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끝나는 곳에 정치가 시작되고 정치가 끝나는 곳에 사랑이 시작된다 ᆢ 감정이 살아있어야 그만큼 산 것이다 ᆢ 훌륭한 강의입니다 ᆢ감사합니다 ^^
@DIY-Iife2 жыл бұрын
16:10 전 만약 파리에가면 에펠탑 반드시 가 봐야며 더군다나 그탑을 배경으로 사진 안 찍고 오면 파리여행 안한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미미꽃마음벗선한귀욤3 жыл бұрын
캬~♥ 핵공감ㅋㅋ
@별이-c4r3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는 몰랐던게 ~~ 살아보니 알게되네..... 후회와 안타까움~~ 남은 생이라도 잘살자~~
@주오아빠2 жыл бұрын
핵꿀잼이네요 ㅋㅋㅋ
@KHO-vn1iw2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서로 서로가 민감하게 비언어적인 통찰이 일어나야 하는데••••••. 맞습니다. 어렵고 힘들고 아플 때에 비로소 그냥 포근히 따뜻하게 끌어안아 주는 것 그렇지요? 사랑도 아니었으면서 사랑이라고 티내니까 더욱 더 싫은것을 왜 모르는지••• 사랑했다고 사랑한다는 착각에서 눈을 뜰 때 얼마나 큰 충격을 받고 통증이 극심했는지 모릅니다. 열정이 식어버리거나 미적지근하면 아무것도 안 일어나잖아요.
@KHO-vn1iw2 жыл бұрын
깨끗한 사랑에는 더하기 곱하기 빼기 나누기 속셈이 전혀 없는 거 맞아요. 하지만 기분, 감정, 이성은 팔팔하게 살아있는 젊은 인류 두뇌여 소녀ㆍ소년 청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