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無我)와 무상(無想) [김성규 교수 특강 부처님이 깨친 연기이야기 4]

[@김우성원불교]

감사합니다

[@단의-o4z]

교수님 강의. 너무 잘하시네요. 어려운 내용을 잘 전달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오굿-r9n]

감사합니다.

[@모모-r6d]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혜경조-q1t]

교수님.법문 잘듣고있슴니다. 너무쉽게 연기법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성불하세요.~^^

[@능소화정원주인]

단어에 억매이지 않으시길 형상과 항상을 함께 사유하시길

[@김성규-m4z]

무아와 무상에서 상자가 항상상 자가 맞습니다. 불교 방송에서 올리면서 잘못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소녀의일기장-q8g]

38만키로는 달에서 지구까지 거리이고 태양에서 지구까지 거리는 1억5000만키로미터입니다. 교수님이 잠시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착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착각 많이 합니다.

[@dogog64]

👍🙏

[@역적들역적들]

부처님은 ? (누구),인가요 ? 아시는, 분은,- 말씀좀, 부탁, 드림니다 ! 길을, 가다가, 스님들, 에게, 물어도,- 확실히, 모르, 더라고요 ! -

[@목우강병환]

무상이 그 글자인가. 불교를 망치는 . 안들어도 알겠다.. 無常. 苦. 無我. 한자라도 똑 바로.

[@philsoolee1703]

사소한 것에 신경 쓰시는군요 인도에서는 그렇게도 씁니다

[@handk3310]

질 낮은 강의 패스

[@philsoolee170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