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힘도 중요하지만 같은 편은 만들고 적을 안만드는 외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네요ㅎㅎ
@고양이깜장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상황에 필요한 의견 이네요
@stivejin9281 Жыл бұрын
@@고양이깜장러시아 중국눈치보자고 미국을 척지자는 1찍들이 봐야할영상
@1정의 Жыл бұрын
적을 안만드는건 불가능하고 우방을 제대로 선택하는게 중요하죠. ^^
@hyeongjinoh584 Жыл бұрын
@@1정의 그보다는 맹목적인 우방 혹은 생사를 가르는 적을 만들어선 안되죠. 나쁜 관계에도 개선의 여지를 두고, 좋은 관계여도 경계를 거두면 안됩니다.
@1정의 Жыл бұрын
@@hyeongjinoh584 그건 기본적인거고요. ^^ 현실에서는 자유진영이자 건전국가이며 우리를 국운을 걸고 지원해준 우방국가가 있고, 우리의 적국을 맹목적으로 지원하는 폭력국가가 있는데 그 폭압국가를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하는 세력을 경계해야겠죠. ^^ 간첩은 어디에나 있으니깨요. ㅎㅎ
@miririririririri Жыл бұрын
???:아시아에서는 악의 제국인 내가 이세계에선 구원국?!
@user-rw9du8kn8z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웃기네 ㅋㅋ
@Lunatday Жыл бұрын
"구원의 나라인건 모르겠고 원나라는 맞습니다만?"
@DavidLee0815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그마메일12 күн бұрын
그 나라는 미국이었고
@drkw7918 Жыл бұрын
프레스터 존은 동쪽으로 계속 가면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만날수 있는 유럽 자신이었다
@선빵필승-t9t Жыл бұрын
이거다..
@gypgoodandtruth6783 Жыл бұрын
프래스터 존은 아프리카의 기독교 왕국인 에티오피아 였다는 “썰”도 있어요.
@합스부르크 Жыл бұрын
@@gypgoodandtruth6783 그때 에티오피아도 이슬람 국가들한테 쳐맞고잇7어서..
@우성훈-q6e Жыл бұрын
악슘왕조 얘긴가
@이주표-g2z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들의 희망일 뿐이지 별 가치가 없엇다고 봅니다. 차라리 에티오피아를 모델로 햇으면 모를까... 근데 기독교는 같은 기독교 안에서도 교리 차이 크면 원래 다 싫어하니(애당초 지금의 카톨릭하고 프로테스탄트도 사이 더럽듯이) 재들은 정교회라서 별로 안 좋아햇을거 같음. 어차피 동로마도 정교회인데 사이 안좋앗잖아요. ㅋㅋㅋ
@kais-321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어요 ㅎㅎ 이거는 고양이 츄르용으로ㅎㅎ
@퍄퍄킴 Жыл бұрын
카이스님 후원 감사합니다😺 꼬마 간식으로 전하겠습니다😸
@floydjunky9143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양이 캐릭터 너무 귀여워😊😊
@안강현-u2e Жыл бұрын
십자군 최후의 해가 1291년이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1291년에 십자군을 끝장낸 주역이 아인잘루트 전투 승리의 주역 바이바르스였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안강현-u2e Жыл бұрын
검색해보니 바이바르스가 1277년에 급사했다고 합니다.
@Delight_star Жыл бұрын
@@안강현-u2e 바이바르스와 그의 후계자들이라는 멘트 있는 걸로 봐서는 그 다음 술탄들이 멸망시켰나봄
@fbjustin483011 ай бұрын
아인잘르트 전쟁이 십자군 전쟁의 큰 영향 주게되었습니다. 몽골이 이겨 이집트가 망했다면 다음 마지막 십자군 원정과 아크레 공방전은 없었을겁니다.
@꾸준하게-o1i Жыл бұрын
영상속의 캐릭터들이 귀엽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KS_Knowlege Жыл бұрын
고양이로 설명되는거 꿀잼이네요 ㅎㅎ
@NICKNAME-ig9vh Жыл бұрын
동맹을 거부한 십자군 세력은 아마 몽골이 이슬람을 밀어내면 다음은 자기들 차례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고려와 몽골이 함께 거란을 밀어냈지만 그로부터 곧 사신 저고여의 암살을 핑계삼아 고려에는 길고 긴 몽골의 침입이 시작되죠. 나름 통찰력이 있었지만 이슬람에 바이바르스 같은 영웅이 등장해 몽골과 십자군의 뚝배기를 깰거라고는 예상 못했군요.
@김수현-n2y4b Жыл бұрын
몽골을 전혀모르노 몽골은 항복하고 복속한사람에 한해서는 천사였음 게다가 종교 사상같은것도없어서 종교를 박해하지도않아서 오히려몽골과충돌할일이없었고
@feel_so_shower Жыл бұрын
고려는 워낙 가깝고 존재감이 커서 핑계를 대서라도 밟은 거고, 레반트는 멀어서 이야기가 좀 달랐늘 수도 있음.
@niddhog8181 Жыл бұрын
통찰이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둘이 손 잡아도 유지할까 말까한데 호랑이를 도와주고 잡아먹히는 건 당연한거고. 고려와 몽골이 무슨 거란을 밀어냅니까. 그냥 금나라 망한 후 거란 잔당이 고려 침공하면서 벌어진거고. 위의 관계와는 전혀 다른데. 외교관계는 결국 금나라 망하면서 국경을 접할 수 밖에 없었고. 사신 문제가 아니더라도 충돌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슬람 입장에 더 가까운데?
@한국의기요사키11 ай бұрын
레반트 기독교 국가들은 몽골이든 맘루크든 투르크든 결국에 털릴 운명이었음
@Sungsan_ Жыл бұрын
0:57 일게이게이야...
@user-byuljeonnam Жыл бұрын
레반트, 맘루크, 몽골... 이렇게 삼파전으로 세력 균형 유지하는 쪽으로 갔다면... 역사의 향방도 달라졌을 수도...
@테미-g6f Жыл бұрын
ㄴㄴ 늘 그렇듯 대칸이 좀 더 나중에 죽었다면 역사의 향방이.....
@one.two.three.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근데 전성기 몽골은 진짜 미쳤다 진짜 미친 거 같음 말 그대로 무력 하나로 이렇게 단기간에 이 정도의 정복을 했던 사례가 없음
@폐쇄계정-v9c Жыл бұрын
그 이상의 세력은 있었지만(대영제국)...
@abell1689 Жыл бұрын
뭔가 몽골은 냉병기 시대라 낭만이 더 쩌는듯 ㅋㅋㅋ
@RL13547 ай бұрын
청나라
@hj-ku1bd5 ай бұрын
이집트까지 먹었으면 레전드였을듯
@ultraenergy5990Ай бұрын
@@폐쇄계정-v9c아니올시다!! 분명 몽골은 버간왕조와 크메르제국 쩐왕조에게 이겨서 조공도 받았는데 대영제국과 달리 영토로 포함되지도 않는다! 심지어 헝가리나 불가리아도!
@사스가2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궁금했던 빈고리 였는데 왜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와 전쟁 시리즈 콘스탄티노폴 함락 사이에 몽골 역사를 끼니 매우 재미나내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자유민주-w4f Жыл бұрын
시오노는 소설임.역사가 아니라.87년 남산부장등이 역사가 아니라 영화이듯.
@bugs_bunny__ Жыл бұрын
@@자유민주-w4f 투드가 냄비받침이 아니지만 냄비받침 소리를 듣듯이, 시오노 저서는 소설이 아님에도 소설 소리를 듣는구나ㅋㅋㅋㅋ
@rachelgardner1109 Жыл бұрын
1:00 일게이 노얀ㅋㅋㅋ
@なるどまくと Жыл бұрын
노얀 게이야ㅋㅋ
@militarypolice2882 Жыл бұрын
몽골과 동로마의 관계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user-pd3fw9qh9r Жыл бұрын
몽골의 진군경로상 룸 술탄국이 몸빵을 서게되는 바람에 별다른 점접은 없습니다.
@야옹이-d2u Жыл бұрын
13세기인데요 비잔티움제국 멸망한지 백년 지났어요
@blackchicken288 Жыл бұрын
@@야옹이-d2u 저기 저때 동로마 아직 안멸망했는뎁숑
@blackchicken288 Жыл бұрын
@@야옹이-d2u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이 15세기 말이었어유
@rawlsk14 Жыл бұрын
@@야옹이-d2u동로마제국은 1453년에 멸망해요. 아직 비잔티움제국 망하려면 수백년 남았습니다.
@lion081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있슴다! 이번화는 아이폰 사용자라면 시리를 잠깐 꺼두시는것도...방법입니다
@홍규서-y7b Жыл бұрын
권모술수(물리)가 난무하는 중세,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힘약한돼지 Жыл бұрын
정글고 명대사 ㄷㄷ
@3190lhj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이래서 관점이 중요하구나...
@magical0205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죠...
@그니까-s4w Жыл бұрын
@@magical0205 ❤ㄱ❤ㅋ❤ㄲ❤❤❤😊❤
@그니까-s4w Жыл бұрын
@@magical0205 😊😊😊😊
@mercurespla7727 Жыл бұрын
쿠릴타이만 아니였으면 정말 유럽이건 북아프리카건 전세계가 몽골에게 잡아먹혔겠네요
@아기고양이-h9e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알람이 왜 안 울리냐고 ㅠㅠㅠㅠ 쨋든 영상 잘 볼게요 퍄퍄님 >.
@롯데자이언츠-j2e Жыл бұрын
울지마렴
@태희김-o9y Жыл бұрын
@@롯데자이언츠-j2e울지마렴2
@조성훈-b8k Жыл бұрын
@toto__1926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진짜 몰랐름 ㅋㅋㅋ
@장미빛인생-e1l Жыл бұрын
몽골이 네스토리우스에 우호적이었군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몽골제국을 약화시킨 원인 중 하나인 흑사병이 중앙아시아(현 키르기스스탄) 네스토리우스 공동체에서 처음으로 발병했다는데 역설적이네요.
@이주표-g2z Жыл бұрын
원래 몽골에들이 믿는 기독교가 네스토리우스니까요. 한참 네스토리우스가 많이 퍼지던 시기 당나라엿나? 아마 그때 말에 작살날 즈음에 지금의 몽골 초원 쪽으로 갓는데 아마 그때가 한번 거기서 역병터져서 원래 거기 짱이던 위구르가 거점을 지금의 중앙아시아 쪽으로 옮길 쯤에 실위 중에서 몽올부가 무주공산에 가깝떤 상태에서 만주 북부에서 거기로 기어들어와서 차지 햇는데 그때 쯤이거든요.
@bleee1 Жыл бұрын
징키스칸 장인도 믿음. 네스토리아 기독교는 로마키톨릭과 철천지 원수관계임
@nosaster Жыл бұрын
아시리아 동방교회같은 기독교 소수종파한테는 본격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하기전 몽골이 구원자였죠. 몽골식 종교의 관용은 기존 지배계층을 전부다 갈아버리고(유혈사태는 당연...) 피지배계층한테는 종교의 관용을 주는거였는데 아시리아 동방교회같은 소수종파한테는 애초에 지배계층이 되는게 너무 어려웠던 시기여서요. 몽골이 제시하는 동맹의 결점은 몽골한테 복속되는걸 기본조건으로 깔고있는거였죠. 자신의 신하가 된다면 도와주겠다가 기본노선이었고요.
@김해린-c5p Жыл бұрын
거기다 당시 아시리아 동방교회는 몽골 황실에서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몽골의 태후들과 황후들, 그리고 수많은 대신과 관료들이 믿었었죠 몽골 지배층들의 이슬람, 불교 개종으로 현재는 소멸했다는게 나무 아쉽습니다
@@sonm-ku6vq 몽골군이 평지전투에는 강해도 지형이 험한 베트남 및 동유럽에서는 많이 취약했죠(주로 사용했던 공성무기도 아랍인이 전해준 회회포(트레뷰셋)인데 이거 원조가 유럽) 결정적으로 타민족을 지배하기에는 인구가 너무나도 딸려서 복속 자체가 불가능하고 반란에 매우 취약함
@krauskim7662 Жыл бұрын
@@sonm-ku6vq 몽골의 힘은 말과 함께 하는 유목기마족이라는데서 기인합니다. 근데 유목민족은 인구를 크게 늘릴수 없습니다. 정체성을 잃은 유민민족, 원나라의 멸망이 그걸 적나라하게 보여줬습니다. 결국 몽골은 기마민족이 낼수 있는 최대의 퍼포먼스를 내다가 멸망한게 맞아요. 점령한 지역의 문화에 흡수당해 정체성을 잃는 민족의 최후죠. 유목민족이었기에 강했고 유민민족이었기에 한계가 너무 뚜렷했음
@이재홍-k1n Жыл бұрын
@@란파-y1w 실제 이탈리아는 알프스로 막혀있고 독일은 숲이 빽빽하고 프랑스는 비만 왔다하면 진창이 되기 일수라 점령해도 유지하기는 힘들었을 겁니다.대신 유럽을 석기시대로 돌려 놓을 수는 있었을 겁니다.
@niddhog8181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약점이 많다는 말은 몽골 바로 옆에 있을때 이길 수 있을때나 할 말이지... 예루살렘과 몽골은 거의 지구 반바퀴입니다
@niddhog8181 Жыл бұрын
@@란파-y1w글지대로 원정가서 강한 군대라는 건 존재한 적도 없고. 동유럽은 거의 지구반대편인데요. 누구누구가 원조는 아무 의미도 없는 이야기고. 반대로 생각해서 동유럽 군대가 저 시대에 몽골까지 진격하면 전투가 성립될까요? 십자군 원정도 힘든데?
@doroshi995 ай бұрын
0:55 칼리프 처형씬 경쾌한거 보소..
@밤가이-d7f Жыл бұрын
나라는 강력한 힘이있어도 결국 사람을아우르는 이데올로기가없다면 결코 오래갈수없는법
@박준석-b4k Жыл бұрын
잘봅니다 수고하십니다
@성이름-g6p6t Жыл бұрын
여기 쯤 오니 슬슬 몽골 제국도 힘이 빠지는 듯
@knowledgemeerkat Жыл бұрын
제가 살라딘을 처음 알게된 건 창세기전을 통해서였죠
@xero2250 Жыл бұрын
3파트 2에선..
@stickyricecake8967 Жыл бұрын
마르코폴로가 개뻥을 쳤다기엔 너무 진짜라....마르코폴로는 실증이 되잖아...뻥을 칠리가 없는데 프레스터존의 나라를 목격을 했단말이지....
@영호임-z8q Жыл бұрын
와.. 끄에 맞선 고려는 도대체;..
@cheolmin61057 ай бұрын
상남자 나라 고려 ㅋㅋ
@shushuhan Жыл бұрын
몽골의 이슬람침공으로 이슬람교가 사라질뻔했죠😂 특정종교가 없는 몽골군을 보고 알라가 이슬람을 버렸다며 자포자기함.
@user-jjy1015 Жыл бұрын
2:32 여기서 함정은 네스토리우스파가 다름아닌 기독교 교황에 의해 규정된 이단이였다는것입니다.
@garangbii7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런건가? 이단한테 이슬람만큼은 아니었어도 엄청 적대적이었으니
@elprimero_16Ай бұрын
@@garangbiiㅇㅇ맞음
@yongchulcho3637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강상광개토경평-m5e Жыл бұрын
역사 고양이들 귀엽
@user-fp8bt8pi9u Жыл бұрын
일 칸국이 아라비아 너무 아깝게 못 먹었음ㅋㅋ 몽골군이 맘루크도 멸망시키고 아프리카까지 진출했으면 재밌었을텐데...ㄲㅂ
@합스부르크 Жыл бұрын
사하라 북쪽까지 다먹엇으려나...일단 칸만 좀 오래 살았으면 신롬까진 갓ㅅ을듯
@최태양-f6y10 ай бұрын
00:58. 어떻게 사람 이름이 일게이
@human41725 ай бұрын
칭기즈칸의 아버지인 예수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도 있었는데 뭐 ㅋㅋㅋㅋㅋ
@초밥고기2 ай бұрын
고구려왕자중에 이름이 고발기 도 있음ㅋ
@플뉴피 Жыл бұрын
진짜 처음들었는데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krauskim7662 Жыл бұрын
몽골은 그놈의 대칸 사망때문에 모든 계획이 틀어졌군요.
@scy426 Жыл бұрын
"적의 적은 동지가 아니다."
@teknolozik Жыл бұрын
1:32 이거 왜 이렇게 웃겨요 ㅋㅋㅋㅋ
@vennerp1840 Жыл бұрын
십자군 국가들을 보니 사자성어 순망치한이 떠오르네요.
@kkamchick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에티오피아가 프레스터 존 왕국이라는 썰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내가좀돼지 Жыл бұрын
그것도있고 거란왕족이라는 얘기도있고.
@JH-ek5bn Жыл бұрын
에티오피아에서 십자군 지원하러 군사 보내고 교류도 해서 그건 아닌거 같네요
@이재홍-k1n Жыл бұрын
누비아쪽에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콥트교가 있죠.
@royalfrigern5297 Жыл бұрын
홀레구의 부하 키트부카가 프레스터존이었구먼
@bugs_bunny__ Жыл бұрын
결국 밥그릇 싸움이네
@김해린-c5p Жыл бұрын
2:51 이게 실제로 이루어졌으면 콥트교인이랑 시리아 정교도들의 처지도 최소한 그 때만큼은 나아지지 않았을까…
@조혁진-q1m Жыл бұрын
0:58 사람이름이 어떻게 일게이 ㅋㅋ
@bugs_bunny__ Жыл бұрын
예수가 게이라는 설도 있는데 뭐ㅋㅋㅋ
@현이12167 ай бұрын
징키즈칸 아버지 이름은 예수게이임ㅋㅋ
@이가람-s3w6 ай бұрын
심지어 화약도 알려줌ㅋㅋ
@이마르코-p9t Жыл бұрын
오호 이러일이
@user-wv8tt2zi2m Жыл бұрын
10:05 일게이 ” 노“안??;; 과거부터 일게이들이 있었노??
@중추석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몽골군을 처음본 유럽인들은 쥐를 타고 다닌다고 몽골군을 비웃었다고 합니다
@은하수-d8p Жыл бұрын
'수레바퀴' 후딱 돌려서 야훼랑 그리스도 빨리 찾아뵙게 만들면 그것도일종의 구?원이죠 ㅋㅋㅋㅋㅋ
@텍사스자택에서검거 Жыл бұрын
썸네일 귀엽당 ㅎ
@soullohen Жыл бұрын
전성기 몽골군이랑 정면으로 붙어서 격파한 몇 안돼는 전투를 맘루크가 해냅니다.. 맘루크가 그 한참 뒤에 오스만이나 유럽 세력에 털리기 전까지 엄청 자부심들을 가졌었지요
@호로록-s7v Жыл бұрын
당시 사령관이 쿠릴타이회의 때문에 빠졌을때아닌가요?
@mercurespla7727 Жыл бұрын
몽케만 안죽어도 맘루크도 줘터졌을걸요 ㅋㅋㅋㅋㅋ 유럽 원정 때도 그렇고 쿠릴타이가 큰 결함이였음
@테미-g6f Жыл бұрын
맘루크는 정면이 아닌데요? 쿠릴타이로 인한 잔존 병력인데 ㅎㅎ
@ISAMIT-184 ай бұрын
킵차크 칸국이 더 끝빨이 강함. 문제는 그쪽 대빵이 하필 이슬람 ㅋㅋ 양쪽에서 괜히 압박들어오는게 아님
@야옹이-d2u Жыл бұрын
몽골인들중에 기독교 종파 있었구나.. 흥미롭네요
@카일메이 Жыл бұрын
퍄퍄킴 님 다음편 몽골 중원 상실편 만들어주세요
@최익준-o9tАй бұрын
무조건 적인 이슬람세력. 당장은 우호적이나 앞을 장담할수없는 몽골. 기독교국가 입장에서는 몽골은 어쩔수없이 군림하려는 존재로 인식할수밖에 없다. 세력의 균형을 맞추려 한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것은 본인이 1등이 확실시 될때 실행에 옮겨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적으로 아군쪽에 붙어야한다
@김진규-w6t Жыл бұрын
몽골병들중에 기독교인들이 있고 우호적이었다는 거 처음 알았네요.
@강아지풀-t2l Жыл бұрын
그게 기독교에서 이단이라고 불리는 경교라는게 문제죠😊
@갸떼 Жыл бұрын
@@강아지풀-t2l 웃긴건 몽골 카자흐스탄같은 나라가 진정한 기독교의 원조임
@Cbhjvj Жыл бұрын
09:05 ~09:20에 나오는 브금 대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ㅠ
@건의사항012 Жыл бұрын
군무원의 역사역할이야기해주세요 53트
@Meowmento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고려 몽골도 나오면 개설렐듯
@anidrummer8780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종교보다는 정치가 더 많이 적용하지
@강펠레 Жыл бұрын
썸네일 개귀엽네 ㅋㅋㅋ
@빡-r5n Жыл бұрын
몽골이 진짜 칭기즈칸부터~3세대까지 인재 몰빵이엇던나라 좀 나눠서 태어났으면....
@shuneiderdark89939 ай бұрын
몽골한테 고려도 작살났는데 동뽕에 빠져서 몽골 잘되길 바라는 정신상태는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황준선-b6u Жыл бұрын
십자군 국가들 : 오... 그래서 당신이 프레스터 존인거죠? / 몽골 : 아니요 뚱인데요??
@춘식이-v3n Жыл бұрын
썸네일 개귀엽네...😊
@Kimmich0208 Жыл бұрын
마르코 폴로 미드에서 기독교를 믿는 몽골인이 나오는데 역사적 고증이었네요 ㅎㅎ
@Putputputgim Жыл бұрын
징기스칸 당시에도~ 맹약하던 사람들 중에도 일부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mercurespla7727 Жыл бұрын
1:45 이리하여 탄생한 몽골 흐미 + 기독교의 혼종 노래 kzbin.info/www/bejne/nKvVgJWAoLWegK8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Жыл бұрын
일한국 은 그래도 그럭저럭 기돋교와 우호적으로 지냅니다. 비잔틴 제국은 끝내 침공하지 않음.
@molaresleo7217 ай бұрын
와, 이슬람 통수 쥑이네. 몽골은 그나마 깔끔.
@김해린-c5p Жыл бұрын
2:07 위대한 훌레구 칸과 도쿠즈 카툰(훌레구의 아내 이름) 만세
@1정의 Жыл бұрын
퍄퍄킴 참 잘해 ❤
@bleee1 Жыл бұрын
징키스칸의 장인어른도 네스토리우스 기독교인인데 이 기독교는 교회초기에 교황을 인정하지 않고 초기신앙을 가지고 동쪽으로 도망친 사람들로 로마카톨릭과 원수관계임
@user-ui1vf8nk7h Жыл бұрын
옛날 사람들 참 살기 힘들었겠다... 맨날 죽고 죽이고...
@onesoo7 ай бұрын
유럽까지 갔어야했어, 징기스칸이 넘 빨리 죽었음
@pillseung18049 ай бұрын
모두에게 평등했던 몽골군
@삼다수-u2q7 ай бұрын
진심ㅋ
@조선닌자핫토리 Жыл бұрын
어어 구원자님 근데 왜 폴란드로 오시는 겁니까?
@오즈만디아스 Жыл бұрын
맘루크는 노예 출신인데 왜 군사 엘리트라고 쓰신거죠?
@MrZiachi Жыл бұрын
2세대 만에 원수로 여겨졌던 케레이트와 합채를 한 몽골 저러니 세계를 정복했나보네요.
@이남희-v2v3 ай бұрын
몽골 일파가 기독교인들의 구원자 역할을 했다는 걸 이제 알았다
@FireBear_불곰 Жыл бұрын
결국, 말 안드는 애들 땜에 십자군은 망했네. 그 놈의 자존심 때문인지 무언가의 이해관계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오유석victorio Жыл бұрын
바이바르스가 단순히 불세출의 명장이어서 이긴게 아니라 키트부카의 군대가 불리한 와중에 싸우다 패했구나!😮 요건 처음 알았네요.
@co-musician6407 ай бұрын
착한 몽골리안
@곰돌이-e3f3e Жыл бұрын
초르마칸, 바이주, 일게이 이름뒤에 붙는 노얀은 성인가요 직책인가요?
@Grdyuvruhf Жыл бұрын
몽골식 작위 이름 같은걸로 우리식으로 치면 다충 조선때 OO군 유럽식으로 치면 대충 공작 비스무리한거
@백-t6u Жыл бұрын
8:48 자기들이 썼던 전략에 당하네
@wj8671 Жыл бұрын
0:58 게이야....
@신도훈-b3u Жыл бұрын
결국 예루살렘이 오늘날 이슬람과 끊임없이 싸우게 되는 원인이 바보같은 이스라엘 일부 세력들 떄문이었구나, 배신의 댓가로 멸망 당했네
@보인짱-r7i Жыл бұрын
훗날 티무르에게 맘루크 개박살 나며 몽골의복수 해줌
@1더하기1은3-s6i Жыл бұрын
유럽:신께서 보내셨나요? 몽골:악마가 보냈다 쌉새야.
@테미-g6f Жыл бұрын
?? : 아 신의 채찍 이시구나!
@user-ro9cf9uv2k Жыл бұрын
일게이 노얀 ㅋㅋㅋㅋㅋㅋ
@장지웅-q2s10 ай бұрын
맘루크가 노예왕조로알고있습니다
@Dlfma-wy7lf9 ай бұрын
맘루크가 노예 군인이니까 맞긴하죠
@banybany1 Жыл бұрын
코에이 원조비사 바이바르스 좋았는데.
@beatmoney4533 Жыл бұрын
지금 되돌아 본다면 십자군 반란이 있었기 때문에 오스만제국이 생겨난거고 콜롬버스가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를 발견하게 되었고 미국이 탄생 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동연-c6d Жыл бұрын
십자군 의문의 일승?
@셀바-r7t Жыл бұрын
하여간 예루살렘과 십자군 종특. 하마 못지 않은 무차별 똥기 난사로 적, 우방 가리지 않고 전부 숙적으로 돌리는 객기를 시전하네요. ㅋㅋㅋ;;
@kph665 Жыл бұрын
아이유라...
@diy3955 Жыл бұрын
몽골이 시리아 이스라엘 까지 간줄은 몰랐네요
@테미-g6f Жыл бұрын
으잉? 칭기즈 칸때 이미 거기 지나갔는데요.....
@hellohowareyou8295 Жыл бұрын
이건 좀 잘못된거 같네요. 네스토리우스파는 예수계의 정통파로, 당시와 현 기독교에선 이단으로 쫓겨난 사람들입니다. 네스토리우스파애들을 보낸게 아니라 350년 이후 쫓아낸겁니다. 그래서 현 기독교는 예수랑 관련이 별 없다는 주장도 있죠
@junyounglee5262 Жыл бұрын
십자군들은 잘만했으면 몽골이 성지 회복해줬을텐데ㅜ 뭔뻘짓인지 그리고 당장 몇세기동안 싸운게 이슬람애들인데 왜 몽골을 공격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