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암 투병 중...부모님보다 먼저 가야 할 때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니 이 노래를 들으니 정말 슬픕니다...남들 배척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나중에 시간이 다 되면 다른 사람들을 구할 수 있도록 장기 기증을 요청하여 가족들이 부모가 자식을 배신하는 모습을 볼 필요가 없도록 합니다.
@v-kpopmusic9732 жыл бұрын
5년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시험관으로 이번에 찾아와주었어요. 이제 4주라 아직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 잠들기 어려운데 이 음악이 마음을 한없이 평안하게 만들어주어요. 앞으로 임신기간 계속 들으려고해요. 이렇게 축복되는 음악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