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에 나온 슈뢰딩거 고양이 이야기를 보다몰 티셔츠로도 만나보세요▼ bit.ly/3S0mrGh
@크리스탈-d8j2 ай бұрын
😅
@점진적과부하-x3c4 ай бұрын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달려왔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qwre35524 ай бұрын
이 드립은 웃기네요 ㅋㅋㅋㅋ
@봉까칠-j1g4 ай бұрын
개천재다 진짜 ㅋㅋㅋ
@j-mincompany34574 ай бұрын
걸어왔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음
@더불어민주당-e9s4 ай бұрын
찰스형이신가
@가̵-p9l4 ай бұрын
철수형은 양자역학자였구나..
@쥔뮌귄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김범준입니다. 까지 이해했습니다.
@tmk79593 ай бұрын
ㅇㅇ
@JJ-kq3si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_Hyun.224 ай бұрын
매번 이해못하지만 양자역학에 또 들이대보러 왔습니다
@SK-kk3fm4 ай бұрын
짝사랑이냐구요
@M멍이-g8p4 ай бұрын
이 글을 양자가 싫어합니다.
@wooki28074 ай бұрын
저도 또 들이댔지만 여전히 다가갈 수 없네요
@njf164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H-Family-v1h4 ай бұрын
저도요 ㅋㅋㅋㅋ
@입스4 ай бұрын
이해 못한 나와 이해 실패한 내가 중첩되어있네요
@iilili124 ай бұрын
완벽하게 이해하셨네요
@ppkim86494 ай бұрын
뭐야 둘다 이해 못했자나욬 ㅋㅋㅋㅋ
@user-yr7fk3wp1w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abih4 ай бұрын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한잔해
@JB_hobbyman4 ай бұрын
저는 멘탈이 관측되어서 붕괴되었습니다
@Ladfficial4 ай бұрын
재미는 있었는데 한참 웃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교수님이 한참 웃었다는 사실에 웃었어요.
@이카루스-v6t4 ай бұрын
교수님... 이번에야말로 이해하고싶어요 ㅋㅋㅋㅋ
@샤프란-p3p4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빵으로 설명하시니까 이해가 쏙쏙 잘돼요
@KingOfHajike4 ай бұрын
김빵준 교수님의 빵자역학....이것은 귀하군요.
@이윤희-t8k4 ай бұрын
교수님 정말 역사처럼 이야기 하듯이 풀어주셔서 물리학이 차갑고 낯선 학문이 아닌 교수님 모습처럼 다정하게 느껴져서 막 들어보구 싶구 이해두 더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dahongkim3 ай бұрын
그래도 내가 봤던 인터넷 교수님들 중에 이 교수님 딕션이 젤로 좋으심. 내용이 이해가 안될 지언정 말씀은 쏙쏙 꽂힘.
@햅삐호두-d8x4 ай бұрын
보기전에 댓글부터 달아봅니다. 범물리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이해해보겠습니다!! 눈 부릅뜨고 스따뜨!
@Sffhjjngtggb4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을 보면 이런 실험을 해보니 저런 현상이 나오는데 이것을 설명하려면 원자는 이래야 하고 전자는 이래야 하지 않을까? --> 왜 그런건데? --> 그건 왜 그런지는 몰라 그런데 그렇다 생각하고 뒤를 이어나가면 문제가 풀려... 이런 생각의 흐름에 제동을 걸려고 했던게 아인슈타인이 아닌가 싶음... 신이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숨어 있는 근본의 답이 있을것인데, 그걸 그냥 확률로 퉁쳐버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또다른 큰 깨달음을 얻을수 있지만 그걸 그냥 확률로 퉁치고 넘어가는건 오히려 과학의 진보를 막는 요인은 아닐까? 그런 기준에서 본다면 난 아인슈타인이 맞다고 봄... 양자역학은 물리학자에게 "툴"로써는 좋지만 어쩌면 이것이 근본을 이해하려는 물리학의 정신에 타협점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에서 아쉬움... 그냥 저건 미시세계여서 저래... 거시세계의 관점에서 이해가 안되어도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생각하고 뒷문제를 풀면 다 풀려...가 현재 상태이지만... 결국에 나중에 누군가에 의해서 이런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다 아우르는 물리개념을 찾아낼것이고 그러면 그때가서 "과거에 다들 양자역학이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해는 안되었지만 현상학적으로 그리고 수학적으로 설명이 잘되니 다 그런가보다 하고 믿고 있었는데 아무개 과학자가 그틀을 깼다!"식으로 설명을 하지는 않을까? 내가 30년전에 대학에서 양자역학을 배울때도 그랬고 지금도 똑같은게 "미시세계는 그런거야. 피곤하게 따지고 들지말고 그냥 받아들이고 이렇게 쉬뢰딩거 방정식이나 풀어" 였음... 이건 좀 아닌것 같음... 어떤면에서 양자역학은 인류가 만물의 근본을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노력속에서 일종의 도피처가 된것 같음... 이론 물리학은 아니지만 공학박사도 하고 수십년간 반도체를 가지고 고민을 했지만, 나 역시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양자역학이 근본이라고 믿지는 않음... 우리가 아직 모르는 물리 개념이 분명 존재하고 그것이 정립되면 이 모든게 명쾌하게 설명될것이라 믿음... 21세기에는
@acousticsound974 ай бұрын
와 좋은글이네요...
@플란다스4 ай бұрын
멋진 글입니다. 저도 왠지 말씀을 보고 나니 아인슈타인의 그 유명한 발언의 저의가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분명한 인과관계는 존재한다라는 것 같네요
@dskyshinc4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글이네요. 몇년째 이해하진 못하지만 양자역학 강의를 찾아보는 저에게 또 다른 감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범준 교수님의 비유처럼 흰색과 검정색만을 볼수 있는 우리가 파란색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님의 말씀처럼 언젠간 그것을 이해할수 있는 물리개념이 발견된다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고 설레기까지 하네요.
@PlainStep4 ай бұрын
저도 이 의견과 같습니다.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일뿐 결과는 현재도 활용하고 있지만 그 과정을 알아내지 못해서 확률로 퉁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은 언젠가 발견할 수도 있고 인류가 끝까지 알아낼 수 없는 원리일 수도 있죠.
@SDIFSIZXCLI4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은 실험적으로 증명된거고 현재는 해석에 대한 논의가 있고 확률이 핵심이지만 설명해낼 수 잇는 방법과 검증방법이 현재로써 전혀없기에 확률을 도입한겁니다. 도피가 아니라 현재로써 설명할 수 있는 실험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설명일 뿐인겁니다.
@제프린4 ай бұрын
내가 문과출신으로서 유튜브에 양자역학을 처음 접했고 여러 곳에서 여러 설명을 들어본 내용으로 드디어 나름대로 그 이치를 이해하게 되었음. 뭐냐하면 아인슈타인이 지적한 세상이치가 확률과 불확실성으로 이뤄졌을리가 없다고 하는 점에 힌트가 있음. 말하자면 정확하게 아인슈타인이 부정하려고 한 것이 우주의 이치라는 점임. 그러면 우리가 보는 거시적 세상은 왜 정확한 물리법칙에 따르느냐? 이 점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끝까지 양자역학을 납득하려 하지 않은 거 같은데..그게 원래 미시적 차원에서 불확정하지만 특정한 확률이 있기 때문에 그게 엄청난 숫자로 중첩된 거시 세계에서는 확정적 결과가 되는 거 같음. 주사위를 10번 굴리면 나오는 확율은 일정하지 않지만. 주사위를 백억번 굴린다면? 확률은 거의 정확히 6분의 1이 되기 마련임. 그런 백억번 넘는 결과만 우리가 보고 느낄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주사위 6번 던질때 확률이 6분의 1이 아닌 결과를 이해 못하는 걸 수도 있다.
@realsev7en4 ай бұрын
문과생도 이해할 수 있다길래, 오늘부로 예체능으로 옮겼습니다
@SJ-ts7xn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keiteasy98224 ай бұрын
잘잤당😊
@2딸기공주4 ай бұрын
귀여워요
@SK-kk3fm4 ай бұрын
오늘의 유익한 자장가
@이종국-k5m4 ай бұрын
60넘은 문외한 입니다- 교수님 말씀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 있네요--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만학도의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
1. 전자는 띄엄띄엄 존재하는 입자이자 파동인가요? 2. 원자핵은 항상 존재하는 입자인가요? 3. 전자는 원자핵의 일부라서 원자로 이루어진 모든 물체는 파동이 될 수 없는건가요? 4. 빛은 원자인가요? 전자인가요? 에너지인가요? 5. 시간이 눈으로 볼수없는 -로 이루어진 반입자라면 우주라는 무한한 물질은 무한한 시간과 만나서 물결의 파동이 사라지듯이 우주도 팽창하면서 소멸할 수 있는건가요? 6. 반입자가 존재한다면 반입자의 일부인 양전자도 띄엄띄엄 존재할 수 있는건가요? 7. 빛은 모든 물질이 시간이 지나면서 소멸되어가는 에너지로 볼 수 있나요? 또다른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신재호-n7y4 ай бұрын
1. 그렇습니다. 전자는 입자이자 파동입니다. 드브로이의 물질파 개념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원자핵 또한 입자적 특성과 파동적 특성을 동시에 가집니다. 빛을 광자(photon)으로 부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3.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머 양성자와 중성자는 업쿼크와 다운쿼크라는 더이상 쪼개질 수 없는 입자로 구성됩니다. 그렇기에 전자는 원자핵의 일부가 아닙니다. 다만 드브로이의 물질파 개념은 모든 물질에 대해서 적용됩니다. 야구공에 대입해보면 너무나도 작은 값이라 파동적 특성을 신경쓸 필요가 없을 뿐이죠. 4. 빛은 E=hv로 구술될 수 있는 에너지라 볼 수 있습니다. 전자기파인 빛은 전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전자의 에너지 변화에 따라 방출되고 흡수됩니다. 5. 시간은 입자가 아닙니다. 6. 반입자는 존재합니다. 모든 입자는 띄엄띄엄한 에너지를 가지며 여기에는 반입자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7. 빛은 전자기력을 매개하는 보존 입자로서 전자의 포텐셜 에너지가 감소함에 따라 방출됩니다. 질문 내용들을 보니 기본적인 개념들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기본입자 표준모형에 대해 검색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Kireinohosi4 ай бұрын
@@신재호-n7y 방향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항상 복 받으세요!
@Neptune-x2c4 ай бұрын
어려웠지만 교수님 덕분에 터럭이라도 이해를 했습니다.
@lillilli-q7f4 ай бұрын
30대 후반인데 제가 어린시절에 이런 과학유튜브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유튜브에 중고딩 수학이나 물리학도 너무 재밌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 많아요 그저 너무 부럽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런 유튜브를 보게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sungsoo20484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전자의 이중슬릿 실험 부분은 정말 신기합니다.
@th30964 ай бұрын
교수님 ㅋㅋ 마지막의 교수님의 저는 이걸 읽으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라는 말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레일라-l1cАй бұрын
양자역학 관련 책을 읽는 중이라 교수님의 이 강의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lexBSG89204 ай бұрын
많은 준비를 하고 말씀 해 주시는게 느껴 집니다. 고양이에 대한 명쾌한 해석 감사드려요.
@jaguar31194 ай бұрын
뜨문뜨문하게 이해했습니다.
@찬기운4 ай бұрын
모든 물질은 근본적으로 파동이며, 파동이 규칙적으로 순환되는 형태로 굳어졌을 때 입자-물질이 된다. 물질은 물질이지만 실은 허공이며, 입자와 파동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것은 입자와 파동이 그러한 형태여서가 아니라. 우리, 관측자의 인식 한계일 가능성이 높다. 입자 껍질은 규칙적으로 움직여 형태를 이루는 파동의 중첩된 에너지 고정 장력이며, 껍질이 있어서 입자가 성립하는 것이 아니고, 파동이 특정 형태와 구조로 순환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껍질이다. 이치를 형이상항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고, 인간에게는 인간이 사용하는 세계를 파악하는 장비(수학)으로 명학하게 나타낼 수 있어야. 그것을 물질의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이용하는 기술에 도움이 된다.
@우리집특공대4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돌려보고, 또 다시 봤습니다!!! 더 많은 얘기해주세요 교수님!!!
@djpark13554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엔 아인슈타인의 신념은 정확하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 저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신은 우주를 엑셀로 작성했는데 지구인은 자꾸 한글1.0으로 파일을 열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일부는 잘 읽어지고 일부는 지구인이 보기엔 댧랻굯이 춗둗뿛 이렇게 보일거에요 그리고 이걸 카오스라고 정의한거죠 근데 묘하게 뭔가 규칙성이 발견된거고 이게 걍 오타가 아닌걸 알아낸 거죠 하지만 여전히 읽을 수는 없었던 겁니다 양자역학도 마찬가지 입니다 10진법 + 3차원에서 이해하려고 하니까 뭘 들이대도 설명이 안되는 상황에 이른거죠 애초에 2차원에 살던 사람에게 3차원이 뭔지 설명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어요 딱 우리가 들은거처럼 슈뢰딩거의 고양이 같은 소리를 하는거겠죠? 그럴싸한데 이게 되나? 하는 그 느낌 말이죠 근데 심지어 10진법만 쓰니 일이 더 어려워지는 겁니다 전 과학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신이 우주를 작성할 때 쓴 툴이 뭔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야만 이후로 모든 해석이 술술 풀릴 껍니다 여기서 재밌는게 수학하고 철학이 연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플라톤의 이데아 이론을 보면 우리는 동굴안에 있는데 동굴밖에 진정한 우상(아이돌)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직접 볼 수가 없어서 햇빛에 의해서 그 아이돌의 그림자만 볼 수 있다고 하죠 이 그림자가 이데아고 동굴안의 사람 기준에선 무조건 이데아를 통해서만 아이돌의 형상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하고 있는 일도 사실 이거라고 생각해요
@펩제-f4p4 ай бұрын
이해를 했는데 안했습니다
@899만조회수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아
@LENNY-224 ай бұрын
이해가 됐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pwogud4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웃었다는점에서 웃었습니다ㅎㅎ...
@김경숙-r1m9z2 ай бұрын
사람의 마음을 본다면 선또한 빛이요 악또한 빛이며 살아 있음이며 두개의 마음은 그 빛이 희고 또한 검지만 그 에너지를 잘못 쓰게 되는것을 늘 경계하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 두빛은 막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어디쯤의 마음의 빛을 낼수 있습니까?
@jbl08094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sw63794 ай бұрын
설명 너무재밌어요진짜...
@비츠로-e9v4 ай бұрын
친절한 설명 귀에 쏙쏙
@ryan_2568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이해했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ylnomy4 ай бұрын
이게 물리야 철학이야.. 와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요. 언제쯤 이해할 수 있게 될까요😭
@한니발-o2bАй бұрын
교수님이 너무 설명 잘 해주시긴 했는데... ㅋㅋ 너무 짧고 간결하게 해서 완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어느정도 개념이 있는 사람이 보면 그간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해 주시고 유익한 설명일 것 같네요
@rae52374 ай бұрын
나를 이해시켜줄 물리학자는 세상에 없습니다.
@Lucidpool4 ай бұрын
입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눈으로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물질은 파동과 떨어져 있는가? 지구는 자전하고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태양은 은하계 중심으로 돌고 있다. 은하계는 알 수 없는 중심으로부터 도는지 멀어지는 알 수 없는데 눈으로 보이는 물질이 지금 어디에 있다고 증명할 수 있는가? 어디에 있다고 말하는 순간 위치는 이동하지 않는가? 연결 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하나가 있는가? 궁금하네요.
@HaHotPot2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다 ㄷㄷ 결맞음 깨짐이라는 개념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ㄳㄳ
@jwP-h2y4 ай бұрын
자기 전에 가장 보기 좋은 영상
@elegance_pigeon4 ай бұрын
한없는 칭찬을 여기 적을 수 있으나 여백이 부족하여 여기 적지는 않겠습니다.
@Zeddy271824 ай бұрын
한없는 칭찬은 여기 적을 수 없습니다.
@JS-ov6eu4 ай бұрын
이야 재밌다!!
@하정오-z8j3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vnfma74 ай бұрын
우리모두 이해한척 할수있게 해주시는 빵교수님 🤣
@cristalclear6593Ай бұрын
재밌어요ㅎ
@user-ok1up8ws4j4 ай бұрын
지금껏 그나마 문과라는 타이틀은 지킬 수 있었는데, 이제 이 영상이 내 마지막 타이틀마저 뺏어가 버렸다.
@818joe2 ай бұрын
범교수님👏👏👏👏 문과+이과는 반칙입니다ㅋㅋ
@류승일-i9g4 ай бұрын
제가 한방에 정리됐네요
@Khalid8888oou4 ай бұрын
비유를 빵에 하시고.. 빵 참 좋아하시네요 교수님 😊
@SunpyoHong4 ай бұрын
양지역학의 출발은 우리가 원자들의 입자를 볼 수 없어 생기는 문제에서 시작하죠. 그래서 실험에서 나오는 수치를 가지고 실체를 추측하는 하는 거죠.
@김성희성희-z4jАй бұрын
잠이 안와서 이거 보면 잘 수 있을까 해서 들어왔어요… 내일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하는데.. 빨리 자야되는데…ㅠㅠ
@hyr777bvddj4 ай бұрын
오 다음편 계속 해주세요 흥미진진
@user-yr7fk3wp1w4 ай бұрын
와~~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십번을 여러 채널 영상으로 양자역학을 알려고 노력해도 이해를 못했는데, 오늘 딱 이해를 했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경찰유머까지 찰떡! 👍
@과즐러4 ай бұрын
와......양자역학 전혀 이해 못하고 있다가 이제 어느정도 이해했어요 ㅎㅎ 김범준 교수님 감사합니다 ㅎㅎ
@소리-x9s4 ай бұрын
나의 능지테스트인가...
@AsradaandJJun3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은 확률이기에 중력이 지배적인 힘을 발휘하는 일상의 영역인 거시 세계서는 고전역학이 통용되나, 전자기력과 척력 등도 영향력이 큰 미시 세계서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상황이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건 아닐지... 들어도 어려운 ㅎㅎㅎㅎ
@yamorange63794 ай бұрын
교수님 빵 비유 이해가 잘 됩니다♡
@삼식-c9s4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양자 역학 영상중 제일 간결하고 명확한데 내머리가 이해를 못해
@이윤희-t8k4 ай бұрын
결국 양자역학은 전자에 대한 이야기이고 사물이 입자냐 아니면 파동으로 띄엄띄엄 간섭무늬를 만들어 내느냐 하는 것이네요. 그래서 중첩 상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는,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모르는. 잘 이해한 거 맞나요. 교수님 설명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열국지팩트체크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he13 ай бұрын
관찰자의 주체를 인간으로 한정하면, 영원히 현상만 확인할 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과학 쿠키 보다, 이거 보니, 정말 제대로 이해가 되네요
@이재휘-m6e4 ай бұрын
1. 광자는 입자 일수도 있고 파동 일수도 있습니다. 2. 전자는 관측하는 순간 이동하여 다른 곳에 존재합니다. 3. 슈뢰딩거 고양이는 달려 왔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칭 과학자라고 말하면서 문과생 보다 더 언어유희적 방법으로 설명하여 청취자를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더욱더 혼란하게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최첨단 과학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질서한 세계라는 것을 증명한 꼴이 된 셈이네요! 하지만 저는 이해했습니다! 전자의 궤도는 그냥 자연수 1, 2, 3처럼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것이지 자연수 1과2 사이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구지 분수, 소수의 개념이 필요하지 않는 다는 것.
@yonggulee23914 ай бұрын
입자 파동 이런 개념도 중간 크기에 세상에 사는 인간 기준의 창작물이지 원래 현실이 꼭 그래야 하는건 아니죠... 입자를 정의하는 것이 인간의 언어이기에 우리가 보는 방식에서 뭉쳐있는 존재인거고 이게 아주작은 세상에서도 존재해야할 이유가 없죠.
@Qndcl4 ай бұрын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viewtheviewers4804Ай бұрын
역시 마이스터의 강의를 들으니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다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은 삶과 죽음의 중첩상태라고 생각이 됩니다. 죽음으로 그 중첩상태가 깨지는 것이겠지요...
@medeia.7274 ай бұрын
선생님 우리가 재밌을지 모르시겠다뇨, 우리도 넘나 재밌어요😂
@worldnuri4 ай бұрын
여태들은 것들 중에 그마나 젤 납득(?)이.됩니다❤ㅋ교수님짱😊
@jamessong36094 ай бұрын
저도 이제 양자역할을 완벽히 이해했을수도 있고 아직 이해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김재옥-d8l4 ай бұрын
전자의 이중슬릿 실험 결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는지 검토 바랍니다. 개념 도입 1. 존재효과: 관찰자에 의해 특정 시공간에서 관찰되는 현상, 즉 간섭무늬를 의미합니다. 2. 존재자: 존재효과를 일으키는 실재하는 물체, 여기서는 전자를 의미합니다. 3. 존재확률: 존재자가 특정 시공간에 위치할 확률, 즉 확률파동을 의미합니다. 넓게 해석해서, 특정 시공간에 위치하는 다른 존재자와 상호작용할 확률입니다. 따라서 한 존재자는 다른 존재자와 상호작용하면 기존 존재확률은 붕괴하고 새로운 존재확률로 재정의됩니다. 존재효과 = 존재자 * 존재확률 이 등식을 통해 각 개념의 의미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1. 존재자(전자)는 입자성을 가집니다. 2. 존재확률(확률파동)은 파동성을 가집니다. 3. 존재효과는 두 가지가 결합된 것으로, 실험 결과로 나타나는 간섭무늬와 같은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중슬릿 실험의 재해석 1. 전자가 어디를 통과하는지 관찰하지 않을 때: - 전자는 두 슬릿을 동시에 통과할 수 있는 확률파동으로 존재합니다. - 이 확률파동은 두 슬릿을 통과한 후 서로 간섭하여 스크린에 간섭무늬를 형성합니다. 전자가 파동으로서 자기 스스로와 간섭한 것이 아니라, 존재확률이 간섭하고 있습니다. - 이 때, 간섭무늬는 존재효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전자가 어디를 통과하는지 관찰할 때: - 전자가 어느 슬릿을 통과했는지 관찰하면, 전자는 특정한 하나의 슬릿을 통과한 것으로 결정됩니다. - 이로 인해 전자의 확률파동은 붕괴되고 입자처럼 행동합니다. - 스크린에는 두 개의 슬릿에 해당하는 두 개의 띠가 나타납니다. 파동성의 재해석 위에 따르면 간섭무늬(존재효과)가 파동성을 가진 것이 전자(존재자)가 파동성을 가진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전자는 기본적으로 입자(존재자)로서 존재합니다. - 전자의 파동성은 전자의 위치를 확률적으로 나타내는 존재확률로 해석됩니다. - 간섭무늬(존재효과)는 전자의 존재확률이 관찰자에 의해 시공간에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따라서, 전자가 파동성을 가진다는 것은 전자의 실제 본질이 파동이라는 뜻이 아니라, 전자의 위치가 확률적으로 분포되어 있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자는 기본적으로 입자로 존재하되, 그 위치와 운동은 확률파동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러한 접근은 전자의 파동성과 입자성을 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합니다. 결론 전자의 이중슬릿 실험 결과를 제시된 개념(존재효과, 존재자, 존재확률)을 통해 재해석할 수 있으며, 이는 전자의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설명하는 데 유용합니다. 간섭무늬는 존재효과로, 전자는 존재자로, 전자의 확률적 분포는 존재확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섭무늬는 전자의 파동성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전자의 위치 확률의 결과입니다.
@0074516184 ай бұрын
교수님 목소리가 너무 허스키 하시길래 왜 그런가 봤더니 2배속을 안했네요. 덕분에 교수님 본 목소리 처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림이4 ай бұрын
아..완벽히 이해했어..ㅠㅠ
@우너서기4 ай бұрын
천재다!!
@emil-mil4 ай бұрын
평일의 김범준 교수님 ❤
@거세왕박혁거세-n8n4 ай бұрын
영화관 갔는데 보다 나와서 반가웠어요
@wkwjsqkfaud4 ай бұрын
아 잘잤다
@장혜진-y7x4 ай бұрын
나는 왜 끝까지 못듣고 자꾸 잠이 드는가 ㅠㅠㅠ 여섯번째 보는중 ㅠㅠ
@jonadan90273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유머로 본인의 재미와 시청자들의 싸늘함이 중첩되었다는 것으로 이 영상이 제공하고자 하는 양자역학의 설명은 완벽했다.
@유유우-o9j4 ай бұрын
농담이 참 재미있네요 하하 하하 하하
@gaheekim57824 ай бұрын
이렇게 풀어서 말씀해주시면 이해가 쏙쏙 돼요! 그치만 우주랑 연결되는 순간… 으엥.?.?.?.?
@EqualizerYi4 ай бұрын
0:01 1초만에 답 나옴.
@우기우기당4 ай бұрын
김범늄 교수님❤❤
@mynbx4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이렇게 교수님을 보다니 ㅋㅋㅋ
@사이타마댁家4 ай бұрын
이해할수 있다고 하셨잖아요. 유머라고 하셨잖아요ㅠㅠ
@공주가_되-1살4 ай бұрын
교수님 저 국문학과인데요, 제가 국어를 이해못하는 걸 보니 박사과정까지 밟아야할 것 같습니다.
@hunzang72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을 공부하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기초를 모르고 학문적, 수학적 결과를 돌출해냈는지 알수있다. 그 결과로 세워진 모래성 같은것이 양자역학~!
@mck26534 ай бұрын
와... 대박!! 너는 검은옷이니 흰옷이니에서 무릎을 탁!
@dochi052913 күн бұрын
들으면 모두 이해 할 줄 알았는데...... 반만 이해 했네요. ^ ^
@wonsik07234 ай бұрын
25:11 여기에 조금 더 있었는데… 게오르크 옴 도 타고있었고, 경찰이 과속한데다 고양이 시체가 수상해서 체포했는데 옴은 저항했다 고 하네요 ㅋㅋㅋㅋ
@MokMoo4 ай бұрын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도대체 무슨 말인가 했었는데 이제 확실히 이해가 됐습니다. 이중슬릿 실험과 이어들으니 이제야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danangjm4 ай бұрын
23:28 그러니까.. 이런걸 공대 사람들은 이런걸 유머라고 어디가서 한다는거잖아...
@깽-t5b4 ай бұрын
아 한참 웃으셨다는 말에 나도 한참 미소 짓다가 생각했다. ‘너드미가 이런 거구나..’
@kimjangseason4554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고전물리학을 완성시킨 과학자이자 현대물리학으로 넘어가지 못한 마지막 과학자이다... 굉장히 흥미롭고 멋진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