워2 ccg도 그럼 마블스냅느낌 날려나? 마블스냅이 과금정책때문에 저꼴났는데. 과연 길드워2 CCG는 어떠할지
이게 사실 근본 하스 디자인이었죠. 생성류 카드들은 맘눈이라든가 도둑질이라든가 원래 다 한장생성하면 1코, 2장생성하면 3코씩 달려있었음. 그러니까 발견카드는 사실상 마나 더주고 쓰는셈이죠. 근데 요즘은 파워인플레 때문에 코스트 손해 없으면 양반이고 오히려 생성된 카드의 코스트를 줄여버리는게 너무 큰 문제임. 아제전갈이나 극한반복같은거 생각하면 될듯. 발견카드들은 코스트를 더 써야 된다는 디자인만 예전처럼 되돌려버려도 많이 나아질거 같아요
@멜론맛케익6 ай бұрын
오히려 요즘은 아무튼 발견 생성카드를 거의 안씁니다. 기본 템포가 과거에 비해 매후 강력하기 때문에 생성하는 그자체가 리스크인 시대에요. 유일하게 발견으로 이기는 덱이 발굴도적인데 하스 플레이어의 99.9프로는 위에말한 발견하다 템포에 처맞아 죽기만 합니다. 이제는 발견으로 이기려면 게임에대한 이해도가 출중해야됨
@Dawitjeong6 ай бұрын
맛있다
@kjm031166 ай бұрын
붐발발
@5050m-y5g6 ай бұрын
13:33 아니야 갈비 당신,, 변했어 예전같지 않아 예전엔 좀더 공격적으로 개발자들을 비판했다고 지금 당신을 봐.. "아쉬운거죠" 혹은 "어쩔수 없나봐요" 로 퉁치려하잖아
@서병훈-s3u6 ай бұрын
박발발
@Woobo_6 ай бұрын
호구 감난장ㄷㄷ
@sbchoi-f2e6 ай бұрын
하스스톤의 하수인/주문 밸런스를 논하면서 예시로 매더게, 유희왕을 들거였으면 하스스톤의 직업부터 집고 넘어가는게 맞음. 11개나 만들어놔서 밸런스랑 직업컨셉 다 꼬임. 7000장이든 뭐든 상대와 내가 동일한 카드풀인 것과 아닌게 천지차이인데 그걸 빼놓고 문제가 어떻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