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설득하는 민희진님의 진심에 치이고 그것을 알아보고 진심으로 함께한 신우석 감독님에 두번 치입니다… 멋진 사람들
@경고드립니다5 ай бұрын
아스날 아저씨 너무 좋고~
@Big_boss_895 ай бұрын
32:18 내가 이래서 침착맨을 좋아함 감독님이 얘기한대로 자기주관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는데 내가 생각하지못한걸 툭 던지면서 다시생각하게됨
@dayoungson77835 ай бұрын
신우석 감독님은 늘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인간적인 따뜻함이 함께 느껴져서 더 좋고요. 덕분에 무비랜드에서 보고 왔습니다. 버나드 허먼의 음악도 다시 듣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nt6pr4qx8f5 ай бұрын
아스날아저씨의 디토 뮤비를 보고 뉴진스에 입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in239sq5 ай бұрын
요즘 제 삶의 낙이에요
@henshawcoffee5 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40대 아저씨 두명
@zixhyun_5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게스트들 보이는 라디오로도 올려주시는거 너무 좋을것같아용!! 보이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es._..5 ай бұрын
헉! 보이는 라디오! 등교하면서 보고 있어요 너무 재밌는 컨텐츠🎉🎉
@fxy965 ай бұрын
쇼츠보고왔습니당ㅎㅎ아스날아저씨 토트넘내한때보러오십쇼
@holdmycoffee64605 ай бұрын
무비랜드 아니면 누가 이런 귀한거 올려주냐.. 감사합니다
@쥬쥬-b4w5 ай бұрын
힙아저씨 무스아저씨ㅋㅋㅋ 보이는 라디오 감사합니다👍
@BluePenguin925 ай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재밌따 우리의 목표는 모티비 인터뷰 출연하기
@금-c4m5 ай бұрын
현대인들이 다 트래비스같다는말이 정말 와닿네요..
@Rany-z4e5 ай бұрын
침착맨 이야기 하는 신우석 감독이 있다고 해서 오게됐는데 재밌게 보고 갑니다.!
@viva_zzeany5 ай бұрын
22:51 최근 삶의 이슈로 답답했는데, 신우석 감독님의 말씀에서 위로받고 갑니다. 좋은 인터뷰, 좋은 대화 감사합니다! 모티비에서 신우석 감독님, 침착맨(?)을 함께 만나서 더 반가왔습니다!
@영-y2t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다
@안지해-l3i5 ай бұрын
뭐야 감독님 왜 잘 생기셨어요? ㅋㅋ 새벽에 일어나 즐겁게 듣고 감상하고 갑니다~
@lifeisgood777774 ай бұрын
7:27 와닿네요
@DdangGa42425 ай бұрын
이거지~~😎😎
@라면좋아-j2i5 ай бұрын
뉴스날 아저씨다!!
@danielle_0411s5 ай бұрын
무친 갱단아조씨 ㄷㄷ
@호박죽-d1c5 ай бұрын
뉴조씨🖤🖤
@veinfactor5 ай бұрын
2:48 이런거 지적하는거 보면 왜 침착맨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sasman59692 ай бұрын
감독님 인스타는 같은 세대의 구너이기 때문에 팔로우 합니다😂
@esordereeheaj5 ай бұрын
32:24 이병건얘기할때 갑자기 눈이 반짝
@Travis_492722 ай бұрын
크 택시드라이버 죽이죠잉
@백찍2 ай бұрын
45분같지가 않네 재밌었습니다
@yjlee91704 ай бұрын
타이틀에 목말라하는 게 아스날 팬이라서 일까요?
@Jo_8224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프리워커스"를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유튜브를 찾아보기도 했었는데,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명확해 보이지 않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자유롭게 일하는 것 같다!라는 감상이 남아 있네요. 채널을 좀 내려보니 익숙한 썸네일과 결정적으로 프리워커스의 표지를 보고 그 채널이구나 알았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침착맨의 팬인 동시에, 영상 전공 학생으로서 신우석 감독님의 작업물을 꾸준히 재미있게 봐왔기에 업로드 시기가 좀 지났음에도 이번 인터뷰 영상을 찾아서 2편 다 순식간에 보게 되었는데요, 영상에서의 모춘 님 얼굴도 익숙하고, 신우석 감독이 실은 어떤 사람인지 더 탐독하고 싶었던 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주신 것 같아서 이번 인터뷰 영상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신우석 감독님 본인의 말을 좀 빌려서, '잰 채하는 사람' 혹은 '자유로워 보이고 싶어서 뒤에서 안간힘 쓰는 사람'과 신우석 감독님은 서로가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마냥 그 사람들을 싫어하는 - 본인이 싫다고 했지만 - 게 아니라 포용하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들도 자신이 타깃으로 하는, 내 작품을 많이 봐줬으면 하는 대중이다.라고 실은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 멋대로 생각해봤습니다. 또 저는 아직 학교에서나 연출 찔끔 맡을 뿐인 학생이지만 신우석 감독님이 "창작자 본인의 인기에 대한 실감"에 관해서 얘기하실 때에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본래는 "창작자인 나"가 유명해지는 것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었는데, 자기 자신을 다 쏟아서 만든 작품을 대중에게 던진 이후로는 팔로워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창작자로서 갖춰야 될 소양치곤 경박해 보인다고, 또 그래선 안되겠구나 하고 설득이 됐습니다. 앞으로 모춘 님과 MoTV가 지향하는 (유명세로 가는)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무비랜드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푸시하는 지금은 확실히 좋은 노선 상에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신우석 감독님께는 또 앞으로 만드시는 작품이 무엇이 됐건, 신우석이라는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매개가 되길 개인적으로 (열렬히) 소망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lanconmm5 ай бұрын
이말년 성덕 뉴진스 아스널 아저씨
@user-qt9wc2pv8l2 ай бұрын
❤
@운동해볼께요5 ай бұрын
신우석감독님이 무척이나 잘되어서 이병견의 선택이 옳았다는걸 보여줬으면..
@hhp30445 ай бұрын
힙은 무엇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infactor5 ай бұрын
힙에 긁혔던 아스날 아저씨 ㅋㅋㅋ
@dy82635 ай бұрын
32:11 침착맨
@bbs524820 күн бұрын
26:00
@Gumjeongmeori5 ай бұрын
자강두힙
@tube16565 ай бұрын
자막 개판인건 채널 컨셉인거에요 아니면 그냥 캡션자동모드로 돌려놓고 검수도 안하는건가요
@Gumjeongmeori5 ай бұрын
컨셉은 아니겠죠
@Crazy_Dol_BBang5 ай бұрын
신우석감독님 나왔던 전 에피에서는 오디오만 나오고 자막이 안나왔었는데.. 최근에 자막 도입된거라 하나하나 신경쓰기엔 편집이 엄청 오래걸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