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니 좋은 의견이 많네요. 댓글에 여러분들만의 밑줄법도 공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0. 해당강의 무료이벤트중 - 25행정법S타트 : tinyurl.com/24ek8xcu 1. 각종 무료이벤트, 자료 등 동합공지 - cafe.naver.com/exampasslaw/33510 2. 유휘운T 강사홈 - www.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3. 강사약력 / 유휘운 변호사 - 메가공무원/소방 행정법 1타강사 - 2007 사법시험 합격 - 감사원 5급 공무원 - BIG3 로펌 파트너 변호사 -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이사 - 대한변협 등록 행정법 전문변호사
@mundle3213 ай бұрын
그러면요.... 시험에서 본인의 객관화를 통한 합격 기간은 한페이지를 7초 혹은 21초에 볼 수 있을 때 까지가 되어야 하는 건가요?
@폰은준3 ай бұрын
내 방법 1. 연필로 침(샤프는 날카로워서 잘 안지워져서 굵직한 연필로 쳐야 지울 때 흔적안남음 2. 중요한건 연필로 별표, 모르는건 연필로 세모, 부가적인건 연한 밑줄 3. 어느정도 실력 오르고 나서는 검은 볼펜으로 별표,세모 4. 마지막엔 색볼펜 또는 형광펜 결과: 초수때와 고수때의 표시 위치가 거의 안겹침 ㅋㅋㅋㅋ😅
상담전공자예요. 학습심리학에서 줄긋기만으로도 시연이라하며(되내기비슷) 아는것과 모르는것 구분하는 것은 메타인지로 인지 위에 있는 고등사고능력으로 학습 전체에 대한 통제와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입니다.
@호호-n8i3 ай бұрын
저도 휘운쌤이랑 똑같이 하는데 방법은 좀 다르게 합니다 ㅎㅎ 회독때마다 펜 색깔을 다르게해서 구분을 하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검볼 > 빨볼 > 파볼> 초볼 > 보볼 > 노형 > 진한색형 처음엔 볼펜으로, 마지막엔 키워드 중심으로 형광펜으로 볼드처리해야지 시험전날에 볼때 가독성이 좋더라구요..
@정경주-z8l3 ай бұрын
피같은 얘기네요. 쌤같은 분이 또 계실까요.🩵🩷 지방직 며칠앞두고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해요^^
@roselee51983 ай бұрын
와...20분짜리 영상인데 1초도 허투로 들을 내용이 없네요 유료강의여도 들을거 같은 비책 최종완성본입니다 오징어게임에서 생존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흠흠-h9m3 ай бұрын
역시 희운쌤 수험의 신이네요.. 다음주 지방직까지 화이팅 할게요!
@whathappened64293 ай бұрын
이거 공인중개사 강사님 중에 민법 가르치는 김덕수선생님도 이런식으로 가르치던데 혹시나 자기공부방식이 요점정리가 취약한 사람은 이런스타일의 키워드 요점정리해주시는 강의 듣는게 아주 좋습니다. 합격선 근처도 못가고 좌절하는 분은 특히나 무조건 이런식의 양을 줄여주는 강사님수업 들어야됩니다.
@noowandao10803 ай бұрын
아니, 이런 고급정보를 이렇게나 쉽게 떠먹여주시다니 😮그러고보니 휘운샘이 쓰시는 샤프, 색깔까지도 내꺼랑 같아서 기분좋았어요 😂
@유현재-s6o3 ай бұрын
휘운쌤 쓰시는 샤프 색연필색상 어떻게 쓰시는지 알수있을까요?
@noowandao10803 ай бұрын
@@유현재-s6o 제거랑 같았던 건 제트스트림 흰색이었어요.
@우낭-m6u3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 정독했어요❤
@chrisjo76493 ай бұрын
확실히 사법시험까지 붙으신 경험이 녹아있어서 항상 수험 설명이 와닿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은정김-d2z3 ай бұрын
휘운쌤 진짜 존경 꼭 행정법은 휘운쌤과 그길이 지름길입니다!
@Siuuuuu-us2oi3 ай бұрын
유휘운 사랑해❤
@조약돌하나3 ай бұрын
이게 무슨 개소리지 말이 되나, 싶었는데 진짜 딱 이대로 따라가서 저대로 되면 시험장에서 행정법이 반가워집니다
@중꺾마-f7j3 ай бұрын
시험날 아는게 아는것이다 이거 핵심이네요 👍
@팔붕이-c2n3 ай бұрын
유휘는 그는 신이야..
@xoxyul3 ай бұрын
유휘운 그는 신이야
@이름없음-c4v3i3 ай бұрын
요플기준으로 처음에는 ox를 판별하면서 풀겠지만 두번째회독 즉 밑줄이 쳐진상태에서 회독할때는 ox판별보다는 키워드 이해용 위주로 읽으면서회독하는게맞을까요? 시험장에는 키워드 이해용이 없는상태에서 ox판별을 해야될텐데 밑줄쳐진상태로 회독을 하면 확실히 아는지 모르는지 불확실한 상태에서 힌트를보고 문제를 푸는게아닌가해서요.
@whathappened64293 ай бұрын
기출을 보다보면 1+1=2 가 정답이면 1+1=3 1+1=5 이런식의 오답문구도 나올거에요 그래서 제일 좋은건 정답을 확실하게 외워두고 그 외에건 무조건 x 라는걸 구분해야됩니다. 오답 기출지문도 외어버리면 나중에 그 문구가 오답인지 아닌지도 구분해야되는 결국 보긴봤는데 오답지문인지 정답지문인지 구분이 안가는 대참사가 벌어집니다
@hschoi-e4i2 ай бұрын
방법을 잘 몰라서 1회독때부터 형광펜(노랑, 주황, 초록 등등)을 사용하였는데, 나중되니까 보기가 싫긴 하더라구요, 색깔마다 기준도 없었고.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 아직 시험이 많이 남아서 새 책을 사서 다시 적용해보아야 겠습니다!!
@소방술사3 ай бұрын
행정법 공부는 안하지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름없음-c4v3i3 ай бұрын
1년에 시험한개기준인거같습니다만 국지 병행하는사람기준이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국가직치고 두달뒤 지방직을 칠때는 국가직밑줄을 그대로 보나요 아니면 두달간 더 밑줄지우는작업을 하나요? 아니면 보통 시험하나가 끝나면 기억이 리셋되니까 두달간 다시 초기화하고 밑줄작업을 시작하나요?
ㄷㄷ 원래 이렇게 하는거아니었나.. 부연하자면, 모르는것중 시험장에 가져갈생각인 지식을 밑줄. 모르는거라도 시험장에 안가져갈생각인것들은 안칩니다.
@영주-t5j3 ай бұрын
행정법애살메이커="유휘운"
@user-768133 ай бұрын
밑줄은 중요한 걸 치는게 아니다 .. 무릎 탁 치고갑니다 ..!
@즐거운인생-y9c2 ай бұрын
메모 행정법은 이해를 하는 것이다. 그니까 최대한 회독 하면서 이해로 머리속에 박아놓고, 이해되고 박아둔 걸 회독을 거치며 삭제를 시키며, 마지막 전날에 단순 암기 밑 외워야 되는 부분만 남기고, 그것도 몇번 외웠어서 틀은 잡혀있어야 하고, 디테일만 확인해야 하는 식이 되어야 겠지. 그렇게 되도록 10회독을 박아 놓은 상태여야만 전날 2시간에 다 보는 게 가능. 즉 이해와 단순화 도식화를 통해서 최대한 줄여나가고 암기해야 되는 부분만 밑줄 쳐놓고 표시해놔서 이해되는 부분은 슥 그냥 스캔하고 넘어가고 암기해야 하는 부분만 전날에 꼼꼼히 보면서 체크 그러면 다보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