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님이 다양한 분야를 짚어주심에... 알려주시는 것마다 흥미롭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직접 강의 들어보는 날이 있기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세 분 조합 좋아요^^
@권윤희-b7g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주택공사,도시개발공사,LH공사등의 직원들의 투기행태가 그것이죠.
@백만장자의주문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remido172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함돠 ^^
@prodg48753 жыл бұрын
이번편 너무재밌네용 ㅋㅋ
@keehokang34182 жыл бұрын
정박사님의 폭넓은 강좌에 감사를 드립니다. 강좌내용도 자료가 정확하고 깊이가 있어 매우 신뢰가 됩니다.
@창달-q8m3 жыл бұрын
진짜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영화 같아요 ㅋㅋ
@ddinggul_nyang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이정연-e7l2 жыл бұрын
왜 좋아요를 한 번 밖에 누를 수 없는지 정말 해박하시네요 정박님 팬 됐습니다.
@naturalsubscription3633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도시다" 정박님 "산본이 짱이여 ~" 산본지선 "난 뱅뱅 사거리에요" 정프로
@이상미-m8h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강남몽을 읽으며 이게 정말 사실일까 작가의 상상일까 생각했었는데~~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임을 알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매주 정말 잘 듣고 있어요.*^^*
@beaversworld3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80년대 삼성동 봉은사와 차관아파트(AID아파트) 근처에 살았습니다. 한국무역전시장(지금의 코엑스) 단층 높다란 한옥지붕으로 생긴 전시장 있어서 구경갔던 기억이 나네요. 차관아파트에 공무원들이 많이 살았다는데....정박님 말씀들으면서 옛날 우리동네 생각이 많이 났어요.
@June0696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적 아버지 사업이 몰락하면서 은마 아파트 -> AID아파트 -> 잠실 주공 아파트 1단지 이사 다니면 살았는데 당시 1억 정도 하던 아파트가 지금은 물론 재개발 했지만 10억 정도 하더군여
@June06963 жыл бұрын
@@FutureplanetMars 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공 아파트 10억일때 처분하고 많이 올랐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올랐군여.
한사람이 거의 100퍼 땅을 소유하고 있고 그 소유한 사람이 시행사를 하고 이런 경우가 많은가요?? 70년대 강남을 보는 것 같네요..ㅋ
@hansin1003 жыл бұрын
손정목 교수의 책...5권이지만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10여년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는데...
@yurisenglishdiary3 жыл бұрын
북악스카이웨이, 남산터널, 반지하방, 잠수교, 강남개발,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아파트, 복부인 등 어제 많은 이야기 받아 적었습니다. 오전내내~~~~ 일요일 오전을 받아적느라고,, 성경 필사하듯이...ㅎㅎ 너무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삼화령3 жыл бұрын
《서울도시계획이야기 3》의 118~119쪽에 봉은사 전답 10만평 매입 사실이 적혀 있습니다. 책에서는 매입 절차를 순조롭게 표현하고 있지만 정말 많이 시끄러웠지요.
@진승희-n1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앨리스-l2t3 жыл бұрын
오호~ 나도 산본사는데 ㅋ. 여기 수리산으로 싸여서 너무 예쁘고 아늑해요
@슈퍼우먼-l9z2 жыл бұрын
뱅뱅사거리 오모 가깝네요 ㅎㅎㅎ아 넘 잼나요~~
@양씨형3 жыл бұрын
👏👍🙏
@구양현-b9h2 жыл бұрын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1부를 듣고나서 2부를 듣고 있습니다. 저기 출연하신 패널 분들 세명이 굉장히 사회 이슈에 밝으신 분들 같아요. 세 분 성함이 뭔지 안다면....다른 방송부분이나 책같은 자료라도 좀 찾아보고 싶네요. 아시는 분들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ssp21753 жыл бұрын
👏👏👏👏👏👏
@인순박-v6x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guangzhejin54943 жыл бұрын
FLO 에서 11월 8일 이루 방송분 업테이트 안돼 있습니다
@심현진-t6m3 жыл бұрын
서울의 현대사 저는 조정래 한강을 읽고 배웠어요 소설이지만 근현대사 잘 나와있습니다
@jamescallahan29852 жыл бұрын
반지하는 방공호보다 시가전상황에서 참호로 사용하기위한 목적에 가깝다고 알고있습니다!
@takgyukim3 жыл бұрын
러블리 이지선님이 일당백의 고정이 되셨습니다. 러블리--- ㅎ 47:44 강남을 개발하기로 하고 땅 사서 되팔고 룰을 무시한 그들은 …
@archi01173 жыл бұрын
정부가 나선 땅장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도-j5q3 жыл бұрын
대장동은 지금이시대에 벌어진 일이니 얼마나 빡치냐‥
@정진영-y9m Жыл бұрын
1:00:00
@AlvinLEE-e8h3 жыл бұрын
아니 정프로님은 도대체 유튜브를 몇개를 하는거에요??
@보고보고-x3q3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이 아우토반 달리고에서 그때 같이 수행했던 분이 할아버지입니다. "당시 임자 차 세워봐."라고 이야기하고 고속도로 갓길에 차세우고 내려서 잠시 걷다가(뒤에서 차가 천천히 따라오고) 갑자기 앉아서 도로만지더니 뒤돌아보면서 "우리도 이런거 있어야겠지?"라고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각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라고 본인이 대답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셨었습니다.
@너구나너구리3 жыл бұрын
경부고속도로 만들때 김대중하고 김영삼은 안된다고 드러누웠다죠..
@ala07263 жыл бұрын
광주 대단지 사건을 무슨 한편의 소동처럼 설명하셔서 좀 아쉽네요. 이지선씨가 끄읕? 하고 반응할 정도로 사람들이 잘 모르고 벌인 일처럼 말씀하시는데 이미 사람들이 굶어 죽고 병 걸려 죽어 나갔고 광주대단지 도착한 전성천 목사가 제일 먼저 한 일이 교인들이랑 같이 시체 치우는 일이었다고 증언할 정도였는데요.
@user-mj4jp7lw4g2 жыл бұрын
모든아파트를 도곡동타워팰리스처럼 73층으로해야 건축비수준으로 내집가지는세상
@JungSungMock3 жыл бұрын
결국 정보를쥐고 권력을쥐고 돈있는 인간들이 가난한 인간들 삥뜯어서 재산불리기
@이찌고이찌애2 жыл бұрын
경부고속도로 428키로 로 한게 박통이 이순신 장군 생일로 맞추거죠..
@Readguy9160 Жыл бұрын
22:23
@reRANG3 жыл бұрын
결국..전국민세금이 강남에 집중되고, 강남땅 배불려준 꼴이 되어버렸 걸랑요~..ㅋ
@wonhahm2 жыл бұрын
왜곡하는 재주가 뛰어나네요. 듣고도 그렇게 해석하는 뇌구조가 신기하고 찬성하는 사람들도 왜곡해서 이해하니...ㅉㅉ
@신승호-d1x2 жыл бұрын
남산터널 지나갈때 통행료로 백원짜리 동전 돈통에 던지고 지나갔는데, 잘못던진 동전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고,
박정희 대통령 당시 서울주위에 그린벨트를 지정해야하는데 공무원들이 땅투기를 해서 여기저기서 로비가 들어오면서 기한을 넘겼습니다. 당시 대통령이 열받아서 지도 가져오라고하고 자신이 직접 그린벨트 선그어서 지정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마도 그게 우리나라 첫 그린벨트 지정인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일 것입니다.
@user-mj4jp7lw4g2 жыл бұрын
경기도뉴타운에서 입주권도 못받고 강제로집을뺐긴국민들이 주거권박탈국민들
@인생은단한번의여행3 жыл бұрын
유시민의 알릴레오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방송 봤어요 ~
@aua23253 жыл бұрын
보톡스...
@ggffftj3 жыл бұрын
이지선 얼굴이 뭔가 변했네
@밥순이-p1w3 жыл бұрын
이쁘게 변했네요~ ㅋㅋ
@eomhoyoung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잇어요, 야한 이야기♡♡♡
@everston572 жыл бұрын
정박선생, 선생얘기 재미있게 잘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이 그냥 각하 한사람의 눈에 잘보이려고 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잘못된 말씀입니다. 그 당시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모든걸 실사하시고 잘해보라고 관심을 가졌기에 당연히 잘 해보려 노력한 것이지 선생의 말처럼 무조건 각하를 위해서 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와우아파트를 아무리 높이 짓는다하여 청와대에서 보이리라 생각합니까? 아무리 비판적인 마음이 앞서더라도 거짓말을 하는 것은 지식인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박정희 대통령의 관심과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만큼 열정적으로 조국의 근대화와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쓰신 분이셨고 그런분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개발과정에서 고관들의 부조리가 있을수 있었지만 후임 대통령들의 업적을 다 합쳐도 박대통령의 업적에 미치지 못함은 분명한 일입니다. 박대통령을 비판하는게 그럴듯해 보일것으로 생각할지 모르나 매우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