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의 세계사' 더 알아보기! 교보 bit.ly/44x3Ftf 알라딘 bit.ly/3QWxVuC 예스24 bit.ly/3QWFJfV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0:00 인트로 01:56 기후가 만든 몽골족의 분열 12:28 징기스칸의 통일 이후는 19:40 몽골제국의 세계 정복 30:43 몽골제국의 지정학 42:40 몽골제국의 분열 53:03 티무르 제국
Пікірлер: 31
@younghoyoun38489 ай бұрын
영양만점 지식과 지혜의 보고寶庫 - 항상 감사합니다 ^^
@user-xs4qv8in4j9 ай бұрын
두쌤 빨리 볼 수 있게 얼른 퇴근해보겠습니다😍
@user-bc3wg8qw2y2 ай бұрын
몽골이란 이름은 칭기스칸이 몽골초원의 여러종족을 통일한 후 생긴 이름입니다. 그전에는 몽골족이란 의미의 명칭은 없었습니다.
@user-lq9hz6kx8q9 ай бұрын
KBS2 해볼만한 아침 출연을 축하합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매주 목요일 아침 잘 부탁드립니다 !!
@swims_father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wd3uj1cv4m9 ай бұрын
강수량 풍부는 유목에 큰도움 (칭기스칸 당시 강수량 엄청 났었음) -- 상대의 분열/약해짐은 우리의 찬스 -- 기온저하는 농사에 직격탄 (금나라는 농사가 많았음 반해 몽골은 유목 only) 발밑의세계사 yes24 장바구니에 넣었음 10월되면 주문~
@user-oq3th4mf4d8 ай бұрын
❤❤❤
@2009cohq9 ай бұрын
역시 두선생! 저도 이 책 재밌게 읽고 있어요~
@nanyoungkim4449 ай бұрын
책 읽어 보겠습니다
@speedup79 ай бұрын
발성이 진짜 중요하단 걸 잘 보여줌
@dongra17189 ай бұрын
책 바로 구매했습니다... 기대되네요
@user-uz1kz7rl5x5 ай бұрын
분열됐다 로 자막 수정해 주세요~
@user-nk2vn3rz8k9 ай бұрын
핀마이크를 착용하는 것을 검토해 보시는 게... 소리가 꽤 울리네요ㅠ
@Fidlestick9 ай бұрын
두선생님 오랜만입니다~~~!!
@hongseoklim70419 ай бұрын
내용은 관심이 가는데 오디오 품질이 너무 엉망이라 끝까지 못 듣겠네요
@jaehonglee89339 ай бұрын
기후/지정학의 단점 너무 믿으면 결정론에 빠져들게 되고 더 나가면 종교와 비슷해 집니다. 역사나 문화의 제약 조건 또는 환경 정도로 받아드리면 좋을 듯 합니다.
@jessiekim77269 ай бұрын
0:46: 📚 이동민 교수님은 지도로 지리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많은 책을 쓰셨습니다. 7:43: 🌍 기후 변화와 기근은 몽골 제국의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15:12: 🗡 몽골 제국은 무기력과 병력을 강화하여 세계 정복을 위해 준비하였고, 기후 변화로 인해 세력을 키웠다. 22:47: 🌍 13세기에 몽골 제국은 남아시아와의 해상 무역을 통해 부를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30:52: 🇰🇷 몽골 제국은 싸움을 잘하고 폭력적이었으며, 목표는 무형 확보와 약탈이었습니다. 38:40: 📚 마르코폴로의 책 '동방 물로'가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책은 유럽인들의 구미를 자극하는 하한내용들을 담고 있다. 45:59: 🍺 몽골 제국은 술 중독으로 인해 멸망했으며, 지배층들은 부패와 향락에 빠져서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았다. 55:29: 🐎 티무르는 몽골 제국의 세계종목으로 인해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퍼져갔으며, 혼혈 몽골인들이 레퀸 혼혈이 되었다. 1:01:25: 🌍 중앙아시아 지역의 역사적인 발전과 유산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user-le6mj3se3t9 ай бұрын
1270년 고려가 천자의 인장을 넘긴후에 중경이나 서경으로 가지않고 양자강의 양주에 서울을 열다. 1271년 징기스칸의 손자인 쿠빌라이가 천자국을 선포하다. 같은해 송과 대월(베트남)이 반발하다. 반발의 뜻으로 천자국을 선포하고 선대왕들을 황제로 추존하다.
@demirel2919 ай бұрын
1. 몽골제국은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었지. 분열한 적은 없습니다. 애초 유목제국은 여러 국가들의 집합체였고 몽골 경우도 메르키트, 나이만 등 비 몽골계 부족을 통합한데서 출발했으며, 4한국의 첫 출발도 초원지역에 대한 분봉였고 정주민은 오로지 카간의 영역에 있었습니다. 쿠빌라이 칸이 정통성문제에 크게 취약해 지지세력을 모으기 위해 주치 올로스, 차가타이 올로스, 일 한 올로스에 인접한 정주지역을 넘겨주었지 이것이 몽골제국의 분열은 아닙니다. 원나라의 경우 대칸 올로스의 '중국 브랜드 런칭'에 가깝지 그들이 한화된 것은 아녔으며, 여전히 각 4한국과 동방3왕가에게 카간의 권위를 대체로 인정받는 형국였습니다. 몽골제국일 정말로 분열되었다면 원나라 멸망 당시 주치 올로스에서 지원하지 않았겠죠. 2. 티무르는 바를라스 부족 출신으로 몰락한 왕가가 아닌 몰락귀족의 후예였습니다. 물론 부계상 보르지긴 씨족 중 하나였으나 칭기즈칸 일족의 '보르지긴 키야트' 일명 황금씨족과는 촌수가 먼 일족입니다. [출처 : 부족지 (몽골 제국이 남긴 ’최초의 세계사’) 저자라시드 앗 딘 출판사계절 2016.06.03. ]
@user-vn9ss8hh7b9 ай бұрын
1등 선댓후감
@user-vo1dg1uj3m4 ай бұрын
내용 너무 좋은데 음질좀 어떻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두선생의역사공장4 ай бұрын
아..죄송합니다ㅜㅜ 음질 말고 다른 게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ㅜㅜㅠ 다음에 더 좋은 인터뷰로 찾아오겠습니다 !!
@user-jw5cw1qc9tАй бұрын
비 많이 왔을 때 초원에 몽골족만 있었나?
@millDove9 ай бұрын
2:20 분열됫다....?
@user-yd3zs7yl7l8 ай бұрын
사투리가 심해서 못 알아듣겠네요, 포기
@yekim42055 ай бұрын
뭔소린지 당췌 알아 들을 수가 없네요. 발음도 나쁜데 무슨 강세가 이리 심한지..... 한국인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