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신나강(feat.샤를 세환) 독일군의 제식소총(?)

[@koreastar]

1편 링크입니다. kzbin.info/www/bejne/iojcZWmGjs16rck 볼륨은 마이크가 문제가 있어서ㅠㅜ 십시일반 제방송은 즐거운 영상 만들고자 모두가 재능기부인지라 부족한점들이 많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치우-j8m]

두분 캐미가 너무 좋고 항상 재미나게 방송 해주셔서 즐겁게 시청 하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samki530]

청산리 봉오동전투에서 쓰였던 모신나강같은류의 총기들이 그런식으로 임시정부산하의 독립군에 넘어가게된거군요

[@다목적-p6r]

지금 우크라이나전에도 미국보다 무기지원을 더 많이 해준나라가 러시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죠ㅋㅋㅋ

[@태경요제프펠릭스식스]

ㅋㅋㅋㅋㅋㅋ

[@NinanoNililiya]

곧 러뽕들이 몰려올 댓글입니다

[@myway_j_1418]

@하시나 지금은 숫자도 우크라이나보다 훨씬 적음. 도시 눈치보느라 동원을 시골에서만 해서.

[@김효길-i3h]

심지어 배달까지

[@치지직치즈강도]

@@김효길-i3h 배달의 민족 주문~

[@mmdaddy1]

제발 두분이서 자주좀 해주세요 ㅜㅜ 티키타카 최고입니다~

[@BreadMeow8w8]

설명도 너무 잘해시고 양념도 맛깔나게 잘 쳐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맛집이네요.

[@ssonglv.2985]

3:33 - 사진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설명으로는 '모우저(마우저) 소총 (정확하게는 '게베어 1898')'이 맞으나, 사진에 나온 것은 세계대전 중에 개발된 독일의 반자동 소총인 '젤프스트라더 M1916 반자동소총' 입니다. 일부 항공용으로 1천정 정도 생산되었으나, 널리 사용되지는 않은 무기 입니다. (* 외국제 '몬드라곤 소총'을 반자동으로 도입하려고 시도는 했었죠.)

[@ltk108]

역시 이렇게 몰랐던 내용들, 썰을 푸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하지요...ㅋㅋㅋ 샤를세환님도 은근 예능캐라서...ㅋㅋㅋ 이야기할 적에 이야아아아아.... 크으으으으으으... 추임새 넣고, 확실히 얘기가 찰지게 들린다는 특징이 있지요...ㅋㅋㅋ

[@강예-o6k]

은근 예능캐가 아니라 저는 국내 예능캐 떠올리면 바로 생각나는 분들 중에 한 분이 샤를님. 전문성과 예능감.. 그냥 다 가지신 분 같아요.

[@91Rabun]

아따 재밌다ㅋㅋ 레전설 총기에 대해 레전드 콤비가 담화를 나누시니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만물상자TV전쟁의신]

2차대전 당시 소련군 뿐 아니라 북한군까지 사용했던 모신나강 소총! 한방 맞아도 그냥 저 세상으로 갈 정도로 화력이 좋다고 들었는데, 샤를 세환님 역시 무기 전문가 답습니다. 무척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Thompson-xp1mk]

There is a story like that in 1920 Czechoslovak army in Siberia sold weapons to Korean independent troop returning to their own country ,which caused Korean troop to defeat Japanese army in a famous combat.

[@jellyroll_]

이 내용은 샤를 세환님이 다 알고 있고 다른 영상에서도 자세하게 밝혔는데, 여기선 분량문제때문에 좀 축소 하신듯^^

[@wmw2213]

재미있고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지난 영상에도 그랬는데 영상 볼륨이 다른 유튜브 영상들에 비해 작은 느낌이 있는데 혹시 다음 영상부터는 볼륨을 좀 더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하얀꽃-y8z]

1:55 6:20 10:12 됬->됐 됬은 없는단어 3:05 왠만->웬만 4:34 잊어버리다->잃어버리다 잊는다는 기억을 잊었다 할때 사용합니다 4:47 안되요->안돼요 되 돼 헷갈리면 하 해 넣어서 구분 9:52 않하고->안하고 12:39 있잔아요->있잖아요

[@sergioygkeke]

섬세하십니다 좋은 참고가 될듯

[@jellyroll_]

아마 자동 자막생성기로 뽑아내서 그런 걸껍니다. 한번 더 섬세한 검수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인력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네요 ^^

[@OldMrPark]

이번 전쟁이 터지기 전에 모스크바 사격장에서 스코프 달린 모신나강을 쏴 봤는데, 반동이 아프기는 했지만 정말 잘 맞는 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제가 쏴 본 것이 저격용이었군요. 저는 스코프 외에는 일반용과 동일한 줄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모신나강은 제가 쏴 본 버전보다는 잘 안맞겠네요. 적어도 저격용의 경우에는, 저같은 일반적인 군필자가 쐈을때 100미터 표적지의 한 구멍으로 탄이 세발이 들어갈 때가 있을 정도로 잘 맞는 총이었습니다.

[@덕권-y4j]

한분은 정확한 발음으로 조곤조곤 설명해주고 한분은 계속 질문과 감탄사 넣어주고 하는게 밤늦게 아재 둘이서 소소하게 조용한데서 친목다지는 술자리하는 것 같아요 가끔 둘이서 실없는 농담하는것도 재밌고 모신나강 궁금해서 왔는데 정신없이 다봄

[@골드러쉬-e7n]

역전다방과 다른 날것의 방송 건담에선 샤를형이 협찬 밀폭에선 준이형이 협찬 두분 자주 뵙길바랍니다 특별 아나운서 게스트면 윤아나?

[@gustavjung63]

12:42 시베리아와 극동지역에서 활동하던 체코군단이 1919년과 1920년 당시 적군을 견제하기 위해 시베리아 출병을 한 일본 등 연합군의 도움을 받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일본 -> 미국 -> 영국 -> 체코로 귀환하게 되는데, 일본으로 가기전에 독립군에 대량의 무기를 (몰래) 팔았습니다. 적군을 피해 그들의 안전귀환을 주선해준 일본의 뒷통치를 쌔게 친 나름 사건입니다. 😁😆🤣

[@madoxpark8532]

이 두분같이 나올때가 제일 재미나..ㅋ

[@닉네임님]

위대한 샤를 님 에게 영광이 있으라 역시 샤를 님은 무기에 백과사전 입니다

[@BAZZI83]

모신나강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실리 자이체프가 떠올랐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고 가네요....ㅎㅎ

[@선병-y2b]

이 조합좋아요

[@PPaan-lu7sn]

2차대전때 독일군 저격병의 수기를 엮은 책에서 전쟁 초기때 소련군에서 노획한 모신나강에 스위스제 스코프를 달아서 자신의 저격총으로 썼다는 기술이 있어서 조금 놀랐음 독일군에 대한 선입견으로 독일은 자기 나라의 병기에 대해 자존심이 굉장히 강해서 무조건 Kar98을 쓸 줄 알았는데, 좋은 총 앞에서는 어쩔수없었던듯...

[@dimmorashuvant3784]

당시 독일군은 오히려 저격병 양성에 소극적이였는데, 비신사적이라는 인식도 있고, 또 독일군 전술과 좀 떨어지는 모양이라 본격적으로 독소전 열리고 나서 모신나강 PU스코프에 된통 당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저격병 학교 세우고 양성함, 저격총이 너무 부족해서 소련 노획무기는 물론 심지어 민간용도 쓰였다고.

[@김효길-i3h]

목숨이 걸린 일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모꼬지-k9d]

서로 부러워 하던데요 다른 나라들도 상대국 무기 서로 부러워하고 무서워 했다죠

[@戰爭頭]

명중율이나 조작 편의성은 마우저가 조금 더 낫지만, 모신나강은 강추위에도 노리쇠가 잘 얼지 않는다는 어마무시한 장점이 있죠. 시베리아 동장군의 위력을 체험한 고참병이 마우저 대신 모신나강을 들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ubpbi]

적의 무기로 적을 죽이는게 가장 좋은 효율

[@user-ce4lz4jj1d]

러샤는 전쟁기부문화가 뿌리깊게 박혀 있었네ㅋㅋㅋㅋ

[@준이-n8k]

어쩐지 체코 이름부터가 너무 좋더라~ 그랬었구나~~

[@mukum6343]

광고도 맘에 쏘~옥 듭니다~ㅎㅎ

[@Astrado10]

3:33 독일군의 당시 제식소총은 마우저의 게베어 1898소총입니다 이미지는 독일이 제식화하려다 실패한 젤브스트라더 반자동 소총이네여

[@최재원-j6j]

와...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훅 갔네요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해서 몰랐던 점을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그리고 다음 영상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근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영상 볼륨 소리가 너무 작은것 빼고는 다 좋은것 같습니다👍🏻

[@subscriptionstudio7070]

넘 재밋네요

[@K-SUN85]

기다렸습니다. ^^

[@정동현-n7e]

잘 보겠습니다~

[@쁘O]

잘보겠습니다.

[@박호민-m6b]

람보3에서도 모신나강들고있는 아프간반군을 몇몇 볼수있음

[@chip9178]

" 화살대에는 독수리 깃털이 달려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파멸시킬 수단을 그대로 적에게 줄 때가 많다. " - 이솝

[@NinanoNililiya]

정말 재밌네요

[@네오도라]

이 조합 너무 좋음

[@redprisoner]

3:33 뜬금없이 자동/반자동소총은 뭔가요?

[@patrickyu3646]

앞으로 더 자주봐요 ㅎㅎㅎ

[@soulumsword_kim]

2편 어서오고~ 여자 아나운서라 하길래 혹시...? 했는데 기술건달님 채널에 누군지 올라와 있더라구요 허준 형님은 나름대로 엠바고 지킬려고 열심히 하셨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어이없게 스포 당했습니다 ㅋㅋㅋ

[@koreastar]

아...놔 문이형

[@knifenoodlegood]

혹시 영상 소리를 좀 더 높여주실 수 있을까요?? 다른 영상들보다가 허튜브 영상 보면은 목소리가 작아서 항상 볼륨을 키우게 되더라구요

[@islescop]

흑색화약의 3배 위력이면 위력계수로 1.65가 되는데... 순수한 니트로글리세린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이 정도 위력은 장약으로 쓰기는 위험할 수 있죠. 무연화약으로 쓰인 니트로셀룰로스나 니트로셀룰로스+니트로글리세린 류의 장약류는 위력계수가 대체로 1.1~1.2 사이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대체로 TNT급 위력인 1이하의 장약을 사용합니다.

[@하리보-i5s]

닳고닳은 소재인 모신나강 영상을 ... 이렇게 재미있게 입털수있는 사람은.... 전세계에 단한명뿐입니다... 샤를님의 이빨은 위대하다~ 샤를신을 숭배하라 ❤️

[@chuljinkim4084]

19:48 사진은 리앤필드....두둥~

[@PINQUBE]

쓸만한 총 잔뜩 만들어서 다른 나라에 마구 퍼주고 긴빠이 허락하고 러시아에서 지금도 꺼내쓰는 명총이네요 ㅋㅋ

[@matthewkim1855]

체코랑 우리나라랑 그런 일이 있었구나 체코 다시 봤어 ㅇㅅㅇ

[@tunas0987]

이번영상도 볼륨이 좀 작네요;; 저번 보다는 나아도 여전히 터무니 없이 낮아요;

[@라면먹고자자]

모신나강의 기묘한 모험이내요

[@방탕중년단-j2g]

내레 인민의 소총을 보여주같어!!!

[@digduck9463]

러시아가 일본한테서 38식 소총을 들여온건 오늘 처음알았네요 역시 사람은 항상 배워야 하나 봅네다.

[@fierwalt]

농담처럼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총기는 개발 뿐 아니라 관리 및 사용하는 군인의 질에 따라서도 운명이 좌우되는군요.

[@김태훈-w3x7o]

아프리카에서 까지 쓴거면 모신나강의 역사가 거의 근100년 가까이 되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정말 명품이네요.

[@moonlight_heaven-s3g]

3:35 사진자료 잘못 됐어요 16:54 램랜드가 아니고 핀란드 북부에 사미인들이 사는 라플란드입니다 기자님이 영어식으로 랩랜드라고 하신거 같아요. 편집자님 자막 오타가 너무 많은 듯 해요. 단순 오타부터 시작해서 지금처럼 아예 다른 뜻으로 쓰신 것도요. 21:14 특별 여자 아나운서 게스트? 윤아나 강아나?

[@오늘비왕]

러샤는 그때나 지금이나~ 무기 찬조는 혜자 스럽네 ㅋㅋㅋ

[@데빌구-c7f]

여긴 왜이리 소리가 작아 다른데 틀면 소리가 크던데

[@라섹한강아지]

다 좋은데 자막 오타가 제법 있어요

[@doyotoyo]

체코가 모신나강을 우리 독립운동가에게 팔아줬다니.. 몰랐던 사실 알게되었네요.

[@현이-d4d]

정확히는 체코 군단입니다. 1차대전시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토였던 체코지역의 체코인들은 오스트리아 제국군에 징집되어 러시아 제국군과 싸웠고 많은 수가 러시아 군에게 포로가 됩니다. 이들중 많은 이들이 전후 체코의 독립을 조건으로 전향하여 러시아군 내의 체코 군단이라는 이름으로 독일/오스트리아 군과 싸웁니다. 그러다 러시아의 제정이 무너지고 적백내전이 발발하면서 이들 체코 군단은 러시아의 내전에 개입할 이유가 없어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하며 시베리아를 가로질러 블라디보스톡 항에서 배를 타고 고향 체코로 돌아갑니다. 블라디보스톡에서 배를 기다리면서 필요없게된 무기들을 독립군에게 팔았습니다. 거기엔 짐을 줄이고 돈으로 바꾸려는 경제적 이유도 있지만 조국의 독립을 염원해왔던 자신들처럼 대한독립군에게 공감하였기 때문도 있을 것입니다. 예전 TV 방송에서 체코 여행기같은 영상을 봤는데 체코내에서도 체코군단을 기리는 박물관이 있고 거기에 전시된 물품중에는 체코군단이 대한독립군에게 무기대금으로 받았던 은가락지, 은비녀등도 전시되어 있었죠. 즉, 독립군이 치른 무기대금의 출처에는 당시 조선의 민초들이 모아준 은가락지, 은비녀같은 재물도 있었다는 거죠.

[@겨울유령]

저격세계기록도 모신나강으로 ... 핀란드의 시모하이하가... 3개월에 오백며칩명...

[@djajaaaduexud9173]

3:32 근데 왜 사진은 항공용 젤프

[@던킨도우너츠]

잘보겠습니다

[@doubletrouble3241]

볼륨이 좀 낮게 녹음이 된 것 같네요.

[@markcocobolt4431]

우리나라도 전시에 예비군, 민방위에게 돌아 갈 소총이 많이 부족한 걸로 알고 있는데, 오래된 K1, 2 후방으로 돌리고 새로 소총 더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신광인-y9l]

돈아깝다고 안함

[@OldMrPark]

k2는 기본적으로는 잘 맞고 튼튼한 총이라, 단점만 개선해가며 사용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k2c에서 그놈의 장전손잡이와 가스조절기가 아직도 원래 모습 그대로인걸 보고 좀 답답했습니다;;

[@그래요네-x8x]

M16 M1 도 훌륭한 소총입니다

[@hfkais]

볼륨 조정만 살짝 신경써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skl769]

총알도 주워서 썼을까?

[@김동경-w9g]

소리가 너무 작아요 ㄷㄷ

[@inx2853]

그렇긴한데 소리키우면 충분히 잘들을수 있는정도긴 해요

[@진진-k3f]

전 키워도 작아요..... 그러다 광고 나오면 폭발하듯 소리가 터져나오고...

[@heartkim3111]

작긴함…

[@csyoon7948]

자막 맞춤법이 안 맞는 부분이 많네요. '안'을 '않'으로 표기 한다던지....

[@남자김-h3k]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여기 영상만 유독 사운드가 작아요 ㅠㅠ

[@곰돌슨]

3:34 자료화면 좀 심한거 아닙니까... 이름 구글링해서 뜨는 사진 아무거나 주워와서 박아넣나요. 아무리 전문가가 떠들어야 뭐합니까 동영상편집자가 아무런 검증없이 아무사진이나 갖다붙이는데

[@milchholstein884]

모신나강이 두사람의 이름이라는 거 이 영상을 통해 알았습니다

[@김기범-j1b]

아 그래서.. 배필1보면 윈체스터 형식인데 러시안 라이플 이라고있었구나 배워갑니다.

[@현명국-u7l]

드디어!

[@김철태-c7f]

소리가 너무 작아요 ㅠ ㅠ

[@SHKim-uv4wo]

모신나강 때문에 원거리에서 미군이 힘들었다고 압니다. 그래서 미군은 M14도 사용한 것으로 ~~~

[@miragecomp]

소리가 좀 작은거 같은데요.. 툭히 윈쪽이.

[@여차저차-o1r]

소리 언제 키워주시나요

[@방가-d6e]

공업력이 부족한데 떼삼사를 무한으로 뽑은건 인민을 인력분쇄기 넣고 돌려서겠죠?

[@준이-n8k]

@으아 근데 독소전 초기에 주요 공업지대가 다 날아가버려서, 대전초 당시에는 공업력이 부족한게 맞았어요. 그덕에 대전 내내 만성 총기부족에 시달렸죠. T34도 무한복사! 로 알고있지만 42년 중반, 서부전선 말기 들어서야 숙련공 개념이 잡히면서 대량 생산 된거지 그 전까진 독일보다 전차 대수도 약간 모자랐어요

[@JJ-yy8ol]

부족한 부분은 미국의 랜드리스가 보충해줬으니 온전히 병기 생산에 집중할 수 있었지요 물론 그것도 우랄산맥 너머로 공업지대 이전이 완료된 이후지만

[@87AK87]

화면에서 보이는 모신나강 모형총은 어디서 구입이 가능한지 알수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vieneoaltan]

두분과 임박사님까지 오시면 헤으흥입니다....

[@MOON-oy1de]

총구는 왜 정치수가 아닌 1/100mm로 만드나요?

[@sergioygkeke]

................. 예아 나가리 10:45

[@viewer54]

편집하는 분. 음성볼륨 좀 올려요.

[@JasonHKim67]

오잉 설마 마님이...? 윤아나의 등장인가요 ㅎㅎㅎ

[@yuji1581]

목소리를 왜 줄여서 잘 안들리게 속삭이지 말아요

[@user-dv2pk6og3s]

나중에기회가 되면 AK74M vs AK12 대결도 기대됩니다.

[@남자탁용삼]

모신나강 소총 보고싶었는데

[@Marron_-_]

볼륨 너무 작아요

[@피부암통피]

땅파면 나온다는 이유가 있었네…으아 자유시 참변 생각나네

[@권학수-w2n]

모신나강 나무몸체는 냅두고 노리쇠뭉치만 바꿔서 반자동 소총으로 개량 못하나??

[@戰爭頭]

그게 쉽게 되면 1차대전에서 러시아군이 그렇게 삽질하지 않았겠죠. 페더슨 장비 검색해 보세요.

[@mightrat]

이번 우크라 전쟁도 그렇고 모신나강의 역사도 그렇고... 예로부터 자국 무기를 적국과 타국에 넘기는 것은 우리 마더 로씨아의 전통이었다????

[@작마-c8n]

1편 링크도 달아주세요 ㅜㅠ

[@치우-j8m]

목소리가 작게 들려요..

[@gundal-moon]

악~~~~~별도부록으로 나오는겨~~~???^^

[@truth1472]

모신나강은 노리쇠를 후퇴하기가 뻑뻑한편이랍니다.

[@호랑지빠귀]

허준이 가장 재미있을때 1. ogn 깔 때 2. 샤를이랑 같이 나올 때

[@hanju546]

이번영상보면서 러시아군이 의외로 나사가 많이 빠진게 전통인가 싶기도

[@b-29-FactBoomber]

11:16 이때 미국정부가 구매한 모신나강은 2차세계대전때 랜드리스로 소련한테 다시 가죠 ㅋㅋ

[@기동욱-s7j]

게스트 윤아나???

[@silvermt.1398]

소리가... 그냥 탁상 마이크 쓰심이

[@DarkFuse]

소리가 왜 작은거 같지 나는..

[@이동건-g3j]

샤를 섹시해!

[@dj.k.]

모신나강 파란만장하네

[@Splore.]

아낌 없이 줘서 별명이 마더 러시아가 된거군요 ㅋㅋㅋㅋㅋ

[@gwagth]

독립군에 포커스 밎추면 그게 또 괜찮아 보이지만 그 자식세대에 한반도 젊은이들을 제일 많이 죽인 총도 모신나강 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