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태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식이 태어나는 것이다 | 담배 가게 성자, 라메쉬 발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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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EEDS : Growing together

SUNNEEDS : Growing togethe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9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마하리쉬 마하리지님은 진리에대한 개념을잡는데 큰 도움이됩니다 문제는 진리에 대한 이해를 가져도 내가 변하지 않으면 지식일뿐입니다 .내가 그진리에 계합해야하는데 그 것이 힘든여정이지요
@classicalmodernliving
@classicalmodernliving 2 жыл бұрын
비록 책에서만 만나 뵈었지만 제 인생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소중한 지혜를 남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리고 많은 사람들이 스승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ho3mk5vq8x
@user-ho3mk5vq8x 2 жыл бұрын
여기 모인 분들은 모두 수준이 장난이 아니네여^^
@사미바행복한창지니
@사미바행복한창지니 2 жыл бұрын
성자님과 써니즈님 그리고 현존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순수의식입니다. 항상 청정하고 무한한 기쁨의 존재감이다. 감사합니다.
@김채언-i8p
@김채언-i8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행복한아침-u6q
@행복한아침-u6q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Ok-ps8bk
@Ok-ps8bk 2 жыл бұрын
몇년전 알게되어 늘 곁에두고 읽고있는 소중한책 아침에도 잠시 보다가 나왔는데 써니즈님 채널에 소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sonosunny1
@sonosunny1 2 жыл бұрын
마하라지는 저에게 진정한 나를 찾게 해준 최고에 성자입니다. 그에 진리는 “나는 없다” 라고 보시면 되는데, 의식을 깨닫고 나면 진정한 나는 “무/없음” 임을 그냥 알게 되실겁니다. ❤ 그가 그러했듯이, 그냥 그렇게 믿고 따르면 그냥 됩니다 ㅎ. 너무 복잡한건 진리가 아니고 다른 길을 돌고 돌개 할 뿐이니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sangshim2942
@sangshim2942 2 ай бұрын
있었던 의식은 어디로 갔나요? 어디로 없어져야 무가 될수 있지 않나요?
@beingbeingbeing2978
@beingbeingbeing2978 2 жыл бұрын
한국어 번역과정에서 의식과 초의식 그리고 순수의식을 좀더 정확히 이해하면서 번역되었다면 마하라지의 메세지가 훨씬 알기쉽지않을까 아쉽네요 사실 마하라지의 언어는 굉장히 직관적이고 직접적이고 벼락같이 뒤통수를 꽝 때리는 간단명료한 순수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라메시 발쎄카는 마하라지의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좀 지적인 장황함이 있다 생각합니다 마하라지에 처음 관심가지시는 분들에게 다락방 가르침의 음성녹음 실시간 기록들이 필터되지않고 있는그대로 번역된 "아이엠 댓" 을 추천해요
@imaginedorder54
@imaginedorder54 2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라마나 마하리쉬와 마하리지를 혼동하고 있는듯
@beingbeingbeing2978
@beingbeingbeing2978 2 жыл бұрын
@@imaginedorder54 혼동 안합니다
@김정미-n7y
@김정미-n7y 2 жыл бұрын
"I am that" 강추..
@김정미-n7y
@김정미-n7y 2 жыл бұрын
내 생애 최고의 환희를 경험하도록 이끌어주신 스승님..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
@Idreamyours
@Idreamyours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씀이 맞습니다. 구루는 직접 찾아 뵙고 현지 언어로 들어야 합니다. 번역되어진 책을 읽게 되면 그냥 머리속에 책의 언어가 들어 가는 것이죠. 논리와 이미지만 형성되는게 그것은 헛 상상입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만 해도 의미가 크게 퇴색되는데 수많은 방언을 가진 인도언어들을 여러 단계를 거쳐 한국어로 번역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해설도 많이 거슬립니다.
@mindcleaning
@mindcleaning 2 жыл бұрын
현상의 나, 본질의 나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말씀이군요. 명료합니다. ^^ 써니즈 님의 질문 중에 아는 것은 체험과 의식을 나눌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체험하면 의식하게 되고, 의식 그 자체가 별도로 일어날 수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우리가 나무를 의식한다고 봅니다. 나무를 보는 경험없이 나무라는 의식을 할 수 있을까요? ^^ 나무 그림이라도 봐야 나무를 인식하잖아요. 당연히 마하라지 분도 체험 한 거지요. 그런데 그러면 '어떻게 개별의식이 순수의식을 체험할 수 있을까?'라는 다시 의문이 듭니다. 이 부분은 각자가 성찰해 보면 좋겠습니다. ^^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나무라고 개념지으니 나무지요 나무라고 안해도 보면 인식되지요 인식으로 나타남이 작용이니 그 자체는 작용으로 확인되어질뿐이지요 그런데 이런 사유는 사유일뿐 내가 그것에 완전히 계합해야 방황은 끝이납니다
@엘리엇-n3i
@엘리엇-n3i 2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우리가 꿈꾸는것은 내가 꿈꾼다라는시작버튼 누룸후에 꿈을 꾸나요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엘리엇-n3i 저한테 물은것입니까 생각이나 꿈은 내가 개인의식으로 존재할땐. 통제할수 없다고 봅니다
@Bodhi-ur8mg
@Bodhi-ur8mg Жыл бұрын
개별의식이 있는한 절대 순수의식을 체험할수없습니다. 즉 다른사람을 통하여 나를 인식하면 그건 다른사람의 체험이지 나의 체험이 아닙니다. 개별의식이 순수의식을 체험한다는것은 개별의식의 채험이지 순수의식의 체험이 아닙니다. 즉 능소쌍망能所双亡개별의식이 소멸되야만 순수의식이 드러나고 개별의식이 체험하는건 가상의 현상뿐입니다.
@IWAZARAZARU
@IWAZARAZARU Жыл бұрын
​@@엘리엇-n3i 꿈에도 종류가 몇개 있는거 같아요. 한번은 설잠 자면서 꿈 꾸다가 깼는데 꿈이 아니라 내가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던 거예요. 아, 내가 아니라 내 머리가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존재감 자체, 헌존감=순수의식. 깊은 잠ㅡ꿈꾸기 ㅡ꿈 깨기ㅡ현존감!(순수의식)ㅡ다시 개별의식ㅡ가상세계인 현실이란 꿈.
@aafile
@aafile 2 жыл бұрын
영상 끝까지 보고 책 주문하러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blanckpage6393
@blanckpage639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계-t8x
@경계-t8x 2 жыл бұрын
몸이 있기전부터 의식이 있습니다의식은 두뇌로부터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어설픈사슴
@어설픈사슴 2 жыл бұрын
말이 어려워 잘 모르겠네요..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jennyohmos
@jennyohmos Жыл бұрын
멋진 사이트네요
@맥주엔노가리
@맥주엔노가리 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영상이네요 에고는 환영이기에 나도 내몸도 내가아니고 에고의생각으로는 나는 아무것도할수있는게없다는것을 깨닫습니다.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1. 존재자체, 현존감, 순수의식 ㅡ지켜보는 자 2. 개별의식, 현실세계 창조자ㅡ활동하는 하위자아.
@달밝은-v3w
@달밝은-v3w 2 жыл бұрын
아... 개체의식과 순수의식♡
@박희욱-h5p
@박희욱-h5p 2 жыл бұрын
의식은 태어나고 죽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의식이란 무념의 순간, 즉 무심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염장맨
@염장맨 9 ай бұрын
그게 무슨말인고?
@runz2
@runz2 2 жыл бұрын
과거에도 지금에도 미래에도 변치않고 항상한거 찾아보새요. 절대 변치않는걸 항상 보면서도 사람들은 인식을 못한답니다 ^^
@재국문-k9m
@재국문-k9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보남-w2e
@하보남-w2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인식자는 인식대상이 될 수 없다.
@김채언-i8p
@김채언-i8p 2 жыл бұрын
의식에서 가만히 자신의 몸이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몸 하나 하나의 상태가 어떤 지켜보는 순간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더라구요
@오로시-j9q
@오로시-j9q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suyounkim3507 2 жыл бұрын
가끔 오감을 뺀 나는? 느낄수 있는게 있을까? 현실이 느껴질까? 그런데 마음은 고요해지고 평온해지는 순간이 찾아오더라구요. 제목이 기억에 남는 책이었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요즘 내용들이 울림이 있어서 다시 듣게 되네요 😂
@juingong007
@juingong007 2 жыл бұрын
오감이 나입니다 내몸 한군데라도 내오감에서 떨어지면 나가 아니지요 머리카락이 나의 몸에 붙어있지만 나의오감에 연결되어있지않아 내몸이란 인식이 없죠 손톱도요 만약 머리카락과 손톱에 신경이 있었다면 우린 미용실을 못가고 손톱깍이로 손톱을 못깍을 것입니다 대신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마취제를 놓고 자르겠죠
@onlyself000
@onlyself000 2 жыл бұрын
@@juingong007 얼핏 생각하기로는 그건 그냥 신경이 어디까지 분포되어있나 하는 차이 같은데 그러면 발가락까지는 나지만 발톱은 내가 아닌건가요? 그리고 오감이 나라면 오감을 인지하는 존재는 누구일까요 또 깊은 명상에 들면 어떤 존재감 외에 신체의 감각들이 사라지는 순간이 오는데 그 순간에 존재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제가 이런쪽에 관심이 많아 여쭤봅니다
@juingong007
@juingong007 2 жыл бұрын
@@onlyself000 오감을 다섯가지 등이라고 합시다 즉 다섯개의 전구 그중에 하나라도 켜져있어야 존재감을 느낍니다 다섯개의 등이 다꺼지면은 존재감은 사라지죠 요즘 게임이 3d까지 온걸로 압니다 시각+청각+촉각 게임이요 여기에 더해 미각 후각까지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시각+청각+촉각+미각+후각을 갖춘 5d게임이 개발되면 우린 새로운 우주를 창조한 신이 되는거죠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도 사실상 5d게임 세상이라고 앨런 머스크가 말했죠
@onlyself000
@onlyself000 2 жыл бұрын
@@juingong007 글을 썼다가 제가 혹시 오해를 하고 있나 싶어서 수정합니다 황금날개님이 말씀하시는 존재감과 나 라고 하는 것은 혹시 에고를 말씀하시는건가요?
@juingong007
@juingong007 2 жыл бұрын
@@onlyself000 오감을 가진 육체로 이세상을 체험하는 그뒤의 인식이 .. 맞습니다 핵심을 바로 잡으셨네요 그인식은 그무엇으로도 정의할수없습니다 요즘 최첨단 우주물리학에서 말하는 빅뱅이전이죠 과학자들에게 기대를 걸어봐야죠
@꿍야-e7x
@꿍야-e7x 2 жыл бұрын
부모미생전본래면목 ㅋㅋㅋ 담배가게 성자 마하라지 인가 . 의식을넘어서 책 보다 말았는데.잘 보고 갑니다
@최영혜-f3z
@최영혜-f3z 2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감사
@FlowerSan
@FlowerSan 2 жыл бұрын
나이 60이ㅡ넘으며 다들 나름대로 성자가 된다.
@물고기자리-u1i
@물고기자리-u1i Жыл бұрын
저는 의식을 5살때 인지하며 죽음은 의식에 사라짐으로 깨달았습니다 그후 영혼을 깨달았고 그후 환생을 알게되었고 환생은 어린 아이에게 언어로 형용할수 잆는 고통을 오로지 혼자서 감뇌하게 하였습니다 현제는 잔잔함을 느낍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 승 아제 모찌 사바하 🙏 감사합니다 🙏
@adagio6022
@adagio6022 2 жыл бұрын
공부하고 갑니다
@Geulim-Whitehole
@Geulim-Whitehole 2 жыл бұрын
의식은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육체를 필요로 한다. 고로 존재한다. 의식이 소모하는 육체들의 순환주기가 어찌보면 너무 짧은 것 같군요. 생각해보면 제가 사랑하는 육체는 물질로만 전락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잘 모르겠군요. 저도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처음인지라. 요즘 세상같아선 의식은 데이터로 존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인간의 육체는 로보트, 컴퓨터, AI, 휴대폰등의 기술로 변모했어요.
@ovestlago927
@ovestlago927 2 жыл бұрын
이 책과 '우주가 사라지다'/개리 레너드 사이에 많은 유사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리는 하나이므로 그렇겠지요.
@keepnormalmind
@keepnormalmind 2 жыл бұрын
의식에 생각과감정이 붙지 않으면 절대의식!!!
@Bodhi-ur8mg
@Bodhi-ur8mg Жыл бұрын
멍 때리는것과 절대의식은 틀립니다.
@범지-x9z
@범지-x9z Жыл бұрын
​@@Bodhi-ur8mg 그러게요...
@om_WHAT
@om_WHA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책을 읽어보았는데..몇군데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중번역으로(마하라지-->발세카-->한국어), 혹 문장이 꼬인 것인지..참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공이라는 분이 각 장마다 해설을 해 놓으셨는데? 과연 이 책을 꼭 해설할 책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평상시 공부하신 내용을 적어놓으신건지??참 헷갈렸습니다. 해설한 내용도 보면 좀 황당한 부분도 있고~ 책 내용중 책을 누구의 관점에서 읽을 것인가? 라는 장도 있던데.. 그래서 저는 마하라지입장에서 책을 일고,사유하고,해설은 해공입장에서 읽고 사유하고 ㅎㅎㅎ 참 이해가 안가는 책 구성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마음의기적
@마음의기적 2 жыл бұрын
생명의 실상 책에 나와 있는것하고 똑 같습니다 나를 관찰자로 바라보면 싶습니다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제가 예전에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손바닥을 크게 다친적이 있습니다. 눈으로 손바닥에 피가 흐르는 모습을 보면서 아파죽으려고 하는데 다른 놈이 무심하게 쳐다보고 있더군요. 책에서 말하는 주시자겠지요. 지금도 그 당시주시하는 느낌을 말과 글로 생각으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무심이가깝지만 무심이라고 하지도 못합니다. 한장면을 본 거지만 생각으로 말로 글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참 어려운 공부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fd4pn7hy7p
@user-fd4pn7hy7p 2 жыл бұрын
꼭사서 봐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적연-f8y
@적연-f8y 2 жыл бұрын
몸이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이 태어나는 것은 .. 사유로 알게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의식만 존재하는 상태까지 집중해서 들어가면 의식이 의식의 대상을 만드는 것을 알수 있어요. 자주 체험하게 되죠. 그런 체험을 자주 하게 되면 대단한 진리를 알게 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재미 있어요.
@encat2745
@encat2745 Жыл бұрын
오~ 대단하십니다 그 의미는 불교에서 말하는 무분별지에서 분별지로 나아가는 상태와도 같은 것인가요?
@Bodhi-ur8mg
@Bodhi-ur8mg Жыл бұрын
명상에서 의식만 존재하는 상태에서 의식이 의식을 상대하는것을 체험하시는데 반대로 현실세계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om_WHAT
@om_WHA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시자를 상정하고 주시자 입장에서 보면은 모든 인식된 대상을 알아차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주시자,관찰자,내면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시자가 대상을 알아차림하고,알아차림한 주시자를 또 알아차림 하고~ 그리고 알아차림한 주시자를 알아차림한 주시자로 또 알아차림하고~ㅎㅎㅎㅎㅎ 이런 괴상한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 ㅎㅎㅎ 주시자도 자의식처럼 뇌 안에서 생긴 의식 모듈입니다. 이 모든 것은(삼라만상) 순수의식에서 일어난 파도와 같습니다. (순수의식은 대상이 될 수가 없슴) 혹 의식대상(주시자 알아차림)을 알아차림 하면은 위와 같은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의식체험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주체가 대상,객관이 될 수 없으니까요~ 혹 어떤 체험을 하셨다면..잘 되짚어서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odhi-ur8mg
@Bodhi-ur8mg Жыл бұрын
@@om_WHAT 네.맞는 말씀입니다. 주시자는 의식이 만들어낸 개념허상입니다. 1단계 마음이 움직일때 동시에 대상과 주시자가 나타납니다. 2단계 주시자가 대상을 주시할때 허망의 표상과 허망된 주시자의 개념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이 하망한 현상에 대하여 연상을 하며 내가 괴롭고 행복하고 ...등등 상상을 하며 이런 상상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여기서 되묻고 싶은것은 순수의식은 무엇인가요?순수의식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om_WHAT
@om_WHAT Жыл бұрын
@@Bodhi-ur8mg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말씀하신 제가 이해한대로 말씀드립니다. 대상이 일어나면 의식이 같이 일어나는 것으로 압니다. 여기서 의식과 마음은 같은 개념으로 봅니다. 생각,느낌,감정등이 일어날때도 동시에 의식도 일어난다고 봅니다. 이때 일어나는 의식을 의식작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의식이 준동(작용)해서 인식이 이뤄지니까요~ 그래서 어떤분은 대상,즉 오감으로 인식되는 모든 것들 삼라만상등을 의식(하나의 의식)하고 같다~ 의식이 곧 삼라만상,모든 것이다~라고 말 하기도 합니다. 순수의식은 요가에서도 이렇게 부르기도 하더군요~ 순수의식 텅빈 의식,텅빈 마음,근원의 마음,근원 의식등등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제가 이해하는 이 순수의식이라 함은 인식되어 나타날 수 없는 의식.. 그렇지만 어떤 조건(연기적인 조건)이 맞으면 바로 대상으로 인식될 수 있는 근원적 자리에 있는 의식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이 의식은 인식될 수도,대상화할 수도,객관화할 수도 없어서 수심결에서는 공적영지,묘유라고도 합니다. 제나름, 억지로 해석하자면~ 뭔가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도저히 알 수 없다.인식할 수 없다. 알 수 있는 방법은 대상으로써 인식될때, 그 의식작용으로 인식이 이뤄져서 뭔가가 작용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라는 것을 표현하다보니..그런 개념이 생겼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분들이 순수의식을 체험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체험 자체가 대상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서~ 엉뚱한 현상을 가지고 잘못 이야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유식에서 8식 다음에 9식을 순수의식으로 주장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잘못 표현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전단풍
@전단풍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2 жыл бұрын
참 허무한 인생이네요. 결국 현실속의 나라는 개체의식은 순수의식이 꾸는 꿈이군요. 난 나라는 개체의식이 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망한 기분입니다. 어쩐지 이상했어요. 왜 나의 개체의식은 깊은잠에 들때 사라지는가? 이것이 정말 괴상했어요. 개체의식이 신이라면 절대로 사라져서는 안되는 것인데. 나는 순수의식의 설정에 의해서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꿈속의 의식일 뿐이었군요. 아마도 종교에서 말하는 개체의식은 영이고 순수의식은 신이다. 정도의 설정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순수의식이 나라는 개체의식을 꿈꾸었군요. 내가 꿈을 꿀때 내 꿈속의 나라는 개체의식은 보통 전혀 다른 사람이고 전혀 다른 감정과 신념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꿈속의 나도 꿈속의 너도 모두 나의 뇌를 공유합니다. 그러니 뭐 나란 개체의식도 여전히 순수의식을 사용해서 생각하고 감각하고 있기는 하겠군요. 그런 점에서 나는 순수의식은 아니지만 순수의식의 능력을 공유하고 있다고도 말할수도 있겠네요. 물론 남도 냐와 같은 순수의식을 공유한채 살아가고 있다고도 할수 있고. 아 골치 아프지만 대강은 이해가 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도데체 이세상에서 가치 있는것은 무엇일지 모르겠네요. 사랑인가요? 아마도 그렇겠죠. 나라는 인격은 순수의식의 사랑을 공유하고 있을테니. 그렇지만 도데체 대상이 어디에 있기에 무엇을 사랑해야 되는것인지.? 꿈이란 결국 순수의식이 주는 진리의 힌트인지도 모르겠네요. 꿈속의 나는 항상 평소의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니까. 순수의식이 사실은 나뿐아니라 타인들도 꿈꾸고 있다고 넌지시 꿈을 통해 내게 알려주는 기분이듭니다. 야 좀 짜증나네요. 잠이 잘 안올것 같습니다. 열받아서. 사실 요즘 개체의식이 꽤 명확히 느껴져서 이제 좀 도가 통하나 싶었는데 아직도 멀었네요. 순수의식은 결국 개체의식으로 느낄수 없는것일 테니. 결국 헌신요가 쪽으로 가야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꿈속의 내가 어떻게 꿈을 꾸고 있는 나를 의식하겠습니까?. 꿈을 깨지 않고서는... 결국 헌신요가로 가다보면 증명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나의 개체의식은 내 몸과 마음과 세상과 개체의식 스스로 까지 의식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상이 아닌 참나인 순수의식만은 의식할수 없습니다. 참 그런거 같네요. 이게 황당하긴 하지만 뭔가 맞다는 필링이 강하게 옵니다. 그러나 한가지 좋은 가능성은 인간의 꿈은 상상일 뿐이지만 신의 꿈은 실제이다. 그래서 사랑은 아직도 유용하다. 즉 신과 인간은 능력의 차이가 있다. 그만 써야 겠네요. 다시한번 댓글을 일기장으로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소서.
@허근호-w3v
@허근호-w3v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던 사람인데 말씀하신것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참 허무합니다 제 가 꿈을 꾸어지는 개체의식일뿐이라니 저는 제가 신인줄..... 어여튼 하신말 참고하여 더 느끼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iefntender
@Briefntender 2 жыл бұрын
본래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토끼모양이든 고래모양이든 찰나에는 그렇게 보일수 있지만 본래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이 만들어낸 고정된 개념인 언어로는 못박아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가장 비슷하다면 부처님이 말씀하신 무상과 무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청산에백구
@청산에백구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믿으세요 개체의식의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뤄집니다
@aptfac
@aptfac Жыл бұрын
눈은 눈을 볼수 없다!
@dokdo8888
@dokdo8888 6 ай бұрын
꿈속에서 꿈을꾸는듯. 멍때리고 있다 하나님 께서 하시는대로 하나님 뜻하는 대로 사는 도구가 되게하소서 손이움직이고 있다 송장끌고다니는 나는 누구인가?빛이다 ㆍ허공이나다. 분리는없다 모두가 나다
@산책-m1i
@산책-m1i 2 жыл бұрын
현재 읽고있는 책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란 개념이 확실히 생기더라구요.
@물고기자리-u1i
@물고기자리-u1i Жыл бұрын
우리몸은 현재에 있어 의식에 명령을 따릅니다 제 경험 입니다 또한 내면도 의식에 명령 없이는 무엇도 할수 없습니다 의식이 어떤 방향이던 명령이 이루어질때 내면이 우주에 절대적 법칙을 거스르지 못함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루어줍니다 그것이 부정이든 긍정이든 다만 슈퍼의식은 긍정만 행하여 가져옵니다 이또한 제가 다 느껴본 강력한 것 입니다 아 이글 쓰려했던게 아닌데 ㅋㅋㅋ 😅 우리몸은 😅 내 허구 입니다 또한 우리도 허구 입니다 또한 지구도 허구입니다 증명할수 있게 답변 바라신다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책-m1i
@산책-m1i Жыл бұрын
@@물고기자리-u1i 궁금합니다. 머리가 이해안되요. 내가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에 의해 현실이 형성되지만 명상할때도 나란 존재가 계속 의식이 됩니다. 궁금합니다.
@물고기자리-u1i
@물고기자리-u1i Жыл бұрын
@@산책-m1i 깨어난 자 라고 들어보셨 으리라 우리는 깨어난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허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을때 비로서 느낍니다 이번 생도 나 로 살지 못했구나 껄껄껄 허탈한 웃을음 짖고 죽음에 이어 영혼으로 우주에 갑니다 보통은 아기영혼 들 이 잠시 림보에 머무릅니다 이조차도 못하는자 는 죽을때 조차 허구를 버리지 못해 영혼이 아닌 귀신으로 지구행성에 오랜기간 남아 있기도 한데 모든 귀신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잠시 지키려고 잠시잠깐 머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지구밖으로 나갈때 허구는 사라집니다 허구니까요 이렇듯 나는 내가 아니면서 나로 착각하고 우리는 부정에 젖어 잘도 살아갑니다 명상 하실때 의식이 자꾸 느껴지신다 애고는 아시는지? 우리에 의식에는 애고라는 놈이 달라붙어서 우리인척 의식을 휘감고 있습니다 제가위에 말했던 허구가 바로 애고 입니다 애고는 부정을 낳아 우리를 괴롭힙니다 우리는 원래가 감사에 놓인 존재 들인데 애고에 휩싸여 그것이 나 인줄 착각 하기에 온갓 원치 않는 잠념에 휘말려 살아갑니다 깨어난 자란 애고가 완전히 소멸 됨 을 뜻하며 비로서 깨어난자 나! 로 살아가는 것 입니다 텅~~~~~~~~~빈 이 느낌 강력합니다 텅~~~~~~~~~빈 이느낌 바로 이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강력합니다 이렇게 깨어나서 비로서 나의 삶을 온전히 살아갈수 있고 평소 애고에 막혀 영혼에 소리도 상위 자아에 소리도 듣지 못하였으나 애고가 사라진 때라면 영혼에 느낌도 다 느낄수가 있는데 그것이 직관력 입니다 애고가 사라져 직관력이 열릴때 비로서 우리는 영혼에 궁극적 목표달성에 망설임이 없습니다! 애고란 내가 속말을 하는 바로 그 것 입니다 옆에 소리도 따라 하지요 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지껄여대지요 그만 좀 조용해라 아무리 외쳐본들 계속해서 떠들어대지요 (환청아님) 왜냐면 내가 아니거든요 그것이 바로 애고 입니다 몸도 허구인데 우리몸에 수분은 70% 를 차지 합니다 수분은 우리몸에 생명을 유지 함이요 나에 생명이 아닙니다 수분을 뺀 나머지는 무엇일까요 그 육체들에서 초미세한 공기들을 다 빼버리면 우리는 무엇이 남을까요 사람이 죽고 화장을 했을때 한줌에 흙이 남습니다 그 한줌에 흙에서 초미새 공기를 다 빼버리면 무엇이 남을까요??? 이해가 가시나요 우리몸도 허구인것을 또한 지구는 영원함이 없기에 허구라 합니다 명상 하실때 의식을 호흡에 집중 해 보세요 떠오름이 있을때는 억누르지 마시고 관찰만 하세요 그럼 지 알아서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갑니다 이또한 수행이 필요합니다 아멘 도 애고가 설치해놓은 함정이였네요 애고란 놈은 우리에 해탈을 막기 위해 온갓곳에 방해설치를 해두었습니다 그래야 지가 살아남을수 있고 그렇게 우리에 해탈을 방해해와서 여직 해탈도 못한 우리를 하나님 께서는 어린 양이라 합니다 양들은 저지른 실수를 무한반복해서 또 저지를 만큼 어리석습니다 진리는 강력하며 나를 행복으로 인도 해줍니다 꼭 명심하시길 명심하시고 또 명심하세요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
@산책-m1i
@산책-m1i Жыл бұрын
@@물고기자리-u1i 감사합니다. 명상시 호흡에 집중하면 이상하게 숨이 가빠져서 집중에 방해되고..삼년했다해도 햇수가 문제가아닌 아직 안에 쌓인게 많아서 그런건지..편한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 호흡을 집중하면 의식이되서... 그러나 감사합니다. 요즘 명상할때마다 에고로인해 좀 그렇고해서 아디야산티의 명상관련 책도 사서 읽었는데..하튼 좀 답답한 감이있었는데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고기자리-u1i
@물고기자리-u1i Жыл бұрын
@@산책-m1i 호흡에 집중하니 숨이 가빠지신다 는 내면에 마음 쓰래기가 그만큼 가득 하다는 것 이고 나디에 많이 쌓여 있다는 것 입니다 마음쓰래기는 본체가 있고 본체가 있는것 은 그무엇도 반드시 애너지를 발산 하는데마음쓰래기는 탁한 애너지를 발산 합니다 천천히 깊은 들숨과 날숨으로 마음쓰래기를 밖으로 배출 시킬수 있는데 눈물이나 하품 기침 심하면 땀으로도 배출됩니다 저는 머니머니 해도 호흡명상이 젤 인거 같습니다 호흡이 무의식과 매체 되는 유일한 통로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임봉규-d3h
@임봉규-d3h Жыл бұрын
엄마뱃속에 있기전에 나는 사람이였다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2 жыл бұрын
순수의식이 스스로를 자각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 의견들이 갈리더군요. 우리나라의 어떤 분은 순수의식에서 지각하는 감지능력체가 생겨서 순수의식이 순수의식을 지각한다고 주장합디다.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개념에 집착하지 마시길 개념너머 생각너머 의식너머 있는 진리가 무엇인지 찾아가시길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2 жыл бұрын
@@MultiRockingman 됐소. 남 훈계 말고 님의 길이나 가세요.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바람의검객-b5f ㅎ 예 물러나겠나이다 검에 목을 베여 피를 흘리기전에
@적연-f8y
@적연-f8y 2 жыл бұрын
호흡에 집중하든, 뭐지 집중하든 온전한 집중을 형성해 보십시요 그러면 내면의 의식만 존재하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beophae
@beophae Жыл бұрын
엄마 뱃속에 있기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악!! 벽은 하얗고 선풍기 바람 시원도 하여라
@라냔
@라냔 2 жыл бұрын
나탐 님의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사유를 통해 안 것이 아닌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봅니다.
@hitv1010
@hitv1010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의질문에대한답:마하라지가 되면 알수있습니다. 저라면 굳이 알고싶진 않고 나에게 질문을 합니다. 같은 내용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dokdo8888
@dokdo8888 6 ай бұрын
진리의용광로 속에서 다시 태어나보자. 송장끌고다니는 나는 누구인가?빛이다 ㆍ허공이 나다
@user-764qotttt
@user-764qotttt 2 жыл бұрын
써님은 여기서도 궁금증이 생기다니.. 생각이 무지 많으신듯 ㅎㅎ
@sunneeds
@sunneeds 2 жыл бұрын
궁금증도 많고요.ㅎㅎ 어떤 질문에도 척척 답변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신기해요.
@진희전-n3f
@진희전-n3f Жыл бұрын
해피타오 한바다님을 만나보세요. 순수의식에 대한 의문에 도움을 구할수 있을 거예요~❤
@성윤경-b8n
@성윤경-b8n 2 жыл бұрын
우리 영혼 인기는 비물질로 물질의 육신과 결합하여 계속 지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태어 나는 것입니다. 내 자신 비물질 원소가 본 고향 대우주에서 분리 된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의식 세계니, 진리니 하면서 우리의 실체를 알지 못하니까 어렵게 풀고 있는 것입니다. 참나는 내자신 안에 있는 내 본양심인 나이고 비 물질 에너지입니다.
@이영진-f5c
@이영진-f5c 2 жыл бұрын
동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써니즈님의 목소리에서 따뜻하면서도 아픔이 배여나오는 것 같고 내용도 알차서 계속 듣게 되네요. 제가 채환명상 추천 드리고 싶어요... 유투브에 채환명상이라고 적으시면 많은 내용들이 나오지요. 뭐랄까..채환님은 어릴때 맘 고생을 많이 하셔서 마음공부도 오래하셨기에 마음의 근원을 아셔서 겉핧기가 아닌 본질을 얘기해주십니다. 노숙자생활도 직접 하셨던 분이라서 사람들의 고통을 아시는 분이기에 내용들이 깊이가 깊고 삶이 지칠때 위안을 받고 힘이 되어요. 물론 초기에 채환님이 만들었던 동영상들은 좀 가볍게(?) 만드시기도 했지만 ㅎ 써니즈님의 아픔이 간간히 느껴지는 내용들을 보다가 얘기드리게 되었습니다. 주제넘었다면 귀엽게 봐주세요~ ㅎ PS) 채환님의 동영상은 제가 힘들때 맘을 다잡고자 명상을 찾다가 우연히 2019년초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진리, 하나의 진리, 나눠질 수 없다. 절대다.
@aptfac
@aptfac Жыл бұрын
눈은 눈을 볼수 없다!♥
@돌도사-g6l
@돌도사-g6l 2 жыл бұрын
"...의식이 태어나는 것" 이라는 통찰은 사유와 또, 그 思惟할 지적능력을 가져다 준 전생의 기억들을 통해 알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의 마지막 질문인 "어떻게하면 그것을 알수 있는가"에 대하여, 성철스님이 공개적으로 해인사 대중에게 그 유명한 백일법문을 시작하면서 던진 , "이것은 중생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물건도 아니다. 그러면 이 무엇인가?"라는 유명한 화두가 있지요. 학림사 오등선원 대원스님도 이 화두를 즐겨 던집니다.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이미 마음작용이라고 만천하에 공개되었습니다 문제는 내가 완전히 마음에 계합하느냐 의 문제일뿐 ㅎ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2 жыл бұрын
@@MultiRockingman 하 하...제가 한 마디 추가 안한 말이 있는데, 다른 스님들은 "그것은 중생도, 부처도, 물건도, 마음도 아니다. 이것은 무엇인가?"라고 합니다. 제가 완전하게 하려고 마음도 아니다를 넣으려다 성철스님의 원본을 유지하려고 그렇게 했는데, 이런 오해를사는군요. "마음도 아닙니다."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정의하기에 따라다릅니다 마음이 생각이면 개체성을가지고 마음이 전체성을 뜻하는것이라면 개체성이 없습니다 전체성은 나누어질수없음을 말합니다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2 жыл бұрын
@@MultiRockingman 어쨋거나 그런 논의는 할 것은 아니고, 이 화두에 진정한 신뢰와 의정이 걸리면 참다운 화두가 되지만, 그런식의 논리적 추구로 설명하려 한다면 이 화두는 의미가 엏습니다. 마음을 어떤 식으로 설명하든 "마음은 아닙니다."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바람의검객-b5f 득력을 아십니까? ㅎ 써니즈님에게 설명해드렸습니다만
@MrKokhym
@MrKokhym 2 жыл бұрын
"나는없다(무위해공)" "불멸의자각(진경)" 책 강추!!!♥
@gangwn7362
@gangwn7362 2 жыл бұрын
전 영상에 제가 남긴 댓글이 사라졌군요. 혹시 링크를 걸어서 그런거라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의식이 태어난다는 말은 글쎄요. 일단 인공지능을 생각하면 인공지능은 수많은 데이터를 입력해야 나타나는 거죠. 제 짧은 소견으로는 우리가 수많은 경험을 얻고 그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디서부터 의식이라고 불러야 할지 따져봐야 겠지만요. 결국 저 경지에 도달해 봐야 아는 거겠죠. 실제로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그저 믿음일 뿐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죠. 자신을 섬으로 삼고 법을 섬으로 삼고 의지하여 살며 다른 어떤것에도 의지하지 말라. 저는 부처님을 신처럼 믿지않습니다. 그저 그분이 설하신 내용이 제가 경험해가며 맞아가기에 믿을 뿐이죠. 경험하지 못한것은 허구이고 상상일 뿐인거죠. 누군가 거창하고 위대하게 말하고 거기에 내가 의존해서 믿고 살아간다면 쉽게 위안은 얻을수 있겠죠.
@sunneeds
@sunneeds 2 жыл бұрын
가끔 그런일이 있더라고요. 댓글을 삭제하는 경우는 잘 없어요.ㅎ 오해마시길~^^
@gangwn7362
@gangwn7362 2 жыл бұрын
@@sunneeds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나무-i5h
@나무-i5h 2 жыл бұрын
저도 써니즈님이 읽어주시는 책 저자의 블로그 링크를 걸었다가 삭제된 경험이 있는데, 유투브 운영정책상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helena2696
@helena2696 2 жыл бұрын
책 기적수업 추천 드립니다
@3문-n1c
@3문-n1c 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천존-s5w
@천존-s5w 2 жыл бұрын
불조의 맥과 거의 비슷합니다..관조가...
@엄태경-o4d
@엄태경-o4d 2 жыл бұрын
뱃속에 있기전 고환에 있었지, 신비한척 할거 없지요. 그래봐야 먹고싸고 똑 같아요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진리, 순수의식, 본성, 나의 근원, 나의 근원 우주모든 것의 근원ㅡ상위자아, 지켜보는 자. 2. 개별의식, 지켜봄의 대상이 되는 자, 활동하는 자ㅡ하위자이, 개별의식. 개체의식.
@조돈권-c2d
@조돈권-c2d 2 жыл бұрын
의식의 형태를 취한 영이 형상을 가지면 그 형상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마음/에고라는 환상이 시작한다. 그 환상으로 일시적 시간으로 이루어진 장구한 세월을 거쳐 영은 진화한다. -데이비드 호킨스- 마하라지, 마하르쉬의 의식수준720 호킨스박사의 의식수준1200 세상은 의식수준에 따라 다르게 보인 답니다.
@jinahjo3922
@jinahjo3922 2 жыл бұрын
참나체험!!
@백마-q2u
@백마-q2u Жыл бұрын
의식이아니라 영혼입니다 인간은 영과육의결합체
@엄태경-o4d
@엄태경-o4d 2 жыл бұрын
정자형태로 있다가 난자를 만나서 결합하는순간에 빅뱅이 일어나고 의식이 활성화됩니다. 영혼이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흔히 어머니 태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는게 이 이치입니다.
@나신태
@나신태 2 жыл бұрын
영혼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 가슴 흉갑골의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에 영혼의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읽었습니다. 영혼은 이원성에 흔들리며 성장하지만 영은 알파와 오메가로써 이원성 없는 일체성으로 존재한다.는. 님께서 말씀하신 의식은 영성에서 말하는 인간의식입니다. 가만보니 이 인간의식이 영혼의 경험들을 베이스로 깔고 육체적 디엔에이, 환경 등이 만드는 인간세상을 경험하는 것. 그것이 인생이라는 게임 같습니다.
@나신태
@나신태 2 жыл бұрын
영혼은 따로 있고 그 영혼의 나이와 경험에 따라 어떤이들은 천재 소리를 듣고 어떤 이들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지혜가 있고 어떤 이들은 세상을 더 좋게 바꾸고자 노력합니다.
@juingong007
@juingong007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 난 일원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일원성에서는 나는 사라집니다 죽음이죠 숫자로 0이고 일원성은 상상의 세계이고 경험될수 없는것입니다 경험 될수없는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원성의 세계에 살고있습니다 이원성의 세계만이 경험할수있고 가치가 있죠 이원성의 주인은 오로지 나입니다 그리고 수만가지의 대상이 있죠 수만가지의 대상을 둘로 나누면 현실과 꿈이고 우리는 항상 경험합니다
@gangwn7362
@gangwn7362 2 жыл бұрын
관점의 차이 인거 같아요. 나라는건 대상을 필요로 하죠. 대상이 없으면 나도 없는 겁니다. 우리는 대상을 통해 육근으로 현상을 파악하고 그렇기에 내가 존재 하는 겁니다. 이중표 교수님이 무아, 아공이런걸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내가 자아라고 생각해온 나라는 명사로써의 나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일뿐이고 대상을 만나는 순간 동사로써의 나만이 존재한다. 결국 대상이 사라지면 나도 사라지고 내가 사라지면 대상도 사라집니다. 그래서 서로 의존해서 일어나는 존재이고 하나라는 겁니다. 그게 일원성이고 일체가 하나라는 말이고 대상이 나의 존재이유이며 대상의 존재이유 또한 저입니다. 그래서 대상을 사랑해야 하는거죠.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모든 수행은 일원성으로 나아갑니다. 개아의 죽음이지요. 개아의 죽음이 수행과 마음공부의 끝입니다.
@juingong007
@juingong007 2 жыл бұрын
@@MultiRockingman ^^ 개아의 죽음이 일원성이고 수행의 끝이라면 마음공부 1도 안한 범부중생도 매일 개아가 죽는 일원성을 경험합니다 그게 매일겪는 깊은잠과 술을 먹고 기절하는 블랙아웃이죠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2 жыл бұрын
@@juingong007 개아의 죽음이 영원히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되, 한바 없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한마디도 설한바 없다가 되는 것입니다.
@juingong007
@juingong007 2 жыл бұрын
@@MultiRockingman 개아가 영원히 죽는다는 개념은 상상입니다 그리고 개아가 곧 참나입니다 이참나는 영원합니다 잠시도 끊어진적이 없습니다
@greenkang1918
@greenkang1918 2 жыл бұрын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다. 그냥 내안에 있는 나다. 이론만 장황하면 어려워진다.
@kwangpark1359
@kwangpark1359 2 жыл бұрын
절에가서 스님께 여쭈어보면 답이 나올것 갇기도 합니다.
@2vandamas100
@2vandamas100 2 жыл бұрын
진리는 불교의 法을 절대와 상대는 불교의 不二法을 설명하는 것 같네요...수천년 전부터 있어온 붇다의 가르침...법상스님(유투브 검색)의 설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인간의 알음알이(知識)로 절대로 알수없다는 불교의 金剛經과 이를 압축했다는 般若心經...禪師들의 깨달음...
@W21k3a_1
@W21k3a_1 2 жыл бұрын
순수의식은 심이고 불이고 공입니다. 질문에 대힌 답입니다 의식은 자라는게 아니고 원래 있는 것이고 인연에 따라 몸에서 발현된 겁니디
@그레이스정-i8x
@그레이스정-i8x 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혼을 여기에서는 의식이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육체는 영혼을 담는 그릇일뿐이죠
@조철구-x5v
@조철구-x5v 2 жыл бұрын
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길들여 진것입니다. 관념, 생각, 감정, 기분 즉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거야" 라는 것 일체를 내려놓으면 진정한 깨달음에 다다르게 됩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쌓인 정보를 없애거나 심지어 본능까지도 거리를 두면 되는 것이죠. 나라는 것이 인간에 끌려다닌다는 생각을 해보시진 않으셨나요?
@범지-x9z
@범지-x9z Жыл бұрын
하하하.....그럼 한번 시험해 보시지요. 사자우리에 한번 몸을 던져보시길..본능을 무시하고..머리로 아는것과 체득은 다르죠. 몸이 주어진대도 다 이유가 있을듯..
@hong7805
@hong7805 2 жыл бұрын
이야... 천부경 생각나는 내용이네 이거.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고현우-j8x
@고현우-j8x 2 жыл бұрын
죽은 후에 나는 무엇일까.
@dnfkxpddl
@dnfkxpddl 2 жыл бұрын
실제 확인 가능합니다. 방법도 여러가지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생각을 멈추면 인지할수있습니다. 그것만 인지하면 특별한 노력없이도 서서히 수행을 해나가게 됍니다.
@Bodhi-ur8mg
@Bodhi-ur8mg Жыл бұрын
모래로 밥을 짓는식..서울가는데 부산가는 차타는 식이네요.
@sangyeonlee208
@sangyeonlee208 Ай бұрын
순수의식은 체험을 통해 이해하는 것..
@idaltuhoshin6861
@idaltuhoshin6861 2 жыл бұрын
용어와 설명이 어렵게 되어있어서 일반대중이 쉽게 알아듣게 풀이하면 안될까요?
@IWAZARAZARU
@IWAZARAZARU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 나,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문득 의식하는 나, 중요한 건 다 언어를 통해 인식되고 언어를 통해 통제된다. 내가 꿈속에서 통제가 안된다고 느끼는 건 이걸 쓰고 있는 내가 아닌 다른 녀석의 생각이기 때문이다.ㅋ
@MrKokhym
@MrKokhym 2 жыл бұрын
이뮛고? 해탈하는 나는없다! 현상의 꿈에서 깨어남=찰나생멸•불생불멸•무소부재•자유자재•불이=내맡김
@Onlyoneconsciousness
@Onlyoneconsciousness Жыл бұрын
힌두교를 뛰어넘은 담배가게성자 마하라지의 가르침은 오늘날 윤회에 빠진 종교화된 불교에 경종을 울리는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꼭 정독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생엔김소향의남자
@다음생엔김소향의남자 2 жыл бұрын
거대한 착각에 빠진 성자
@백우현-l9h
@백우현-l9h 2 жыл бұрын
엄마뱃속에 있기전에나는 아버지 몸속에있는 씨앗이지요 또 그씨앗은 그위 부모로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지요 육체는 그런것이고 나 자신은 육체와 함께있지만 나는 육체 그어디에도 있지않다 손 발 배 가슴 머리 에도 나는 안있다 그러므로 육체는 나의 집이다 구경열반 삼먁삼보리
@그래-w2k
@그래-w2k 2 жыл бұрын
구도의 여정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귀한 책을 고요한 말씀으로 되새겨 주시니 감사합니다_()_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인식하는 자는 그가 인식하는 대상과 별개여야 한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관찰자와 관찰 대상이 다르다고 말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의식이 인식 작용을 하고 있는 현상 세계는 절대를 둘로 나누어진 상대 세계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주체로서의 나와 객체로서의 너를 나누고..." 내 안의 의식도 관찰자와 그 대상자로 둘로 나누어 이들이 절대 하나가 아니라 분리된 것이라 말하는데, 다른 것들이 분리되어 있다 여기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제게는 이 책에서 모순이 아닌 충돌이 일어나는 해석자의 의견이 많이 보입니다 의식을 얘기라면서 본인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뜬금 없는 유물론이 나오기도 하고... 순수의식 안에는 굴절될 것도 반사될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순수하다는 것이며, 그래서 존재만 하고 있는 것이죠 인식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 의식을 비추고, 반사하고 굴절시켜서, 비교할 대상이 있는 것은 순수 의식과 다른 그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상대계가 순수한 절대계가 '절대로' 혼자서 얻지 못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고요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관찰자와 참여자 ( 관찰 대상)는 꿈에서는 한꺼번에 인식될 수 있으니, 꿈을 잘 살펴보시길 바래요 또한 분노를 터뜨리면서도 마음 가득 사랑하고 있는 것이 동시에 느껴지는 게 꿈에서는 가능해요 이것이 현실의 경험과 무엇이 다를까요 오히려...꿈이 현실보다 더 실재에 가깝게 설계돼 있어요 그리고 꿈은 '현실도 꿈이다'...라는 힌트를 많이 주고 있기도 해요
@Bodhi-ur8mg
@Bodhi-ur8mg Жыл бұрын
@@pleia777 맞는 말씀입니다.문제는 실제의 나와 실제의 대상도 의식의 환영이란것을 자각하는 것은 순간이고 나머지 시간은 다시 현실의 세계가 있고 실제로 내가 있다는것으로 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pleia777
@pleia777 Жыл бұрын
@@Bodhi-ur8mg 네, 공감합니다 의식과 내 육체가 서 있는 이 현실이 함께 가는 것을 저는 더 선호하니까요 그 둘의 가치를 모두 알아보는 것이 저의 신념에 속하죠~
@37ey37yedu8r
@37ey37yedu8r 2 жыл бұрын
파워브레인메쏘드에 있습니다 의식을 알아차릴수있는 프로그램입니다
@kor-g0d
@kor-g0d 2 жыл бұрын
확인방법은 죽어보는거죠 죽어보기 어려우면 자면서 꿈꿔보면 되죠 꿈꾸는게 죽어보는것과 비슷할테니..
@Nobody022-w9w
@Nobody022-w9w 6 ай бұрын
없어지고 싶은데 소멸되는 방법은 없음?
@yunmikim126
@yunmikim126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를 늘 애청하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인간은 육체로 경험하는 의식체임을 명료하게 설명해 주네요. 육체의 탄생이 아닌 의식체의 탄생! 진실을 품은 본래하나인 절대계의 일원성세계가 상대계의 이원성으로 나뉠수 밖어 없는 이유도 명확히 설명해 주네요. 선악과 시비분별 구분 분리하는 상대계인 현상계에 대해서도 '진리를 깨닫는 측면에서 의식을 온전히 이해할수 있다면 절대성의 90%를 이해한 것이다' 강하게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모든것의 근원인 절대진리를 인식하는 순수의식! 그것과 하나되는 순간 마하라지의 명료한 경험을 우리도 체험하게 되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써니즈님의 본성인 참자아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영혼의 향기가 늘 그윽합니다. 덕분에 대한민국 사회 집단 과거무의식 개체의식의 아픔까지도 절대의식으로 깨어나는 세상이 되어지리라 느껴집니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yong-3cosmos
@yong-3cosmos 10 ай бұрын
사유로 알게 되엇다고봅니다! 우리는 본질상 무지한 존재 즉 무멍의 존재이므로 아무리 경험해도 진실을얻기 어렵겟지요! 그래서 불교에선 지혜를 강조합니다.반야 라하지요! 깊은 지혜는 곧 깨달음이고 본질적으로 절대에 닿아잇다고 볼수잇습니다! 절대에 도착한사람은 연기를 볼것이고 따라서 의식의 인과로인해 연기적 결과로 육신이란 물질을 얻게됨을ㅈ보게 되는거라 이해됩니다!
@레이첼-k6x
@레이첼-k6x 2 жыл бұрын
엄마 뱃속에 있기 전에 나는 "뜰 앞의 잣나무"
@shaft_jb
@shaft_jb 2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교와 힌두교와 기독교의 구분이 안됩니다. 저는 인간과 나무와 바위와 구름과 이슬방울의 구분이 안됩니다. 무공간과 공간의 구분이 안되며, 그리고 상대와 나의 구분이 안됩니다. 예전엔 곧잘 구분했는데, 이젠 구분이 안되는군요. 정말 구분하기의 끝까지 갔는데,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매일 아침 부처님전에 108배를 올리면서도, 이젠 나의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이젠 구분하지 않을것 같아요. 백만번 세어본다고 한들, 그것이 다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구분하는 것이 재미는 있어요. 그러나 그 뿐이죠.
@encat2745
@encat2745 Жыл бұрын
분별의 극치가 결국 무분별을 뒷받침해주는 역할을 하기에 그런것인가요?
@shaft_jb
@shaft_jb Жыл бұрын
@@encat2745 여러가지 차원이 있죠? 여기서는 실제로 구분이 안되는 경우를 서술했어요. 어떤 관념적으로 이것과 저것이 서로 같다 와 같은 지식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구분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철저하게 구분이 완료된 경우에, 지식이 완전해 진 경우에, 바늘 틈 정도의 오차도 없이 발랐을 경우에, 일생 살아왔던 관념 일체를 내려놓을 수가 있게 됩니다. 관념이 소멸되고, 그 자리에 다른 것이 들어옵니다. 그 다른 것을 표기하지 않을 경우에, 구분할 수 없다 라고 합니다. 학자들 마다 그 다른것을 표기하는 이름이 다릅니다. 학자들마다 표기하는 그 이름들은, 수많은 논서와 책과 강연에서 잘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이름이야 어찌 되었든, 결론은 다들 구분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것은 실제적이고 현실적이고 단도직입적이어서, 어떻게 거짓 꾸밀 수가 없어요.
@You_im
@You_im 2 жыл бұрын
확실힌 확인은 죽음 뿐… 죽어보도 싶네요 용기가 없어서 매번 실패하고 있지만요
@martinblair2770
@martinblair2770 2 жыл бұрын
담배 가게 성자는 담배를 가는게 좋을 듯....인간 의식의 본질은 생존 생물학적 생존...무의식은 쾌락을 추구함!!!...인도에 대한 산비주의에 기대서 설치가 깨달은 자들이 너무 많이 나타남!!
@om_WHAT
@om_WHA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하라지는 담배가게를 해서인지..담배를 수시로 피웠답니다. 그래서 말년에 후두암이 걸렸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어느누가 당신은(마하라지) 깨달은 사람인데? 왜 담배를 피우는가? 라고 질문한 적이 있었답니다. 그러자 마하라지는 이 몸은 태어나고 죽는 것이 결정되어 있는데..몸이 원하는 것을 해 주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라고~~ㅎㅎㅎ 감사합니다.^^
@dhyu1909
@dhyu1909 2 жыл бұрын
뭔 의식이 태어나. 육체가 없으면 의식이 어디서 생기고 어디에 담기나.
@베드로-b1h
@베드로-b1h 2 жыл бұрын
엄마배속에 있기전엔 아빠 고환속에 있었지뭐
@Iamfunmaker
@Iamfunmaker 2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 해결됨
@hyesukkang
@hyesukkang 2 жыл бұрын
아 주 간 절 한 마 음 으 로 참 나 을 알 고 자 하 면 , 그 것 을 경험 할 수 있 읍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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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Chikin C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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