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의 주제는 저도 굉장히 오랫동안 탐구하며 나름대로 깨우친 주제이네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체험으로나 고대로부터 현대까지의 정리된 내용은 제겐 조금 만족스럽지 않아 정리해 둔걸 어느 분의 질문으로 대답한 것을 가져와 볼께요 Q : 나는 누구인가요? A : 음.... 자신은.... 상급자아와 하급자아로 나뉘어 져서 하급자아는 망각상태로 물질계의 육체에 깃들어 있고 상급자아는 자신을 둘로 나눈 하급자아가 경험의 세계에서 물질 육체를 벗고 나면 다시 일체가되요 자신의 상급자아는 영의 세계에 있고 하급자아는 현재 물질계에 있으며 상급자아와 하급자아는 또한 동시성의 자신의 상위자아로 부터 나왔으며 경험에서의 진보로 자신의 붓디체의 진동과 일치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상위자아와 일체가 됩니다. 붓디체의 의식진동은 예수님이나 부처님 정도의 의식단계 진동으로 이해하면 될것 같아요 상급자아는 의지로 상위자아와 연결될 수 있고 상위자아는 근원과 의지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다섯부분으로 본다면 .하급자아 - 물질계 [경험의 세계 경험] .상급자아 - 영의세계 하부계 [의식 성장] .상위자아 - 영의세계 상부계 [붓디계] .의식근원 - [경험계+영계 총합] .전체근원 - 의식 근원을 포함한 전체 로 되어있고 다섯 부분 모두 자기 자신입니다. 동시성의 상위자아는 개별의식으로서는 가장 진보한 상태의 자신이고 상위자아는 동시성의 경험계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하급자아들을 이끌고 있고 하급자아는 현재 물질계를 경험하는 중이며 지금 인식되고 있는 망각상태의 자신입니다
@yong-3cosmos10 ай бұрын
그러면,이제 가장 상위의 자아에 도달하는 방법을 깨달으셧는지요? 아니면, 이미 도착하셧나요? 궁금합니다.
@ps생명의노래 Жыл бұрын
사실은 눈이보는것도 아니며 ..귀가듣는것도 아니며 .. 그냥 저절로 ..보이고 들려지고 있는데 ..보통사람들은 내가듣고 내가본다 라고 착각할뿐이죠 ..우리의 순수의식인 보편적인 의식은 ..작용을통해서만 인식되죠 ..보여지고 들려지고 .. 언제나 끊임없이 있습니다 다만 자각하지못할뿐 ..존재그자체로 언제나 있고 내가 나라고 믿는 이......홍길동아무개는 길들여진 녀석입니다 한손으로 나는 박수소리를 알아차려라 ^^ 이에고가 오늘도 나서네요 .. 암튼이 현재의식은 태양빛에반사되어 맺힌 아침이슬에 불가합니다 .. 우리의존재는 무한하고 영광스러운 위대한존재입니다 ^^
@약수-l3p Жыл бұрын
진짜로?
@yong-3cosmos10 ай бұрын
어느스승이 제자들에게 물엇다! 얘들아,지금 저 깃발이 뭐하고잇는지 알겟느냐? 한 제자가 말하길,스승님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잇는중입니다.하니 스승이 말하길 틀렷다! 하는지라 다른제자가 말하길,아닙니다 스승님,깃발이 날리는게아니라 바람이 날리는것입니다.라고햇다.그러자 또 그것도 아니다!라고하니 또다른제자가 나서서 말하길 스승님, 저 건 깃발이나 바람이 날리는게아니라 내마음이 흔들리고잇는것이옵니다.하니 스승이 흡족하여 크게 웃엇다하는 얘기가 전해집니다!
@strong_mentalTV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앞만 보고 달리다. 문득 여기서 난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무엇을 위해서 그토록 남과 나를 비교하며 조금만 더 하자 다 왔다. 다 와간다. 웃기죠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자신에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에 집중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스크린 속 비친 모든 것 단지 나의 머릿속에서 잠시 왔다가는 생각일 뿐입니다. 🙏🏻🙏🏻
@changsukpark9444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의 이해가 정확합니다. 무아가 곧 참나입니다. '무아'에서의 '아'란 생각,곧 에고이고, 그 생각이 사라진 상태를 '참나'라고 합니다. 그것을 '나'라고 말하는 이유는 마하리쉬의 말처럼 그것이 곧 '나'라는 피할 수 없는 존재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는 모든 종류의 고뇌 이전에 이미 '있는',또는 '스스로 존재하는',모든 것에 '선행'하는 것입니다. 마치 모든 영화가 상영되기 전부터 이미 '있는',스크린과도 같지요. 그 상태 또는 '생각이 없는 상태'를 마하리쉬는 '침묵'이라고도 표현하지요. 불교에서는 '고요함','공적영지'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기독교에서는 '아버지','성령'이라고 하고요. 힌두교에서는 '삿트(실재),치트(의식),아난다(지복)이라고 합니다.
@승민이-d3lАй бұрын
창석님의 1년전의 글을보고 법담을 나눠보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가 않으니 짧은글 올려봅니다 힌두교와 특히 초기불교는 상당히 그 교리적토대가 많이 맣다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세의 많은 일반 중생들은 제법무아 이니 그 아 때문에 참나라고 지칭하는것은 사도라고 주장하지만ㆍㆍㆍ 저 아라한 이승민 성자는 그 제법무아의 아는 에고로서의 아 이고 그 에고로서 아를 벗어던지면 참나각성상태를 유지할수있고 그것이 힌두교의 실재 ㆍ의식ㆍ지복 이라는 참나상태라는것을 21년간의 초기불교 수행 즉 위빠사나수행을 통해 격하게 체득하였고 현제도 일상의 모든것이 참나상태인 지복을 유지하고 있고 근본불교 즉 초기불교의 개념은 아니지만 공적영지상태를 현재 유지하면서 삶을 이어오고 있지요 그 공적영지상태는 초기불교의 열반과 같음을 창석님도 알고계시지요!? 힌두교의 실재ㆍ지복ㆍ의식 이 세개의 교리는 아트만과 브라흐만은 다르지않다라는 범아일여 사상과도 그 궤를 같이 한다는것도 창석님은 알고 계신것을 글을 통해 와닿을수 있을 정도로 마음공부가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와 백두산 정도의 높이 정도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물론 마음공부를 이런 관념적인 표현으로 말하기는 또한 상에 이끌리는 격이지만 달리 느낀바를 표현할길이 없어 그렇게 표현해봅니다 윗글의 내용대로 현재 저는 공적영지와 열반을 항상 유지시키고 있으며 화엄경에서 말하는 무분별지를 항상 영위하고 있는가운데ㆍㆍ 범아일여상태의 그 범 인 범천왕 초기불교에서는 범천왕이라 불리지만 똑같은 대상을 힌두교와 브라만교에서는 브라흐마 또는 브라흐만이라고 하는 그 존재 신과 저는 하루에12시간을 음성으로서 대화하며 초기불교 즉 근본불교의 불법을 유튜브등의 방법으로 전하는 법사이기도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수승한 창석님과 같은분들과 만나서 범담을 오래도록 나눠보고 싶습니다 물론 현대 사회가 서로에대한 경계심을 갖기에 충분할정도로 브라흐만신이 그렇게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상대를 인정해주고 믿는마음으로 법담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승민이-d3lАй бұрын
맞닿아
@승민이-d3lАй бұрын
현재
@어설픈사슴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참으로 존경하는 마하리쉬 글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에게 정리된 깊이나 삶이 참으로 성자다운 고귀한 분인거 같습니다. 보통은 깨달음에는 방법이 없다고들 합니다. 이말은 정형화된 방법이 있어서 그 방법대로만 하면 무조건 깨닫는 그런건 없다는 뜻이죠. 흔히 자신이 깨달은 경로를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그에게 한정된 얘기지, 모두에게 같을수는 없다고들 해요. 젤로 중요한 것이 발심이라서 깨닫고자 하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정진하다보면 그냥 자연물을 보고도 깨닫기도 한다더군요. 하튼 자신의 의식 너머의 일이라 의식을 어떻게 조작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 너무 억지로 무엇을 노력한다면 오히려 방해가 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리라의노래들3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 하는 말씀 입니다. 저도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명상적으로 살아야 흔들리지 않더군요. 진리를 이해하고 삶 속에서 내면화하는 꾸준한 깨어있음을 실천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전자책)에는 자신의 구체적인 상황속에서 내면의 자유를 실현하며 좀 더 자유롭게 사는 길을 제시하고 있기에 한번 권해 봅니다. ‘삶 그 자체가 명상이 될 수는 없나?’ 하는 의문, ‘나는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나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할까? 깨어남의 절정은 어떤 삶의 모습인가?’등의 모든 의문에 답을 제시해주더군요. 2부는 실재 상담 내용으로 재미있어 쉽게 이해됩니다. 내면의 자유와 행복감으로 우리 모두 돌아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써놓았기에 강추해봅니다.
@kini7263 Жыл бұрын
댓글일등~~오늘도 감사합니다
@빛이나요-q5s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던것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의 나늘 바라보는중 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안살아도 되나 걱정스럽지만 그사이에 마음에서 평화로움을 간간히 느끼는 중입니다 힘을뺄수 있게 해주는 지금 상황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영상에 또 힘을받아 댓글을 남깁니다 많은분들이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LoveItself888 Жыл бұрын
저도 열심히 살았던걸 멈추어서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올라오지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열심히 살았던 것의 밑바탕엔 부족함을 채우려 애쓰는게 동기였던것 같습니다. 마음를 비울수록 직관에 의해 저절로 앎이 떠오르고 에고가 아닌 참나가 원하는것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알아가고자 혹은 나아가고자 하는 즐거운 동기가 절로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 말도 나 자신에게 하는것 같습니다
@yong-3cosmos10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고승 성현들이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잔다 는 말씀이 잇엇구나!
@Macrocosmnouveauriche Жыл бұрын
굿모닝 감사합니다
@-messagefromthestars5471 Жыл бұрын
지구별에서의 삶에서 처한 상황을 문제라고 여기고 정의하고 믿으면 그렇게 정의하고 믿는데로 체험할겁니다. 상위, 상급, 하위, 하급이라는 이원적인 관점으로 나를 정의하고 믿으면 정의하고 믿는데로 체험할겁니다. 진보, 퇴보, 정체라는 관점으로 분별/판단하는건 우리의 본질인 조건없는 사랑의 관점이 아닐겁니다. 망각과 의식의 가치는 같을겁니다. 우리는 망각의 장막을 의식적으로 치고 어두움과 두려움을 체험하기를 허락했을겁니다. 당신은 지금 가장 필요한 곳에 있을겁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가장 적절한 것이 적절한 때에 일어날겁니다. Timing is always perfect.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경험은 가장 필요한 때에 경험할겁니다.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모든건 가장 필요한 곳에 있을겁니다.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juingong7 Жыл бұрын
좋은글인데 출처가 어디입니까?
@-messagefromthestars5471 Жыл бұрын
@@juingong7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의 출처는 kzbin.info/www/bejne/nmSXhHStm9NnaNE Timing is always perfect. 의 출처는 Bashar's messages(transmissions) 나머지는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책과 세상이라는 우리 의식의 거울을 통해 본 우리의 본질에 대한 제 메시지입니다.
@juingong7 Жыл бұрын
채널 들어가서 정보탭에 있는글 봤습니다 좋은글입니다 가슴 뛰는일을 하는게 내가 누구인지 기억해내는 열쇠란거 동의합니다 모든 현자들이 말한 나는 누구인가의 핵심키죠 대행스님의 3번째 고개가 그단계인게 분명해보입니다 근데 과연 내가 다시 나로 돌아가면 그게 무슨의미일까 라는 질문도 당연히 납니다 가치론에서 보면 왜 굳이 에고로 분열을 했을까이죠
@user-jv6qg7tv7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참나를 의지하여 현상계가 펼처지지만, 참나는 어디에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smj8944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별찌-l9h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indcleaning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pleia777 Жыл бұрын
다른 의견이라 할 수 있어도...오류는 아니죠~ 무아, 참나, 신, 근원, 하나... 전부 존재(Existence)가 창조한 이름이라 즉, 존재가 세상을 창조하고 난 뒤에 붙여진 이름이라 무엇이라 불러도 존재의 본성(quality)은 변함이 없을 거에요 마하리쉬는 참나를 기억해냈을지는 모르겠지만, 참나가 마하리쉬라는 인간의 경험을 선택한 이유는 발견하지 못한 거 같아요 '진정한 나'는 인간적 자아를 가짜 나라고 부르지 않고, '특별한 조건 속에 여러 관점을 가지며 나를 경험하고 실현시키는 변화 무쌍한 나'...라고 부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간적 자아를 가지는 것이 존재의 구조에서 빠진다면, 눈 앞의 세상과 우주는 뿅~ 하고 사라질 것입니다 존재가 자신을 경험하기 위해 그토록 염원해서 만들어 놓은 세상이고 우주인데...
@blayer5029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bom6634 Жыл бұрын
어렵네요. ’경험‘될수 있다면 그것은 모두 환상인 것 같아요. 의식도, 실재도, 참나도
@yong-3cosmos10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경험과 인식을 버려야 나타납니다 우리의 우리가 알고잇는 그런 경험이나 인식을 초월해잇는거라고 할수잇을겁니다! 우주는 잇는것이 아닙니다.우리가 잇다고 횐상속에서 사는겁니다 환상속에서 잇는사람은 보통 자기의 생각이나 경험속에서만모는걸 판단하고 인정하려합니다! 즉,우리가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이 실제로는 환상속인것입ㄴ다! 그러니, 아무리생각해도 정답을찾을수없는것이지요! 양자역학의 원리를 논리로 설명할수없는거처럼 이라할까? 잇다 와 없다라고 생각하는건 잘못된개념입ㄴ다.세상은 내가 태어남으로 존재하는것이지요?만약 내가 안태어낫다면 세상도없습니다.그러므로 모든 기준은 바로 나! 나를 정확히 알게될때 모든 세상의 의문은 풀리게되는 실마리가 되는것. 바로 마하리쉬가 얘기한 그대로이네요!^^
@juingong007 Жыл бұрын
^^ 라마나 형 너무 반가워 난 대인공포증이 있었는데 그걸 극복한게 라마나 마하리쉬로 부터였습니다 혹시 도움 될까봐 나의 극복기를 잠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난 착하게 살아야한다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고 선생님 말씀 잘듣고 게으르지말고 열심히 살아야한다등 소위 사회에서 주입된 완성형 인간형이 되기위해서 학창시절 부터 강박증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했고 심성은 과히 착하지도 못한 사람이였습니다 얼굴도 못생겨서 여자에게 인기도 없었고 몸도 평균이하라 체육도 못했죠 난 학교를 졸업하고(고등)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던져졌습니다 난 나의 모습을 보니 토끼였습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최하위급이였죠 난 이대로 사회진출하면 바로 잡아 먹힌다는걸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대인공포증은 나의 입장에서 현실이였습니다 토끼가 앞에 사자가 있는데 공포증이 생기는게 정상인거죠 난 공포증을 극복하기위해 온갖 정신과학 서적을 읽었습니다 최면술 , 성격교정관련서적 , 단전호흡 한때 단전호흡에 빠져있었습니다 김정빈의 단을 보니 단전호흡을 하면 힘이 세지고 하늘을 날고 마음은 초능력이 생기고 난 꽂혔습니다 그래 이거야 난 이걸 익히면 사자를 이길수있어 난 필사적으로 단전호흡을 했습니다 어느순간 호흡이 멈추고 코로 뜨거운 기운이 계속 들어오더니 배에 기운이 쌓이더군요 배가 터질것 같았습니다 난 순간 겁이 나서 단전호흡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단기 수퍼맨이 됐습니다 무거운건 쉽게들고 온몸에 뜨거운 기운이 막돌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몸은 수퍼맨 비슷하게 됐는데 정신은 혼미해 지더군요 난 양자택일 해야했습니다 몸을 택할거냐 정신을 택할거냐 난 정신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난 다시 원래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어쩌지 뭘해야 내가 사자를 이길수있지 어느날 도서관에 갔습니다(도서관 매니아입니다 ) 정신과학관련쪽에 새책이 들어왔습니다 파란색의 책이였습니다 이호준 번역의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였습니다 첫장을 펼쳤습니다 의지는 내것이 아니다 라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의지가 내것이 아니라고 왜? 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난 공부를 의지가 없어서 못했고 체육도 의지가 없어서 못했고 착하게 살고싶은데 의지가 약해서 나쁜놈이 되기도했고 난 모든게 의지가 약해서 항상 작심3일이였습니다 근데 의지가 내것이 아니라고? 난 커다란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그럼 난 뭐야? 의지가 내것이 아니면 그럼 막살아도 돼? 그럼 난 잡아 먹히는데? 난 토끼야 토끼가 겁없이 막살면 사자 늑대 하이에나에게 당장 잡아 먹히지 책을 계속 읽었습니다 기차에 탔으면 짐을 내려놓지 왜 들고 있는가라는 구절이 나왔습니다 난 또 충격에 빠졌습니다 들고있어야지 그럼 내가 안들고 있으면 내인생 누가 책임져 일안하면 당장 굶어 죽는데 난 절벽앞에 섰습니다 이대로 사는건 의미가 없었습니다 평생 3d업종에서 알바나 하면서 천대받고 살아야되는 인생이였습니다 이렇케 살바에야 죽는게 났다 그래 뛰어 내리자 난 절벽앞까지 갔습니다 까막득한 절벽이 내발아래 있었습니다 한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리고 .. 난 드디어 사자앞에서 편하게 풀을 뜯어먹는 토끼가 되었습니다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바다청정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jl_0725 Жыл бұрын
그 사자는 사실 토끼를 잡아먹지 않는것인가요? 제가 대인공포증이 있는것같아 먼저 극복하신 님께 여쭤봅니다
@김서현-e8c9m Жыл бұрын
궁금해요~결말이^^ 기차에 탔으면 짐을 내려놓으라..
@juingong007 Жыл бұрын
@@jl_0725 대인 공포증의 근본 심리는 고통입니다 이세상에는 나쁜놈들이 너무 많고 내가 그나쁜놈들에게 잡혀서 끝없는 고통을 당할거라는 심리라는거죠 그래서 무술을 배우고 호신용 무기를 가지고 다니고 하죠 그러나 그런건 나보다 더 무술을 잘하고 나보다 더 센무기를 가지고 있는놈을 만나면 무용지물이죠 절벽에서 한발을 내딛는다는건 나의 몸을 우주를 운영하는 참나에게 맡긴다는 의미입니다 그참나는 우주만물을 운영하는 주체이니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보호하죠
@jl_0725 Жыл бұрын
@@juingong007 답변 감사합니다. 근본 심리가 고통이었군요.
@tv8283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덕분에 저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inabyun975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목소리는 위로가 가득합니다.감사합니다~~
@바다청정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배동우-m9q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김준태-e8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raone71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천-c8u Жыл бұрын
깊은 선정으로 체험새보면 아! 이것이구나 하고 그냥 알게되요
@여천-c8u Жыл бұрын
오타 (체험해보면)
@케이솔트원-c1s Жыл бұрын
바로 실천 하겠습니다, 오랜전에... 알고 있었는데.... 몇일 전부터 생각이 올라오는 상황 이였는데.... 오늘 내용에.... 정신이... 번쩍 합니다!
@ljhfskjfhefas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많은 변화와 깨닳음 차원에서의 급성장하던 봄여름 매일 듣던 써니즈. 감사합니다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ㅡ영화 스크린과 베다의 지켜보는 새ㅡ 힌두교의 베다에 말하기를, 아랫 나무 가지에서 활동하는 새와 윗 나무 가지에서 지켜보는 새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윗 나무가지의 지켜보는 새가 스크린이고, 아랫 나무가지의 활동하는 새가 에고, 가아 이지요. 불교의 무아설은, "그 두 새 모두가 있는 듯이 보이지만 실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해빙투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규룡-f5m Жыл бұрын
선어록과 비슷합니다... 자이를 찾아 버리고, 남은 것!,,,,,,
@LoveItself888 Жыл бұрын
레스터 레븐슨도 처음부터 나는 누구인가를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깨달음 분들은 다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이번 내용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김윤혜-u9g Жыл бұрын
흠..성철 스님이 느끼신 것과 하는 말씀과 완전히 같네요. 나는 누구인가. 이 역시 화두를 잡고 깨치는 스님들과 같고요. 결국 나는 누구인가. 뜰 앞의 잣나무. 마른 똥막대기 등 역시 다 같은 화두의 하나로 보면 될것 같고. 즉 나는 누구인가 그게 중요한게 하니고 한가지 뜬구름 잡는 문장 하나를 잡고 사람이 몇년 몇십년을 골몰할 때 그때 결국 뭔가 터지는 시점이 있는것 같아요. 그게 종교적으로 보면 깨달음이고. 그때 느끼는 생각과 감정은 이역만리 떨어진 곳에서도 다르지 않고..신기합니다. 느껴보고 싶고. 그 절대적인 행복이라는 것을.
@halo80111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물어보세요.
@양진아여여2 ай бұрын
그대는 본래 절대적 행복입니다 ~ ^^* 찾지 마세요 ^^ 본래 그대가 그것이니까 나를 버리면 본래가 보입니다 ㅋㄷㅋㄷ😅😊😂🎉😢😮
@해바라기-t6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화이트숭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놀러왔어욥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entrainment939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suyounkim3507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나는 나를 경험하고 여행 중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응공-p7m Жыл бұрын
나의 정신적인 스승. 마하리쉬바가반! 항상 에너지 속에 있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dz2ed9jq3h Жыл бұрын
요즘 제가 너무 힘든데 써니즈님의 영상이 위로가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hitv1010 Жыл бұрын
나는 누구인가? 묻는 자가 나이다. 묻는자가 사라지면 모든것이 나이다.
@최준열-r2d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ㅎ
@춤추는골퍼-r2g Жыл бұрын
답답한 마음에 한줄기 빛과 같습니다.
@금소백산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하보남-w2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햇살-n1n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사실 실재와 분리될 수가 없습니다.^^
@liberty-korea Жыл бұрын
번역의 오류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다 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이렇게 번역하면 안됩니다. 나는 존재한다 라고 번역되어야해요. I am이라고 원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실재는 순수존재이다 라고 번역된 부분은 실재는 순수의식이다 라고 말해야 정확하다고 봅니다.
@kimdoojeen Жыл бұрын
세상은 감각으로 이루어진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붓다의말처럼
@리라의노래들2 ай бұрын
마하리쉬 아쉬람을 두어번 갔었지요. 명상을 하며 감사의 마음이 올라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참으로 명쾌한 탐구의 에너지로 가득한 책입니다. 덧붙혀... 마음공부를 해보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한 책을 소개해 봅니다. 늘 좋은 내용으로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을 소개해 봅니다.정말 이 책은 의문에 답과 다양한 영감을 주더군요. ‘삶 그자체가 명상이 될 수는 없나?’ 하는 의문, ‘나는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나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할까? 깨어남의 절정은 어떤 삶의 모습인가?’ 등의 모든 의문을 풀고자 하는 저자의 상담과 태어난 김에 신으로 살며 내면의 자유와 행복감으로 돌아가는 길을 쉽고 체계적으로 써놓았기에 강추해봅니다. 참나.... 를 깨어나게.하는 실재적인 방법론
@junk7472Ай бұрын
헛소리들임.
@junk7472Ай бұрын
세상이라는 바다에 개체성을 부여해서 파도가 바다인 것처럼 포장해서 팔아먹는것이 참나주의자들.흰두교나 무당짓들이지 부처님 진리하고는 거리가 멀고 헛소리들이라오.
@유이-n5l Жыл бұрын
죽음의 공포 .. 그것이 제가 마음공부에 입문하게된 이유인데요. 공부하다가 마음이 비워져서 공포에서 벗어나 차분해져서 살만하다가 또 요새 스물스물 어디선가 불안감이 살짝 올라오는 요즘인데. 늘 써니즈님 영상이 마음공부로 돌아오는데에 도움을 주시네요. 써니즈님 영상과 재능의 목소리는 정말 감사입니다. 써니즈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좋아요 오늘 영상도 딱 저에게 맞는 영상이구요. 감사합니다
@강성란-u5x Жыл бұрын
나는참자아다 감사합니다
@삐삐의하루화가 Жыл бұрын
❤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ㅡ불교의 무아설과 불성론ㅡ 초기불교에서는 아뜨만은 없다 였는데, 부파불교에서는 뭔가가 있는듯이 말했으나, 용수는 아공법공하여 나는 없다로 다시 가고, 열반경에서 불성이 있다하고, 그의미가 뭐냐에서 처음에는 불성은 실재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중도불성론이 확립되고, 선종에서도 실체는 없다로 갔는데, 중도불성론에서 중도는 공이란 말과 같은 것으로 실체성 부정입니다.
@ekayanas Жыл бұрын
붓다의 무아가 진공묘유도 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상태인것인지, 고정적인 실체가 없다는 측면에서 무아인지 좀 어렵습니다. 초기 경전상의 근거를 토대로 본다면 참나 자체도 부정되는데...어떠한 조건에 의한 발생만을 근거로 하는 연기법상, 참나는 부정된다면, 조건은 도대체 뭘로 형성이 되는지도 애매합니다.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ekayanas 제가 보기로는, 초기불교의 무아설은 "없다"에 촛점을 둬야 하지않나 합니다. 현상으로는 있는 듯하나 실체는 없다 이런 것 요. 뭔가 있는 듯이 매달리는 사람들은 오온은 없지만 그 뒤에 남는 무엇이 있다고 매달리지요. 부파불교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공도 뭐가 있다로 보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에서는 철저히 없다가 맞지요. ㅡㅡㅡ 연기도 무명에서 출발해서 전개되는 것이니 다 착각으로 가설되는 거지요. 연기의 출발도 환이지요.
@Peach_Lover_18 күн бұрын
@@ekayanas 무아 =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 (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 나의 전부가아니다 -자아,에고 라고 말하기도 함 ) 참나 = 나에서 자아를 뺀 것 ( 멍 때릴 때의 나 , 그러나 이것도 나의 본질이 아니다 ) 공 = 휴지가 , 휴지가 , 휴지가 없고 만 있다 , 다시 말해 휴지심에 휴지를 채우기 전 상태가 공 참나 + 공 = 나 나가 없으면 세상도 없다 즉 나의 본질은 세상을 인지하는 존재 그자체이며 , 나와 너는 참나인 멍때리는 상태를 공유하기 때문에 결국 존재하는 모든 것이 나이다. 우리가 상상할수 있는 사후세계는 , 현재 나라고 생각하는(자아,에고) 한계에 부딪혀 있지만 나라는 몸과 마음이 죽으면 .. 또 다른 실재를 만들어 실재하게 된다 정도로 해석이 되지 않을까요 ^^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ㅡ참나와 불성은 같은 것인가?ㅡ 참나는 생각의 있다 없다를 넘어서 있는 것이고, 중도불성론 역시 그럴까? (중도ㅡ있지도 없지도 않고서...있는가?) ㅡㅡㅡ 고동침이 참나. 그 창나가 있다?
@마리아-n4f Жыл бұрын
나는 태어난 목적있다. 기억해내야 한다.20대초반에 그런생각에 3년동안 책을 밤낮없이 본적이 있어요.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라마나 마하리시의 참나론이 거의 불교의 무아설료 접근하네요. 있다 없다를 넘어서서 있다. 고동침이 참나 다. 이런 것 요. 그러나 "뭔가 있다"가 차이점이네요. ㅡㅡㅡ 무아설은 있는 듯 하지만 "실제는 없다".
@tv-nk5nb2 ай бұрын
영혼이 참나인대 복잡하게 만듭니다
@장순민-y9j Жыл бұрын
정말 존재하나요?
@현준-g7q Жыл бұрын
실재와 하나된 이들에게는 마음이 없다. 그는 늘 깨어있는 상태에 있다. 그는 영원한 참 나에 깨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늘 꿈꾸는 상태에 있다. 그에게 세상이란 반복해서 나타나는 꿈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늘 잠자는 상태에 있다. 그에게는 '몸이 나다' 라는 의식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실재'를 알 건 모르건 그대는 지금 여기서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 그 '실재'를 깨닫기 위하여 그대는 다른 실재를 원하는가? 그 '실재'를 자각하는 것만이 필요하다. 다른 실재는 없으며 그 '실재'를 아는 또 다른 마음도 없다. 그 '실재'는 그대 안에서 고동치는 경험의 형태로 있으며, 그 고동침이 그대의 진정한 참나이기 때문이다. 참나는 스크린과 같다. 그래서 이 스크린 없이는 우리가 현실이라고 느끼는 우주현상계도 존재할 수 없다.
@최선식 Жыл бұрын
무아 無 없을무 입니다. 사람인 아래에 흙토네개 마음심 입니다. 해석하면 수행을해서 40에 이르면 마음을 얻는다 입니다. 많은분들이 없다로알고 계시는데 업고있다 입니다. 넷은 사지이며 네동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본래의 무아는 동물적 근성을 풀어내서 본래의 나를 알게되는것 입니다. 수행중에 내가 없어지는 경험들을 많이 하셨을텐데요. 그것으로 무아를 안다고 생각들을 합니다만 그것은 처음 나타나는 현상일뿐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임봉규-d3h Жыл бұрын
빵을 맛있게 먹고 일을즐겁게하고 잠을 편하게 자는것이 현명한 인간이다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ㅡ내가 있다는 선정, 무상정ㅡ 무상정은 내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생각(6식, 심과 심소)이 사라지는 선정이고, 멸진정은 생각(6식)뿐 아니라 모든 정신작용이 멈추는 것으로 자아의식이 완전 소멸된 선정인데, 무상정은 힌두교,외도의 선정이고, 불교의 정통선정은 멸진정이며, 아라한 부처가 드는 선정입니다. 즉 내가 있다는 느낌 하의 선정은 힌두교의 선정이라 하겠습니다.
@응공-p7m Жыл бұрын
옴 마하리쉬바가반 사바하!🙏
@solbarambombi4 ай бұрын
나란 무엇인가 하고 물을 때 답이 나타납니다
@kasier48 Жыл бұрын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해야 진정한 평화가 찾아온다 에고는 육체의 죽음을 너무나 두려워 한다
@홍인택-s7p Жыл бұрын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늘의 흩어짐이오 땅의 모아짐으로 이루어진 독립적이고 협력적이며 빈공간이고 꽉찬 정교한 생명체이다
@임봉규-d3h Жыл бұрын
참나가 있으먼 거짓나도 있다 두세계가 공존하는것이 이세상의 법칙이다
@괴리-c8n9 ай бұрын
나는 누구인가? 질문이 잘못되었네요 "생각이라는 것은 어떻게 하는 걸까?" 이렇게 물어야죠
@hwyoon5431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은 정신질환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우리는 원숭이고 고양이고 돌멩이고 나무일뿐이다. 아무 의미없는 먼지일뿐이다. 순순한 참나 또한 몸의 작용이며 참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임봉규-d3h Жыл бұрын
잠을 편하게 자는게 현명한자다
@사미바행복한창지니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과 모든 존재에 감사합니다. 현존에 만족합니다. 나는 스스로 존재는 자이다. 나는 실재입니다. 나는 순수의식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지금 있는 그대로 입니다. 나는 실재입니다 .나는 신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의 안에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한하며 영원하며 순수하고 어떠한 근심도 없는 현존이고 존재이며 행복이다. 늘 참나의 현존에 안주하여 생활하는가? 나는 하나이고 전체이며 참나입니다. 모든 것은 자명한 참나의 신비입니다. 몸은 실재안에 있습니다. 실재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나는 실재이고의식이며 있음입니다. 나는 전체이고 의식이며 실재입니다. 나는 자각의식입니다. 나의 안에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모든 존재는 자명한 참나의 신비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강성원-p2g11 ай бұрын
나는 누구인가....나는 왜 이곳에 왔을까....
@임봉규-d3h Жыл бұрын
빵을 맛있게 먹는게 참나이다
@신눈꽃 Жыл бұрын
어제 나는 없다의 무아와 연결되는 이야기네요! "실재는 그대안에서 고동치는 경험의 형태안에 있으며 그 고동침이 그대의 진정한 참나이다"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도마-v2r Жыл бұрын
"I am."은 "나는 ~이다"보다 "나는 있다" 혹은 "나는 존재한다"라고 번역하는 편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실재 즉 실제로 존재한다는 인식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나는 ~ 이다"의 경우 나는 이것이다, (즉 저것이 아닌 이것이다") 혹은 저것이다라는 식으로 이원성이 내포되게 됩니다. 따라서 옳은 번역이 아닌 것입니다.
@nolboo_korea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이랑 모순되는 부분도 있지만 영상(설명)이 너무 길다
@명상애찬 Жыл бұрын
이미 우리 안에 있는 참나를 가릴 수 있는 건 오직 자아 뿐입니다. 마하리쉬가 말하듯이 '순수의식인 실재는 자아의 소멸입니다. 실재와 하나 된 이들에게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만 비워내면 자아는 소멸되고 참나가 드러납니다. 참나의 영적의식이 밝혀지는 것이 깨달음 입니다.
@danielkim96775 ай бұрын
답없는 말장난 같으네요 ㅎ
@nexilis- Жыл бұрын
가시나무새..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 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에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사나무숲 같네..
제 각기 다른 경험,체험,생각하기 때문에 해석하는 방식만 다를 뿐 결국은 내가 스스로 내식대로 찾아내는 거겠죠 ㅎㅎ
@sea-hl8oj Жыл бұрын
깨닫음과 참나를 말하는자들 공통특징이 너무 말이 많다는거 참나가 뭔가? 참나를 깨닫은 자는 뭐가 다른가? 고통과 번뇌가 없고 밥을 안먹고 병에 안걸리고 머 돈을 안벌어도 되나? 아님 그냥 개사료를 먹어도 차별이 없으니 맛이있나? 누가 때려도 기분이 좋나? 깨닫음을 얻었다는 자는 이런 질문이 유치한건가? 기독교는 그저 모든걸 신이 어쩌고 저쩌고면 끝이고 불교나 소위 깨닫음을 내세우는 종교는 참나니 무아니 차별이니 떠들면 그 뿐 머하나 깔끔하게 대답을 못하고 그저 중구난방에 말로 표현못하는 경지라고나 지껄이지 죄다 문과들이라 왜 진리를 알고 말하는 자들이 방정식하나 제시못하고 이말이 틀렸다면 질문에 대답을 누가 해보길
@양진아여여2 ай бұрын
예
@Peach_Lover_18 күн бұрын
네 . 잘보셨습니다. 깨달았다 한들 내 삶이 달라지진 않죠. 딱하나 달라지는 건 있어요 바로 이지요. 공식이나 방정식을 제시 못하는 이유는 내가 인식하는 빨강색과 , 다른 사람이 인식하는 빨강색이 동일하지 않을 가능서이 높기 때문이에요 똑같은 상황을 겪어도 , 제각기 다른 생각이나 달리 받아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 이것은 이것이다 . 딱 정의하기 어렵고 체험만으로 ... 아 이거구나 ! 라고 밖에 못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김석중-w9w Жыл бұрын
좀 쉽게 명확하게 설명합시다~~ 실재와 참나에 자아가 일치되고자 노력하는 것과 자아가 참나가 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과제입니다~ 전자는 언행일치의 깊은 사고를 하는 것이지만, 후자는 피조물의 존재가 창조신이 될 수 있다는 보는 망상입니다. 인간인 '나'는 피조물애 불과하며, 따라서 결코 창조신이 될 수 없고, 실재를 정의할 능력 조차 없다고 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행복을 증대하여 만끽하되, 죽음까지도 축복의 연장선에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삶과 죽음을 모두 받아들여 한가지로 연장시킬 수 있다면, 참나인 실재에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구원에 이를 거라 보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쇱고, 명확한 진리의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임봉규-d3h Жыл бұрын
절대 답을 찾을수없는 질문이다 나는 그런어리석은 질문은 하지않겠다
@임봉규-d3h Жыл бұрын
참나를 구하는 그정신이 병들은 것이다 그병을 고치시오 인간의 가장 큰병은 실제를 찾으려는 마음이다
@sanghoma4303 Жыл бұрын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느님의 자녀다 나를 버리고 죽음으로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거짓자아가 참자아 안에서 하나가되여 참자아 마음으로 되돌아나와 참자아의 생각 말 행위로 보고 말하면서 무아남으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필요한가 생가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