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 'end of watch'는 순찰 종료라는 의미로 해석 되지만, 한편으론 미국 경찰 사이에서 경찰의 순직을 의미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Пікірлер: 481
@user-bz4bb7ue6o3 жыл бұрын
현직 미국 경찰관입니다 :) 제가 훈련전 이 영화를보고 또 훈련이 끝내고 현직으로 일을 하면서 이 영화를 다시 봤는데요, 여기서 쓰이는 경찰 용어 라던지, 위치, 이런것들이 지금 현재 일하면서 제일 비슷하고 잘 만든 영화 입니다! 지금은 모든 경찰관들이 다 몸에 바디캠을 달고 있어서 저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카메라가 생기기전에는 정말 더더욱 저랬을거 같네요 :)
@penna27083 жыл бұрын
국적을 떠나 법을 수호하는 경찰. 존경합니다. 진심입니다.
@thomas17973 жыл бұрын
리스백 합니다
@zointapa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범인 총쏘면 반격해서 잡으면 기분좋져
@user-hc3rz2my2e Жыл бұрын
미국경찰 개간지
@user-qu9tj3xh5h11 ай бұрын
살아잇냐
@user-rz6ll4dc4r3 жыл бұрын
짧은 순간에 몰입이 확 되네요. 마지막엔 주인공에 감정 이입도 되었습니다. 좋은 작품 리뷰 감사합니다.
@user-eu7xp1qe2o3 жыл бұрын
이영화의 특징은 다큐형식으로 만든 영화라는점 그리고 과도한 경찰영웅주의도 아니고 현실적인 엘에이 경찰과 갱단의 상황을 반영했다는점 수작중에 수작입니다.
@giantrabbit753 жыл бұрын
사실 미국에서 과잉 진압이니 뭐니 하는데, 미국 경찰이란 직업 특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주로 흑인들은 경찰 검문에 순순히 응하지 않지요. KZbin 찾아 보시면 검문중 총격 당하는 경찰이 흔합니다. 미국은 총기 소지 허용 국가라 어떤 사람이 총기소지자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예민해질수 밖에 없지요 우리나라 경찰이 공권력이 약하네 뭐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나라 치안이 잘 되있고 거리가 덜 위험하다는 겁니다. 미국처럼 총기소지가 가능해지면 우리나라 경찰도 험해질 겁니다.
@gun921813 жыл бұрын
더불어 퇴직한 경찰들은 항상 불안감 때문에 정신과치료를 한다고 하죠... 불법체류자에 대해서 왜그리 강경하게 나왔는지 알 수 있는 영화
@eureka-Gazua3 жыл бұрын
그쵸. 우리나라 정서를 기준으로 미국경찰대응을 결론내리니까요.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도 참 살기좋은 나라라고 생각이 드네요.
@biliyjo89033 жыл бұрын
흑인과잉진압을 이렇게 옹호한다고?
@Nabicook3 жыл бұрын
@@biliyjo8903 A.미국에서 과잉진압을 보고 뭐라한다. B. 검문과정에서 흑인들이 순순히 응하지 않는다 C. 총격을 당하는 경찰도 많다. D. 경찰이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특수성도 고려해야한다 라는 글에다 대고 흑인과잉진압의 옹호가 나오는 당신의 논리는 국어시간에 몇시간 졸았습니까
@abramsm13303 жыл бұрын
@@biliyjo8903 배부분의 흑인이 비협조적임
@ChannnnJ3 жыл бұрын
End of watch 진짜의미는 경찰관들 마지막 날을 뜻하는 의식같은거에요. 보통은 은퇴지만 순직일때도 마다하죠.
@user-bz4bb7ue6o3 жыл бұрын
마지막날도 의미를 하고, 하루 퇴근 할때 쓰이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
@We_Go_GYM_3 жыл бұрын
@@user-bz4bb7ue6o !!! 여기서 뵙네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다치지마시고 잘 마무리되시길 바랍니다 🙏🏻
@jesselingard21163 жыл бұрын
마다한다뇨?
@Kimjeongbin3 жыл бұрын
마다하지 않고 가 맞는거 아닌가용?
@user-fj8oo2db4i3 жыл бұрын
마다한다기보단 다반사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po9tt2lk9d3 жыл бұрын
와.. 후반부에 몰입 했다가 코 끝이 찡해지네;;
@JKondaB3 жыл бұрын
왠만하면 이런 영화보고 안우는데 왜 오늘따라 눈에서 땀이 날까요
@HimynameisYeonsu3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눈물날뻔했다. 개 띵짝 명작 진짜 너무 감동이다. 영화 안봤는데 진짜 이렇게 전율느낀적 첨이다. 범죄자들은 다 죽여야한다
@penna27083 жыл бұрын
사회에는 규칙이 있고 선을 넘는다면 죽이는수밖에.. 끝으로 저는 이미 질질 짯습니다.
@bad119x3 жыл бұрын
구독자가 많은 소위 메이저 영화 리뷰 채널은 역겨운 나레이션 때문에 차단하거나 안보게 되는데 선생님은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정보만 전달해줘서 정말 보기에 편합니다
이거 진짜 군대에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넘 현실 고증 잘했고 스토리 짜임새 긴장감 이 어지간한 돈몇백억 들인 영화보다 좋습니다 숨겨진 띵작이에요
@ysm76382 жыл бұрын
설마 군대올레티비무료영화?
@maroon533710 ай бұрын
저도 군대에서 처음 봤습니다ㅋㅋ
@RS-ep3co3 жыл бұрын
자발라 역의 마이클 페냐. 묵묵하고 배신안하고 좋은 동료 역할의 선역으로 잘 나옴. 더블타겟, 마션, 퓨리 ...연기도 잘 하고 멋진 배우
@302mae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앤트맨에선 인간 주크박스
@u_r_mysunshin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늘 선한 역할
@user-wx1sb3kj1i3 жыл бұрын
마자용 마이클페냐 저두 조아해용ㅠㅠ! 밀리터리영화에 항상 나오는거같아용ㅎㅎ 의리남👍🏻👍🏻
@algineman9075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쉐프에서도 Happy의 부주방장으로 나왔죠 ㅠㅠ
@lpm01332 жыл бұрын
@@algineman9075 ???? 존레귀자모랑 햇갈리신듯
@user-kt7fk2pt1f3 жыл бұрын
미쳤다... 리뷰해주시는거 숨도 안쉬고 봤네요 ㄷ 꿀잼!!!!!!!!
@user-hd1wk5rk9z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둘 다 죽은줄 알았는데 혼자 살아남은 제이크 질렌할보고 좀 울컥했음...
@BravoMyLife133 жыл бұрын
미국범죄영화보면 혼자 혹은 둘이서 다 때려잡는거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 뭔가 미국경찰의 현실이랄까 그런게 확 느껴진다. 총기사용 가능하고 범죄 스케일도 큰 나라라 경찰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약하고 위태로운 존재같은 느낌이다. 영화 추천 영상 중에 간만에 진짜 마음에 드는 거 봤네요!!! 이런 영화 있는 줄도 몰랐네ㅎㅎ 감사합니다~
@sugarpremium45473 жыл бұрын
1:44 저 흑인 갱단 진짜 남자답다는걸 느꼈음 이영화보고 ㄹㅇ
@user-br1zq7tz1o3 жыл бұрын
ㄹㅇ 마지막에알려주는것도 깐지.저게의리아닐까
@y.8062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구욧! 빼애애액
@kyokyo72763 жыл бұрын
제이크질렌한은 작품 고르는 능력 참 좋아 아버지가 각본가여서 그런가
@daehee8379ify3 жыл бұрын
제이크질레한 영화들 다 재밌음.
@user-qj4cd1vf7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버지 피를 제대로 물려받아서 각본만 봐도 감이 오는거였노
@jimmyk70483 жыл бұрын
소스코드 명작
@user-iz6qb6lm3t3 жыл бұрын
나이트 크롤러 미친연기..
@user-hh7wj4zy2s3 жыл бұрын
아빠 누나 다 지려버리는듯
@hilife6290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5번넘게 본 인생영화에요.. 이영화를 보고 경찰을 꿈꿧고 현재는 경찰이됬네요
@hunize3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적인 영화였음 .. He was my brother .. ㅠ ..
@user-kz9zq6gs9g3 жыл бұрын
항상 추천해 주시는 영화들...너무 좋네요. 본것도 안본것도 있는데...찾아서 하나씩 봅니다. 감사합니다~
@QWER_10183 жыл бұрын
제이크 질렌할 유비소프트의 디비전 이라는 게임의 영화화 주인공을 맡았으며 감독은 데드풀2 와 분노의 질주 홉스쇼 맡았으며 제작은 넷플릭스에서 만들어서 나온다고는 했는데 현재 제작중이라는 말이없는것보니 코로나로 밀린것같습니다 ! 제이크를 좋아하신분들은 잘 기억하고계세요!
답은 총기규제로 몰수해야함 하지만 이게 졸라 불가능한 현실... 첫째 불법 이민자와 불법 총기가 난무하고 둘째 이것을 규제하기 위한 사람 수가 너무 적고 (저런 카르텔, 갱단 싹다 잡을라면 DEA랑 FBI가 사단으로 있어야함) 셋째 무엇보다 땅덩어리가 너무 큼... 넷째 총기 회사가 절대 동조 안 함 다섯째 무엇보다 미국 사회가 총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 정도로 역사가 너무 깊어서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킨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음 애초에 미국 건국 시초가 이민자들끼리 동등한 입장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루어 낸 거라 힘을 안 준비하고 당하는 것을 무식으로 알고 힘을 준비하고 싸우는 것을 유식으로 아는 놈들임...
@Eldydhdhd3 жыл бұрын
@@user-cs4xk9ms7m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작 총기 팔아먹는 회사가 미국 권력을 장악하고있죠.
@user-cs4xk9ms7m3 жыл бұрын
@@Eldydhdhd 근데 또 이번에 민주당 바이든 대통령 된 거 보면 미국사회가 점점 총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장악력이 점점 힘을 잃어가는 듯
@user-bj6lc8qc3k3 жыл бұрын
@@user-cs4xk9ms7m 우리처럼 우파좌파있는것처럼정치싸움
@user-fk4to4go8n3 жыл бұрын
@@user-cs4xk9ms7m 개소리임 ㅋㅋㅋㅋㅋ 그냥 NRA는 민주당이든 공화다이든 미국 정치 세력 안에 깊숙히 뿌리 박혀있고 애초에 민주당 지지자의 40%는 총기 소유자이며 총기규제에 대해서 반대함 ㅋㅋㅋㅋㅋ
@user-nv1ni3rk5r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보고 싶었는데 아무대도 없어서 못보고 있다가 왓차에 떠서 보고 왔는데 진짜 명작.. 이런 류 영화가 더 나왔으면..
@sk-gs4gw3 жыл бұрын
16:06 마지막 상태가..?
@user-hc1nv3gy4r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딲이 중에선 가장 평좋음 반반은 갔으니까
@user-lu3vq5du9x3 жыл бұрын
자살닦이 ㄷㄷㄷ
@starion705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GTA 산안드레아스 RP 서버하면서 여러가지 갱스터 영화, 경찰 영화를 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였습니다. 지금도 개인적으로 소장하고있을정도로 좋아하는 영화이고요. 풀버전으로 관람해보시는걸 꼭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NewRepublic41373 жыл бұрын
미국의 경찰은 결국 방위군, 국가헌병대라고 봐야 할지도. 강력범죄를 막고 응징하기 위해 스스로 중화기로 무장해야 하니... 뭔가 암울하다. 경찰이 군사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현실이란 게...
@user-cw7lx2id9p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your serve
@user-xw9vm1yf1n3 жыл бұрын
제이크 질렌할때문에 봤는데 예상도 못하게 스토리가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 이거 진짜 명작임
@user-bn8mi5hv7g3 жыл бұрын
트레이닝 데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더니 같은 각본 겸 감독이네요. 결말을 알아서 조금 김 새도 다시 보고 싶어지는 리뷰였습니다.
@user-vy1um6fj6rАй бұрын
저런데서 어떻게 사냐,,,, 언제어떻게 총맞고 죽을지도 모르는,,,
@user-xx4un5zd8g2 жыл бұрын
결말까지 넘 감사합니다^^
@Wynn9413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미쳤냐.. 몰입도 오진다
@prisoner30753 жыл бұрын
14:44 아 진짜 존나 멋있다 ㅋㅋ
@TruckGunTV3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다시봐도 감동이었던 영화였습니다.
@tapabindish22983 жыл бұрын
키키 카마레나 역시 아직 살아있었구나...
@jin-19813 жыл бұрын
11:55 아 제발 클리셰 제발 ..
@SP-kg3gr3 жыл бұрын
해치웠나?
@user-dt3mc1xv7u3 жыл бұрын
약간 페이크 다큐 형식인가요? 재밌어보이네요 거기다가 연기 잘하는 주인공 2명이라니 ㄷㄷ 그리고... 갱스터 흑인 형님 착하시네 언저리 알려주고
@hanadnp3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안 나왔지만 앞에서 경찰하고 주먹질로 맞짱 뜨고 체포되었지만 아마도 인심좋게 그냥 그자리에서 풀어준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흑인의 마음을 얻은거죠. 조금 겪어본 흑인들은 맘이 대부분 여리고 착한편입니다.
@jacoboh9916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형사사법 듣는데 교수님이 길거리 갱단 애들이랑 친해지면 실제로 정보 많이 뽑아낸다네요
@lusidruya49373 жыл бұрын
Los Angeles(천사들의 도시)가 아니라 Los Diablos(악마들의 도시)네요...
@thomasKim92013 жыл бұрын
천사가 버린도시가 los angeles 입니다
@hyukkang4203 жыл бұрын
천사들이 잃어버린 눈물 이라는 뜻 아닌가요?
@Trading_Tacticians3 жыл бұрын
@@hyukkang420El Pueblo de Nuestra Senora la Reina de los Angeles (the Town of Our Lady Queen of the Angels 여기서 Los Angeles 부분만 남아서 도시 이름이 된거고 Los는 스페인어 정관사임 영어의 The 같은거
@T958VTZ3 жыл бұрын
라 입니다
@sata20233 жыл бұрын
며칠 전 다른이에 먼저 올려진 영화. 편집을 잘 하셔서 몰입이 금방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penna27083 жыл бұрын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국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jeekim12123 жыл бұрын
12:20 메소드 ㅋㅋㅋ
@user-mw5qe1kp2r3 жыл бұрын
제이크 질렌할 이런 영화 잘어울림. 엔드 오브 와치, 나이트 크롤러 이런거.
@jimmyk7048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영화 잘 알아갑니다. 다운 받아봐야겠네요~
@user-mh7tm9gz4h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첨 부터 끝까지 볼수없어 조금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였어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 지역이랑 가까운데서 대학 다녔는데 학교 안이랑 가까운 근처는 괜찮지만 조금만 지나면 치안 진짜 안좋아요..학교가 캠퍼스 주위 집들 모조리 사고 사거리마다 경비 있고 하는데도 위험해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무료로 콜택시 같은거 운영까지 했습니다. 15:49에 제 학교 나오네요 ㅋㅋ
@mlb6123 жыл бұрын
이런 경찰의 실제 상황을 보면 갱단일 확률이 높은 흑인이나 히스패닉에게 거칠게 대하는게 이해가 됨...
@user-dx8tt9wn4v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df6bp7zy5y3 жыл бұрын
이거 재밋더군요 ㅎㅎ잘보고 갑니다
@user-vt3mo4ok2l2 жыл бұрын
바로옆의 또 다른 주연 배우인 마이클 페나는 같은 시나리오 라이터가 집필한 '퓨리' 에서도 등장합니다. 히스패닉계 전차 조종병으로 나오고 빵발형과 잠깐 독일어 VS 스페인어 배틀을 하죠 ㅎㅎㅎㅎㅎㅎ그리고 마블 유니버스에서 '앤트맨' 에도 나오는데요. 거기서 주인공의 말많은 친구로 나오더라고요. 처음 이 배우를 '퓨리' 에서 봤는데 나름 한끗하는 배우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더라고요. 그러고 '앤트맨' 에서 정말 감초로 나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Whisky_n_Wine3 жыл бұрын
이러니 트럼프가 멕시코에 담장을 치지
@jimkohi56113 жыл бұрын
@@user-do6zf5iq5l 그래도 담장을 안치는거보단 낫지 않겠어요?
@nos71693 жыл бұрын
조카사위가 멕구경담장근처서 의류업 하는데 가봄 진짜 담장에 담장너머 저멀리 난지도보다더 훨씬 엄청 거대 쓰레기 산 미쿡쓰레기는 다담장너머에 가있다고봄 됨
@jerrypark30503 жыл бұрын
@@jimkohi5611 마약이야 해로, 땅굴, 활(그냥 담장 넘기는 용도) 등의 경로로도 충분히 유통이 가능하고, 장벽이 사유지를 거쳐가는 경우에는 장벽이 허술한 부분이 있어서 얼마든지 카르텔이 약점을 찾을 수 있음. 그리고 어차피 90%의 불체자는 합법적으로 무비자 프로그램이나 비자를 받아서 넘어온 사람들이 불법체류하는 것이라 담장의 실질적 효율은 10% 내외임. 그나마도 애초에 미국의 3D 직종은 한국처럼 불체자들 신분상태 인질삼아 싸게 부려먹으면서 살았던지라 멕시코 장벽이 미국에게 과연 무조건 좋은 영향만을 줄지는 잘 모르겠음.
@user-lk4ty8yw9o3 жыл бұрын
@@user-do6zf5iq5l 그거보다 불체자들 들어오는게 문제
@user-lk4ty8yw9o3 жыл бұрын
@@jerrypark3050 카르텔 주요 수입원 중 하나가 불법입국인데 무슨 게다가 국경선이란게 그냥 나무 울타리 쳐놓고 국경이러고 있고 그곳에서 아동성매매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ㅋ
@rainpurple31043 жыл бұрын
경찰 얼굴뼈가 으스러지고 눈에 깔맞고 .... 미국경찰은 과잉진압이 필수다
@c0braZ6023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범죄단체 결성'해도 죄않됨, 한국은 범죄단체 결성만으로도 역어서 쳐넣을수있음. 노태우통시절, '범죄와전쟁'때 신설된법. 다른건 내비두고서라도 이법 하나만은 잘했다 ㅋ
@yoodavid54593 жыл бұрын
Participation in a criminal street gang with knowledge that its members engage in criminal activity is punishable as either a misdemeanor or felony. 물론 주마다 약간씩 다를수는 있으나 미국에서도 범죄단체 결성 및 가입해도 범죄 행위로 처벌을 받습니다.
@judehuppert9422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정말 신선하고 재밌게 봤던 기억…👍
@Brain_Damage1013 жыл бұрын
이래도 멕시코 국경을 열자는 조바이든 그는 데체
@kimggonmer3 жыл бұрын
이야.. 그래도 맞다이 떠서 생긴 싸나이 우정이라고 암살 지령 내려진거 알려주는거봐.. 어느 문화를 가나 남잔 다 똑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