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님의 소름 끼치는 레전드 무서운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로 정주행 하기! kzbin.info/aero/PLvjagzFLlq9FxYq1Tz8n0n0DD8MwE6bkR
@김주현-q7v1h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찡구-m8i Жыл бұрын
ㅣ 119
@현지맘-v9b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님 목소리 반갑네유 잘들었어요 이야기 많이모아서 다시오세요 👍👍💘
@행복이-n5c Жыл бұрын
ㄷ
@sunhojung6803 Жыл бұрын
현재의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가 예전에는 없던 개념이었대요. 다만 비슷한 검은 옷을 입은 존재는 고려시대때 문헌에 등장하는데 이들은 토신이었대요. 풍수에 따르지 않아 노해서 재앙을 내려야 겠다고 화가 나있는 상태. 흙으로 죽은 사람이 돌아가니 지배욕이 있는 토신들이 땅과 사회에 대한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저승사자의 행색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토신이라면 나름 유착된 자연적인 힘도 있고 오래 터를 잡았을 수 있으니까요.
@bong-goo Жыл бұрын
ㅜㅜ.. 어디 가신 것도 아니고.. 그냥 시들무에만 안 나오는 건데... 아스라님꺼 올라오니까 왤케 반갑고 그리운지.. ㅋㅋㅋㅋ 얼굴도 모르는 분을..ㅋㅋ 진짜 몇 년을 들은 목소리정이 엄청나군요~☺️
@또로록-m7y Жыл бұрын
힝ㅜㅜ 저두요
@miasong9822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래요..ㅠㅠ
@오로라-c9r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해요? $
@오로라-c9r Жыл бұрын
@@또로록-m7y ?,.!.
@오로라-c9r Жыл бұрын
?
@musewolf5155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님 오랜만이네요!내심 기다렸습니다😍수요일의 선물인 아스라님의 시들무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보입니다! 귀족님들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일 많이생기시는 하루 되시길 빌게요💪💪
저도 살면서 한번 저승사자를 본적 있어요. 제가 현관에서 크게 넘어져서 기절했는데 그때봤던게 있어요. 좀 멀리 떨어진 곳에 빛이 있었는데 그 빛을 등지고 세련된 최신 스타일을 하고 계시는 저승사자를 봤었어요. 그때 본 저승사자는 검은 영국신사 모자랑 검은 양복을 입고있었는데요. 저멀리서 마치 아이를 먹을것으로 유인하듯이 저를 향해 막대사탕 하나를 흔들고있던거예요. 저는 잠깐 그 모습을 보고있었는데 계속보니깐 막대사탕이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그러다가 '갈까?'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다시 현관에서 깼었어요. 엄마가 저를 깨우고 있더라고요. 엄마손이 제 입안에 있기도했고 궁금해서 엄마 말을 들어봤더니 제가 기절했을때 경직됬나봐요. 숨을 못쉬는것 처럼 얼굴색이 파래지길래 본능적으로 제입을 열려고 하셨다는데 제가 입을 꽉 물고있어서 힘으로 입을 여셨다고 하더라고요. 혀가 숨구멍 막을까봐 한손으로는 턱 열고 다른 한손으로는 입안에 넣어서 혀를 아래로 고정시키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도 궁금한게 그 저승사자도 사칭하는 허주였을까요? 옷도 영국신사 모자에 검은양복이기도 하고 손에는 막대사탕 하나만 들고 있었으니깐요. 영상에서 저승사자가 들고있다는 물건종류에 관하여 나오길래 집중모드로 들었는데 막대사탕은 없더라고요.. 그 당시에 저는 아이가 아니라 성인이었는데 막대사탕이라니.. 어린이 특별부 같은걸까요? 성인 담당하는 곳이 너무 바쁜나머지? 대타로 왔던걸까요?
아스라님 넘 방갑댜요 ㅠㅠ 잘 지내고 계시는지ㅠ 목소리만 들어도 넘나 됴음❤️ 어서 돌아와죠용ㅠㅠ
@끼루김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님 없으니까 허전해요ㅜㅜㅜ 잘지내고 계시다가 가끔 나와주세요
@박계연-h2n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아스라님
@안들-v7j Жыл бұрын
않그래도 요즘 시들무 들으면서 아스라님이 않보이신다~궁금했었는데...반갑네요. 비록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저도 영상촬영을 하는 사람으로써 아스라님 얘기 귀기울여 듣고 있었거든요. 사담이긴 하지만, 저도 예전에 촬영하다가 기묘한 일을 겪은적이 있어서요. 저는 종교단체에서 영상촬영 봉사를 하는데 몇년전에 꽤나 큰 행사가 있어서 봉사팀이 촬영을 갔었거든요. 그때 카메라가 4대가 투입되었는데 제가 행사장 중앙 메인카메라를 담당했었죠. 주변 잡음때문에 와이어리스 마이크를 썼었는데 송신기는 중앙 행사대 마이크에 설치하고 수신기를 메인카메라인 제 카메라에 설치를 했었죠. 저희는 순수 아마추어 봉사자들이라서 따로 음향팀이 있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노파심에 카메라에 헤드셋을 걸고 중간중간 음향도 체크하면서 촬영을 했었죠.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이였는데 헤드셋에서 낮은 남자 목소리로 찬송가를 따라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고 기분이 이상해서 헤드셋을 벗고 주변을 둘러보았거든요. 근데 중앙 메인카메라라서 촬영대를 높게 올려놓은 상태라 가까이 속삭이듯이 소리가 들릴수가 없거든요. 또 촬영중이라 주변에 대략 2미터 근방에는 사람들도 없었구요. 그래서 혹시 인이어 무전기가 혼선이 되서 그런 소리가 잡혔나 싶어 행사끝나고 확인을 했는데 촬영팀 그 누구도 찬송가를 따라 부른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계를 확인해봤는데 인이어 마이크하고 와이어리스 송,수신기는 주파수 대역 자체가 혼선이 올 수 없는 대역인거에요. 당시에 얼마나 소름이 끼쳤는지... 그 행사가 순교자들을 위한 행사여서 순교하신 영혼들이 오셔서 찬송가를 따라 부르신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 당시 행사 영상이 지금도 유튜브에 올라가 있어서 몇번을 돌려봤지만, 제가 들은 소리는 없더라구요. 편집하지 않은 원본파일을 카메라 4대분을 다 받아서 확인해봤는데 어디에도 녹음이 되지는 않았더라구요. 전 그때 너무 소름끼쳐서 촬영하다가 헤드셋 벗어 던졌었는데... 지금도 이해하기 힘든 경험이랍니다. ^^
@안들-v7j Жыл бұрын
아...혹시라도 와이어리스 마이크 송신기가 달려있는 중앙 행사무대에서 누가 마이크 근처에서 찬송가 부른 소리를 들은거 아니가 하실수도 있는데...아스라님은 잘 아시겠지만 와이어리스 마이크는 기계에 소리가 녹음이 되는거지 헤드셋으로 들을수는 없거든요.
@GaMinDad Жыл бұрын
스라스라 아스라님 이야기 듣고는 싶으나 저녁에 듣기로 하고 잘듣겠습니다 선댓글
@zz4o7o25 Жыл бұрын
와 이 재생목록 결국 다 봤네 썰 왜이렇게 잘 푸심
@나어떡게-q6c Жыл бұрын
맞아요.넘반가워요.ㅠㅠ 보고싶네
@게닛츠타락한목사님 Жыл бұрын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실시간 방송 시간때 방송 시청중에 잠들어서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ddd275811 ай бұрын
허주계의 전청조 폼 미쳤다 ㄷㄷㄷ
@가자가자-g8y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뜬금 없지만 불교 경전 을 읽어보세요 삶이 활기차고 긍정에너지가 생김니다 .
@b091016b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님 넘 오랜만이에요!!!
@syy2614 Жыл бұрын
와 허주가 저승사자 사칭한다구요..배짱보소..
@ckjang8295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아스라 님 사연
@suej77398 ай бұрын
21:24 , 친할배는 악질이었구먼유..
@goodkorea2023 Жыл бұрын
사자가 여자가 없는게 아니고 남,녀 구분이 없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죽어서는 성별이 무의미 하니까요.
@causebeating Жыл бұрын
근데 여자 귀신은 있잖아요.
@oseonbu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도 성별 나뉘어요
@minjae929 ай бұрын
@@oseonbu? 어캐암?
@oseonbu9 ай бұрын
@@minjae92 이승에서 남자면 저승도 남자입니다. 사람마다 영이란게 있죠? 각 영혼들도 성별이 존재하고 영의 세계의 존재들도 성별이 있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모든걸 그대로 가지고 가는게 영의 세계 즉 사후세계입니다 간단한 논리죠
@miroomin5662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님 너무 그리워요 ..보석같은 이야기 잘 들었어요 .. 가끔씩이라도 나와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