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 봐주는 대신에 이거 ㅇㅋ~ 저거 놉~ 이렇게 호불호를 제가 정해줍니다. 반기들면 다신 안봐줌 ㅎㅎㅎ
@김코코-h6z9 күн бұрын
우와 언니 오늘도 잘 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ranAlex9 күн бұрын
동생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ndantestakato70668 күн бұрын
패션 칭찬 한마디 듣고 싶어 다 입어 보는 알렉스
@seohuibaek9 күн бұрын
미란님 오랜만이예용 ㅎㅎ😢 오랜만에 봤는데 더 이뻐지셨다는! 정원에 핀 식물들 너무 좋아요 제가 사는곳은 초록초록한 식물 보기 쉽지않아서..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자주 영상에서 보고싶어요❤
@신나라-x6s9 күн бұрын
두분다 호랑이 티셔츠입은거 귀여우시네요..평범한일상도 재미지네요..
@리리스-l3z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미란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알렉스의 패션쇼❤ 오랜만에 댓글다는데 여전히 두분 티키타카(라 쓰고 미란님 이마짚모먼트ㅎ)는 너무 즐거워요 ❤
@nicezo27699 күн бұрын
남편 분 참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angknife9 күн бұрын
😊❤ 구독자 늘어나서 부자 되실겁니다. 🎉🎉🎉
@MiranAlex9 күн бұрын
구독자가 늘면 좋다가도 무서운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hwbyun37667 күн бұрын
모처럼의 일상 브이로그도 재밌네요^^. 백상어 이슈로 급발진하는 미란님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저도 동감이에요^^
@BELLA-pt4ln8 күн бұрын
좋은 휴식이 되시길요 미란&알랙스^^
@코난맘9 күн бұрын
알렉스는 여전히. 귀요미 ㅎㅎ
@진서-g9z8 күн бұрын
심각한데 저는 왜이리 웃기죠 ㅎㅎㅎ
@kim-s9 күн бұрын
오오오 영상 업!!! 조으당~ 잘 볼께요!!!! 설연휴 잘 보내세요~😍😊
@MiranAlex9 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탱-p8j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처음부터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ㅎ 소스통으로 얼굴가리고~ 알렉스님 몰랐는데 패션에 진심이시네요~ ㅎㅎㅎ 미란님…. 보살이시네…😊 미린님 티셔츠에 호랑이가 화내는것처럼 시선강탈…..😂
@여기요리안이모9 күн бұрын
미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어쩔수 없다.. 미란님 닭꼬치 더 많이 팔아야 겠어여.. 😅😅😅
@Erica02009 күн бұрын
보안카메라는 정말 만에 그 한번때문에 설치해야해요.. 미란씨 자상하네요~ 저는 옷이고 뭐고 알아서 각자 챙기고 마는데ㅋ 생각 외로 추위 안타는 사람들 많아요~ 호주에서 놀러 온 내 친구 강원도 설밭에 가을 점퍼입고 방에 보일러도 꺼버리더라구요. 영국에서 알렉스는 대체 무엇을 입었을까여? 😂
@sweetghetto9 күн бұрын
진짜 킹받네 알렉스님 그러다 가서 얼어뒤진다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어 근데 ㅋㅋ
@보배맘-j7i9 күн бұрын
새해에는좋은일복된일이더많으시길기원합니다
@팥빈수-h1c9 күн бұрын
꺄 대박~ 요즘 영상 완전 하나씩 정주행하고 있어요 미란님! 장사하시는 모습 가만히 보고 있는데 왤케 재밌는지^^ 게다가 영상보니까 핫도그랑 꼬지가 어찌나 땡기던지요ㅠㅠ 정말 꼬지먹으러 호주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ㅎㅎ너무 맛있게보여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영상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저도 처음엔 리스트 적어가며 짐 쌌는데 잦은 여행에 스트레스로 작용해 나중엔 그냥 내가 갈 동선에 따라 머리에 그려서 짐을 쌉니다. 예를 들어 문 밖에 나서면서부터 상상을 하죠. 그럼 지갑이 필요하고 차 타고 공항 가면 여권, 티켓이 필요하고 비행기에 앉으면 시간 죽이는 테블릿이나 기타 등등 현지에 내려서는 달러가 필요하고 그럼 환전을 미리 해 놓고 이런식으로 말이죠. 옷은 입은 것 제외하고 여분은 매우 간소하게 가져가죠. 정작 손도 안대고 가져오는 게 많다보니 필요하면 걍 현지에서 사는 쪽을 택합니다. 그마저도 이젠 짐싸기 귀찮아서 안가죠.
@sy-zq5kb9 күн бұрын
미란님 영상 잘 볼께요 ㅎㅎ😁👍🥰 정원에 꽃이 너무 이쁘네요😍
@MiranAlex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꽃밭이 조금씩 삭아서 이번까지만 꽃 피우고 저기도 한 번 다 들어 엎으려구요^^
@skyskysky999 күн бұрын
24:42 목베개 비싸다~ 하고 보고 있었는데 25:05 미란님 표정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 ͡º - ͡º)
18:33 22:08 22:46 25:08 내가 다시볼라고 만든 시간 메모 😂😂😂😂😂😂😂 ㄴㅏ 이 영상 웰케 웃기지. 복받으세요. 미란님 알렉스님 🎉🎉🎉🎉🎉🎉 와 나 이부부 진짜 좋아 !!! 다음영상 기대 안할수가 없습니다. 일상에 항상 기쁨을 던져주시네요. 정말 고마워요😊😊😊😊😊😊
미란씨는 알렉스를 정말 잘 만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예전에도 언급하셧듯 알렉스의 좋은 부분만 카메라에 담아서 뭘 모르는거라 말씀은 하셧었지만, 기본 인성 바탕이 보통 백인들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보통 미국의 백인들 보면 정말 무모하고 오바하고 개인적인 개성이 너무강해서 솔직히 백인들 너무 싫던데 알렉스는 너무 호감스럽고 러블리 하고 너무 귀여운거 같습니다.
@수영-cecil9 күн бұрын
ㅎㅎ조마조마하면서 잼나게 봤습니다😄
@리리스-l3z9 күн бұрын
19:39 순간 두분 싸우시는줄알고 조마조마했어요😂
@user-kh1qo1um6o9 күн бұрын
패션쇼는 미란님이 하셔야하는데, 몬가 바뀐듯요.ㅋ
@jamesbrown20106 күн бұрын
알렉스는 남자가 봐도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shs96399 күн бұрын
썸네일 너무 잘 생기셨어요😆
@MiranAlex9 күн бұрын
몸도 역삼각형입니다
@nearlhenro9 күн бұрын
0:30 남자들은 갑자기 뭐 하나에 꽂히곤 해요.. 라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800불은 쫌... 이긴한데 중국 백도어 없는거로 잘사셨겠지 싶기도 하고 ㅋㅋ
@동해사랑-u7p9 күн бұрын
한달후 정글되는거 아녀유? 어흥 호랑이 티셔츠 마님...ㅎ 전 미란님 채널에서 아름다운 정원 보는 것도 큰 낙이었는데... 알렉스님 다녀와서 큰일 하실 듯... 정원일 걱정 ㅋ
@jinalee76769 күн бұрын
👍👍👍👍👍
@jinnypooh807 күн бұрын
와... 알렉스 진짜 멋진 아내 두신 거예요!! 미란씨 부인 만렙 크으!! 멋지다~~ 우리는 신랑이 알아서 머리 미는데 저렇게 이쁘게 해주시다니!! 백상어 얘기는 저도 미란씨 의견에 동감해요. 백상어 입장에선 먹이일 뿐인데 백상어한테 물리기 싫으면 안 가야지요. 인간들이 문제라는... 알면 안가야지..-_-) ... 미란씨 남편이랑 우리 남편이랑 옷에 관한 관심을 반반 섞어서 딱 나눴으면 좋겠어요....... 우리 남편은 새 옷 사다줘도 치수보고..오케이 하고는 절.대.로. 안 입어봐요. ㅠㅠ 진짜 관심이 없어가지고 사다줘도 맞나 안 맞나 좀 입어보라고 해도 입길 싫어함. ㅠㅠ 옷걸이 나쁘지도 않고 살도 안 쪘는데!! 아니 왜 옷을 안 입어보냐고!! 옷 사러 가도 피팅이 뭡니까... 치수보고 덥석 사는 사람...OTL 저는 리스트 작성합니다. 캐리어에 들어가는 모든 것, 해외로 가지고 나가는 것 모든 걸 다 수첩에 적어요. 그래야 올 때 안 빼먹어요... 뭐 사고 뭐 쓸지 다 정해서 가는 파워J임다. 알렉스.. 미란씨 말 들으세요.. 아내 말은 듣는겁니다. 그럼요 (끄덕끄덕). 부모님을 제외하고 가장 본인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사람이예요. 여행가기 전에 짐 싸는게 일이예요 진짜. 저는 길게 해외여행 가면 걍 제가 다 쌉니다. 신랑은 어차피 관심이 없어서 캐리어에 위에꺼 한쪽 밑에꺼 한쪽 외투 하나 입고 가고 땡입니다 ㅋ 개인 위생용품이나 신랑이 챙기고. 미란씨처럼 쓰윽 보고 이거저거 요거 오케이? 하면 바로 오케이라 ㅎㅎ 짐싸는 스트레스는 없어요. 제가 해외서 살면서 느낀 점은 한국인들과 달리 외국인들은...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뭐랄까 절약정신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한국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나라가 가난해서 뭐든 아껴야 한다 절약해야 한다 아껴야 잘 산다 이런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라서 왠만하면 절약하고, 쓸데 없는 거 안 사고, 알뜰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쓰고 또 쓰고 아끼는데 외국인들은 그저 풍성하게 자라서 사고 싶음 사고, 잘 아낄 줄을 모르는 것 같아요. 문제는 보면 꼭 한 쪽은 절약하고 한 쪽은 안 그런 경우가 부부가 된다는 ㅋㅋ 우리집도 똑같습니다 미란씨.. 저도 그런 눈으로 자주 째려봐요 ㅋ 신랑한테 엄청 뭐라고 하지만 안됩니다. ㅠㅠ 태어나서 자란 환경이 다르다보니 상식이 다른걸요. 우리집 바깥양반은 옷 쇼핑은 잘 안하는데 한 번 살 때 왕창 산다거나 뭐든 샀다 하면 두 개씩 삽니다. 그래서 안 쓰거나 못 쓰게 되는 것도 꽤 되서 제발 하나만 사라고......ㅜㅜ 그러다가 아쉬운 경우는 또 잘했다 하고 ㅋ
@김선영-k5t6j8 күн бұрын
미란님~화이팅!!!
@im4uever9 күн бұрын
800 호주달러 라면 싸게 산겁니다. (알렉스님 이렇게 댓글 쓰면 되는거죠? ㅋㅋ) 춥다니깐 말 안들으시네 알렉스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