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진짜 대박이네요~ 3명이 같이 홀렸다는게 그와중에 홀린분들끼리 대화를 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와....
@김파-t3m10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호두과자 사랑도 무섭네요
@s-yoon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돌비분께서 여러 분을 구해주셨네요ㅜㅜ 경상도 부산사는데 조심해야겠어요ㅜㅜ 군인귀신도 이제 정이 들었나봐요ㅋㅋㅋ 다행입니다
@부랄두짝-c3b2 жыл бұрын
저는어딘지 알것같습니다
@s-yoon2 жыл бұрын
@@부랄두짝-c3b 어딘가요! 청도 새마을 휴게소인가용?
@고기조아-y9y2 жыл бұрын
공공의 적을 둔.... 동지같달까.. 싶네요ㅋㅋ
@loving_u8202 жыл бұрын
귀신 못 보는 눈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
@TV-vg4up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행운-o2d2 жыл бұрын
대구 부산간 중앙고속도로 타고 부산 쪽으로 가시다가 청도휴게소 가기전에 졸음 쉄터 아닌가요 남천졸음쉄터 나오는데 거기 전에도 어떤분 홀렸었다고 사연 올리셨었는데 아마 거기일듯한데요 참고로 저도 거기 자주 지나 다니는데 거기 맞지 싶은데 거기 낮에 해가 짱짱하고 날씨 아주 화창한날 가도 한번씩 한기 느낄때도 있고 저녁쯤 되면 좀 으스스 합니다
@s2any592 жыл бұрын
오오 맞는거같아요오오 무서웡ㅜㅜᆢ
@jiwonjeong55482 жыл бұрын
여기 전에 어둑시니 애기 나왔던 거기던데
@김상엽-b7k2 жыл бұрын
남천에 공원묘지가 있죠 두군데나
@균희차2 жыл бұрын
에구 난 거기서 새벽에 잠도 자고 했는데..ㅠㅠ
@변인수-e4v Жыл бұрын
@@균희차 간빼인 토끼시군요. 용궁에 다녀오셨나,,,
@jasonkim54902 жыл бұрын
네x버 웹툰 중 "봐선 안되는 것" 시리즈 중 귀신휴게소가 나오는 편이 있는데, 그 분위기랑 너무 비슷해서 더 무섭네요. ㅠㅜ 참고로 정확한 에피소드 제목은 "가짜휴게소" 입니다.
@djaiak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user-ir1cq5il5r Жыл бұрын
ㅇㄷ
@수틀린의자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ㅠ한번봐야겟아요
@mi_ho_2 жыл бұрын
드랍더기릿님도 프로홀림러 같아요. 진짜 홀림이 끝도없이 반복된다면 미칠듯.
@김혁근-b2z2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딘지 알거같아요 청도쪽 졸음쉼터 맞는지는 모르겠다만 늦은 시간엔 가지마세요. 저희는 4일전에 풋살갔다가 창원가는길에 열한시쯤 들렀는데 나오고 문제없었는데 저희 일행이 저 포함 셋이였는데 조수석 동생이 제가 운전하다가 "형 저거 여자아니에요? 귀신인가...? 형 천천히 가봐봐요" 하길래 뒤에 차가 없어 서행하면서 뒤를 보는데 "없어졌는데요? 진짜 귀신인가 시바 와..." 그래서 바로 속도 높히려는데 앞에 고라니 시체 하나가 있었고, 또 살아있는 고라니 한마리가 제 주행 차선에 있었습니다. 귀신소동 덕분에 고라니 사고를 면한 뜻밖에 귀신에 고마운일이 있긴했습니다만 새마을직전 졸음쉼터는 돌비님 사연에서도 꽤 여러번 소개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지역 말씀 안하셔도 특징이 너무 일치해서요. 무튼 지역을 깐 이유는 저도 사연만 듣다가 실제로 기이한 일을 겪어서 적어도 제 글을 보신 분들만이라도 혹여 근처 지나실때 조심하시라고 남깁니다.
@deaboIn Жыл бұрын
나 청도삼
@user-lu5xf8mh8w Жыл бұрын
거기맞나봐요😢
@creamybom24 ай бұрын
화물차 기사입니다 항상 다니는 길인데 이 영상 보고 지금 와 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오전 6시 20분 현재 청소하시는 분들 외 특이점은 없습니다😂
@_DimLy_2 жыл бұрын
저 이거 겪음 어디쉼터인지 앎... 저는 친구랑 겪었는데 뒤쳐져서 따라오던 다른친구가 들어와서 구해줌...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개소름이다...
@starrymoo2 жыл бұрын
어디에요?
@maddogjacko46762 жыл бұрын
썰풀어주세요
@최은서-f4u2 жыл бұрын
컥 진짜루요? 어디인지 알려주심 안댈까요?
@klijj957 Жыл бұрын
차 밖으로 나가면 ㅈ되나 보네
@개오빠-t5c2 жыл бұрын
이제 졸음쉼터까지.. 더이상 맘편히 쉴곳은 없는건가ㅜㅜ
@민서민서-r8g2 жыл бұрын
4년전인거 같은데.제가.생각하는 곳이 맞는거 같은데.대구 에서 부산 가는 고속도로 첫번째 졸음쉼터에서 낮잠자다 꿈에 누더기옷 을 입은 사람들이 제차를 쭉 감싸고 창문을.손으로 치며 보고잇더군요 깜짝놀라 잠에서 깻는데 온몸이 다 젖어 있더군요 꿈에서는 귀신자주 보고 하니 그냥 재수없다 욕을 한바가지를.해줄걸 이라면서 출발햇어요(꿈에서 귀신보면 욕을 한바가지씩 줍니다) 무심결에 옆을.봣는데.반대편에 공원묘지 인지 가족 선산인지는.모르겟지만 무덤이 되게 많앗어요 그길 자주 다녓는데 무덤이 그렇게 많은줄 첨 알앗네요 한번씩 생각하면 아직 너무 생생하고 소름돋네요
'환상괴담' 이네요. 직접 겪으셨다니,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상황 묘사하시는 능력이 뛰어나신듯. 정말 잘 들었어요~!! 👍
@pathosvh58982 жыл бұрын
한 녀석에게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홀린다는 게, 시공간까지 초월하여 사람을 홀린다는 귀신 이야기에 쉽게 믿기 어렵군요.
@봄날의사랑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같은 가상공간애 묶어둠
@유혼을 Жыл бұрын
가상공간을 장악할지경이면 악귀를 넘어서 악신급인데..수살귀보고 달아났다니까...돌비옆에있는 수살귀가 얼마나 쎄다는건지 감이 안잡히네여 ㄷㄷ
@user-ir1cq5il5r Жыл бұрын
@@봄날의사랑그게 무슨말이에요?
@user-ir1cq5il5r Жыл бұрын
@@유혼을왠 수살귀?
@유혼을 Жыл бұрын
@@user-ir1cq5il5r 드랍더기릿님 사연들 처음부터 쭉~정주행 해보시면나와요~
@delicato2252 жыл бұрын
졸음쉼터랑 고속도로는 사람 없을때 가면 아무리 날이 밝아도 쎄한게 있더라구요.. 진짜 무섭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겨울i-k3s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밤 12시 좀 넘어서 휴게소 혼자 들러 화장실 한 번 들어갔었는데 아무도 없으니 무서운기분이 들었어요.. 주차되있는 차도 1대정도 보이고 소름 ㄷㄷ
@sksdl1229 Жыл бұрын
@@겨울i-k3s8
@냐옹-j1j Жыл бұрын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최근 들은 얘기 중 가장 상상가고 소름돋네요. 너무 무서워요.. 돌고 돌아도 같은 휴게소, 이상한 직원 둘.. 차 안에 있는 귀신들까지ㅠㅠ 너무 무섭게 잘 들었습니다~
@KbKwon-mc5hl2 жыл бұрын
뭐야 저도 똑같은일 겪었는데 쉼터에 차는 제 차뿐인데 여자한명 화장실가고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바로 그냥 출발했던 기억이있네요 서울에서 부산 내려가던쪽 어딘데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직 소름이네요
@굴비앙꼬2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부산내려가는 곳이라고하면 ㅠ 넘 광범위하잖아요!!
@KbKwon-mc5hl2 жыл бұрын
@@굴비앙꼬 부산까지 2시간 안쪽이었는데 졸음쉼터라기엔 엄청 컸고 편의점하나있고 화장실하나있었는데 불은 다 꺼져있고 뒤에는 산이었고 주차장도 엄청 컸는데 차가 우리차밖에없는데 여자한명이 어두컴컴한 화장실쪽으로 가더라구요 친구랑 둘이있었는데 친구가 한번 가보쟀는데 전 겁이 많아서 그냥 가자고해서 가고 다음 졸음쉼터가니까 진짜 작은덴데도 사람들 많더라구요
@kyhkhbkeb2 жыл бұрын
@@KbKwon-mc5hl 상주쪽인듯요...
@호잇-b1q2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이런일이 있나봐여 안그래도 쉼터 안쉬는데 안갈래여ㅠㅠ
@스테파니-j7e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거 몸파는아줌마라고 하는데... 일명 커피아줌마...
@김길동-o4l2 жыл бұрын
어느 특정 장소에 귀신이 자주 출몰하고 사람 홀리거나 그런 안좋은 곳은 폐쇄를 하거나 영가들 자체 달래줄 수 있는 뭔가를 해야 사람들 홀릴 일 없을거 같네요 제가 한마디 더 거든다면요 어디 지역이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딱 커버 도는 지점에 고가도로? 큰 차도로인데 거기가 예전에는 주유소였어요 거기가 항상 영가 출몰하여 계속 사고 나서 문제가 많은 지역이였어요 이런 저런 가게 다 했어도 망하고 계속 알 수 없는 큰 사고 나니까 굿도 했는데도 계속 사고 나니까 영가가 자주 출몰도 했고 홀려서 큰 사고와 사망사고 등등 계속 해서 그러하니 거기를 아예 건물 없앨까 하다가 어느 모르는 어떤 이가 어떤 분이 영가들의 쉼터 추모관 같은 걸 지어라 그러면 이런사고 덜 생길거다라고 그 근방이 항상 안개가 자욱한 차도로입니다.. 아마 알분은 알겁니다 지역은 말 못하지만 알분들은 알듯...
@EcoYun_Rilla09_AltongFarm2 жыл бұрын
양산 덕계에서 정관 연결되는 곳 아닌지요
@달콤한인생-u9l10 ай бұрын
헐 그 덕계와 정관가기전 터널 전사거리에요?
@최민수-x2g4 ай бұрын
세종가는길이네여 ㅋㅋ
@어린배스-h1p4 ай бұрын
매일 다니는데 밤낮으로^^
@jsky23704 ай бұрын
폐쇄해도 홀리면 있는걸로 보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이지리아-c8e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뮤 좋으신데 빗소리BGM이 더 이야기가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EcoYun_Rilla09_AltongFarm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장거리 많이 다닐때 피곤하면 졸음쉼터에서 자주 한숨자고 다녔는데, 시원하다고 창문도 열고.. 이런 경우를 상상하면 소름돋네요
@다이아-q6x2 жыл бұрын
경상도 방면이 그렇고 모든 졸음쉼터가 그런곳은 아니니까 안심해도돼요.ㅎㅎ
@slj478411 ай бұрын
정상입니다
@Whitebear11172 жыл бұрын
다른분 사연에서 졸음쉼터 이야기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졸음쉼터는 무서운곳이군요 ㅋㅋ 저 같은 사람은 홀려본적이 없어서… 저는 홀리는 체질은 아닌가봐요 ㅎㅎㅎ
@qmdfn65452 жыл бұрын
드랍더기릿님 졸음쉼터 너무 기다렸어요!! 생방 중간부터 들어서 너무 궁금했는데...❣️
@hni57062 жыл бұрын
와 ..나 저거 느낌 알것 같아요. 제가 꿈속에 자주 갇히거든요. 눈뜨고 거실로 나가 창문을 열면 세상에 나혼자인거 같은 ..먼가 답답하고 막막한 느낌? 그래서 이상하다? 그러면서 씻으로 가다 문득 내 침대를 보면 제가 누워있죠. 그러다 놀래서 눈 뜨면 다시 침대위->창문열고->씻으로 가다보면 다시 침대위->무한반복 ㅠㅠ 정말 무섭고 막막하고 .. 그래서 가끔 출근하다가도 어? 나 깨어있는거 맞나? 싶을때도 있답니다. 듣는 내내 그 막막함이 느껴져 정말 무서웠어요.
@ArseneKang2 жыл бұрын
위치를 알려주고 그 곳에 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성국-n1u2 жыл бұрын
청도휴계소 라면 신대구부산 고속도론데 대구 수성ic지나 고 신대구부산고속도로 타고 가다보면 청도휴계소 못가서 졸음쉼터가 있는거 같네요.
@SabbathForest2 жыл бұрын
와... 이번 썰 미쳤다 소름을 몇 번 돋게 만드는 거야
@화린-c6r2 жыл бұрын
월래 화장실앞에있는 여자 귀신이 제일 무서운거 같네요 저희 엄마도 처녀때 친구를 홀리는데 구해줬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아주 옛날이라 동네 마다 공중화장실이 있었다는군요~
ㄹㅇ 진짜 눈이 감기는것도 위헝한데 최근에 눈이 감기는게 아닌 시야가 계속 흐려지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웃긴건 차세우고 눈감으니 또 안졸림 😑
@ToryAghissiDo Жыл бұрын
대박
@JazzK-r7l Жыл бұрын
졸음운전보다 더 무서운건 마눌..
@kklee4064 Жыл бұрын
옆차의 졸음운전이 더 무섭네요.
@쮸피썬더2 жыл бұрын
와 여기군요 제작년에 혼자 밤 11시쯤 고속도로 빠지기전 마지막 졸음쉽터라 들어갔다가 다른 쉼터와 달리 정말 싸하고 무서워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심지어 차 1대도 없었고 화장실 뒷쪽은 바로 산이더라고요
@cbn7361 Жыл бұрын
대체 어디에요?
@wiseperson4071 Жыл бұрын
여기가 어디인지 알려줘야 사람들이 피해를 안볼거같은데요..
@purple_shu Жыл бұрын
제가본 졸음쉼터는 대부분 뒤에 다 산이였는데.. 뭐 차 한대도 없고 여자있으면 바로 눈깔고 출발하면 되는거져?
@odryhepburn Жыл бұрын
거기가 어디냐구
@무소식이희소식이다 Жыл бұрын
어디냐고 ㅡㅡ
@이솜결-m1w2 жыл бұрын
와👍👍👍 몰입도 최고입니다 신기하고도 기묘한 이야기였어요 앞으로는 안겪으시길 바랍니다 돌비님 배경음악 바꾸셨네요?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에 더 긴장하고 듣게되는 미스터리한 빠른 템포가 이야기와 잘 맞는것 같아서 더 집중하고 들었어요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영상 듣는데 요즘 진짜 사는 낙이 생긴 일인ㅋㅋㅋ😍
@dosiss2875 Жыл бұрын
귀신 안보려면 눈이 나쁜게 유리한듯요. 저도 지나고 나니 이상한것 같은데, 시력이 넘넘 거의 장애인 수순이라 안경 안끼면 아무것도 못봐요. 친구들이랑 시골 여행갔다 오면서, 새벽 한시경에 자다가 배가 아파 화장실 찿다가 허름한 공중화장실 있어 들어갔는데,급해서 안경도 안꼈는데,불도 안들어왔음. 당시 핸드폰이 없어서 더듬어 가서 볼일 보는데, 뭔가 하얀물체가 큰게 내 주변에 떠서 허물거리는 거임, 내눈이 너무 나빠 곁에 있어도 못보는 정도라 눈을 크게 뜨며 보려고 해도 안보였음, 그 상태는 끝까지 계속되었음, 결국 아무일없이 다녀옴ㅎㅎ 그땐 몰랐는데 시들무 보면서 뭔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란눈2 жыл бұрын
전에 졸음 쉼터 두억시니 이야기가 생가나네요 와 무섭다 이런일이 실제 일어나는건가..
@김주현-q7v1h2 жыл бұрын
드랍더 기립님 앞으로 위험한 곳으로 가지 마시고 항상 졸음운전 조심하세요
@사랑스런달님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inuyasha51922 жыл бұрын
다른얘기들보다 홀리는얘기가 정말 재밌는거같음
@kevinhart67882 жыл бұрын
저번에도 이 브금 나온적 있었던 것 같은데 평소에 나오는게 훨씬 집중되고 좋을 것 같아요
@ahhhhh-k4d2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없나 찾아보고 있었는데, 있네요! ㅋㅋ 저도 이 브금은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ㅠ 괜히 타유튜버님 생각나요,,
@Antkfkdgo2 жыл бұрын
저희 가족도 고속도로에서 홀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속도로 저녁에 정말 음침한곳 많아요
@라엘-u9j2 жыл бұрын
썰좀 풀어주세요~
@다이아-q6x2 жыл бұрын
어떤 경험을 했었나요? 궁금해요~~
@sbtoduu82142 жыл бұрын
네비 잘 못 봤겠죠 ㅎㅎ
@Antkfkdgo2 жыл бұрын
@@sbtoduu8214 ㅜㅜ귀신을 봤어요
@KookooEconomyАй бұрын
여자귀신 있으면 말좀. 진짜 급해서 그래요
@사다드-f1m2 жыл бұрын
그편의점에서 물건들 다 들고 도망가면 어떤반응이었을지...엉뚱하게 그런생각 잠시들었네요..이야기가 신비롭네요
@코발트블루-h8l2 жыл бұрын
저는 공짜음식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사다드-f1m2 жыл бұрын
@@코발트블루-h8l ㅋㅋㅋㅋㅋ 저같은분이시네요
@Tangzaaa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었네욬ㅋㅋㅋ 물건 들고가면 귀신 쫒아오려나? 물건을 집어보지… 생각함 ㅋㅋㅋㅋㅋ
@positiverain9642 жыл бұрын
그거 나중에 보면 다 나뭇잎임
@roaroayoon28332 жыл бұрын
정신 돌아오니 해골바가지 가득 으메~~~
@bean_noodles2 жыл бұрын
역시 드랍더기릿님 사연! 너무 잘 보았습니다.
@허니자몽블랙티-v8g2 жыл бұрын
동꼬님 이후로 제일 몰입되는 사연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yjE22222 жыл бұрын
몰입도 대박이더 와 주작이든지 아니든지 상관없고 미쳤다…. 이건 진짜 알려줘야하는거 아니예요? 무서워요
@jazzmaster8302 жыл бұрын
운전하다 피곤해서 졸음쉼터에 갔더니 담배 태우는 사람도 있고 차에서 잠시 눈 붙이는 사람도 있고 차는 겨우 한대정도 주차 가능할정도로 북적댔는데 잠시 눈붙이려고 차에서 10분정도 누웠다 일어났더니 분명 대낮이였는 아무도없고 늦은 밤에 심지어 지나가는 차도없음..
@꼬리치는곰-z2g2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출발지 에서 목적지 까지 4~50분 거리 ex대구기준 창원방향 출발한지 15분 졸음쉼터 한 곳 있는데 거기서 출발해서 5분 만에 나오는 휴게소 없네요. 창원쪽 에서 대구 방향 출발지에서 좋음쉼터 15분 만에 없구요, 이구간은 아닌듯 합니다. 구미 김천 쪽은 모르겠구요 포항-대구 경주-대구 포항-부산 진주-창원 부산-창원 경우에 수가 제법 되네요 ㅋㅋㅋ
@불광불급-v8p2 жыл бұрын
대구 부산간 고속도로 청도휴게서 전 졸음쉼터 아닐까 생각됩니다!?
@꼬리치는곰-z2g2 жыл бұрын
@@불광불급-v8p 앞 전 두억시니편 머리깨질듯 아파 차에서 쉬다가 돼지코에 귀인지 뿔인지 달린것 보고 어떤 담배피는 아저씨 사연에 나온 쉼터라 거기는 생각못해봤네요^^ 거기도 청도 휴게소 가깝네요
@이배현-c6b2 жыл бұрын
@@불광불급-v8p 물안개 살짝낀 새벽에 들른 그 아무도없는 졸음쉼터는 진짜 으스스해서 그냥 그대로 밟아서 청도휴게소로 달렸었읍죠.
@로로또1등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드랍더 기릿님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볼보리아2 жыл бұрын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rare27122 жыл бұрын
몰입도 미르스띤.. 말도 잘하시고 배경음악도 한몫 한데다가 지금 야간운전중에 이목졸음쉼터 지나면서들어서 더 소름돋네요.ㄷㄷ...
@Jw-je7un2 жыл бұрын
오.. 재미나게 잘 들었어요 몰입도가 짱이네요
@최은서-f4u2 жыл бұрын
이런 위험한곳은 같이 공유합시다 어디인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임선숙-w1e7 ай бұрын
호기심에 가실듯 😂😂 그래서 ..
@Kim-n3f3w6 ай бұрын
남천 졸음쉼터예요
@shurike372 жыл бұрын
안 알려주신 게 정말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현상을 겪었다면 그만큼 여러 사람 휘말릴 수 있을 여지가 있기 때문이죠.
@good777702 жыл бұрын
딱들어도 어딘지알거같은데..ㅋㅋ 알려드릴가여
@꼬림꼬2 жыл бұрын
@@good77770 ㅜㅜ 알려줘요
@안승하-m5n Жыл бұрын
@@good77770 어디예요?
@너부리-w2d2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좀 그런데 진주-함안터널앞 졸음쉼터도 섬뜩합니다 안개도 자주끼고 이상하게 그앞만 지나면 잠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좀 자다보면 악몽꾸더라구요
@doohwankim7727 Жыл бұрын
트러커인데 항상 거기서 자는데 전라도 갔다오면 거기쯤 잠와서 뒤지겠어서
@doohwankim7727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졸음운전
@미미애우2 жыл бұрын
ㄹㅇ 지금까지 본 시들무중에서 주기적으로 온몸에 소름돋으면서 들은 썰은 이게 처음인듯
@totherich72 жыл бұрын
남해 고속도로에서 비슷한 현상겪은 친구 이야기 생각나네요.. ㅠㅠ
@yeseol-c1s15 күн бұрын
지금 까지 4년 동안 들어본 이야기 중에 이 이야기가 진짜 탑이다ㅠㅠ
@ejkim28432 жыл бұрын
진짜 소오름 ㅜㅜ 청도 휴게소전 졸음 쉼터 맞는거 같아요 도착지 까지 휴게소 하나밖에 없다고 하신거 보면 …예전 들었던 어둑시니 얘기랑 같은 장소인가요? ㅜㅜ 무서워서 그쪽은 못지나겠네요ㅜㅜ 부산갈때 경부고속도로 타야할까봐요 …
@realorc47872 жыл бұрын
대구 부산 방향 졸음 쉼터 하나 더 생겼어요 그래도 두개
@dexterkim25242 жыл бұрын
청도 새마을휴계소 전 졸음쉼터..... 거긴가요...ㅎ 예전에 다른분 너굴파파님 사연에도 함 나왔던곳 같은데요....ㅎ
@realorc47872 жыл бұрын
그 때 담배 피우시다 홀려서
@Gyuuua Жыл бұрын
주로 새벽에 부산가는데.. 저런적한번도없어요 ㅋㅋㅋ
@fineview22742 жыл бұрын
꼬비님 동대문술집이랑 드랍님 졸음쉼터 이야기는 환상을 보는 홀림이라 귀신 능력이 대단한듯요..그냥 모습으로 출몰하는 거랑..사람을 홀리는 능력은 어나더 레벨인듯요..으 소름끼쳐
@뭬야붸야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레전드네요 몰입도가 장난아니예요!!👍👍
@보랑-b6y Жыл бұрын
10년 따라다니다 보니 아리까리해진 군인귀신님.... 잘있으시다 천도되서 편히 가셨으면좋겠네요.
@sullem29992 жыл бұрын
드랍더기릿님 시참 어느날 끝이오겠죠? .... 정말 많이많이 시참시간 기다리며 잼나게 듣고 있습니다 션한 하루 되세요
@Bali_king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뒷배경에 깔린 bgm 제거해주심 안 되나요?? 간간히 효과음 나오는건 괜찮은데 평소랑 다르게 좀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ㅠㅠ
@goddoppi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ㅜㅅㅜ!
@ssunkim371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gold3782 жыл бұрын
좋은데
@suminyu7411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사일런트힐 브금이랑 사연이 찰떡같네요...ㅎㄷㄷ
@태랑이-q5f2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 비슷한 경험하신분들이 꽤 계시네요. 완전 역대급 레전드썰이었슴당.
@WSC19872 жыл бұрын
듣기도 전에 제목 보고, 거긴가? 하고 들었는데, 경상도 분에 고속도로에 휴게소 전에 다 들어맞네요. 대구부산 고속도로 부산 방향 청도 휴게소 직전 졸음쉼터 아닐까 싶습니다. 아는 사람은 압니다 거기.
@도전은2 жыл бұрын
거기 자주 쉬는데... 무섭다잉... ㅠ
@김진승-r7f2 жыл бұрын
예전 돌비 사연에서 두억신 본것도 거기였었죠...
@smileyjforever2 жыл бұрын
@@김진승-r7f 이거 무슨 사연인가요 ????? 두억신이라뇨!!!!!!
@user-ec8bt6bd7e2 жыл бұрын
@@김진승-r7f ㅇㄷ
@강석준-k6z Жыл бұрын
@@김진승-r7f 제목을 뭐라고 찾아야 할까요?
@토끼백작-o7i2 жыл бұрын
졸음쉼터에서 잠깨워주는 착하신분이네
@13sjd22 жыл бұрын
우와.. 넘 재밌기도하고 기묘하네요~ 예전에 꼬비님 동대문술집 느낌이랑 비슷해요! 운전하시면서도 진짜 무서우셨겠네요ㅠㅠ
@drrelax5891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다음이야기 기대되네요 ~~~
@마법이2 жыл бұрын
드랍더기릿님 경상도 억양살짝 섞이신 발음 매력있네요~
@NIABUJIMOHASINO10 ай бұрын
4번 듣습니다 들을때마다 새롭고 기이하고 자꾸 생각나는 이야기여서 너무 좋아요
@도브초코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드랍더기릿님 잘 듣고갑니다❤
@고기조아-y9y2 жыл бұрын
만신할머니랑, 무당 사촌누나랑 같이 귀신다루는 이병 시리즈물로 좋을거 같네요. 옛날 공포tv처럼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아닐까요?ㅎㅎ 졸음쉼터에서 조금 더 가면 진영휴게소 나오고...생방들을때도 계속 그생각했었는데..
@haefary2 жыл бұрын
저든 청도휴게소 근처란 느낌이 팍드는데요
@eun81972 жыл бұрын
남해 직전은 화장실땜에 평소 차도 많고 저도 아무일 없어서..여긴 아닌듯해요ㅎ
@wooram22222 жыл бұрын
대구 청도 부산 일듯요 ㅋㅋ
@universeego2 жыл бұрын
대구->창원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청원방면졸음쉼터 후에 마지막휴게소 영산휴게소 혹시 아닐까요?
@wooram22222 жыл бұрын
휴게소가 크다고 하셨죠 ㅋㅋ 청도 영산은 작습니다
@Starkcc2 ай бұрын
돌비라디오는 점점 판타지가 되어가는듯..
@yurimjeong8886 Жыл бұрын
나 그 졸은쉼터 가본거 같아.. ㄹㅇ로... 거기 갔을때 어떤 사람이 멍때리는거 봤는데 이상한 사람인가 하고 지나쳤었음..ㄷㄷ
@broker5minwoo2 жыл бұрын
드랍 더 기릿님 이해됩니다... ㅎㄷㄷ 너무 소름끼치게 잘들었어요~
@밥오-p5b2 жыл бұрын
음.. 무슨 꿈이야기같네요. 꿈속에서 저런 비슷한 상황들 종종 보는.. 근대 갑자기 기억나는게.. 저도 과거 비슷했던게 너무 피곤하면 가위눌리곤 했어요. 그전 기분이 졸음이 막 쏟아지는데 뭔가 가슴이 먹먹한 기분. 잠들면 가위눌릴거같다라는 몸이 기억하는 기분을 저도 가지고 있거든요. 비슷한 경험이..몇년전 언젠가 퇴근후 금요일인가 지방에 있는 가족집으로 가기 위해서 고속도로를 타는데, 정말 이대로는 사고나겠다싶어서 졸음쉼터에서 쉬었거든요. 잠깐 세워두고 의자뒤로 젖히고 눈감자마자 잠이 들었어요. 원래 외부에서 절대 저리 못자는편이거든요. 버스든 지하철이든 차든간에.. 근대 정말 긴시간의 꿈을 꿨어요. 마치 반나절혹은 하루이상의 꿈.. 꿈에서 깼는데 시간은 삼십분밖에 안지났더라구요.
@yeonfish2 жыл бұрын
무서울 땐 역시 고기!! 몸보신이 최고입니다.ㅋㅋㅋ힘든 일 겪으셨음에도 유머를 잃지 않으셔서 안심이됐습니다. 걱정하면서 듣다가 빵 터져버린ㅋㅋㅋ다행입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환절기니까 잘 쉬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농부-b4y2 жыл бұрын
이분의 여러이야기 들어보면 이정도면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텐데....
@이레이든2 жыл бұрын
시청자 보호 차원에서 어느 졸음쉼터인지 공유 해야합니다
@redfox24792 жыл бұрын
와 무슨 환상특급 같아요 내인생에 졸음쉼터는 이제 없습니다. ㅡㅡ;;
@이용진-z5v2 жыл бұрын
졸음 쉼터 근처에서 귀신에게 홀리면 진짜 연쇄 추돌 교통사고 최악이겠네요. 심야 교통사고 많이 나는 곳.
@조형민-s5f2 жыл бұрын
레전드입니다 귀에 콕 박혀서 뇌리에서 잊히질않네요
@ENCLAVE217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들어보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해주신 이야기와 같네요 ..... 1990년도 정도에 비슽한 경험 하셨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