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임을 위한 행진곡 01:11 파업가 02:18 깃발가 05:01 단결투쟁가 06:54 철의 노동자 08:56 연대투쟁가 11:09 동지가 12:49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1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5 희망은 있다 30:28 사계 32:44 날개 36:44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코수염-g5b2 ай бұрын
2찍들은 이런 노래 못 불러 자격 없어
@신송이-y4l2 ай бұрын
84년에 17살부터 장난감 공장에서 일하며 기숙사 생활하고 주경야독하고 88학번으로방송대학에 들어가 공부하며 노동자의 아내가 되어 lmf를 맞고 언제나 생존의 위협속에 허덕이며 살아왔다 50대에 요양보호사로 다시 노동자가 되어 늘 근골격계 질환을 달고 산다 그래도 노동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이세상이 민주 평등 복지가 되는 그날이 올거라 믿는다 시국이 하 수상하다만 잘 해쳐나갈것으로 믿는다
@windforce212 күн бұрын
당신의 삶에 경의를🎉
@유키-u5lАй бұрын
시위때 부르려고 공부하러왔습니다 민주주의 화이팅! 102030여성들 화이팅!
@나낳-o1Ай бұрын
연대합시다! 광장의 주인이 청년 여성인 시대로!
@까까꾸꾸-n3mАй бұрын
아자아자 화이팅!💪💪
@nyoungvely18 күн бұрын
멋있어요!!! 요즘 감동입니다!! 40여성인데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낳-o118 күн бұрын
@@nyoungvely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키-u5l17 күн бұрын
어제 한강진 철야시위하는데 아는노래 많이나와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임을 위한 행진곡 동지가 불나비 바위처럼 아침이슬 전부 목터지게 불렀습니다...^^ 투쟁!
노동자들이 저항할수있는 유일한 무기 힘은 조직된 다수의 힘 입니다ㆍ언론의 노사의 악마화 반드시 바로잡아야지요 우리 모두가 노동자 입니다ㆍ
@바나나-f5cАй бұрын
공부하고 시위가요~~
@해방세상-s2tАй бұрын
이번주 토요일 집회 땐 저항 투쟁의 역사를 지닌 민중노동가요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투쟁~~🚩🚩
@유레카-b2l10 ай бұрын
의경898기. 제가 의경에 지원했던 것은 노조 위원장이던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으로 의경으로 지원 했던 것이지만, 제가 일을 하면서 내 손으로 돈을 벌면서 아버지가 왜 노조에 들어갔는지 왜 노동운동에 투신했는지 뼈져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2년동안 500명이 사직한 정원 7명짜리 기업에 들어와서 보름만에 사직서를 내보면 왜 노조가 필요한지 알 것입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을 일주일 남겨든 시점에서 노동가요 들으며 맘을 다지고 다져봅니다. 힘이여 쏫아라!!!
@byounghunlee7478 Жыл бұрын
사는 게 힘든 데 하소연할 데도 없고 댓글을 혼자 씁니다. 어디 갈데가 없어서 동네 술집에서 혼자 술먹으면서 듣고있는 데 눈물이 나서 부끄럽네요. 살아있는 게 부끄럽던 80년대를 보내고 지금까지 버텨왔는 데... 언젠가 내가 한 칼 할 수 있는 때가 올때까지 마음의 불꽃을 지켜야할텐데요. 버티기가 힘이 듭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지친 마음을 달래봅니다. 고맙습니디.
@권경화-j2o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mkmmkm514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영ㅎ
@나낳-o110 ай бұрын
투쟁!
@김병국-k5v8 ай бұрын
함께 이겨냅시다 우린 잡초이지만 생명력은 강합니다
@창열김-c8y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호시노-b6vАй бұрын
엠즤도 이 노래들을 알 필요가 있다✊🕯️
@aramdoriАй бұрын
열심히 외워가겠습니다!!!
@chenchen44Ай бұрын
계엄령 선포됐다길래 들으러 왔어요.
@이근숙-d6n2 жыл бұрын
저는 노조나 민노총 관심조차 없었던 코웨이 새내기 노조 조합원입니다. 부당한 대우 억울했지만 고스란히 당하며 참고 일 하며 월급 받아 영업 없어 쪼이고 강요하면 코웨이 제품 우리 집에 이고 지고.ㅠ 이제 저희도 노조가 생겨 서로 하소연하고 소리 내기 시작하니 속이 좀 시원하나 갈길은 첩첩산중이네요. 얼마 전 본사 넷마블 상경하며 처음으로 불러 보았던 임의 행진곡 부르며 울컥 가슴 먹먹했던 감정과 노동가 부르며 힘주어 팔뚝질 했었네요.^^ 엊그제 성과 없는 교섭 결과 소식에 맥이 빠져 있다가 노동가 들으며 위로받고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doingother2 жыл бұрын
투쟁!
@naksan13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지금은 고되고 힘들지만 이 희망과 노력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겁니다. 한 번 더 응원 합니다. 온 힘을 다하여...
@간짜장울막둥이 Жыл бұрын
4년차입니다. 사측과의 교섭은 정말 고된 연속입니다. 매주 교섭에 들어가지만 노동자의 피땀을 가져올수있는 그날까지 투쟁합시다.
@shmr48110 ай бұрын
국민들에게 노조 이미지를 폭망시킨게 독선적인 "민주노총" 놈들입니다
@스투키-s2q9 ай бұрын
사측도 공짜로 월급 퍼주는거아닙니다. 일부터하고 데모를하든가하세요
@박성진-q2g7 ай бұрын
대위 출신이지만 노조 지회장입니다~~~ 법으로 보면 노조가 넘 불리하며 항상 법은 자본가만 유리하네요.... 함 노력해보고 조금씩.바꿔가봅시다 ^^ 돌봐주네요......
@sky00n0010 ай бұрын
투쟁~투쟁~ 단결~투쟁! 파업~ 파업~ 총~~~ 파업! 00:01 임을 위한 행진곡 01:11 파업가 02:18 깃발가 05:01 단결투쟁가 06:54 철의 노동자 08:56 연대투쟁가 11:09 동지가 12:49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1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5 희망은 있다 30:28 사계 32:44 날개 36:44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머라카노-r7k4 жыл бұрын
노조 설립 실패와 함께 인사보복 당하면서 사직서 쓰고 회사 문앞에서 눈물 흘렸던 기억 나네요. 밀고한 시끼는 회사 충성하고 있냐? 술마시고 울적할때,옛 회사 동료였던 분들 전화받고 유튭보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인도한다 ㅜㅜ
@ll30424 жыл бұрын
타협하지 않았던 당신! 아릅답습니다.
@lukeseo48794 жыл бұрын
정의로운 분. 위로드리고 응원합니다.
@sugartraveler4 жыл бұрын
굴종하지 않고 싸운 당신같은 동지가 있어서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진거에요
@SONYCHANNEL2002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반드시 좋은날 올거애요^^
@창희조-s6v8 ай бұрын
에휴 슬프고 안타깝네요. 어찌 그런일이 훌륭하신분이니 제가 부끄럽네요.
@헤드원킬-헤드원킬7 ай бұрын
이땅위에 노동자여 힘내라
@qweebs7890 Жыл бұрын
노동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
@이혜원-x3l Жыл бұрын
복받으세요 ㅋ
@jfrjkdj-fs8lzАй бұрын
내가 쨍가를 24년에도 찾아 듣게될 줄이야..나 저번주까지 마마GD 보고 있었는데..
@이수경-y9c18 күн бұрын
동감
@christinalee91316 ай бұрын
늦깎이 85학번 입니다 요사이 그 엿날의 기억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Robo1004P5 ай бұрын
97년생 세월호 세대입니다. 주말마다 촛불 흔들며 부르고 듣고 춤추던 노래를 다시 들으니 참 좋으면서 슬프네요. 우리가 내가 조금 더 열심히 싸웠으면 더 나은 세상이 되었을까요? 21세기에 태어난 동생들을 보면 항상 그런 부채감이 들어요. 그래도 다시 싸워야하니까 힘을 얻으러 왔어요. 여러분 모두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요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요
90학번, 지금은 전업주부입니다. 화이팅 넘치는 노래 들으며, 집안일 하죠. 청소, 설거지, 빨래~~ 흥얼흥얼 하다보면 어느덧 끝나있어요^^
@hunkbae Жыл бұрын
87학번 까지는 민주화 운동을 했다면 96 연대사태로 망테크 탈때까진 PD운동이 그나마 데모꾼 명맥을 .. 90학번이면 한참 끝물이다야
@keymankim214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요 ~~~ 90
@suekang207610 ай бұрын
저도 90학번
@pineleafkim66629 ай бұрын
저 91학번이지만 대부분 아는 노래에요
@찬양-z4v5 ай бұрын
민중가요 들을때 왠지 가슴이 아려옵니다 😮 힘냅시다
@울산아이-n2m5 ай бұрын
97년 27살에 100이이하 사업장에서 대의원으로 있으며 노조위원장의 불합리를 보다못해 선배님들과 한달반 물밑작업해서 노조위원장의 불신임을 산정하여 위원장을 바꾼것이 근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내나이 54 이젠 조용히 살고싶은데 현 위원장과 집행부의 독단과 불합리에 동지들의 권유와 노동조합 다운 노동조합을 우리 동지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일념으로 내년2월 위원장 선거에 나갑니다. 동지여러분!! 노동해방을 위한 투쟁의 함성을 울려주십시요. 투쟁!!
@brucesong78635 жыл бұрын
학생운동 노동운동 별로 해 본 적이 없는 내가 이 많은 노래를 거의 다 따라부르는 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운동권도 아니고 노조에 가입한 적도 없는 사람이 노래방 애창곡처럼 계속 부르고 있습니다 87년 직선제 개헌부터 박근혜 탄핵까지 남도에서 광화문까지 이것이 마치 나의 운명인 것처럼 안 불러본 노래가 없네요ㅎㅎ 대한민국 오십대여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TV-hm7rs5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사랑과이별 이야기 노래도 좋지만..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민중/노동가요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인듯 합니다~
@최유현-r2sАй бұрын
그래도 결정적 순간에는 항상 일어나서 행동하셨군요. 존경합니다.
@김덕현-x3s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켜합니다
@user-lm1bw2fv9s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절실함으로 다가올수도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흘려지는 노래일수도 있겠지요,,, 60을 바라보는 노동자입장에서 가슴이 아릿해옵니다.
노동가요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조 생활하던 사람입니다..전국 파업현장 결의 대회 도 다니던 일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순국한 노동자 동지 영정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백기완 선생님 이 생전에 참석한 대의원 대회 도 회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머리속에 노동가요 80% 는 외우고 있습니다.. 이곡을 항상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ooopop88492 жыл бұрын
양심없는 민주노총
@KBC-zg7cp2 жыл бұрын
용역깡패새끼들
@Worshipmeforever2 жыл бұрын
민노총 당신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
@안병석-n6u2 жыл бұрын
@@Worshipmeforever 그런 댓글 남기실거면 왜 들으십니까
@익산주먹도끼2 жыл бұрын
@@안병석-n6uㅋㅋㅋ그냥 개웃겨서 들어보는거에요 아무의미없어요ㅜㅜ
@bluesky-mc7yi Жыл бұрын
현재도 투쟁현장에서 노동자들의 단결로 함께 제창하는 노동가요~ 선배 열사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재욱-j9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난 오늘 좀 ,
@MIHO_OHIM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존중을 바라는 것인가요? 돈이 아니라?
@kanglee8722 Жыл бұрын
빨갱이세작은 빼고 !!!
@샤넬-f3x3 ай бұрын
@@MIHO_OHIM 아가리 해
@hwa1000evergreen8 ай бұрын
노래하시는분 멋지다
@김정화-t6l2 жыл бұрын
진짜 살아 있는 노래 .ㅡ한국이 발전하는노래/ㅡ참좋아요/ㅡㅡㅡ
@검별-n1r4 жыл бұрын
하루를 펑펑 울면서 술마시고 패배자란것을 느낄때 님들의 노래를 듣고 댓글을 보면서 다음날 힘을 얻고는 했지요..아 이런 님들이 있구나!!지지말자!!! 언제나 좋은음악 잘들어여^^
@루루의나라3 жыл бұрын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ㅠㅠ 건강에 안좋아요..
@검별-n1r2 жыл бұрын
@@루루의나라 딱 일년만에 들왔네여... 오늘도 여전히 술마시고 펑펑 울면서 ㅠㅠㅠㅠ 사회정의가 이길줄 알고 그렇게 살고싶었는데.... 결국 이기지를 못하네여....ㅠㅠㅠㅠ 아름다운 댓글 고마움^^
@박상욱-i7u3 жыл бұрын
인간답게 살수있는 세상이 올때까지 다함께 지치지말고 웃으면서 끝까지 투쟁합시다 투쟁~
@고진감래-j4m3 жыл бұрын
노동은 정말 신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모든 노동자들이여 건강하시라..
@나는누구인가-c9j3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육체노동은 신성한거라며 과장한건 자본가들입니다. 노동자에게 노동은 신성한것이라며 노동을 강요하기 위한 모함이죠. 제가 육체노동을 해 보니... 그거 아닙니다. 노동은 그냥 고통입니다. 신성한거라면, 자본가들이 직접 육체노동을 해 보라고 해야 합니다. 그 신성한 노동을 왜 자본가들은 안 합니까? 그들은 노동의 실체를 알기 때문에 안 하는거죠. 죽지 못해 하는게 노동입니다. 노동은 신성한것... 다 거짓입니다. 노동은 고통입니다.
@니들남동생3 жыл бұрын
@@나는누구인가-c9j 그건 니가 못 배워먹어서 ㅋㅋㅋ
@panamera76583 жыл бұрын
@@나는누구인가-c9j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너한테 맞는소리다ㅋㅋㅋ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투쟁충들
@이은호-d5k2 жыл бұрын
@@니들남동생 니는 얼마나 쳐 배웠냐ㅡㅡ 배웠으면 배운 사람처럼 살아요 DOG처럼 살지말고요
@레버리지-l7q Жыл бұрын
@@나는누구인가-c9j 왜 대한민국 민노총은 지난세기 폐기용도된 이데올기를 다시 일으켜세울까?
@차동우-r9y2 ай бұрын
노동자님 주인이 되는날까지 투쟁합시다
@pjymath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신나고 의식있는 노래가 노래방서는 부를 수 없는지... 소주 한 잔하고서...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ㅜㅜ 좋은데...
정말 멋진곡이네요. 처음들어요 와우.. 정말 힘있고 멋진 곡입니다. 김호철 뮤지션님 감사합니다
@햄톨-p2d3 жыл бұрын
80년대 대학다닌 사람들은 잊을수가 없는 노래. 매일 최루탄 마시고 어디 한군데 터지거나 부러져서 병원에 실려가고. 광주항쟁 사진 보고 눈물흘리고 분노하고 한학기의 반을 거리에서 머리띠 두르고 마스크쓰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GalBiMan Жыл бұрын
윤석열 당선 축하
@Jay71335 Жыл бұрын
그러니 그 나이대 사람들이 회사에서 일을 못하고 술로 조지져.. 개답답 진짜
@sungo-g9n Жыл бұрын
젊은날 대학때 생각이 가슴이 뭉클합니다
@가연-d8k3 жыл бұрын
노동자없이 이나라가 이리 발전해나갈수는 없었겠죠 ~노동자분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김진호-i8f3 жыл бұрын
투쟁가를 옛날처럼 불너보고싶다 신나게
@밤이깊었네1 Жыл бұрын
의경 98군번...IMF 때문에 정리해고도 많았고 그 때문에 시위도 많았던 그 시절... 군대 있을 때 아버지 같은 분들이 직장을 잃은 충격을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 그 때 시위하던 분들의 나이가 되니 정리해고라는 단어 자체가 엄청난 공포라는걸 이제서야 이해합니다.... 얼마나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시위를 나왔을지...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이해됩니다...
@roopretelcham756410 ай бұрын
천열 대열정비!!! 투쟁!!!
@문은영-e9z8o2 жыл бұрын
노동자의 땀과눈물은 세상의 빛입니다
@박성후-v4r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은호-d5k2 жыл бұрын
잊고 지냈던 노동가 목이 터져라 불렀는데 정년이 가까워서야 다시 들어보니 감정이 북받히네요 언제 노동자 주인되는 세상이 올까요!
@정안젤라-b4i3 жыл бұрын
90학번입니다..그시절 엄청 불렀던 노래들을 지금 나이 50에 들으니....뭔가 가슴 한구석이 아리네요..
@이능섭-m7b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kimankim4899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ㅎㅎ
@caravan675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ㅎㅎ ;;
@김미돌-c6i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오수용-b2c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홍균기4 жыл бұрын
19년전 적지않은 나이에 알게된 세상의 한쪽 여기저기 수많은 곳에서 투쟁하고 계신 노동자여러분 건강하시고 희망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a-hakim23953 жыл бұрын
기원합니다!!!건강하시길,,,,
@a-hakim23953 жыл бұрын
여주 농사꾼!!!!
@ooopop88492 жыл бұрын
어휴 공짜로 놀고 먹을려고 시위하는 노조들 ㅉㅉ
@nightflier93772 жыл бұрын
무노동 무임금 원칙 때문에 몇 개월 동안 월급 한 푼 못 받으면서 파업 집회를 하던 어느날.. 조합원들과 철의 노동자를 합창 하는데 중학생 아들 생각에 얼마나 눈물이 흐르던지.. 조합원 동지들이 눈치챌까..고개 숙인채 많이 울었었죠. 오랫동안 잊지 못 할 기억입니다.
@이미선-z5d2 жыл бұрын
동지가 몇 십년전 해고돼 문화부장 출근 투쟁 정문 앞에서 부르며서 울던 생각이 나네요
@승승승-l7g2 жыл бұрын
노동쟁취! ㅎㅎ 해야지요
@BellevueWay1617 Жыл бұрын
ㅠㅠ
@coin53 жыл бұрын
노동가요지만...명곡 입니다^^
@검별-n1r2 жыл бұрын
정말 올만에 듣는노래네여.... 슬플적에만 듣는노래로 나에게 다가오는노래..ㅠㅠㅠㅠ 그래도 펑펑 울때 힘을 주어서 너무 고마운 노래.... 노래 고마워여^^
@황영표-v2s4 жыл бұрын
민주노청이라 민주노래 정말 마음속에 속 들어옵니다 그런대 왜 따로따로 행동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노총 민주노총으로 하나가 되길 원합니다 보잘것없는 조합원으로 부탁드립니다 우리 민주노래로. 함께 합니다
@Kamki158 ай бұрын
노동자가 살아야 아이들이 산다 아이들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김영수-d1n4i2 жыл бұрын
참 멋지네요!
@하정명-b3d3 жыл бұрын
이 투쟁 노래 2002년 들어보고 오랜만에 들어보니 그때 그시절이 기억나네요 ㅠ
@월산종모3 жыл бұрын
참 고맙습니다 ~ 이리 오래전 노동가요도 듵을수있네요 80년후반90초반 엄청불렀네요~^^
@ojsviva3 жыл бұрын
내게 힘을 주는 노래...
@선선-s2i2 жыл бұрын
전경2846기 / 04년-06년 노동자대회, 한미FTA, 지방분권, 이라크파병반대, 농민대회, 에이팩등 참 많은 집회속에서 들을수 있던 노래.. 지금은 내가 부르고 있는 노래.. ㅋ
@현준표-u7d3 жыл бұрын
불나비, 대학 노래패 동아리 시절 정말 좋아 했던 노래였는데 여기서 듣네요
@hcmm232 жыл бұрын
대학때 과방에서 노래 부르던 동기들이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kyores24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노동자의노래 임을위한 행진곡을 힘찬 팔뚝질과 함께 반주에맞춰 투쟁으로 부릅시다~!
@함영기-r9p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가고 백발이 되어도 투쟁가는 언제나 피를 끓게 하네요. 농민가 임을 위한 행진곡. 광주출정가. 참교육의 함성으로. 애국의 길. 통일 일세대. 함께가자 우리......
@영태박-n8v2 жыл бұрын
투챙투챙힘찬단결,노조여러분늘고생이많슙니다화이팅
@퍽그레고리3 жыл бұрын
대학교때 퉂ㅇ하던 생각이 나네요. 아~간만에 피가 끊네. ㅋㅋㅋ
@金聖植-n2b Жыл бұрын
넘좋내 노래들이
@조르바-n3g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신영희-s1h3 жыл бұрын
매번 들으면서도 댓글달생각도 못했는데^^;; 제가 89학번이 막차였죠 ㅎ 지금 까지도 정신 못차릴때 살아 움직였던 스무살때 정신력을 일깨우는 노래임돠 펜데믹 시국에 미얀마에 이어 아프칸 소식 그리고 개인의 삶도 펜데믹 상황이 되니 추억 소환해서 힘내봅니다^^
@검별-n1r2 жыл бұрын
난 86 학번...그때는 깊이하지못하던 모습. 지금은 러시아 전쟁이어 윤석렬 대통령까지 오네여..ㅠㅠㅠㅠ 너무 속상하고 울고싶을적 듣는노래입니다.. 님들의 댓글을 보고 힘을 내고싶어서~~~~~^^
@Nora475-i2w Жыл бұрын
노동자 주인되는 날까지 힘차게 투쟁하여라~
@빠이프-n2k2 жыл бұрын
노동자들이여~ 단결투쟁으로 우리의 권익을 쟁취하자!!!
@사무총괄5 ай бұрын
80년도 열홉에 회사 노조 위원장입니다 노동자여 화이팅
@장도영-v1u3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 뭉클하네요 선배 동지들 고맙습니다
@은선62 жыл бұрын
첨들어봐요 이런노래도 있었네요
@깨어있는삶-r9c5 жыл бұрын
내청춘을 함께한 노래들 지금은 아련한 기억이지만 사회모순 계급모순에대한 피끓는 투쟁의 의지는 여전하건만ᆢ 나이가 이젠 들었지만 민주노조 화이팅입니다
@youngkim93945 жыл бұрын
투쟁!!
@만독마존5 жыл бұрын
벌써 30년이 훌쩍 갔네요 울기도 많이 울고, 굶기도 많이 굶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벌써 50이 훌쩍 ~~~ 그래도 그시절에 대하여 후회는 없습니다. 그때의 투쟁이 지금 우리 자식들의 자유를 누리게 해 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