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캠핑 하고 싶습니다!! / XSR900 / SPEEDTWIN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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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

@전차열화 6 ай бұрын

94년 cb400 에 바리바리 쌓고 어찌어찌 배에 실어서 때묻지 않은 제주 의 풍경 을 눈에 담고 온 기억이..그뒤 마누라 랑 같이 , 가족이 늘어 함께 다니던 제주 가 ..이제는 일부 몰상식한 상인들과 개념없는 제주 도지사 덕에 제주는 "제주라이더" 님 영상 으로만 접하렵니다^^

@jejurider 6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은 옛날의 제주가 아니네요 ㅡ,.ㅡ

@조현미-l8y 6 ай бұрын

무더운 여름 시원합니다 ~~

@jejurider 6 ай бұрын

점점 더워지네요 ㅎㅎ

@heesangjeong6361 5 ай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커브 사이드백 찾다가 이 영상 까지 봤네요. 저도 언젠가 높은 리터로 올라갈것 같은데 본네빌이 꿈인데 오르트립 자전거패니어 영상 찍은후 만족스럽게 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김녕은 성수기때만 받더라구요. 전 백패킹으로 올레길종주했는데 그래도 다른곳보다는 캠핑하기 좋은환경인것 같은데 두분 마인드가 준법정신이 투철하시고 깔끔하셔서 선뜻 아무데나 자리깔기 힘드신것 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노지캠핑이라는게 워낙 법의 경계선에 있는거라 뭐라 말씀드리기도 애매하네요. 꼭 바이크를 옆에 두지 않아도 되면 할곳 많다고 생각합니다. 타지역은 더 없습니다. ㅎ 두분은 아무래도 캠핑장가셔야할 것 같아요.

@yagomee 6 ай бұрын

잠은 역시 집에서 자는 것이...ㅋ 밖에서는 의자에 테이블 깔고 커피 한잔 끓여 먹는 것으로 만족함이.. -_- ㅋ

@jejurider 6 ай бұрын

집나가면 고생 ㅋㅋ

@sangsucamp 6 ай бұрын

구/좋 했습니다. 좋으신 분들이네요^^ 2년 전인가요.. 제주도(태풍 오기 전 날)를 밤 비행기로 무작정 가서 다음날 아침에 스쿠터를 빌려 제주 반 바퀴 돈 적이 있습니다. 바이크 샵에서 돌풍 때문에 안 된다고 하는 걸 스쿠터로 빌리는 조건으로 하고 우의를 입고 라이딩을 했는데, 라이딩 중 차도 거의 없고, 바이크는 단 한 대도 못봤던 기억이 납니다. 바람과 바닷물, 비 섞여서 조지더군요 ㅎㅎ. 꼭! 제 바이크로 다시 오마, 결심했던 날이었습니다. 암튼 편안한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되시길 바랍니다.

@jejurider 6 ай бұрын

어딜가나 자기 바이크를 가지고 가면야 좋겠죠 저희도 육지투어갈때 바이크타고 가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렌트와는 전혀 다른 맛 ㅎㅎㅎ

@young5611 6 ай бұрын

육지 한번 올라오세요. 저도 제주는 스쿠터 끌고 들어가 봤는데 육지에 비해 제한이 너무 많더라구요. 동해안이나 서해안 도로쪽은 따로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되는 노지 캠핑 자리가 많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캠핑러들 때문에 쓰레기 문제로 허락을 받아야 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불멍 빼곤 허락해 주시고 친절하십니다. 모토캠핑 같은 경우에는 보통 베이스 근처에서 쇼핑을 하기 때문에 서로 윈윈 이라는 것을 거주민들도 잘 압니다.

@jejurider 6 ай бұрын

ㅎㅎ 육지는 이미 한번갔다왓는데 모캠은 아직 도전을 못해봤네요 언젠간 육지 모캠도 가봐야겠네요 ㅎㅎ

@터미네이터-i2h 6 ай бұрын

주인없는 땅이 있을까요^^;; 바다도 주인이 있는 제주인데. ㅎㅎ 모토캠핑.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40넘어가니 캠핑도 못가겠더라고요, 짐도 많고 일도 많고 잠자리 불편하고 지인이 생활이 캠핑인데 굳이 가냐고 ㅎㅎ 사람 많은것도 싫고 요새는 더워서 밤바리 잠깐식 근거리 돌고와서 잡니다^^;

@jejurider 6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렇죠 예전보다 사람들도 많아지고 그래도 하면 재밌더라고요 저희도 점점 안하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