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영상속 슈퍼차저 특징 설명 중 터보랙을 백토크와 혼용해서 사용하였습니다;; 터보랙은 지우고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터보랙은 바이크의 파워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ZH2 specs 배기량 : 998cc / 4기통(수냉) 압축비 : 11.2 : 1 시트고 : 830mm 출력 : 197hp / 11,000rpm 중량 : 239kg 연료량 : 19L **본영상은 광고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부분 파트너 광고(유료) : 발보린(바이크오일) , AGV , NTB모토 * 영상 속 라이딩기어는 모토잡스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핼멧 - AGV K6 자켓 - 익숀(드라코) 신발 - 팔코 장갑 - 익숀 RS ring 바지 - 레빗 모토잡스 네이버스토어 링크 - url.kr/avsj4l 모토잡 인스타 - url.kr/5fj8or BGM출처 모토잡스추천! 아트리스트링크(+2달무료) : bit.ly/3dN2EpR 이번에 큰맘먹고 음악사이트 가입했습니다! (1년에 199불)로 저작권 걱정 없이 쓸려구요 (*참고 : 위 링크로 가입하시면 저한테 커미션이 생깁니다! 부탁드리 것 슴당!^^) 사용캠 : sony X3000 sony zv-1(미러리스) 녹음 : tascam DR-22WL sony tx650
@기스아포티지-p4r3 жыл бұрын
🤹600cc오도바이 ㅋ 모는 사람 봤는데 ㅎ 뒷바퀴 털리니깐 몸이 좌우로 움직이니 생각 만 해도 춤추는거 같던데요 제로투 모냥 저는 면허가 없어서 다운타운125 타고 다녀요 2종소형면허 따면 150cc 로 기변 해야 겠내요
@chulyh16733 жыл бұрын
4:55-5:16 안 타봤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네. 이런 말로 표현이 잘 안되는 부분들을 귀신같이 설명하시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motojop3 жыл бұрын
오오~ 잘느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ㅋㅋ 따봉~
@danielpark31203 жыл бұрын
운전 28년, 바이크 5년인 제가, 100마력대 미들급 네이키드를 모는데도, 땡기면 무서운데, 200마력 1리터 오바리터급 숑 알이나 네이키드는, 정말,.. 제대로 배우고 타는 선수급들 아니면, 위험할거같아요. 3천마넌 정도 취미에 투자할 수 잇다는 한국 철부지 20대나, 30~40대 중년들의 단순한 가오, 허세 만으로는 절대 안될듯. 테크닉이나 경험 많은 라이더들이 진지하게 주의를 주어야 할거같어요. (몇달전인가, 바이크 경험 전혀 없이 2소만 딴 20대 초반 아이가, 부모님이 사줫다고 야마하 R1 몰다가, 바이크 산 그날 바로 사고나서 죽은 사진 보고난 후부턴 더더욱 리터급들 무서워짐..)
@motojop3 жыл бұрын
그런면에서 2종소형 면허의 세분화도 되어야할듯합니다
@kj_dailylife50193 жыл бұрын
6:46 코너링 적은중 오타 ~~ 적응중
@motojop3 жыл бұрын
크힝~ 지적감사합니당!
@어심스나이퍼2 жыл бұрын
"슈퍼차저"는 "터보차져"와 다릅니다. "슈퍼차져"는 크랭크샤프트의 회전에 따라 공기를 과급하는 거고. "터보차져"는 배기가스의 힘을 이용하는 것으로 배기가스의 압력이 과급을 원활히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터보렉이 느껴질수 있지만, 슈퍼차져는 엔진회전의 크랭크샤프트의 회전에 따른 과급을 하는 시스템으로< "터보(?)(슈퍼차져이지 터보차져는 아니쟈나)"렉>자체가 존재 할수 없음요.
@MotorcycleinJapan3 жыл бұрын
일본에는 SE 모델이 있습니다. 약 3백만원 높습니다. 전자서스펜션 들어가 있구요. 타이어는 이미 피넬리 고급 타이어 들어 있습니다. SE 아닌 모델 사면 올린즈로 업그레이드 해야 할듯합니다. 튜닝으로 올린즈 앞뒤 달면 500~600만원은 들어갈꺼 같네요. ㅎㅎㅎ
@hoya78923 жыл бұрын
6:50 전설의 고향 에디션 ㅎㅎㅎ,,,,,주님! 한명 올라가유~
@bomo52773 жыл бұрын
세계 최초의 시판차 300km/h 오버는 가와사키 zzr1100이지 않나요? 1991년에 301km/h, 1996년에 312km/h. 1997년에 혼다 cbr1100xx가 그 속도를 넘어섰고 1999년에 하야부사가 320km/h를 넘어선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속에서 털리는 구간은 경사가 끝나고 평지로 꺽이는 도로에서 6천알펨에서 스로틀을 놓으니 쉬리릭 털렸다는 겁니다^^
@흐잉-k7g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크를 타다가 사고가 났는데 1년 반 정도 전에 사고가 났는데도 아직 쪼오끔 치료중 입니다. 근데 사고가 났는데도 바이크가 눈에 너무 들어오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자꾸 옛날 제 바이크 보면서 달리고 싶고.. 사고도 상대방 차가 그냥 들이 박은거라 100:0입니다..제 잘못이 없다고 생각을 하여 더 타고 싶어집니다..ㅠㅠ 보실라나 모르겠지만 너무 타고 싶습니다 ㅠㅠ
@라이더-s2w3 жыл бұрын
오프닝 춤 적응 드디어 했다.🤪
@톰쿠르즈2 жыл бұрын
키가작은 사람에 맞추기위해 오토바이 쇼바는 차제을 낮추는 기술은 없나요? 그 뭐시냐 볼트 풀어 머슬막 조이고 떼고 이런게 안돼나요?
@GGK_10213 жыл бұрын
바이크도 이쁘지만.. 머플러 디자인이 우람하고 라인도 이쁘고.. 특히 엔드가 반짝반짝..
@motojop3 жыл бұрын
우람 우람이 ㄷㄷ; 황소같이 멋지더라구요
@jimmylee64263 жыл бұрын
슈퍼차저 소리가 너무 좋네요~~
@힐엔토2 жыл бұрын
터보가 아닌데 왜 터보랙이 생겨요?
@stingray7909213 жыл бұрын
묘사의 끝판왕~!ㅋ 풍뎅이가 사하라 사막에서 우주인광선 한방 쏘인 디자인~~~배꼽 잡고 갑니다.ㅋ
@motojop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인이 딱 그느낌이 나네요 ㅋㅋㅋ
@노병태-i1h3 жыл бұрын
드뎌나와줬네요 내꿈의바이크 나의졸업템 최애살앙한다능~^^♥
@nurnberg93613 жыл бұрын
슈퍼차저가 먼가요? 차저는 저기충전 이런뜻 아닌가요?
@홍고고3 жыл бұрын
양산300오버는 cbr1100xx가 첫번째 아닌감요?
@motojop3 жыл бұрын
에프터로 배기를 해서 300을 넘겼다고합니당~
@newro35582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슨 오토바이 모든 차종 영상마다 위에 떠서 저질춤을 봐야하네 하
@유튜바이3 жыл бұрын
왔구나..왔어..모다잡서..강북구 오도바이 영웅.모다잡서.
@enduro_six8419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스웨덴제 올린즈 전자 댐퍼가!
@부산바보-v9w3 жыл бұрын
댄스가변화가 있네요 응원합니다.
@motojop3 жыл бұрын
열씨미 추겠습니다!^^ ㅋㅋㅋ
@부산바보-v9w3 жыл бұрын
@@motojop 항상 안전시승 하시구요.
@S0ftail3 жыл бұрын
3:52 브라버스
@김성주-v4g2 жыл бұрын
10:35 기모띠~
@환이-n2z3 жыл бұрын
04:46 남산 순환도로 해방촌 오거리쪽 인거 같은데 저도 라이딩할때 이쪽 많이 갑니다ㅎㅎㅎ 코스 정말 좋죠
@핡-b2o3 жыл бұрын
와우....
@-I.S.T.P-3 жыл бұрын
성북가와사키 좋습니다ㅎㅎ 3년전에 닌4박스깐곳ㅎㅎ친절쓰
@신운식-s3e3 жыл бұрын
저는 se sx plus 19년식을 타고 있는데 코너 돌때 알차보다 더 잘 누워요 그리고 신경안쓰면 160은 그냥 넘어갑니다 근데 가격이 쫌...
슈퍼차저:엔진 회전으로 직결된 터빈이(크랭크죽 통해)압축하니 스로틀 반응이 바로 느껴집니다.다만 엔진 성능 손실됩니다 터보차저:벨트나 체인으로 터빈이 구동 전달하니 초반에서(회전 rpm 낮을 때) 스로틀 반응이 느리게 느껴지게 됩니다(터보랙) 다만 효율즉면에서 슈퍼차저보다 큽니다
@Nomoreend4153 жыл бұрын
저희팀 여라가 타고있는 두카티나이트쉬프트 시승 해주세요!
@motojop3 жыл бұрын
거기가 어딥니까!!
@Nomoreend4153 жыл бұрын
@@motojop 경기도 연천군 입니다!! 좀 멀죠? 미국 루트66 투어가려고 맹연습중인 팀노브레이크 입니다. (두카티나이트쉬프트, 트라이엄프t120, 가와사키버시스250 여라2, 저 이렇게 타고 있습니다) 주로 출몰하는 지역은 파주, 일산, 연천, 철원 입니다.
아넵! 핸들이 가볍게 느껴지는 부분은 보통 힘이 좋아서 급가속시에.. 네이키드 레플리카 할것 없이 해당되지만.. 보통 휠배이스가 짧고 전고가 높은 네이키드형에서 더 자주나타납니다. 예를들어 출력대비 무게도 어느정도 나오고 출력그래프도 무난하게 그려지는 s750이나 k1300s 정도면 앞이 불안하지 않죠..
@motojop3 жыл бұрын
출력이 좋아서 핸들이 가벼워지는것은 어쩔수없는 설계의 한계이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이번 신형mt09가 메인차대까지 설계변경한것처럼 회사마다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저는 그런점을 라이더가 보완(스킬로)해가면서 타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오버스팩의 괴물이라고 말할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