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지예님 댓글 인정합니다. 모든 상황에 맞는 해결책은 아니겠죠?ㅠ 그러나 영상을 볼 누군가에겐 이와 같은 시도를 위해 많은 두려움과 좌절을 이겨내야 하며, 한번도 해보지 못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깡의 시작은 내가 하지 않았던 새로운 행동! 변화된 모습이니까요!
@pa-ld7gs4 жыл бұрын
아 이런무례한댓글엔 이렇게답변하시는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kyufweqw4 жыл бұрын
말 참 무섭게 한다. 모든 사례에 적용 안 된다고 해서 틀린 게 아닌데 왜 이렇게 비난할까
@최준-d6v4 жыл бұрын
윤지예 솔직한의견이라고생각!
@dw-hz5gc4 жыл бұрын
무례 그 자체인 댓글이네요.. 세상에
@rara_yull33474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들은 본인이 선 넘은 건 생각 안하고 기분 나쁜 티 냈다는 것에만 집중하더라...그래서 그냥 포기. 그게 속 편함
@gandalfthewhite10333 жыл бұрын
진짜 진리.....
@별이-p7b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지가 선넘은 건 생각안하나 ㄹㅇ 개같네
@얌얌-g2u3 жыл бұрын
거의.. 소시오패스
@별과소울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모든 관계의 탓을 나한테로 책임 전가해요.
@러블리-e1j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노답 왜 살까
@오미스터리4 жыл бұрын
전 그냥 무시하고 본척도 안합니다.. 별 볼일없고 영향력도 없는 사람들인데 단순히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반말하고 폭언 하는것을 보고 잘해줘서는 안돼는 인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싸워서 이기기도 힘들고 이겨서 얻을것도 없기에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세상은 넓고 쓰레기는 많습니다.
@최주영-s6n4 жыл бұрын
1. 너가 그렇게말할지 알고있었다. -> 너가 그정도의 사람인걸 알고있었다고함. 2. 웃으면서 태연하게! -> 너가 그런말할줄알았어 -> 아 그래? 3. 공백 - 상대의 눈을 똑바로 보는것 -> 진지하게 말을 이어가기.
@happy-park62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좋자좋자하니까 끝이 없이 무례해지더라. 열명 중에 여덟은 꼭 그렇더라. 내가 아무리 허허실실 거려도 끝까지 매너 지켜주는 사람은 열에 둘 정도더라. 나 역시 정색하거나 반격하지않는다. 아무렇지않게 대한다. 그동안 만나온 정도 있고, 좋은점도 있으니 만나왔겠지. 그래서 늘 '이 번만 참자'를 몇 번 하다가, 문자로 의절의 뜻을 전한다. 그동안 내게 했던 시시콜콜한것까지 몽땅 나열해 문자통보를 한다. 치사한 면도 없지않아있겠지만, 그 중엔 솔직히 지년이라도 못 참을만한것도 있으리라. 내 문자통보에 열이면 열..왜 그때그때 말하지않았냔다... 가만있지않았냐고 되려 반문한다. 난 대꾸도 안 한다 대꾸할 가치도 없기때문이다. 상대방 눈치를 보면서..살살 간을 보면서..수위를 점점 높여가며 빈정대고, 무례하게 군게 누군데! 끝까지 반성은 없고 되려 내게 책임을 묻는다. 그때그때 왜 발끈하지않았냐는거 아닌가! 지가 한 행동이 무례한 줄 모른거라면 싸이코 아니면 지적장애인이겠지. 나 라고 그때그때 반격하지않았겠는가?초판엔.. 왜 그러냐구..너한테 그러면 좋겠냐구.. 그러면 대답이 더 가관이다. "너랑 나랑 같애???????" 이 지 랄 !!!!! 조롱과 멸시와 빈정거림과 비하는....당하는 사람이 따로 있단걸 알았다. 바로 순한 사람! 나는 되도록이면 상대방한테 맞춰준다. 최대한. 선을 넘나드는 상황들이 되풀이 돼도 어떡하든 참고 견딘다. 그들은 나랑 있는게 행복하다고, 재미있다고 한다. 그러면 선을 지켰어야지!!!! 내 엄마역시 나를 몹시 흔들었다. 갖은 인격모독과 외모비하를 해대도..참았다가 발길을 끊은적이 있다. 전화도 안 받고 완전 잠수를 타버렸다. 얼마뒤 치매판정을 받았다. 어쩌면 유독 내게만 악랄하게 군게 치매초기여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그때에도 아버지한테..엄마가 좀 이상해..치매아니가싶어..라고 했다가, "이 개같은년아! 아가리닥쳐!!"라는 쌍욕을 들었다. 그뒤로 난 잠수를 타버린거다. 내 형제들과도 끊어버렸다. 음성메시지가 빗발치더군 엄마가 나땜에 치매에 걸린거라고.. 순한사람에겐 피도 눈물도 없이 짓밟는 악랄한 인간들이 꽤 있더라. '넌 그냥 그대로 지금처럼 바보같이 내 꼬두각시로 있어!!!'라는 생각인걸까? 친구라는 년 역시...무례함의 극을 달리길래 의절했는데. 들려오는 소문이 압권이었다. 바람이 났는데 그게 내 탓이라는거다. 바람 난걸 남편한테 걸려서 죽도록 맞고 이혼의 위기에 서 있노라며 날 원망하더란다 내가 의절하는 바람에 헛헛해서 바람을 피게 된거라나? 진짜 가지가지한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응당 무례한 선을 넘지 않는다! 상대방이 순하다고, 아무리 찔러도 푹푹 들어간다고 재밌어하면 안 되는거다. 그리고 내가 듣기싫은 말이나 행동은 만국 공통이다. 남 역시 싫은거다
@내나라대한민국-v7q4 жыл бұрын
엄마앞에서 아버지에게 엄마 치매인거 같다고 하신건 아니죠? 만약 그랬으면 욕 들을만 한거고 그게 아니라면 힘드신 집에서 고생했겠어요
@iks80014 жыл бұрын
근데이방식은 이거대로 좀 좋은방법은아닌것 가튼디
@최준-d6v4 жыл бұрын
박행복이 뭔지알아요❣️
@xena49754 жыл бұрын
그떄그때 반응하셔야됩니다
@ej1387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확히 알고계시네요! 저랑 똑같은감정 친구되고싶어요
@라떼처럼-c9y4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들은 답이 없습니다 안 보는게 답입니다 가족이라면 독립을 하고 회사 동료라면 이직을 하고 친구라면 멀리 하거나 절교를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이 모두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bonnypepper4 жыл бұрын
나이 40에 20년된친구와 인연을 끊엇어요 내가 왜 이런 무시를 당하면서 얘를 친구로 두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하고만 시간을 보내도 남은 시간은 너무 아까운데 내인생을 나를 아끼지않는사람에게 소비하지말자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걸 확인 시켜주는 친구들이 얼마든지 많습니다. 굳이 나를 깎아 내리는 친구를 곁에 둘 필요없습니다.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 없고, 모두가 내 편일 수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죠! 응원합니다!
@skybluek3923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막말하고 무시하고 함부로 휘둘려는 사람을 상대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더라구요. 20대보단 30대에 불안이 많이 가시고 30대보단 40대가 맘 편해지는건 포기할건 포기하니 그런가봐요. 간혹 생각나고 궁금하긴 해도 너무나 속시끄럽게 휘젓는 인간들인지라 ㅋㅋ 나이가 들수록 삶의 무게는 더해지고 시간은 순삭이니, 버리는게 현명하더이다
@backdrum2 ай бұрын
에이 20년 우정을 끊으면 안되죠😅
@IlliilllIilliiiilll4 жыл бұрын
무시하고 넘어가면 상대는 계속 그래도 되는 줄 앎. 확실히 짚어주고 넘어가야함. 자존감 뱀파이어에 대항하는 연습이 필요ㅠ
@아버지나를낳으시-p5b3 жыл бұрын
짚어주면 그거에 또 기분나빠하고 복수하려 들더라고요ㅋㅋㅋㅋ
@러블리-e1j3 жыл бұрын
@슈쿠키 어느쪽이든 진짜 상대하기 힘들죠,, 저도 무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긴했는데, 상황에 따라 적절히 잘 받아치는게 마음에 응어리도 적게남고, 대처력 갈고닦아야하는듯 아오 피곤해 무례한 인간들
@gudrl10212 жыл бұрын
자존감 뱀파이어 진짜 공감간다..
@어나니무스-q1h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는사람 특: 맘이약함
@doobootangdeisy6554 жыл бұрын
하하 그래요?^^
@sweet_today4 жыл бұрын
ㅠㅠ 힝..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자신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마치 하이에나 같은 강약약강 자세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댓글이란 것이 마음 아프네요ㅠㅠ 자신이 약한 존재이기에 무례한 사람들이 생겨난다는 자기 비하로 느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강강약약으로 삽시다!!
@jinj62954 жыл бұрын
흑..
@꽁이-s9l4 жыл бұрын
들켰.......ㅋㅋㅋ
@ariaan72954 жыл бұрын
인간못된자들많어요 지가 퍽 잘난줄알고 무시조로 말하구 그럴때 무응답무반응이 효과적
@잘생긴마스터인4 жыл бұрын
무례한사람한테 웃으면 더 하던데.. ㅋㅋㅋ
@lionsion90323 жыл бұрын
그러는 사람들도 있긴하죠 사람마다 대응법이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것 같긴해요
@김미경-u7h2q4 жыл бұрын
사람취급하지 말아야한다. 모른척...50대가되서 더 느낀다..
@kujahib4 жыл бұрын
싸가지한테는 싸가지로... 싸가지들은 지들이 당해보기전까지는 모름...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그들은 모릅니다...
@johanessshen5000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싸가지는 당해도 싸가지더라고요.
@confidencek34374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싸가지들은 싸가지에 쪄들어서 싸가지 당해도 잘 몰라요. 오히려 더 싸가지 없어지죠...쯧
@김00-f7d3 жыл бұрын
@정민찬 사회부적응자 맞는거같아요
@잡다한이야기-r5n4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의 언어로 그사람에게 다시 들려줍니다. >>>>>> " xxxxxxxx " 라고 말씀하신건가요?? 그러면 본인도 듣고 민망해서 사과합니자
@rachelhazelton85444 жыл бұрын
이거 괜찮은 방법인데요 ? 👍
@하피량4 жыл бұрын
전에 저렇게 진지하게 하니까 진지충이라면서 ㅈㄴ 쪼개던데 개빡쳐서 손절했습니다
@ksh11844 жыл бұрын
손절한 당신이 진정한 승자! ㅋㅋ
@user-so6vx2dt8n4 жыл бұрын
@@ksh1184 초딩이 따로 없구만~~~
@Cumulus-1p4 жыл бұрын
상대가 하는 말마다 "내가 , 왜?" 라는 대답을 하면 쉬움 딱딱하고 매정해 보이고 주변사람 다 떠나가는 방법이지만 그러나 반대로 나에게 공격적이고 상처주고 모욕적인 언행을 하는 사람까지도 질려서 떨어지게 하는 매우 확실한 방법이다 철저한 개인주의로 갈것이냐 // 아니냐는 오로지 본인의 선택이지만 살다보니 결국 자진해서 인간관계에서 멀어지는건 영상에서 나온 상황의 대처로는 최고의 방법이지만 살면서 한계가 오긴 하더라 툭툭 장난치며 내뱉는 사람이 회사 상사라면 지금당장에야 만족하고 일하기 편하겠지만 승진이라던이 연봉협상에선 매우 불리할수도 있어서 현상유지 하더라도 감정상하기 싫으면 철저한 개인주의로 가야겠지만 미래에 도움을 주는 사람에겐 현실과 타협이 필요하다 확실한건 나에대한 인사권이나 , 도움을 주지 않는 사람에겐 절대 상냥할 필요가 없다는거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나를 지키기 위해 어렵지만 꼭 필요한 미움 받을 용기! 공감합니다!
@쵸파-v4r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무례한 농담할때 무표정으로 잠시 똑바로 쳐다보는거 효과 짱입니다. 지는 지가 하는 농담이 재밌고 웃길줄 알지만 상대나 주위사람을 불쾌하게 만들면서 하는 농담을 하는 사람에겐 잠시 똑바로 쳐다보는게 완전 효과 짱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뭐라고 지적한것도 아니니 본인도 뭐라고 할수도 없구요. 그순간 어쩔줄 몰라합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함께 있다면 더욱 어찌할바를 몰라하더라구요. 그런 횟수가 몇번되니까 고치더라구요.
@러블리-e1j8 ай бұрын
그정도면 나쁘지않은 사람이네요. 악인들은 자기 꼽줬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보복합니다
@loadbang14 жыл бұрын
싸워야 하는 순간은 싸워야 내 권리를 찾죠.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물론입니다. 싸워야 하는 순간에는 피터지더라도 내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버두고4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에게 이야기로 풀려하면 더 빡칩니다 같이 무례하게 가던지 쫑크로 피를 말려버리던지 강한 자극을 줘야 무의식적으로 조심하던..근데 더 중요한 건 상대방이 무례하게 군다고 해서 무조건 욕할 게 아니라 자신이 뭐 잘못했나부터 돌아봐야겠죠 자기합리화 말고 객관화로...자신이 아무런 잘못없다 싶으시면 그대로 욕지거릴 날리거나 대놓고 쫑크 한 번 크게 주시면 어떤 인간이든 깨갱합니다 본인 쪽팔린 건 못참거든요 그리도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자격지심을 느끼는 사람에게 무례하고 그러더군요 그러니까 더 자격지심 느끼라고 더 지x을 해줘야 피가 말라서 몇 달을 잠못잡니다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무례한 말을 하는 상대가 말로는 도저히 통하지 않는 상대라면 말할 가치가 없겠죠!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대하는 의미있는 행동입니다^^
@맑은보이스4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래서 놀림을 받았었군요. 제가 리액션이 하도 세서 애들이 즐겼었나봅니다.
@taewoongkim51324 жыл бұрын
동조안해주고 무시가 답이긴 한데요.. 저는 그냥 맞받아칩니다. 말못됐게 하는것들은 지들도 똑같이 상처받아봐야 정신차리더군요
@AA-zd4bi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받아치나요?
@taewoongkim51324 жыл бұрын
@@AA-zd4bi 똑같이 말 못됐게 하심되죠ㅎㅎ 근데 그순간은 속시원하나 오래봐야될 사이일수록 비추합니다..
@혀기시리3 жыл бұрын
@@taewoongkim5132 저도 맞받아치고싶은데 성격상 그게 잘 안될뿐더러 순발력도 없네요 전 ㅜ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대로 해주고싶은데 하..
@AAA-zl8sd2 жыл бұрын
@@혀기시리평소에 입털면서 드립잘치는애들이 비꼬는욕도잘해요 항상머리에 개소리들이 맴도니까..반면에 내성적이면 진지하게 한번 얘기할때 그순간에만 말들을 꺼내모아서 쓰고 대화가끝나면 머리 정리할겸 비워두거든요. 그래서 곧바로 받아치려면 아무래도 비꼬는말들이 평소머릿속에 수시로 남아있어야 유리한데 성향상 그래본적이 없으니 매우 당황스럽고 상대에 대한 실망스러운 감정과 이해가 무너지면서 서서히 흥분하게 되는거죠. 침묵하는것은 한계가 있고 유쾌하게 받아치지 못할지언정 진지하게라도 내감정 표출하는게 중요합니다. 사회분위기가 아무래도 킹반인감성,휩쓸리듯 물타기되는 방관 혹은 동조때문에 정치질이나 주위시선이 꽤 치명적이다보니 내성적일수록 보통 외향적인 사람보다 더 힘듭니다.
@imsosadd4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이 이렇게 말하던데요.... 사실인데 뭘 그래~ 난 팩트를 말하는 거야~ 이러는데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실이면 말해도 되나요? 완전 개논리였어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불편한 주관적 사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건 절대 정답이 아니죠. 주관적 사실은 진실이 아니죠. "그건 니 생각이고"
@nimey1744 жыл бұрын
세심한 답변 감사합니다
@kjki7788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사회 생활이 참 힘든 것 같아요. 나는 되지만 너는 안돼. 이런 식으로 막말하는 버릇을 못 고치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진짜 한대 때려버리고 싶을 때가 많은데 영상 참고해보겠습니다.
@Wolfcatgaming4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시하거나 참기보다는 똑바로 보고 한마디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성격이라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평소 말투도 날이 서있는 모양입니다. 자각하지 못했는데 주변인들이 왜 말하면서 화를 내냐고 하는 질문을 자주하더군요. 나는 평범하게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인간관계란 참 불편한것같습니다. 왜 상대방은 날 쉽게 생각하면서 내가 상대방을 쉽게 대하면 화를 내는걸까요. 가만히 당하고만 살수는 없다고 다짐한 이후로는 성격 나쁜사람, 유별난 사람 취급받고있는데 참 웃깁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저에겐 너무나도 편하고 안정감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변인이나 친구들이 사람을 몇일 못만나면 외로워서 죽을것같다 난리법석떠는데 솔직히 공감도 안됩니다. 외로워서 죽다니 토끼냐? 하고 속으로 비웃기까지 합니다. 사람들 잘 만나고 다니는게 조금은 질투가 나서 그런거기도 한듯합니다. 하지만 동경은 동경일뿐 딱히 쟁취하고픈 열망은 없네요. 역시 삶은 혼자서 잘 버티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혼자가 더 낫다고 느낄 때가 있죠. 그래도 외롭거나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을땐 꼭 기억해주세요. 진심이 답입니다.
@KimSeonJooTV2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공백에서 괜히 터졌어요 별거아닌거로 상처주고싶어서 저에게 매번 비슷하게 화내면서 다가오고 똑같이 공격하려고 다가오는분이 가족중에 좀 있었는데요 ㅋ ㅋ.ㅋ ㅋ ㅋ ㅋ 다음번엔 공백 공격 들어갑니다,혹시 카톡으로는 공백공격 같은게 어떠한방법으로 있을까요? ! 🙏🏻
@worrykim4 жыл бұрын
요즘 오래된 친구만 만나면 제가 쓸모없는 존재같이 느껴져서 관계를 정리해야하나 생각중에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그 전제는 무시를 기반으로 저에게 항상 말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한번정도 맞받아치면 엄청 흥분하죠 너가 뭔데 이런식으로요 잘보고 갑니다 👏🏻👏🏻
@유시연-s4x4 жыл бұрын
이런 팁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사회생활이나 친구, 연인사이가 훨씬 수월했을텐데 너무 뒤늦게 알아서 많이 씁쓸했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 하시는분 또는 학생이신분 아니 모든분들이 다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팁을 빨리 알게되서 마음에 상처 받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좋을거 같아요 오늘 아주많이 도움 되십니다 ^^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칼댓글 감사해요 세영님! 마음의 상처가 있는 많은 사람들 보다듬어 줄 수 있도록 세영님도 열심히 방송해주세요^^
@석현-q6z3 жыл бұрын
정말 제 생각과 같은 영상이네요 전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직원이 저에게 무례하게 대하면서 사람취급을 안해줄때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고 지금은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제대로 가정교육을 못 받아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이해했습니다!
@ajimakang9584 жыл бұрын
20 여년 동안 친구 해주다가 결국은 사절하고 사네요.
@정의-v2i4 жыл бұрын
직장상사든 무례한사람이든 한마디만 하면 돼요. 무표정으로 '아, 네.'
@mariang1232 жыл бұрын
그냥 회사언니와 장난치며 얘기하고 사이좋게 지냈는데 언젠가 언니가 저와 얘기를 안하더라구요 어느부분인지 모르겠지만 뭐땜에 기분이 나빳다 솔직하게 말해주면 좋을걸 그것조차 말을 안해주니 저는 모르고 넘어가게 되었고 나중에서야 다른 사람을 통해 알고 작은 말이라도 상대는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이후로 내가 다른사람들과 수다떨며 어울리고 집에 들어오면 오늘은 내가 또 무슨 말실수를 한건 아닌지 불안해 심장이 쿵쾅거리고 샤워하는 내내 생각하게 되요 가까운 상대라면 좀 선을 넘은 것 같으니 조심해달라는 말을 직설적으로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흑곰-e8u4 жыл бұрын
내가 무례한 말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게 가장 1순위가 되어야 할거 같군요. 대놓고 하는 비난의 말은 금방 눈치 챈다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의 말들 중에 이게 무례한건지 아닌지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래서 나중에 생각이 정리되고 감정을 알아채고나서야 그때 바로 싸우지 못한걸 후회하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구요ㅜ 내 자신을 보호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습니다. 어떻게하면 상대의 말이 무례하다는 걸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알게 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용기를 해서 대응할 수 있을까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무례함의 기준은 모두가 같을 수 없습니다. 내가 판단하는 기준이 중요할 것입니다. 누군가는 장난으로 받아드릴 수 있지만 나에겐 무례함으로 느껴진다면 그건 무례함이 맞습니다. "뭘 이런걸 가지고..." 라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물론 너무 과한 예민함은 피해야겠지요.. 무례함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는 상대와 싸울 수 있는 용기입니다. 싸우고 싶지 않다면 남은 방법 하나는 피하는 것 뿐입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내용은 모두 싸움을 피하는 방법이 아닌 최대한 예의있게 나를 드러내며 싸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상대와 싸울 수 있는 용기는 곧 나를 드러내는 용기입니다.
@권정섭-d3z4 жыл бұрын
전 "근데 굳이 그걸 그렇게 말할필요가 있냐고 얘기하면서 동시에 이런식으로 말하면 서로 더 편하지 안을까?" 라고 말을합니다. 이때 말할때 알려주듯이 말합니다. 속으로는 어린애가 뭘알겠어 라는 생각을 가진 상태로 말이죠. 어린 아이들이 아무리 무례하게 한다해도 그렇게 말 하는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말하듯이 말이죠 ㅎ 그렇게 몇번 말하면 조심하는 사람들 꽤 되더라고요.
@김도경-h7z5q3 жыл бұрын
저도 중국이 일본의 인형 마네키네코를 중국 인형이라고 우기는 영상을 보고 애초에 일본어로 네코가 고양이라는 뜻인데 그렇게 말하는 중국인들은 뇌가 없다는 식으로 말했었거든요 그런데 잠시 후에 누가 제 댓글에 일본어 관심도 없고 배울 생각도 없다면서 비꼬는 투로 시비를 거는 거예요ㅋㅋㅋ 그래서 말버스님 영상 보고 웃는 말투로 당신 꿈을 응원한다는 상큼한 응원 댓글 남기고 왔습니다! 확실히 이런 방법이 관심 받고 싶어하는 무례한 사람들에게 효과가 엄청날 것 같네요 좋은 방법으로 맞대응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띠로리-q4c3 жыл бұрын
전 최근 가스라이팅으로 사건만든 무례한 사람한테 어차피 인연끊을꺼 나로인해 깨닫고 바른인생 사는게 더 약오를꺼 같다고 결론내리고 오냐오냐 니말이 맞다 해주고 차단했어요ㅎㅎ 대응해 봤는데 끝이 안보이고 돌려까면 돌려까는지 못알아 듣길래 택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냥 감정낭비 시간낭비 말고 최대한 사건 종결해 버리는게 낫겠더라고요
@오픈엔디드-o5y4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너도 참 입이 방정이구나^^"
@002yw4 жыл бұрын
말버스님 말대로 그냥 흘려넘기기 해도 그건 감정소모를 피하는 건 아니에요. 그냥 내가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삼켜서 속앓이 하게 되는거죠. 이렇게 되면 그냥 속병이 되고 스트레스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jamesyoon22344 жыл бұрын
참 이 세상에 인간쓰레기들이 넘 많아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쓰레기는 그렇다쳐도 쓰레기들에게 상처 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안-l9x3 жыл бұрын
당장 월요일부터 실천해봐야겠네요 저번에 한번 이상한소리 또 하길레 네~한마디했더니 괜히 당황하던데 ㅋㅋ 저번에 집가기싫어서 (그냥 귀찮을때가끔)그냥 앉아서 끄적거리는데 자꾸 곁을 맴돌면서 퇴근해퇴근해 이래서 집가기싫아서요 하니까 그럼퇴근하지말아요~이렇게 비꼬듯이 말하고 난 퇴근해요~이러던데 본인 말투의 문제를 전혀 모르는듯
@hiru03173 жыл бұрын
너가 그런말 할줄 알았어. 했을때 타격이 없는 사람이거나 극단적으로 지가 더 우울해지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하죠........ 심지어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무례한 말을 남에게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기적이기까지 해서 내가 진지하게 기분나쁘다, 다른사람이 오해할것 같다고 했는데 상대가 자기는 그 말 들었을 때 기분안나쁘다. 난 무례한거 아니다. 혹은 넌 싸움을거냐고답하는 가족이 있네요ㅜㅜ
@별과소울3 жыл бұрын
말을 하지 않고 대꾸를 안 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은 기본 공격성이 있기 때문에 웃으면 왜 웃냐고 시비를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불안감 등을 다른 사람을 공격함로써 해소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회를 주면 안됩니다. 주로 무례하게 하는 사람은 주로 아버지인데 아버지한테 대들 수도 없고 그냥 그런 말 할 때 자리를 피해요.
@backdrum2 ай бұрын
대꾸 안하면 "삐졌구나?" 라고 하던데요? 안삐졌다고 하면 에이~ 삐졌고만..라고 하더라구요.😢
@하늬닁-q1k4 жыл бұрын
무례하게대해도 다참고 넘어가주다가 다른친구한텐 무례하게 못하고 사람봐가면서 무례한걸 보고나서는 그냥 똑같이 친절할땐친절하게 무례하게하면 나도 똑같이 무례하게 대했더니 처음엔 몇번더 그러려고 하다가 나중엔 자기가 눈치보면서 분위기 맞추려고 하더라구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싸가지엔 싸가지!! 무례함엔 무례함이 답!!
@Sh99.sh993 жыл бұрын
제가 영상을 보고 나름 요약하자면 마치 어린아이 훈육하듯 화를 내지 않되, 상대방이 당황하고 긴장될 만한 분위기를 적절히 만들어주면 된다는 느낌이네요. 말버스님 덕분에 어른이 되어 갑니다☺
@lilalily9173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제 고민 좀 들어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예체능 한가지를 배우게되었습니다. 10명 남짓한 분들과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 성인분들이시고 그 중에서 한 분이 저를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티가 많이 납니다. 그 분은 예체능 배우는 과목 전공생이고 경기도 출신이며 전 타과생이며 지방출신입니다. 그 분보다 제가 더 어리구요. 한 번도 그 분야를 배워본적이 없으니 저는 실력이 정말 없습니다 제 실력을 보고 난 이후부터 티 나게 절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다른 사람들과 다 같이 얘기하는 자리에서 계속 저만 눈 마주치지않고 얘기하거나 저와 눈 마주치면 피하거나 눈 정색. 제가 다른분과 얘기나누고 있으면 발랄하게 다가와 제 말에 끼어들고 가로채갑니다. 최근에는 "실력이 최고라고, 실력 없는 사람은 무시당해도 좋다"라는 가치관을 술자리에서 말한걸 듣기도 했구요.. 싸우는 것에 지쳐 말이 가로챔 당해도 그려려니 하다가 저도 가끔 말을 가로챕니다. 이동하다가 실수로 제 몸에 터치를 하거나 제 물건을 건드려도 크게 오바하지않으면 사과도 하지않구요. 다른 언니들과 사이 좋은걸 보니 그제서야 조금씩 저와 눈마주치고 얘기하기도 하고 사람들 앞에선 잘 챙겨주는 척 합니다. 어제 술자리에서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오늘 다시 연습할 땐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더군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장은정-l1l3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은 딱 고만한 수준.일반 사람 수준으로 따지지말고 아예 포기하는게 맘이 편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울그락 불그락 하다가 이젠 별 기대를 안합니다.말도 많고 탈도 많고 ㅋㅋㅋ그냥 다른사람을 비하하며 그기서 자존감 찾고 쾌락을 느끼는 소시오패스라서 ㅋㅋㅋ 신경 쓰지마세요
@OGart_3 жыл бұрын
오늘 말을 막 하는 사람하고 싸웠어요..... 아주 그냥 조금 친한 직장 동료인데 계속 참다가 터져버렸어요. 진짜 왜 그렇게 아무말이나 하고 무례하게 구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의 말을 받아치는 여러분만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단테-j7v4 жыл бұрын
저는 원초적인 감정에 너무 충실하게 살아와서인지 감정조절에 서툴렀고 당연하게도 감정소모와 손해를많이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말버스님의 차분한 말을 듣고나니 앞으로 그런일이 생겼을때는 해주신 말씀이 떠올라서 한번 적용해볼 용기가 생길듯 합니다. 제게없던 좋은 습관들은 말버스님을 응원하면서 함께 길러볼게요. 유튜브에 댓글 처음달아봐요 감사합니다 ^~^d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안단테-j7v 앞으로 좋은 습관이 늘어날 힐트님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igotit49964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성향이 확인된 경우에는 아예 관계 차단 해버립니다. 대응 해준다고 해서 그 상대방이 개선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패턴골프4 жыл бұрын
당신 닮아서 그렇습니다. 라고 자연스럽게 아주 조금만 조금만 웃으면서 얘기하세요.
@중성화의동물의화원4 жыл бұрын
@@igotit4996 저도 인연 끊고 삽니다.
@Ashburnmom3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은 그게 자기 성격이 너무 솔직해서 그런거라고 하죠..
@gmgm024 жыл бұрын
친구가 그러면 응아니야~ 상사가 그러면 아~~~하고 끝.
@이준-w7h4 жыл бұрын
말안하고 투명인간인척 하면 되여 바도 쌩까고 ㅡ...ㅡ 그럼 그인간도 쌩까여 ㅎ 돈빌려달라고 이딴 개소리 하는 놈들 마너여 조심하세요 ㅠ
@이경자-j4b4 жыл бұрын
이런경우 상대하지않고 넘기지만 혼자있을땐 내자신이 화가나요 감히 나에게 그렇게 말하나~ 영상 통해서 한가지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이젠 혼자 상처 받지 마세요! 무례한 사람에게 젠틀하게 받아치세요!
@raspberry-x5w3 жыл бұрын
제가 친구에게 상처주는 말을 듣고 진지하게 톡으로 너가 나보고 전화하다 븅신따까리 라고 했잖아 ㅠㅠ 속상하다 이런식으로 표현을 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ㅈㅅ 잊어줘ㅋ 라네요... 진짜 친했던 애인데 끊는게 맞는거죠...? 평생 이런 말 듣고 자존감 하락될 생각하니 너무 우울해요 ㅠㅠ
@박미덕-k9d3 жыл бұрын
복수해요
@jenkim63684 жыл бұрын
저는 상처 받는 무례한 말에 대응을 잘 못하고 집에 와선 꼭 되씹고 혼자 삭혀 왔어요 이 영상보며 좀 더 분발 ,노력을 해야 겠네요 무례한 인간은 늘 이상하게, 한둘 이상은 꼭 주변에 있거든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왜 그런지 몰라요! 무례한 인간 보존 법칙..ㅠ
@러블리-e1j8 ай бұрын
무례인 질량 보존의 법칙...
@pepperdr38164 жыл бұрын
제가 20년지기 말이 아주험한 선배와 이런관계를 유지해왔는데요. 요즘 무표정으로 꼬박꼬박 말대꾸하니까 누구는 가만히 있는데 얘는 말한다고 하길래 씹었습니다. 제말이 맞는말이길래 더이상 트집못잡더군요. 비록 친한선배를 잃은기분이지만 저의 자존감은 올랐습니다. 인생 제 맘대로하기에도 짧습니다. 남에게 피해안주는 한도내에서 할말다하고 어깨피고 살렵니다. 그래야 오해도안생기겠지요. 선배를 이렇게 길들여놓은 제탓도있었다고 생각하고 직장대인관계 적당한 거리두기 실천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나는 소중하니까요!
@라면은맛있어-k7t4 жыл бұрын
궁금한점이 있는데 말다툼을 할때 본질을 흐리며 자기말만하는 사람 상대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논리적으로 안통하니까 지치기만하고 너무 힘든데 ㅠ
@레오레오-c9b4 жыл бұрын
포기하세요. 그건 지능의 문제인거라,,,
@러블리-e1j8 ай бұрын
정공법으로는 힘들고, 수단과방법가리지않고 무조건 이긴다 싶은 싸움을 해야죠 정치질엔 정치질로.
@bookstoremaster10234 жыл бұрын
일단 서비스직 하는데 무례한 사람들은 작정하고 화풀이하러 온 사람이던가 아니면 개꼰대여서 자기 아닌 사람한테는 다 하대함 그러니낀 말 섞지 마세요 "그건 내 알바 아니고"로 시작하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답없습니다....
@리보-m5r4 жыл бұрын
어제 비슷한 일로 굉장히 힘들었는데 알고리즘이 어떻게알고 여기까지 날 이끌었다 정말 감사해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알고리즘 덕에 만나게되어 반가워요~
@꿈꾸는앤-g8h4 жыл бұрын
나한테 제일 무례한 사람은 남편입니다 ㅋㅋ 싸워도 안되요..
@skkim89764 жыл бұрын
좋은 목소리로. 차분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가졌을 사람들을 걱정하시는 배려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상처 받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위세상4 жыл бұрын
무뢰한 사람에게 딱 한마디 ... 꺼져.
@K4NG_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ㅠㅠ 구독에 알림까지 켜 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채널은 정말 말버스 님 채널뿐이에요 ☺️☺️ 언제나 좋은 날만 되시길 바라요 🙏🏻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하네요^^ 영상 올린 보람을 느끼는 댓글입니다!!
@김남규-b3p4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이 무례한게 아니라 할말은 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 그냥 말 안하고 꿀밤때리고싶어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꿀밤 뿐일까요! 딱밤이라도 때리고싶죠!
@jeon09494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보면 자기는 평소에 무심코했던 행동은 1도 생각안하고 정작 남들한테는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진짜 반응해주기도 싫습니다;;
@amver574 жыл бұрын
무례한사람이 시아버지 또는 시어머니 라면 어떻게반응해야할까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그런말을 시부모님께 듣고있지만 그냥 아무반응도 하지않고있습니다. 할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혀기-n6d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시어머니 하... 본인지인앞에서 저를 꼽주네여....^^
@홍길동-w7x4 жыл бұрын
시작전에 나오네요. 피터지게 싸우셔야합니다. 힘들겠지만 싸우셔야합니다.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부갈등에 대해 100%를 이해하고 또 공감한다고 이야기 하기엔 무리가 있겠네요. 하지만 제가 가르친 수강생의 이야기가 제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고, 생각을 보태며 댓글을 남겨봅니다. 안만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화목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 자주 찾아가고, 더 이야기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남편한테 의지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개입하면 할 수록 사태가 심각해질 겁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1. 시부모님 체면을 살려주는 것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은 건강하고, 돈 부족함 없이 벌고, 행복하고.. 이런 것이죠!? 맞습니다. 부모님이 바라는 것도 같다고 생각하세요. 건강에 좋다고 뭐라도 챙겨주고, 용돈이라도 단 몇푼 넣어주고, 자식 결혼 잘했네~ 소리 주변에서 들으며 행복해보는게 소원일 겁니다.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 아빠,엄마는..?? 똑같이 해주는 겁니다. 안그러면 부모님도 서운하실테니까요. 그리곤 미담을 만들어 보세요. (어머님~ 저희 어머니가 최근에 00먹고 건강에 너무 좋아졌다고 해서 소문 듣고 좀 사와봤어요~저희 어머니도 시어머니 꼭 좀 챙겨드리라고 하더라고요^^)라고 하며 서로를 챙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돈간의 정이 생기고 중간에서 딸,며느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죠. 2. 그 분들의 삶을 들어보세요. 마냥 그 분들을 이해해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각각 아버님, 어머님은 어떤 인생을 살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으며, 어떤 걸 좋아하고.... 마치 처음 사람을 알아가듯 알아보세요. 소통이 안된다고 선을 그으면 영영 소통할 수 없습니다. 안보이던 것을 보려고 노력하면 어느 순간 내가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면을 볼지도 모릅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준서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제가 만든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 영상은 그들을 바꾸는 것이 아닌 피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가진 다른 생각을 보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좋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랄게요. 어떤 선택을 내리고, 어떻게 관계 회복 하실 지 또 댓글 남겨주세요!^^ 응원합니다.
@masteryoo188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될진모르겠지만 그 마음을 알기에 제 경험을 짧게 남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례한 언사 농담등을 신혼초에 오래 못참고 결국 불쾌하다는 의사를 표시했는데요, 그걸로 시부모님께서 충격을 받으셔서 여기저기 제얘기를 곡해해서 하고다니시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 등등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그 직후 시부모님께서 도 조심하시는게 느껴지더니 지금은 서로 엄청 좋아졌어요. 이제는 통화드리면 진심으로 즐겁고 먼저 연락드리고 싶은 생각이 더믾이들어요
@김지은-g8g4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누이가...
@암쏘4 жыл бұрын
저도 말 참 잘하고싶어요 매번 말할 준비도하고 이런 동영상도보지만 눈물이먼저앞서 지고가는느낌이 안들수가없어요 스트레스받아여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100% 다 헤아릴 수 없겠지만..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말하기 잘 할 수 있습니다. "안될거야.. 난 왜 안되지..."라고만 생각치 말고 오늘부터 우리 같이 말하기 연습 제대로 해봐요!
@정다해-d7j4 жыл бұрын
10년전부터 심리학 강사들이 인간관계에 있어 나랑 다르다고 해서 계속 상처받는사람은 상처받았는데....ㅠ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다"라는 말이 너무 맞다고 생각되네요
@yoorrkhodu54472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은 애초에 눈치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고 더이상 받아주면 안됨
@정경수-k3h4 жыл бұрын
뭐든지 척척이네요‥ 보물상자 하나씩 꺼내는 것 같으세요 말조리?가 없으니까 말싸움은 꿈도 못 꾼답니다 ㆍ 어리고 젊었을때는 자존심 상하는적 많았지만 지금은 연륜이 있어 모든거 이해합니다
@kimhanna32054 жыл бұрын
이럴경우에 어떻게 대처할까요? 여태 그런적없는데 식모살이에 무시당하니 .. 너무 참다가 터졌네요.. 제가 너무심했나 잘못했나 생각도 들었는데 쫒겨나서 사과 안받으신거 사과도 안하신거 아직도 이해 안가네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사실혼관계에서..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였는데 종종 고부갈등 일어 났다 지만 사소한 오해고 중간역활 못한 마마보이 여서 더 크게 터진것 같았은데 이번일도 그런것 같네요 얼마전 식사 자리에서 그 아들과 저 수술 간병으로 대화하다가 언쟁이 좀 있었는데. 남친은 당사자인 저 의견도 무시하고 둘이서 마치 제가 예민하고 민감한듯이 몰아 가더니. 시어머니 께서 장난하듯이 제가너무 예민하다고 오바한다듯이 ㅇㅇ이가 내 허리 사람들이 다 말린 내수술했으면 완전 전젱나겠네!! 푸흡 라고 너무 무례하게 농담하시더니 너무 너무 화나서 참다가 고민하다가 제가 정색하며 제가 오바했나요 ? 라고 했는데 발작 이르키며 어른무시 어른업신 여긴다고 날리치시더니 사과해도 받아주시도 않고 할말없다며 저 수술당일에 쫒겨났네요 ㅎㅎㅎㅎ 참다가 서로 무례하다고 생각하겠죠 ?? 잘됐어요 잘헤어졌어요...헤어지고 일주일 후에 그래도 사과드렸지만 아직까지 내가 이런취급받아야해? 그정도록 싶을정도록 찜찜하네요
@정민이-t9h4 жыл бұрын
만나지 않음 된다 나두 그런사람 주변에 있었음..근데 다혈질이라 컨트롤 잘안되요..;;
@Acxien9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말, 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영상은 많이 접하지 못해서인지 많은 것을 고민하고 배워가는 것 같아요.
@노랑새하나4 жыл бұрын
언뜻 아는 내용같으면서도 생각해보는데 매우 도움이 됬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한 것들이 참 많죠~ 댓글 감사해요^^
@나의평범한일상3 жыл бұрын
전 중학생인데요, 1학년 때부터 저한테 시비걸고 약점을 잡거나 굳이 말한마디에 꼬투리잡고 시비거는 애가 있는데 제가 겁이 많아서 싸움을 못해요. 절교하고 싶어도 계속 태글을 걸고 싸움이 났었던게 있으면 복수할려고 하는 애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웰시-y2k3 жыл бұрын
꼭 설날 추석날 친인척들이 그렇더라구요. 만만하게 보이지않을 정도로만 대하고 오는게 최고
@최영경-x1o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냥 자리를 피합니다 듣고 있으면 시간 낭비거든요
@왕중산4 жыл бұрын
그냥 쌩까고 가는 게 내 시간 아끼는 방법.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그건 맞아요!!
@bhbh7774 жыл бұрын
무례하게 말했을 때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분위기를 상대가 의도한대로 흘러가지 않게 행동해보기도 하고 화고 내보고 무시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오히려 저를 감정적인 사람으로 만들면서 장난친건데 왜그러냐고 예민하다, 너무 진지충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이 모든 상황을 자신의 언행이 아닌 세린님의 예민한 감정의 탓으로 돌리려는 사람입니다.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내가 예민하고 감정적인 진지충이 아닌데 너가 이야기할 때면 유독 나는 그런 사람이 돼" 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적어도 자신에겐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있구나..하고 느낄 겁니다.
@lipaudite12563 жыл бұрын
3번이 진짜 윗길인거 같다 알지만 못해본 방법. 눈보며 아무말도 안하기.
@jongchollove4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아 그래요 하는 대처법은 상황에 맞춰 써야하고 방법도 까다롭습니다. 그래요 한 후에 대화가 끊겨야지 효과가있지 아무일 없던듯 계속 대화를 이어가면 오히려 역효과나요.
@miyoungkim80442 жыл бұрын
네, 남에게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 결국 열등감의 표현입니다. 댓글들 보시면 아시듯이 왜그리 상황에도 안 맞는 욕을 하고 이상한 말들을 하는지 보시잖아요. 그것 밖에 남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방법을 모르기 떄문입니다. 아니면 정말 그것이 잘난 것이라 착각하는 이상한 정치인들도 있고요.
@forrest60904 жыл бұрын
최대한 멀리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그런인간 있었는데 이젠 안만나도 되는 상황이 와서 삭제하고 차단해버렸어요 마음 편하고 좋더라구요 진짜 막말할때마다 웃으면서 하지마세요 그랬는데 마음은 진짜 볼때마다 지옥이었어요 손절할 수 있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손절만이 답이라는게 안타깝네요ㅠㅠ
@jhbeak3333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이미 2개월이 지났네요 그 무례한 사람이 가족이라 잘못된것이라 말해도 소용이 없었어요..그것도 손윗사람이요. 제 보험 하나를 엄마가 넣다가 제게 넘겨주었는데 사정상 이야기를 하고 해지했어요 갱신형이라 없어진줄알았는데 해지금이 좀 나왔어요 200만원정도 일월쯤에 그걸 저번주에 알았고 이번에 물어보시길래 나왔었다 하니 저보고 도둑년이라 하더군요.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화도 못냈죠. 본인은 모르시겠지만 가스라이팅이 일상화 된 분이라서... 곧 독립하기때문에 참고 있지만 힘드네요..ㅎㅎ...웃르면서 때로는 화내면서 울면서 말을 해도 소용이 없었어요. 남이라면 등돌리고 안보면 그만인데 가족이라 그럴수도 없죠. 가족의 정이 그나마 더 남아있을때 독립할겁니다. 영상은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올린 후 느낀 것이 있습니다. 부모님, 남편,형재, 자매, 시부모님 등등 가족들 중 무례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죠.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들은 무슨 말을 하건 행동을 하건 바뀌지 않을테니까요. 진지하게 받아드릴 자세가 되어있지 않고서야 말이죠. 연을 끊을 수도 없는 것이고요. 하지만 꼭 기억해주세요. 가족들도 어떤 사회 구성원 중 하나이고, 친구들 중 하나이고, 관계 속의 한명이라는 것을요. 같은 방식은 아닐지라도, 최대한 집과 멀리 떨어져서 바람 쐬거나 여행을 빌미로 나와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보세요. "나는 그때 엄마의 말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내의도는 000이었다..."는 식으로 온전히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세요. 소통이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성은 누구에게나 통할 수 있습니다. 독립하는 것도 그런면에서 추천합니다. 일단 집과 멀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험맨3 жыл бұрын
진짜 상식 이상의 무례한사람들은 어떻게해야되죠 마치 부탁을 하는데 안해주면 째째한사람 만드는 그런; 일례로 우리집에 와서 당연하다는듯이 좀씻고간다이 하고 씻고 눈치좀 주니까 맛잇는거 사줄구마이 하면서 가더라고요 ㅡㅡ 그것도 몇번 되니까 땀범벅 빨래도 맡기고 가는데 ㅡㅡ 어이가없습니다. 마치 거절하면 수도세 아까워서 친척을 내친 그런사람처럼 생각할정도로 무식한사람인데 하 대처법이 없을가요 나름 또 우리동네에서 입김도 쎈사람이라 자영업을 하는사람 입장에서 짜증만 납니다.
진짜 너무 무례하게 말하고 내가 힘들게 한 과제 다 망치는데 진짜..화가 나서 화를 내니까 다들 나를 욕하더라 3명은 화내고 나머지는 방관..하..그래놓고 말발이 약하다 이러고 자기들끼리 쑥덕거리는데..진짜..
@Gangster_Hampster4 жыл бұрын
그게 직장 동료 상사 부하라 만나기 싫어도 안 만날 수가 없음
@은혜-k6y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남편이 그래요. 말을 좋게해두 톡 쏘우고 싸움이 번져서 참고 참으니..제가 답답해서 우울증이 올거같아요ㅠㅠ
@Jeonpro4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까지 내가 감정을 지켜가면서까지 무례한사람을 배려해야됩니까? 무례한 사람은 그때 뿐입니다 그냥 얘한테 안통하면 다른애를 타겟삼아서 무례하게 장난하고 상처주고 합니다 맞서싸워서 똑같이 아니 2배 3배로 되갚아줘서 자기가 잘못한거구나를 느끼게 해줘야합니다 아니면 몰라요 또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겠죠
@iam_malbus4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을 배려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재현씨가 마음 안 다치길 바랄뿐이죠
@RedStar-c3y3 жыл бұрын
요약 1. 니~가 그렇지~ 뭐~.^^ 2. ^^어 그래?^^ 3. ...(!?) 다만,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자신이 구타유발자가될수도 있습니다. 조심!!... 상대방이 폭력을 휘두르면 진단서 끊고 벌금받아내고 치킨ㄱㄱ
@songhs0105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옆반에 절 못살게 구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정말 참교육하고싶은데 말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내일 학교가는데 한번 시도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