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감사합니다 저희 막내는 세진이고, 호진이는 현재 187cm에 100kg가 넘습니다ㅋㅋㅋ 감사드립니다
@보더코기3 жыл бұрын
@@kylerttt 와 호진이 골격이 남다르다했는데 폭풍성장했군요 부럽다
@조은상-s9c4 жыл бұрын
김대표님 실제몸보시면 다들 놀라실꺼임ㅎ 엄청크심~외모는 순수 몸은 헐크심
@kylerttt4 жыл бұрын
헉 별말씀을요 ㅎㅎ 돼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성이름-q6w9j4 жыл бұрын
와..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kwlee51214 жыл бұрын
제 막내동생이 아마추어 레스링을 해서 그런지 몇번을 보게됩니다. 막내 후배가 하동진씨? 인가 입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네네 ㅎㅎ 감사합니다
@yoondaddy14 жыл бұрын
관장님! 많은 선수들이 오픈글러브일때 앞손을 손가락을 펴고 잽을 내거나 견제하며 스파링할때가 많은데 손가락 다치지 않나요? 주먹잽을 안하고 왜 그런 앞손을 던지는건가요? 14온스 글러브만 써봐서 궁금합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그게 사실 말씀하신 두꺼운 글러브를 끼고 종합선수들도 스파링을 많이 하다보니 그런 버릇이 더 많이 나옵니다. 오픈글러브일 때 그렇게 하면 말씀하신대로 손가락을 다칠 수도 있지만, 상대 눈을 찌를 수도 있으니 어느 단체에서든 못하게 하는데, 평소에 거리 길게 잡고 할때 두꺼운 글러브를 낀 스파링이라면 백프로 다 손을 펴면서 견제를 하거나 잽을 내니까요. 저는 사실 핑거글러브로만 스파링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적은 편이예요ㅎ
@puajp479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겁나귀엽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허렌버핏-m4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ylertt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puajp47914 жыл бұрын
애기가 귀여워서 계속 보게되네 ㅋㅋㅋㅋㅋ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ㅎㅎ
@pikachku184 жыл бұрын
코미어 레슬링 메달리슬링리스트인데 존존스에게 막혀서 패한이유입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레슬링은 코미어가 더 화려하지만, 기본 손싸움 몸싸움에서 존스가 더 셌죠 ㄷㄷ
@pikachku184 жыл бұрын
존존스가 최강인이유입니다 레슬링에 대처 역대급입니다 레슬링 테이크다운도 잘하고 킥도잘하고 타격도좋고 그래서 괴물입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괴물이죠 ㅎㅎ
@msldjdnrctoto63764 жыл бұрын
애가 진짜 귀엽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노상철-m7i4 жыл бұрын
아들이랑 운동 겸 스킨십도 하니까 좋겠네요ㅋㅋ
@kylerttt4 жыл бұрын
들켰네요 ㅎㅎㅎ
@루루-v7z4 жыл бұрын
금광산씨가 또 시합못하게되면 이호준vs김재훈 붙이면 좋을꺼같네요
@kylerttt4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이호준 선수 저희와 계약이 끝났습니다.^^;
@루루-v7z4 жыл бұрын
대표님 다음로드시합때 무고통파이터 이호준선수도 시합잡아주세요 로드fc최고 흥행카드입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저희와는 계약이 끝났습니다.^^;
@루루-v7z4 жыл бұрын
@@kylerttt 재계약 안하나요
@kylerttt4 жыл бұрын
@@루루-v7z 네네 KTT로 갔어요.^^;
@루루-v7z4 жыл бұрын
@@kylerttt 재훈선수 건강관리좀 신경써주세요 만병의근원이 비만입니다
@dieselchun37074 жыл бұрын
어서 체육관 가고 싶어요😭
@kylerttt4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른 열고 싶네요 ㅜㅜ
@kwlee51214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아드님은 학교폭력은 안당할듯합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맞았던 적이 있긴 했습니다. 세진이가 12월 생이라 다른 애들에 비해 좀 어리고, 또 성격이 워낙 순둥이다 보니까 좀 가슴아픈 일이 있었어요. 지금은 뭐 맞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고, 코로나라 학교에 가기만 하면 좋아하고 그렇습니다ㅎㅎ
@kwlee51214 жыл бұрын
@@kylerttt 아이기 맞고 오면 일단기분 나쁘죠..저는 딸만 둘 키웠습니다만 그래도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거나 그러고오면 기분 나쁘더라고요.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시절(지금은 대학교 졸업반)한학기동안 뒤에 녀석이 연필로 등을 찌르며 괴롭히는것을 참다참다 얼굴을 손톱으로 할퀴어 눈있는데부터 턱있는곳까지 손톱자국이 났어요. 왜그렇게 했는지 지금까지의 괴롭힘당한 과정은 다 생략되고 상처결과에따라 가해자 피해자로 분류되어 지 엄마가 담임과 상대방 부모에게 손이발이 되게 빌었던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적어도 본인의 방어는 할수있어야하고 저놈에겐 뭔가가 있다는거을 보여줘야 건들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을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아드님에게 이런걸 가르쳐놓으면 감히 누가 못건들겠죠. 저 초등학교 때 어느놈이 태권도 학원 등록만해도 피했던 기억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