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든 어디든 야간에 일하면 무언가가 느껴질때가 많아요. 병원은 더더욱 그렇겠죠... 저도 예전에 호텔에서 야간근무했을때 투숙객에게 전화가와서 복도에 시끄럽다고 컴플레인 들어와 혼자 올라갔었는데 아무도없더라구요... 그런 상황을 그날 두번이나 겪었는데 참 이상하고 소름끼쳤던 기억이 나네요. ''깬콜라님'' 이야기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박두부-o1d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돌비님🙌 금요일 모두 화이팅하세여 ㅎㅎ
@BubbleAtelier3 жыл бұрын
9:57 간호사 소속과 이름을 말했는데....이걸 기억 하셨으면...
@삼냥이네3 жыл бұрын
그 간호사가 예전에 있던 사람이었는지 궁금@@ 피가 환상이 아니라 진짜였다니 ㅎㄷㄷㄷ
@jungheekim21963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이승민-w6n3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화영-p7l3 жыл бұрын
사연 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ckenchi688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깬콜라님 말투가 너무 귀여우셔요
@marqueebrown3 жыл бұрын
와우~!!! 굿~!!! =========== 병원 이야기는 역시 ㅎㄷㄷ...하네요. 저도 군대 있을 때 군병원에 2개월 입원했었는데, 그때 불침번 근무가 참... 여튼~!!!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깬콜라님, 돌비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58 와 ...우리회사 대기실건물 1층을 외부업체가 창고로 쓰고 있는데 새벽4시에 혼자 있을때 1층 화재경보가 울린적있었음.. 한창 돌비 듣고 있던때라서 진짜 얼었던적 있어요 통제실에서 해제해줬는데 이렇게 갑자기 울린적이 처음이라고 ㅋㅋㅋㅋ
@jyang5939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해서 궁금증이 생겨서요. 좀 다른가보다 하는 궁금증에서 비롯하게 된건데요. 병원 임상센터도 보통 병원과 마찬가지로 24시간 일을 하시지 않나요? 또 임상센터라면 보통 의생명연구원이거나 임상연구소, 전임상연구소 등이나 동물실험연구소 등이 있는 센터 같은데 그렇게 보안이 센곳이 맞나요? 임상시험에 환자군이나 대조군 분들이 임상센터에 오갈 정도면 보안이 그렇게 센게 아닐걸 텐데… 또 임상시험중에 응급상황 발생하면 병원 er이나 해당 팀에 먼저 연락을 하지 않을까요? 굳이 보안이나 시큐어 팀에게 응급차를 부르라고 하나요? 그럴 시간에 그냥 응급차를 부르면 되는게 아닌지… 아니면 병원이니 바로 응급실로 가면 되는게 아닐까요? 진위여부를 가리자는게 아니라 다른 병원은 어떤가 해서요.
와 대박이이네요. 다른 시참자분들 얘기 들어보면 홀려서 혼자만 보거나 혼자만 듣거나 하는데 투입된 2명중에 한명도 전화 들었으니 그사람도 무당 팔자란 말인가요? 뭐 그사람도 홀린 수는 있지만 그럼 피는 어찌된걸까요? 보통 깨고 나면 아무것도 없어야되는데 폐쇄까지 된 거 보면 이건 폴터가이스트 현상으로 봐야 하는지 .. 그 중요한 사실을 너무 대충 넘어간게 조금 아쉽네요.ㅠ
깬콜라님도 말 너무 깔끔하게 잘 하셔서 듣기 넘 편해요!!ㅋㅋ 말버릇 중에 '이제' 이 단어 반복하면서 쓰는 분들거는 못 듣거든여ㅠㅠㅠ깬콜라님 자주 와주셨으면~~ㅠㅠㅠ
@miller28573 жыл бұрын
@@SaitoCheonJun 아 그래요? 경상도 억양쓰시는 분들도 간혹 "뭐뭐했는데 이제 그래서 이제 하고 이제 " 이런 식으로 쓰신 적이 있어서 지역은 노상관인 것같아요ㅜ 그냥 말버릇인듯 하네요ㅠㅠ근데 이게 자꾸 신경쓰여서ㅋㅋㅋ듣는 분들거만 듣게되니까 아쉬울 때도 있어여ㅋㅋㅋ
@댓글알림이뭔데3 жыл бұрын
@@miller2857 저도 서울사람인데 자주 써요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ㅋㅋㅋ이건 그냥 사람마다 갖고 있는 말버릇인 것 같네요
@latte_10h5610 ай бұрын
대박... ㅎㄷㄷ
@현지맘-v9b3 жыл бұрын
야~~~~완전홀렸네요 무섭따)))))
@59081H3 жыл бұрын
뭔가 저 여성 귀신은 3동 간호사 인것같아요
@Gucccccci942 жыл бұрын
근데 참 업무정신 투철한 귀신이네 죽어서도 계속 근무해?
@이솜결-m1w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화장실왔다가 일하러 왔네
@쿠우-l3x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릿~
@dappleb183 жыл бұрын
와우~~ 꿋
@kidnykiller3 жыл бұрын
아멘
@sikkwag832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듣고 있습니다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ttsp-6273 жыл бұрын
🤷♂️1️⃣4️⃣🤷♂️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작은발길3 жыл бұрын
춥다~😨
@김임경-v8l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돌비님~오늘도 열씸휘 올려주신 시들무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ttsp-6273 жыл бұрын
🥀⚔2️⃣⚔🥀 🥀⚔은메달⚔🥀 🥀⚔🥈🥈🥈⚔🥀 🥀⚔🎖🎖🎖⚔🥀 🥀🥀🥀🥀🥀🥀🥀
@김임경-v8l3 жыл бұрын
@@ttsp-627 으흐흐 날이 추워요~감기조심하세요 티티님~감사해요 굿데이하세요~~~😁😃🤭🍀
와 진심으로 소롬돋는다 허허.. 귀신 혹은 영혼의 세계는 우리가 3차원 생각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묘한 기운이 있어요 ㅋㅋㅋ 저도 겪어봤는데 참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함..
@별님달님-w8j Жыл бұрын
귀신 없어용
@maruhantv79423 жыл бұрын
그 여자 이름은 확인안했고? 간호사라더니
@블루-m8t3 жыл бұрын
병원은 거기서 아파서 잘못되신분 수많은 사연을 가지고 잇을듯하고 혼 또한 잇을듯해요 넘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돌비님 깬콜라님 수고하셧어요 ^^
@용이-o4d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용 😍
@hyunmin-l9j1v3 жыл бұрын
대박..
@약먹은병아리3 жыл бұрын
음....저도 공포썰에 관심이 많아서 돌비님 채널까지 오게된 경우인데요...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이번 이야기는 헛점(?)이 있는듯 한데요... 썰 푸신분 얘기를 듣고보니 저와 비슷한 근무환경인듯 하여 궁금증이 생겨서요... **야간근무+보안업무+CCTV확인(점검) 권한까지 가진 보안업무를 하신듯 한데요 야간+보안 업무는 일반적인 비자격(?)권한을 부여받은 분들도 수행 가능하신 업무입니다. 다만, CCTV관리 업무는 특수업무로 분류된다고 봐도 좋은 업무인데요... CCTV모니터링(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직군은 개인정보보호법 법률에 관련된 교육을 받게되어있고 업무수행에 필요하다면 권한을 부여받은 직원은 CCTV영상을 우선 확인할수 있습니다(보고서는 써야하고 혼자 영상을 보거나 동일 권한이 부여된 직원과 함께 봐야겠지만.....) 하지만 썰을 듣는 내내 CCTV영상을 다시 돌려봤다는 내용은 없네요... 특히나 병원 임상실험실이라면 폐쇄회로카메라(CCTV)도 굉장히 많이 설치되어있을텐데도... 괜히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다보니 딴지를 거는것같은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유지숙-s2p3 жыл бұрын
우와 13분전이다
@lillyy17283 жыл бұрын
이때 전화와서 누구누구 간호사라했을때 이름 기억했으면 더 뭔가 알아볼수있지 않았을까요??!
@green_tea_piccolo3 жыл бұрын
돌비님 깬콜라님 잘들었습니다
@라임오렌지-n3v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영가도 피가 있나요 피에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사람처럼 다 있는 피인지 넘 신기...
@정찰리-j1z3 жыл бұрын
이거 그때 돌비님 방송에서 들었던 썰이랑 비슷
@플텔클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돌비님영상 자주보고 영가도 믿는사람인데.. 이번껀 개연성이 너무없네요.. 경찰 조사까지 나왔다고 하셨는데 뿌려진피랑 통화 수신기록에 곳곳에 cctv가 다있는데 아무 흔적도 못찾았다라.. 통화를 3번이나 하셨다면 발신번호정도는 다 기록이남아있을테고 피도 수혈용피인지 누구 피인지는 몰라도 간호사데스크 비추고있는 cctv로 피뿌려지던 당시모습이 나왔을텐데 아무런 단서도 없다니..
@TrueNord-Winner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그래서 이건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경찬-l6c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beautifulspacesky59613 жыл бұрын
팀장님 ㅋㅋㅋㅋ
@우수맘-x6xАй бұрын
보안은무슨,모르는사람도문열어주면서,보안이철지하다네,맞는말인가,
@향기클래스데이3 жыл бұрын
오... 들었던 이야기 소름 이야기.. 오늘도 감사하며 추운 날씨 귀족님의 감기 조심 하시구요.. 싸한 이야기들과 함께 뜨꺼운 차 한잔과 함께 청취 하시구요.. 무서워..~~~ 잉 기릿 입니다..삽화 잘 ..오호 ~~~~ 오늘도 감사합니다...🙏🙏🙏☕
@shk9613 жыл бұрын
병원이야기가 젤 무서운듯.. 저번 아스라님 정신과 의사 이야기도 엄청 무서웠죠
@jp-405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어떻게 전화가 울리지? 공포영화도 아니고 ..
@dlwlrma33 жыл бұрын
의외로 귀신은 살아있는 사람들과 똑같이 보여요 이게 진짜 공포죠
@Neon-yh2sr3 жыл бұрын
진짜요?ㄷㄷㄷ
@Jw-fw2fp3 жыл бұрын
물어보살 영안 보는 분이 하는 말이 눈이 마주치면 사람은 쳐다보지 않는데 귀신은 쳐다본다했음
@mi_ho_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tsp-6273 жыл бұрын
🥀⚜1️⃣⚜🥀 🥀⚜금메달⚜🥀 🥀⚜🥇🥇🥇⚜🥀 🥀⚜🏅🏅🏅⚜🥀 🥀🥀🥀🥀🥀🥀🥀
@user-nw2ft2tz2e3 жыл бұрын
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근데 피는 또 진짜였나보네요??와 신기방기;;
@냠냠긋-r6x3 жыл бұрын
누구 피인지 dna검사 해봤을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오작두-m9d3 жыл бұрын
귀신들은 나타나기도 잘하고 사라지기도 잘하는데 꼭 문을열어 줘야 들어오나요 그냥 관통해서 지나가도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