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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arotangel18 күн бұрын
영적 문제!의식하지말것! 무시할것! 진짜 중요합니다!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돌비님 귀족님들! 감키도 조심하세요!❤
@조나단-j5s18 күн бұрын
사연이 있는데 돌비님 참여 되나요?
@조나단-j5s18 күн бұрын
,?
@조나단-j5s18 күн бұрын
현실 입니다
@장석규-m6t18 күн бұрын
ㅁ
@azu-miss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이둘 키우는 주부인데, 공황장애로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다가 내년쯤 치료종결 하자고 의사선생님께서 이야기 하셨어요. 끊임없이 세상이 허무 한 것 같고 스스로를 해할것 같은 두려움에 시달리다가 병원 다니면서 좋아지고 마음이 좋아지니 돌비님 채널도 알게 됐었어요.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이야기 잘 듣고 즐겁게 지냈습니다만. 오늘 검은쥐님의 이야기가 정말 크게 와닿고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듯한 어떤 느낌이 오네요. 감히 깨닳았다는 표현을 붙이기에도 송구할정도로 크게 마음이 울렸어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살께요^^
@southkorea722918 күн бұрын
부디 힘내셔요!!잘 이겨내실겁니다.
@유예빈-q5s18 күн бұрын
말씀이 너무 이쁘시네염 😊
@bingoandtoto18 күн бұрын
살면살수록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건 없는 거 같아요. 화이팅.
@user-el4og1yh9t18 күн бұрын
잘 이겨내실거에요, 더 단단해지셨기를..
@트랜스젠더-u2d17 күн бұрын
모든걸 잊고 지내시길 바라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무 아) 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serena143lix18 күн бұрын
저 같으면 불멸 불변 뭐..? 뭐더라 기억이 하나도 안 나서 소비하고 말았을텐데 기억과 정리를 잘 해주시고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ythere-c4y18 күн бұрын
이런 스토리, 너무 좋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소중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검은쥐님~!
@ddingddongS218 күн бұрын
오늘 이야기는 어디서 비슷한 걸 들어본 적도 없는 신선한 신비로움으로 다가오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mjh254318 күн бұрын
놓아버림으로 깨달으신것 같네요 그 존재는 욕망, 탐욕의 결정체이니 그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산에서 떠난것 같아요~~ 완전 신기하고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도비깨비-l8z18 күн бұрын
불멸의 마음에 대해서 진짜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악한 마음도 뭉쳐질 수 있지만... 주변과 사람을 위하는 그 감동되는 마음은 이길 수도 없고 오히려 영원할 수 있다는... (사람은 알지모를지 몰라도, 신들은 마음을 보기에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신명은 못 속인다합니다.신명인사 일반이란 말도 있지요) ps그리고 악마는 이기적이고 악한 마음을 타고온다. 선신은 의롭고 선한 마음을 보고 돕는다.
@enohuilli10 күн бұрын
맛있네 글❤
@또바기-o6k18 күн бұрын
정말 도 닦으신분인듯. 말이통하는 사람 만난것도 큰복인데 그걸 덜어낼줄아시넹..아무쪼록 두분다 항상 삶이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존재와 신념에 관한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산에서 조우한 존재는 실체했다기 보다는 불교 용어를 빌리자면 삼라만상 속에 또 다른 자아와 조우한 것 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어쨌든 검은쥐님의 조리 있게 전달 해 준 화술에 감탄을 표합니다
@정진-m5m18 күн бұрын
이 지구별은 어떤 존재인지 어떤 크기인지 모르는 우주 즉 심원한 그 존재의 모래알 같은 존재인데 거기서 내가 신이라고 특별하다는 그 자체가 오만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코코사넬-y9t18 күн бұрын
와 이 이야기도 레전드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은쥐님 돌비님❤
@christinebhang884716 күн бұрын
아주 작더라도 가장 단단한 쇠구슬, 너무 멋지네요. 결국, 스스로를 불멸, 불변이라 참칭하던 존재를 물리쳤네요!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새우깡-u8t18 күн бұрын
아마도 본인 수행을 하면서 만들어낸 시험 대상인거 같네요. 그 문제를 풀어내면서 깨달음을 알게 된거 같음. 죽음.가족.두려움 테스트인듯 싶네요.
@진아김-i5k18 күн бұрын
아니 너무 대단한 이야기를 듣게되서 감사합니다 큰 이야기를 들었네요
@JIN-vr5yw18 күн бұрын
이 스토리재밌네요.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스토리였어요
@해피와무17 күн бұрын
너무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햄햄스터18 күн бұрын
오와...... 근데 진짜 나를 비우니까 오히려 동정한다는 게 ㅎ... 신기하면서도 이해가 되네요 범죄로서 자신을 과시하는 유형의 사람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자기가 너무 작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시를 할 필요가 있겠다 싶었는데 뭔가 더 와닿는 느낌; 스스로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pje272717 күн бұрын
전하고자 하는 듯이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minvely_s218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이걸 다 외우실수가있나요 😢들으면서 중간중간 무슨 얘기지.. 했음..
@현지맘-v9b18 күн бұрын
참 신기한 이야기네요 검은쥐님 생방때 보다 더 잘들었습니다 👍
@정년이9418 күн бұрын
돌비님 검은쥐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전윤옥-v2q17 күн бұрын
돌비 공포 이야기는 단순 공포 이야기가 아니라 생활 공포등 여러 형태의 공포 이야기라 저는 늘 고맙게 듣고 있어요~^^# 이번 썰도 깨달음을 주는 교훈이네요~ 누구에게나 이기적인 맘 악의적인 맘 그걸 통해 온다는 무서운 얘기 잘 듣고 갑니다~
@rim447614 күн бұрын
종교적이기도 하고 철학적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생각 할 것이 많은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broker5minwoo18 күн бұрын
들쥐 박쥐 미키마우스도 아닌 검은쥐 님 소름끼치는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렛츠가 찍찍!
@jcmtermitepestdoctors94133 күн бұрын
와........대박이다..정말 말을 매력적이게 하시는스탈이네요
@아하-s9o18 күн бұрын
진짜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BeU-J17 күн бұрын
이상하게 저는 이 얘기를 듣고 감동과 전율이 느껴졌어요. 제가 느꼈던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감정과 경험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저절로 향해지는 지향점에서 공감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사연 속의 형이라는 분과 만나서 생각과 경험을 나눠보고 싶네요
@joajoa9218 күн бұрын
부처님 하고 마라(마왕 파순) 과의 경전 내용 과 비슷 합니다.
@알리츄-z8z18 күн бұрын
21:11 와 이부분 닥터스트레인지랑 도르마무 생각남 ㅋㅋㅋ 너를 이길순없지만 무한의 거래를 하러왔다 ㅋㅋㅋ
@동그랑땡-v8z17 күн бұрын
많은생각이 듦과 동시에 덕분에 이야기로 배웠습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mysmok18 күн бұрын
걷기운동할때 맨날듣는 "돌비공포라디오" 이제는 내 운동생활의 일상이 되었다 단 생방들은적은 한번도없다 😅
@jsl872218 күн бұрын
그 정장입은 남자는 사념의 집결체 같군요. 근데 어쩌다가 한국에 와있었을까.
@jjjj8888hhhhh18 күн бұрын
사람끼리 교류하면 물건도 옮겨지고 거기 붙은 귀신이나 요귀, 사념도 같이 오는게 아닐까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를 몇십년 했으니 해방되고 그땐 그 물건을 두고 사람만 일본으로 가버렸나봐요
@신보민-d6z16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인연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imymemine-YUJU18 күн бұрын
넘 재밌게 들었어요! 검은쥐님 감삼당❤ 돌비님 감삼당❤
@Woof23417 күн бұрын
혜성같이 등장하신 검은쥐님 이번 스토리는 정말 기묘하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스토리로 자주 찾아와 주세요.
@트랜스젠더-u2d17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불멸의 존재는 많지요 사람목숨으로 저주를 걸면서 생명을 뺏는 그런인간도 있습니다. 사자는 고귀한 존재이며 찌질한 영가보다 계급이 높습니다.아무나 사자 돼는게 아닙니다 . 악귀,수살귀, 건들지 못해요 대려갑니다. 동물에 어흥이 그런 사자 아닙니다~~~~ 숲속 정자에 검은양복 입은 사람 않아 있고, 온통 검하고 그런것도 많이보고,말도걸어보고,알려주기도 하더군요. 사자를 더 알려주고 싶은데 ...이것은 사자랑 나의 약속이자,사자보다 높으신분 약속이라 알려주면 안돼무이다 사자는 만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운명이고 탯줄 자르는 순간 정해져 있음요. 항상 하루가 감사하게 살아야 하고,몸 안아픈게 다행히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으셔야 합니다
@훈-t3y18 күн бұрын
1분전은 못참지 돌비형 감사합니다😝
@dtp344418 күн бұрын
와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이창민-y4z17 күн бұрын
이야기의 의미가 참 크네요 느끼는바가 있습니다
@ruyi17508 күн бұрын
전혀 허무맹랑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너무 감사히 잘 들었고,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용기내서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공덕 쌓으셨습니다❤
@도브초코18 күн бұрын
돌비님 검은쥐님 잘 듣고갑니다❤
@눙지-e6s12 күн бұрын
검은쥐님에 이야기에는 철학전인것과 굳은 신념에 말과 단어가 있네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네요 자주 들려 이야기 주시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교양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nowcalm18 күн бұрын
와~~ 정말 놀라운 이야기네요. 라이브 시간엔 집안일 하면서 듣느라 띄엄띄엄 듣게 되는데 이렇게 놀라운 이야기를 그렇게 허술하게 들었다니.....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ycon995518 күн бұрын
진짜 싯타르타가 면벽수행 용맹정진 한거랑 똑같은거 아닙니까? 대단대단..
@jimmylifes18 күн бұрын
동꼬님 옆방에 계신분이네요
@cfjoplm18 күн бұрын
인연은 필연 이요 돌고 돌아 끝이 아니라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된다
@jacsal4u18 күн бұрын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hw390918 күн бұрын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인숩-s6s18 күн бұрын
잘들을게요❤
@니니-j8o18 күн бұрын
목요일 가즈아!!!
@tjfqlsths18 күн бұрын
저 사람은 오라를 보고 그걸 해석할 줄도 안다는 거네요.
@버니즈마운틴17 күн бұрын
너무 신기하고 재밌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러블리-t2t18 күн бұрын
돌비님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부처님손바닥안이다 ㅋㅋㅋㅋㅋ 아 계속웃겨요ㅋㅋㅈㅋㅋㅇㅋ
@heundeullin_udong18 күн бұрын
돌비님, 검은쥐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날이 춥네요.감기조심들 하세요.^^
@forever306118 күн бұрын
귀신이 있다는 전제하에 말하자면 누군가에 의해 그산에 묶여있던 귀신이 영적으로 힘있는사람들을 그런식으로 홀려서 자신의 힘의 양분으로 삼아 그곳에서 벗어나고싶었던것같음
@홍필-y7c18 күн бұрын
잘들을께요~ 듣기전에 먼저 댓들달아요😂
@뇸뇸뇸-d2v18 күн бұрын
검은쥐님 돌비님 잘들을게요~
@끼룩끼룩-g1d18 күн бұрын
닥터스트레인지와 도르마무 같당 ㅋㅋ
@서리꽃-l2g18 күн бұрын
종교는 모습만 다르지 같은것 같아요. 성경에도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린도전서에 나오죠 친구도.가족도. 끝내는 나 자신까지 내려놓는 것이 진리일까요? ㅎㅎ
@phsp830617 күн бұрын
성경적으로 보면 내자신을 비워서 진리를 깨달은게 아니라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에 세상가운데 나자신을내려 놓을수 있는것이고 내려놓는게 끝이 아니고 내려놔야할께 있으면 반드시 채워야할껏도 있는것이죠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신것처럼 내마음이 항상 하나님이 거하실수있는 성전으로 될수있게 노력함으로써 내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이됬을때 고통도 죽음도 두렵지 않은 불멸의 존재가 됩니다
@사랑한다-k3x9 күн бұрын
모든일은 마음먹기나름이라는 이야기군요
@user-moca-m9p18 күн бұрын
잘들었어요❤
@user-vw4ky9oy9t3 күн бұрын
저도 예전에 6년간 벌면서 하고싶은거 참고 아끼고 모았던 돈을 사기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아...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는데 사기까지 당하고 죽어버리면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한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없는거야 다시 이제부터 시작인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이겨냈네요 다른 이야기지만 제가 느끼기에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것 같은 이야기라고 느꼈고 정말 다시금 위안이 되는 이야기네요 저도 당시에 이대로만 가면 성공할거라는 오만함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면 속으로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다들 왜 열심히 안아끼고 대충 사는거지 라고 속단하고 선민의식도 있었던것 같네요 참. 꼴이 좋고 우습네요 된통 당할만 했어요 어린나이에 크지만 더 나중을 생각해보면 싸게 값을 치렀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덕분에 큰 교훈과 깨달음을 얻었었네요 그리고 망각이라는 축복덕분에 지금은 잘살아가네요 당시에는 분노가 치밀고 내 자신이 너무 역겨워서 식욕도 없고 허무함에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말이죠😅 두번 다시는 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걸려나요?ㅎ 색즉시공 공즉시색 의 마음가짐으로 이기셨군요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신념을 끝까지 지키자. 다시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진수-y1c18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joonyeongjang58681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까먹겠지만요.
@jungheekim219618 күн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LemonTree-y5y18 күн бұрын
이런 내용은 아직 좀 쉽지 않네요ㅋㅋㅋㅋ
@hjlove70118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걸 경험하셧네요ㅠ
@k788613 күн бұрын
저도 학창시절 산으로 운동을 자주 다녔는데 어떤 사이비같은 남자분이 내공심법??을 알려준다해서 호기심에 진지하게 배운적이 있어요 자기가 어떤산 무승의 제자라고 하던데 그때 배운 단전호흡을 꾸준히 한 어느날 무아지경?? 같은 경험을 했어요 그호흡법이 너무 어려워서 첨엔 3호흡도 못했었는데 30분정도를 넘어가던 어느순간 불편하던 자세가 마치 깨달음이라도 얻은것처럼 편해지더니 호흡속으로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에서 정신을 차렸을땐 몸주변에 물이 한가득이었어요 마치 2~3 바가지로 물을 뿌린거 마냥 원모양으로 둥그렇게요 참 신비한 경험이었네요 아마 그래서 겁없이 새벽에 산을타고 그랬던듯 방학때면 매일같이요
@김종민-n1o18 күн бұрын
책 한편 읽는거 같았습니다 와..
@수박수-r8e18 күн бұрын
2년전 마영웅님이 해준 도인 이야기가 있는데, 그 도인이 아닐까..(뇌피셜) 잘 들었슴돠~❤❤
@류행복-y6x18 күн бұрын
기억납니다. 잼있었는데..
@엄준식-l8g18 күн бұрын
그분은 병원 가실일이 없지 않을까요ㄷㄷ
@카라-l6d17 күн бұрын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짐작하기에 그 분은 자기만의 신념에 너무 빠지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작 불교에시는 '나'라 인식은 유의 개념이 아닌 무의 개념이리고 했거든요 지금이순간의 나는 있지만 1초가 지나면 1초전의 온전한 나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모든것을 찰나라고 하죠 그러기에 그 신이 말한 불변은 없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자연의 현상도 잘 들여다보면 바람 햇살 구름 공기도 다 순간순간 움직이고 변하잖아요 그래서 너무 행복에도 불행에도 얽메이지 마라고하죠 인간의 삻은 행불행의 끊임없는 반복이니 지금 이순간 오늘에 중실하면서 성실히 살아가면 그걸로 이미 중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민승-g7n18 күн бұрын
돌비님이라는 쥐덪에 걸려서 갖혔다는 후일담
@관대한토끼16 күн бұрын
24:10 반열(×) 열반(○) 정말 신비스러운 이야기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박동진-t9v18 күн бұрын
검은쥐님 반갑습니다. 돌비교에오신걸 환영합니다😊
@natural_chae18 күн бұрын
돌멘
@JJ-kz9to18 күн бұрын
6분전 꺅
@tjfqlsths18 күн бұрын
변하지 않는다는 건 성장도 없고 깨달음도 없다는 것이다. (윤회를 하는 건 영혼의 성장을 위한 것) 그래서 불멸의 존재가 불쌍하다. 측은지심을 느낀 순간 더 이상 두려움은 없게 되죠. 저에게는 아버지가 그러했습니다. 두려움의 반대는 사랑입니다.
@usgto마요미122518 күн бұрын
저기 산 어디야 가보고싶네
@도연INFJ-티18 күн бұрын
헐.대박. 오니+정령인가?!>ㅁ< (파묘의.그오니느낌이다..)넘사악하다ㅠ
@냠냠긋-h1u14 күн бұрын
재미따
@1112-v4g18 күн бұрын
하루 루틴
@꾀돌이-r5r18 күн бұрын
출근길 출췍
@빛밝은-w2y10 күн бұрын
"만날인연은 또 만난다" "엮이지말자" 공감합니다
@장훈일18 күн бұрын
불교의 가르침입니다. 심마입니다. 소승불교관점을 좀 들여다보면 개인의 심마입니다. 그것도 붜 그런걸 배운사람들입장에서 말하는것입니다. 아마도 그분 불교에 가르침에서 그부분이 뇌속에 강한 기억으로 남았을것입니다. 뭐 부처가 될려면 마지막점이 심마이니 .... 도쪽에서는 주화입마라 하니 동아시아쪽 도나 영을 보는사람들이 많이 겪고있습니다. 그존재의 본질은 외부가 아닌 안에서 결정나는거라!! 설화내용에서 비슷한부분이 많습니다. 근데 이부분은 개인의 심마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만약 가부좌를 틀고 마음을 씻겨내면 귀신은 당사자를 볼수가 없습니다. 이야기속에 내용은 심마입니다. 막 각자의 생각이지만 그부분에서 이야기좀해주고싶네요!! 심마이기에 그게 가능합니다. 실제 영들의 집합체면 그게 불가능합니다. 지박령에서 가장 강력한 귀신을 없앨수 있는것은 3가지입니다.
@song-wh5dg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쪽세계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혹 더많은 이야기 듣고싶은데 어떻게하면 들을수 있나요? 궁금한게 많은 사람입니다
@김성연-q9j18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런 공부를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장훈일18 күн бұрын
저이야기에서 유추할수있는걸 생각해보세요 우선 첫번쨰 말이통한다는 뜻을 그맥락을~~ 뭐 우선 저이야기주인공은 병원에서 들어올때부터 몇몇에게 떠봤을것입니다. 근데 시큰둥하겠죠 뭐 대충이야기해보면 답나올거고 그다음에 쥐님들어와서 말해보니 음 내말좀 잘들어주고 세계관이 같구나 느낄수도 있을거고 ... 우선 저환자상태를 보세요 당사자 즉!! 부처님이 산속에서 도닦을때 심마로 나오는부분이 있어요 불교적관점에서 뭐 당연한건지만 그부분을 저환자분이 겪었다 하고 심마를 이겨냈다 하는거에요!! 그런데 심마라는게 이겨낼수있는게 표현의 방식이지!! 만약 진짜 이겼냈다면 저나이에는 저런말 못해요!! 인생살다보면 정말 영적인부분 물질적인 부분에서 심마를 계속해서 겪을건데 ~~.... 후에 저환자분이 그걸 깨닫는다면 심마는 이기는대상이아니라 수행에 한부분이라 말씀할날이 있을거에요!!
@yongyeonlee255318 күн бұрын
@@장훈일 공감합니다. 사실 저 분은 망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장훈일18 күн бұрын
@@yongyeonlee2553 망상이 아닙니다. 저분머리속에 벌어진일은 진짜입니다. 저분이 그렇게 생각했으면!! 신앙에 모든부분이 이관점입니다. 저분은 불교적관점입니다. 내가 부처고 부처가 나인거늘 !! 마음속에 부처를 심은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에 사념체의 이야기인것같은 저분은 영안을 보는사람인데 부처의 가르침 좋은것은 악인도 선인이되고 선인도 악인이 되는것입니다. 아마도 그게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어 저현상을 만들어냈을것입니다.
@josonghi18 күн бұрын
그분을 만나뵙고 싶네요
@블루-m8t18 күн бұрын
산에서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가 자신의 힘과 존재를 알리고 싶은 맘에 그리 나타난건지 넘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검은쥐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검은쥐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나는성공한다-c6u18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비풍으로18 күн бұрын
이모탈을 보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Shal_LaLa1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가끔 생각해 봅니다. 신은 존재하기에 믿는걸까 아니면 믿으니까 결국 존재하게 된 것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