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풍경화가 세상에 널리 펴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을 지 모른다는 서정욱 선생님 시선이 참 따뜻하고 예리합니다.
@SeoJeongwookArtTalk5 жыл бұрын
저의 시선을 알아봐주신 Lucky Power님도 참 따뜻하십니다.^(^
@초딩-q8i5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의 화풍도 계속 달라지지만 코로 만이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위작과 구별 할 수 있을까요? 너무 많아서 어려울까요? ㅜㅜ 코로 그림 분위기 넘 좋아요~
@jamal_jamal825 ай бұрын
Souvenir de morfefontaine camil corot
@이양호-t1m5 жыл бұрын
반 고흐 네덜란드어로 판 호흐 평전집에서 자주 거론된 카미유가 두명이라서 피사로인지 코로인지 헷갈리네요
@SeoJeongwookArtTalk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양호님. 빈센트 반 고흐가 1875년 파리에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미술관을 자주 방문하였고그때 코로의 작품에 열광을 합니다. 피사로는 1886년경 동생 테오와 함께 지내면서 테오 덕분에 알게 되죠. 피사로 뿐만이 아니라 드가, 모네, 시슬레, 쇠라등도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