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6075 늑대성인지 여우성인지 초등학교 4학년때 어떤 형이 가지고 있는거 보고 레고를 갖고 싶다라는 욕망이 내 가슴속에 자라나고 있었지 생일날 용마성을 부모님께 선물 받고 6학년때 비룡성을 사려고 여기 저기 돌아다녀 보니까 작은 동네 문구점에서 11만원에 판매하고 있던거 수학여행때 돈 한푼도 안쓰고 샀던 기억이 남
@골디디거2 жыл бұрын
사자성 리메이크 되어서 샀는데 비룡성이나 박쥐성같은 성도 레메이크 되면 좋겠네요.
@user-mn5fb6fz3l2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캐슬 제품중에 안나온게 있나요? 어릴적 할머니가 사주셨던 레고중에 말,인간 한개씩 있고 뒤에 마차 같은걸 끌고가는 레고가 있었는데 궁굼해서 찾아보니까 안보이네요ㅜㅜ
@TI-FAKER3 жыл бұрын
와우 멋져요
@diobricks602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 정리영상은 시티 시리즈 총정리로 찾아뵙겠습니다.(종류가 엄청 많네요!😱)
@exodus18592 жыл бұрын
총정리 감사합니다~^^ 이렇게봐도 레고는 옛날에 정말 비싼, 비싸도 너무너무 비싼 장난감이었어요… 요즘은 차라리 싼편같습니다.
@문달-x1m11 ай бұрын
15:40 초딩때 생일선물로 받았던 레고...20 중반인 지금도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생일선물이네요...
@레고삐요3 жыл бұрын
비룡성이 1992년 제품이였군요ㅜㅜ 지금 엄청비싸던데 그런줄도 모르고 고등학교때 버렸다는....ㅠㅠ
@diobricks60223 жыл бұрын
😱😱😱 비룡성을 버리셨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인기가 많고 없어서 못구하는...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