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식들은 부양을 안하면서 사별한 며느리는 무슨 자식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건지..남편이랑 사별했음 남남 되는거지 ㅉ ㅉ
@영원-p5z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본주부들은 남편사별하면 또 이혼절차 밟는다고 하더군요. 시가와 인연 끊을려고. 지난 뉴스 찾아보니 해마다 큰수로 사후이혼이 증가하는데 신청자가 전부 여성. `친인척 관계 종료서`제출하면 남편의 연금은 받을수 있지만(남편과의 법적관계로) 시가 식구들과의 관계가 정리되니 시부모 부양의무와 시월드 행사에서 해방되서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죽어서까지 남편과 같이 묻히기 싫어서 여성전용묘지 인기라고 합니다.조만간 국내에도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cco793 жыл бұрын
@@영원-p5z 우리나라는 사후이혼은 안된답니다.. 휴........
@한복용-v5d3 жыл бұрын
당연하지요 못된 시할매^^
@북극늑대-r8d3 жыл бұрын
부양의 의무는 있지만 그에 따른 비용청구가 가능한데 서로가 부담 안한다면 시모를 모시지 않아도 됩니다. 1순위가 친자기 때문에 며느리는 2-3순위임.
@아이폰부계3 жыл бұрын
짤의시요시엄씨
@정은정-d9k3 жыл бұрын
좋아하시는 대단한 아들들이 아직 둘이나있잖아여 싫은며느리 제발 버려주시고 귀한아들네가서 오래오래사세여
@보다듬음3 жыл бұрын
긍까 싫은며느리한테 부탁은 왜하고 얹혀살생각하는지..
@나오미셀3 жыл бұрын
구박 안해도 며느리 입장에선 같이 사는 스트레스 사사건건 간섭에
@설이맘-m7o3 жыл бұрын
이 할매가 가실곳은 요양시설 밖에 없을거 같네요 그래도 가족과 같이 사는게 얼마나 좋은 것이라는걸 그때가면 생각 나겠지요
@푸름푸름-x2d3 жыл бұрын
내 말이
@다이꼬3 жыл бұрын
사람이길 포기한 시어머니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왜 생기겠어요 존중받을 가치가 없네요
@샤라포바-l5r2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가 왜 저 며느리랑 살려고 하는지 아세요? 만만해서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저 시어머니 저 며느리 떠나면 곁에 아무도 없을거에요.
@순이여사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민은순-f2t2 жыл бұрын
다른 자식들 속으로 저 형수 떠나면 망했다고 생각할 걸요 누가 저런 어머니 좋아할까
@행복-c9h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네요 양심이 아예 없는 사람이네요
@결-t5b2 жыл бұрын
ㅋㅋ그쵸 자식들이 저모양이라 고시원에서 싸늘하게 발견되실듯
@TheMngl2005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skh2673 жыл бұрын
뭐래 자식들이 모셔가야지 남편없는데 시어머니는 남이지
@c.y.s2 жыл бұрын
빙고~~
@김학영-w8u4 ай бұрын
정답
@hansolmi783 жыл бұрын
웃긴게 사위들은 장모 모실생각 전혀 안하고 안모셔도 비난받지 않지? 근데 며느리는 왜 시어머니 모시는게 당연한거고 안모시면 죄인취급받는건가? 그것도 시어머니의 친자식들에게?? 이상하지않냐? 자기부모는 자기들이 알아서 합시다~~
@그래라-t8v3 жыл бұрын
진짜 몰라서 물어보시는 건가?? 남아선호사상이랑 아들이 부모 부양하는게 은연중에 깔려있으니까 그런거 다 알잖아. 알면서 모른척 물어보는거 웃기네ㅋㅋㅋㅋ 근데 요즘 많이 변하고있지 않나?
@dayflydayfly19073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이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형태의 결혼이 대부분이라... lol
@victoriachoi57133 жыл бұрын
아마 살아생전 집 해가고 외벌이로 돈 벌어온 남편이었을 경우 시댁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거겠죠 ㅎㅎㅎ
@홍삼대원군-m9u3 жыл бұрын
남동생이나 오빠가 계시다면 엄마 안 모셔도 되니 장모님 모셔요,, 내가 엄마 모실테니,,꼭 꼭 그리하세요
@넣고30분3 жыл бұрын
여자들아 결혼하면 이런거다 하지말자
@윤후-w5z2 жыл бұрын
04:22 남편이 '성실하고 다정한' 건 아니지 않나? 남편이 다정했다면, 아내가 구박을 듣는데 20년동안 계속 시모한테 욕듣게 놔두면서 같은 집에서 살게 함? 진작 시모 내쫓았겠지. '우유부단하고 못된' 남편으로 정정바랍니다.
@나무야나무야-c6h3 жыл бұрын
내 아는 분은 남편이 돌아가신 후에 혼자 힘들게 세아이 키우면서(셋째는 유복자) 시부모에게 매달 용돈을 보내드렸는데 시아버지가 겨우 이거 보내냐고 하신 말씀에 단 번에 용돈 끊으심. 개념없는 사람에겐 손절이 정답인듯.
@Flower098723 жыл бұрын
아이셋인데 용돈까지 대단하시네요. 사별한후부터 바로 끊었어야지요. 애가 다컸다면 모를까 애셋에 혼자벌면서 용돈까지 드리는건 지나친 헌신이네요.
@라일락-n9t3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박수~짝짝짝
@나홀로할베-f2d3 жыл бұрын
더이상 명답이 없네요.
@Catinorigami3 жыл бұрын
벼룩도 낯짝이 ..
@설자리3 жыл бұрын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은 손절이 답이다
@정연화-o5f3 жыл бұрын
자식도 안모시는 시어머니를 왜 며느리가 모셔야하는지? 자식들이 모셔야죠!!!
@박세훈-l9j3 жыл бұрын
ㅇㅈ 남의집 자식이 왜 남의 부모를 왜 모심
@animalholic1193 жыл бұрын
요즘처럼 핵가족 시대는 친정부모 가시니 친정이 없어지고, 시부모와 남편이 가시면 시댁도 없어지는 추세가 맞는 같아요.
@jhg76613 жыл бұрын
며느님 대단하시네요 지금이라도 시어머니 내쫒고 딸과 둘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강희-z6d3 жыл бұрын
바보스럽게사셨네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본인뜻대로하셔서 맘편히사시길
@꽃동백-b8l3 жыл бұрын
시모가 살던 집도 갖지 않았을까요...?
@ldeumhae2 жыл бұрын
고민을 왜하세요 그냥 버립시다 시어미 입에 담은 말들을 보니 버릴만 합니다. 시어머니 여행보내시고 이사가세요 그리고 시댁과 연락을 끊으세요 며느님 참고 살다 병이라도 걸리면 인생 허무해서 어쩌려고 그러세요
@신용수-t6u2 жыл бұрын
good
@텅빈광명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냥 여행보내버리고 편히 살던가. 아니면, 시어머니라 생각하지 말고, 친구 친엄마처럼 티격태격 하면서 살면 재미있게 지낼수도 있는데, 저런 유형의 시어머니들 같이 티격태격 하면 서 친해지는거임. 너무 시어머니를 힘들게 생각해서 그럼. 공경할거 챙길거는 챙겨드려야 하지만, 같이 나이들면 친구 입니다. 친엄마한테 대들고 말다툼 어느정도 하듯이 하면서 잘지내면 되는데, 물론 그게좀 힘들긴 하겠지만서도.ㅎ
@환타-l5f Жыл бұрын
@@텅빈광명 저런 시어머니랑 친구요? 저렇게 막말하는 인격이랑 어떻게 한집에서 삽니까? 저런 친구가 있으면 단칼에 버려야 맞습니다. 어느정도라야 늙어서 친구되는거지 저분은 이미 인성 자체가 글러서 그냥 며느리분이 관계끊는게 답..그런다도 욕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mihyunjo3939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며느리지만 자기를 낳아 구박받는 엄마를보는 그 딸 마음은 어땠을지. 참.... 머릿속이 썩어 문드러진 쓰레기 같은 인간들과는 빨리 손절하세요.
@augustsunn2 жыл бұрын
저도 며느리보다 딸걱정이 됨. 며느리도 딸을 보호하려면 시어머니가 그런 망언을 했을 때 확실히 단호하게 대처했어야 할텐데..
@jojojo9098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지무덤을 파는거지 자식들한테 외면당하면서 누구한테 화풀이인가 며느리가 나가면 혼자 고독사 하기 딱이고만
@유맹한토끼3 жыл бұрын
지가 나가서 길거리에서 객사해야죠 ㅋㅋㅋㅋ 어디 뜨신방에서 죽으려고 ㅋㅋㅋㅋ
@봄봄-p9m8e3 жыл бұрын
무식해서 그래요.ㅠㅜ
@이영숙-v8z3 жыл бұрын
알고 무덤 팠겠어요? 영원히 안늙을줄 알았겟지 자업자득 며느리를 바보로 안거지
@AgnesShim3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란 사람은 성질 자체가 아마 저럴겁니다. 뭘해줘도 투덜투덜.. 자식들도 싫어하는 성질...
@음냐음냐-y2q3 жыл бұрын
@@유맹한토끼 워! 워! 거리에 운전자는 무슨 죄가 있어서...? 아! 미성년 음주운전이 있구나!
@월선김-z9x2 жыл бұрын
시부모나 그집자식들이나 하나같이 양심1도없는인간이 네요 며느님 빨리 분가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얼마나 만만하게 보엿으면 온집안 식구가 저런 대접을할까요. 자기의 권리를 자기가 주장하고 찾아가야지 다른 사람이 무사하지 않죠.
@박영숙-c2i2 жыл бұрын
시부모라 엉터리도 있지만 참 너무 참담한 며느리는 참 가슴만 아픔 아 픔니다
@수잔-m2h2 жыл бұрын
아닌건 아니라고 않된다고 확실히 얘기하세요. 않그러면 홧병옵니다. 시어머니도 시댁형제들도 만만히 보고 여지껏 별말 없으니 그래도 되는줄알고 저러는 겁니다. 설사 끝까지 한다해도 좋은소리도 못듣고 시월드들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MoBeeRang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시어머니 모실 수도 있죠. 하지만 법적으로 부양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쌓아온 정으로 모실 수는 있겠죠. 근데 저따구면 친자식도 버리는데 무슨.. ㅋㅋ 제발 상하관계로 인간관계를 맺는건 회사서나지 가족이면 서로 배려하고 사랑을 해야죠.. ㅠㅠ 무슨 저게 가족이야..
완전 우리엄마랑 비슷하네요! 저희엄마는 딸만 다섯낳았다고 구박이 아닌 구박?? 눈안보인다는둥 해서 엄마 괴롭힌 할머니ㅡㅡ...그래서인지 나는 친할머니가 제일싫다. 나는태어난순간부터 나의 할머니에게 단한번도 새뱃돈등을 받아본적없고 할머니가 무엇을 사준꼴을 본적없고, 할머니의 사랑도 모른다. 그래서 할머니가 제일싫고 빨리 죽기만을 기다릴뿐.... 지금은 치매끼가 왔다... 쪼금은 날 사랑해준 할머니지만... 난 할아버지도 6.25전쟁당시 경찰이셔서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 사랑도 모른다...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둘다 싫다ㅡㅡ...
@mjseo71863 жыл бұрын
1. 전번 바꾼다. 2. 시어머니를 다른 자녀집 앞에 모셔다 드린다. 3. 이사를 간다. 왜 고민을 하시는지. 참 맘이 너무 고와도 병입니다. ㅜㅜ
@srlee3456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입장에선 같이사는 며느라가 편한게 아니라 만만한듯 하네요.. 며느님 나이 60되셨으면 이제부턴 시어머니랑 연끊으시고 본인인생 사세요.. 같이있으며 상처받고 마음다친다면 부모자식이라도 떨어져 사는게 답입니다..
@송은-b3h2 жыл бұрын
말해무엇합니까 또 아들들이 있는데 당장 처리하세요 이런 무지한 시모는 끝내야 합니다
@정명자-v6l3 жыл бұрын
친자식들이 모시면 되겠네? 시엄마나 그자식들이나 그나물에 그밥!
@훈이-n2q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대가족으로 살때는 남편이 죽어도 한집에서 계속 살았지만 지금세상에도 그렇게 살수가 있겠지만 이렇게 못되먹은 시어머니는 악랄한 며느리를 만났어야되는데 이 시어머니는 귀막고 눈감고사나 세상에 요즘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며느리도 없거니와 이런 상식에 없는 행동을하는 노인네는 혼자살다 고독사해서 일년만에 발견되야할 노인이네 부양의무가 있다해도 저런노인하고 어떻게살아요
@고독한빌런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의 뻔뻔함과 인성이 정말 쓰레기다 같이 산기간동안 정신적피해와 물리적인 것들 전부 보상해줘라
@dreameroh48193 жыл бұрын
뻔뻔...아들이면 다인줄아는...며느리를우습게보고 할말안할말 다하는 저런시엄마 다른자식이 모셔라...왜 과부된 형수한테맡기나? 자식도리는 너거 다른아들들이 해라.요즘은 시엄마가 눈치보고 사는 세상이던데...아들도 없는 집에서 며느리구박하며...참 대단한 심보를 가지셨네.
@김현숙-r1k2m2 жыл бұрын
공감
@굴참나무-p9p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경제력에 의지해서 지금까지 살아왔다면 감수하며 살아야할 할것이고.....그게 아니라면 그냥 시모와 당장 헤어져 살아야한다고 봅니다.
@피니사랑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모시고 살면 시댁식구들이 잘 해야지. 만만해서 그러는거임. 참고 살지 마시고 좋고 싫음을 표현 하세요.
@가나다-y2d3f10 ай бұрын
이 시어머니는 평생 누릴 호강을 이 맘씨 고운 며느리한테 실컨 누리고 사셨으니 소 원이 없겠네요.거침없는 막말 실컨 했지 솜씨 좋은 음식 실컨 누렸지.며느리 쥐잡듯 잡았지 보나마나 제왕노릇 하느라 가사부담도 않고 손주도 살뜰히 안보고 제 몸보신만 했을테고.이젠 호강끝 고생 시작~~
@내무덤에침을뱉어라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지
@먼로-z6b3 жыл бұрын
모든인간관계가 그렇죠 상식선이 무너지면 그어떤관계도 끊는게답입니다 혈육이라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_ci7dz2478w2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을 방관한 다른 형제들도 참 인면수심이다
@oceanswillpart13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한것도 병이에요. 사연만 들어도 엄청 착하시고 속으로만 삭히시는 성격이신거 같은데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자식들한테 모시고 가시라고 하세요. 이제 본인의 인생 사셔야죠. 남편분이 살아계실때 시어머니 모셨던것만 해도 이미 충분히 대단하신거에요.
@사계-b2p2 жыл бұрын
농부는 순하고 묵묵하니 성실한 소에게 쟁기를 지운답니다 성실한 소의 가치를 우습게 아는 농부앞에서는 ....쟁기도 벗어버리고 원하는 삶을 살고 뛰어다니면서 초원도 맘껏 거닐어야지요~~
@유상규-w4z Жыл бұрын
@@사계-b2p 까부는소는 잡아먹죠.
@SmileToBlue Жыл бұрын
@@유상규-w4z 엌ㅋㅋㅋㅋㅋㅋ
@너어는-e7i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남이지. 남의부모인데.개소리 시전하는 순간 쫒아내버려야지. 뭐한다고 계속 쳐 먹여 부양해줬냐!! 글고 내부모를 남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공짜로 수발까지 다 들어줬는데 친자식들 양심이 없네.
@두릅-b7f2 жыл бұрын
이런 시어머니는 당장 큰아들 집으로 보내고 참지 마세요 요즘 이런 시어머니 내쫓 아버리세요
@송이별-j6s3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이 불치병이 있었네요. 착한며느리병 ㅠ 스스로 치유하셔야합니다. 강하게 사세요..
@hsp42903 жыл бұрын
어휴 정답입니다 내가 다 속이 터지네요
@유미-l9s3 жыл бұрын
옆에서 말해봐야 입만 아픔. 속 터지고 답답ㅡ
@곽형선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가스라이팅 당했나봐요.. 답답하네요
@초록수민2 жыл бұрын
와 정답입니다
@바람부는데로-g7l3 жыл бұрын
며느님 할만큼 하셨어요 그냥 떠나세요 첨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안보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박오숙-d3p3 жыл бұрын
다른 자식들 그리고 며느리들, 정작 본인들은 절대 안모심, 하루빨리 그집에서 나와서 이제 본인 삶을 즐기시길~~
@승승장구-e5k3 жыл бұрын
며느리집이면 시모를 다른자식에게 보내세요(쫓아내여)
@임인숙-f3c3 жыл бұрын
부모도.부모나름.대우받을부모는.따로있어요?
@이정창-o8l2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시할매
@느긋하게서둘러라2 жыл бұрын
@@승승장구-e5k 이백프로 요양병원 행입니다. 죽어도 안 모실려는 집 많아요. 강제성이 없어지니 장점도 많아 졌는데, 단점은 인간이 덜 성숙되다 보니 노인들이 거의 버림받게 되는 것도 있네요.
@뽀뽀-k4m2 жыл бұрын
35년을 같이 산게 정말 대단하다
@Blackstone-b3c3 жыл бұрын
사별은 이혼과 마찬가지로 혼인관계가 끝난거라 남의 엄마 부양의무 없는 거로 아는데 왜 같이 사는지.
@진짜-x5k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고집이 쎈 노인은 요양원 가서도 미움 받는다 이쁨 받는 것도 아이나 나이먹은이나 자기 하기 나름
@정금자-j6s3 жыл бұрын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법 며느리가 잘해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아껴줘야지 마음이 이쁘야 복을받지 주는거없이 받기만한다면 위반~~~^^
@policeiscitizenteam2 жыл бұрын
지 자식도 아니고 자식의 아내에게 부양의무를 왜 떠맡으라고 하지? 모기짓 지리노
@퇴직금50억미만잡3 жыл бұрын
사별하면 시부모와는 남남이지
@봄햇살눈부신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넘 착하기만해서 만만한거임. 저 늙은이는 복을 차버리는군요. 걍 고독사하기 딱 좋음. 동정도 안가네요.
@sum-s1t2 жыл бұрын
남편 사별하면 부양할 의무가 없다 게다가 사이가 좋지않을경우는 더더욱 따로살아야 할듯 형제 아들도 있으니 그들이 모셔야 할것같다
@Chloe-224413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왜 내가 이렇게 몰입되지? 화나 죽겠다.
@황제라그래3 жыл бұрын
사별한 남편의 형제가 있다면 이제는 남남...남편의 형제가 모시고 가야됨....사별한 시점에 이젠 남남..
@박오숙-d3p3 жыл бұрын
시댁 식구들이. 아주 나쁜인간들이네, 당장 따로 살아보세요, 다들 자기엄마 안모심
@animalholic1193 жыл бұрын
남편과 사별 후 자식들이 시댁과 끈이 닿아있을 뿐이지 예전같은 가족애는 없어짐은 자연스런 현상이죠. 남편으로 인하여 생긴 시댁이니....
@진이-r7r10 ай бұрын
남편도 있어도 저런상황은 힘든데 지금까지도 엄청 애쓰셨으니 마음편하게 다른 자식들한테 보내셔요
그걸 왜 모셔.. 쫒아내야지.. 주제 파악 못하고 개수작부리면 함께할 이유가 없지.. 고부관계라는건 중요하지 않다.. 인간 대 인간으로 쓰레기는 버리거나 폐기하거나 해야지..
@taekwon-n9m3 жыл бұрын
속이 후련하네요👍
@cielo083 жыл бұрын
원래는 부양의무있었다는게 놀랄노자다ㅡㅡ
@화지-u8g10 ай бұрын
절대 같이 못 살아요 살아줘도 고마움도 없고 인연 끈고 아이들과 잘 사세요
@최준혁-x5s3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들도 안모시는데는 이유가 있다.
@hannahyoon1399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니까 친자식들도 피하죠
@꽃비-q2r3 жыл бұрын
왜 친자식도 아닌 며느리가 그 모진 말을 들으며 시어머니를 부양해야 하나. 시어머니 자식들은 뭐하는 건지 말도 안되는 집안
@포미유담TV2 жыл бұрын
말이 필요있나? 떨어져 살아야지.. 불쌍하다 며느리ㅠㅠ
@괴녀루팡3 жыл бұрын
하 부양 저렇게 했는데 노망난 시엄마 있는 유산 자식들한테 다 주겠지? 정말 살의가 느껴진다는 댓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giannakim1192 жыл бұрын
유산이 있겠어요? 없으니, 얹혀살지. 있었으면 아들들이 모셔갔지.
@김은정-n2k1u3 жыл бұрын
제수없는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며느리 자식들은 뭐하고 있나요? 엄마의 남은 삶이라도 편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드리세요
@느긋하게서둘러라2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4형제가 다 잘살고, 그 어르신도 성품이 엄청 어질고 좋으신데도, 혼자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발견되었네요. 주위에 형들 봐도 와이프가 부모님 절대 안모실려고 하는 사람 많아요. 반대도 마찬가지겠죠. 이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긴해요....!! 요양병원이 썩 좋은 것도 아닌데....!!! 육아와 노인은 사회공동 문제로 해결해야 겠네요. 그럴려면 세금을 엄청 걷어야 겠죠.
@친친-s9g2 жыл бұрын
형제들도 무개녀인듯요 사별했는데 모신것도 당연시 여기고 중간에 용돈은 좀 드렸을까요?
@코람데오-n8g2 жыл бұрын
철딱서니없는 시어머니 굴러들어온 복을 찼네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딨담 감사하며 살았어야지
@zhongquanyuan9741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빼고 자식들이 돈 모아서 요양원에 모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문세일러-t7u3 жыл бұрын
저런 할머니면 등급도 안나와요 1~4등급 시설에서 모시는데 4등급 정도 어찌어찌 나온다고 해도 시설도 저런 어르신은 골치아파요ㅎ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ㅋㅋ
@문세일러-t7u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젤 저렴한 요양원도 최소60~70만원은 본인 부담금 있어요ㅋㅋ 근데 자식들이 그것도 제대로 안나눠내요ㅋㅋ
@음냐음냐-y2q3 жыл бұрын
@@문세일러-t7u 정상적인 요양소가 아니면 되죠. 요즘 때리는데 많잖아요. 윙크
@Im_ON_U3 жыл бұрын
@@문세일러-t7u 배아파 낳은 자식들이 어찌저찌 하라 명 받아야합니다 다 못됐슴
@문세일러-t7u3 жыл бұрын
@@Im_ON_U 이제 곧 그만 두지만 제 미래의 모습 같기도 하고 노후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제는 다들 오래 사시니 어르신들 자식분들도 다 은퇴할 나이시라서 대부분60~70대가 보호자분들이고 어르신들은 아흔이 가까우시거나 넘으신분들이에요 기초수급자 어르신들은 그나마 본인부담이 없어서 다행이죠ㅎ 어린이집도 마찬가지이지만 요양원에서 때리지 않아요ㅎㅎ 걸리면 관련 직종 및 평생 이 일을 못해요. 그리고 대부분 CCTV가 잘되어있어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치매가 있으시다고 완전히 기억력이 없는게 아니에요~ 출근하면 다~ 이야기 해주신답니다ㅎ 다만 가족분들이 힘들어 하셨던 분들은 시설오셔도 힘들게하고 가족분들과 각별하신 분들은 시설에서도 잘 ~ 적응하신답니다. 안타까운건 시설도 직원분들이 중요해요 인력을 구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중국인을 많이 뽑는다고 하네요. 서비스에 불만이 많으신 어르신은 시설에서도 우리와는 맞지않으시니 다른 시설을 알아보길 권한답니다. 요양원에 마냥 보내는게 답은 아니에요. 퇴사를 앞두고 구구절절 써봤어요. 쉬는날인데 보호자분들이 전화가 많이 와서 제대로 채했거든요^^
@귀족-q1g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이 안나가고 그집에 계속있으면 그것도 문제네요. 며느리는 돌아갈 집이없는거니... 그냥 조용히 집 팔고 이사가세요. 형제들에게 이사간곳 알리지 마시고 .그래야 형제들이 좀 움직일듯
@푸른비-b2c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좋아하는 아들들한테 나 좀 데려가라~ 하면 될것을 머 아들들이 싫다고했으니 저러고 살겠지만... 자기도 여자면서 왜그러나 몰라.. 쯧쯧 나이 먹는다고 철 드는거 아닙니다 정말!!
@레드향기-s7q3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사연이네요.. 미친 시어머니에 미친 자식들 입니다. 남편도 없는 며느리한테 얹혀 살면서 저런 짓을 하다니... 당장 쫒아내세요~~~ 착해도 너무 착하시네요.ㅠㅠㅠ 착하다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잘해주면 더 잘해줘야 되는게 인간인데... 인간 아닙니다. 그냥 버리시면 됩니다. 남남이에요. 이젠.....
@별빛-w6f3 жыл бұрын
남편 없는데..왜 .. 착하니까...함부로 하는 시엄니네 형제들이 철면피네요
@박성창-i5m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씨 당신도 여자이고 부인이고 엄마였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지발 정신!!!정신!! 정신 올바르게 차리세요!!!!
@pjs0815p3 жыл бұрын
자식들 모두 분가 시켰으면 시어머니 보내고 혼자 편히 사세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민하지 마세요. 한번 결정하시면 다음이 편합니다.
@yumini68863 жыл бұрын
형제들이 모셔야하는게 당연하죠 남편은 이미 돌아가실때까지만 모셨으면 그 책임은 다 한거죠
@김효순-k6v Жыл бұрын
그럼 장남도 아닌데웃겨요
@유달산-w3w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세상 떠나는날부터 시댁과는 남이 되는것입니다 따로 분가해서 살아가세요
@skillDad65363 жыл бұрын
남편죽고 1초도 생각 안하고 버리셧어야죠
@칸-i9m3 жыл бұрын
남편 사별 했으면 집명의나 재산 모두 며느리 명의 될텐데 집 팔아버리고 나가세요. 그냥 남은 자식들 알아서 하든말든 남남인데 멀 따져요.
@꾸돌아돌아와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제라도 인연 끊으시고 맘 편히 사세요
@냥냥-y1v2 жыл бұрын
손절해라.그것만이 답.
@asung-w2w3 жыл бұрын
본래 누리던 자유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개소리로 어물쩡 넘어가려는 전략이지 가족들이나 친척들끼리도 갑을관계가 존재함~~
@오참-k1z3 жыл бұрын
이제 그만 모시고 다른 자식들에게 부양 하라고 하는게 맞습니다..그 굴레에서 벗어나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김경복-x1z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수고많으셧으니까 다른자식들이 모셔야지 그자식들도 헝편운운 하지말고 모셔가야지 이제는 벗어나세요 딸들이 나서서 엄마을 도와야지
@user-pinkcola Жыл бұрын
다른 자신들한테 대접 못받으면서 정신차려봐야함 저 할머니 ㅡㅡ
@네잎클로버-l8b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다른집 귀한 자식이다 이못된시어머니 다른 자식들한데 가시오 이제그만 그녀에게 자유를 주시오
@니가올래내가갈까3 жыл бұрын
친자식들은 머하고 ? 고민할일아님 모시지않아도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않모셔도 됩니다
@ヒョギョ二9 ай бұрын
부양의무 없죠 시어머니는 애초에 남인데 시어머이 성격 넘 못됐어요 혼자사시길 😡😡😡😡
@gag03013 жыл бұрын
사별했음에도 계속 시부모님을 모셨다니 대단하다
@들꽃같은여자-h2d3 жыл бұрын
30년전 제가 듣던 말. 남편 잡아먹었다는말. 제나이 26살때. 지금도 그말이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전 혼자 삽니다. 딸 출가 시키고. 이젠 맘 편하게...
@들꽃같은여자-h2d3 жыл бұрын
@wj k 감사합니다.
@유하-y2e2 жыл бұрын
맘 고생하셨어요.이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mumuk29882 жыл бұрын
출가시켰단 말도 옛말입니다. 따님은 그냥 본인의 배우자와 새로운 가정을 꾸린것 뿐입니다.
@평강-u8f2 жыл бұрын
@@mumuk2988 몰 그렇게 꼬치꼬치 따지는지 출가라고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평강-u8f2 жыл бұрын
이제 행복하세요 우리 엄마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잡아먹긴 몰 잡아먹어 ㅜㅜ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shlim45242 жыл бұрын
대면 대면 대해주니 막 나가는 시어머니 같아요. 시어머니랑 같이 해주세요. 저도 재혼해 들어 온 시.. 계시는데 대꾸 안하고 대해주니 내가 네 아버지랑 살아준다 네가 모실걸 내가 살아준다 생활비 얼마 안주면 집을 나간다 등 그래서 2번이나 나갔다오신 경우,등등… 그래서, 그러면 집을 나가시라 하고 싶은대로 하시라 했더니 말이 쏙 들어갔어요. 그 때 후회 됐어요. 대든다기보다 그때 그때 말을해서 따질걸… 지금도 스트레스 많아요 그 때 생각하면 분하다고나 할까… 언제 한번 따지고 싶은데….
@김은주-y3f7f2 жыл бұрын
웃기는게 자기배 아파 낳은 금쪽같은 아들들 두고 왜 남의 딸한테 빌붙어 살려고 하지???? 시자가 붙으면 머리속이 우동되는거~~~
@Applepie-lf4og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이 저정도인데 특히 할머니는 저기 나온사람보다 훨씬더 심한거같아요 무조건 도망가는게 좋을듯
@울냐옹아하앜 Жыл бұрын
와~~ 징짜 화난다.. 요양원 보내버려요 자식들이 알아서 모시게
@베짱이-d9u3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하셔서 그래요. 그 잘난 아들 자식들한테 줘 버리시고 남은 여생이라도 마음 편히 자유롭게 사세요.