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보기 시작 하였는데 너무 맛있게 드셔서 고기를 먹으러 갈려고 계획 중입니다. 함피디님도 재미있으신것 같네요. 재미 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hkwon6556 Жыл бұрын
현감독, 말을 안하지만 속으로 예전 생각 많이 하며 먹고 있군요. 돌아가신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가게 사장님, 옛날 동네, 그 때 추억들. 비슷한 연배의 사람으로서, 평소보다 찬찬히 먹고 있는 현감독 보면서 그 시절 생각 많이 나는군요. 근데 요즘에도 논골집 있나요? 저에게는 논골집이 딱 저런 느낌이라 (특히 저 파절이!).
@이영복-y5t2 жыл бұрын
100만명 가즈아 ~~~
@딸기딸기-g5d2 жыл бұрын
헐 상추에 겉절이만ㅎㅎ 첨 보는 광경이다ㅎ
@게락2 жыл бұрын
아침을 든든하게 드시네요 ㅎㅎ
@hjhj67012 жыл бұрын
역시 현주엽 고기먹방미만잡
@asdhdy2 жыл бұрын
현주엽 감독이랑 동갑인데 나도 요즘 그 시절 생각 많이 난다.엊그제 같은데.. 아울러 추억의 장소에 몇십년만에 왔는데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참 생각이 많았겠다
@딸기딸기-g5d2 жыл бұрын
듬직하시다 진짜ㅎ 일단 남자는 체격이 좀 있어야 좋은듯ㅎ 갠적인 생각입니다ㅎ
@터치yja2 жыл бұрын
내 스타일인데 이집..
@기천권 Жыл бұрын
하루날잡아서 배부르도록 먹는거 한번 보여주세요
@J_J_choi Жыл бұрын
주엽이형 미련하게먹는 돼지들보다 정말 맛을알고 음미하게 맛있게 많이먹음
@jaydoubleu_tv2 жыл бұрын
채소를 역대급으로 드시네요 ㅎㅎ 추억의 집이라서 그런가??
@조민경-m7c2 жыл бұрын
진짜 맛있겠당!! 파절이도 대박일 듯..!
@akjasb7 Жыл бұрын
형은 진짜 찐이야..👍
@이영복-y5t2 жыл бұрын
넘 맛있게 드시네요 ㅎ
@히유o2 жыл бұрын
파절이가 정말 맛있으신가보다 쭈엽님이 상추에 파절이만 넣으시다니
@SY-nt2gf2 жыл бұрын
돼지고기 오랜만에 먹으니까 좋다. . . 아니 이집 거
@성우성우-f9y2 жыл бұрын
맥주잔이 현감독 손에 있으니 소주잔 크기네
@life_vlog_klife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맛나게 드시는 모습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_OVO_OMG2 жыл бұрын
아 내 단골집 ㅜㅜ 또 한동안 못 가겠네 😓
@rabbit-nq4lz Жыл бұрын
가면되지
@신승민-b7r Жыл бұрын
별걱정다하노 ㅋㅋ
@0000_92 жыл бұрын
우리 쭈엽이 파지래기에 고기 싸묵는거 귀엽노
@포동이-q8h2 жыл бұрын
나도 ❤❤❤
@davidm2632 жыл бұрын
형님 오늘 야채많이 드시네요?!ㅋㅋㅋ저도 영동고 출신이라 최근에 다녀온 1인~
@정정운희2 жыл бұрын
고기 양도 많아많아서너무너무맛있겠다
@8hodoong2 жыл бұрын
송은이가 누나라는 거에 호들짝,,
@룰룰랄랄-y2k2 жыл бұрын
와 사장님 동안이다..마흔이라니 ㅎㄷㄷ
@밥통-s4z2 жыл бұрын
가보고싶네요 ㅎㅎ
@ShouRi_KR2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있는 음식은 맛이 2~3배업!!!
@김아라-q5e2 жыл бұрын
와 공복에 보니깐 소고기 먹고 싶네여 🧡
@Takenin-i5b2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뭔가 따듯한 느낌이네 ㅎㅎ
@유아메992 жыл бұрын
이런곳이 좋던데 ...
@철이송2 жыл бұрын
I watched a video of a meat restaurant that i still maintain after thrity years that brings back old memories.
@102bin2 жыл бұрын
오 여기 가봤는데 대박 ㅋㅋ
@DODO-dy4lp2 жыл бұрын
❤
@beherenow45302 жыл бұрын
현주엽씨 야채 이렇게 많이 먹는거 첨봄
@Byungsup22 жыл бұрын
사장이 너무 잘생김
@잘듣고결정해2 жыл бұрын
주엽이형 화이팅 2002아시안게임 결승 생각나요~~~!!
@maunakea91982 жыл бұрын
왕 저는 90년도에 집앞에 정육점에 항정살 엄청싸서 가족들 친구들 같이 와구 와구 먹었던 기억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