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는 맨날 꼴딱 샙니다 생활하는데 지장있어요 낮엔 일하면서 집중이 안돼서 밤에 듣는데 보통 서너시 돼야 잠들어요 😂😂
@mintaudiobook29 күн бұрын
@수연어-e9z 에궁 😅 제가 몹쓸짓을 ㅎㅎㅎㅎ 그런데 민트는 행복한 건 왜지요~~~?🥰 그저 고맙습니다🙏
@언제벌써 Жыл бұрын
금봉이라는 여지의 인생이 가엾네요,그러나 이성을 갖춘 오빠가 있어 다행입니다,여자의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고 또 어떻게 흐를지 궁금하네요, 민트님의 수고로움에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금봉… 순간의 선택!! 정말 중요합니다 그죠?^^ 긴 소설인데…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영숙-h2g3 жыл бұрын
오늘 산에가면서 들었네요 너무좋았어요 자연과함께 민트님 목소리가 어우러져 행복한시간이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오!! 행복하셨다니 정말 좋습니다!! 산행 시간과 얼추 맞아떨어졌나요? 그것도 참 좋은 시간 활용인데요!!!
@김순이-d9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순이님!!!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수풀림-y7g Жыл бұрын
민트님 목소리 찾아다니다가 만났는데 넘 재미있어요!민트님 목소리도 참 신선합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많이 서툴러서 어색하기도 하셨을 텐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홍포테이토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어쩌면 그렇게 고우신지요 덕분에 귀호강합니다~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벌써 복을 받고 있네요. 홍포테이토님이 이리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임영숙-t7o2 жыл бұрын
잘 감상했습니다 고인이 되셨지만 춘원 이 광수님의 작품을 대할때마다 친일행적을 했다는게 참 대비가 돼더군요 미인박명이란 말이 맞나봐요 꽃이 예쁠수록 나비들이 앞다투어 앉으려고 하니 주인공의 삶이 어찌 평탄할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전 예쁘지 않음을 복이라 생각합니다ㅡㅎ 대신 민트님의 작품세계로 빠져 내면을 가꾸는걸로~~ 수고하셨습니다 목 관리 잘ㅡ하세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하면서는 일단 예쁘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는데요 소설을 보면 이쁜 애들은 이쁘단 이유로 그리 평탄한 삶을 살지 못하더라고요. 흠… 뭐든 적당한 것이 좋지 싶습니다. 그죠?^^ 긴 시간 애쓰셨어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
@woosoonlee95252 жыл бұрын
이광수씨는 천재라고 생각 되네요.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지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그죠? 그리고 이렇게 길게 말이죠! 참 대단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woosoon님!^*
@행복-s9l2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행복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민비-q9r3 жыл бұрын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예 건강 잘 지킬게요~~~ 고맙습니다 경희님!^^
@화국-q2w3 жыл бұрын
참재밋네요ㅡ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그죠? ^^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화국님!^^
@점분박Ай бұрын
한번 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상기돼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mintaudiobookАй бұрын
아고 다시 함께해주셨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점분님🙏🌸
@옥희정-m1w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mintaudiobook2 ай бұрын
에공 오래 전에 올린 작품인데… 여기까지 다녀가셨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옥희님🙏
@이기숙-y5p Жыл бұрын
소설가의 디테일한 표현, 민트님의 천의 목소리, 표현의 실력이 딸려서...어째뜬 귀호강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무지무지무지 고맙습니다~~~~^^🙏🙏🙏 기숙님의 마음이 다 느껴집니다~~~~❤️
@채리-f1k7 ай бұрын
감사한 시간 입니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여기 오셨군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 ^^🙏
@노혜도낼름이2 ай бұрын
3화 감상입니다ㆍ고맙게 잘 듣겠습니다ㆍ애쓰셨습니다💞💞💞💞💞👍👍👍👍👍
@mintaudiobook2 ай бұрын
예~~~~~~ 고맙습니다🙆🏻♀️🙆🏻♀️🙏
@양찬우-i3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흥미로워요 고생하셨어요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재밌죠? 고맙습니다 찬우님!^^🙏
@starcandy0013 жыл бұрын
조금씩 들을때 조마조마하고 어찌 될까 궁금해하며 들었는데 길게 만들어주시니 드라마 영화 몰아보는것 마냥 재미있답니다^^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아 ㅎㅎㅎㅎ 고뤠요?^^ 아이 좋아라~~~ 저도 마냥 좋아요~~~~~❤️
@이윤자-g7y3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
@박영실-c5c3 жыл бұрын
성질머리 같아서는 맹꽁이 금동이가 손선생과 결혼을 결정하기까지의 그 답답함에 이르러 듣기를 집어 쳤을텐데. 지난번 "혼자 눈 뜨는 아침"에서의 교훈도 있었기에 잘 참으며 듣고 있습니다. 민트님도 우리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렸는지 중간중간에 통속소설의 반전의 묘미에 대해 언급하시네요^^ 못된 성질 누구러 뜨리고 잘 듣겠습니다.^^♡♡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예 ㅎㅎㅎ 맞아요… 장편 소설 같은 경우 중간에 안 들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요. 이야기가 예상 되거나 주인공이 답답하거나 짜증이 나면 그만 때려치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작가의 의도가 그냥 버려지는 것 같아서 중간 중간 코멘트를 했더랬습니다. 영실님의 인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
처녀성을 잃고 나니 이제 좀 편하게 듣네요ㅋㅋㅋㅋㅋㅋ 처녀성 잃기 전인 1,2편 들을 때는 넘 조마조마하고 혈압이 올라서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았거든요ㅋㅋㅋ(2편까지 듣고 넘 승질이 나서 3,4편 건너뛰고 5편 먼저 들었답니다^^;; 그러구선 다시 3편으로 돌아왔찌요ㅎㅎ) 수준급 낭독에 항상 감사드립니다(__)
와우~~~~~~~ 첫눈! 단어만 봐도 이 나이에 설레네요. ^^ 얼만큼 왔어요?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왔나요?? 그냥 흩뿌렸나요? 에효 궁금하여라~~~ㅎㅎㅎㅎ 그 놀이터로 당장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익희님!^^
@kimhs37683 жыл бұрын
글 잘 들어습니다.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행순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김도희-j5y2 жыл бұрын
친일파 이광수님작품을 보게 되네요 변절 친일 다 개인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씻을수 없는 아픔이겠죠 여튼 청춘극장의 여옥 수경에 며칠 익숙해진 지금 금동의 변화된 언행이 놀랍네요 그 당시에 참 쿨한 여인이다 싶기도 하구요 다 듣고 다시 오겠어요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예 이광수… 친일이라는 데서 오는 반감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죠? 그 긴 청춘극장에 이어 역시 만만찮은 여자의 일생에 !!! 고맙습니다 도희님!^^ 작품 여행이군요~~~
@K5자주포Ай бұрын
🍁🍁
@mintaudiobook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imaple113 жыл бұрын
금봉이에 대해 대실망입니다. 어째 손가와 같은 사람의 첩으로 들어갔을까. 제발 얼굴값 한다는 말을 들으면 안될텐데요 ㅠㅠ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음… 그죠? 첨엔 참 현명하게 잘 대처한다 싶었는데 순간에 무너지고 말이죠… 작가님이 금봉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본다면 … 금봉은 작가에 의한 어쩔 수 없는 희생양이 아닐지… 주변에서 분명 얼굴값 한다는 말을 들었을 겁니다. 그 외모를 질투한 사람도 많았을 테니까요…
@imaple113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여러 유혹을 이겨내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금봉을 기대했는데 금봉을 저렇게 만들고 있는 이광수 선생이 밉습니다. (제가 소설에 너무 몰입하고 있나 봅니다.^^)
@해피에덴2 жыл бұрын
금봉이 쌤통이네요ㆍ촐싹대는것보다 돈없어도 진중한 사람이 더 좋다는 내겐 금봉의 잘못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ㆍ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오호~~~ 그럼 C님의 화가 좀 풀리신 건가요?^^ 금봉이 뭔가 느끼는 게 있겠지요! 그게 또 작가의 의도이기도 하구요.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C님!^^
@가랑비-c8d2 жыл бұрын
굿모닝~~~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방긋~~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가랑비님!^^ 정말 기분좋게 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문현숙-o4z Жыл бұрын
금봉이의 선택이 어머니의 업보가 아니가 싶읍니다 자식을 위해서 엄마가 죽지않았다 면 금봉이의 인생은 바른 선택을 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모든것이 엄마의 잘못됬선택이다 엄마가 집을지키고 금봉이 인생에 참겨을 했다면 바른선택 했을것이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순간의 선택으로 모든 게 꼬이게 된 셈이죠… 그 돈 때문에… 그 욕심 때문에…
@skyten212 жыл бұрын
결과적으로 아버지가 원하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게 되는 군요 사기꾼과ㅜㅜ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흠… 금봉이가 돈이 필요할 때 딱 나타난 게 하필 그넘이…ㅠㅠ
@양심-e7n2 жыл бұрын
금봉이 궁금해서 중독 이네요.. 민트님 1인 다역!! 킹! 짱 입니다!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금봉이 어떻게 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듣게 되지요…^^ 재밌게 듣고 계신 것 같아 기쁩니다. ^^ 좋은 말씀도 너무 고맙습니다 양심님~~~^^
이렇게 계속 댓글창을 어지럽혀도 되는지요? 살짝 걱정도 되면서도. 갑자기 어떤 기억이 살아나서요. 혹시 금봉이가 수덕사의 일엽스님이신가요? 갑자기 그런 기억이 떠오르네요. 중학 때인 50년 전 읽었던 이 책. 춘원 이광수님이 일엽을 모델로 쓴 글이던가? 아.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옛날 기억이 선명하면 요즘은 도리어 겁이 납니다. 치맨가 싶어서리. ㅠㅠ 일엽에겐 아들이 있지 않던가? 그럼 성병으로 애 못 갖던 손선생 말고 또 여러 남자를 전전하는가? 핫튼. 미인박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인이라고 다 박명한건 아니겠지만, 금동은 주관도 줏대도 없는데다가 특히 자신의 미를 즐기고 있으니까요.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아… 수덕사 일엽스님을 저는 잘 몰라서 찾아보니 금봉이 이야기와는 차이가 있더군요. 오~~ 일엽스님 이야기도 드라마네요! 그 아들이 김일성 대학에 걸려 있는 김일성 초상화를 그린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 일엽 스님이 계신 곳에 나혜석님이 비구니가 되고자 머물러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때 나혜석님이 화가의 길로 이끌었다고 하네요. 와~~ 새로운 인물 드라마를 알게됐습니다.
@박영실-c5c3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김일성 초상화.
@정란김-f2yАй бұрын
네
@mintaudiobook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란김-f2yАй бұрын
@@mintaudiobook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영실-c5c3 жыл бұрын
아. 첫편에서 금동이가 중학 졸업하고 동경으로 향하던 때가 1915년이라고 분명히 기억되는데 중간에 년도가 계산이 잘 안 맞기에 제 댓글을1934년 시대배경이라고 수정했었는데, 처음 댓글 쓴대로 1915년 시대배경이 맞네요. 오늘 소설을 계속 듣다보니 1915년 중학 졸업하고 유학을 중도 포기하고 서울로 돌아와 어찌 어찌하다가 손선생과의 결혼 후 허전한 마음에 방황하다가 동료들을 만나 서대문 교도소를 출소한게 1919.삼일운동 이후이니 얼추 계산이 맞네요. 1934년은 이 소설의 출판년도인 것도 맞고요. 수정합니다.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옙! 영실님👍👍👍👍👍
@januaryj4565 Жыл бұрын
첩... 너무 옛날 시대 이야기라...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요즘 시대에 맞는 글이면 좋겠네요.ㅠ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현대물은 최근에 올리는 작품들에 많습니다. ^^ 시대가 시대인지라 지금과는 좀 많이 다르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anuary님!^^🙏
@정인여-u1q Жыл бұрын
우리 둘쨋딸 둘쨋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이금숙-f7x2 жыл бұрын
7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금숙님 고맙습니다~~~~~^^
@박점분-h9o3 жыл бұрын
듣다가 살짝 잠 들은 사이에 금봉이가 송가놈의 아이를 낳았네요 나 원 참~
@mintaudiobook3 жыл бұрын
아 어허이 ㅎㅎㅎㅎㅎㅎ 밤새 일이 벌어졌군요!^^ 말씀이 너무 재밌습니다 점분님!^^ 고맙습니다 점분님!^^
@한수경-n4d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333
@황인숙-g8q Жыл бұрын
Y
@은-w7xКүн бұрын
부모같지않은부모를만난것도 운명이라해야는건지ᆢ휴ᆢ
@mintaudiobook16 сағат бұрын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디 은님🌸🙏
@김현자-i1j2 жыл бұрын
66988ㅡ
@오혜숙-z3q Жыл бұрын
전세사기 말이 되나요? 청년들이 어찌 결혼을? 불신 공화국 제발 사기없는 나라를~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전세사기… 기사로 봤습니다… 에혀 어찌 그런 일이!!!
@Book-nj5dn2 жыл бұрын
금봉에게 2세 소식은 없군요 (오, 입덧을 하네요. 누구의 아기일지 ).어머! 대저택의 소유자인 김광진에게는 아내가 아직 나타나지 않는군요. 더 들어봐야겠네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금봉. 당시에 대중들의 호기심과 인기를 얻을 만한 스토리군요. 행여 금봉도 우물에 빠져 生을 마감하는 건 아닐지. 춘원 이광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작가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1892년 음력 2월 1일. 평북 정주 출생. 만세력에 1900년 이전 출생이라 사주는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역시 용띠! 용띠는 유명한 인물이 정말 많더군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아하! 혼인편이군요! 말씀하신 거에 하마터면 대답을 할 뻔했어요 ㅎㅎㅎㅎ 이젠 다 아셨겠네요. 사주를 보시나요?^^ 오오~~ 용띠에 인물이 많어요? 울 아들이 용띤데… 음… 고맙습니다 1225님!^^
@이유아-s5w Жыл бұрын
안존 가스라이팅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아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hyunsoggang9699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Ай бұрын
Hyunsoggang님! 아이쿠 고맙습니다. ^^ 한국소설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