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사실상 월드 튜토리얼 , 아이스본 본편 , 아이스본 엔딩 이후 인도하는 땅 열리면 그때부터 진짜 몬스터 헌터 마스터로 향하는 고난의 시작... 이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월드에서 굳이 시간 오래 끌면서 노가다 고생 할 필요는 없어요... 진짜 갈길이 산 넘어 산 넘어 바다 건너 우주건너 안드로메다 까지 건너야 합니다...그리고 대부분의 컨텐츠도 아이스본 가서 다 열리기 때문에 후딱 아본 가서 즐기시는 걸 추천 드려요. 너무 초반부터 노가다로 지치면 진짜 갈 길도 먼데 가다 금방 지칩니다... 뭐 결정은 님 마음이긴 하지만 이미 겪어본 사람으로서 조언 해드려요... 결론 : 노가다는 아본부터 하자... 화이팅...
@ejaseoke7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월드에서는 최대한 파밍하는 시간을 줄여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정도 파밍도 안되어 있으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요! ㅎㅎ 월드는 그래도 처음 나왔을 때 꽤 플레이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부담갖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