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노래

[@노동자평의회]

개인적으로 한국 민중가요중 최고임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2024.12.3-사태이후

[@lee-ji-han-20]

2024년 12월 3일 계엄령이 있었고 이제 내일 탄핵을 앞두고 오늘 여의도에서 이노래를 불렀습니다 가사가 늘 너무 멋집니다

[@DarkKnight-xd8jf]

같이 부르고 싶네요!

[@김재상-d3u]

87년에 놀라서 길거리로 나왔는데 그해 노태우의 당선으로 첫번째 좌절을 경험했지요. 어느새 오십대의 끝자락에 있지만 아직은 나설 수 있어요. 모레 국회로 가겠습니다.

[@이경성-y6j]

김호철을 본다 민중을 본다 그리고,우리의 찬란한 승리를 끌어안는다!~~~~~

[@haneyk6195]

새해 첫 곡으로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고고씽-v4t]

장용진 tv에서 듣다가...제목을 알게 되어.. 찾아 듣고 있습니다. 한번 들으면..그 중독성에 매료되는듯 합니다. 가사도 쭉 보니.. 매우 현실적이고 좋네요 . 애국가를 이 노래로 의견에 동의 합니다.

[@sunghong2711]

너무 감동입니다.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민중의 노래 이제야 알았네요 ㅠ ㅠ

[@ju-youngbaek6014]

벌써 이십년이 훌쩍 넘었네요...이 노래에 맞춰 힘차게 몸짓하던 몸짓패 출신입니다. 몸짓패 연합이 모여 함께 했던 깃발춤이 얼마나 멋졌었는지..

[@이동훈-r9z3l]

민중의 독자적 정치세력화....20살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던 노래네요

[@KimSangJunePD]

아무래도 김호철 선배님은 천재이십니다.

[@사랑2-g9u]

언젠가 마음속에 묻었던 노래다!!다시 꺼내지 않기을 바라면서~근데 ~근데 다시 이노래을 내가슴속에서 입밖으로 꺼내놓을지 몰랐다!과거 보다 더 애절하게 꺼내야할지도~한민족 이라는 민족이 무슨 큰죄을 지었길래 자꾸 이런시련을 안기는것인지~~~

[@Alexander_2024-K]

유럽도 그렇고, 민족이 큰 수난과 고통을 겪으면 크게 발전합니다. 한민족도 마찬가지겠죠. 언젠가는 만주 땅 수복하고 패권국을 헝해 나아갈 것입니다!

[@폭탄돈]

몰아쳐라 민중이여!

[@타민비-d8r]

최고입니다!!

[@park4047]

이 검찰독재정권하에서는 정말 약자들은 하나되어 연대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알게되네요

[@southkorea273]

김호철선생님 그립습니다

[@보름달-c7k]

몰아쳐라 민중이여 어케 이런 문구를

[@준영-e1i]

이노래를 곧 광화문에서 다시 부를 날이 멀지 않았네요

[@kanglee8722]

꿈깨고 조만간 빨갱이새끼들은 도륙당할것이다.

[@superapid]

꿈깨세요

[@하은-n3j]

돌격 앞으로

[@kanglee8722]

동무 쥐약 먹을시간 .

[@네비엔]

왜 부르는데? 이노래랑 연관된 무엇이 있는데?

[@KimSangJunePD]

남 코리아 불후의 민중가요죠.

[@ghhfvvvd]

독재자들 아래서 고통받는 세계의 수많은 민중들이 끝내 민주화를 이루어 내고 숭리의 깃발을 꽂기 직전에 불렀으면 하는 승전곡

[@king_kimyk10]

노래 공부하러 왔습니다👏👏

[@joonhee1982]

광장에서 만납시다! 우리는 동지입니다.

[@dowoool]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전재현-m4x]

어설픈 너래패에 있었던 저에게 최고의 명곡

[@judychoi861]

가사가 너무 좋으네요!!

[@히틀러의부랄은한개]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김충환-b8x]

아나키

[@rafluef0118]

남태령 보고 공부하러 왔습니다.

[@황금여우-v9l]

경원대 삶의문화 풍물굿패 신명의 신명가 였습니다!!! 보아라 힘차게 풍물치며 진군하는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신명이여~~!!😂😂😂 개사해서 죄송하지만 술먹고 무슨 노래였더라 찾고보니 20년전 생각나서요~ 한울선배님들 잘 계십니까? ㅋㅋ

[@세츠유]

사실상 자유민주주의 테마곡

[@sdiug65]

노동자 농민뿐만 아니라 빈민들도 청년들도 학생들도 빼앗긴자 그 누구도!

[@southkorea273]

지금의 황당한 국가 대신 이 노래의 시.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 아 부르세

[@MissRuth1004]

어릴때에도 이 노래를 좋아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 보니 정말 비싼 노래군요. 돈들려서 잘 만든 노래입니다. ㅋㅋ 제 귀가 20대에도 고급 졌군요.

[@binggu7]

주말 집회앞두고 예습하러 왔습니다!

[@m_mmm0_2]

만약 애국가를 바꾼다면 이 노래로 바꾸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MondeLe-xw7dz]

오 정말 그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라 마르세예즈마냥

[@박병기-c2u]

임의 행진곡도 추천합니다

[@이은찬-e5f]

이노래 땜시 노동조합 간부를 하고 있다..^^

[@KSK-b9l]

우리나라대한민국.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꼭대통령탸핵시키아됩니다

[@Werewolf_IX]

대딩 동아리 시기에 배웠던 민중가요 중 유일하게 기억에 남은 노래

[@choi-zu6ng]

행사(의례)때 많이 불렀슴

[@하은-n3j]

돌격 앞으로

[@kanglee8722]

@@choi-zu6ng 똥돼지 수령 모시고 ?

[@하은-n3j]

빨리 도망치자 군대로는 아무것도할수없어 안돼

[@하은-n3j]

그리고 우리나라를 구해주세요

[@제6군]

오늘 이 노래 힘차게 불러봅니다. !!!

[@승균안-d3k]

우울할때 꼭 듣는 노래

[@김덕배-p1u]

범진보 200석을 위하여

[@베네데토_Benedetto]

촛불시위때 많이 불렀지

[@분노의포도-j5b]

몰아치자... 우리 민중이여...

[@MissRuth1004]

저도 이 가사를 가장 좋아합니다

[@하은-n3j]

돌격 앞으로

[@하은-n3j]

헤라클레스는우리를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와 싸워야합니다

[@이영아-j5l]

어휴,,, 내가 나이 50이 다 되어서 이 노래를 다시 부르게 될 줄이야.....ㅠ.ㅠ

[@davidjin5846]

왜 다시 부르시나요??

[@dawa625]

동지여 힘을내시오!

[@YongsanWildboar]

@@davidjin5846 민주주의가 퇴행되고 있으니까요~!

[@give9070]

틀딱

[@하은-n3j]

앞으로 돌격

[@떨림끌림울림]

투쟁! 투쟁!! 투쟁!!!

[@naokosaka]

진보 집권 이루자!

[@이경성-y6j]

그날이 오면!!!!!!

[@DJTony4949]

승리하고 들으러 왔습니다 민주주의 승리

[@정순화경수지사조국수]

지금 시대에도 이곡이 격하게 공감가는 이 거지같은 나라의 현실이 참.. 개인적으론 백정정권과 싸우려면 촛불집회에서 이런 곡을 들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임. 솔직히 촛불집회에서 사용하는 곡들 중 윤민석님 곡과 독립운동가 말고는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든다.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풍자로 여유를 찾자고 하지만 지금이 그렇게 여유나 찾을 때인가? 집회곡으로 맞지도 않다고 생각 되고.

[@eunsilyoon7806]

과 총회서 불렀던 노래. 우리과의 노래였어요.

[@SlaichI02l2]

배우러 왔습니다

[@Bwidbwkfkabclsndjsk]

학생도! 당차게! 가열차게!

[@Jayjun0227]

마음으론 공감하지만 머리로는 부정하는 노래

[@이잼이조아]

2024년에도,광화문에서 몇곡은 부르겠네요. "사법부 정신차려라"

[@폭탄돈]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자 그 누구도 학생도!!

[@별이빛나는밤-l6p]

역시 nl의 냄세가 물신... 난 엔엘도 아니면서 대학때 열심히 불렀는데..

[@조지소로스-j3f]

이런 멋진 노래가 있었다니 오!

[@hch-z4p]

기득권에게 당한 이들이 기득권이 되어 또다른 세대를 억압하네 돌고도는듯 ㅋㅋ 586

[@노동자평의회]

ㄹㅇ 기득권화된 자본가 586들도 노동자계급의 적임

[@하은-n3j]

돌격 앞으로

[@kanglee8722]

전원몰살 !

[@조찬형-v9t]

민중이여 막말 트럼프 방한반대 투쟁하라

[@별다섯개]

에혀 시바라!

[@박지우-u9p]

아니면 홍범도 가?

[@하리-m7t]

만세!내일도 태양은 뜬다!

[@죽음앞에두게하소서]

기승전결이 뚜렷해서 맘에듬.

[@이민복-s4f]

이상과 노래를 좋아 했던 별난 공산주의자 정율성과 부친 영어를 하나도 모르지만 영화 주제 곡을 들으면 뭔가 혼이 빠져든다. 그래서 인지 딸애가 7살 때 좋아하는 노래가 소련 국가였다. 유튜브에서 즐겨 찾아 듣기에 왜 좋아 하냐고 하니 그냥 웃기만 한다. 곡이 얼마나 좋았으면 소련이 붕괴되자 가사만 바꿔 러시아 국가로 이어졌다. 북한 애국가를 들으면 남한 애국가 이상으로 잘 만들었다고 본다. 10년 전 대북 전단을 위해 중국에 갔을 때 베이징 역에서 이다. 역사 안에 여기저기 삼성 핸드폰 광고도 놀라웠지만 역 탑의 대형 시계 시침이 한 시간 될 때마다 은은히 울리는 이란 모택동 노래가 감미로웠다. 수 천 만을 죽인 모택동이지만 노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전세계에 공산 혁명의 바람을 불게 한 이상으로 역시 억 눌린 자들이 스스로 일어나게 만든다. 이 기운을 따서 중국 국가도 만든 것이다. 역시 그 비장함에 이념을 뛰어넘어 남한 영화에 반영할 정도이다. 14억 중국의 군가와 북한 인민군 군가를 만든 정율성은 남한의 광주사람이다. 그의 음악 기질은 철저한 공산주의자였던 그에 반해 기독 교회에서 배양 되어 시작된다. 독립 운동가였던 그는 연안의 모택동 부대에서 현재의 중국 군가를 만든다. 815 해방 후에는 북한에 가서 조선인민군가를 만든다. 조선 인민군 협주단도 그가 창립하였다. 하지만 김일성의 숙청 기운이 싫어 중국으로 다시 갔지만 역시 문화 대혁명에서 간첩으로 몰리게 된다. 한편 그가 연안에서 창작한 노래들은 폐기되는 수모를 겪는다. 작곡가로서 죽은 것이나 다름 없는 그가 유일하게 남긴 육성 노래는 이다. 주 특기인 혁명 가요가 아닌 것이다. 은 미국 민요이다. 사랑하는 여인과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 결혼하였는데 결혼 한 해에 죽자 그녀를 추억 해서 만든 노래였다. 공산주의자들을 모두 악하다고 볼 수 만은 없다. 공산 이념에 맞지 않게 별난 행보자들도 있다. 또 평등 사회를 추구하는 노래를 잘 만들 만 큼 감성적인 자도 있다. 정율성과 같은 청년 기부터 공산주의를 신봉한 저의 부친 역시 비슷한 면이 있다. 전라도 익산군 선전 비서로 부친은 절대 학살을 못하게 막아 나섰다. 빈자가 부자를 죽인다고 나서면 며 통제하여 관할 지역에서는 학살이 없었다고 한다. 유엔군이 북진하자 부친에게 보호를 받은 부자들이 보증 서겠으니 당신은 북한으로 가지 말라 하였으나 공산이념이 좋아서 가셨다. 부친 역시 노래를 좋아하셨다. 1970년대 중반 북한에서 집 몇 채 살 가치라고 할 정도인 소련 제 전축을 소지한 유일한 집이었다. , 노래를 애창하셨다. 하지만 정율성이 죽기 전에는 를 부른 것처럼 부친 역시 였다. 1946년부터 남로당원으로서 나름의 백전 노장이지만 당수 박헌영이 미제 간첩으로 몰려 처형되니 남 출신들은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되었다. 자녀들까지 출세 길이 막힌 꼴을 본다. 일생을 평등 사회를 위해 바친 부친은 유언처럼 이런 말을 남기신다. 나는 과학 연구와 공부를 하다 흔히 새벽 1시 정도에 퇴근하였다. 집으로 가는 허허벌판 길에서 어른의 통곡 소리가 난다. 놀라서 뛰어가 보니 뜻밖에도 부친이었다. 은퇴를 앞둔 부친은 그 후 2년도 못 사시고 자살 아닌 자살하셨다. 부친은 평등을 찾아 월북 하셨다. 그 아들인 나는 자유를 찾아 월남 하였다. 부자가 대를 이어 살아 본 공산 사회를 집약화하여 결론 한다. . 공산주의 이상과 노래를 좋아했던 정율성과 부친을 이제 와서 어떻게 보아야 할 가?!

[@rosaluxemburg1106]

레미제라블보다 100000000000배 좋다.

[@78yeon]

레알

[@나-y7n6d]

@@user-ms3bu9en3p ㄴㄴ 엡솔루트 인피니트배 만큼 좋음

[@security__sheriff]

미친것들

[@security__sheriff]

@@user-ms3bu9en3p 너 미쳤냐?

[@security__sheriff]

@@78yeon 너 노조 맞지? 하여튼 노조들은 정신상태가 어떻게 됐다

[@열도왜구섬멸]

기억난다 92년 백선본 우리는 새 세상을 꿈꿨지 지금은 검찰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누구들은 개량주의에 빠졌다고 욕하겠지

[@폭탄돈]

백기완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성현-v6k]

네 다음 우익

[@alleobucheon]

뭐 자신이 배부르고 등 따시면 사회적 모순 따윈 관심없게 되는 건 이해합니다만 그래놓고 진보 코스프레하는 건 정말 꼴 사나워요

[@하은-n3j]

총 공격

[@스투키-s2q]

제발 남한에서 이러지말고 북한가서 외치든가하세요. 언제까지 통일 해방 자주 외칠겁니까? 자주통일같은 헛소리마시고 여긴"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입니다. "자주"통일은 북한가서 하세요

[@ybpark345]

북한독재 말도 못하는 것들이

[@전투불패]

당신들은 이 노래 부를 자격이 되나? 아니다. 당신들 노조들이 과연 이노래 부를 자격이 있을까? 취업장사 비리에, 모기업 노조회장 되면 룸살로에서 접대받는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더군다나 당신들 민주노총들이 이명박 지지 할때는 언제고? 당신들이 과연 이 노래 부를 자격있나? 진짜 힘없는 노동자들을위해서 나선건지 아니면 위에서 초엘리트 의식에 가득찬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예 하고 따르는 존재들 아닌가? 진짜 당신들이 왜 수십년 동안 민중의 지지를 받지를 못한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진흥물산]

네 다음 인상비평

[@jjongsamtem]

민주노총이 아니라 한국노총이 이명박 지지했다.

[@조성현-v6k]

감정으로 호소하는 것 꼴사납다

[@전투불패]

@@jjongsamtem m.nocutnews.co.kr/news/388457#_enliple 이명박 지지했거든! 이쯤되면 생각이 없는거지?

[@전투불패]

@@kuzbae 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61216159100057 이런게 한두건이 아니거든!

[@유종일-n3y]

난 민중인데 왜 모르지

[@dailynews365]

민주노총 해체. 이게 답이지.

[@dailynews365]

민주노총 해체. 민주노총 해체. 노조 간부 모두 구속처벌.

[@SIYEOUL97]

니인생이나해체해라

[@dailynews365]

대한민국 산업화의 과실은 제일 많이 따 먹으면서, 대한민국을 가장 부정하는 무리들.. 이 나라에서 가장 배부른 기득권들이 가난한 노동자 인 척 코스프레 짓거리 하고 있네. 노조 박멸이 대한민국의 살 길이지.

[@bvvvgdjb3098]

표현의 자유를 누리며 눈치 볼 것 없이 편하게 권력자들을 비판하는 당신은ㅋㅋㅋ

[@Nora475-i2w]

그 산업화를 피땀흘려 국가에 갈려나간 노동자들이 만들었을까, 독재정권이 독점적 지원해주며 키워준 자본가들이 만들었을까?

[@하은-n3j]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웃 궁정이 군대를이끌고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전쟁이다

[@하은-n3j]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웃 궁정이 군대를이끌고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전쟁이다

[@캌으르파브르]

여러분! 밐족주의자가 되십시요. 민족주의가 살 길 입니다.

[@유종일-n3y]

가사 처럼 살아온 민중이 몇이나 될까 룸싸롱이나 다니면서

[@dtjsal]

섿스

[@杉康]

🎤문석열 18번노래

[@철광-g3m]

일이나 하슈.

[@안정모-b5c2c]

외세의 수탈? 베트남 국민들이 삼성한테 외세의 수탈 운운 하면?

[@Nora475-i2w]

ㅇㅇ 그래서 저노래 부르는 사람들은 님말대로 한국 재벌의 제국주의적 동남아 착취도 비판함

[@alpha-oe5gi]

훠훠훠 월뢔 빨걩의들이 노뢔눈 좔맨둡뉘다^^ 구뢔셔 오눌 섀벽예 젹화툥일 죠약예 샤인을 햬붜려찌 뭐예여! 아하하하하하하

[@제6군]

12월7일 모두 모어서 이노래 부릅시다!!!

[@WhoAmIWhereAmIe36cty26h8]

수탈은 개뿔!!!

[@moonho1595]

북한 보안대 노래네 기가찬다

[@balgidal]

노동자 대통령 이재명이 민중승리룰 이룰것입니다..

[@황야의늑대]

노래 부른다고 될 일이여? 데모 지랄같이 해봐도 안돼. 근혜 탄핵 정도 안돼면. 나 92학번 데모세대 마지막에 지랄같았지. 꿈을 믿었거든. 꿈은 꿈이야. 양심을 가지고 인간답게 살아. 남 신경쓰다가 암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