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공장] 독일이 만들어낸 강철 맹수, 6호 전차 티거

영상의 더빙은 렘후니님이 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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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탱크 #WW2탱크 #전투정보실

[@Gamechannel10321]

탱크답게 생긴 탱크

[@체괄-e8x]

탱크 검색하면 대표적으로 판터 티거 티거 B 4호 이렇게 4대가 유명한데 웃긴건 다 독일꺼

[@jholand9604]

ㅇㅈ

[@sat4324]

6:30 혼자서 배틀필드하네 ㄷㄷ...

[@PYO_LEEM]

대전차 화기인 PIAT도 보고 싶습니다!

[@elj4516]

표림 형이 왜 거기서 나와?

[@PILOTSW904]

형?

[@skd3821]

허허

[@skd3821]

대전차 화기는 알라봉 아닌가요??

[@prove0512]

표림 피아트 그거 스프링 장전 암....

[@스위-s3u]

전투정보실님 그 광학장비 관련해서 영상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배틀필드1 하는데 현대와 좀 다른 광학장비가 있어서 신기해서 그러는데 광학장비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달했는지 알려주세요 ㅎ

[@easydragon5864]

어떻게

[@볼빨간_김덕배]

맞춤법 어떡해..

[@yj4645]

스위 조준기가 아니라 광학장비입니다

[@볼빨간_김덕배]

전투정보실 엌ㅋㅋ

[@스위-s3u]

전투정보실 윽; 죄송합니다; 수정해 놓을게요;

[@non-user]

미국:우리 전차는 적당한 성능과 적당한 양산력(?어....)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련: _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_ 독일: 독일의 과학기술력은 세계제일!!!!! 일본: 우리 전차는 작동합니다. 그냥 작동한다고 프랑스: 바게트 전차 이탈리아: 파스타

[@user-xhfjsoa3921]

5만개는 적당한 양산량입니다

[@석현이보고섰다]

한국 : 우린 인력거가잇습니다

[@mil_duck]

@@user-xhfjsoa3921 뒤에 (?) 를 붙여야할듯

[@non-user]

@@user-xhfjsoa3921 크흠....

[@non-user]

@@석현이보고섰다 안습

[@zaq-ss5gb]

제가 독일에 2009년에 갔을때 카리우스가 운영하던 약국에 간적이 있는데 실례를 무릅쓰고 전쟁에 대해 여쭤본적이 있는데 전쟁에 대해서는 좋은 기억이 없지만 티거뿐만 아니라 다른 전차에서의 기억을 자부심으로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언제나졸려-r9u]

돌아가신지 꾀 됐죠..

[@하얀고양이진]

@@언제나졸려-r9u 그는 좋은 전차의 사람이였습니다 ㅠㅠ

[@황화철]

궁금해서 그러는데 전범관련 인물들은 다 처벌을 받잖아요 그런데 오토카리우스는 전범으로 처벌을 안 받았나요?

[@언제나졸려-r9u]

황준철 황준철 모든 군인을 다 전범으로 볼수 없습니다 전투중 대량학살 혹은 정치적 목적등의 이유로 고의적으로 제네바 협정을 어긴 경우에 많이 처벌 하죠 그래서 독일의 경우 국방군 보다는 친위대에 전범이 많고 연합군도 승자이기 때문에 표출이 안됐을 뿐이지 꾀 많은 전쟁 범죄를 대놓고 저질렀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뉘른베르크 공습과 빌헬름구스틀로프호 사건이 있습니다.

[@황화철]

@@언제나졸려-r9u 오오 감사합니다

[@돌돌-r2w]

여러분!!!!! 88mm는 누구에게난 공평합니다. 이거 하나는 잊지 마세요!!!!!

[@대충놀라는고양이]

돌격병 122mm도 평등

[@lostphantom1]

152미리도...

[@junyong6437]

재블린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져

[@꾸욱-v8c]

돌격병 콜리브리 앞에도 평등 ㅎㅎ

[@최효영-q1j]

미국의 90mm도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지!

[@hsh172002]

혹시 영상에 사용된 배경음(클래식) 여쭤봐도 될까요?

[@유희선-w1j]

독일에 있는 내친군데 출세했네

[@김우진-l8q3k]

ㅋㅋㅋㅋ

[@lapark4524]

부럽네요ㅎㅎ

[@KimTaehan]

궁금한거답해줌 님 하루에 몇번 침?

[@user-oj5ot8db5o]

동네호랑이 05:20?

[@굴라그서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ief_88]

1:30 독일이 공수주 벨런스를 맞춰 가면서 전차를 만들었다기 보다야..화력+기동력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 3호나 4호 초기형 얼마나 물장이었어. 다 뚤렸는데..근데 개발사 얘기 할 때 D.W. 시리즈는 어따 짤라먹으셨수..? 그 얘기도 하는게 맞을건데.. 1:55 이사진은 VK45.01(P) 일건데..? 3:50 이..뭔 개소리여 이게..? 75/70이 88/56보다 관통력이 높아서 75/70 탑제한 VK45.01(H) H2를 채택하려 했다가 8.8cm용 신형포탄이 개발되어 VK45.01(H) H1형을 채택했다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75/48하고 88/56이 관통력이 비슷해..? 5/4호 버전의 그 4호라면 믿겠다만..

[@EGGROLL223]

퓨리에서도 위장하고있던 티거 나올때 소름....

[@mgson6465]

그림파는나그네 잇츠 갓뎀 타이거

[@Dorikkae]

그것 알고 계시나요? Heroes & Genrals에서도 티거를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당장 무료로 플레이하세요! 다운로드: game.heroesandgenerals.com/

[@user-jz7sx6mj9y]

8:37 걸판 ㅋㅋ

[@Unnamed_Kim]

그게뭐임?

[@늅늅이-z6r]

레오폰팀?

[@hodupaii]

전차 드리프트~

[@이진우-p9j6k]

근대 궁금한게 있는대 전차 한대에 승무원 네다섯명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전차 한대 파괴됄때마다 그안에 승무원들은 다죽나요?만약그런다면 생산단가 문제가아니라 인력문제 더클것같은데요

[@프35]

10:52 무다구치가 나와버리깈ㅋㅋㅋㅋㅋ

[@jiyoon1070]

궁금한게있는데 티거가 6호전차고 판터가5호전차로 알고있는데 티거가 판터보다 먼저나왔는데 왜 6호전차일까요? 크기랑 주포 때문에 그런가요?

[@Chanka_gamje]

제일 좋아하는 전차라 재밌게 시청했습니다!ㅎㅎ 혹시 전투정보실에 공군 담당이신 분이 있나요? Me262A-1a영상을 꼭 보고 싶어요~

[@ILEMOA]

타카하시봇 메서슈미트262...ㅎㄷㄷ 겁나 멋지던데...

[@VeriAka]

6:44 그래서 독일이 호랑이 기운이 그 때부터 이미 넘쳐 흘렀나봅니다 ^-^

[@신형우-z5m]

항상 좋은정보 잘듣고보고갑니다! 렘후니님은 목소리가 날이갈수록 좋아지는거같네요

[@TV-xf1dl]

M4 셔먼의 생산대수는 50000대가 아니라 36000대입니다. 전투정보실 tv에선 다음부턴 더 정확한 정보 기재 바랍니다.

[@Anajeoyo]

포르셰 전범기업 될뻔했자너

[@Linea_Arpolite_]

전범기업 맞음 티거라는 별명도 포르셰갸 지었고 마우스만들고 웬갖 지랄을 다함

[@힝기-f5u]

초대회장 회부됐었음

[@siase7174]

지금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 태반은 WW2 전범기업 아니면 WW2 전쟁중 전쟁물자 공급기업 아님? 벤츠 포르쉐 티센크루프 롤스로이스 미쓰비시 르노 샤토르앵 등등등 거의 다

[@Jerison_kor]

피아트도...

[@etya12]

세계대전때부터 국가 총력전 개념이라 그나라의 모든 생산가능한 기업들은 전쟁에 총동원 되서 어쩔 수 없었음

[@jhl3405]

8:30 걸판엔진 무엇

[@킹갓메구밍]

티거는 t34에비해3배나 높은 생산단가를 가졌지만 티거는 t34 수배의 전력차정도는 무시해버리는 진정한 가성비 갑의 무기였다

[@krupp8158]

킹타이거 가시죠 Tiger II

[@국미-e6x]

그렇습니다 여러분 소련은 앞에 괴상한 무기가 나타나면 소련은 더 괴상한 무기를 만듭니다

[@굴라그서비스]

국미 그 예로 IS-2가 있죠 ㅋㅋㅋ

[@단순한내머리-m3e]

국미 IS시리즈 부터 kv병일이부대까지....... 참 소련은 괴상한것만 만드네요....

[@Freedombias]

그리고 영국은 하늘에서 톨보이.....

[@carl_sagan_fan]

@@Freedombias 거긴 홍차를 너무먹어서 온갖괴상한게....

[@npca3322]

양산된 포르셰 티거의 차체를 이용해서 만들 엘레판트랑 개량형인 페르디난트도 보고 싶습니다. 해주실 수 있나요?

[@이전채널-v2e]

히틀러 : (4호던짐) 스탈린 : (KV-1 T-34던짐) 히틀러 : (티거던짐) 스탈린 : (KV-2 T-34/85던짐) 히틀러 : (땀흘림) (티거던짐) 스탈린 : (주머니에서 뭐 꺼내는중.. ) (IS-2던짐) 히틀러 : 꿱

[@팩트폭격기-n2b]

전투정보실님 혹시 2차대전 후반 독일군의 주력전차가된 5호판터도 해주실수있나요?

[@공구리-j9z]

독일의 대전차무기인 판처파우스트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김경화-x3o]

티거는 생산대수가 너무적어, 한대가 여러대의 전차를 상대했어야 했기 때문에 휴행탄수가 많아야 했고 그 이유로 당시 장갑의 효율을 크게 높혀줬던 경사장갑을 채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ㅎㅎ (승무원 거주성이 떨어지고 전차내부의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

[@seinasusei]

8:30초 걸판이넼ㅋㅋㅋㅋ

[@박무성-e7m]

니시즈미 마호가 사용하는 티거죠 ㅎㅎ

[@한상규-p2i]

다음에는 레식 도깨비가쓰는 smg 12가무슨총인지 강할까요?

[@조현진-u1w]

크아 저 평평한 수직장갑에 88mm포...하앍

[@lopazz5165]

조현진 참 바보같은 설계ㅋㅋㅋㅋ

[@revelation6649]

SYNTAX ???????????????? 바보같은 설계라뇨 소련보세요 전차 공간작아서 모듈이 얼마나 다닥다닥붙어있나 전차에게 모듈이 다닥다닥 붙어있다는뜻은 일격에 격파당하기 쉽다는거죠

[@lopazz5165]

*Rockdown* 어떤전차라도 한번관통당하면 다닥다닥붙어있든 떨어져있던 정상적인전투가안됩니다

[@revelation6649]

SYNTAX 정상적 전투가 안되도 반격이 가능하거나 불가능한건 큰 문제죠 한방에 유폭당하는것보단 모듈손상되고 반격하고 정비받는게 비용면에서도 이득이라니까요

[@DDd-nc2xh]

티거의 방호력은 금강불괴수준까진 아님 수직 100mm정도라 영거리에서도76mm에 뚫린다고함

[@mayer8407]

추가로 붙이자면 , 티거 1 경쟁에서도 깨진 포르쉐 社가 티거2 경쟁에서도 헨셸社 에게 또 패배를 해버립니다. 여담으로 포르쉐의 자체개발된 vk30,01p 동체가 훗날 페르디난트 구축전차의 몸체가 되어 생산되어 실전배치 됩니다.

[@osscar-nh2vm]

깨알 하나만 붙이자면, 포르쉐티거 차체로 만든 구축전차의 초기형은 '엘리펀트(그 코끼리 맞아요)', 차체 기관총구를 비롯한 여러 문제점을 보완한 후기형은 '페르디난트'로 불립니다

[@zxcvqwer8437]

각국 전차포 발사 소리 독일:구우우웅~~ 쏘오오오련:팡야!!! 홍차국: 팡-! 일본:뿌슝빠슝 이태리: 풍웅~ 빠게트:팍!!!!!

[@양쪽다리]

거인 아메리카는 어디갔죠?

[@sungjoohan5786]

오토카리우스 티거 전차장 전엔 체코등에서 만든 전차 타고 다녔는데 격파당하기도 하고 부상도 심하게 당하였죠 그리고 전차 성능에 대해 불만이 많던중 티거전차장이 되었는데 첫 인상은 별로였다고 합니다 너무 크고 뚱뚱하고 직각으로 생겨서 성능에 의문을 품었다가 막상 실전에서 생각이 바꼈다죠 나중엔 야거판터 구축전차의 전차장이 되었는데 너무 느리고 포탑이 안 돌아가서 잘 싸우다가도 진지로 돌아올때가 위험해서 문제였다고 ㅋㅋ

[@Bruh-sz4db]

걱정마세요 이제 모든 게임에서 십자가 마크가 붙어있으면 뭐든지 주인공이 개박살냅니다

[@이성재-y8i]

개 발 사 러시아 전선에 침공할때까지 독일 육군의 전격전의 주역, 전차들은 과거의 1/2호 경전차 중심에서 3호전차와 4호전차로 바뀌어 있었다.그 외에도 체코의 스코다 사제 35(t)나 38(t)같은 전차들도 상당수를 차지 하고 있었는데 러시아 침고 초기에는 비교적 손쉬운 상대 였던 BT전차나 T-26전차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수 있었다. 하지만 진격이 계속 되면서 독일군은 러시아군의 신형 중형전차 T-34/76과 KV-1을 상대하는 횟수가 증가 했다.T-34는 4호전차와 비슷한 76mm포였지만 포신 장은 42L이나 됐고 차체 전면 장갑은 47mm였지만 예리하게 경사져 있었다.KV-1의 경우는 동일한 주포를 가지고 있었지만 장갑은 수직에 120mm에 이르로 당시 독일군의 전차나 대 전차 포로는 이 두 전차를 격파 할수가 없었던 반면 이 두 전차들은 독일군의 전차들을 충분한 전투 거리에서 격파 할수 있었다.당시 독일군이 가진 병기중 이것을 격파 할수 있었던 것은 오직 88mm 대공포(FLAK18/36/37)이었다. Flak-36/37 88mm 고사포 타이거 전차는 물론 러시아 침고이 있기 전부터 개발이 진행돼고 있었다.처음에는 4호전차의 후계 전차로 35톤 정도에 75mm 48구경 포를 장비한 전차로 개발을 시작했지만 이 개발안근 러시아 전선의 요구와 히틀러의 중전차(HEAVY TANK-SCHWERE PANZER) 개발 요구로 중량이나 장비의 요구가 더욱 커다란 것으로 변경돼 갔다.히틀러는 이 중 전차에 대해서 각 기갑 사단당 20대 정도의 중 전차가 있으면 기갑사단 전체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킬 것이라는 말을 했다. 최초에 개발은 포르셰사에 의해서 먼져 추진됐다. 포르셰 사는 가솔린 엔진이 발전기를 구동하고 다시 이것이 전기 모터를 구도시키는 방식의 전기 트랜스 미션 방식의 차량을 개발하고 있었다.이 방식은 조향등에서 매우 편리한 반면 발전기에 대량의 동이 소요 되며 특히 구조가 복잡하여 에너지 효율이 떨어 졌다. 주포와 포탑은 크룹사의 제품으로 이 포는 러시아 전선이나 북아프리카등에서대전차 포로 명성을 날리는 88mm 고사포 FLAK-18/36/37과 기본적으로 같은 것을 전차포로 만든 전차포 36형(kwk-36)이었다. 포르셰사 티거 VK4501P 반면 당시 헨셸사는 전통적인 전차의 설계 방식에 따른 차량을 개발 했고 이 전차는 라인메탈사의 테퍼드 보어 방식의 75mm waffe 0725를 탑재하는 것을 전재로 개발중이었다.이 포는 관통자로 텅스텐을 사용하며 특히 포구가 포미보다 약간 좁은 방식으로 소 구경이지만 관통력은 매우 강력한 것이었다.하지만 개발이 진행 되면서 텅스텐의 부족은 결국 이 포의 개발을 좌절 시켰다. 히틀러 앞에서의 주행 시험에서 포르셰 모델은 더 빠른 직선 주행 속도를 보였지만 전차에게 요구되는 방향 전환능력등은 헨셜형에 비해서 떨어 졌다. 특히 앞서 언급한 차량의 복잡한 구동계통등은 생산상이나 기술적인 신뢰성등이 모두 떨어졌고 히틀러는 헨셸형을 생산 할 것을 지시 했다. 단 테퍼드 보어 포에 사용될 텅스텐 관통자의 조달의 어려움등의 이유로 주포는 포르셰사가 계획했던 크룹사의 kwk-36의 사용이 결정돼서 waffe0725 사용시 보다 커다란 포탑의 탑재를 위해서 포탑링의 확대와 그에 따른 차체 폭의 증가가 이루어 졌으며 차체에서만 중량이 2.2톤 증가 했다.이렇게 만들어진 모델이 헨셸사의 티거전차, 흔히 티거 I이라고 부르는 탱크였다. 최초 양산은 1942년 6월부터 이루어 졌다.이 외에도 TIGER(H2)용으로 라인메탈사가 75mm/L70의 전차포를 사용하는 포탑의 모업을 개발했지만 이 계획은 취소돼고 만다. 이 포는 5호전차 판터에 사용됐다. 성 능 티거 전차가 유명해 진것은 그 강력한 화력과 방어력으로 인한 것이다. 등장 당시 타이거는 방어력과 공격력에서 타국의 전차의 수준을 한단계 넘는것이었고 종전시까지도 타국의 전차에 대해서 우위를 확보 할수 있었다. 대전 종전시에는 러시아군의 JS-2 스탈린 중전차가 티거보다 조금 우위를 보일수 있었지만 티거는 좀더 우수한 기동성과 승무원의 넓은 거주 공간, 우수한 전술과 좀더 우수한 광학장치, 우수한 명중률과 40형 철갑탄 같은 신형탄의 사용등으로 스탈린전차에 대응 할수 있었다. * 공격력 티거 전차는 본래 대공포로 나왔던 88mm 고사포 FLAK-36의 전차 포형인 kwk-36을 주포로 채용했다. 이 포는 프랑스 전격전이나 북아프리카 러시아 전선에서 그 대전차포로서의 우수함을 증명했다. 이 포는 구경 88mm에 포신장이 L56이며 APCBC탄 사용시 포구초속 810m/s로 당시 독일군의 모든 전차포중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 처음 개발 단계에서는 이 외에도 좀더 강력한 17Cm K-18이나 88mm이지만 포신이 74구경이나 되는 FLAK-41등이 거론됐지만 전차포로서 부적당하고 크기로 인하여 탑재에 많은제약점이 있어서 결국 채용돼지 못했다. 당시 이 포는 1000m거리에서 30도 경사진 100mm철판을 관통 시킬수 있었고 소련군의 T-34는 1500m에서 2000m정도에서 격파 할수 있었고 중 장갑의 KV-1전차도 1000m거리에서 격파 할수 있었다.대전 초에는 경금속의 내부에 텅스턴의 관통자가 들은 APCR탄(40형)은 거의 사용이이루어 지지 못했지만 러시아 군의 전차의 장갑 강화로 대전 후반부에는 소량의 APCR탄이 탑재 돼서 중장갑의 전차나 돌격포(JS-2전차, JSU-122/152)등에 대해서 사용됐다. 이 포탄을 사용할때에는 포구 초속 910m/s로 1000m에서 140mm의 30도 경사 장갑을 관통 시킬수 있었다. 이 외에는 HEAT탄(일본에서는 성형 작약탄이라고 하고 국군에서는 대전차 고폭탄이라고 하는 탄)이 있는데 관통력은 거리에 상관없이 90mm로 대전 초기에는 안 사용돼다 후반부에 사용이 이루어 졌다. 관통력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고폭탄 대용으로

[@이성재-y8i]

사용 할수 있고특히 콘크리트 건물이나 경장갑의 차량에 매우 효과적이었다. 대인이나 비장갑 목표에 대해서 HE탄(유탄/고폭탄)을 사용했다.따라서 대전 초반에는 HE탄과 APCBC탄을 사용했으며, 대전 후반에는 서부 전선에서는 APCBC탄, HEAT탄과 HE탄을 러시아 전선에서는 여기에 소량의 APCR탄을 사용했다.주포탄은 처음 92발을 탑재하여 러시아군의 전차에 비하면 2-3배 탑재량을 자랑했지만 대전 후반의 격화되는 전선의 수요로 포탄을 110발까지 탑재하게 개량 됐다.하지만 개량 이전에도 이미 야전에서는 토션바 사이에 탄약을 더 적재하여 110발에 가까운 수량을 적재 했다. * 방어력 티거 전차는 맨틀과 일부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균질 압연 강판을 사용했다. 당시 철강기술에서 독일의 기술은 타국에 비해서 앞서 있었으며 특히 냉각 기술상의 우위로 장갑판의 재질은 연합군의 같은 두께의 장갑에 비해서 우수한 방어력을 보였다. 차체 전면은 102mm였으며 측면과 후방은 80mm였다. 포탑은 맨틀의 두께가 얇은데는 92mm였으며 주포 주위는 200mm였다. 얼마 안있어 조준구 부분의 구멍이 방어력이 취약하다고 하여 두터워 졌으며 거의 160mm에 이른다. 포탑 전면은 위아래로 막고 있는데 이 두께는 30도 경사로 100mm였다. 단 가운데 부분은 주포의 가동을 위하여 뚤려 있다.포탑의 측 후방은 80mm이며 말굽형으로 한장의 철판이 휘어 있다.포탑 상면은 독일전차가 모두 26mm였지만 이 부분이 러시아군의 152mm 포탄의 직격에 뚤리는 경우가 발생하여 44년 중반부터 40mm로 강화 됐다. 당시 가장 강력한 적이었던 러시아군의 T-34/76이나 KV-1의 주포는 F-34 76.2mm/L42로 포구 초속이 650m/s에 500m에서 69mm, 1000m에서 61mm의 관통력을 가지고 있어서 티거 전차의 전면은 물론 측면 역시 격파 할수 없었다. 42년부터 포구초속 965m/s의 포구 초속을 같는 텅스텐 관통자가 도입됐는데 이 포탄은 500m에서 92mm로 역시 전면 격파는 거의 불가능 하지만, 측면이라면 어느정도 거리면 격파가 가능했다.단 이 포탄은 독일군과 마찬가지로 수량이 매우 적었으며 원거리 관통력은 오희려 저하되는 경향이 있었다. 북 아프리카에서는 가장 강력한 미국의 M-4 셔먼 전차의 75mm/L40전차포가 있었으며 이 포는 성느에서 F-34와 유사 했다. 단 이 포는 끝내 텅스텐 관통자는 개발돼지 않았다. 하지만 아주 근접 거리에서 영국군의 6파운드 대전차 포(57mm)가 새로 개발된 분리 관통자의 텅스턴 철갑탄으로 매우 근접 거리에서 측면을 관통시킨 기록은 있다. 연합군이 44년 6월 노르망디에 상륙할때 연합군은 일종의 티거전차와 88mm포에 대한 공포증에 시달렸다. 당시 이에 대한 대책으로 미군은 셔먼 전차가 티거 1대당 5대 이상이 돼지 않으면 교전을 회피 할 것을 지시 했으며 전차포의 강화에 주력했다. 영국군은 새로운 강력한 17파운드 대전차 포를 셔먼 전차에 장비한 파이어 플라이 전차를 개조하여 재조 했는데 이포는 티거 전차의 전면 장갑을 1000m정도의 거리에서 격파 할수 있었다. 미군도 기존의 75mm포 보다 강력한 76.2mm/L51포를 등장 시켰는데 새로 개발된 텅스텐 관통자의 HV-AP탄(독일군의 APCR과 흡사한 탄)을사용한다면 티거 전차의 전면을 700m정도에서 격파 할수 있었다. 단 이 포탄은 매우 부족하여 초기에는 전차대는 물론 TD부대도 거의 장비 할수 없었다. 수량이 적기는 하지만 미군의 TD들이나 영국군의 파이어 플라이는 1000m내에서는 티거 전차의 격파를 시도해 볼수 있었다. 러시아군도 43년 중반의 쿠르스크 전때에는 152mm ML-20 야포를 KV전차에 직접 장비하여 SU-152 중 돌격포를 개발했다. 이 포는 너무 크고 포구 초속이 느린 반면 분리 장약에 탄의 무게도 커서 대전차 용으로 적합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구경이 커서 티거 전차의 전면을 격파 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 무기는 그다지 효율적이지는 않았다. 43년 후반에는 T-34전차의 차대에 85mm포를 장비한 SU-85 돌격포가 등장했으며 이 포는 700m거리에서 티거 전차를 격파 할수도 있었다. 43년 말 부터는 이 포를 장비한 T-34/85가 등장했으며, 44년 초에 드디어 122mm포를 장비한 소련군 최강의 스탈린 중 전차가 등장했다. 이 전차포도 본래 야포였지만 152mm포 보다는 포구 초속이 빠르고 명중률이 우수했다. 관통력도 88mm포의 APCR탄 사용시를 약간 상회 해서 티거전차를 1500m정도에서 격파 시도 할수 있었다.하지만 전차병들의 훈련 부족과 조준장치의 성능부족, 주포 자체의 명중률 부족등이 겹쳐서 티거 전차에 큰 타격은 입히지 못했다. 44년이 넘어 서면서 티거 전차를 1000m정도 내에서 격파 가능한 연합군의 전차들이 등장은 했지만 방어력이 부족하여 티거 전차의 공격에 1500m에서 2000m거리에서 격파 당할수 있었다.티거전차 자체가 42년도에 등장했다는 점을 생각 한다면 이 전차의 공격력과 방어력은 탁월 했다고 할수 있다. 44년 7월까지는 적의 보병으로 부터 근접 방어를 위하여 차체 주위에 S 마인 발사기를 장비 했다. S마인은 독일육군의 표준 대인 지뢰로 현재 국군이 사용하는 미제 M-16대인 지뢰 같은 이중 비산식 지뢰의 원조 였다. 이 지뢰는 본래 지상에 약간의 스위치를 내 놓고 있다가 밟을 경우 지뢰는 하늘로 비산하여 사람의 키 정도의 높이에서 아래쪽으로 파편을 뿌리는 지뢰였다. 차량에 이 지뢰발사기를 근접 장비하여 차내에서 조작 적의 보병이 근접했을 경우 사용하였다.하지만 44년 부터는 포탑에 90도 각도로 돌아가는 차내 발사기 1개를 장비 했다.그외 초기형은 포탑 양 측면에 3개씩의 스모크 디스챠져 발사기를 장비 했다. 이는 흔히 말하는 연막탄 발사기로 발사후 차량 근처에 연막을 쳐 주는 것이었지만 중기형부터는 이 장비가 적의 소화기 사격에 손쉽게 작동하여 오희려 자신의 조준을 방해 한다고 하여 폐지 됐다. * 기동력 티거 전차의 엔진은 초기에는 650 마력의 마이바하 HL-210 P-45를 사용했다. 이 엔진은 12기통의 가솔린 수냉엔진으로 당시로서 매우 우수한 엔진임에는 분명했지만 가솔린 엔진의 특징인 연비저하의 문제는 어쩔수 없었으며 특히 티거의 중량이 57톤이나 나가 통당마력에서는 12마력/톤 정도였다. 엔진은 곧이어 판터 전차에 사용된 출력 700마력의 마이바하 HL-230 P-45엔진으로 교체 됐는데 에어필터등의 형상에서 세부적인 차이가 있다. 트랜스미션에서는 티거는 매우 기념비적인 전차로서 다중 클러치와 유압을 이용한 무단 변속방식의 트랜스 미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 트랜스 미션은 타국의 싱크로 매슈 방식이나 판터전차의 AK 7-200이 사용한 단일 클러치 방식에 비해서 동력의 손실이 적으며 원할한 조향능력을 제공하며 특히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더욱 우수한 신뢰성을 보인다고 한다. 소련군 전차가 현재의 T-80U까지 싱크로 매슈 방식에 의한 단계별 조향을 하는 것이나 일본 육상 자위대의 74식 전차역시 이렇한 방식인 점을 감안하면 정말 대단한 것이라 할 것이다. 최고 속도는 42km/h로 돼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상 속도 였고, 트렌스미션에 무리가 안가는 범위는 노상 38km/h였다. 이 속도도 사실 T-34나 판터같은 중형 쾌속 전차와 비교시에는 매우 느리다는 생각이 들지만 대전 초기의 각국 전차나, 다른 중전차와 비교 한다면 느린 속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다른 국가의 중 전차라면 소련군의 KV-1이 38km/h이고 그 후계차종인 IS-2나 미국의 M-26등도 마찬가지 였으므로 특별히 티거의 문제라고는 말할수 없다. 항속거리는 노상 180km이지만 특히 러시아의 진흙등에서는 80km정도까지 감소했다.

[@돈까스먹을래]

KV시리즈 전차들 도 보고싶고 일본 전차들도 까는영상도 보고싶숩니당

[@dia4816]

프로필사진 누구에요??

[@imok-008]

제가 전차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무기공장으로 전차 소개해주시니 얼마나 기쁠까요. 더많고 꾸준히 무기공장올려주때염>

[@문송한문과생]

2:26브룸베어?

[@pangparae]

상대를 말그대로 브롬 하는 전차

[@stoner63a9]

슈투파!

[@문송한문과생]

@@stoner63a9 5초전!

[@JW-wq7vq]

잘보고 갑니다 ... 설명하시는 음성이 차분하고 듣기가 너무 좋습니다 ... 모 동영상보다 훨씬 좋은 음성으로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

[@대포동-s8t]

마지막에 대한민국 독립유공자가 보인거같은데....... 크흠....

[@DOLEKIM]

8:33 께알 티거 모델 걸판이네요

[@ericryu8615]

그니까 티거는 대공전차다(?)

[@i_like_confrost2087]

'대' 공포 전차임

[@ericryu8615]

@ak-1326 ???:HANZ! ZE TRANZMISSION BROKE!

[@grief_88]

9:08 이거 폭 문제는 후기형에서 해결된게 아니라 후기형 굴릴 때 즈음 되어서 해결방안이 제시되었다고 하는게 맞지 않나. 후기형 된다고 폭을 줄이거나 한 건 아니니까.

[@landdeutsch8859]

독일의 기술은 세계제일!!

[@kv2kv3]

미국에 기술력은 세게제일!

[@kv2kv3]

한국에 기술력은 세게제일!

[@maxkim6721]

오늘 처음 봤는데, 일을 해야 하는데....재밌게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독일 모든면의 우수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Minkyu_Han]

독일:탱크 만들래서 아주 제대로 만들었습니다.(Tiger) 소련:만들래서 그냥 많이 많들었습니다.(T-34) 미국:만들었는데 시대가 너무 앞서 갔네요.(M4 S) 일본:탱크?움직이면 그만 아닙니까.(뭐더라....경운기?)

[@mhl2841]

89식ㅋㅋ

[@darknosamodkn3953]

조선: 총알이라도 ....

[@mhl2841]

영국:매우 튼튼하게 "만"만들었습니다. (churchill)

[@mhl2841]

사실 독일 1호전차도 트랙터입니다. 베르사유 조약 파기 이전, 독일은 전차를 개발할 수 없었고, 그래서 트랙터라 속여 개발한 것이 1 호입니다.

[@mhl2841]

영국 전차도 트랙터입니다. 1차대전, 영국은 궤도가 달린 트랙터를 보고 "저걸로 참호를 밟을 수 있겠다.."해서 mk를 만들었습니다. 처칠을 개발할 때도 전차는 "참호 돌파용 트랙터"라는 생각이 남아 있어서 차체를 길게 만들었죠.

[@nordscum]

5:30 // 극혐..

[@kimchi_container1003]

티거가 셔먼이나 34정도로 양산 됬다면...ㅗㅜㅑ

[@Republic_of_China_No.1]

사실 그 정도로 많은 전차를 찍어낼 능력이 모자라서 강력한 전차를 적게 만드는 방법을 택한 거죠. 미국이나 소련처럼 적당한 성능의 전차를 대량으로 만들어봤자 밀리니까요.

[@Freedombias]

톨보이:^ㅗ^

[@nonlogicalman]

이걸 보면 독일이 만든 최고의 육지 무기는 전차도 stg시리즈도 아닌 8.8flak임을 알 수 있다. 하늘에 적이! 8.8을 불러, 앞에 벙커가! 8.8을 불러, 적의 전차가! 8.8을 불러... 결국 전차에도 달아버리는 갓 주포

[@PinkBread_]

독일이 전쟁을 좀더 늦게시작했으면.. 돈을 더 모았으면 이겼을거란 애들이 있는데..... 절대로 독일이 이겼으면 안됐다

[@user-tn5dx5pw4m]

왜 전쟁 늦게 시작하면 이김? 뭘해도 독일이 이길수없는 쌈인데 양면전선에 소련이랑 미국 건드렸는데 어케 이겨 ㅋㅋ 서방제국을 일본이 쳐서 망한거지

[@user-tn5dx5pw4m]

심지어 독일은 거기서 돈 모은대로 모으고 싸울 때도 독일은 보급 만땅채우고 들갔고 소련이 가장 약할 때 쳤으니까 최적인 시기에 친건 맞음 만약 더 돈 모은다해도 소련도 전쟁 준비하는데

[@silverwest17]

일본이 미국을 건드린게 최대의 실수

[@43.63]

이런 방송 아주 좋습니다 ㅎㅎ

[@루덕순-m7k]

다음은 라테....P-1000.....

[@조민준-d7x]

유튜브 자막을 사용하니 영상이 가려지는 부분이있네요 1:28 초처럼요

[@최아랑-d4u]

마우스전차(MAUS)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된다면 패튼전차도

[@김선욱-s5j]

티거는 변속기 한번 나가면 포탑 들어내고 상판 들어 내고 엔진이랑 같이 뽑아 낸후 분리해서 수리 후 결합하고 넣고 상판닫고 포탑끼워야됨... 게다가 전방 변속기....

[@줄없는번지점프]

워썬더에서 타보는데 미친 쏘뽕 85미리하고 122mm에 걍 뚫려지던데?

[@chanlee9969]

워썬더가 미친겁니다

[@뚤기158]

소뽕 일뽕 심각함...게이진놈들

[@ILEMOA]

하ㅏ하ㅏ하ㅏ하ㅏㅎ하핳!! 그러니 소련을 타야하는것입니다!

[@DDd-nc2xh]

실제로는 76mm도 영거리 사격으로 뚫릴수 있다던데

[@centkorea]

흐뭇하네요

[@y_m_kkun]

어떻게 전투정보실을 보는데 시크릿 쥬쥬광고가 뜨냐... ㅋㅋㅋㅋㅋ

[@pocy_chan]

퍄 워썬더를 현실에서 한 인간이 있넼ㅋㅋㅋㅋ

[@user-jf2yd5ux1m]

@@NG_0022 ?? 완전히 잘못 이해하신거같은데

[@NG_0022]

@@user-jf2yd5ux1m 저 분이 어떤 의미로 말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배성-t5q]

8.8cm 대공포를 진짜 '대공'포로 쓸줄이야;;

[@carl_sagan_fan]

-안톤-

[@Nakgi_tan]

오토카리우스 보고 왔습돠!! 근데.. 종전 후 15년 까지 호랭이약국을 여셨죠

[@라면임-z6n]

2차세계대전 중반 독일:소련놈들은 물량으로 밀네 지능이 없는 것들 어휴 재수 없어 2차세계대전후반 독일:어 장비 부족한데.... 야 소련처럼 밀어붇혀!!!!!!!!!!!! 소련:너네 머냐?

[@never-er]

80년전에 어떻게 만들지 진짜.. 독일 소재공학이 저시절 저런수준을 유지한게 신기함

[@Jang-s6h]

워썬더...최고오오오.... (쭈글)

[@힝기-f5u]

대공포가 전차를 때려잡는 나라가 있다 !?

[@LUNA-zu2jq]

ㅌ....티거전차 너무잘생겼어!!

[@trooper--wj7ph]

ㄹㅇ 전차계의 조각미남

[@neykol2]

독일 전범 중에서도 SS부대 사람들만 처벌을 받은 건가요? 아님 어떤 경우에 공헌을 인정해 주는 건가요?

[@dreamsweven335]

독일 국방군은 독일제국때부터 이어져온 전통집단이어서(우리나라 군대가 정권바뀌어도 장성이 그대로인거랑 비슷함) 군인으로써 대우해주지만 이에비해 SS는 독일 나치당출범 이후 나온 군사집단(정식 군대가 아님)으로 기존 독일국방군세력 견제와 군사력강화, 선전활동용을 목적으로 탄생되서 나치사상이 짙었습니다 그래서 차별이 있는거구요 하지만 국방군에서도 친나치인사들 있었습니다

[@neykol2]

SwevenDr 정당에서 나온 군대라 그랬군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atsy1926]

하지만 t34는 20000대나 생상

[@icicle6731]

마지막부분 티거가 수송되다가 침몰됫다는거는 루머입니다 실제로는 구매는 했지만 운송이 불가능해 그냥 일본정부가 독일군에게 임대함으로 처리가 됫습니다 1944년 9월 21일 독일최고 사령부가 임대하였고 어느 부대로 배치가 되어있는지 나오지가 않아서 그이후 행방이 묘연할뿐... 관련링크 worldoftanks.com/en/news/general-news/the-japanese-tiger/

[@김경민-m7d8z]

Kv가 확실히ㅋㅋㅋㅋ

[@EGGROLL223]

김경민 3호전차:ㅅㅂ저거 뭐임

[@6do999]

4호전차도 후달림...

[@meme_explorer1]

김경민 kv 2: :3

[@kakeghey]

특히 KV2는 KV1보다 더 충격적이죠 그 대두포탑에 그 주포가 152mm라는..

[@6do999]

독소전당시 KV2한대가 길을 막아 독일 기갑사단 하나가 그날 진군을 못했다고 합니다. 전차 1대가 사단1개를 막은거죠.

[@하얀고양이진]

총도 좋지만 전투기랑 군함이랑 전차도 좋아해요 ㅎㅎ 재밌게 봤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당

[@홍현택-z1i]

잠만... 걸판 티거가??

[@호두방패]

전투정보실님 영상제작방식 좀 따라해도 되나여?

[@solar3195]

렘하

[@prove0512]

렘후니 :: REMFHUNY 레엥ㅁ 하아

[@이도현-k2j]

김재훈 렘하! 렘하! 왜 두번써짐? 왜 두번써짐?

[@빠른생활]

제 나이 50인데 소시적 아버님이 일본출장 다녀오시면서 이 녀석을 사주셨었죠 그 때 추억이 새록새록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GSKILL-bf5mo]

호랑이약국ㅋㅋㅋ 포탄주고약주네

[@mhl2841]

ㅋㅋㅋㅋ

[@땡굴땡굴-p5n]

진짜 2차대전은 과학기술력보단 자본력과 생산력으로 지배하는 전장 ㄷㄷ...

[@굴라그서비스]

티거는 그리 많이 강력한 전차가 아닙니다. 전차장갑이 비교적 두꺼워서 보통 T34나 kv-1같은 75mm~76mm포를 탑제한 전차들 한테는 괴물이었죠. 하지만 흔하진 않지만,122mm주포를 장착한 IS시리즈,85mm주포를 장착한T-34-85한테 고통 받았으니까요 결론:초반엔 다 씹어먹고 다녔는데 나중에 망함.

[@6do999]

+90mm를 단 M26 퍼싱(pershing)도 나와서

[@6do999]

잭슨은 티거상대로 힘들지 않았나요

[@굴라그서비스]

독일 킹 티거가 잭슨에 정면 상판이 뚫림...??? 122mm m62-t2 대전차포로도 킹티거 정면 상판이 안뚫리던데....

[@dreamsweven335]

정작 오토카리우스는 1944년에 티거 2대로 IS-2 28대를 격파했고 셔먼 파이어플라이는 1km에서 10발쏘면 3발만이 겨냥한 쪽으로 나가고(그 중에서 1발만이 정확히 노린데로 가고 나머지는 노리지도 않은 곳으로 날아감) 퍼싱은 엔진이.... 오토카리우스가 확실히 IS는 티거보다 우월하다고 했지만 소련은 무전쪽에서 빈약해서 오히려 털리는 경우가 많았다고함 그리고 IS는 대구경인지라 탄속이 느리고 명중률이 매우 안좋았음 셔먼파이어플라이는 장약이 너무 많이 들어간 포라 그런지 포에 무리가 많아서 명중률이 꽝

[@dreamsweven335]

잉간 벌지전에서 잭슨이 5발을 킹타 전면에다 박았지만 전부 튕긴 경우가 있음

[@j8663]

처음에는 티거도 그렇게 환영을 받지 못하던 전차 였는데 이걸 잠재워버린 이가 오토카리우스 였다고 합니다. 부하한명을 데리고 가서 둘이서 소련군 떼삼사 20대를 작살 내버렸기 때문이죠

[@동동-q1w]

독일은 전범국입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좋지만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로 만들었으면 어땟을까 싶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프랑스에서 일본제국의 무기를 다루면서 이 무기는 살상력이 높아 조선의 독립군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었다 는 식으로 밝은 음악을 넣고 유튜브를 만들었다면 우리의 기분은 어떨까요?

[@제이로]

오늘 내용 오지게 알차고 좋았습니다

[@방밀-p6y]

확실히 독일 20세기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많이 착해진 듯.. 기술력도 좋고!

[@Sajyou_Manaka]

다음은 T34 가시죵~

[@honkar4285]

무게분산 위해서 궤도 안에 두글이들이 지그재그로 있던거였군요...!

[@rrrrrrr..1256]

사실헨셀사의 사장은 전기에너지에 집작해서 엔진또한그런데 25도의 경사만 만나면 불에타버리고 내구력도딸려서 포르쉐를 뽑았는데 발표직전에 헨셀은 이처참한기동성을보고도 이걸뽑아줄꺼라 생각해서 100대의 차체를 뽑았는데 창고에썩히게 될운명이었다가 그차체들은 마개조되어 구축전차 페르드난도가 탕생한거다

[@hh9514]

반대입니다. 헨셀사는 당시 일반적인 엔진을 채택했지만, 포르쉐에서는 유독 하이브리드 엔진을 고집했죠. 하이브리드 엔진 특성상 잔고장이 많고 열악한 환경에 취약한지라 결국 탈락하죠.. 선정될줄 알고 미리 뽑아둔 100대 정도의 포르쉐 티거와 함께..(나중에 차체는 다시 쓰이지만) '포르쉐가 제안한 VK4501(P). 경쟁에서 탈락하면서 실험 생산하였던 물량은 이후 페르디난트 구축전차의 차체로 사용되었다.' bemil.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07/2015010701396.html 포르쉐 티거가 헨셀 티거와의 경쟁에서 이겼다는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제타건달]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ㅎㅎ

[@임정혁-o4h]

벵골호랑이도 소개해주세요!

[@byeolhwa]

그러니 이제 T-34를...

[@장대한-j8f]

레닌그라드로 가는 특급열차라는 회고편 글이 생각나네요.... 혼자 카리우스쌤을 향해 문답했습니다... 지옥행 열차였군요.....

[@scarletgrimreaper5346]

판터랑 M1에이브람스도 해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전투기도 한다면 BF109랑 F22 랩터도 해주세요.

[@데이브-v9o]

자서전 중에 (진흙속 호랑이)에 비행기 격추는 항상 똑같은 경로로 움직였다고 합니다. 계속 띠껍게 구니깐 전투기가 움직이는 경로에 주포를 고정시키고 발사하였는데 명중했다고 하네요

[@내추럴햄력]

정찰기

[@서기준-q8j]

T34쇼크로 만들어진 전차는 5호전차 핀터인데요

[@이도현-k2j]

2대30을 이긴거면 탱크덕분도 있지만 조종수가 존나 잘한거 아님?

[@AHNKUK]

5:24 아니 상식적으로 이걸 어떻게 전투 중에 다 계산함 ㅋㅋ 여기서부터가 과장되거나 주작이라는 소리지.

[@한그루-y2f]

탄흔으로 체크하는거지;; 가만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ㅠㅠ

[@지배성-t5q]

전차장이 기록해놨겠죠

[@d0dge9]

판터 리뷰어때유?

[@굴라그서비스]

다음에는 IS-3이나IS-4를 해주세요. 근데 IS-4는 종전 직후에 나왔는데...히스토리가 별로 없겠지. 그래도 정말 강했는데... 그녀석의 122mm-M62-T2주포는...위력이...쎄면 뭐함 IS-4가 m62-t2를 달 수 있긴 했는데 안달고 122mm D-25t 라는 쓰레기 주포 장착함...

[@babycej10]

Lever레버 그래도 IS 3의 이야기는 적지않게 있기는하니까 IS 3 이야기라도 들어보세요.

[@사람이요-x1b]

다음은 히틀러의 망작 마우스와 구스타프 어떰니까?

[@grief_88]

9:15 이거 해치 관련해서 진짜 좃같은 거 하나 알려주자면 후기형에 달린 해치 저거 여는 방식이 한번 올린 다음에 옆으로 돌리는 거잖어. 근데 그걸 손으로 직접 미는게 아니라 포 앙각 조절하듯이 핸들 돌리는 방식이거든. 그러니까 핸들을 존나 돌려서 여는건데 문제는 해치 닫고 있다가 피격되어서 불나면 그때부터 좃됀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봐 불나서 빨리 나가야 하는데 핸들을 돌려서 나가야 하는겨 ㅋㅋㅋㅋㅋ 급해죽겠는데 어느세월에 저걸 다 열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